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대장암3기말로 8월 수술하고 1년뒤 19년 간으로 전이되어 수술해서 4기였어요. 대장암수술후 12번의 항암과 간암수술후 15번의 항암을 했는데 너무 힘들어 임의로 항암치료를 중지했어요. 두번째 간암 수술후 만5년이 지났는데 건강하게 잘 살고 있어요. 기약없는 항암치료를 그만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통합의학, 기능의학 공부를 하면서 식이요법하고 잠잘자고 매일 꾸준히 운동하면서 극복하고 있어요. 직업도 정신노동이 아닌 육체노동으로 바꿔서 스트레스를 줄였어요. 죽을때까지 관리하면서 즐겁게 살아갈려고요...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경우에 따라 경구용 표적항암제로 큰 부작용 없이 약을 복용하시면서 일상생활을 해내가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아직까지는 모든 암에 있지 않고 개인에 따라 적용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더 좋은 신약개발, 치료법들이 만들어져 암이 정복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2년 1월에 방광암 수술을 하면서 한쪽 콩팥을 잘라냈습니다. 수술이 잘 되서 3개월 항암 후 3개월마다 추적검사를 했는데 재발이 없어서 안심했습니다. 그런데 2022년 겨울부터 허리가 아파서 주치의 선생님께 물었더니 '뱃살을 빼면 된다'고 하더군요. 허리가 문제라고 생각해 4~5개월 물리치료를 열심히 받다가 왼쪽 허벅지까지 아파서 한동안 침을 맞다 고통이 심해서 가까운 대학병원을 찾아 MRI를 찍었더니 척추와 폐로 전이됐다고 하더군요. 추적검사를 골반 중심으로 찍고 방광내시경만 들여다봤으니 발견하지 못했던거죠. 수술했던 병원으로 가서 작년 6월부터 다시 PET CT 찍고 항암을 시작했는데 3개월 정도 후부터는 유지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유전자치료는 맞는게 없어서 못했구요. 항암을 26차까지 하면서 폐로 전이된 종양 크기도 줄고 뼈검사 결과도 좋다고 했는데 최근 폐에 못보던 작은 게 두개 생겨서 다음주 PET CT 검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암후유증도 심해져서 최근에는 왼쪽 다리와 양쪽 팔의 통증이 심해서 걷는게 힘들고, 오른손은 젓가락질도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내몸도 여기까지인가'라는 생각이 조금씩 들고 있는데,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참 여러가지로 마음이 복잡합니다. 검사도 받고 정형외과 치료, 항암치료도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한편으로 두려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홀로 남을 아내를 생각하면 질병을 이겨내야 하지만, 고통이 너무 힘들고, 4년 전에 하늘로 떠난 아들이 보고 싶다는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에서 나타나는 팔 다리의 통증 증상이 암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인지 아니면 다른 질환 때문에 생긴 증상인지 원인을 먼저 파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암때문이 아닌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병원 치료와 더불이 보완대체의학 등으로 후유증과 면역력 관리를 병행하시면서 증상없는 평범한 일상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힘드신 시기지만 끝까지 포기 하지 마십시오!
암진단 받은지 2주도 채 안됐어요. 그말을 듣는순간.. 어지럽고 눈물나고 손 떨리고..ㅜㅜ그래도 지금은 받아들이고 있는중 이고 눈물도 좀 덜 납니다..^^;; 이영상 보니 더더욱 마음이 안정되고 힘이 불끈불끈 납니다. 당뇨나 고혈압처럼 같이 가는 질환 이다?라는 말이 참 듣기 좋아요 !!!😂 예약이 될진 모르겠지만 선생 님 찾아 뵈러 가고 싶습니다. 곧 뵐수 있길 바랍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찾아뵐때까지 선생님 영상 보고 공부 많이 할께요.감사합니다😊
너무나 도움되는 말씀입니다. 힘이 납니다.질문 한가지 드립니다. 간전이 된 직장암 4기판정후 수술받고 항암12차한 후 2년만에 간에 또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시 항암5차 진행했고 결과는 약간 크기가 줄었다는데, 이제 곧 다학제 논의를 통해 수술여부를 결정하겠다는데, 만일 수술을 권하면 하는게 맞겠죠?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누구도 치료 과정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없기 때문에 치료 과정에 대한 자문은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 후 신중히 결정하셔야 합니다. 치료 과정에 대한 답변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일반적인 4기암의 경우 수술이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예외로 직장에서 간으로 전이 될 경우 별개의 암일 때는 수술을 할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경우 여기서부터 신중하고 후회없는 결정이 필요합니다. 주치의와 가족분과 잘 상의하셔서 후회없는 결정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직장암4기 간전이10개로 수술불가 판정후 선항암10회 후 암크기 줄어 수술하였습니다. 후항암4회 이후 ct찍어보니 간에 다시 10개생기고 폐에 많이 흩뿌려진듯이 펼쳐있어요 다시 약을 바꿔 항암 하자시는데 단순히 항암만 하는게 맞을까요? 항암으로 여명을 조금 늦쳐보자 말씀하셔서 너무 우울합니다. 제가 어떤 판단을 해야하는지 가르쳐주십시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만으로는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답변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다만 간략히 말씀을 드리자면 안타까운 상황에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을 내셔야합니다. 병원에서 진행하는 항암 치료는 암을 조절하면서 정상적인 일상 생활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항암의 부작용 증상이나 통증 등이 있다면 보완대체의학 등을 병행하시면서 이겨내셔야합니다. 