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측량용으로 쇠말뚝을 "박아" 두지는 않습니다. 그런 측량법은 없어요. 삼각대에 측정기 올려두고 측정하는 거죠. 그리고 측량용인데 "시멘트" 등으로 고정시키는 일은 더더욱 없습니다. 측량용을 그 자리에 내버려둘 이유도 없고, 아예 뽑아내기 어렵게 시멘트를 바른다? 그게 측량용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이 "민족 정기를 끊는 효과"가 있다고는 생각지 않으나, 미신의 나라 일본이라는 점을 간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더욱 중요한 사실은, 쇠말뚝 측량설을 주장한 학자가 바로, 친일 사학자로 알려진 사람입니다. "나는 객관적이고, 상식적이다"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이 누군가 그렇게 유도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시기 바랍니다.
@@piscesen 산 꼭대기에 박은 쇠말뚝에 대해서 좀더 알아보시길 일본은 풍수지리자체가 없음 단양은 마을 주민들이 박아놓은걸 뽑아갔다고 산꼭대기에 쇠말뚝은 나무를 자르고 그걸 좀더 쉽게 내리기 위해 박았다고 마을 주민들이 이야기하는데 그냥 뽑아갔다고 그걸 뽑는데 정부예산이 95년 당시 200억 이라함 기가찰 노릇이지
@@hea- 아니... 지금 그걸 말이라고... "못줄"이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웬 황당한 얘기로... 제가 풍수지리를 언급하지도 않았고, 저의 또 다른 댓글 보세요. 측량용이라면 말이 안 된다. 다른 용도가 있다고 적었습니다. 못 찾으시면 어쩔 수 없지만... 그게 "못줄"이라는 주장에 수긍할 수 있는 설명은 안 되네요. 게다가 영상에서 언급한 나무말뚝과는 또 전혀 다른 이야기잖습니까?
다른 생각도 해봅니다. 쇠말뚝이 민족 정기를 끊으려 한 것이 아니라고 전제해 보죠. 그럼 다음에 대한 설명도 뒤따라야 합니다. 1. 영상에서 언급한 나무 말뚝과 사람들이 말하는 쇠말뚝이 같은 것인가? 2. 측량을 위해 "쇠말뚝"을 박고 고정하는 측량 방법이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는가? 3. 측량용이라면 쇠말뚝이 어째서 산 꼭대기에서도 발견되는가? 도대체 무엇을 측량했다는 것인가? 4. 측량용이라면 어째서 측량 후에도 쇠말뚝은 남겨두었는가? 시멘트까지 발라서 고정시켜 남겨두어야 했던 이유는 무엇인가? 결국, 이것은 쇠말뚝이 "측량 이외의 목적"이 존재했다는 것입니다. 이를 설명하지 못한다면, 쇠말뚝이 측량용이라는 설명은 부질 없는 "친일 학자의 쇠말뚝 옹호론"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70년대 부터 지금 까지 민주당 의원들과 좌파들 이나 그보좌관들 중에 친일파 부모나 할아버지들 가진자들이 수두룩 했음 그리고서는 숨기고서 시대가 바뀌었다고 자식들이나 손자 손녀들은 이번엔 반일 내세워서 지위를 누리면서 나라의 부와 권력을 얻어서 휘두르고 부와 권력, 뒷돈들 챙겨먹고 있음 어리석은 것은 충동질 하면속고 이용만 당하는 국민들임
믿고 싶은것만 믿고 보고싶은것만 보니 그런거 아닙니까?? 쇠말뚝 이슈화된게 김영삼 정부때 아닙니까?? 그때 쇠말뚝 뽑기운동이라 그래서 이상한 사람들 막 TV에 나오고 그랬는데 김영삼 정부때 서해훼리호 삼풍 성수대교 그리고 IMF 까지...이제껏 민족정기 막았던 말뚝을 뽑으니 대형사고 줄줄이 터지네요?? ㅋㅋㅋ
