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다시 들으러 왔는데 별안간 제 과거의 망령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식은땀닦기) 혹시 제 기억이 아니라 잘못된 글이라면 말씀해주세요! 보는대로 곧장 수정하던가 삭제하겠습니다! 아무튼 곡을 들으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 곡을 들으러 오신 분들도 상록수님도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마왕님 사랑훼요잇!!! │ │ 이걸 보신 분들도 왕하트! │ └-----------∩───∩-----------------------┘ (`･ω･´)
진짜 오래전 엄청 옛날옛적에 상록수님을 뵌 적 있었어요 짧게 인사하고 식사하는 모임 같은 만남 이였는데 잘 되신 걸 보니까 너무 멋지고 그때 말 좀 많이 붙일걸 했습니다! 상록수님 천년의 시가 듣고 싶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멋진 작업물 자주 보러 오겠습니다!
상록수님 음악을 예전부터 들어왔습니다 최근에 다시 유튜브에 올려주시는 음악도 듣고있는 와중에 스포티파이에 올려주신 단풍소나기라는 곡을 발견해서 듣게되었습니다. 예전에 작곡하신 언어의 노래같은 노래도 좋은데 혹시 예전곡하고 최근에 작곡하신 곡들도 올려주면 안되시나요...?;3
![[시유/SeeU] 천 년의 시](http://i.ytimg.com/vi/oIeZP06uOT4/mqdefault.jpg)
![[시유/SeeU] 천 년의 시](/img/tr.png)
![[시유/SeeU] 새벽의 제국](http://i.ytimg.com/vi/QoTQx3h4yQI/mqdefault.jpg)
일러스트 직접 그리신다는 글을 봤던 것 같은데... ...발전 정말 엄청나시네요. 곡은 여전히 분위기와 제목에 어울리는 멋진 곡입니다... 항상 들으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화이팅 *^^*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일러스트도 자작이라니 괴물인가??
직접 그리시는 거였군요..대단하네요:D
늦게 올라오는 이유가 있었구나
???와 미친..상록수 그는 괴물인가??
엄마야, 다시 들으러 왔는데 별안간 제 과거의 망령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식은땀닦기) 혹시 제 기억이 아니라 잘못된 글이라면 말씀해주세요! 보는대로 곧장 수정하던가 삭제하겠습니다! 아무튼 곡을 들으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 곡을 들으러 오신 분들도 상록수님도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마왕님 사랑훼요잇!!! │
│ 이걸 보신 분들도 왕하트! │
└-----------∩───∩-----------------------┘
(`･ω･´)
짝쇠와 상쇠놀음을 일렉기타로 표현한건 들을때마다 소름이고 전율임... 장구소리도 너무 잘들리고 사랑합니다...
천년의 시를 듣고 작곡을 시작했는데 프로토타입 느낌이라니... 그 시절 느낌이 많이 나는 노래네요 일러스트도 이번 곡은 진짜 멋있게 잘 뽑혔다고 생각합니다!!
록수공 이 장단도 소인의 심금을 심히 울리지 아니하나 소인 감히 이 장단에 어울리는 시조의 삽입을 기대하여도 되겠습니까? 부디 허하여 주시옵고 아직 공석인 마왕자리를 다시 꿰차여 주시옵소서
1:31 부터 잠깐씩 '그' 부분들이 나오네요 ㄷㄷㄷㄷ
일어나라 봄새벽이여
깨어라 봄새벽이여
리듬에서 천년의시가 느껴진다 했더니 프러토타입이라 생갇하면 편하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중간중간 천년의 시가 들린다 싶더니 프로토타입격 노래였네요. 예전 생각 나면서도 신선해서 듣기 좋아요. 항상 좋은 곡 감사합니다!
어쩐지 이상하게 일찍 눈이 떠지더라니 록수 님 신곡 들으려고 그랬나 봅니다...요즘 너무 기분을 말로 설명을 할 수가 없네요ㅠㅠㅠㅠ 매번 고맙습니다❣️
심심할 틈이 없는 곡이네요. 들으면서 7분 동안 푹 빠져서 봤어요. 특히 1분 30초 쯤 천년의 시 곡조 나오는 부분에서 감동을 느꼈습니다! 일러스트도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감상했어요. 7분 동안 너무 재밌었습니다ㅋㅋ
그림도 잘그리고 노래도 잘만들고 못하는게 없군요!항상 응원하겠습니다
後々の曲の旋律がちりばめられていて美しい。この曲の方が総集版だと言われても疑わないほどの完成度、プロトタイプ…？ 千年の詩は今でも好きな曲の一つです。
오너라 봄새벽이여 설설히 나리거라
대학 풍물동아리에서 맨날 종쇠로만 뛰다가 딱 한번 상쇠로 놀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저 경애합니다 갓록수님 어흑흑
진짜 오래전 엄청 옛날옛적에 상록수님을 뵌 적 있었어요 짧게 인사하고 식사하는 모임 같은 만남 이였는데 잘 되신 걸 보니까 너무 멋지고 그때 말 좀 많이 붙일걸 했습니다! 상록수님 천년의 시가 듣고 싶어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멋진 작업물 자주 보러 오겠습니다!
it somehow feels like we have arrived at the end of a journey of a thousand years. this is the final stretch before the end.
