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하시는 하나님 3] 나의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의 "공급하심의 원리"- 풍성한 공급 방식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 성경 속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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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4

  • @김윤-w6x
    @김윤-w6x Год назад +2

    아~깨닫는 분별함을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아멘 😂

  • @supercoreano78
    @supercoreano78 Год назад +1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vsolomonthesonofdavid62
    @tvsolomonthesonofdavid62 Год назад +4

    Jesus Christ is the same yesterday and today and forever ❤❤Amen

  • @churchinthehometvisloveear2825
    @churchinthehometvisloveear2825 2 года назад +8

    부족함없이 채워주시는
    하나님아버지의 은혜
    감사합니다

  • @lloydpark8790
    @lloydpark8790 3 года назад +3

    목사님~ 정말 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이렇게 살 수 있기를 같이 기도합니다. 저도 약 4년전에 이 말씀을 깨닫고 심고 거두는삶을 살고 있습니다. 언약의 하나님이신 주님께서 그대로 저에게 부어주셨고 부어주심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살아계시고 말씀하신대로 이루고 계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crystalk9128
    @crystalk9128 3 года назад +11

    아멘.
    청지기의 삶 (십일조).
    하나님의 경제원리 (심고 거두고 나눔)의 삶.
    통로=따로 심는 주머니=가난한 자에게
    하나님만 드러내기=빚+이자

  • @vitas9989
    @vitas9989 3 года назад +3

    정말 감사합니다. 크게 깨닫게되었습니다.
    흔들릴때마다 , 또는 왜 나만 희생하고 나눠야해. 이런 생각이 들때마다 보고 또 보겠습니다.
    감사함이였고 은혜였는데 깊게 깨닫지를 못했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 @TV-by4pc
    @TV-by4pc 3 года назад +9

    주님의경제원리 나눔의법칙 오병이어의기적
    심고 거두고 나누고
    8:8

  • @yoshimieshin5023
    @yoshimieshin5023 3 года назад +2

    세상의 경제 원리= 사고,팔고, 얻고,지키고. 하나님의 경제 원리= 심고, 거두고, 나누고.= 나눔의 법칙= 하나님의 경제 원리를 세상의 경제 원리와 접목 시키라. 두개의 관련 말씀이 떠 올랐습니다.(빌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것을 채우시리라.(약5:1)" 들으라 부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하" (마6:3) "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말씀 감사합니다. 평생을 광야를 헤메다가 이제야 가나안에 들어갈 통로를 찿은 이 기쁨과 허송세월, 그러나 이렇게 좁은길 로 들어가는 통로를 찿도록, 더 늦지 않게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박순애-g3u
    @박순애-g3u 3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잠언 19장 17절 말씀 의 뜻.
    이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께서 빚 으로 받으신다고요...
    정말 눈물이 많이 납니다.. 모르겠어요. 회개인지. 고마움인지..
    말씀사역 너무 은혜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 @망고스윗-h5f
    @망고스윗-h5f 3 года назад +5

    아멘~오늘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믿고
    계획하는 일을 시작하렵니다.
    믿음의 십일조를 드리고 시작하렵니다.
    아버지!기도와 말씀으로 주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주님의거룩한신부
    @주님의거룩한신부 3 года назад +8

    아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사역위에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더 풍성하게 차고 넘처나시길 소망합니다...🙏😭

  • @김현희-e5h
    @김현희-e5h 3 года назад +10

    아브라함=멜기세덱에게 십일조드림
    이삭=100배축복
    야곱도 부자였음
    ....
    다~부자였어요
    청지기적 자세. 태도가 중요~
    십일조(섬기는축복)
    감사합니다
    아멘

  • @hannotttt
    @hannotttt 3 года назад +8

    감사합니다. 내 재정의 부족함에 욕심으로 채우려는 허함이 가득하였는데, 하나님의 뜻을 되돌아보게 되고 어리석었다는 판단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은혜의 말씀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MA1344
    @user-MA1344 3 года назад +3

    이 바이블 사역에 의해 저의 신앙은 날마다 새로워지고 겸손해지고 성장해갑니다.

