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팔이 없어서 기존의 유행하는 메탈에서 요구하는 빠른 리듬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어려우니 미디움 템포에 멜로틱한 리프를 얹었는데 이게 초대박이 난거죠. 실제로 비틀즈 다음 오아시스가 2번째 브리티쉬 인베이전이라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2번째는 누가 뭐래도 데프레퍼드 였습니다. 저 히스테리아 앨범이 당시에만 2천5백만장 나간거니까 말 다했죠.
데프레파드^^ 정말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대학생때 밤마다 들었던기억이 나네요. 라이브볼때마다 무대가 가운데있어서 관중들이 둘러싸여있던 기억이 나구 라이브때는 뒤에 나오는 코러스를 어떻게 재연할까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51살인데 제 청춘때 가수들 소개해줘서 감사드립니다. 안전지대,서던올스타즈도 방송하셨나요?
최근에야 복고맨님 채널을 알게되어 매일밤 정주행 중입니다. 본조비 건즈 보고 데프레퍼드가 없을리가 없는데,, 찾아보니 당연히 있네요. Photograph는 아직도 젤 좋아하는 노랩니다. 복고맨님 다른 영상들도 빨리 다 정주행하고 싶어요. 지금 엑스보고 있는데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마이클잭슨 영상 다 보고 복고맨님을 알게된 아재입니다. Rock of ages, Foolin', Pour some sugar on me 등 정말 많이 듣던 곡들이어서 너무 반갑네요. 사실 80년대에 유행하던 LA메틀과는 다른 결의 그룹이지만, 짧게 아주 잘 요약해 주셨네요. 혹시 가능하시다면, 제가 사랑했던 사연 많은 아티스트들 한번 다루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게리무어와 필 리놋!
어머니께서 작년에 사고로 한쪽 눈의 시력을 잃으셨습니다. 그로인해 상심이 커서 우울증이 오셨는데.. 제가 어머니께 "괜찮아요"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데프 레퍼드의 릭 앨런 사례를 말씀 드렸습니다.. 아직 우울증을 완전히 떨치시지는 못하셨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 지신거 같아서 마음의 평온을 얻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알고 있던 사례지만 덕분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채널이 있었다니!! 영상하나보고나서 앉은자리에서 다른영상 모두 시청했어요. 그리고 본것 또 보는 중이네요 :) 평론이나 가수소개, 영화소개 등을 하는 다른 채널도 많이 봤었는데 짜임새있는 영상구성과 흡입력, 정보력이 단연 최고입니다. 정말이예요. 좋은영상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롤링스톤즈 부탁드려요 :D
82년 Pyromania 앨범은 빌보드 앨범 차트 2위에 최장 기간 머문 기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1위는 인류 역사 상 단일앨범으로 가장 많이 팔린 마이클잭슨 Thriller 였으므로 이런 희한한 기록이 나오게 되었지요. 88년 Hysteria 앨범 발매 당시 'Pour some sugar on me', 'Run riot' 두곡이 금지곡이었고, 90년대 중반에나 해금되었지요. 92년 또 하나의 명작 Adrenalize 앨범 수록곡 'Make a love like a man' 또한 발매 당시에는 금지곡, 국내 발매 CD샀다가 뒤늦게 이를 알고 수입 CD를 중복구매 했었네요.
33년 데프레파드팬인데,,, 몇 가지 사실 제외하고는 사실 위주입니다.놀랐습니다.... 데프레파드 초기 앨범 1집, 2집은 신통치 않았다고 하셨는데,,,그들의 나이는 당시 평균 16살이었고, 그 앨범 내기전부터 메이저 레코드사에서 앨범을 내줄 정도로 창창하게 잘 나가고 있었습니다. 당시 데프레파드 노선이 바뀌게 된 것은 그 놈의 프로듀서 로버트 존 머트랭 때문입니다... 정정 바랍니다.
1996년 6월 잠실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def leppard 내한공연을 r석 직관한 일인입니다. 그때의 감동을 잊을수 없군요. 중학교시절 histeria앨범을 좋아했고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좋아하고 듣고 있네요. 불굴의 의지로 한팔 드러밍을 하는 릭앨런, 성대결절을 극복하고 격정적 보컬을 하는 조이엘리어트, 필컬렌과 지금은 고인이된 스티브클락의 트윈기타의 하모니, 릭새비지의 묵중한 베이스도 압권이었죠. 소위 80년대 NWBR(New Wave British Heavy Metal Rock Ballad)의 선두주자였죠. 아직도 출퇴근시 animal 유튜브 영상을 즐겨보는 팬심에서 글써보네요.