그럴때는 전문가의 상담 등을 통해 본인의 현재 상태와 치료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암에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뚜렷한 치료 목표와 확신을 가지시고 치료에 임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힘내시고 끝까지 잘 이겨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시청해 주시고 문의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글만으로는 정확한 건강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치료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간략히 답변을 드리자면 유방암 진단 후 다시 검진 받으신 폐쪽 암의 종류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러조직 검사 결과를 기다리시는 상황이신데 즉 원발성 폐암인지, 유방에서 전이가 된 것지를 파악하는 단계인 것 같습니다 1. 원발성 폐암으로 진단이 될 경우 유전자 검사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표적치료제를 먼저 찾을 것입니다. 이것이 없을 경우 세포독성항암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2. 유방암에서 폐로 전이가 갔다면 이것은 폐에 있는 유방암이기 때문에 진행이 비교적 느린것이 특징입니다. 유방암 진단이 나올 경우 병명에 따라 호르몬 치료나 세포독성항암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즉, 검사 결과가 나와야 다음 치료 과정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힘드시겠지만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건강한 식단과 운동을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평정심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분에 맞는 치료 방법을 잘 찾으셔서 건강한 일상 회복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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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과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기적을 바라는 마음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후회없이 시도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해당 질환에 관한 공부를 많이 하시고 정보를 선별하실 수 있는 능력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주치의분과 잘 상담하시고 또한 전문가분들을 만나보시는 것도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화이팅입니다
음..85세라면..저라면 안할것 같아요. 연세드신분들 수술이나 항암후에 고생만 하다 가신경우를 많이 봐서요. 저희 할아버지는 후두암 수술후 5년뒤에 돌아가셨는데, 그 5년을 정말 괴롭게 보내다 가셨어요.말씀 전혀 못하게 되셨고, 그 좋아하시던 음식들 맛도 못보시고 유동식을 주사기에 넣어 위에 연결된 호스줄로 드셔야 했고..얼마나 답답하고 괴로우셨을지. 구체적 병증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지만, 항암까지 가야할 정도면 전 그냥 맘껏 드시고 싶은거 드시고, 좋은데 모시고 자주 다니고, 맨발걷기 살살 자주 하시게하고(이걸로 병원에서 안된다는 병도 자연치유된 사례 적지 않음)..그렇게 하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기회가 된다면 아래 책 2권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의료에 대한, 죽음에 대한 이해와 시각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었던 책이에요. 일본의 유명의사가 쓴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어떻게 죽을 것인가'(미국의사가 쓴 책)
시청해 주시고 문의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글만으로는 정확한 건강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치료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간략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안타깝게도 교모세포종은 비교적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특히 연세가 많기 때문에 항암을 하기 힘든 상황이고 확실한 항암제가 없는 상황이라 방사선 치료를 진행 예정이신 것 같습니다. 방사선 치료의 경우 뇌의 부종으로 뇌압 상승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지러움, 편마비 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이런 증상이 있다면 뇌압을 조절하는 치료가 병행이 될 것입니다. 방사선 치료의 경우 항암제보다는 비교적 부작용이 많지 않는 치료이기 때문에 언급해주신 15번 정도의 치료면 3주 정도의 치료 기간을 가지기 때문에 면역 관리와 식단 관리를 병행하신다면 잘 이겨내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치료를 결정하실때에는 치료의 의미와 목표 그리고 부작용에 대해서 주치의와 긴밀한 상담을 하시고 결정하시는 것을 좋습니다. 즉 치료의 부작용에도 치료의 목표를 잘 저울질 해보시고 치료의 의미가 충분히 있을 경우 환자분과 잘 상의 하셔서 시도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시는 것과 같이 암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목표가 아닌 암을 관리하면서 증상없이 일상생활을 하는 것이 치료의 목표가 되어야합니다 주치의와 잘 상의하셔서 현명한 치료 방향 설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암의 종류와 발병 위치에 따라 치료의 방법이 다릅니다. 특히 고령의 경우 치료의 성과와 장단점을 잘 파악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 치료와 함께 대체보완요법 등의 방법도 적용할 수 있는지 잘 체크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십시오
내 아는 지인의 부모도 연세가 있으신데도 항암 받다가 돌아 가셔서 가족들이 후회 하더라구요.. 이별 준비도 못 하고.. 물론 결과론 이지만 차라리 먹고 싶은거 드시고 여행이나 다니게 할걸 이별 준비도 못 한걸 후회하더라구요.. 그냥 펀히 받아들이시고 이별준비 하는거도 나쁘지는 않아보여요
