이들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다는 자체가 큰 의미가 있었던 액션계엄이었다. 적어도 양심과 가치를 가지고 움직일꺼라 생각했던 내 착각. 큰 대의를 가지고 정책을 펼칠거라는 기대. 사람이라면 인간이라면 갖춰야할 존엄. 그 무엇도 없는 깡통이었다는 사실.그것만으로도 큰 수확. 잊지않겠다. 내란의짐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이 사람은 자신이 신고한 사실을 인정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아요.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이 사람은 자신이 신고한 사실을 인정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아요.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이 사람은 자신이 신고한 사실을 인정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아요.
권성동아~ 박근혜 탄핵시 황교한 대통령 대행임 헌재 재판관 임명했단다... 헌재도 대행이 국회의 헌재 재판관 임명하는 것 아무문제없다고 한다. 국민들은 당연히 대행의 할 일은 국회가 뽑은 헌재 3인재판관 임명을 대통령 대행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 하면 직무유기!!!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이 사람은 자신이 신고한 사실을 인정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아요.
내란의힘은 지금처럼 쭈욱 해주시라 아직 선거가 멀었다고 느끼겠지만 지금 이 사태의 대응을 뼈속까지 잊지 않고 다음선거를 기다리는 국민들이 많으니까 나역시도 이제 누가 나와도 내란의힘은 안뽑는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전쟁도 불사하고 국민을 위협하는 전시사태를 초래까지 하려고 계획하고 영화대본같은 그런 대본을 써서 계획하고 절대 잊지 않는다 뼈속까지 잊지 않을거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이 사람은 자신이 신고한 사실을 인정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아요.
!['에어부산 화재' 오늘 합동 감식‥본격 수사 - [LIVE] MBC 뉴스투데이 2025년 1월 30일](http://i.ytimg.com/vi/OfTtTjqXHaU/mqdefault.jpg)
!['에어부산 화재' 오늘 합동 감식‥본격 수사 - [LIVE] MBC 뉴스투데이 2025년 1월 30일](/img/tr.png)
![[🔴김태현의 정치쇼/생방송] [여의도 타짜] "극우 미쳤다" 김건희 녹취공개? & 조기대선 모드? '잠룡' 인물 집중분석 - 윤희석 장성철 서용주 박원석 I 250130(목)](/img/1.gif)
국힘은 답이없다! 해산이 답이다!
내란동조세력은 반드시 전원 단죄해야한다
내란선동 권성동 강원랜드 취업도 권성동
이들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다는 자체가 큰 의미가 있었던 액션계엄이었다. 적어도 양심과 가치를 가지고 움직일꺼라 생각했던 내 착각. 큰 대의를 가지고 정책을 펼칠거라는 기대. 사람이라면 인간이라면 갖춰야할 존엄. 그 무엇도 없는 깡통이었다는 사실.그것만으로도 큰 수확. 잊지않겠다. 내란의짐
씨를 밀려야 된다. 전광훈도 내란선동죄로 잡아넣어야 한다.
윤핵관이란 자들이 저러구 설치는데...가만있는 국힘은 정말..ㅡㅡ
민주당은 답이없다! 해산이 답이다!
간첩질한 내란동조세력은 반드시 전원 단죄해야한다
강원랜드에 부정 청탁 취업 몇명이나 꽂았는데, 처벌도 안 받고 흐지부지 된 사건 반드시 재 수사 해서 엄벌해 주세요.
강원도 공무원 합격은 권성돔~~~
검찰이 수사 안해요.
더 중요한 이재명 먼지털기 삼백번 압수색이 더 중요하거든요.
내란당~~!!
얼굴 두꺼운당~~!!
썬동이도 끝났다~!!
은동이금동이털어라!
그러니 캐비넷의 개지 ㅋㅋ
와 어떻게 저런 인간이 그리 오래 의원직을 할수가 있었을까
권선동 이사람은 이성을 잃고 판단력도 잃고 뭔가에 홀려 있는것 같음
강릉이니까요-거긴 좀…
지 살라고 발악중. 결국은 윤석렬과 감빵동기될꺼에요.
답이없다
권성동도 무속집안이라던데요 공짜장썰전예고보니까~~
강릉이니까. 그 동네 교육수준이?
권성동은 역대급이다.....윤석열이랑 어떤 관계인지 조사가 필요하다.
칭구요
저리 편드니 계엄을 같이 모의한건가 싶을정도의 생각이든다
서로 꽂아준 사이죠~ ㅋ
무슨 지지율? 여론조작 지지율, 두 번은 안속는다
제2의 명태균이 있나봄. 그러고도 남을 것들이죠. 내란당 클라스.