처음에 그 소식을 들었을땐... 존본햄이냐? 레잽이야? 한 팔로 오뜨케 드럼을 치냐?.. 그런데 재기에 성공한 다음엔~ 우리나라에도 데프레파드의 광팬들이 생겼죠 그 당시 음반가게에(LP판가게, 청계천 빽판가게 등등)가면 릭을 친구들에게 설명하는 설명충들의 자랑질들을 들을 수 있었거든요 ^.^;;; ㅋ 암튼 인간승리의 표본입니다.
![[88/18] 서울올림픽 3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_ 전체영상](http://i.ytimg.com/vi/cS-MZlwLqYQ/mqdefault.jpg)
한팔이 없어서 기존의 유행하는 메탈에서 요구하는 빠른 리듬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어려우니 미디움 템포에 멜로틱한 리프를 얹었는데 이게 초대박이 난거죠. 실제로 비틀즈 다음 오아시스가 2번째 브리티쉬 인베이전이라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2번째는 누가 뭐래도 데프레퍼드 였습니다. 저 히스테리아 앨범이 당시에만 2천5백만장 나간거니까 말 다했죠.
오늘도 재밌어요 ~ !!!!! 데프 레파트 맴버들과 드러머의 우정은 정말 락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미담 중 하나인것같아요 ㅠㅠ
맞아요 옛날엔 싸우는 밴드가 멋있었는데 요즘은 데프 레파드 같은 밴드가 진짜 멋있어 보이더라고요ㅋㅋㅋ
본조비의 라이벌이었고, 사실 영국밴드라 그렇지 만약 미국출신이었다면 본조비보다 더 대단한 평가를 받았을 메탈밴드였죠. 진짜 엄청난 판매고와 빌보드 성적을 남긴 밴드 (빌보드 성적은 80년대 그 어떤 메탈밴드보다 압도적- 본조비 포함).
이밴드 기타리스트 약물중독으로 죽고 세컨 기타리스트로 디오 출신 비비안 캠밸 들어오고 좀더 디테일한 소개를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외팔이 드러머에 조명이 맞춰진게 아쉽네여 좀더 다양한 히스토리가 많은데
우와 한팔으로 드럼이라니... 그리고 기다릭 응원해준 멤버들까지..
정말 대단하네요 존경하지 않을 수 없어요
저는 상상도 못할 겁니다
믿어준 멤버나 그 믿음에 보답한 릭이나 전부 너무 대단ㅠㅠ
데프레파드^^ 정말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대학생때 밤마다 들었던기억이 나네요. 라이브볼때마다 무대가 가운데있어서 관중들이 둘러싸여있던 기억이 나구 라이브때는 뒤에 나오는 코러스를 어떻게 재연할까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51살인데 제 청춘때 가수들 소개해줘서 감사드립니다. 안전지대,서던올스타즈도 방송하셨나요?
정말 감동적이면서 많은사람들에게 힘을주는 밴드네요. 함부로 말할수 없는 경외감을 느낍니다.
하나뿐인 팔이라 그런지 하이햇을 정말 소중하게 치는것 같아요. 모든 비트의 강약이 다 다르다고 해야할까. 일반 드러머는 같은것의 반복인데 이분은 곡끝까지 변화무쌍 다이나믹. 세상에서 가장 기분좋은 하이햇소리를 들려주는 드러머로 생각해요.
요새 유튭으로 데프 레파드 한창 듣고 댕기는데 진짜 다시 느끼는 거지만 히스테리아는 앨범 전체가 희대의 명반입니다. 복고맨 동생 좋은 소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
최근에야 복고맨님 채널을 알게되어 매일밤 정주행 중입니다. 본조비 건즈 보고 데프레퍼드가 없을리가 없는데,, 찾아보니 당연히 있네요. Photograph는 아직도 젤 좋아하는 노랩니다.
복고맨님 다른 영상들도 빨리 다 정주행하고 싶어요. 지금 엑스보고 있는데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마이클잭슨 영상 다 보고 복고맨님을 알게된 아재입니다. Rock of ages, Foolin', Pour some sugar on me 등 정말 많이 듣던 곡들이어서 너무 반갑네요.
사실 80년대에 유행하던 LA메틀과는 다른 결의 그룹이지만, 짧게 아주 잘 요약해 주셨네요.
혹시 가능하시다면, 제가 사랑했던 사연 많은 아티스트들 한번 다루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게리무어와 필 리놋!