전 위암4기 선항암 수술 후항암 현제2년차 모든검사 완치로 가고있습니다. 그대로 둔다고 1년간 편할거라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1년이 아주 고통스러울겁니다. 그나마 항암및 뭐라도 해서 1~2년이라도 더 살려고 하는겁니다. 항암이 힘든건 사실이지만 4기에서 당장 살수있는건 항암뿐입니다. 일단 살고보자입니다. 그리고 전 지금 완전관해로 가고있습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타까운 상황에 어떤 위로의 말씀을 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걱정만 한다고 당장 해결되는 건 없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마음을 진정시키시면서 지내셔야 합니다. 극도로 심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때문에 힘드시겠지만 감정 조절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나오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암요양병원이라고 불리는 곳의 산정특례 제도는 없고 노인요양병원의 산정특례 제도는 있습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암요양병원이라는 곳을 이용하시려면 잘 살펴보셔야합니다. 노인성 질환에 대해 요양하는 개념의 단순 노인요양병원은 치매, 파킨슨, 장애 환자 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곳으로 암 환자가 이용할 경우 신체 활동 저하 등급으로 급수가 낮아 산전특례는 거의 희박합니다. 대부분 비급여고 실비처리 가능여부는 체크하셔야합니다. 실비처리이는 산정특례 적용 유무는 요양병원마다 확인이 필요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급상황이라 여겨지신다면 댓글이 아니라 주치의나 의료진에게 반드시 문의를 하셔야합니다. 일반적인 약 처방과 같은 질문은 답변 드리기 힘듭니다만 간략히 말씀 드리면 혈압약을 아침 저녁에 시간 간격을 두고 드셨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약을 먹은 간격이 짧다면 혈압 저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혈압 상태 체크와 병원 방문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스피린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만으로 정확한 증상을 알수 없어 치료에 관한 자문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안타깝게도 담도암은 대체적으로 특별한 항암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현재 방사선이 가능하신 상황인데 담도암의 방사선은 비교적 부작용이 적은 편입니다. 아시다시피 방사선은 완전관해가 될 경우도 있지만 그보다는 부분관해로 암을 조금이나마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방사선 치료 시기는 지켜볼 수도 있고 바로 시행할 수도 있지만 지켜보다가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될 경우는 방사선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켜본다는 것은 예를 들어 3개월 주기로 했던 검사를 1달 주기로 검사 주기가 짧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암은 완치의 개념보다 관리하면서 증상과 통증 없이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주치의와 치료의 목적과 방향을 잘 상의 후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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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장암3기말로 8월 수술하고 1년뒤 19년 간으로 전이되어 수술해서 4기였어요. 대장암수술후 12번의 항암과 간암수술후 15번의 항암을 했는데 너무 힘들어 임의로 항암치료를 중지했어요. 두번째 간암 수술후 만5년이 지났는데 건강하게 잘 살고 있어요. 기약없는 항암치료를 그만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통합의학, 기능의학 공부를 하면서 식이요법하고 잠잘자고 매일 꾸준히 운동하면서 극복하고 있어요. 직업도 정신노동이 아닌 육체노동으로 바꿔서 스트레스를 줄였어요. 죽을때까지 관리하면서 즐겁게 살아갈려고요...
힘드신 상황에서도 진솔한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관리 잘 되셔서 행복함 가득한 일상 되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십시오! 화이팅입니다
경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씩씩하게 이겨내시길 응원드립니다
희망의증거가 되어주신분 응원합니다.
저도 유방암4기라 수술은 못하고 항암하고 있은지2년넘었어요 요즘은 표적항암제도 좋은게 있어서 부작용도 거의없이 일도하고 운동도하고 여행도 다니면서 잘지내요 모든환우여러분!!!
모두힘내서 사는날까지 즐겁게 지내시자구요 파이팅~~!!
정말요? 머리는 빠지나요?
저 이제 유방암 판정받았어요 😢
@@smp-w8h 항암하게되면 1차하고 정확히14일부터 머리가 다빠져요
@@skzhs4667 ㅠ 너무슬퍼요
아직 까지는 이것도 슬프네요 ㅠ
@@skzhs4667 위에분 표적항암제쓰면
부작용 거의없다해서 머리도 안빠지나해서요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경우에 따라 경구용 표적항암제로 큰 부작용 없이 약을 복용하시면서 일상생활을 해내가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아직까지는 모든 암에 있지 않고 개인에 따라 적용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더 좋은 신약개발, 치료법들이 만들어져 암이 정복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 한우. 다같이 노력해서 꼭 암을이겨냅시다. 홧팅❤❤❤❤❤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노력이 있다면 암을 이길수 있는 희망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유방암 수술 하고 오늘 퇴원했어요. 수술후 조직검사 해봐야 하지만, .. 환우 여러분 우리 모두 힘내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셔서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2년 1월에 방광암 수술을 하면서 한쪽 콩팥을 잘라냈습니다. 수술이 잘 되서 3개월 항암 후 3개월마다 추적검사를 했는데 재발이 없어서 안심했습니다.
그런데 2022년 겨울부터 허리가 아파서 주치의 선생님께 물었더니 '뱃살을 빼면 된다'고 하더군요.
허리가 문제라고 생각해 4~5개월 물리치료를 열심히 받다가 왼쪽 허벅지까지 아파서 한동안 침을 맞다 고통이 심해서 가까운 대학병원을 찾아 MRI를 찍었더니 척추와 폐로 전이됐다고 하더군요. 추적검사를 골반 중심으로 찍고 방광내시경만 들여다봤으니 발견하지 못했던거죠.
수술했던 병원으로 가서 작년 6월부터 다시 PET CT 찍고 항암을 시작했는데 3개월 정도 후부터는 유지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유전자치료는 맞는게 없어서 못했구요.
