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일본 요괴 이야기 중에 벽귀신이 있는거 같던대 팔 머리 없고 지나갈려고 하면 거대해지기에 다리사이로 지나 가야 한다는 요괴 다리를 지팡이로 두드리면 넘어 진다고 했던가 고대 미스터리 중에는 팔 다리 몸 까지 있는대 머리는 없고 얼굴이 몸에 붙어있었다는 원주민 이야기도 있었던거 갔던대
헉! 하나도 빠짐없이 다 챙겨 듣는데 왜 이걸 아직도 안 듣고 있었을까나ㅠㅠㅠ 게다가 보부상님꺼네요!! 너무 재밋게 잘 들었어요!! 이렇게 말해도 되나 싶지만 보부상님이 요괴 놀래켜서 놀래 펄쩍 뛴 포인트랑 도망가는 포인트, 보부상님이 쫓아가는 포인트가 왜케 귀여운지..
이번 사연은 직접 겪었던 기괴한 일이라..떨려서 엄청 어버버 거리고 실수 많았는데 편집자님 정말 고생하셨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이 사연의 실제 장소는
혹시 영상 제목 알수있을까요?
보부상님 목소리만 들어도 벌써겁남~ 당집귀는 어느편인가요?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
보부상님 얘기가 구수하고 제일 재밌는거 같아요
보부상님 얘기는 들을수록 빠져드네요~ 잘 들었습니다. 거제도 아일랜드 모티브네요~ 응원합니다. 언제나 홧팅입니다😊❤😊
마지막 토크가 넘꿀잼ㅋㅋㅋ
거제도 일본 요괴 이야기 중에 벽귀신이 있는거 같던대 팔 머리 없고 지나갈려고 하면 거대해지기에 다리사이로 지나 가야 한다는 요괴 다리를 지팡이로 두드리면 넘어 진다고 했던가
고대 미스터리 중에는 팔 다리 몸 까지 있는대 머리는 없고 얼굴이 몸에 붙어있었다는 원주민 이야기도 있었던거 갔던대
역시 보부상님 이야기는 레전드네여... 자주 나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오랜만에 오신 보부상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보부상님의 말씀은 역시나 몰입되고 흥미진진 했습니다. 듣다가 얼마전 팀전체가 조사했던 고수여칠이 생각이 났어요...
겁나게 잘듣고 갑니다~~ 너아미 쵝오^^
따끈따끈한 사연 감삼당❤
헉! 하나도 빠짐없이 다 챙겨 듣는데 왜 이걸 아직도 안 듣고 있었을까나ㅠㅠㅠ 게다가 보부상님꺼네요!! 너무 재밋게 잘 들었어요!! 이렇게 말해도 되나 싶지만 보부상님이 요괴 놀래켜서 놀래 펄쩍 뛴 포인트랑 도망가는 포인트, 보부상님이 쫓아가는 포인트가 왜케 귀여운지..
요괴 얘기 신기하고 재밌어요
선댓글 후시청!!
오❤
요괴를보다니 신기방기〰️
잘 들을게요
외계인이라고했을때 인터스텔라에나오는 그 기계 떠오르네요ㅋㅋㅋ발두개달려있고...그거암튼 그기계
오늘도 참 잘 듣꼬 갑니다아~~~
너무 무서운대요 ㅠㅠ
들을 때마다 오싹오싹......
아 진짜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마왕님 발언철회 몇번을 하는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ㅎ 마왕님이 여길 찾아가셨구나
마지막 사연 무섭…
13:06 이상한소리 겹치고
13:12 '야' 거리는 소리 들리는데;
14:43 또 이상한소리겹쳐요
저만들린게 아니었군요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가 웃겨요 귀신 놀래킨다는겤ㅋㅋㅋㅋㅋㅋㅋ오히려 귀신이 도망갘ㅋㅋ
16분 45초 에 이상한 남자목소리가 들리네요
형들 정신차려 왜그래...ㅋㅋㅋ
그래서 결론은 귀신 봤다는 거네
잘나가는 친구는 일진을 돌려 말씀하신 거죠?^^
진짜 외계인일수도 있겠네요 한복은 외계인이니까 오래전부터 한국에 있었으면 가능했을거고 정말 말도안된다는 생각이 들수있는데 맨인블랙에 얼굴을 움직이는 작은외계인처럼요
3333
와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