그당시에도 이런 애들땜에 쇠말뚝이 진짜로 포장됐지 ㅋㅋ 당연히 그럴 놈들이라는 전제하에 ㅎㅎ믿고싶은것만 믿고 보고 싶은것만 보고 ㅋㅋ 쇠말뚝이 진실이였으면 교과서고 뭐고 당연히 실었겠지?? 그리고 반일이면 눈에 불을키고 덤비는 애들 아직까지 난리쳤겠지?? 그애들이 봐도 너무 황당하니까 떡밥을 안문거야 ㅋㅋ 2024년이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은 하자..내가 다 부끄러워 진다 진짜 ㅋㅋ
앞부분 오행도에서 수의 기운 해당 색이 푸른색이 아니라 검은색입니다. ^^ 금의 기운이 백색이며 바탕이 백색이라 그런가 ? 라는 생각도 들고요 30:39 손없는 날은 비오는 날의 화장에는 상극이 존재 합니다. 화장 즉 불로 장사를 하는데 비가 온다 ( 강한 수 )의 기운으로 화장을 망치는 결과 지금이야 실내에서 초고온으로 화장을 하지만 오래전에는 실외에서 비오는 날에 화장을 하는게 이상하지요 ... 그 손없는 날이란 주로 이삿날 많이 쓰지만 큰 의미에서 손해,손실이 없는 날 이라고 이해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손없는 날을 정하는 것도 동서남북의 방행을 목화금수로 중앙의 토에는 방향이 중앙 자기나 위로가니 하늘 라퓨타에서 살러가지 않는 한 없는거라서 그날을 손 없는 날이라고 하는데 목의 날에는 동쪽으로만 안가면 되고 .... 그런데 그런거 다 필요없고 그냥 아주 쉽게 토(중앙)의 날이 대표적 손 없는 날이 된 것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론 이사업체가 만든 마케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 이유가 동서남북과 날자의 숫자의 관계성에서 오행을 살짝 비틀어서 입니다. ^^ 음력의 9,10,19,20 29,30 일 인데요 오행상 토의 날은 5 10 일인데요 동서남북을 2틀 돌고 나머지에 토를 정한것도 오행의 흐름과는 좀 그래서요 .. 이건 저의 생각이니 크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욥 오행의 흐름 즉 갑을병~ 일은 단 하루도 거르지 않지만 음력은 29로만 끝나는 달이 있습니다 ^^ 그래서 정확하게 맞아 돌아가지 않습니다. 달의 움직임에 정확한 날숫자에 더 큰 의미.... ) 불을 끄는 건 물이니까요 불에겐 상극이 물입니다. 화장에는 비,물 이 그러니 손 있는 날이 되는 거지요 파묘 리뷰 중 공부 제일 많이 해서 나온 컨텐츠 같습니다. ^^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간만에 재생속도 보통으로 보고 듣습니다. 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꾸------벅
솔직하게 집중력있다면 내용 전달에는 문제 없는 컨텐츠였어요! 사운드 얘기가 많덚데,파묘를 본 사람의 입장애서 음악은 중요하지만 그게 큰 의미는 없다 생각합니다. 어쨋든 파묘는 영화고 보지 않으면 그 어떤 해석이나 새컨텐츠 대해서는 본인의 관점, 또 좋은해석과 이런저런 일련의 과정이 있다 생각해요. 저는 겁이 많아서 오컬트나 공포영화를 못보지만 스토리라인자체가 제가 흥미로워 영화를 반복해서봐써요. 헷 ㅎㅎ개인의 감상이니 말을 아끼겠지만, 이런 주제의 소잰 일련의 댓글로만 남기기엔 제 기준 깊지 않은 대화라 일단 댓 씁니다. 영화외에 이런컨텐츠도 좋고, 해석 의견 좋아 글 남겨요 잘 봤어요!
