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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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겨울귤-n5c
    @겨울귤-n5c 4 дня назад +3

    사랑하는 하나님, 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제 죄가 큽니다. 저를 산산히 부셔주소서. 아멘.

  • @HowardBaek-t7l
    @HowardBaek-t7l 4 дня назад +4

    하나님 아버지 저희의 입에 재갈을 물리시고 정죄된 단어를 쓰고 희망을 품는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