오! 이런 분위기의 곡도 좋네요.
마음이 편안해지고 일러스트도 느낌이 살아있어서 그런지 좋습니다.
심쿵거리게 만드는 장구소리의 느낌이 더 마음을 울리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뭔가 실제로 굿 하는걸 본 적은 없어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무당이 위령하는것처럼 한편으로 서글프면서도, 동시에 떠들썩한 잔치 열어주는 느낌이네요. 얼마 전에 장례식 치렀는데, 뭔가 들으면서 제가 더 위로받는 느낌이에요.
국악의 역동성과 일러스트의 동적인 한국무용이 조화를 이루는 것 같아요! 상록수가 작곡과 일러스트를 동시에 한다고 하셨는데 음악과 일러스트가 동시에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재능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사물놀이에 일렉이 중간중간 있다보니 전체적으로 박진감 넘치면서도 중간중간 템포가 확 떨어지는 부분에서 많이 들은 노래의 느낌이 팍 드는게 묘하게 참 좋네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들으면서 감탄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너무 멋진 곡이라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겟지만 어쨋든 항상 멋진 곡 감사합니다
진짜 정말 사랑합니다 정말 좋은노래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 곡이 많이 업로드되어 행복합니당
천년의 시가 생각나는 곡이었어요!
제 영혼이 위로 되는 느낌이네요 언제나 노래 감사합니다
걍 어떻게 매번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곡을 보여주시는지 그저 감탄하고 창의성이 돋을 뿐이네요
일러스트를 직접..?
아니 그것보다 곡도 너무너무 좋은데..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1년...? 사물놀이를 배웠을 때...? 만든 곡...? 난 그때 뭐했지
오랜만에 예전 느낌 진득 내시네요.. 아쥬 좋읍니다
새벽 4시(업로드 시간)에 아주 잘 맞는곡
That's some fine note playing. Very nice performance. Bravo.
en.wikipedia.org/wiki/Sangnoksu
read list addition. Take care of yourselves gentlemen and ladies.
프로토타입이라... 아주 좋아요
정말고마 워요
상록수님의 음악적 특징이 그대로 드러난것같은 곡이네여
풍성한 음악이네요. 너무 좋아요
시드사운드 위령가가 먼저 생각난... 그러고 보니 상록수님도 시드사운드 보컬분들과 작업을 하셨던 적이 있죠
믿고 듣는 상록수님의 신곡이라니!!!
미공개 곡이다ㅏㅏㅏㅏ
東洋風のミステリアスな雰囲気とオーケストラのような壮大さがあって聞き入るね
잘 듣고 갑니다
자기전에 마지막으로 들을 최고의 한 곡
좋은곡 좋은노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Requiem For The Years 이 노래도 올려주실수 있나요? 오랜만에 듣고싶어지는 노래인데...
This sounds amazing 😍
와아아
링크 없어져서 너무 아쉬웠는데 옛날 곡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ㅎㅎ
다른 옛날 곡들도 기대해봐도 되는건가요
어디에 링크가 있었었나요?
@@fourthorns4 상록수님 블로그에 있었습니다
@@시카셀 지금은 블로그 들어가도 검색조차 안 되던데 아주 초창기에 올리신 건가 봐요.
와 씨 이건 못참지
록수님 진짜 신 아니세요??????????? ㅠㅠㅠㅠㅠ 못하시는게 뭐야…
좋다..
상록수님 음악을 예전부터 들어왔습니다 최근에 다시 유튜브에 올려주시는 음악도 듣고있는 와중에 스포티파이에 올려주신 단풍소나기라는 곡을 발견해서 듣게되었습니다. 예전에 작곡하신 언어의 노래같은 노래도 좋은데 혹시 예전곡하고 최근에 작곡하신 곡들도 올려주면 안되시나요...?;3
와...
Don't ask me how I found this. But, here I am.
상록수님이 만든 악보를 얻고싶습니다. 5년째 미궁인 바다의 노래 악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 있나요?
좋아요
상록수님, 전에 올리신 곡 가을소나기가 비공개 처리된 것 같은데 어디로 가면 볼 수 있나요?ㅠㅠ
채널 커뮤니티에 들어가시면 상록수님이 올려두신 링크가 있어요
@@pess2361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을소나기가 아니고 단풍소나기입니다..
나와 동일한 사람이 아냐...
마왕님이시라는 풍문이..
나 같으면 이노래로 위령해준다?
바로성불.
일러스트 집적 그리신다고..
그대는 인간입니까..
아니면.. 진짜 대한민국 어딘가에 사는 마왕 입니까..
저, 저기, 설마 혹시 이번 일러도 직접 작업하신 건가요?
으갹ㄱ넘조하요ㅗ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