대구 경북 지지율 갖고 계속 그리해라 내란당
저런것이 여당에 원내대표라니 참 대한민국 국민들 불쌍하다.
강릉가는배타고 탬버린흔드는 강원도래요 ~
윤상현 권성동 유상범 곽규택 주진우 송석준 나경원은 국민의힘의 보석같은 존재
국짐당에 저런 괴물같은 인간이 있는게 정상임.
3년 뒤에 지그들 선거철 되서야 무릎꿇고 잘못햇습니다 한번만 더 기회줍쇼 ㅇㅈㄹ 할거 생각하니 벌써 열받네. 이새끠들은 해산후 처벌이 답이다
다음선거때 꼭백수로 만들어주자
사과하지 말고 얼굴 두껍게 다니라가 당 지침이라니..
계엄으로 900조가 사라졌다.
내란의힘 책임져라.
윤석열이 한 모든일은. 윤석열, 건김희, 최은순의 비리를 감추기 위함이다…대통령놀이, 계엄놀이, 미쳐서 칼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이 사람은 자신이 신고한 사실을 인정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아요.
와 우리나라도 천조국 되는겨? 마이너스 천조국 ㅅㅂ 경제 어쩔거냐 국힘놈들아
우리나라도 천조국 됐다!!! 마이너스 1000조국 눈앞 국힘아 이걸 어쩔거냐
수준이 바닥입니다
국힘당 해체가 답이다
국힘 극우 지지자들도 문제..
민주당이야말로해채가답이다 국회에서 특검 탄핵말고 한게뭐있나
@@이상태-r4z 넌 윤벌구가 했던 국회 의결권을 거부권으로 몽땅 막아온걸 보지도 못했냐? 윤벌구가 특활비랑 청와대 이전비용 늘인거 말고 한게 뭐 있냐?
@아톰-h2p 미친 계엄이유를잘봐야지
간첩질 하는놈들 옹호하는 애들은 참 문제다 문제야
저런 걸 국회의원이라고 뽑아 놓은 인간들 반성해라
내란의 힘 정말 꼴보기 싫다
강릉의 시민의 수준!!
이젠 계엄선포도 합법이라고 우길 기세다 저런 정당을 왜 두고 봐야하나? 내란옹호도 내란공범으로 처벌해야한다 반드시 해체시켜야한다
오즉하면 조갑제가 국힘을 토호웰빙당 이라고 하겠음
그니까요
조선일보의 입인데 ..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이 사람은 자신이 신고한 사실을 인정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아요.
먼소린지 당체모르게써효
조갑제 맛이 갔음 ㅋㅋ
여론조사 공정 전빤스 향기가 스멀스멀
국짐 해산시켜라
권성동 내란 부역 선전
강력 처벌
아주 본보기를 보여야 다시는 저것들 저짓거리 못하게
청정강릉을
비리와 음모의
음산한도시로 만든 권선돔
권성동 권영세 사과를 왜해 미친 거 아니야
광화문에만 늘모이는 한줌도안되는 전광훈파기독 교도와 자유통일당 5만여영만믿고 설치는국힘당? ㅋㅋ탄핵찬성집회는 전국 40개도시서 전국적 1000만 대다수 국민집회랑대항?미쳤구나?ㅋㅋ 국힘은 얼마나 범죄연루되서 ㆍ헌재재판관을 두려워하나 ? 여론조사서 ㆍ 국민 87%가헌재재판관도 임명하래도 안하고 국힘은 범죄공동체라 처벌이 두려워 그런거냐? 대체 명태균과 연루된 국힘 범죄자들이 얼마나되되길래? 댓글부대까지 활개치며 내란선동이냐? ㅋㅋㅋㅋ
권성동이르 내란죄 시범케이스로 징역보내야함...
물러터진 강원도래요~ 또 뽑아주겠지 피해는 다른사람이보고
권성동 이런자가 아직도 국회에있다는것이 부끄럽다
아무리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하더라도 전세계로 생중계된 불법행위를 보고도 저런 행동을 하다니 ㅜㅜ
역사적으로 왕이 모자라면
환관들이 득세한다
빙고..그니까 투표들 잘해야되는거지..멍멍꿀꿀들은 교육이 교화가 안되니..앞으로 10~20년 지나야 ...
이게 진짜 역사의 진리죠. 물론 환관이 아니라 간신입니다
견상도 견들이 뽑은 견들..
