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가려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놓고 가겠소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 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하면서도 마주보고 있어도 닿을수 없어 왜 만날 수 없었나요 행여 당신 가슴 한켠에 내 체온 남아 있다면 이 바람이 흩어지기 전 내 얼굴 한번 만져주오
나 이제 가려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놓고 가겠소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 하면서도 마주보고 있어도 닿을수 없어 왜 만날수 없었나요 행여 당신 가슴 한켠에 내 체온 남아 있다면 이 바람이 흩어지기 전 내얼굴 한번 만져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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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가려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놓고 가겠소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 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하면서도
마주보고 있어도
닿을수 없어
왜 만날 수 없었나요
행여 당신 가슴 한켠에
내 체온 남아 있다면
이 바람이 흩어지기 전
내 얼굴 한번 만져주오
남자인데 남자키는 낮아서 못부르겠고 여자키는 높아서 못부르겠고
반키 올린거 나왔어요ㅎㅎ
엄청 공감이 되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ㄱㄲㅋㄱㅋㅋㅋ😂😂😂
정말 공감이요 ㅋㅋ
음역대라 하나요? 낮은음과 높은음 차이가 많이 나네요 역시 조승우님 대단
와 대박 감사합니다 진짜ㅠㅠㅠㅠㅠㅠ 여자키 없어서 항상 한키 올림으로 불렀었는데 이제 이걸로 부르면 되겠네요!!
어렸을 때 할머니 집 가서 잠깐 티비에서 이 무대가 나왔었는데 10년이 지나는 시간 동안에도 가끔 문득 생각날만큼 엄청 강렬했던 무대였어요. 제목에 삶에 관한 무언가가 있다는 것정도만 기억하고 다시 찾아본건데 다시 봐도 여운이 오래 남는 무대네요 :)
간주점프 2:21
사도 보고 눈물 광광 짜고와서 부르는중..
행여 당신 가슴 한켠에
내 체온 남아 있다면
이 바람이 흩어지기 전
내 얼굴 한번 만져 주오
여기 가사 ㅜ
송소희 - 그대라는 계절
부탁드립니다...ㅠㅠ 매일 가서 부를게요...
악 댓글 처음 다는데 제발 프듀 48 새벽 한 시의 I AM 올려주세요ㅠㅜㅜㅜㅠㅠㅠㅜㅜㅜㅠ 부르고 싶어서 못참겠어요
복면가왕 한동근- 소나기, 한숨 부탁해영!
Wannabeflower해주세요..제발
프듀48 컨셉 노래랑 다이아 우우 올려주세요!
방탄소년단 땡 부탁드려욥!
G idle hann
다이아-우우
Karaoke euphoria-jungkook plss
do you have plan to add stray kids' my pace and Gidle Hann???
차소연 아무사이아니니까 올려주세요ㅜㅠㅠ
기리보이 후레자식 해주세요... 부탁이에요...
닐로 - 괜찮아 부탁드립니다 ~~
Please karaoke "STRAY KIDS" MY PACE😭❤️
Karaoke stray kids MY PACE!
Bts- 땡
세븐틴-A - TEEN 해주세요!!!! 제발요오오
06_다봉 비티에스 땡은 정식음원이 아니라서ㅜㅜㅜㅜㅜ
Please karaoke bdz twice
😊
이거 몇키에요?
5키 올린거네요
새헤
나한테 너무 낮은데?
나
엔시티드림 고 랑 라라러브랑 마이페이지랑 같은시간 같은자리랑 티리거더피버랑 엔시티127 chain이랑 summer127티랑 매드시티랑 위플래쉬 엔시티 유 베돈스랑 도영 hard for me랑 언제나옴 시발ㅜ 추천수가 200이 넘었다 시발
flex 진짜 언제나와요
개짜증나네요
유튜브에는 올라오지 않았지만 노래방에서 가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3일전쯤 올라왔어요~
나 이제 가려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놓고 가겠소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 하면서도
마주보고 있어도 닿을수 없어
왜 만날수 없었나요
행여 당신 가슴 한켠에 내 체온 남아 있다면
이 바람이 흩어지기 전 내얼굴 한번 만져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