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나 우는 소리를 늘어놓는 사람 2.남의 약점 들추고 공격하는 사람 3.연극배우 처럼 자신의 현실을 극적으로 과장하는 사람 4.영혼없이 사교적인 사람 5.습관적으로 나와 반대편에 서는 사람(이유없이) 6.시간개념과 예의를 상실한 사람 7.자기에게만 특별대우를 기대하는 사람 8. 부탁할일이 있을때만 연락하는 사람
근데 마지막에 날 이용해 먹는다고 하는데 이건 나 자신도 그럴 수 있어요 친구 중에서 내가 그 사람의 힘 그 사람의 권력 그 사람의 보이지 않는 것들을 필요로 할 때도 있거든요. 그래서 혹시 누군가가 나에게 도움을 필요로 할 때 무턱대고 이 사람을 나쁘게만 볼 필요는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노골적으로 날 이용해 먹을려고 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피해야 하죠
혈연관계는 오래가죠.^^ 즉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는 천륜이죠. 제가 추천하는 강좌가 있는데, "정법 강의"에요. 유투브 검색란에 쳐 보세요...친구의 정의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어요. 우리 모두 현명하고 올바르고 건강한 자존감있게 삽시다. 우리는 잘 살수 있습니다.^^
남들은 불편하고 소심하다고 해서 싫다고 하는 사람들 저는 그런 사람들이랑 많이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들이 훨씬 더 순수하고 상처가 많고 소심하지 않은 데 사람들이랑 살다보니 지쳐서 그런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물론 그런 편입니다. 그냥 아니다 싶으면 기대하지도 말고 그냥 말을 들어주지도 말고 왠만하면 그 친구랑 섞이지도 않도록 그런 분위기를 만들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죠. 내가 할 수 있는 한계에서 그 사람이 내게 욕을 하든 뭐라고 하든 난 그냥 내가 할 것 챙기면서 살면 그게 더 현명한 사람이더라고요. 눈치보면 안되요!!
맨날 누군가와 놀다오면 피곤하고 스트레스 풀러 갔더니 역으로 쌓여서 온적이 많았었는데요 제가 주변 눈치도 많이 보는 탓일수도 있고 여러 작은 요소에 예민한 탓일수도 있는데 한 친구와 영화한편보고 왔는데 뭔가 보람차고 맘이 편안한 적이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정말 좋은 친구인데 말없어도 편안하고 그래요. 이런 사람이 진정한 친구인가요?
1달전까지 저는 에너지뱀파이어였습니다. 왜냐하면 좋아하는 사람의 사랑을 갈구했기 때문이죠. 그러다보니 상대도 부담을 느낀거같아요. 근데 최근에 그 갈구하는 마음을 버리니 자유로운 감정도 느끼고, 그 친구를 더 편하게 대할수 있었어요. 사람은 홀로서있을때 매력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온전히 나답게 살아야겠습니다.
선악이 다 나를 깨우치는 스승이라는 공자? 말씀이 있지요.. 선을 보면 본받으려하구.. 악을보면 하지말아야지 하게 만들지만.. 생각과 말과 행동은 다를때가 많지요.. 하루아침에 되는것도 아니구요.. 그냥 노력하는거지요.. 그래서 인생을 공사중이라 하는거 같아요.. 좋은 내용 간략하고 알기쉽게 그림그려서 영상 만들어주셔서 많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오늘도 나와 이웃을 사랑하면서 기분좋은 멋진 날 되셔요.. 화이팅^♡^ 입니다 ~^^
성당에 다닐 때 같이 어울리던 언니들이 매우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었어요...예를 들면 최근 사춘기 우리집 애들과 호주 배낭여행을 다녀왔는데 너는 왜 돈주고 고생하냐~~편하게 살아라 등등...기가 빨리는 우울함을 너무 느껴 성당을 옮겼어요...맘이 편해지니 신앙생활도잘하게 되네요^^
저도 주변에 이런친구가 있어서 항상 고민했습니다. 항상 그친구를 만나고 들어오면 기분이 안좋고 내자신이 작아진 느낌을 받았죠. 내가 문제일까 친구가 문제일까 항상 생각했어요. 그래도 거의 7년 된 친구라 가족같아서 싫은부분도 내가 인정해주고 친분을 유지하려했지만 저는 이제 더이상 못할것같아요. 이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우선순위를 나보다 친구를 높게 두는거 같더라구요. 나 자신을 무시하는 것 같고... 그냥 누구의 잘못이 아니고 서로가 맞지않는것이다 라고 결론 내렸어요. 그러니 마음이 좀편하네요. 이젠 그만만나려구요.
누구나 어느 정도는 에너지 뱀파이어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에게 상처를 주면서까지 나만 잘났다고 으스대던 지난날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럴수록 내 안의 공허함이 채워지기는커녕 더 텅 비어가는 걸 몰랐다니! 껍데기만 남은 존재의 알맹이를 채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 읽기와 여행. 누구나 알고 있는 방법일 수도 있지만 문제는 역시 실천이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에너지 벰파이어 그들을 만나고 나면 에너지가 뺏긴다. 가까이 할 관계와 멀리 할 관계를 찾게 해주는 책 친구를 만난 뒤의 자신의 표정을 관찰해 보라 뱀파이어들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내 삶이 소중하다면 이들로 부터 떠나고 지키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거리를 두는 것이 나은 사람도 있다. 나를 채우는게 먼저다 다른 사람을 붙잡지 말자 완벽히 혼자 인것을 인정하고 스스로 채우려 노력하였다. 상대에게 흡수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굳이 상대를 나에게로 끌어들일 필요는 없다 타인을 통해 자신을 채우려 하지 마라 스스로 채울 줄 알아야 한다 관계에 대한 위로를 전하는 책
한번쯤 그런 이들을 겪어본 것도 행운인 것 같아요 사람 보는 눈이 생겼거든요. 더불어 저도 최대한 돌아보면서 건강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글고 살다보니 마음맞는 사람 최대 2명에 가볍게 알고 지내는 사람 몇명이면 충분하드라구요. 쓸데없고 깊이 없이 주기적으로 만나는 관계는 지쳐요.