항암을 26차까지 하면서 폐로 전이된 종양 크기도 줄고 뼈검사 결과도 좋다고 했는데 최근 폐에 못보던 작은 게 두개 생겨서 다음주 PET CT 검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암후유증도 심해져서 최근에는 왼쪽 다리와 양쪽 팔의 통증이 심해서 걷는게 힘들고, 오른손은 젓가락질도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내몸도 여기까지인가'라는 생각이 조금씩 들고 있는데,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참 여러가지로 마음이 복잡합니다.
검사도 받고 정형외과 치료, 항암치료도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한편으로 두려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홀로 남을 아내를 생각하면 질병을 이겨내야 하지만, 고통이 너무 힘들고, 4년 전에 하늘로 떠난 아들이 보고 싶다는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끝까지 희망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에서 나타나는 팔 다리의 통증 증상이 암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인지 아니면 다른 질환 때문에 생긴 증상인지 원인을 먼저 파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암때문이 아닌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병원 치료와 더불이 보완대체의학 등으로 후유증과 면역력 관리를 병행하시면서 증상없는 평범한 일상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힘드신 시기지만 끝까지 포기 하지 마십시오!
희망을 잃지 마세요.
꼭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희망 잃지 마세요. 인내하며 치료 계속하면 꼭 나을겁니다.
아드님도 그걸 바랄꺼예요
제 아내도 방광암4기 진단받고 어제 항암시작했습니다..1월에는 1기였는데 4차례긁어내는 수술받았는데 9월에 갑자기 4기라고 서울로 가랍니다.지방대병원을 다닌게 문제인것같아 후회가 됩니다.'.
복막암진단받은지
3개월째입니다
선항암4차햇구요
항암한지14이후돼니.머리다빠집니다
지금은
많은노력중입니다
식이요법과
운동과
노력중입니다
환우분들
다같이
홧팅합시다~~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관리 잘되셔서 하루빨리 건강한 일상 되찾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포기란 없습니다
선생님!
넘. 귀한말씀으로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과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다들 수술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던데...많이 배우고 공부 해야겠습니다~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듣고 암 진단 받으신 분들이 용기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우분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십시오!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말씀이 위로가됩니다 잘공부해 관리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과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일일이 답변해주시고 존경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과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의사선생님한데 정말듣고싶었던 말입니다. 저희 와이프가 위암 전의4기인데 담당종양외과 교수가 정말 뭐같이 말하고 오히려 스트레스 줬는데 .. 이런답을든고 싶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관리 잘 되셔서 행복함 가득한 일상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망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선생님 ^^~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스트레스 없는 생활이 중요합니다
저도 수술앞두고 있습니다
암 진단95% 확룰 듣고 남들도 암걸리는데 마음이 담담합니다 하루하루 감사하게 살아갈렵니다
암진단 받은지 2주도 채 안됐어요.
그말을 듣는순간.. 어지럽고 눈물나고 손 떨리고..ㅜㅜ그래도 지금은 받아들이고 있는중 이고 눈물도 좀 덜 납니다..^^;; 이영상 보니 더더욱 마음이 안정되고 힘이 불끈불끈 납니다. 당뇨나 고혈압처럼 같이 가는 질환 이다?라는 말이 참 듣기 좋아요 !!!😂 예약이 될진 모르겠지만 선생 님 찾아 뵈러 가고 싶습니다. 곧 뵐수 있길 바랍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찾아뵐때까지 선생님 영상 보고 공부 많이 할께요.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본인에게 맞는 치료법을 꼭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김의신 박사님이 미국에서 암환자들 진단하면 감기걸린것처럼 생각한다네요. 한국사람만 세상 무너진것처럼 운대요.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희소식이 각하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는 말씀들을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과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종합적인 치료 노드맵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자분들의 치료에 대한 방법과 확신이 들 수 있는 정확한 정보들이 필요합니다
식이요법은병원가야만 알수있나요?
선생님 말이 정확하게 맞아요 고맙습니다 믿음이갑니다 잘듣고갑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되는말씀 감사합니다 용기내어봅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적이고 명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암 2년 되였고 수술1차 색전술 4차 8차항암까지 했어요 갈때까지 가보려고 해요 걱정한다고 해서 완치 되는것도 아니고 병원과 자가 치료 동반하면서 살아가요 선생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쾌유되셔서 행복한 일상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암환자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 확신을 얻고 잘 이기겠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관리 잘 되셔서 스트레스 없는 즐거운 일상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명쾌하고 과학적이며 신뢰할수 있는 채널입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과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그 무엇의 마음가짐을 다시 가지게 해주시네요. 힘이 납니다~🙏
시청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건강 회복하셔서 즐거운 가득한 일상 되시기 바랍니다
영상 고맙습니다.희망이 보입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기란 없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참 설명 잘하시네요... 쏙쏙 들어오고 이해도 공감도 잘됩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암환자입니다. 한국은 유독 유튜브에 "암환자 뭘 먹으면 안된다. 된다. 먹어라. 말아라..........." 아주 심하게 정보가 많은데, 이 선생님의 이 영상은 가장 실질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과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올바른 말하는 의사 처음 봅니다 감사 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과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힘이됩니다.갑상선암 도 수술하시는지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술은 아시는 것과 같이 암 전문센터가 있는 대학병원에서 진행하셔야합니다. 본원에서는 현재 암 관련 상담, 식이요법, 보완대체의학 등을 하고 있습니다.