  • @박지영-x2k
    @박지영-x2k 3 года назад +7

    아멘 아멘 할렐루야!
    제게 주신 레마의 말씀으로 받겠습니다
    허락하신 올 한해는
    나눔의 삶으로 주님 기뻐
    받으시는 자 되기 소원하며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thanq3696
    @thanq3696 3 года назад +7

    아멘 '하나님의 주머니'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 @jjschoi5491
    @jjschoi5491 3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항상 제가하려고 합니다
    주님께 맡기면 더완전하고 좋게 해주실텐데
    주님저를 용서하시고 제마음을 주장해주시길 바라옵니다

  • @hyunandryoforever
    @hyunandryoforever 3 года назад +12

    아멘! 심고 거두고 나누는 충성스런 청지기가 되길 원합니다🙏🙏🙏

  • @lloovvee7979
    @lloovvee7979 3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crystalk9128
    @crystalk9128 3 года назад +1

    믿고 순종합니다 의탁합니다

  • @오직주님사랑
    @오직주님사랑 3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

  • @azj
    @azj 3 года назад +1

    아버지나라가 이땅에ㆍ열방에 아멘!

  • @아카샤-h7i
    @아카샤-h7i 3 года назад +3

    세상의경제원리-사고 팔고 얻고 지키는것
    하나님의경제원리- 심고 거두고 나누는것
    세상의 재정원리-자기만을 위해 쌓는것
    하나님의 재정원리-관리자
    나눔의법칙
    십일조에 대한태도 (내주인의 태도)
    적은것을 드렸을때
    주위에 있는사람까지 다 배부르게 먹고도 남음(오병이어)
    환란때 양식이 없을때를 위해 부지런히 심자!!!
    감사합니다!^^

  • @Agalliao
    @Agalliao 3 года назад +1

    무한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무한한 공급과 연결되어 있음을 선포합니다.

  • @신정자-v2k
    @신정자-v2k 3 года назад +9

    아멘,아멘,,여호와이레,,주안에서❤

  • @chloec3371
    @chloec3371 3 года назад +6

    항시 감사해요. 제 신앙성장에 큰도움주셔서 할렐루야~

  • @Life359
    @Life359 3 года назад +1

    저에게 꼭 필요한 설교였습니다.
    아멘~~♡♡♡

  • @TV-rb4mv
    @TV-rb4mv 3 года назад +1

    아하, 왜자꾸 계속 저에게 어려움을 주시고 또 특별한 선교지 사명의 마음을 주셨는지,, 목사님
    영상을 통해 큰 해답을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 @keinginan2660
    @keinginan2660 3 года назад +5

    아멘 감사합니다

  • @에스더-l7j
    @에스더-l7j 3 года назад +5

    아멘 ~
    말씀 감사합니다 ~^^

  • @peopleall1187
    @peopleall1187 3 года назад +8

    저는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암기도 안 되고 책도 잘 안 읽힙니다. 초조합니다..머리가 안 좋은 것도 하나님께서 채워주시겠지요? ㅜ

    • @자전거탐험가
      @자전거탐험가 3 года назад +1

      하나님 경외하는것이 지혜요
      악에서 떠나는것이 명철입니다
      옵기 28장29절

  • @남미경-g5u
    @남미경-g5u 3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이선희-z5v8v
    @이선희-z5v8v 3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서명숙-p6y
    @서명숙-p6y 3 года назад

    아멘~~감사드립니다
    삶에서실천해보겠습니다

  • @김연랑-z6s
    @김연랑-z6s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 @smallhopelee8967
    @smallhopelee8967 3 года назад +2

    아멘아멘!!!

  • @김연랑-z6s
    @김연랑-z6s 3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 @주사랑-w6d
      @주사랑-w6d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이은숙-x9z
    @이은숙-x9z 3 года назад +1

    너무 감사합니다

  • @유에스더-w1q
    @유에스더-w1q 3 года назад +1

    아멘!!감사합니다...~

  • @송부준-m3p
    @송부준-m3p 2 года назад

    어디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말씀이떠오르네요
    나를 너무 가난하게 혹은 너무 부하게 하지 마소서
    내가 너무 굶주리며 하나님이 계시냐 할까 두렵고
    너무 부하면 교만해져서 하나님이 누구시냐 할까 두렵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 @joylee7274
      @joylee7274 2 года назад

      잠언 30:8,9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 @오꼬니
    @오꼬니 3 года назад +1

    십일조를 교회에 내지않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는건 어떤가요?

  • @킹덤-l5d
    @킹덤-l5d 3 года назад +3

    목사님 ~
    사역하는 교회를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천주교신자였습니다
    뵙기를 원합니다 답을 꼭 주세요

    • @orgelkey
      @orgelkey 3 года назад +2

      말씀전하시는 목사님께서 몇 년 전에 저희 교회에 오셨었는데 멕시코에서 선교하시는 분이에요
      코로나 때문에 입국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별 일 없으시다면 현재 멕시코에 계실것으로 압니다.