쇠말뚝을 측량을위한 도구로.. 중앙청자리의 나무말뚝을 연약지반 공법으로.. 치부하기에는 많은 모순이 있습니다. 측량과 경계를 나누기위한 도구로 쇠말뚝을 박아넣는다..? 궁궐의 터가 연약지반이라 나무 말뚝을 몇천개를 박아넣었다..? 조사하고 가설을 세운것의 노고는 높이사지만 그냥 본인의 의견을 밝혀낸 진실처럼 말하지는 마시길..
여기서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극중 나오는 이름들은 전부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이어갈수 있게 만들어준 독립군들의 이름입니다. 이런게 있었구나 하는걸 알고 영화를 보면 또다른 느낌으로 영화를 보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추신:일본 BGM을 썼네..(일부러 일본 BGM을 쓴건가) BGM때문에 졸 짜증남 극중에 나오는 독립군의 이름에 먹칠하지 말기를...
★ 안녕하세요 햄릿입니다~!
파묘 리뷰 음악 수정 버전
ruclips.net/video/VUbePxfLqLE/видео.html
41:21 자막 오류가 있습니다. '재'를 '제'로 적었네요. 깊이 있는 분석, 아주 고맙습니다.
열설 > 연설
누가나 > 누구나
배경음악이 너무 거슬려요
bgm 소리가 너무 커요...
피리가 분위기를 깹니다
하도 배경음악 크다는 댓 많아서 얼마나 방해되나 했더니 진짜 크네요ㅎㅎ 내용 너무 좋은데 비지엠 신경쓰기 시작하니 집중이 안되는ㅜㅜ
우연히 보게됬는데 목소리가 참좋아서 나레이션 하기가 굿이네요~^^해석 잘들었습니다
Bgm 짜증
하... 진짜 너무 궁금한데 브금때문에 도저히 다 못 보고 나가네요... 잘 만드신 영상에 도대체 왜ㅠㅠ
저도……
영상 내용도 좋고 나래이션목소리도 깔끔하니 좋은데요 배경음이 너무 커서 거슬려요 ㅠㅠ 조금만 줄이거나 다른소리로 바꾸어도 좋을것같아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음악소리가 커서 목소리에 집중이 안되요
소리크기를 떠나서 BGM선택이 아쉬움 ㅋㅋ ㅋㅋ ㅋ
그냥소리를꺼주세요
내용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아직 파묘를 보진 못했지만..
배경음이 너무 큰게 아쉽고 내용은 정말 좋아요👍
토지 측량용으로 쇠말뚝을 "박아" 두지는 않습니다. 그런 측량법은 없어요. 삼각대에 측정기 올려두고 측정하는 거죠. 그리고 측량용인데 "시멘트" 등으로 고정시키는 일은 더더욱 없습니다. 측량용을 그 자리에 내버려둘 이유도 없고, 아예 뽑아내기 어렵게 시멘트를 바른다? 그게 측량용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이 "민족 정기를 끊는 효과"가 있다고는 생각지 않으나, 미신의 나라 일본이라는 점을 간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더욱 중요한 사실은, 쇠말뚝 측량설을 주장한 학자가 바로, 친일 사학자로 알려진 사람입니다. "나는 객관적이고, 상식적이다"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이 누군가 그렇게 유도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시기 바랍니다.
측량이아니고 못줄입니다
제가 81년생 어렸을때는 모를 손으로 심었음
모를 고르게 심으려면 논 끝에서 끝으로 줄을 띄우는데 쇠말뚝을 박아서 팽팽하게 하는게 중요함
그 줄을때라서 모를 반듯하게 심음
다음날도 써야하는 쇠말뚝을 그대로 박고 집에가면 그걸 뽑아갓ㅆ다고함
@@hea- 농담이시죠? 못줄이 산꼭대기에 왜 있습니까? 못줄이 왜 바위에 박혀 있습니까? 어이가 없네요.
