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이 선한 우정을 쌓아가기는 매우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세상에 빠져 살때는 자기자신이 아닌 무리속에서 위안이나 쾌락에 괴로움을 잊고 살고싶어했고 주님안에 들어와 우정을 쌓다보니 자기가 영적으로 옳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어쩌면 교인들이 더 이중적이고 이기적인 점이 많다고 느껴졌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수없이 용서하라 하셨고 하나님은 용서 못하고 미워하는 저를 매우 불편하게 하셨지요 결국..사랑으로 허물을 덮고 용서할수 있을때 참된 평강이 임함을 깨달았지요 결론은 사람을 만날때 모퉁이 돌이 되신 예수님을 사람 사이에 모시고 만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선한 우정이 쌓이는것 같습니다
내안에 주님이 없을때에 친구와의 만남이 떠올랐습니다. 대화를 하든,행동을 하든,그 무엇을 하더라도 함께 있으면 더 용감하게 죄에 달려들고, 죄에 대해 관대해지며,무감각해지며,더 나아가 죄를 무슨 무용단 얘기하듯이 하던때가 떠 올랐습니다. 그때 만약 내안에 주님이 계셨더라면 나 혼자라도 돌아섰던가,아님 같이 멈출수있지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밀려옵니다. 결론은 주님 이었습니다. 주님이 안계시는 만남은 나를 더 빠른속도로 죄에 무감각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는 영상 이었습니다. 나를 더욱더 주님께 매달리며 주님을 향해 달려갈수밖에없는 이유를 분명하게 알려주는 영상 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선한 우정을 쌓아가기는 매우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세상에 빠져 살때는 자기자신이 아닌 무리속에서 위안이나 쾌락에 괴로움을 잊고 살고싶어했고 주님안에 들어와 우정을 쌓다보니 자기가 영적으로 옳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어쩌면 교인들이 더 이중적이고 이기적인 점이 많다고 느껴졌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수없이 용서하라 하셨고 하나님은 용서 못하고 미워하는 저를 매우 불편하게 하셨지요 결국..사랑으로 허물을 덮고 용서할수 있을때 참된 평강이 임함을 깨달았지요 결론은 사람을 만날때 모퉁이 돌이 되신 예수님을 사람 사이에 모시고 만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선한 우정이 쌓이는것 같습니다
아멘~ 주님이 안 계시면, 이 자아로 누군가를 품고 격려하고 사랑하고 배려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더 끔찍한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오직 주님을 통하여 만나고 보고 들어야 우리가 비로소 숨쉴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샬롬 샬롬~
겸손ㅡ내가이룸이 아닌
하나님의 손길
이메일 알려주세요^^ jspeaksinabook@gmail.com 여기로 이메일 주소 좀 알려주세요^^
우정... 우정이 주는 아늑함과 편안함을 새삼 느껴봅니다 우정의 양먼성! 우정이 또한 악이 될수 있는점들을 늘 생각해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모든 삶의 기준, 모든 시선의 기준이 주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샬롬~
@@lilac77 아멘!!! 감사합니다^^
우정은 우리의 세계를 넓혀 줍니다 그리고 때론 우정이 에로스보다 더 높읍니다
우정이 점점 희미해져가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우정은 희미해지고 루이스 표현대로 '패거리집단'만 더욱 득세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내안에 주님이 없을때에 친구와의 만남이 떠올랐습니다. 대화를 하든,행동을 하든,그 무엇을 하더라도 함께 있으면 더 용감하게 죄에 달려들고, 죄에 대해 관대해지며,무감각해지며,더 나아가 죄를 무슨 무용단 얘기하듯이 하던때가 떠 올랐습니다.
그때 만약 내안에 주님이 계셨더라면 나 혼자라도 돌아섰던가,아님 같이 멈출수있지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밀려옵니다.
결론은 주님 이었습니다.
주님이 안계시는 만남은 나를 더 빠른속도로 죄에 무감각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시는 영상 이었습니다.
나를 더욱더 주님께 매달리며 주님을 향해 달려갈수밖에없는 이유를 분명하게 알려주는 영상 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우정도 주님으로 더 빛나게 되고, 주님 안 계시면 어디로 갈지 모른다는, 그런 마음이 선명해지는 시간 되신 것 같네요^^ 늘 주님을 향해 달려가는 하루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