    • @hyunandryoforever
      @hyunandryoforever 3 года назад +1

      @@orgelkey 혹시 목사님 성함이라도 알 수 있을까요. 저희 친정어머니께도 말씀을 나누고 싶어서 여쭈어 보아요🙏😌

    • @ddolddolkim6360
      @ddolddolkim6360 3 года назад +1

      @@hyunandryoforever 권기성 목사님이십니다. ruclips.net/video/pzvtiMKFgas/видео.html 여기서 성함이 나옵니다.

  • @팍쎄
    @팍쎄 2 года назад

    목사님 질문을하려면 어떠한경로로 목사님께 질문할수있는지요

  • @스마일스토리-l1h
    @스마일스토리-l1h 2 года назад

    목사님 궁금한게있는데 교회 말고도 자선단체 혹은 후원단체에 기부하는것도 주님의 말씀에 적용이되는걸까요? 적용이 된다면 무명으로 해야되는걸까요?

  • @최현옥-p7e
    @최현옥-p7e 3 года назад

    신앙을 할것인가?
    신앙생활을 할것인가?
    한가지 분명한 것은
    기도해서 채우려 하는 교인은
    신앙생활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둘 중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지식은 아는 지식입니다.
    이스라엘은 교회에 교훈입니다.

  • @user-jk9kb3fm2z
    @user-jk9kb3fm2z 3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목사님은어디서사역하시나요?

    • @comforter1357
      @comforter1357 3 года назад +2

      멕시코에서 사역하시는것 같아요

    • @user-jk9kb3fm2z
      @user-jk9kb3fm2z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멀리계시네요

  • @박성근-z2w
    @박성근-z2w Год назад

    사랑하는 목사님
    구약의 십일조는
    예수야그릿도의 십자가에서
    사라졌습니다
    제단ㆍ제사장ㆍ레위인을 깨뜨리시고
    새법을 주셨습니다ㆍ
    은혜의 시대에는 구약의 십일조가 아닌
    십의 10을 말씀 하십니다

  • @보경아뭐해
    @보경아뭐해 3 года назад

    목사님.요즘너무헷갈려서질문드려요~~ 지금말씀해주시는건십일조인가요?아니면 십일조이외의것을말씀하시는건가요?

    • @아카샤-h7i
      @아카샤-h7i 3 года назад

      십일조만이 아닙니다
      어려운사람보면 돕고 나누라는말씀이죠!^^

    • @clevelands
      @clevelands 3 года назад

      주님과 재물중 뭐가 일순위인지 안다면 고민할필요가 없습니다. 믿음의 분량만큼만 나누세요

  • @yoshimieshin5023
    @yoshimieshin5023 3 года назад

    45

  • @sonialim2419
    @sonialim2419 3 года назад +2

    일부 교회의 목사님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 성도들에게 복을 강조하여 수없는 이름의 헌금 명목들을
    만들어 그 헌금으로 가평의 산을 사고 자연을 훼숀하여 유스호텔. 커피샵.돈 받고 빌려주는 예배당. 펜숀 등등
    지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장사를 하게 하는 헌금도 하나님은 복으로 우리에게 주시는지요.

    • @clevelands
      @clevelands 3 года назад +1

      우리의 은밀한 죄도아시는 주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목사에 속아서 헌금한 신도는 복받을것이오 목사는 지옥불을 면치못합니다.

  • @deadend7102
    @deadend7102 3 года назад +4

    '지키는 법칙'이든 '나눔의 법칙'이든 무엇을 위함인가?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가? 하나님의 경제원리를 적용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 결국 '나의 풍요' 아닌가? 진정한 '청지기'라면 '나의 풍요'를 누리려 하지 않는다. 이러쿵 저러쿵 해도 결국 '나의 부'를 위한 거짓말아닌가..
    선을 행하던 하나님께 잘하던 그 목적이 '나'에게 있으면 그냥 다 거짓이다. 결국 하나님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한 껏 하나님의 방법이라고 설명하지만 결국 '내가 풍요로워지는 방법' 아닌가?
    진정한 '청지기'는 '자신'의 풍요로움을 추구하지 않는다.