@@piscesen 산 꼭대기에 박은 쇠말뚝에 대해서 좀더 알아보시길
일본은 풍수지리자체가 없음
단양은 마을 주민들이 박아놓은걸 뽑아갔다고
산꼭대기에 쇠말뚝은 나무를 자르고 그걸 좀더 쉽게 내리기 위해 박았다고 마을 주민들이 이야기하는데 그냥 뽑아갔다고 그걸 뽑는데 정부예산이 95년 당시 200억 이라함 기가찰 노릇이지
@@hea- 아니... 지금 그걸 말이라고... "못줄"이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웬 황당한 얘기로... 제가 풍수지리를 언급하지도 않았고, 저의 또 다른 댓글 보세요. 측량용이라면 말이 안 된다. 다른 용도가 있다고 적었습니다. 못 찾으시면 어쩔 수 없지만... 그게 "못줄"이라는 주장에 수긍할 수 있는 설명은 안 되네요. 게다가 영상에서 언급한 나무말뚝과는 또 전혀 다른 이야기잖습니까?
@@piscesen 내가 말을 두서없게 썼는데 80년대부터 민간이 민족정기 어쩌고 하면서 쇠말뚝 뽑기 시작함 그때 못줄에 쓰던것도 제거당함
그러다 반일감정이 강했던 김영삼이 조선총독부 폭파시키니 지지율 개쩔게 오르니까 쇠말뚝을 정부사업으로 뽑기 시작함
그래서 민족정기를 끊으려고 일본이 심었다는걸 믿음?
이걸 아직도 믿는사람이 있다는게 기가차네
19:30 나무의 의미가 궁금해서 찾았는데 여기서 이해하고 가네요! 감사해요 😭😭
대나무악기 소리같은데 6분까지가 한계였다. 귀가 찢어질것 같네.
다른 생각도 해봅니다. 쇠말뚝이 민족 정기를 끊으려 한 것이 아니라고 전제해 보죠. 그럼 다음에 대한 설명도 뒤따라야 합니다.
1. 영상에서 언급한 나무 말뚝과 사람들이 말하는 쇠말뚝이 같은 것인가?
2. 측량을 위해 "쇠말뚝"을 박고 고정하는 측량 방법이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는가?
3. 측량용이라면 쇠말뚝이 어째서 산 꼭대기에서도 발견되는가? 도대체 무엇을 측량했다는 것인가?
4. 측량용이라면 어째서 측량 후에도 쇠말뚝은 남겨두었는가? 시멘트까지 발라서 고정시켜 남겨두어야 했던 이유는 무엇인가?
결국, 이것은 쇠말뚝이 "측량 이외의 목적"이 존재했다는 것입니다.
이를 설명하지 못한다면, 쇠말뚝이 측량용이라는 설명은 부질 없는 "친일 학자의 쇠말뚝 옹호론"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맞다 내가일본 정치인들을 제일싢어하는 이유중하나이며 지금도 나는 확신한다 일본인들은 그리생각지 못하였으나 매국노들이 자기들안위를위해 부추꼈을거이다 나는 죽어서도 쇠 말둑사건은 안 잊을것이다,,,,
일본느낌의 BGM이 너무 커서 아쉽지만 내용도 알차고 나레이션도 훌륭합니다.
과거70년대 부터 지금 까지 민주당 의원들과 좌파들 이나 그보좌관들 중에 친일파 부모나 할아버지들 가진자들이 수두룩 했음
그리고서는 숨기고서 시대가 바뀌었다고 자식들이나 손자 손녀들은 이번엔 반일 내세워서 지위를 누리면서 나라의 부와 권력을
얻어서 휘두르고 부와 권력, 뒷돈들 챙겨먹고 있음 어리석은 것은 충동질 하면속고 이용만 당하는 국민들임
Bgm 이 도입부만 사용하고 좀 차분하게 갔으면 좋겠네요 서사나 영상은 좋은데 bgm이 좀 거슬려 집중이 안되요 그래도 영상은 완주했어요
뱀죽이고 비명 소리에 진짜 깜놀...
핸드폰으로 최민식 전화온것도 깜놀...