여전히 제 탑 5 중 한 곡 'Let's Get Rocked'. 고 3 음악실에서 클래식스러운 ELO의 'Midnight Blue'를 선생님께서 틀어주셨는데 저는 이어폰끼고 이 곡을 몰래 듣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
헐 초밥집에서 보다가 울었어요 엄청난 의리고 인간승리네요 데프 레파드는 밴드명이랑 노래 정도만 알았는데 의외의 감동 이네요 정말 감사 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롹밴드👍
한때 제 최애 밴드였어요, 테잎으로 앨범을 모았었죠. 중학생때 내한공연에 갔던 때가 생각나네요. 지금도 너무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우앗! 저 지난주에 라스베가스에서 데프레파드 공연 보고 너무 감동먹고 와서 검색하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네요 :)
크 타이밍 좋네요ㅋㅋㅋ 실제로 한 손으로 치는 거 보면 너무 신기하고 감동적이기도 하고 그렇죠ㅠㅠㅠ 맞아요
어릴때 알던 이야기인데... 복고맨 설명이 정확한게 더 슬퍼서 눈물찔끔... 늘 기다려지고 내맘의 일등
.... 좋아여 깜빡해서 미안하구..
어머니께서 작년에 사고로 한쪽 눈의 시력을 잃으셨습니다. 그로인해 상심이 커서 우울증이 오셨는데.. 제가 어머니께 "괜찮아요"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데프 레퍼드의 릭 앨런 사례를 말씀 드렸습니다.. 아직 우울증을 완전히 떨치시지는 못하셨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 지신거 같아서 마음의 평온을 얻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알고 있던 사례지만 덕분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제가 고맙습니다. 어머니 건강 항상 응원할게요! 행복하세요😄
@@bokgoman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가족 같은 밴드네 좌절 하지 않게 의지를 복돋아 주고, 그를 믿고 기다려주고 진짜 인간 승리 ~ 신화를 보여주는 한편의 영화 같네요 감동입니다~
정말 좋아했던 밴드입니다. 지금도 좋아하구요.
여전히 앨범내고 계시는 행님들이죠.
Hysteria 포함 앨범 4장 갖고 있네요.
신기하네요
젊은분께서 오래된 전 세대에 유행하던 음악을 소개해주는 체널
아마도 요즘은 댄스 음악이 유행이라서
음악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재미있게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복고맨님 덕분에 지식을 넓혀가는 재미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항상 감사히 영상 봅니다 ^^ 예전엔 "다음에 누구누구 해주세요" 했었는데,, 이젠 어떤 뮤지션이든 복고맨님 영상 스토리면 좋아요~ 많이 올려주세요~
복고맨은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전문성과 깔끔한 소개에 박수를 치게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으로 뵙게 되길 바라며... 기회가 된다는 Zard의 사카이에 대해서도 리뷰 한번 부탁드려요~~~
94년 내한공연 다녀온 1인입니다 그때를 잊지 모답니다...
Let's Get Rocked, Photograph....명곡이죵
이렇게 좋은 채널이 있었다니!! 영상하나보고나서 앉은자리에서 다른영상 모두 시청했어요. 그리고 본것 또 보는 중이네요 :) 평론이나 가수소개, 영화소개 등을 하는 다른 채널도 많이 봤었는데 짜임새있는 영상구성과 흡입력, 정보력이 단연 최고입니다. 정말이예요. 좋은영상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롤링스톤즈 부탁드려요 :D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ㅎㅎ
나이어린 진행자가 옛날 음악가들을 정말 잘 소개해줘서 잘 보고 있어요
방대한 자료 감사합니다~
건의사항이 있어 한글 올려요
진행자보다 나이많은 사람들이 구독하겠지만 나이어린 구독자도 있을 겁니다, 욕이나 비어 등은 삼가해줬으면 좋겠네요
영상에 넣어주신 데프 레파드의 포토그래프 라이브에서 특히나 후반부 스티브 클락의 솔로를 정말로 좋아합니다. 언제나 들어도 힘나는 노랩니다 :)
아주 옛날 핫뮤직을 읽던 시절이나 성우진씨 얘기 듣던 생각이 나는 채널이네요. 솔직히 다 아는 이야기지만 다시 들어도 재미있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락밴드네요 락기타상 가장 세련된 기타 사운드
96년에 내한공연 친구들과 같이 갔던기억납니다.