다른 사람한테 기대하기 싫고 상처받기 싫어서 항상 좋게 대해다보니 영혼없이 사교적인 사람이 된것 같다. 나는 너무 나라는 존재에 귀기울이지 못한 벌을 지금 이제서야 느낀다.내가 만든 관계들을 만날 때 절대 즐겁지가 않다 .나만의 이미지를 유지하는 기분 .이제 더욱 나답게 살란다
진짜 주변에 저런친구있는데 너무 힘듦.. 자칭타칭 인싸ㅋㅋ 말이 좋아 인싸인거지 겉친구만 ㅈㄴ많이 사귀고 말끝마다 공격적으로 대답하는거 드립으로 무마하고ㅋㅋ 나랑 좀 떠들다가 나 상처주고 나서 또 다른애랑 떠들으러 가고ㅋㅋㅋ 막상 얘랑 멀어지면 반 전체에서 소외되니까 어쩔수없이 친한척 ..
근래 저를 찾아가는 과정 중에서 제가 저런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는 관찰을 했습니다. 아무리 삶이 힘들어도, 피폐해져도, 선을 지키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이 영상을 보며 다시금 느낍니다. 비록 시간적 여유가 없어도, 짬짬이 제 나쁜 습관을 하나씩 고쳐나가면서 살아 가야겠습니다.
내 주변에 에너지 뱀파이어가 존재하며 나 또한 누군가에게 에너지 뱀파이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가보면 일때문에 끊을 수 없는 관계로 인해 감정을 소비하고 나 또한 소비시키는 일은 반복하는 게 현실인 거 같아요. 물론 그런 일을 발생시키지 않으려고 조심을 하긴 하지만 각자의 입장과 견해로 인해 에너지 소비는 필연일 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저도 이 책 좋아해요. 특별히 언행에 문제있는 사람의 경우 뿐만 아니라 사람마다 나와 주파수가 맞지 않는 사람과도 의도치 않게 부딪치고 이유없이 피곤한 경우도 있어요. 그럴 경우는 상대가 나빠서가 아니라 그저 나와 맞지 않을 뿐이죠. 그런 상대까지 에너지 뱀파이어로 인지해버리면 오히려 폭넓은 인간관계까지 망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이예요 책그림님~ 공감하는 마음에 들어와서 글 남기고가유 많은 사람들 관계 속에서 찾아오는 공허함 곁에 누군가가 있다해도 채워지지않는 무언가에 실망하고 허탈해하는 건 아마도 신이 남겨주신 공간때문이지않을까요 사람으로 채울 수 없고 자신이 스스로 채워야만하는 인생의 과제가 아닐까싶어요 그것이 영적이든 물질적이든 오로지 자신과 대면해서 찾아야하는 것. 사람들에게서 즉 상대에게서 끊임없이 찾고 채우려고하다보면 실망,갈등을 초래하는 것 같아요 저도 뱀파이어같은 존재가 아닌 누군가에게, 한사람에게라도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책그림님 굽굽한 장마철에도 화이팅!입니다
정말 에너지 뱀파이어들은 혹시 자기가 아닐까하고 겸손한 마음도 안품고 이런 자기계발 영상도 잘 안봐요. 자기가 아닐까하고 생각을 끝내버리면 자기비하만 하고 끝내버리는 꼴이되어서 그런 생각은 스스로에게 무해만합니다. 귀찮음을 이겨내고 나아지기위해 더 생각해보고 더 노력해야합니다. 자기를 돌아보는 일은 중요하지요 하지만 자기비하만 하는 건 스스로 독만 퍼마시는 일이 됩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부터 20년 가까이 지내던 친구 두어명을 절교 했습니다 친구라고 막 대하고 자기 감정 막 쏟아내고 남의 얘기를 함부로 단정하고 뒤에서 욕하고 단절 하고 나서 너무 편해지더 라고요 저랑 맞는 사람들 만나니 이렇게 좋네요 인생 길지도 않은데 이렇게 사는게 좋습니다
아슬아슬한 실 한줄의 친구관계를 아십니까. 내가 놓으면 그대로 멀어지는 그런 관계에서 전 3년동안 홀로 그 끈을 붙잡았었습니다. 그 얘는 늘 제게 우울한 이야기와 남 뒷담화를 했고 늘 듣던 저까지 침물해졌습니다. 그 사실을 인지는 했지만 그 애와의 끈을 놓을 생각은 하지 않았었죠. 참으로 미련했고 그애를 바꿀수 있다는 오만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최근에 그애랑 연락을 끊었습니다. 끊었달 까요,... 제가 연락안하면 그냥 끊기는 관계이니 아주 쉽게 끊었습니다. 그리고 전 곧 대학교를 진학하게 되고요. 걱정과 기대가 섞인 복합적인 감정이 들었습니다. 대학교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람들을 만나야 될까. 제가 하나 정한게 있다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자. 낙심하지 말자.
저도 자신을 위해서 최근에 친구 한 명 놓았어요. 열등감, 약간의 꼰대 의식, 달라지는 것 없이 반복되는 푸념, 내로남불 등 제 3자인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게 많은데, 친구의 특징이 되려 저에게 상처를 주더라구요. 제 자신도 같이 갉아먹는 느낌... 손절이 답이에요. 노력으로 바꿀 수 없어요. 본인 스스로 문제를 인정하고 변하려고 노력 하지 않는 이상.
중요한거 나자신도 끊어야할사람이 될수도있다 반성한다
차오드리 ㄹㅇ 함부로 상대방이 에너지 뱀파이어였다고 자기합리화하는게 위험할거같음 나도 예전에 사람을 피곤하게하고 힘들게하는 사람이어서 지금은 항상 조심하고있음
인정하는부분이다
무조건 이거부터 생각해야댐
저네욬ㅋㅋ그래서 제가 사람 끊어야하는 이유죠 그런데 오히려 집착당하고 자신이 자금 무슨 노래듣고 반성하고 있다는등.. 반대로됨.. 사람은 정말 모르겠어요..