정말 감탄하면서 보았습니다~~
방대한 자료를 이렇게 디테일하게 정리해주시니까
영화가 다시 보이더라구요~~^^
햄릿님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리며
또 다른 영상 기대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너무 재밌는데 배경음악소리가 너무 커요ㅠㅠㅠ
이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서 알려주니 영화보는데 배가 되겠어요.
bgm 때문에 집중을 못하겠네
저도ㅋㅋ보다가끔
브금이 나레이션을 넣기 좋은 곡이 아니네여;;
보지마라 안보믄되냐 ㅋ
너무 심해서 10분째에 포기😢
못보겠네요ㅠ
다큐에서는 실제 박혀있던 쇠말뚝과 뽑은것도 보여주던데.. 괴담이 아니라.. 제가알기론..뽑으려도 다니던 분들의 사연과 말뚝보고서, 그런가하고 소문이 나기시작했고, 그래서 다큐찍은걸로 알아요. 등산하시던 분들인데 우연히 발견했다고.. 산꼭대기 바위..뭐 이런데 있던데...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넘들아닌가 싶어요..
믿고 싶은것만 믿고 보고싶은것만 보니 그런거 아닙니까?? 쇠말뚝 이슈화된게 김영삼 정부때 아닙니까?? 그때 쇠말뚝 뽑기운동이라 그래서 이상한 사람들 막 TV에 나오고 그랬는데
김영삼 정부때 서해훼리호 삼풍 성수대교 그리고 IMF 까지...이제껏 민족정기 막았던 말뚝을 뽑으니 대형사고 줄줄이 터지네요?? ㅋㅋㅋ
내용을 엄청 잘아시네요
그당시에도 이런 애들땜에 쇠말뚝이 진짜로 포장됐지 ㅋㅋ 당연히 그럴 놈들이라는 전제하에 ㅎㅎ믿고싶은것만 믿고 보고 싶은것만 보고 ㅋㅋ 쇠말뚝이 진실이였으면 교과서고 뭐고 당연히 실었겠지?? 그리고 반일이면 눈에 불을키고 덤비는 애들 아직까지 난리쳤겠지?? 그애들이 봐도 너무 황당하니까 떡밥을 안문거야 ㅋㅋ
2024년이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은 하자..내가 다 부끄러워 진다 진짜 ㅋㅋ
와..진정 세계 13위 경제대국이며 선진국 7개국중 하나라 불리는 나라의 국민이 맞는지 의심스럽다 ㅋㅋ 무지성 반일 몰이중 대표적 예가 쇠말뚝 선동인데 이걸 믿는다고??
예전에 국비로 일제 쇠말뚝 찾는다고 몇백억을쓰고도 못찾은적있음 그냥 미신임
잘 보고 있어요
자세한 해설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2탄과 이어서 보려고 꾹 참다가 정주행 중입니다.
고퀄 흥미로운 해석 너무 재밌습니다!
영상미와 내용이 너무너무 좋네요 ㅜㅜ 다만 초반 피리소리 브금이 정말 안 어울리고 시끄러운 것 같아 아쉽습니다 😢
몰입감 있게 정말 잘 만드셨네요. 자동으로 집중해서 봤습니다ㅎㅎ
심하게 흥미롭네요. 쉽게 풀이해주어 이해가 잘 되네요.정보 감사합니다.
👍👍
와 엄청 흥미롭게 봤어요 자료조사 많이 하신 게 느껴지네요 근데 배경 피리소리가 너무 커요
내말이.. 아좀 만들고 안봤나.. 좋게만들고 이게 뭐람
15:50 땅(묘) 주변에서 지내는 동물이라 부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텐데 오해라 표현해주신 부분이 참 보기 좋아요
와
처음뵙겠습니다
보기좋고 듣기좋아서
시간 가는지도 몰랐습니다
Bgm이 ㅜㅠ 너무 커요 듣다보면 시끄러운걸 넘어 또 무서움(쫄보)
진지하게 보고잇다 11:59 이 부분에서 갑자기 빵터졋다 ㅎㅎㅎㅎㅎ
와~~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잘 봤습니다.
