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난때마다 땀을 흘린다는 밀양 표충사비의 진실, 그리고 일제의 대응수법은 무엇이였나 [과학실험]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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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jamesLee-px4ux
    @jamesLee-px4ux 2 года назад +2

    비석이 땀을 흘린다는 시기의 주변 온습도를 측정하면 어느정도 해석이 될 듯

  • @조의선인-y8j
    @조의선인-y8j Месяц назад

    2019년 11월 17일 중국 우한에서 우한폐렴 발생
    2019년 11월 18일 표충사비 1리터 가량의 땀을 흘림
    가장 최근건 신기하기는 함 우연인가?

  • @진동이-s1f
    @진동이-s1f Год назад

    사이언스가 공을 측정치못한다 측정한다면 공이아니고 또 공의 정의가 틀린거다 색불이공이 물질불이공이 아니다

  • @김병수-e3s
    @김병수-e3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52
    지나가다 한 자 남깁니다.
    IMF 사태는 1997년 12월 3일 발발했습니다.
    방송 멘트와 자막에는 1998.10월로 표기를 했군요.
    좀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sujaeha6833
    @sujaeha6833 3 года назад +3

    컵에 찬물이나 얼음물 넣으면 컵 표면에 땀이난다.....
    즉 비석과 바깥공기의 차이에서 땀처럼 흐르는 것이지...
    아이스 아메리카노 겉에 이슬 멪히는 것 처럼...

  • @진동이-s1f
    @진동이-s1f Год назад

    믿음은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