맞는말씀~~
무엇보다 남을 위해 인생을 살지 마세요
중요한거에요
짤 사람이 말하니까 무섭네 ㅋㅋ
프..프사랑 참 잘어울리는 아니 안어울리는 조언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들었습니다
(ㄴㅏ래) 바르뎀???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여태 그러고 살아왔는데 정신차려야겠네요
나와 맞지않은 친구 무리와 10년을 만났는데 이들은 늘 내가 소심하고 예민하다고 했다, 한없이 작아지고 내자신만 탓했다.
그렇게 무리에 나왔고 지금 만나는 사람들은 내가 섬세하고 배려있다고 좋아해주었다
왜 진작 끊지 못했을까 후회되지만 난 지금 너무 행복하다
좋은사람들과 행복한 시간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회사 근무지 바뀌어서 지방으로 왔는데 너무 평화롭고 좋아요 ㅎㅎ 가족중에 에너지 뱀파이어가 있다면 어쩌죠..?
ㅋㅋ니가 이상한건 펙트임
자존감 도둑이랑 고등학교내내 붙어다니다가 얼마전 완전히연락끈엇는데 ㅋㅋㅋㅋ 그친구는 학창시절1명도없고 저는 우글우글 친구들이랑아주 잘지냅니다 행복해요~
@@suIee-q7d 진짜 욕먹고 싶어서 안달이나서 사는갑네...
공감..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 골라 쓰는거다
명언이네 이거
핵공감
싫은사람안보고 사는게 최고의권력이라더라
어릴때는 모든관계가 소중하다생각했는데 에너지 소비가
많이드는 관계는 가차없이 끊어내니
내 정신에 휴식이 옵니다.
ㅇㄱㄹㅇ 이제 좀 대가리 커지니까 ㅂㅅ새끼들은 걍 믿거하게 되더라고요ㅋㅋㅋ
알 수 없는 사용자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진리
ㄹㅇ 그냥 없으면 행복해짐
만나면 기빨리는 사람 진짜 있음
집에오면 별로 한일도 없는데 얼굴이 수척해져있음 ㅋㅋ
ㅋㅋㅋ
무슨말인지 알겠어요 ~~
강아지 적극 동감
형제 자매중에 있음 어쩌죠? 명절에나 보지만 보고나면 후유증만 2달은가는거같아요 ...
@@운동은하루1분만 명절에 안가는 방법도 있어요. 명절에 안가는 대신 그 넘이 오지않는 다른날 부모님 찾아뵙고 만나고 싶었던 사람을 만나면되죠.
저는 친척중에 있어서 명절엔 아예 안가요 ㅎ
@@운동은하루1분만 헉....
아 너무 공감돼요. 만나기만하면 온갖 불평불만 부정적인 에저지만 뿜던 친구랑 연락끊고나서 행복을 찾았어요. 이제는 굳이 친구라는 존재에 집착하지않고 마음맞는 사람있으면 가까이 지내고 아니면 차라리 나 자신한테 집중하고 개발하는게 훨씬나은거같아요.
저도 매사에 불평불만이고 짜증내고
ㅇㅈ합니다 제 친구도 만날때마다 짜증내고 불평만 내서 별로....
ㅇㅈ
배워갑니다.
맞는 말씀인거 같아요 마음이 맞지 않는 친구들까지 다 데리고 갈필요가 없죠
1. 언제나 우는 소리를 늘어놓는 사람 2.남의 약점 들추고 공격하는 사람 3.연극배우 처럼 자신의 현실을 극적으로 과장하는 사람 4.영혼없이 사교적인 사람 5.습관적으로 나와 반대편에 서는 사람(이유없이) 6.시간개념과 예의를 상실한 사람 7.자기에게만 특별대우를 기대하는 사람 8. 부탁할일이 있을때만 연락하는 사람
한 2어개 빼고는 거의 다 내 얘기네..........
어휴 ㅠㅠ 그런 친구를 끊었어요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더라고요 ㅜㅠ
혼자있으니 외로운데 이게 더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무도 만날 사람이 없게 되네 ㅠ
가장 챙겨야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배우자도 자녀도 부모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 소중한 에너지를 쓰세요.
0. 날 감정쓰레기통으로 아는사람
0. 자기자랑 자기말만 하는사람
0. 날 이용만 해먹으려는 사람
믿거
근데 마지막에 날 이용해 먹는다고 하는데 이건 나 자신도 그럴 수 있어요 친구 중에서 내가 그 사람의 힘 그 사람의 권력 그 사람의 보이지 않는 것들을 필요로 할 때도 있거든요. 그래서 혹시 누군가가 나에게 도움을 필요로 할 때 무턱대고 이 사람을 나쁘게만 볼 필요는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노골적으로 날 이용해 먹을려고 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피해야 하죠
좋은말씀 감사하네요 저두 하나 해당
주변 지인중 몇명과 흡사해요~ㅠ
에효 왜그런가했더니 이거였군요ㅎ
또한번 배우네요 평생교육
모두 건강하세요 ♡
진짜 첫번째가 겁나싫다..겪어봐야안다
미안하지만 이미 끝났으니 ㅠㅠ
이 친구 어떻게 끊죠?
김영하 작가님이 말씀하셨죠. 굳이 안맞는 친구들 비위맞춰주며 시간을 소모할바에야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취미생활하는게 낫다고.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스스로 내안을 채우자 -
나는 나답게, 상대는 상대답게 존재하도록
오키~~^&^
나자신을 먼저 채우고 만나야 동등해질수 있다.. 공감한다
이걸 보니 내 주위에 에너지 뱀파이어가 있는가?라는 생각보다는 나는 상대방에게 에너지 뱀파이어가 아닌가?라는 생각부터 하게 되네요... 근데 다른 사람과 대화한것을 보면 저도 에너지 뱀파이어에 해당되는 영역이 있는것같아서 반성이 되네요
그쵸 저도 누군가에게는 뱀파이어이지는 않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hophop hop 위 이십니다.