계엄 찬성 탄핵 반대 국짐 견들은.. 캐비넷이 검찰에 있나보지.. 저렇게 꼼짝도 못하는걸 보니.. 큰 죄지.. ㅋ
@@팅팅이-w4n 명태균 게이트..국짐은 이판사판일겁니다
해체가 답이다.
저것들이 정상인가?
국민들이 입은 피해가 얼마인데.....
민주당 저것들이 정상인가?
나라 팔아먹을려고 간첩질하고있는데....
무슨 피해를 받으셨나요?
그런거에 신경 안써요~ 국민들이 피해본다고 생각한다면 그 원인은 민주당이라고 우기고 있고, 오로지 우익 단체에게 지지율 받고 싶어서 난리 난듯
와.. 직접 맞아야 피해본거임?ㅋㅋ 해외쪽에서 투자금 빼는 경우나 계약 무산되는 경우도 생기고 환율 개박살나고 있는데..
@@user-ACmilan
환률인상으로 기름값 안올라 갔냐?
계엄 이후 증시에서 날아간 돈이 150조라 던데
님은, 정신 승리 중?
국힘, 어찌 이딴 인간들이 정치를 하냐? 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아이고 참! 큰 일이다.
내란의 힘이 왜 ? 없어져야 하는건지를 정말 분명하게 보여주네요^^ 내란의 힘! 내란이 원동력! 내란과 관련된 관련자들은 사형으로 무겁게 처벌해야 합니다.
경제가 망해가고 있다 내란의힘아 빨리 헌재재판관 임명하라고 내란특검 선포하라고 상설특검 추천하라고 쫌!
사과하지마라.
그런 거짓 사과 필요없다
본성대로 행동하라.
심판받을 것이다.
1.내란선전. 징역 3년
2.내란동조 정당 해체.
욕해봐야 내입만 더러워진다 죄 값을 받아라 이번 만큼은 감형이 없길 바란다
느그들이 내란이다 멍청한 할매요
민주당애들 간첩질하는거 옹호합니까할매??
답 해보이소 할매요
담엔 떨어지고정치판에 발못붙이게 해야 됨
고개숙여야 할 인간이
고개를 뻣뻣 들어
진짜 간이 크구나😮
강릉 잘봐라~
별짓을해도 또 찍고찍어주니
저런 괴물이 되는거다
저런 작자들을 자꾸 뽑아주니까 이런 퇴행적인 역사가 반복되는겁니다. 꼭 기억합시다. 그리고 저럭 작자들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바꿉시다.
권성동 저런자을 뽑아준 눈이 썩었지
세상 살아 오면서 숱한 인간들과 만나고 헤어지고 접촉 했지만 역시 인간은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진리다. 절대로 그 범주를 벗어 나지 못한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이 사람은 자신이 신고한 사실을 인정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아요.
전교조 출신이거나 낙하산. 아님 청탁으로 교장이된 자 일겁니다. 이름 공개해서 사회적 경리가 필요 할듯 싶습니다.
권성동 취업비리 확실하게 조사해야 한다.
이게 뭐하는 짓이냐 대체.. 니들 경상도 몇군데 빼곤 담엔 그냥 끝일거 같다. 뭐... 거기들은... 답이 없을듯 하다..
해결하지마라. 가만있어라.
보기싫다. 그 잎 닫아라.
권성동아~
박근혜 탄핵시 황교한 대통령 대행임
헌재 재판관 임명했단다...
헌재도 대행이 국회의
헌재 재판관 임명하는 것 아무문제없다고 한다.
국민들은 당연히 대행의 할 일은 국회가 뽑은 헌재 3인재판관 임명을 대통령 대행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안 하면 직무유기!!!
그러면 석고대죄 하거라...
견상도 견들이 뽑은 견들..
이젠 국민도 듣기싫을꺼야. 너무 늦었어. 애쓰지마라.
모든 국민들은 내란 동조 국회의원 사퇴를 외쳐야 한다. 국민 대표? 국민의 뜻을 받들지 않고 스스로의 판단과 당론만 받는는 것이 과연 지역구 의원이 될순 없다.
삼청교육대 시절
자기한테 반대하고 자기죄 덮기위해 없는죄(간첩) 만들어 무고한 시민들도 많이 간걸로 아는데.....
그 나쁜 인간들이 아직 꼬장꼬장 살아 있는것 같네요.
절대 사과하지 말고 본인의 행동에 책임을 지세요.정당 해산 심판 받고 감옥에 가세요.