    • @Ttttt787
      @Ttttt787 3 года назад +2

      기독교인들중에 흔히 부족하게 사는 것, 가난하게 사는 것이 무슨 신앙인들의 미덕처럼 미화하는데 청지기 역할도 잘 수행하려면 내가 풍족히 누리고 맛보아야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믿음이 생기고 베푸는 사람도 있습니다. 들어오는거 없이 열심히 땀흘려 일하고 애쓰고 힘써 일했는데 계속 잔고는 줄어들고 베풀기만 한다면 그 역할을 즐겁게 할 이는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없는 상황에서 나누고 베푸는 것도 주님이 채워주시지만 우리는 원래 복을 받고 사는 존재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한다는 말씀은 잊었나요?
      [민수기 6:24]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신명기 1:11]
      11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현재보다 천 배나 많게 하시며 너희에게 허락하신 것과 같이 너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말씀을 한쪽면만 보면 돈을 구하는 것도 함부로 정죄하게 되는 겁니다. 없는 사람이 없는것을 쪼개서 나누면 하늘상급이 더 쌓이고 더 칭찬받아 마땅한 것일뿐 내 자신이 잘 살기 위해 복을 구하는것이 무조건 하나님을 이용하는 순수한 청지기가 아니라는 정의는 삼가하셔야 합니다.
      *** 청지기는 가진자나 못가진자 모두가 될 수 있는거라는 말입니다.***
      왜냐 주님은 우리들을 너무나 잘 아시는데 많은 것을 주어 더 큰일에 물질과 시간을 쏟는 자로 쓰시기 원함인 자가 있고, 적게 가진자라도 청지기로서 삶을 잘 감당할 수 있는자가 있기에 각각의 능력과 재능을 보시고 주시는 겁니다. 또한 청지기는 물질만이 아닌 재능도 있기에 어려운 이웃을 손수 돌보고 관심가져주고 연락도 해주며 신앙이 떨어지지 않도록 힘쓰고 애쓰는 것도 청지기로서의 역할 입니다. 전도도 청지기의 역할이기도 하지요.
      만약 맗은 것을 주셨는데도 그 일을 감당 못하면 슬피우는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물질적인 풍요를 구하는 것이 순수한 청지기가 아니다라고 논하는 오류가 없어야 합니다.
      이 땅에는 다양한 곳에 다양한 공급과 손길이 필요하기에 하나님의 뜻에 맞게 각자에게 맡긴 사명이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가 가진 물질 또는 재능으로 최선을 다해 하나님 일에 힘쓰길 원하시는 것이지 모두가 부자가 될 필요는 없는 겁니다.
      마25장20~29절 말씀에 보면 달란트 비유가 나옵니다. 오히려 달란트를 많이 가진자가 더 충성되이 일을 수행하여 더 많은 달란트를 남긴 경우를 볼 수 있고 되려 적게 가진자가 그냥 가진 달란트 그대로 가지고 있었더니 되려 가진것도 빼앗깁니다.
      [마태복음 25:20-29]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또한 주인(=주님)이 달란트를 배분하셨을때는 각 사람의 재능과 역량을 고려해서 각자에게 가장 적합할 만큼을 맡긴 것입니다.
      때문에 청지기는 부자가 될 수도 가난한 자도 우리 모두가 청지기라는 겁니다.
      [마태복음 25:14-15]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님에게 드리고 싶은 조언은 한 주제를 가지고 말씀의 한 면만이 정답인듯이 분별 및 판단하지 마시고 성령님께 지혜를 구해 다른의미도 있는지 말씀을 좀 더 세밀하게 찾아보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스라엘-t6s
      @이스라엘-t6s 3 года назад

      복주시고 복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 @deadend7102
      @deadend7102 3 года назад