맞아요. 반성하게 되네요..
@ADAM Hwang ㅐㅔㅒ9
반성도 되고 한편으로는 완벽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래요
저는 아닌 인연은 끊어야한다고
결론을 내렸어요
여러분 두려워 하지 마세요
속편한게 쵝오예요
혼자가 속편합니다
꼭 혼자가 편한게 아니에요
말이 두개가 모여서 하나가 되야죠
맞아요 고쳐쓰는거 진짜 아닌거 같아요. 당장 이상민 사기 후 또 사기. 음주운전 반복 하는 연예인들 뉴스에서 쉽게 볼 수 있죠..
차라리 혼자가 나을지언정 파리같은 존재를 외롭단 이유로 남겨두면 구더기만 됩니다... 저도 깨달고 나니 홀가분해지고 행복해졌습니다. 그러다보면 또 좋은 인연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개색히랑 지낼바에 진짜 혼자가 훨씬 편함
그렇긴 한데 외로움은 어쩔수없네요..
나 진짜 외향적이고 활발했는데 요즘 사람들이 자존감을 내리깍는말들을 정말 많이해서 진짜 내성적이게 성격이 바뀌었다. 인간관계가 귀찮고 모임이나 만남도 다 귀찮고 또한편으로는 두렵다
정말 공감입니다.. ㅠㅠㅠ 나한테 문제가 있나 심각하게 고민함... 안좋은 말들을 내뱉으면서 기분나빠하면 니 만날때마다 불편해서 못만나겠다 그러고;;
그래서 신경을 더 많이 쓰게 되는거같아요.
공감 저도 외향에 가까웠지만 환경과 사람의.영향으로 내성으로 바꼈네요
예전엔 모임같은게 없어서 못나갔지만 지금은 있어도 거의 패스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어마무시함
결론적으로 사람들은 끼리끼리 만나게되있음 만나다가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사람은 피하고 마음에 드는사람끼리 만나다보면 끼리끼리가 완성됩니다
피할수없는 혈연관계는 어쩌죠 ..
혈연관계는 오래가죠.^^ 즉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는 천륜이죠. 제가 추천하는 강좌가 있는데, "정법 강의"에요. 유투브 검색란에 쳐 보세요...친구의 정의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어요. 우리 모두 현명하고 올바르고 건강한 자존감있게 삽시다. 우리는 잘 살수 있습니다.^^
돈이죠뭐..
@@Eyjoobfr5bnki 혈연도 손절하세요.
남들은 불편하고 소심하다고 해서 싫다고 하는 사람들 저는 그런 사람들이랑 많이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들이 훨씬 더 순수하고 상처가 많고 소심하지 않은 데 사람들이랑 살다보니 지쳐서 그런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물론 그런 편입니다.
그냥 아니다 싶으면 기대하지도 말고 그냥 말을 들어주지도 말고 왠만하면 그 친구랑 섞이지도 않도록 그런 분위기를 만들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죠. 내가 할 수 있는 한계에서 그 사람이 내게 욕을 하든 뭐라고 하든 난 그냥 내가 할 것 챙기면서 살면 그게 더 현명한 사람이더라고요. 눈치보면 안되요!!
맨날 누군가와 놀다오면 피곤하고 스트레스 풀러 갔더니 역으로 쌓여서 온적이 많았었는데요 제가 주변 눈치도 많이 보는 탓일수도 있고 여러 작은 요소에 예민한 탓일수도 있는데 한 친구와 영화한편보고 왔는데 뭔가 보람차고 맘이 편안한 적이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정말 좋은 친구인데 말없어도 편안하고 그래요. 이런 사람이 진정한 친구인가요?
난 끊어야 되는 사람이 되었다... 혼자가 편한데 혼자는 싫은...
하지만.. 세상에 자그마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이책 조만간 읽어볼께요
혼자가 편한데 혼자가 싫은! 참 어려운 문제죠
아 너무 공감되서 댓글 달아요. 저는 혼자가 너무 편하고 좋아요.. 근데 또 혼자 계속 있는 건 싫어요. ㅠㅠ
이지아 어렵네오...
@@스카이-d8d-d6e 혼자있는 시간과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 사이에서 조절을 잘 해야할거같아요. 저는 사람관계에서 오는 기쁨도 좋고 혼자 즐기는 기쁨도 참 좋아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 영혼없이 사교적인 사람. 이런 스타일 가깝게 지내면 내성적인 사람들은 꼭 상처받을일 생김
영혼이 있는지 없는지 니가 어케아냐 ㅋㅋㅋ
그럼 너 처럼 다 주둥이 다물고 있어야 하냐?
지가 이상한건 몰라 ㅋㅋㅋㅋ
@@suIee-q7d 처음 본 사람한테 반말에 막말에 딱 님같은 사람이 에너지뱀파이어네요 본인은 알고있는지요? 영혼없이 사교적인 인간들 깔리고 깔림 진짜 속마음 감추고 음흉하게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 ㅎ 언젠간 그런인간들 꼭 뒷통수칩니다 안당해봐서 모르나 아님 본인얘기라 발끈하는건가 암튼 매너좀 지키며 댓글다세요 지나가다 님댓글이 참 머같아서요
@@냥이사랑-y4f 관상론자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
왜빡친지 모를.... 좋은 영상 보러왔더니 혼자 빡쳐서 혼자 쌍욕 하고 있넼ㅋㅋㅋㅋㅋㅋㅋ
@@suIee-q7d ㅋㅋㅋㅋㅋㅋㅋ 또라이
와 나를채우는게 먼저다 ... 너무좋은말이네요
제 친구중에 만날때마다 불평불만 내고 부정적으로만 말하는 친구가 있는데 이젠 가까이 하고 싶지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누구나 세상에 불만이 있을수 있지만 만날때마다 이야기하니 너무 지친다....