목소리안들려요 재밋능데ㅜ 단소가 잘못했네.
수준 높은 해석이네요
퀄리티 너무 좋네요 구성도 좋고 편집도 깔끔하고.. 지상파 방송보는줄알았어요
와.. 이런 방대한 자료를 깔끔하게 정리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는데ㅠㅠ비지엠이 듣기좋은 소리도 아닌데 너무 크고 반복되고 거슬려서 영상 정주행이 힘들어요ㅜㅠ
와 엄청난 해석입니다.
파묘 해석 리뷰 많이 봤는데 이런 리뷰는 처음보내요
브금이 너무 커요;;ㅜ
배경음악 없는 버전으로 재업로드 가능할까요?
배경 피리소리가 너무 커서, 목소리가 안들려요...
다완벽한데 단소소리좀 꺼주시면 어떨까요?ㅠㅠ
단소소리때메 볼수가 없을정도임
설명도 신기하고 재밌긴한데 BM이 두통유발하네요 못견디고 끊음
단소소리때문에 못보겠음....ㅜㅜ
단소 소리가 무서워요.
단소살인마
아 아 단소살인마가.... 너 누구야? 휴아유?
하지만 기억에 남았죠?
나이들면 멀티스태킹이 안됩니다.
말만하는 영상을 찾으세요.
브금이 조금 크긴 하네요 ㅎㅎ 조금만 더 작았다면 좋았겠지만...나머진 너무 좋았어요 ㅎㅎ
42분간 지루하지 않아 정말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앞부분 오행도에서 수의 기운 해당 색이 푸른색이 아니라 검은색입니다. ^^
금의 기운이 백색이며 바탕이 백색이라 그런가 ? 라는 생각도 들고요
30:39 손없는 날은 비오는 날의 화장에는 상극이 존재 합니다. 화장 즉 불로 장사를 하는데 비가 온다 ( 강한 수 )의 기운으로 화장을 망치는 결과
지금이야 실내에서 초고온으로 화장을 하지만 오래전에는 실외에서 비오는 날에 화장을 하는게 이상하지요 ... 그 손없는 날이란 주로 이삿날 많이 쓰지만
큰 의미에서 손해,손실이 없는 날 이라고 이해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손없는 날을 정하는 것도 동서남북의 방행을 목화금수로 중앙의 토에는 방향이 중앙 자기나 위로가니 하늘 라퓨타에서 살러가지 않는 한 없는거라서 그날을 손 없는 날이라고 하는데 목의 날에는 동쪽으로만 안가면 되고 .... 그런데 그런거 다 필요없고 그냥 아주 쉽게 토(중앙)의 날이 대표적 손 없는 날이 된 것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론 이사업체가 만든 마케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 이유가 동서남북과 날자의 숫자의 관계성에서 오행을 살짝 비틀어서 입니다. ^^ 음력의 9,10,19,20 29,30 일 인데요
오행상 토의 날은 5 10 일인데요 동서남북을 2틀 돌고 나머지에 토를 정한것도 오행의 흐름과는 좀 그래서요 .. 이건 저의 생각이니 크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욥
오행의 흐름 즉 갑을병~ 일은 단 하루도 거르지 않지만 음력은 29로만 끝나는 달이 있습니다 ^^ 그래서 정확하게 맞아 돌아가지 않습니다. 달의 움직임에 정확한 날숫자에 더 큰 의미.... )
불을 끄는 건 물이니까요 불에겐 상극이 물입니다. 화장에는 비,물 이 그러니 손 있는 날이 되는 거지요
파묘 리뷰 중 공부 제일 많이 해서 나온 컨텐츠 같습니다. ^^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간만에 재생속도 보통으로 보고 듣습니다. 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꾸------벅
2탄 기다리고있습니다ㅠㅠㅠ