      @@Ttttt787 말씀하신 것처럼 맡기신 것입니다. 내가 어떤 생각과 행위로 더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청지기(맡음)의 태도가 아니라 부자(소유)의 태도인 것이죠. 소유권에 대한 인식이 그 기준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많이 주시던 적게 주시던 그것이 내것이다 하면 부자요 하나님의 것이다 하면 청지기, 맡은자 인겁니자. 청지기는 부자가 될 수도 가난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이 아니라 수중에 돈이 많던 적던 내 것이라고 생각하면 부자가 되는 것이고 맡기신 것, 내 것이 아니다 생각하면 청지기 인것입니다.
      회사의 CFO가 사인 하나로 100억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도 그는 맡은자요 소유자가 아니 듯 자기 손에 얼마가 있는지가 부지와 청지기를 나누는 기준이 아니라 그 돈의 소유권에 대한 생각과 태도가 그 기준이 되는 겁니다.
      청지기인데 물질이 어떻게 복이 됩니까? 내것이 아닌데 그것을 복이라 말할 수 있습니까? 내것이 아닌데 복이라고 말하는 순간 이미 그것은 모순입니다. 내 것인 아닌데 주어진 물질은 회사의 CFO처럼 직무요, 사명인 것입니다. 구약, 이전 약속이 신약, 새로운 약속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신약에서 주님은 물질이 복이다 하지 않으셨습니다. 팔복에서도 물질은 복으로 선포되지 않았고 신약 어디에서도 물질은 복이라 하지 않습니다. 구속사적 관점에서 성경전체 문맥을 볼 때 신약에 와서 물질은 개인에게 주신 하나님의 복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모든 복은 신약에서 예수님으로 귀결 됩니다. 성전도 율법도 신약에서는 예수님으로 완성됩니다.
      청지기라 말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맡은자라 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노력이니 자격이니 하는 것이 벌써 일방적인 은혜로 맡겨진 것이 아닌 내 능력으로 얻었다하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스스로 청지기라 하며 부자였던 바리새인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눅16:14)
      달란트 역시 능력에 따라 다르게 주어진 것이라고 되어있지 않습니다. 일방적인 은혜로 주어진 것이며 비유의 그 어디에도 그 금액의 차이에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그것은 직무였고 사명이었지 그 들의 소유로 준 것이 아닙니다. 주인이 돌아 왔을 때 그 직무와 사명에 대한 충성을 확인하는 비유지 그것이 어떤 합리적 이유에 따라 혹은 그들의 능력에 따라 나누어 준 상급이 아닙니다.
      주어진 복이라 생각하면 부자요, 맡겨진 사명이라 생각하면 청지기인 것입니다. 그리고 주인은 그것을 셈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내 통장에 100억이 있어도 내 책무요 사명이라 생각하면 그는 청지기요, 통장에 1억이 있어도 그것이 복이요 내 것이라 생각하면 부자인 것입니다.
      청지기라 말하면서 교묘하게 내 손에 주어진 것이 내 조건과 능력에 따라 차별된 것이요, 복이다 말하면 성경에서 말하는 두 주인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자격이 되어 하나님이 주셨다라는 말도 교묘한 인본주의적 표현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죽어 마땅한 죄인이며 별반 차이없는 버러지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모든 것이 사람에게 근거가 없고 그 분께만 근거하며 윤리성과 도덕성은 은혜를 받는 근거(행위)가 아니라 조건 없는 은혜로 인해 그 은혜에 근거하여 감사함으로 요구되는 것일 뿐입니다.
      성경에서의 누림은 하나님과의 동행이지 물질의 여유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그 중에서도 열 두 사도들은 다 여유롭게 살다가 죽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로마시대에 박해 받던 그리도인들도 마찬가지요 현 시대에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사람들 가운데도 많이 있습니다.
      가난한 것이 미덕이 아닙니다. 돈이 많은 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생각과 가치과 태도가 문제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교묘히 자신의 욕심을 위해 포장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내가 풍족히 누리고 맛보아야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믿음이 생기고 베푸는 것이라고요? 그렇지 않으면 즐겁게 할 수 있는 이는 그리 많지 않을 이라고요?
      그럼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그 사람들은 거기까지 인것입니다. 지금도 전 세계에 물질의 풍족함 없이 하나님의 풍족함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아니 제 주변에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이해와 반응의 수준이 다른겁니다.
      CFO에게 누리라고 회사 재정을 맡긴 것이 아닙니다. 회사 재정으로 누리면 그건 횡령입니다.
      각각 다른 수의 달란트를 받은자들이 차등한 풍족함을 누렸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사명이 달랐을 뿐이며 그 사명의 차이는 개인의 자격(재능도 하나님의 주신 것이라 이미 언급하셨음으로 하나님이 주신 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의 조건이 될 수 없음)에 있지도 않았습니다. 재능에 따라 능력에 따라 나눠주시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인 하나님의 주권이었습니다. (롬9:15,16)
      청지기는 누리는 자리가 아닙니다.
      달란트는 선물이 아니라 사명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셈하시는 날이 올 것입니다.
      달란트가 사명이라 이야기 하면서도 때로는 그것을 자격에 따라 개인이 누리는 복이라 하는 이율배반적인 부분에 대한 의견입니다.
      답글 달면서 기복신앙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긴 댓글 감사합니다.