공감가는 댓글이라 글남겨요..지인이 50인데도
그러더라구요..모든게 불평불만 한 얘기또하고
너무 한얘기 또한다 얘기했더니 기분나빠함 ㅠ
몸만 아픈게아니라 마음도 무지 아픈거 같아요
@@커피-e9e제 지인이랑 똑같네요 끊어내셨나요?
힘들때 힘이 되어주고 기쁠때 같이 있어줄 수 있지만 힘든소리만하고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 사람은 곁에 둘 필요가 없죠. 자기 에너지만 낭비하게 됩니다
영혼없이 사교적인 인간과 20년동안 베프인줄 알고 마음을 주었다
이제는 인간관계가 아닌 내가 해서 즐거운 일로 내 맘을 채우려고 한다
긋바이
헉 김별 혹시 본명인가요,?
진짜그런거잘도려내면 편안.....다른사람보다더 쏟고있고배려하고걱정하고챙겨줘도 상대가모르면 감정의값어치가 떡락하는거죠 본인이자존심쎈사람일수록 버릴건즉각즉각버리는게현명하다봐요
저기서 말하는건 저자의 생각이고. 그냥 본인이 느끼기에 안맞다 생각하면 멀리하면 될뿐, 나는 어떤지 한번 생각해보고.. 무엇보다 나이들수록 베프같은건 없고 그냥 혼자인것에 익숙해지고 사람으로부터 뭘 기대하지 않고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현명한것같다 근데 그게너무 어려움
명언
에너지 뱀파이어 멀리하다보면 주변에 남는 사람이 없어요..그들을 상대할때도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을 수 있도록 나를 채우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오...
대박정답...
역시 모든답은 나안에 있음 ㅎ
오 ... 멋진말이네요
멋지네요
맞아요
남편 대하고 자식 키우고 다 줄 사람 뿐이지 내가 넉넉해져야 할거 같아요
정답
평생 살아온 그 사람의 가치관이나 고집을 제 3자가 바꾸는건 불가능에 가깝다고도 하더라구요.. 가족도 바꾸기 힘들어하는데 그 보다 더 먼 관계로써는 바꾸려고 할 바에 받아들이고 인정해주거나 손절하거나 둘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ㅎㅎ
제가 얼마전에 끊어낸 사람이네요. 이영상을 보고 더 확신이 생겼어요.잘 끊어낸것 같네요. 자기 말만 하는 사람, 날 감정쓰레기통으로 아는사람 주의할게요. 책그림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제가 에너지 뱀파이어는 아니었을까. 반성하게되네요.
나도 30년 넘게 알고 지내던 친구를 끊어내고 나니 진짜 편해졌슴
지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지 돈
십원 한장 안쓰고
남의 돈 천원은
우습게 알고
안보니 스트레스 받을 일 없고
아주 좋다
영애야 니 평생 그리 살다 죽것제?
ㅇㅈ ㅈ또 만나서 할것도 ㄹ없는데 불행한 얘기만하고 잘안만나다가 결혼할때만 연락오는놈들 ㅋㅋㅋㅋ
그런인간은 또다른 악연에 작살나니까 맘편히가지시고 절연축하요~~
굴레를 벗어나지 못할거에요. 무의식은 마의 미로와같아서 평생그리살다 외롭게떠날것입니다.
100%공감합니다
저도 같은 사례를...
이제는 마음도 편안하고
웃는 모습이 예쁘다는 소리를
다 듣고 삽니다^^~
제 주위에도 6뇬동안알고지낸 친구가 커피한잔 지돈으로 사주는적없구 .약간 가식적으로 대하고 ..디금은 지내는ㄷ데 마음이 편하고 좋네요 ..항상 그친구만아면 기분이좋은게아니구 찝찝한느낌이였는데
에너지 뱀파이어로 빗대어 보니
친구에게 느낀 피로도를 이해하게 됐습니다.
위로가 되는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안맞는새끼들은 어딜가나 있음 ㅋㅋ 근데 그게 걔 잘못도 아니고 내 잘못도 아님 걍 둘 다 적절히 피하면 돼 근데 한쪽이 칼들면 나도 드는겨
오....
공감요. 안 맞는건, 다르다는거지 틀리다는게 아님. 본인이랑 잘 맞는 애 찾아서 놀면 됨.
공감
ㄹㅇ
취미생활과 일상생활에 쏠쏠하게 기대할게 많으니까 주변사람들에게도 밝은 에너지를 뿜기가 쉬워지는거 같습니다 뿜뿜
David Humble 전적으로 공감해요 ☺️ 자기 자신을 채우면 내게도 상대방에게도 재밌는 콘텐츠가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밝은 에너지 뿜뿜 너무 귀여우시네요ㅋㅋㅋㅋㅋ 👍🏻
친했다 생각했던 친구도
나의 기쁜 일보다
슬픈 일에 더 좋아하는 친구들을 보면
이게 무슨 관계인가 싶어요..
가족도 좋다고 할 수는 없다만
잘 되면 축하해주는 건
가족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전 친구가 슬픈 일 생길 때가 더 힘들던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말이죠.
특히 친구 가족이 떠났을 때 상갓집
앞에서 한참 망설여짐.
그럼 안좋은 관계에요 ㅋ 서로 잘살아야 좋죠
친구여도 한명 백수에다가 우울하면 만나기꺼려짐....
각자 잘사는게 서로 잘 살라는 말이 뭔지 알겟더라고요
개공감
ㄱㅏ족도 각자가정꾸리면 남이에요..
@@Eyjoobfr5bnki 맞아요
남보다 못해요 우리가족들은
1달전까지 저는 에너지뱀파이어였습니다. 왜냐하면 좋아하는 사람의 사랑을 갈구했기 때문이죠.
그러다보니 상대도 부담을 느낀거같아요.
근데 최근에 그 갈구하는 마음을 버리니 자유로운 감정도 느끼고, 그 친구를 더 편하게 대할수 있었어요.
사람은 홀로서있을때 매력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온전히 나답게 살아야겠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사랑은 갈구하는게 아니라고 그러더군요...