넘지못할병은아니다
정확한지식을가지고
체크리스트 만들어야해
치료목표가어디까지가능한지
목표를 현실적으로 현명하게잡아라
암도 당뇨처럼 컨트롤하고조절하며 이전처럼 일상생활해나가는게목표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보니 정말저희환자들에게필요한말씀 깊이새김니다. 옳음말씀 고맙슴니다.딸은대장4기 엄마인저는유방1기헐투양성치료중이거든요. 자주들으겠어요 좋아요 구독 꾹꾹 ^~~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쾌차하셔서 건강한 일상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잘 정리되고 공감이가는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병원은 어디신가요,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세상제암의원입니다. 대표번호 02-1800-7585 입니다
용기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관리 잘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훌륭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도움되는 말씀입니다. 힘이 납니다.질문 한가지 드립니다. 간전이 된 직장암 4기판정후 수술받고 항암12차한 후 2년만에 간에 또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시 항암5차 진행했고 결과는 약간 크기가 줄었다는데, 이제 곧 다학제 논의를 통해 수술여부를 결정하겠다는데, 만일 수술을 권하면 하는게 맞겠죠?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누구도 치료 과정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없기 때문에 치료 과정에 대한 자문은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 후 신중히 결정하셔야 합니다. 치료 과정에 대한 답변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일반적인 4기암의 경우 수술이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예외로 직장에서 간으로 전이 될 경우 별개의 암일 때는 수술을 할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경우 여기서부터 신중하고 후회없는 결정이 필요합니다. 주치의와 가족분과 잘 상의하셔서 후회없는 결정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ㅡ 병원에서 의사에게 듣지 못하는 말씀과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직장암4기 간전이10개로 수술불가 판정후 선항암10회 후 암크기 줄어 수술하였습니다.
후항암4회 이후 ct찍어보니 간에 다시 10개생기고 폐에 많이 흩뿌려진듯이 펼쳐있어요
다시 약을 바꿔 항암 하자시는데 단순히
항암만 하는게 맞을까요?
항암으로 여명을 조금 늦쳐보자 말씀하셔서
너무 우울합니다.
제가 어떤 판단을 해야하는지 가르쳐주십시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만으로는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답변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다만 간략히 말씀을 드리자면 안타까운 상황에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을 내셔야합니다. 병원에서 진행하는 항암 치료는 암을 조절하면서 정상적인 일상 생활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항암의 부작용 증상이나 통증 등이 있다면 보완대체의학 등을 병행하시면서 이겨내셔야합니다. 그럴때는 전문가의 상담 등을 통해 본인의 현재 상태와 치료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암에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뚜렷한 치료 목표와 확신을 가지시고 치료에 임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힘내시고 끝까지 잘 이겨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유방암 13년후 완치됐다고 생각했는데 마른기침으로 폐ct찍은 결과 임파선종양 여러개,흉막,늑막,폐전이가 생겼답니다 ᆢ여러조직검사 결과기다리는데 한달이 넘어가고 어떤 치료도 못하니 불안합니다
증상나온지는 5달이상됐는데 암이 확 퍼져서 타이밍을 놓치지 않을까요?지금 제가 할수있는건 뭘까요?
시청해 주시고 문의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글만으로는 정확한 건강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치료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간략히 답변을 드리자면 유방암 진단 후 다시 검진 받으신 폐쪽 암의 종류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러조직 검사 결과를 기다리시는 상황이신데
즉 원발성 폐암인지, 유방에서 전이가 된 것지를 파악하는 단계인 것 같습니다
1. 원발성 폐암으로 진단이 될 경우 유전자 검사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표적치료제를 먼저 찾을 것입니다. 이것이 없을 경우 세포독성항암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2. 유방암에서 폐로 전이가 갔다면 이것은 폐에 있는 유방암이기 때문에 진행이 비교적 느린것이 특징입니다.
유방암 진단이 나올 경우 병명에 따라 호르몬 치료나 세포독성항암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즉, 검사 결과가 나와야 다음 치료 과정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힘드시겠지만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건강한 식단과 운동을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평정심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분에 맞는 치료 방법을 잘 찾으셔서 건강한 일상 회복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금은 완치를 목적으로 No
그냥 한달 살거..3달 살게 하는 치료인데.
돈이 너무 들어 간다.😊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료의 결과는 사람마다 다르며 어느 누구도 결과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Thank you for the info
Thank you for watching and sympathizing
구독했습니다^^너무많은 도움이 되엿어요^^자주보러들릴게요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관리 잘 되셔서 행복한 일상 되시기 기원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시청해주시고 공감과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남편이 복막암4기 진단 받은지 열흘째 입니다. 너무나 무섭고 혼돈스러운 상황에서 선생님 설명을 듣고나니 용기가 생기고 포기하지말자라는 마음을 한번더 다지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구독하였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셔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케바케인거 같아요 암마다 다른거지
모든 암에 이말씀을 적용하는건 무리라 생각합니다
암에 역습을 보면 여러 사례들이나오고
실제 최근 주변에 의사가 직장암 수술하자해서 했는데 수술후 여기 저기 전이
의사샘은 책임 안집니다
차라리 수술안했다면 ...