    • @Ttttt787
      @Ttttt787 3 года назад +1

      ​@@deadend7102 1. 말씀하신 것처럼 맡기신 것입니다. 내가 어떤 생각과 행위로 더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청지기(맡음)의 태도가 아니라 부자(소유)의 태도인 것이죠. 소유권에 대한 인식이 그 기준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많이 주시던 적게 주시던 그것이 내것이다 하면 부자요 하나님의 것이다 하면 청지기, 맡은자 인겁니자. 청지기는 부자가 될 수도 가난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이 아니라 수중에 돈이 많던 적던 내 것이라고 생각하면 부자가 되는 것이고 맡기신 것, 내 것이 아니다 생각하면 청지기 인것입니다.
      회사의 CFO가 사인 하나로 100억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도 그는 맡은자요 소유자가 아니 듯 자기 손에 얼마가 있는지가 부지와 청지기를 나누는 기준이 아니라 그 돈의 소유권에 대한 생각과 태도가 그 기준이 되는 겁니다.
      → 내가 어떤 생각과 행위로 더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부터가 청기지의 태도가 아니라 부자의 태도이다라는 부분은 맞기도 하지만 100% 정답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쉽게 말해서 어떤 사람의 형편은 월 수입 200밖에 안되는데 어떤 사건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게 하나님 나라의 일을 확장하는데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욕심으로 계획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물론 하나님이 주신 감동인지 아니면 이 사람이 계획한건지 정확하게 가정할 순 없으나 만약 사람이 계획한 일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이면 그 뜻을 이루시고 선하게 바꾸어주시기에 이 부분에 대한 가정은 구체적으로 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이런 일에 이렇게 많은 물질을 드리고 싶다거나 아니면 내가 꼭 해야된다는 강력한 감동에 따라 얼마의 물질이 필요하고 필요한 사람을 붙여 달라고 한다던가 뭐 이런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그럴 경우 그 사람은 하나님께 복받는 성경의 원리에 따라 십일조를 기존보다 늘려서 심거나 기도로 간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정말로 그 기도에 응답하여 하나님께서 복(물질, 사람 등 모든 환경의 복)을 내려 주셔서 그 계획한 것이 비록 사람이 계획하고 간구한 것일지라도 선한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환경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은 기도할때마다 이런 하나님의 복주시는 기도의 원리에 따라
      고 구하는 원리를 잘 적용하여 더 많은 하나님의 응답의 기적을 경험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파하고 선한 일에 충실히 수행하게 됩니다.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말3:10)라는 말씀대로 이분은 말씀그대로를 의심없이 실행에 옮겼더니 이루어진 일입니다. 제가 예를 든 것은 실제로 이렇게 복을 받는 분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그러면 님이 주장하며 말씀하신 내용에 따르면 이 분은 부를 구한 걸까요? 이 사람의 생각과 계획으로 구한 것이기에 청지기의 태도가 아닌건가요? 이분은 자신이 가진 것보다 더 구하고 선한 청지기로서의 역할을 감당했는데 이 분을 단순히 내가 어떤 생각과 행위로 더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청지기가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님은 수중에 돈이 많던 적던 내 것이라고 생각하면 부자가 되는 것이고 맡기신 것, 내 것이 아니다 생각하면 청지기 인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님의 주장은 마치 하나님께 복(물질, 사람 등 모든 환경의 복)을 달라고 하면 안되고 그냥 하나님이 주신대로 내것이 아니기에 맡겨주신만큼 가지고 사는 것이 청지기인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그게 바로 이방신을 믿는 사람들에게서 보이는 신앙의 모습 아닙니까? 자유의지는 전혀 없고 그냥 떠먹여주는대로 주어진대로 사는 것이 선한 청기지입니까? 한 평생 태어난대로 자신의 환경을 초월하며 살아갈 수 있음에도 주어진대로 맡겨진대로 아무런 도전도 아무런 간구도 하지 않고 그냥 주어진대로 살아가는 것, 업보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지금의 삶이 고단해도 지금 주어진대로 그냥 잘 감수하고 살면 다음생에 더 좋게 환생한다는 환상에 사로잡힌 사람들과 무엇이 다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야곱도 외삼촌 라반 밑에서 고단한 삶을 이어갔다가 그 품삯을 요구했을 때 양과 염소의 아롱진 것, 점 있는 것, 검은 것을 구하였습니다. 심지어 그 당시 개천에 물을 마시러 오는 양이 새끼를 벨 때 껍질을 벗긴 나무 가지를 두어 아롱진 새끼를 낳도록 하는 미신 행위
      까지 했음에도 하나님은 야곱을 축복하셨고 야곱은 재산을 증식했습니다. 야곱의 경우는 무수한 고난중에 결국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또한 야곱은 천사와 씨름하여 허벅지 관절이 다치는 장애를 얻고도 자신을 축복하지 않으면 가지 못하게 할 정도로 축복을 구했습니다.
      창 32장
      24.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25.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그가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치매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26. 그가 이르되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이전 댓글에도 말씀하셨지만 하나님은 복을 간구하는 자에게 매몰차게 대하시는 분이 아니시며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끈질기게 구하여 받을 수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님의 주장은 그럴듯 하지만 마치 님이 말하는 청지기의 정의가 100%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겁니다. 수학공식처럼 1+1=2라고 성경말씀은 정의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같은 말씀을 가지고도 성령의 조명하심이 다양하게 나오는 겁니다. 말씀을 실 생활에 적용할 수 있어야지요.
      그렇기에 하나님께 복을 구하는 것은 청지기가 아니라며 함부로 판단하시며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
      2. 청지기인데 물질이 어떻게 복이 됩니까? 내것이 아닌데 그것을 복이라 말할 수 있습니까? 내것이 아닌데 복이라고 말하는 순간 이미 그것은 모순입니다. 내 것인 아닌데 주어진 물질은 회사의 CFO처럼 직무요, 사명인 것입니다. 구약, 이전 약속이 신약, 새로운 약속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신약에서 주님은 물질이 복이다 하지 않으셨습니다. 팔복에서도 물질은 복으로 선포되지 않았고 신약 어디에서도 물질은 복이라 하지 않습니다. 구속사적 관점에서 성경전체 문맥을 볼 때 신약에 와서 물질은 개인에게 주신 하나님의 복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모든 복은 신약에서 예수님으로 귀결 됩니다. 성전도 율법도 신약에서는 예수님으로 완성됩니다.
      → 구약과 신약은 하나로 연결되고 별도가 아닙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증명하기도 하지만 성부하나님, 성령 하나님 모두를 다 증명하는 겁니다. 또한, 물질이 복이 아닐 수도 있고 될 수도 있는 겁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할 때 복인 것이니 제 유익을 위해 구한다면 그것은 복이 아니라 화가 되겠지요.
      청지기라 말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맡은자라 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노력이니 자격이니 하는 것이 벌써 일방적인 은혜로 맡겨진 것이 아닌 내 능력으로 얻었다하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스스로 청지기라 하며 부자였던 바리새인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눅16:14)
      →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저는 교만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복을 구하고 자기만을 위해 쓰는 사람을 청지기로 말씀드린 적이 없습니다. 물질을 구하는 것이 마치 청지기가 아닌 것에 대해서 100% 동의할 수 없다고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 @Ttttt787
      @Ttttt787 3 года назад