선악이 다 나를 깨우치는 스승이라는 공자? 말씀이 있지요.. 선을 보면 본받으려하구.. 악을보면 하지말아야지 하게 만들지만.. 생각과 말과 행동은 다를때가 많지요.. 하루아침에 되는것도 아니구요.. 그냥 노력하는거지요.. 그래서 인생을 공사중이라 하는거 같아요.. 좋은 내용 간략하고 알기쉽게 그림그려서 영상 만들어주셔서 많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오늘도 나와 이웃을 사랑하면서 기분좋은 멋진 날 되셔요.. 화이팅^♡^ 입니다 ~^^
어린시절이 중요하다.본인이 불행한 어린시절을 보낸경우
99프로 우울하고 남에게 가시있는 말을 은연중에 항상 내뱉는다.
질투도 많고.남의 칭찬도 교묘히 묘하게 한다.첨엔사람좋아보이게 허허도 잘하지만 ,자세히 오래보면 모든거에 꼬여있다.
ㅠㅠ 정답 열등감심한사람 답이없더라구요 얼굴생긴거나이,옷입는거...신랑직장문센등록차구입별걸다부러워하더라구요,, 열등감작렬 ㅠㅠ
열등감 심한데 또 남이 갖고있는걸 질투해서 안좋은 말 툭툭 내뱉는 사람 있죠. 열등감 갖었으면 집에가서 혼자 일기쓰고 울던가. 꼭 남들한테 말한마디씩 하죠.ㅋㅋ
주변에 겪어보니 편견이라하기에 거의적중.
나이드신분들도 답없다함.꼬인거는.
제일중요한가치관형성시기에 불안 초조 차별당한 경험은 거의 위험수준.내재되어있다 언제고 발현됌.
남에게 가시있는말 잘하고, 칭찬도 기분나쁘게하고, 모르는사람이 보기엔 성격좋아보이는거 딱 아빠얘기. 그런아빠때매 너무 쪽팔리고 자존감 떨어져서 연락안하는데 살것같음.
제가 그런사람 같아요..
상대를 바꾸는게 아니라 내가 바뀌는게 진화이다. 그러다 보면 내 주변이 달라진다. 관계여부는 그 이후의 이야기다.
그냥 본인이 그 친구그룹에서 얻는 이익보다 받는 스트레스가 더 크다 싶으면 끊는게 나중을 위해서도 좋음.
포장하지 마셈
팩트만 보셈
상대는 상대답게 존재하게 두는게 좋다는 말이 좋네요💕
성당에 다닐 때 같이 어울리던 언니들이 매우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었어요...예를 들면 최근 사춘기 우리집 애들과 호주 배낭여행을 다녀왔는데 너는 왜 돈주고 고생하냐~~편하게 살아라 등등...기가 빨리는 우울함을 너무 느껴 성당을 옮겼어요...맘이 편해지니 신앙생활도잘하게 되네요^^
그 언니라는 분 부러워서 님을 깎아 내린거네요. 끊어내시길 잘했습니다
저도 주변에 이런친구가 있어서 항상 고민했습니다. 항상 그친구를 만나고 들어오면 기분이 안좋고 내자신이 작아진 느낌을 받았죠. 내가 문제일까 친구가 문제일까 항상 생각했어요. 그래도 거의 7년 된 친구라 가족같아서 싫은부분도 내가 인정해주고 친분을 유지하려했지만 저는 이제 더이상 못할것같아요. 이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우선순위를 나보다 친구를 높게 두는거 같더라구요. 나 자신을 무시하는 것 같고... 그냥 누구의 잘못이 아니고 서로가 맞지않는것이다 라고 결론 내렸어요. 그러니 마음이 좀편하네요. 이젠 그만만나려구요.
잘했네요
친구란
최소한 만나서헤어질때
뒷끝이 좋아야죠~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누구나 어느 정도는 에너지 뱀파이어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에게 상처를 주면서까지 나만 잘났다고 으스대던 지난날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럴수록 내 안의 공허함이 채워지기는커녕 더 텅 비어가는 걸 몰랐다니!
껍데기만 남은 존재의 알맹이를 채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 읽기와 여행. 누구나 알고 있는 방법일 수도 있지만 문제는 역시 실천이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사람도 많고 할일도 많다.잘 맞는 인연을 만나 살자!
나에겐 아버지가 항상 에너지 뱀파이어였다!!!
에너지 뱀파이어를 바꿔 보려는 시도도 다 헛수고였고, 그 또한 에너지 낭비였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겨라! 군중 속의 외로움, 빈곤에서 벗어나라!!!
-독립하고 나서 모든 걸 이루었다!-
에너지 벰파이어
그들을 만나고 나면 에너지가 뺏긴다.
가까이 할 관계와 멀리 할 관계를 찾게 해주는 책
친구를 만난 뒤의 자신의 표정을 관찰해 보라
뱀파이어들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내 삶이 소중하다면 이들로 부터 떠나고 지키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거리를 두는 것이 나은 사람도 있다.
나를 채우는게 먼저다 다른 사람을 붙잡지 말자
완벽히 혼자 인것을 인정하고 스스로 채우려 노력하였다.
상대에게 흡수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굳이 상대를 나에게로 끌어들일 필요는 없다
타인을 통해 자신을 채우려 하지 마라
스스로 채울 줄 알아야 한다
관계에 대한 위로를 전하는 책
나는 에너지 뱀파이어인데, 좋은 친구를 만나며 행복해졌지만 그 친구가 괴로워할까 미안해지며 결코 이러지 말아야지 한 적이 있죠. 날 먼저 채우는 게 중요하다는 말에 공감해요
한번쯤 그런 이들을 겪어본 것도 행운인 것 같아요 사람 보는 눈이 생겼거든요. 더불어 저도 최대한 돌아보면서 건강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글고 살다보니 마음맞는 사람 최대 2명에 가볍게 알고 지내는 사람 몇명이면 충분하드라구요. 쓸데없고 깊이 없이 주기적으로 만나는 관계는 지쳐요.