2부가 빨리 나오길 바래요 ㅠ.ㅠ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재밌게 보고 있어요~!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탄 기다려요ㅠ
단소 뺀 영상 새로 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소가 어때서
배경소리가 커서 목소리 묻히는 감이 있어요ㅜ
아 내용 너무 좋은데 배경음악이 너무 크긴하네요ㅜㅜ
나도
목소리 분석 깊이 완벽하네요 음악까지 구독하고갑니다
피리연주 잘 듣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bgm으로 쓰인 국악이 너무 귀를 많이 찌르네요
9:30 11:45 등등이 있네요
국악이 아니라 일본 전통 음악임
@@user-dk5yu1oe3g 정보감사요
@@user-dk5yu1oe3g
영화의 주제는 민족의 정기. 땅을 지키는 영화인데 브금은 일본 음악 이라니 뭔가 코메디네요. ㅎㅎ
처음에는 내용도 좋고 영상도 좋고 나레이션도 좋아서 배경음이 문제되지 않는다 생각했는데...점점 피로도가 쌓여서 내용이 안들어오네요;...BGM소리만 끄는 방법도 없고 아쉽네요ㅜㅜ
Bgm너무 커유ㅜㅜ
파묘 영화를 보긴했는데 무슨 의미가 닮겨져 있는지 그리고 영화속 인물 들이 왜 저런 행위를 하는지를 몰랐는데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니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영상 길이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은 좋은데
배경음이 상당히 거슬리는군요 ㅎ
35:30 썸네일 내용
木은 쇠에 약하니 쇠를 火로 다스리고 火는 물에 약하니 물을 土로 다스리고
바위(土)는 나무에 갈라지니 金으로 다스리며 金은 불에 녹으니 水로 다스리며
水는 흙으로 덮을수 있으니 木으로 흙을 다스립니다.
다시말해 오행은 상극을 잡는 상생의 순서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2탄도 기대하면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음양오행부터 장례문화까지 너무 좋은 컨텐츠에요, 파묘 2탄도 기대할게요 햄릿님 감사합니다🙏
기대해주세요~
음악소리가 너무 크네요
최양선 예리하네
피릿소리 때문에 보다 포기....
너두? 야 나두.
설명좋았는데..듣다가 머리아파서포기
저도 배경음이 너무 커서 ㅋㅋㅋ 배경음이 별로 인것 같아요..
대단하군요 ❤
아 배경 피리소린가 먼지모르겟는데 너무커서 대사에 집중을 못하겟습니다
세세한 설정 재밌게봤습니다
배경음악 단소연주소리가 너무 큽니다
배경음을 왜 이토록 고막 떨리도록 넣었을까나요?
해세 완벽하네요. 영화는 아쉽지만 이 리뷰는 정말 좋은것같습니다
솔직하게 집중력있다면 내용 전달에는 문제 없는 컨텐츠였어요! 사운드 얘기가 많덚데,파묘를 본 사람의 입장애서 음악은 중요하지만 그게 큰
의미는 없다 생각합니다. 어쨋든 파묘는 영화고 보지 않으면 그 어떤 해석이나 새컨텐츠 대해서는 본인의 관점, 또 좋은해석과 이런저런 일련의 과정이 있다 생각해요. 저는 겁이 많아서 오컬트나 공포영화를 못보지만 스토리라인자체가 제가 흥미로워 영화를 반복해서봐써요. 헷 ㅎㅎ개인의 감상이니 말을 아끼겠지만, 이런 주제의 소잰 일련의 댓글로만 남기기엔 제 기준 깊지 않은 대화라 일단 댓 씁니다. 영화외에 이런컨텐츠도 좋고, 해석
의견 좋아 글 남겨요 잘 봤어요!
다 된 내용과 완벽함에 배경음으로 재뿌리기..
피린지 단소인지 배경음이 무워서 도저히 못듣게쒀🙉🙉🙉🙉🙉🙉💧
잘봤습니다 ^^
영상 편집에 X알 탁치고 봅니다~❤❤❤
닭알
진정 최고의 해설전문가이십니다. 감탄.....