      @@deadend7102 3. 달란트 역시 능력에 따라 다르게 주어진 것이라고 되어있지 않습니다. 일방적인 은혜로 주어진 것이며 비유의 그 어디에도 그 금액의 차이에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그것은 직무였고 사명이었지 그 들의 소유로 준 것이 아닙니다. 주인이 돌아 왔을 때 그 직무와 사명에 대한 충성을 확인하는 비유지 그것이 어떤 합리적 이유에 따라 혹은 그들의 능력에 따라 나누어 준 상급이 아닙니다.
      주어진 복이라 생각하면 부자요, 맡겨진 사명이라 생각하면 청지기인 것입니다. 그리고 주인은 그것을 셈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내 통장에 100억이 있어도 내 책무요 사명이라 생각하면 그는 청지기요, 통장에 1억이 있어도 그것이 복이요 내 것이라 생각하면 부자인 것입니다.
      → 달란트 비유 말씀에 일방적인 은혜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각각 그 재능대로 달란트를 주고 떠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없는 말씀을 하시네요. 그리고 그 재능에 따라 금 다섯 달란트를 또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또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나셨다고 하셨습니다.(마25:15)
      그리고 그에 대한 셈은 달란트 비유에도 말씀하셨듯이 많이 가진 사람이 되려 더 많은 달란트를 남기기도 했지요. 오히려 적게 가진자는 아무것도 안하고 주어진 한 달란트만 가지고 있다가 그것을 잃을까 두려워 가지고만 있다가 가지고 있는 것도 주인이 뺏어 버렸고요.
      주어진 복이라고 생각하면 부자요 맡겨진 사명이라 생각하면 청지기라는 것도 100% 동의할 수 없습니다. 위에 그 부분은 충분히 설명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주장은 일부분 맞으나 100%가 아닙니다. 또한 달란트에 대한 비유는 님이 말씀하신내용중에 일부인 직무와 사명에 대한 충성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4. 청지기라 말하면서 교묘하게 내 손에 주어진 것이 내 조건과 능력에 따라 차별된 것이요, 복이다 말하면 성경에서 말하는 두 주인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자격이 되어 하나님이 주셨다라는 말도 교묘한 인본주의적 표현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인간은 죽어 마땅한 죄인이며 별반 차이없는 버러지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모든 것이 사람에게 근거가 없고 그 분께만 근거하며 윤리성과 도덕성은 은혜를 받는 근거(행위)가 아니라 조건 없는 은혜로 인해 그 은혜에 근거하여 감사함으로 요구되는 것일 뿐입니다.
      → 님 말씀대로 청지기라 말하면서 교묘하게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 복이라 말하면 두 주인을 섬기는 것이 맞습니다. 또한 내가 자격이 되어 하나님이 주셨다는 말을 저는 한 것이 아니라 자격이 없지만 복주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선한 일에 힘쓰기 위해 복을 구하는 자도 청지기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님은 그냥 주어진대로 사는 것이 마치 청지기인 것처럼 그게 정답인 것처럼 주장하시기에 저는 100% 동의할 수 없다고 한 것입니다.
      5. 성경에서의 누림은 하나님과의 동행이지 물질의 여유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그 중에서도 열 두 사도들은 다 여유롭게 살다가 죽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로마시대에 박해 받던 그리도인들도 마찬가지요 현 시대에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사람들 가운데도 많이 있습니다.
      가난한 것이 미덕이 아닙니다. 돈이 많은 것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생각과 가치과 태도가 문제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교묘히 자신의 욕심을 위해 포장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 하나님의 동행이 가장 최고의 복인 것은 맞습니다. 물질의 여유가 줄 수 없는 것이지요. 물질을 아무리 가지고 있다한 들 그것이 자기 소유라 생각하는 사람은 그것이 오히려 화요 걱정 근심이요 두려움이겠지만 그 물질이 주님이 주신 것이고 맡겨주신자라고 생각하고 다스린다면 그 또한 훌륭한 청지기의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 @대한민국-x9j
    @대한민국-x9j 3 года назад +2

