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닉이 좋아지면 소리는 물론 레가토도 잘되어서 프레이징 연결이 잘됩니다. 그리고 연주하는 손이 자유롭고 소리의 강약조절도 원하는대로 잘 되니 자연적으로 음악적 표현이 잘됩니다. 그 덕분에 음악성도 더 향상시길 수가 있습니다. 손가락이 마음대로 안되고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으면 하려고 해도 원하는 음악성을 표현을 제대로 할수가 없지요. 소리는 결코 반복연습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건반을 치는 손가락의 능력이 달라져야 합니다.
@@홍덕화-q1w 그렇죠. 다리로 춤을 추는 사람이 다리를 맘대로 못쓴담면 원하는 춤을 출수 있을까요? 손가락으로 악기를 울려서 음악 하는사람이 손가락이 맘대로 안돼고 제대로 소리를 내지 못한다면 어떻게 원하는 음악적 표현을 할수 있을까요? 만약 테크닉보다 음악성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면 마치 성악가가 목소리는 안나와도 노래를 잘할수 있다는 것과 같지요.
다리가 잘못되었는데 다리는 고치지않고 그냥 많이 달리는 연습만 한다면 어떨까요? 많이 훈련해도 늘지 않겠지요? 그런데 문제가 있는 다리를 건강한다리로 고친후에 뛴다면 당연히 쉽고 가볍게 뛰겠지요? 손가락도 이와 같습니다. 잘못된 손을 고쳐서 올바른 테크닉으로 하게 만들면 매우 짧은 연습시간만으로도 어렵지않게 좋은연주를 할수 있습니다. 무조건 연습만하는 노력을 하기전에 먼저 잘못된 손이나 잘못된 테크닉적 습관을 고쳐야 하지요. 올바르게 고친다면 불과 몇시간 안에 놀랍게 좋아지는것을 경험하게됩니다.
교수법이 테크닉(소리의 선명함)이 될때쯤 음악성을 삽입하면 된다. 맞으실까요?? Before after 소리변화를 보면 기가막힙니다.
테크닉이 좋아지면 소리는 물론 레가토도 잘되어서 프레이징 연결이 잘됩니다. 그리고 연주하는 손이 자유롭고 소리의 강약조절도 원하는대로 잘 되니 자연적으로 음악적 표현이 잘됩니다. 그 덕분에 음악성도 더 향상시길 수가 있습니다. 손가락이 마음대로 안되고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으면 하려고 해도 원하는 음악성을 표현을 제대로 할수가 없지요. 소리는 결코 반복연습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건반을 치는 손가락의 능력이 달라져야 합니다.
@@yirelaxclinic-formusicalpe4404 그럼 테크닉이 기본이라고 얘기할수 있겠군요
테크닉이 안되는경우는 반대의 연주가 되겠고요
@@홍덕화-q1w 그렇죠. 다리로 춤을 추는 사람이 다리를 맘대로 못쓴담면 원하는 춤을 출수 있을까요? 손가락으로 악기를 울려서 음악 하는사람이 손가락이 맘대로 안돼고 제대로 소리를 내지 못한다면 어떻게 원하는 음악적 표현을 할수 있을까요? 만약 테크닉보다 음악성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면 마치 성악가가 목소리는 안나와도 노래를 잘할수 있다는 것과 같지요.
완전 몰입된다...
미래가 기대되네요 잘들었어요.
위에 설명을 보면 2시간 정도만 연습 하면 된다고 하셧 는데아무리 교수님 의레슨이 특별 하다고 해도 노력 없이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다리가 잘못되었는데 다리는 고치지않고 그냥 많이 달리는 연습만 한다면 어떨까요? 많이 훈련해도 늘지 않겠지요? 그런데 문제가 있는 다리를 건강한다리로 고친후에 뛴다면 당연히 쉽고 가볍게 뛰겠지요? 손가락도 이와 같습니다. 잘못된 손을 고쳐서 올바른 테크닉으로 하게 만들면 매우 짧은 연습시간만으로도 어렵지않게 좋은연주를 할수 있습니다. 무조건 연습만하는 노력을 하기전에 먼저 잘못된 손이나 잘못된 테크닉적 습관을 고쳐야 하지요. 올바르게 고친다면 불과 몇시간 안에 놀랍게 좋아지는것을 경험하게됩니다.
와 진짜 잘친다
레슨어디서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