이런 경우도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일부 공감합니다~ 모든 치료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결과를 나타낼 수 없습니다. 다만 암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병원에 계시는 분인가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세상제암의원 / 02-1800-7585 / 서울 서초구 방배로 115 방배병원 입니다
직장암수술받고퇴원합니다선냉님차찾아뵙고싶읍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관리 잘 되시길 바랍니다~
혹시모를 암세포 사멸위해 집에서 고주파 의료기에 발을 올려 쓰는데 괜찮은가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해당 기기가 의료기기인지 불분명하고 또한 의료기기의 임의적인 사용의 결과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사용전 주치의와 충분히 사용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치료 확률을 높이는것인데, 몸과
마음을 바꾸는것이 최우선입니다.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일부 공감합니다. 질병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환자분의 노력과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이 어디에 있나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세상제암의원 / 대표번호: 02-1800-7585 / 주소: 서울 서초구 방배로 115 방배병원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에게 용기를주셔서 암을이기는데 큰힘이 되네요 ~~
시청해 주시고 공감과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길 수 있는 힘을 키우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21:00 강원(춘천) 호우주의보 발령. 하천 주변 산책로, 계곡, 급경사지, 농수로 등 위험 지역에는 가지 마시고, 하천 범람에 주의하세요. [행정안전부]오늘 21:00 강원(춘천) 호우주의보 발령. 하천 주변 산책로, 계곡, 급경사지, 농수로 등 위험 지역에는 가지 마시고, 하천 범람에 주의하세요. [행정안전부]오늘 21:00 강원(춘천) 호우주의보 발령. 하천 주변 산책로, 계곡, 급경사지, 농수로 등 위험 지역에는 가지 마시고, 하천 범람에 주의하세요. [행정안전부오늘 21:00 강원(춘천) 호우주의보 발령. 하천 주변 산책로, 계곡, 급경사지, 농수로 등 위험 지역에는 가지 마시고, 하천 범람에 주의하세요. [행정안전부]오늘 21:00 강원(춘천) 호우주의보 발령. 하천 주변 산책로, 계곡, 급경사지, 농수로 등 위험 지역에는 가지 마시고,오늘 21:00 강원(춘천) 호우주의보 발령. 하천 주변 산책로, 계곡, 급경사지, 농수로 등 위험 지역에는 가지 마시고, 하천 범람에 주의하세요. [행정안전부]오늘 21:00 강원(춘천) 호우주의보 발령. 하천 주변 산책로, 계곡, 급경사지, 농수로 등 위험 지역에는 가지 마시고, 하천 범람에 주의하세요. [행정안전부]오늘 21:00 강원(춘천) 호우주의보 발령. 하천 주변 산책로, 계곡, 급경사지, 농수로 등 위험 지역에는 가지 마시고, 하천 범람에 주의하세요. [행정안전부]오늘 21:00 강원(춘천) 호우주의보 발령. 하천 주변 산책로, 계곡, 급경사지, 농수로 등 위험 지역에는 가지 마시고, 하천 범람에 주의하세요. [행정안전부]오늘 21:00 강원(춘천) 호우주의보 발령. 하천 주변 산책로, 계곡, 급경사지, 농수로 등 위험 지역에는 가지 마시고, 하천 범람에 주의하세요. [행정안전부]오늘 21:00 강원(춘천) 호우주의보 발령. 하천 주변 산책로, 계곡, 급경사지, 농수로 등 위험 지역에는 가지 마시고, 하천 범람에 주의하세요. [행정안전부]오늘 21:00 강원(춘천) 호우주의보 발령. 하천 주변 산책로, 계곡, 급경사지, 농수로 등 위험 지역에는 가지 마시고, 하천 범람에 주의하세요. [행정안전부]오늘 21:00 강원(춘천) 호우주의보 발령. 하천 주변 산책로, 계곡, 급경사지, 농수로 등 위험 지역에는 가지 마시고, 하천 범람에 주의하세요. [행정안전부]오늘 21:00 강원(춘천) 호우주의보 발령. 하천 주변 산책로, 계곡, 급경사지, 농수로 등 위험 지역에는 가지 마시고, 하천 범람에 주의하세요. [행정안전부]오늘 21:00 강원(춘천) 호우주의보 발령. 하천 주변 산책로, 계곡, 급경사지, 농수로 등 위험 지역에는 가지 마시고, 하천 범람에 주의하세요. [행정안전부]🎉 하천 범람.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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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어제 다른곳에 전의가 되었다는 선생님 말씀에 힘들었는데 위로의말씀에 힘이나네요 고맙습니다~~^^
여기는 어디병원인가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세상제암의원입니다. / 02-1800-7585 / 서울 서초구 방배로 115 방배병원에 있습니다
@@thegodofhealth 감사합니다~
선생님
우리 신랑이 지금간암말기인데 척추 뇌 오른쪽 전이가되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방사선치료들어가고
네번 하고 항암치료 한다고하는데 살수있을까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과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기적을 바라는 마음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후회없이 시도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해당 질환에 관한 공부를 많이 하시고 정보를 선별하실 수 있는 능력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주치의분과 잘 상담하시고 또한 전문가분들을 만나보시는 것도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화이팅입니다
식이요법 운동 스트레스 관리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병원에선 다른 치료는 권하지 않아 절망적이었어요.
시청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건강한 일상 되찾으시길 기원드립니다.