좋은영상감사합니다!
평창동 북한산 자락이랑 부암동 인왕산 작락에 경복궁이 보이는곳에 쇠말둑 박힌거를 어렷을때부터 봤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태어나서 자랏는데 인왕산을 뒷동산처럼 올라다니다보면 이상하리만치 기운이 안좋은 플레이스가 몇군데 있어요. 지금도 가끔 가보긴 하는데 원하시면 같이 가보도록 하지요.
참고로 부암동 옛날 하림각 윗동네입니다.
일본이 그런일을 하지 않앗다는 식으로 의도하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영상은 잘봣습니다
와 진짜 정리미쳤네요....
미친 퀄리티...
역시 너무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바로 이해가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려요~❤️
피리소리 bgm이 너무 크고 튀어요. 😢
이런 bgm선정은 누구대가리 마요네즈에서 나온 아이디어임?
영화를 볼때는 재미 위주로 봤는데 주석을 붙여주시니 새삼 흥미롭네요,
일(태양) 월(달)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지구를 뺀 나머지를 가르킵니다 오방성 육방성도 이에 해당한답니다
보는 내내 그 생각했어요ㅜ 중간까지 보다가 못 참겠어서 끔ㅜ
개인적으로 오컬트 영화 엄청 좋아하고, 장재현 감독이 만들었던 검은사제들, 사바하 너무 재밌게보기도 했고, 정말 좋아하는배우 최민식이 출연해서 너무 기대했는데,,, 너무 실망 많이했던 영화입니다. 그런데 햄릿님 영상은 너무 재밌네요 ㅠㅠ
2탄 언제쯤 나올까요? 기대 되네요.
2탄 언제 나오나요?ㅎㅎ
25:17 말뚝 진짜 의미 있는거였나보네..
2탄 언제 나오나요..
토지 조사는 왜 했냐면 그냥 땅을 계획적으로 뺏으려고 한 행위이긴함..
개소리하노ㅋㅋ
신빙성이 있는말이긴하네요..옛날부터 사람은 힘있으면 뺏으려고했으니까요
@@otterpaw9593 힘있으면 정당성을 부여하려고 숫자를 내새운게 당연하지 ㅋ
요즘 댓글들의 전형적인 모습.. 검색한번 해보려는 노력은 하나도 안하면서 자기 뇌피셜로 '~~함' 이러고 끝. 문제 되면 댓삭튀할뿐...
일본은 청나라 땅을 뺏으려 했지 그 당시 조선은 그냥 청나라 가는 길목이었을 뿐임. 오히려 이토 히로부미는 조선인들 수준을 올려야 한다고 주장 하던 사람이었음. 제발 뇌피셜좀..
쇠말뚝을 측량을위한 도구로.. 중앙청자리의 나무말뚝을 연약지반 공법으로.. 치부하기에는 많은 모순이 있습니다.
측량과 경계를 나누기위한 도구로 쇠말뚝을 박아넣는다..?
궁궐의 터가 연약지반이라 나무 말뚝을 몇천개를 박아넣었다..?
조사하고 가설을 세운것의 노고는 높이사지만
그냥 본인의 의견을 밝혀낸 진실처럼 말하지는 마시길..
와 진짜 영화보다 재밌어요~
배경 음악이 너무 부담스럽네요.
22:50 이스터에그르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어요? 어떤거에요?
철거되 조선총독부 건물이 광화문 뒤로 보여요
퀄리티 미쳤다..
영화를 수저로 떠서 멕여주시네ㅋㅋ 궁금증 모두 해결ㅋㅋ
여기서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극중 나오는 이름들은 전부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이어갈수 있게 만들어준 독립군들의 이름입니다.
이런게 있었구나 하는걸 알고 영화를 보면 또다른 느낌으로 영화를 보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추신:일본 BGM을 썼네..(일부러 일본 BGM을 쓴건가)
BGM때문에 졸 짜증남
극중에 나오는 독립군의 이름에 먹칠하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