국짐당 이것덜은 어는 별에서 왔을까 ..
권선동은 굳이 나락을 왜 같이 갈까? 아무리 생각해도 바보같은 선택이다
구린게 많은가보죠
레고랜드 터트린넘도 총대매고 잘풀려서 돈방석 앉음
지은죄가 많으닌까 범죄자가 끝까지 가는것입니다,반드시 척결대상 중 한놈.
바보지 저 정도면 모자라도 보통 모자란게 아니지
일단 구린게 많고, '다음엔 난가?'하는 난가병에 단단히 걸린거 같아요.
권성동씨 말은 연기하라는 거잖아
진심은 있는건가 정치인들 진짜 양심 좀 가져라
권씨들 내란죄로 부역자 반역자 처벌하라 😮😮😮😮😮
못된 고집과 아집은 사회를 좀먹는다
저러는 거는 100% 12.03일날 친윤게 중에 대다수가 알고 있었고 이재명이가 당선되면 특별법으로 그날의 의원들 통신조회하면 ㅈ되니까 저러는 거지..
100% 내통자 30명 이상이다에 내 2알 다 건다...
해산이 답이다
국민과나라는 안중에도 없구나..
1년만 지나면 다 잊고 찍어주니 이런거겠지 국민 무서운줄 알면 저러겠나ㅉㅉ강릉에 낙탄사고 나서 강릉이 불바다 될뻔했는데도 강릉이 권성동을 또 찍어주는걸 보면 죽어야 바뀔듯 아니 죽어도 안바뀔수도ㅋ
절대 사과 하지마시요. 당신들은 끝까지 나쁜인간들로 남아야 합니다.
인간은 어디까지 나쁠수 있을까? 인면수심….
대통령과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도 도입해야 한다
권성동... 하아... 왜 계속 뽑아주는지 정말.
나라와국민은 안중에없고
고저 배지달고 철판깔고
자리에만 ...휴~~
국민들 정신차립시다
우리 아이들 위해서라도
내란죄에 대해서는 확실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런일이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단순 무식, 천박한것들은 정치하면 안됨
지지자들 존중해 절대 사과하지마라. 사과받고 싶지않다. 스스히 몰락하는것 보고싶다.
부끄러운줄 모르는구나
강성지지자? 극우 뉴라이트 음모론 중독자들이다
권력과 돈에 미쳐 있는 국짐 하는짓 보면 정말 짜증나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이 사람은 자신이 신고한 사실을 인정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아요.
국힘이 대놓고 국민 무시하는데 그러다 국힘 없어진다.
국민의 힘들다 소리치며 한숨짖는소리 안들리느냐,
권성동 또 찍어주지 않는다
국짐 애들이 왜 저러는 줄 아십니까?
바로 이승만 정권때 친일파 정당인 한민당이 전신이기 때문입니다
강성 지지자들? 극우 세력들? 태극기 집회자들? 한 번 물어 봅시다 꼭 좀 대답해주세요
친일파 재산 환수하는 게 맞다 생각합니까? 틀렸다 생각하십니까?
내란의힘은 지금처럼 쭈욱 해주시라 아직 선거가 멀었다고 느끼겠지만 지금 이 사태의 대응을 뼈속까지 잊지 않고 다음선거를 기다리는 국민들이 많으니까 나역시도 이제 누가 나와도 내란의힘은 안뽑는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전쟁도 불사하고 국민을 위협하는 전시사태를 초래까지 하려고 계획하고 영화대본같은 그런 대본을 써서 계획하고 절대 잊지 않는다 뼈속까지 잊지 않을거다
1찍들은 떳떳하게 1찍이라고 말하지만 2찍들은 쪽팔려서 2찍이라고 말하지못하더라 😎
찢찢찢
망한중
공
GanCheop
내
국민은 없다. 오직 자기 이익과 권위적인 자기 주장만 있을 뿐.
민주당은 모르겠고, 국민에게는 사과해라! 국민에게 진짜 죄송하지도 않냐?
보수아니죠, 극우라고 해야죠!! 내란을 옹호하다뇨
내란의힘 해체 언제함? 갈수록 꼴보기싫어진다 당장 해체하라
권성동은 진짜 기리기리 즈려밟힌다
권선동 철면피
내란 선동죄 동조범죄 반드시 처벌 감옥 보내야한다
권성동 우리세금으로 받은 월급 토해내라
상식이 통하는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탄핵
●●용산12괴...최종편.....마지막 발악....으~윽~~~단발마 이후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술통의 숨통은 길지 않았다. 가는길을 외롭지 않게 동조공범도 함께했다. 명왕성은 멀지 않았다
악마와 천사의 싸움 입니다. 결국 빛은 어둠을 이깁니다. 싸웁시다
내란당 해체만이 답이다.