85 세 아버지가 교모세포종 진단받으셨는데
방사선 용량낮춰 15 회만 해보자고 하세요
나빠지는거 속도 늦추는거라는데 부작용 걱정이 많이 되어요
하는게 맞을까요 ㅠ
음..85세라면..저라면 안할것 같아요. 연세드신분들 수술이나 항암후에 고생만 하다 가신경우를 많이 봐서요.
저희 할아버지는 후두암 수술후 5년뒤에 돌아가셨는데, 그 5년을 정말 괴롭게 보내다 가셨어요.말씀 전혀 못하게 되셨고, 그 좋아하시던 음식들 맛도 못보시고 유동식을 주사기에 넣어 위에 연결된 호스줄로 드셔야 했고..얼마나 답답하고 괴로우셨을지. 구체적 병증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지만, 항암까지 가야할 정도면 전 그냥 맘껏 드시고 싶은거 드시고, 좋은데 모시고 자주 다니고, 맨발걷기 살살 자주 하시게하고(이걸로 병원에서 안된다는 병도 자연치유된 사례 적지 않음)..그렇게 하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기회가 된다면 아래 책 2권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의료에 대한, 죽음에 대한 이해와 시각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었던 책이에요.
일본의 유명의사가 쓴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어떻게 죽을 것인가'(미국의사가 쓴 책)
그런데요. 요즘에 기술이 많이 좋아져서 정말 의사쌤 말대로 저선량에 부작용이 별로 없고, 실보다 효과가 확실히 크다고 하면..그리고 혹시 아버님께서 치료를 원하고 계신다면, 치료를 고려해보셔도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시청해 주시고 문의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글만으로는 정확한 건강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치료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간략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안타깝게도 교모세포종은 비교적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특히 연세가 많기 때문에 항암을 하기 힘든 상황이고
확실한 항암제가 없는 상황이라 방사선 치료를 진행 예정이신 것 같습니다.
방사선 치료의 경우 뇌의 부종으로 뇌압 상승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지러움, 편마비 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이런 증상이 있다면 뇌압을 조절하는 치료가 병행이 될 것입니다.
방사선 치료의 경우 항암제보다는 비교적 부작용이 많지 않는 치료이기 때문에 언급해주신 15번 정도의 치료면
3주 정도의 치료 기간을 가지기 때문에 면역 관리와 식단 관리를 병행하신다면 잘 이겨내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치료를 결정하실때에는 치료의 의미와 목표 그리고 부작용에 대해서 주치의와 긴밀한 상담을 하시고 결정하시는 것을 좋습니다.
즉 치료의 부작용에도 치료의 목표를 잘 저울질 해보시고 치료의 의미가 충분히 있을 경우 환자분과 잘 상의 하셔서 시도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시는 것과 같이 암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목표가 아닌 암을 관리하면서 증상없이 일상생활을 하는 것이 치료의 목표가 되어야합니다
주치의와 잘 상의하셔서 현명한 치료 방향 설정하시기를 바랍니다
뇌종양도 말씀하신 부분에 다 해당되는지요? 생각보다 교모세포종에 관한 자료는 많이 없는거 같아서요...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부분이 다 해당되는지 여쭤보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정통의학적인 치료와 함께 대체보완적인 치료가 병행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많은 정보들을 접하시고 본인에게 맞는 최선의 치료가 선택되시길 기원드립니다
85세 아버지 육종암 이신데 담도 근처에 암이 생겨서
수술 해야 하는데 연세가 있어서 포기 하는쪽인데 암담 하네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암의 종류와 발병 위치에 따라 치료의 방법이 다릅니다. 특히 고령의 경우 치료의 성과와 장단점을 잘 파악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 치료와 함께 대체보완요법 등의 방법도 적용할 수 있는지 잘 체크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십시오
내 아는 지인의 부모도 연세가 있으신데도 항암 받다가 돌아 가셔서
가족들이 후회 하더라구요.. 이별 준비도 못 하고.. 물론 결과론 이지만 차라리 먹고 싶은거 드시고 여행이나 다니게 할걸 이별 준비도 못 한걸 후회하더라구요.. 그냥 펀히 받아들이시고 이별준비 하는거도 나쁘지는 않아보여요
육종암 항암받다가 뼈만남고 5개월후사망
맞습니다....@@버들나무-u1j
85세 연세면 수술 안하는게 낫을듯 암안고 살아가도 금방 안돌아가실것 같은데요
현재로서는 수술,항암,방사선으로 완치는 안된다는 말이네? 그대로 두면 1년후 죽고 치료하면 고생고생 하다가 3년후 죽는다는 거네. 선택은 본인의 몫이고, 치료를 선택한 사람들 덕분에 치료기법이 발전하고 있는 거네
보고도 이해를 못하는 사람 많네...
이렇게 자세히 설명을 해 주는데...
전 위암4기 선항암 수술 후항암 현제2년차 모든검사 완치로 가고있습니다.
그대로 둔다고 1년간 편할거라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1년이 아주 고통스러울겁니다.
그나마 항암및 뭐라도 해서 1~2년이라도 더 살려고 하는겁니다.
항암이 힘든건 사실이지만
4기에서 당장 살수있는건 항암뿐입니다.
일단 살고보자입니다.