82년 Pyromania 앨범은 빌보드 앨범 차트 2위에 최장 기간 머문 기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1위는 인류 역사 상 단일앨범으로 가장 많이 팔린 마이클잭슨 Thriller 였으므로 이런 희한한 기록이 나오게 되었지요. 88년 Hysteria 앨범 발매 당시 'Pour some sugar on me', 'Run riot' 두곡이 금지곡이었고, 90년대 중반에나 해금되었지요. 92년 또 하나의 명작 Adrenalize 앨범 수록곡 'Make a love like a man' 또한 발매 당시에는 금지곡, 국내 발매 CD샀다가 뒤늦게 이를 알고 수입 CD를 중복구매 했었네요.
33년 데프레파드팬인데,,, 몇 가지 사실 제외하고는 사실 위주입니다.놀랐습니다.... 데프레파드 초기 앨범 1집, 2집은 신통치 않았다고 하셨는데,,,그들의 나이는 당시 평균 16살이었고, 그 앨범 내기전부터 메이저 레코드사에서 앨범을 내줄 정도로 창창하게 잘 나가고 있었습니다. 당시 데프레파드 노선이 바뀌게 된 것은 그 놈의 프로듀서 로버트 존 머트랭 때문입니다... 정정 바랍니다.
초기 앨범을 더 좋아합니다 신통치 않았다는건 잘못된 멘트입니다
드라마같은 밴드
요즘 이 채널보는낙에 삽니다
중고딩때 열심히 듣던 앨범입니다
눈물이... ㅠㅠ
캬....고딩때부터 지금까지 가장좋아하는 데프레파드 너무나잘봤습니다....^^
역시 80 '90'은 메탈&락이였죠
락 외의 음악은 듣지도 음악 취급도 안했던 기억이...
Two step behind
Pour some sugar on me ㅋ~
내한공연왔을때 여자친구와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망원경으로 릭앨런의 드럼치는 모습을 계속봤죠. 너무나 대단했고 가슴이 뭉클해지더군요.
메탈의 세계로 날 인도해 준 밴드..
저의 최애밴드
의리로 똘똘 뭉친 사나이들이죠
Hysteria가장
좋아하는 노래에요ㅎㅎ
복고맨님
미국 얼터너티브
락밴드
Stone temple pilot
도 부탁드립니다ㅋ
너무너무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아 정말 최고의 명반중에 하나 히스테리아 앨범.
당시 LP판에는 금지곡이 몇곡 있었어요. 그 앨범이 지금 알맹이만 있고 자켓은 없어졌네요.
근데 초1 막내랑 보는데 조까 가 나와서...
아이가 조까가 뭐냐고 물어보네요.
욕은 화면상에 글자라도 안적어주셨으면 합니다.
이 편 이후로 욕은 안 적고 있어요 감사합니다ㅠㅠ
Pour some sugar on me와 Run riot이 금지곡으로 누락되었었죠.
대박- 감동!
맞아요.histeria는 대단했습니다
데프레파드와 시몬스드럼의 일화는 유명하죠.
파이로매니아앨범의 등장은 저에게도 기분좋은 충격이었는데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1996년 6월 잠실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def leppard 내한공연을 r석 직관한 일인입니다. 그때의 감동을 잊을수 없군요. 중학교시절 histeria앨범을 좋아했고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좋아하고 듣고 있네요. 불굴의 의지로 한팔 드러밍을 하는 릭앨런, 성대결절을 극복하고 격정적 보컬을 하는 조이엘리어트, 필컬렌과 지금은 고인이된 스티브클락의 트윈기타의 하모니, 릭새비지의 묵중한 베이스도 압권이었죠.
소위 80년대 NWBR(New Wave British Heavy Metal Rock Ballad)의 선두주자였죠.
아직도 출퇴근시 animal 유튜브 영상을 즐겨보는 팬심에서 글써보네요.
ㅠㅠ💕 처음 인더라운드 라이브부터 소름돋았어요 인트로 멋져요💕
처음에
그 소식을 들었을땐... 존본햄이냐? 레잽이야? 한 팔로 오뜨케 드럼을 치냐?..
그런데
재기에 성공한 다음엔~
우리나라에도 데프레파드의 광팬들이 생겼죠
그 당시 음반가게에(LP판가게, 청계천 빽판가게 등등)가면 릭을 친구들에게 설명하는 설명충들의 자랑질들을 들을 수 있었거든요 ^.^;;; ㅋ
암튼 인간승리의 표본입니다.
