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메시', '음바페' '손흥민' 애칭에 '까르르'...양궁 대표 귀국 현장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전종목 석권의 대업을 이룬 양궁 여자 대표팀 임시현(한국체대), 남수현(순천시청), 전훈영(인천시청)과 남자 대표팀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오늘(6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입국장에는 사람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가 쏟아졌으며, 대표팀은 밝은 미소로 화답했습니다.
특히 남자대표팀은 지난 4일 개인전 경기 종료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우진을 '(리오넬)메시'라고 칭하고 자신은 '(킬리안)음바페'로 비유한 이우석이 막내 김제덕에게 '넌 뭐 할래'라고 질문하자 김제덕은 "난 손흥민(토트넘)"이라고 답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는데요.
태극 궁사들의 금의환향,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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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a664]

한국인은 손흥민 못참지

[@RURIRAYO]

재뎍아!!! 손흥민 안했음 섭섭할뻔!!! 잘했어!!

[@bbobbo-mom]

제

[@ginaeunjinkim-lee7464]

아 귀여워~
초등학생들 역할놀이하는거 처럼 ㅋㅋ
너 뭐할래? 메시는 안돼 ㅋㅋㅋ그럼 손흥민 할께 ㅋㅋㅋ

[@독도사랑-z9i]

감사합니다

[@0121eun]

세분다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kimeun6410]

난 메시보단 손훙민❤

[@user-hx5hc7ou2m]

멋지당❤️

[@리타트램블린]

김우진은 도쿄때 오진혁처럼 완전 든든하다~~

[@tv-lj1gq]

넘좋다 제덕,우석♡

[@siunaldo]

김우진 금메달 3개나 목에 걸고 있어서 무거웠을듯

[@컵제로]

ㅋㅋ 왤케 귀엽게노냐 메우진 음우석 손제덕ㅋ

[@어메이징-m9c]

제덕이는 이제 남자가 되가구있누ㅋ

[@MeUsandYou-xs8on]

김우진 차범근 감독님 하구, 이우석 박지성 선수 하구, 김제덕 손흥민 선수 하면 될 거 같아여 😊 어무튼 진짜 레전드들이에요 ❤

[@jeanox1]

축하합니다

[@HK-xk9qd]

인터뷰도 잘하네!

[@HgK-hp4yt]

다 필요없고 난 손흥민❤❤❤

[@진민아-q9p]

이우석 선수 너무 착하고 잘생겼어 😊

[@체력은국력-k2b]

얼마나 보기 좋아...배드민턴은 모든 자료 준비해라...똑바로...

[@럭키박스-c6k]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