제일 우선은 나를 채우는것.스스로 나를 채워가는것.그래야 대등하게 관계유지!공허함을 채우는 나!
내 그릇을 먼저 만들고 채워아겠다.고맙습니다.유용한 정보를 주신 책그림♡
에너지 뱀파이어라고
생각했던 사람을 끊어버렸더니
난 예전처럼 행복했졌다
약 4개월 이지만 그 시간이 너무
아깝다
다른 사람한테 기대하기 싫고 상처받기 싫어서 항상 좋게 대해다보니 영혼없이 사교적인 사람이 된것 같다. 나는 너무 나라는 존재에 귀기울이지 못한 벌을 지금 이제서야 느낀다.내가 만든 관계들을 만날 때 절대 즐겁지가 않다 .나만의 이미지를 유지하는 기분 .이제 더욱 나답게 살란다
진짜 주변에 저런친구있는데 너무 힘듦.. 자칭타칭 인싸ㅋㅋ 말이 좋아 인싸인거지 겉친구만 ㅈㄴ많이 사귀고 말끝마다 공격적으로 대답하는거 드립으로 무마하고ㅋㅋ 나랑 좀 떠들다가 나 상처주고 나서 또 다른애랑 떠들으러 가고ㅋㅋㅋ 막상 얘랑 멀어지면 반 전체에서 소외되니까 어쩔수없이 친한척 ..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이런 뱀파이어들 때문에 많이 피곤했어요. 어쩔수 없이 같이 지내야 하는데 안들리는척 안보이는척 노력을 많이 했지만 신경이 쓰였어요. 이 영상 보고 내가 공허했다는걸 깨닫게 됐네요.
근래 저를 찾아가는 과정 중에서 제가 저런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는 관찰을 했습니다. 아무리 삶이 힘들어도, 피폐해져도, 선을 지키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이 영상을 보며 다시금 느낍니다. 비록 시간적 여유가 없어도, 짬짬이 제 나쁜 습관을 하나씩 고쳐나가면서 살아 가야겠습니다.
나를 먼저 채워라... 알고 있는 말이지만 어렵네요
에너지뱀파이어라는 말이 저를 비유하는것같네요. 정말이지 저를 완전히 바꾸고 싶네요.
내 주변에 에너지 뱀파이어가 존재하며 나 또한 누군가에게 에너지 뱀파이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가보면 일때문에 끊을 수 없는 관계로 인해 감정을 소비하고 나 또한 소비시키는 일은 반복하는 게 현실인 거 같아요.
물론 그런 일을 발생시키지 않으려고 조심을 하긴 하지만 각자의 입장과 견해로 인해 에너지 소비는 필연일 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나는 나답게 상대는 상대답게 존재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영상이 주는 교훈은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라는 게 아니라 내가 그런 끊어야 할 사람은 아닌지 살펴보라는 것이다
제가 에너지뱀파이어였네요
친구들에게 제 불만만 내밷던
절 반성하고
친구들과 더 좋은대화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책도 구매하겠습니다. '나를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 문장이 구매하게 만드는군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 책 좋아해요. 특별히 언행에 문제있는 사람의 경우 뿐만 아니라 사람마다 나와 주파수가 맞지 않는 사람과도 의도치 않게 부딪치고 이유없이 피곤한 경우도 있어요. 그럴 경우는 상대가 나빠서가 아니라 그저 나와 맞지 않을 뿐이죠. 그런 상대까지 에너지 뱀파이어로 인지해버리면 오히려 폭넓은 인간관계까지 망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이예요 책그림님~
공감하는 마음에 들어와서 글 남기고가유
많은 사람들 관계 속에서 찾아오는 공허함
곁에 누군가가 있다해도 채워지지않는 무언가에
실망하고 허탈해하는 건 아마도 신이 남겨주신
공간때문이지않을까요 사람으로 채울 수 없고
자신이 스스로 채워야만하는 인생의 과제가 아닐까싶어요 그것이 영적이든 물질적이든 오로지
자신과 대면해서 찾아야하는 것.
사람들에게서 즉 상대에게서 끊임없이 찾고
채우려고하다보면 실망,갈등을 초래하는 것
같아요
저도 뱀파이어같은 존재가 아닌 누군가에게,
한사람에게라도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책그림님 굽굽한 장마철에도
화이팅!입니다
저도 허전함이 들 때만 사람을 찾지 않았나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럴수록 나를 돌아봐야하는데 말이죠
우울함은 전염성이 크다고 하죠. 멀리해야 할 관계는 단호하게 멀리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마워요 메모하면서 봤어요 ㅜ 대화를 마친 뒤 뭔가 불길하고 우울한 생각에 사로잡히게 된다는 부분이 너무 딱 들어맞아서 어이가 없을 정도였는데 ㅜ 흑흑 손절할 수 없는 관계
정말 에너지 뱀파이어들은 혹시 자기가 아닐까하고 겸손한 마음도 안품고 이런 자기계발 영상도 잘 안봐요. 자기가 아닐까하고 생각을 끝내버리면 자기비하만 하고 끝내버리는 꼴이되어서 그런 생각은 스스로에게 무해만합니다. 귀찮음을 이겨내고 나아지기위해 더 생각해보고 더 노력해야합니다. 자기를 돌아보는 일은 중요하지요 하지만 자기비하만 하는 건 스스로 독만 퍼마시는 일이 됩니다.
글중에 유해를 무해로 잘못쓰신게 아닐까 싶은 부분이 있어서 댓글드립니다.
오9ᅵ흠 뭐라는거임
요즘 인간 관계가 너무 힘들었는데 더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는 듯...🤔누군가에게는 내가 그럴 수도 있고 누군가가 나에게 그럴수도 있고....잘 맞춰갈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적절하게 조율하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듯 보이네요🤩
나부터 고쳐야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맞아요
나를 알고
나 자신을 의식하며
나를 채우는데 에너지를
쏟자^^ 좋은조언 감사합니다
에너지 뱀파이어~~~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 봄니다~^^
친구지만 성숙하고 어른스런 친구에게 생각없이 푸념하고 징징댔던게 그 친구에게는 얼마나 큰 스트레스였을까 생각해보니 정말 미안해지네요. 힘들겠지만 노력을 해야겠어요.