제인생의 롤모델 데프라파트를 다뤄주셔서 감사 😊 데프에 대해 많이 안다 생각했는데 복고맨님보니 그게 아니었네요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Steve Clark 사망 이야기도 해주셔야죠 ㅠ
데프 레파드 엄청 좋아함
LP로 들음
이번건 좋아요가 아니고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어써요ㅠㅠㅠㅠㅠㅠ데프레파드 엄청 조아해서 이야기 자세히 알아보고 싶었는데 영상 감사합니당 ㅠㅠㅠ흑흑 구독 누르고 갑니다 ㅠㅠㅠㅠㅠㅠ저번에 데프레파드 보고 왔는데 또 보고 싶네여 으흐흐💕
혹시 테스타먼트 좋아하시고 데프레파드 공연 6월에 다녀오신 거면
우리 페북 친구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kgoman 헐...잠시만ㄴ욬ㄱㅌㄱㅊㄱㅌㅌㄱㅌㄱㅌㄱㅊㅅㅊㅅㅌㄱㅌㄱㅌㄱㅋㅋㄱㅌㄱㅋㄱㅋㅋㅅㅋㅅㅋㄱ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아니 세상엨
@사랑해납치해알렉스스콜닉 시간 되시면 마잭편도 한 번 보고 가십셔 ㄳㄳ ㅎㅎㅎ
@@bokgoma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넵 아 누구신지 페메라도 주세요 궁금합니다 끄앙ㅋㅋㅋㅋ
2001년 미시시피 투플로에서 데프레파드 공연을 직관했는데. 드러머가 한팔로 구멍없는 완벽한 공연을 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던 기억이 있네요.미국에서도 용기있게 영국국기를 마구 흔드는 멋진 그룹입니다.
동반자 수준의 멤버 로버트 머트 랭은 프로듀서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해주죠
저의 보물1호 hysteria lp 원판
오늘 꺼내서 먼지 털고 턴테이블에 올려봅니다
복고맨님 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love bites 생각나서, 다시 들었는데 슬픈노래네요. 한국에 있을때는 어려서는 영어를 몰라 이런내용 인줄 몰랐네.
와 장애를 극복하고 정상의 자리에 오른 레전드 오브 레전드 데프레퍼드 락뮤직계의 인간승리 밴드네요 진짜 존경합니다 👍
마음을 흔드는 컨텐츠를 만드는 복고맨님...님은 사랑 입니다...
잘 봤어요.
난 지금도 데프레퍼드 앨범들을 가끔씩 듣는다... 이들은 최고다...
와!!!^^^
아주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말씀도 정말 잘하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재밌어요~♥
오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
또 내한공연 왔으면.....이번에는 꼭 가고 싶네요.
히스테리아 앨범 엄청 좋아했어요. 정말 대단한 스토리죠. 멤버들도 릭앨런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비비안 캠벨 영입후 가요 톱텐 에서 노래 부르던 기억이 새록새록....정식 내한공연 한번 와줬으면.......
진짜 가족이라 기다려준줄 알았는데 대단한 의리 네요
네 저도 이 썰 듣자마자 데프 레파드 입덕하게 되더라고요ㅋㅋㅋㅋ
def leppard pyromania(83)3집앨범 그당시 미국에서 마이클잭슨 thriller 다음으로 팔린 앨범이죠! 팝메틀양대산맥 bon jovi 와함께 최고의 그룹
잘 봤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Warrant 와 Mr.Big 부탁드려요^^
최고 밴드죠
90년대 MBC 9시뉴스, 스포츠 뉴스의 시그널 음악으로도 Hysteria 에 수록된 곡들이 사용되었었죠.보컬이 정말로 다른 밴드와는 차별화된 매력이 있죠
오오오오~~~~ 정말 놀라운 스토리네요. 복고맨님 덕분에 다양한 뮤지션들의 스토리를 알게 됩니다. 늘 애정합니다. 다음 이야기 너무 기대 됩니다. 👍👍👍
감동과 존경이 넘치는 락밴드네요.
히스테리어. 버릴 노래가 정말 단 한곡도 없는 경이로운 엘범. 오리지날 엘피 아직도 소장하고 있음.