그리고 전 지금 완전관해로 가고있습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치라는 표현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암을 완전히 없애다는 것이 아닌 암이 주는 위협과 고통에서 조금 벗어나 무리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시는 것을 목표입니다
저는 복통으로 응급실 갔는데.
CT상에 폐에 큰 종양이 보여서 다시 다니던 병원에서 어제 CT를 다시 찍고 일주일 후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모양도 안예쁘고, 크기도 크고 가족력에 숨도 차고,기침.가래도 있구 암이라고 진단 나올까봐 꼼짝도 못하고 물도 먹기 힘들고 잠도 못자고 살이 4키로나 빠졌어요. 안그럴려고 마음을 다잡고 또 다잡아도 두근두근거려요.
무섭고 두려워서 괴롭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타까운 상황에 어떤 위로의 말씀을 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걱정만 한다고 당장 해결되는 건 없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마음을 진정시키시면서 지내셔야 합니다. 극도로 심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때문에 힘드시겠지만 감정 조절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나오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마음 먹기 달렸다는 말도 있잖아요~
꼭 완치하실거예요
잘 드시고 힘내세요!
암요양병원도 산정특례 받을 수 있나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암요양병원이라고 불리는 곳의 산정특례 제도는 없고 노인요양병원의 산정특례 제도는 있습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암요양병원이라는 곳을 이용하시려면 잘 살펴보셔야합니다. 노인성 질환에 대해 요양하는 개념의 단순 노인요양병원은 치매, 파킨슨, 장애 환자 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곳으로 암 환자가 이용할 경우 신체 활동 저하 등급으로 급수가 낮아 산전특례는 거의 희박합니다.
대부분 비급여고 실비처리 가능여부는 체크하셔야합니다. 실비처리이는 산정특례 적용 유무는 요양병원마다 확인이 필요합니다
👍🥰
시청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암 환자가 수치가 너무 심각하게 높다네요
방법좀알려주세요
간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혈액 검사 수치상 높을 경우 치료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주치의와 상의하셔야합니다. 피로감, 소화불량, 황달, 복수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치료를 병행하셔야 통증 및 증상을 줄여 암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선생님급하게문의드려요.ᆢ제가어제잠을못자서4시쯤잠을잣는데일어나니6시넘었더라구요,아침이아니고저녁인데아침인줄혈압약과아스피린협심증약을먹었어요.ᆢ아침과저녁두번을먹었는데괜찮을까요?어쩌면좋아요?빨리좀가르처주세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급상황이라 여겨지신다면 댓글이 아니라 주치의나 의료진에게 반드시 문의를 하셔야합니다. 일반적인 약 처방과 같은 질문은 답변 드리기 힘듭니다만 간략히 말씀 드리면 혈압약을 아침 저녁에 시간 간격을 두고 드셨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약을 먹은 간격이 짧다면 혈압 저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혈압 상태 체크와 병원 방문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스피린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머니가1년적담도암2기로수술을하셨고 6개월 내부에출혈로 스텐스실수후 3개월씩추적관찰하다가지금은 의사분이 재발으로인해방사선을할지 더지켜볼지 견정하려고합니다
어떻케해야될지고민됩니다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만으로 정확한 증상을 알수 없어 치료에 관한 자문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안타깝게도 담도암은 대체적으로 특별한 항암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현재 방사선이 가능하신 상황인데 담도암의 방사선은
비교적 부작용이 적은 편입니다. 아시다시피 방사선은 완전관해가 될 경우도 있지만 그보다는 부분관해로 암을 조금이나마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방사선 치료 시기는 지켜볼 수도 있고 바로 시행할 수도 있지만 지켜보다가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될 경우는 방사선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켜본다는 것은 예를 들어 3개월 주기로 했던 검사를 1달 주기로 검사 주기가 짧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암은 완치의 개념보다 관리하면서 증상과 통증 없이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주치의와 치료의 목적과 방향을 잘 상의 후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간암이시네요
3일치 약 지어 드릴테니 아침점심저녁 식후에 하나씩 드세요
이렇게 간단히 암이 완치되는 날..오겠죠..?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여정이겠지만 하루빨리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위암4기 2년차이고 선항암.방사선후 수술하고 후항암후 현제 모든검사 깨끗합니다.
제가 유투브볼때마다 암팔이 하시는분들 욕밖에 안나오는데.
이영상 참 바른말 하신것 같네요..
모든치료는 쉽지않고 힘들지만 일단 살고 봅시다.
현대의학이 1순위고 대체의학 자연치유는 보조인데.,
반대로 하시다가 돌아가시는분들
많이 봤습니다.
제발 현대의학을 믿으세요..
이영상 추천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공감과 응원의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병이든
의사가할수잇는건
한30프로
나머지는본인목
의사는절대로안알려쥼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의 %는 근거도 없고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의사의 노력, 의학적 치료와 더불어 환자분의 치료에 대한 확신과 노력이 병행되어야 하는 것은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thegodofhealth 의사는
병에만간심
병이생긴근본은덜중요하개생각
네경우
재발잘하니카죠심
그럼네가어떡하면데나요
의사왈그건당신복
다 맞는 말씀 이지만요
근데 이것저것 다하려면
문제는 돈이라는 거지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부 맞는 말씀입니다. 외국보다는 한국이 의료비가 적게 드는 것은 맞지만 그래도 비용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