나를 채우는게 먼저다 공감합니다 ♥
우선 나하고 친해보자
나를 위로하고
나를 사랑하고 내가 우선순위가
되었을때
남을봐도 편안해진다
힘들때 대하는 태도 보면 알겠더라구요 여자하나를 만났는데
내가 힘들어도 모른척하는거보고 연락끊었습니다 나름 진지하게 만났는데 시간낭비더이상 안하고 잘결정했다 생각듭니다
친구가 없는게 답이네요 ㅎㅎ 필요없는친구는 다정리하고 앞으로 더좋은사람을 만들어봅시다 ^^
김하온이 저번에 티비에서 이야기한 에너지 뱀파이어가 이것이엇군요. 제 옛날친구들이 요즘 저를 너무힘들게 합니다. 너무 부정적인사람들은 많이 아쉽습니다.
"나를 채우는게 먼저다" 참 와닿는말이네요..
공허할땐 혼자 자기 생산 계발 할수 있는걸 찾아서 하는게 나음
내가 모르는 모습이 있을수도 있다고 느꼈습니다 오히려 내 시각이 잘못될수 있다고 내가 그렇게 바라보니 안좋게 보이는거라고 내가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사람이.
저런 사람 안만나는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부터가 저런 사람되지 않길.
저도 고등학교때 부터 20년 가까이 지내던 친구 두어명을 절교 했습니다 친구라고 막 대하고 자기 감정 막 쏟아내고 남의 얘기를 함부로 단정하고 뒤에서 욕하고 단절 하고 나서 너무 편해지더 라고요 저랑 맞는 사람들 만나니 이렇게 좋네요 인생 길지도 않은데 이렇게 사는게 좋습니다
좋아요! 먼저~
잘 봐주세요~! :D
인간관계 때문에 안좋은일을 겪어서 우울증까지 올뻔했는데 말에 힘이 되네요 ! 감사합니다
0:10 겉보기에는 사람 좋아하고 활발한거 ㄹㅇ
이거 ㄹㅇ ㅋㅋ 한때 조금 관심있었던 친구를 거의 3~4년만에 만났는데 만나고 집에 가는데 정말 내 인생 이렇게 최악의 하루가 있었을까 싶을정도로 말도 안통하고 정말 그 자리가 악몽으로 느껴질 정도였으니.. 바로 그 날 깨닳고 손절친게 진짜 잘한 일
친구라고 선넘는친구는 손절이답
나부터 챙기고 책임지면 좋은관계를 만들수있을거에요 하하
나르스시스트의 특징인거 같아요
나의 모습을 보는듯한 거울의 같애요 반성하고 고칠께요 고맙습니다
아슬아슬한 실 한줄의 친구관계를 아십니까. 내가 놓으면 그대로 멀어지는 그런 관계에서 전 3년동안 홀로 그 끈을 붙잡았었습니다. 그 얘는 늘 제게 우울한 이야기와 남 뒷담화를 했고 늘 듣던 저까지 침물해졌습니다. 그 사실을 인지는 했지만 그 애와의 끈을 놓을 생각은 하지 않았었죠. 참으로 미련했고 그애를 바꿀수 있다는 오만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최근에 그애랑 연락을 끊었습니다. 끊었달 까요,... 제가 연락안하면 그냥 끊기는 관계이니 아주 쉽게 끊었습니다. 그리고 전 곧 대학교를 진학하게 되고요. 걱정과 기대가 섞인 복합적인 감정이 들었습니다. 대학교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람들을 만나야 될까. 제가 하나 정한게 있다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자. 낙심하지 말자.
감사합니다!! 왜 나는 진정한 친구 하나 없나 ?? 그럼 난 ~ 내 인생에 대안관계 실패한 걸까요?? 스스로를 다 독여 봅니다 ~ 그래도 괜찮아 ...
자신이 상대방의 조언을 듣지 않으려 하고 자신의 행동이 상식적이지 못한지 상대보다 자신이 어떤행동을 하는지 먼저 보세요 모두 자신의 문제가 더 크죠
내가 먼저 나의 그릇을 어느정도 채우고나야 다른것도 수용할 수 있다
누가 에너지 뱀파이어 인지는 사람마다 다름.
맞아요 나부터채우는거 . 흡수되지도 않고 남을 흡수시키려들지 않는거 . 좋아요 따봉. 근데 진짜어렵죠 외로움과싸움.
이럴수가... 이 영상 보고있는 내내 떠오르는 사람이 있어요... 정말 제 노력으로 이런 사람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너무 상처되는 말로 제 심장을 찔러서요... 놓아줘야할까요...
네 가까운 가족이라도
그러시는게 맘이 한결 편하실꺼에요
이미 많이 지쳤을텐데요. 놓아주면 그자리를 좋은 다른 사람이 채워주더라구요. 자연의 섭리와 같이 놓아주세요...
놓아주는게 아니죠. 당신을 위해 놓으세요.
저도 자신을 위해서 최근에 친구 한 명 놓았어요. 열등감, 약간의 꼰대 의식, 달라지는 것 없이 반복되는 푸념, 내로남불 등 제 3자인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게 많은데, 친구의 특징이 되려 저에게 상처를 주더라구요. 제 자신도 같이 갉아먹는 느낌... 손절이 답이에요. 노력으로 바꿀 수 없어요. 본인 스스로 문제를 인정하고 변하려고 노력 하지 않는 이상.
SangHee Han 저는 엄마랑 진짜 안 맞는것 같아요
항상 불만으로 차있고 나를 좌우지할려는 태도에 너무 힘들어요
저는 좋은 친구가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저랑 늘 놀고 싸우지만 ㄹㅇ슬플때는 가만히 조용하게 있어줬어요.
친구야 고맙닷!
(에너지 뱀파이어인줄 알아도
아닌 힐러들이 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