너무 기막혀 숨쉬기도 힘들다!!!!
제발 국가와 국민 통합을 위해서 무릎 꿇고 국민에게 사과해라.
지금 하는 행동은 나라가 완전히 망가져야 끝나는 게임이다.
사과 필요없다. 사과 해도 거짓 사과일뿐.. 표로 심판해 주겠다.
끝까지 사과하지 마세요
그리고 해체하세요!!!
권성동 국정과 국민을 위해 여 야 합의해 윤씨 채포해야
당신이 할도리 이다
지지자들이 내란선동자들이네. 다 엄벌로 처벌해야함
강릉시민들 권성동 뽑고 만족하십니까?
밤에 잠이 오십니까?
나라가 이지경인데
장난 그만
구속해야겠다
지지율 상승 조작 아닌가 ?
정신 차리자
@용희이-q4k듣보잡 기관서 지지율조사,,개럽같은 기관은 지지율 조사안함,ㅋ
일제시대때 저런 인간들이 일본 앞잡이 있었을텐데 독립운동하신분들 정말 고생많으신거 다시 생각하게됩니다
명태탕 먹을 것덜이 많고나😂😂😂
저게 강원도 수준이다
빨리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입법해서 문제있는넘들 소환시켜 영원히 정치권 발못붙이게 만들어야한다!!!
이제는 내란이아니라 내전까지 갈듯
왜 저럴까 진짜? 진짜 해체하고 싶어???
윤석열과 의리도 아니고 지 비리 리스크 때문에 발버둥 치는거지???
내란 공범들 일망 타진하자.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처벌하자.
그냥 극우의 힘당으로 당명 바꾸세요.
내란 옹호하면서 합법적인 헌법재판관 임명 반대까지 하면서 이러시는거 발악해봤자
대세는 바꿀수 없고 경기만 나락가는데 인간들이 아님.
지지율이 올랐다고? 푸하하하
진짜 집회보면 윤 탄핵 찬성파는 남녀노소 다양하다 반대집회보면 늙은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가끔 아버지 어머니들만 보이고 이게 차이다 절대 무슨짖을해도 변하지 많은 반대집회와 그때그때 옳고 그름을 따지고 참여하는 찬성집회 언제나 국힘이면 돼 그건 버려야지 으이구
저 댓글 쓴 사람들 철저히 조사해서 내란 수괴로 똑같이 처벌 하십쇼.
나라 팔아먹는데 일조하는 매국노를 지지하는 친일파와 다를 바 없습니다. 철저하게 처벌해야 다시는 이런 슬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습니다.
이래서 국민이 투표로
국회의원과 국회를
탄핵시킬수 있어야 됩니다.
이건 나라의 법을 정상화
시킬수 있는 유일한겁니다.
지들 세비 올리고 쓰레기법 만들고
방탄국회 만든 이쓰레기들을
국민이 해산시키고 해고 시킬수
있어야 이것들 제대로 일합니다.
내란의 힘
노인관련 복지비용은 국짐 지지자 들이 해결하세요 21세기에 19세기 섕각으로 대한민국을 분열 시키는 노인분들 정신 차리세요
내란수괴 및 국무위원 내란집권당은 한몸통이다!! 그들은 끝까지 저항 할 것이다 내란대행을 할 수 없다 비상시국 권한대행은 즉각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장에게로!!!
사과하지마,니들 필요없어.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이 사람은 자신이 신고한 사실을 인정하지도 사과하지도 않아요.
권성동.지입서.나오는말이.법인가벼?정신차려라.
끼리끼리 모이는 법
헐!!!!!
그래.두고보자.국민들의 심판이 있을테니
뽑아달라고 하기만 해봐라.전단지 얼굴에다. 집어던질테니까
법위에 국민위에 있다고 대단히 착각하는 의원나리님~~~~~~~~~~~~~
내란의 당은 정당해산만이 답입니다!! 해산의 헌법적 사유는 명백한데 왜 가만히 냅두는거죠? 답답하다 진짜;;;
맞아 맞아~
잘못했으면 자연스럽게 나오는게 사과인거지.검토해서 사과한다?그걸 사과라고 할수있냐?니들 사과 따위 필요도없고 지구를 떠나라 딴세상에 사는 인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