    나눔이라고하셨는데..가난한자들에게 나누지 않고 왜 교회에만 내나요??
    하나님께서 돈이 필요하신것은 아니거든요..
    교회는 이미 가난한자가 별로 없어요..
    정말 열악한 자들은 기부를 통해 공급받지요
    물론 그 일에 교회도 얼마의 기부를 하긴 하겠지만..
    통계상 교회가 가난한 자들을 위해 돕는 금액은 재정의 몇프로도 안되는것으로 압니다
    전 여기 아멘하시는분들이 좋은 경로를 통해 진짜 가난한 자들을 돕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유툽에서만도 도와줄 아이들이 얼마나 많나요..
    데이빗 윌커슨 목사님도 왜 헌물을 교회에 갖다내라고 하냐고 호통치시는 설교를 본적 있어요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재정의 쓰임이 어떤것일지를 고민해야지..물론 목사님도 그런 의도는 아니시겠으나..더 많이 공급받기위해 돕는격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저도 좀 더 도울수 있는 방향을 늘 생각하며 기도하지만 쉽지는 않네요ㅠ

  • @hello-cl4bh
    @hello-cl4bh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백은영-f7i
    @백은영-f7i 3 года назад +5

    아멘♡

  • @haha9993
    @haha9993 3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 @샤피로키츠
    @샤피로키츠 2 года назад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

  • @tvsolomonthesonofdavid62
    @tvsolomonthesonofdavid62 2 года назад

    아멘

  • @이유진-n9p
    @이유진-n9p 3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 @김양완-l4s
    @김양완-l4s 2 года назад

    아멘!!

  • @즐거운양이
    @즐거운양이 2 года назад +3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