데프 레파드 하면 릭이 아니라 스티브 클락 얘기를 해야되지 않을까요? 복고맨이 이번 데프 레파드편은 잘못 짚었네 스티브 클락이 데프 레파드의 존재의 중심인물이죠
데프레파드를 다루시는군요! 광팬으로 넘 반갑네요 콘서트갔던 기억이 새삼 나네요
오 콘서트 언제 가셨어요?? 저도 작년에 히스테리아 30주년 콘서트 다녀왔습니다ㅋㅋㅋ
@@bokgoman 전 94년도 내한공연 왔을때랍니다 ^^
@@이소연-d4p 크 그 때 체조경기장에서 했죠? ㅋㅋㅋ 젊은 데프 레파드 보신 거 진짜 부럽네요ㅠㅠ
@@bokgoman 예~체조경기장 목쉰체로 집에 돌아왔죠 다들 젊었고... 조는 큰키의 섹시한남자였죠
@@이소연-d4p 요즘 조는 목이 많이 나갔어요... ㅋㅋㅋㅋㅋ 물론 공연 자체는 진짜 좋았습니다만ㅎㅎ
아 데프레파드도 넘넘조아했었고 워크맨사서 마이마이사서 테잎사서 듣고또듣고 아아ㅜㅜ 푸어썸 슈가언미는 마약을 말한다고해서 한때 금지곡이엇다고,,,
히스테리아 LP 앨범을 사니 이거랑 Run Riot 두곡이 가위질을 당한...ㅠㅠ 나중에 전곡 다나온 CD를 다시 구입했죠. 하지만 LP로 들었을 때의 감동이 컸네요.
고마워요. 전 50대지요. 눈물나게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드디어 나왔근요!! 선플 후감상 갑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외팔이 드러머로 당시에 팬 많았어여~ 나도 그당시 메탈매니아라서 ㅎㅎㅎㅎ 히스테리아 명반임!
앗 이런 좋은 게시물에 댓글이 적어서 아쉽네요 ! 함께 커가요 한 팔의 드러머가 보여준 인간 승리네요
곧 많아질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ㅎㅎ 진짜 최고의 인간승리죠ㅋㅋㅋ
인간승리에 끈끈한 우정이있었군요
감동입니다
내가 젤 좋아하는 밴드. 뭐 하나 버릴곡이 없음
오늘 신기한 tv 서프라이즈 에서 데프 레퍼드가 나오네요
특히나 밴드들은 자기가 최고다 라는 자부심?이 커서 불화가 없는 밴드가 없다고하던데
의외이네요.....
저때당시 팝송 파 와 락,메탈 파가 있었는데
팝송파 급우들도 슈가온미 는 모르는 애들이없었다능.....
부끄럽게도 데프 레파드라는 밴드를 복고맨님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첫 댓글 달며 외람되지만 영상 속에서 언급하셨던 굴곡 있는 삶을 산 오지 오스본을 다뤄주시면 어떨까 합니다.감사합니다.
90년대에 가요톱텐에 출연했었는데.ㅋㅋ .. 그것도 전맴버 다와서 립씽크 했었죠.....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역주행중입니다 산타나/미트로프 한번해주세요
구독 채널중 최고의 채널...👍
스키드로우와 크림슨 글로리 부탁드릴께요.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고1때 생각이.....
발매 당시 국내에선 10곡만 들어있었고...........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수입 원판은 경제적으로 버거웠고......
나중에 몇년쯤 뒤에 수입 씨디로 12곡에 보너스트랙 까지 있던 씨디 구입 했을때가 생각난다.......
카, 옛날 생각난다...그때 어린 마음에, 음반에 칼질하는 놈들, 정말 낯짝에 칼질하고 싶도록 미웠는데...
맞아요. 두곡인가 없었던 것으로....
좋아했던 밴드인데 이후 음악성이 변해서 아쉬웠다.... 4집 히스테리아 첨 LP판으로 소장했던 앨범. 진심 명반이고 거짓말 안하고 수록곡 전부 좋았다
너무 감동적이야ㅠㅠ
ㅠㅠㅠㅠㅠㅠ
어!! 저도 이 티셔츠 있어요!! 작년에 오직 데프 레퍼드만을 보러 오사카까지 가서 보고 왔어요!!
엇!! 저도 작년 10월26일 ZEPP NAMBA에 있었어요!! 반갑네요 ㅋ
안녕하세요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저.. siam shade 요청합니다
혹시 에이미 와인 하우스 가능할까요?!?!?!?!
대단하다. 엄청난 의지다....
새로운 시리즈 잘보겠습니다~
이전처럼 설명하시는분 안나오고 꽉 찬 화면이 더 좋은거 같아요 ㅠㅡㅜ
음 이전 영상에서도 설명하는 사람은 항상 나왔는데... 꽉찬 화면이 어떤 영상 말씀하시는 건가요?
제 영상에서 얼굴 없이 설명하는 영상은 없습니다
뉴 머리스타일 귀염뽀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