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 집사입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미루고 미루던 티티의 목욕을 드디어 해냈습니다. 털갈이도 하고 있고 최근 사료를 바꿔서인지 비듬도 생겨서 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이제야 하게 되었어요.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구정물이 끝없이 나와서 평소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티티는 왕창 삐져서 꼬랑지를 탱탱 치고 있었지만 간식을 잔뜩 바치고 용서를 받았답니다. Hey, it’s Claire. The weather’s gotten a lot warmer these days, so I finally got around to giving TT the bath that I’d been putting off for a long, long time. Whether it was because of her shedding her old fur or the recent changes I made to her diet, I can’t say for sure, but TT had been getting dandruff, so I’d always intended to give her a bath. And now, I can finally say that I have. It had been so long since I’d given her a bath that there was so much to wash and clean, so this bath took longer than normal. TT was furious with me afterwards, but I managed to tide her over with tons of snacks, and she forgave me in the end!
@@naokitenomi9327 It's been mentioned that TT has an illness and regularly visits the vet. Claire does her best to give her a quality life but out of all the cats, TT's the one who sulks a lot. I think she gets easily stressed and would retreat to the litter box.
@@jeffdoran8126 Yeah, but I think Claire will cuddling with TT for hours after she feels better =)) I'm kinda worried for other kitties who dare to bother TT at this moment =))
크집사님 귀여운 고양이들의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이제 9마리~10마리가 되는 고양이들을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크집사님의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진짜진짜 앞으로의 삶이 행복하고 좋은 삶이면 좋겠어요....그리고..진짜진짜 혼모노로 귀여운 고양이 영상을 올려줘서 고마워요.
6:39 - 6:40 That rare moment to screen capture a close up picture of Lala's face. Lala's fans must not missed that golden opportunity. When you've successfully get that screen capture, you can then use it as either a wallpaper or as an avatar picture.
I love that Lulu's face looks permanently perturbed, it writes so much of the inner script in my mind whenever I see Lulu's concerned face looking up at the camera as he ponders whatever latest calamity he finds himself in.
@@SuperNovaBass73 Doesn't work. I tried the same with my kitty, but after two days he just pushed the obstacle away with his head. Lulu would cause real damage with his fangs, to begin with.
TT really likes the new litter Claire made. That might be why. Chuchu likes the new litter too. They're both the type to get stressed out by the other cats so that might be why they retreat to the litter box
집사님 안녕하세요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고 전 알레르기 때문에 냥집사는 아니지만 진돗개 3마리의 멍집사입니다! 웃는 포인트가 어찌 저랑 같은지 한참을 같이 웃었네요 퇴근하고 보는 힐링 영상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털털한 웃음과 일상적인 영상 많이 보여주세요 자주 보러올게요! 감사합니다❤️
안냥 집사입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미루고 미루던 티티의 목욕을 드디어 해냈습니다. 털갈이도 하고 있고 최근 사료를 바꿔서인지 비듬도 생겨서 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이제야 하게 되었어요.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구정물이 끝없이 나와서 평소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티티는 왕창 삐져서 꼬랑지를 탱탱 치고 있었지만 간식을 잔뜩 바치고 용서를 받았답니다.
Hey, it’s Claire.
The weather’s gotten a lot warmer these days, so I finally got around to giving TT the bath that I’d been putting off for a long, long time. Whether it was because of her shedding her old fur or the recent changes I made to her diet, I can’t say for sure, but TT had been getting dandruff, so I’d always intended to give her a bath. And now, I can finally say that I have.
It had been so long since I’d given her a bath that there was so much to wash and clean, so this bath took longer than normal. TT was furious with me afterwards, but I managed to tide her over with tons of snacks, and she forgave me in the end!
진지하게 할 말다 하는게 킬포ㅋㅋㅋㅋㅋㅋㅋㅋ 티티랑 화해 축하드려요
용서 받았다니 다행이네요
티티가 용서해줘서 다행이에욬ㅋㅋㅋ
ㅋㅋㅋㅋㅋㅋ용서 받아서 다행이에요
언니도 수고했어요~~
이것이 냠냠이의 힘!
3:42 티티 쓰다듬어주는줄 알고 귀 미리 넘어가있는거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ㅜ
꺄앍 ㅠㅠㅠㅠㅠ😭💕💕
아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
인정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친 귀여움이다.... 크집사님 정말 강심장이시네요
꺄아악 너무 귀여워요.. 큐ㅜㅠ퓨
6:23 울음소리 들릴때마다 호다닥 뒤돌아서 확인하는거 귀엽다..!!
I wish i could read that 💔
@@Muwufox he say 'oh no fucking cute omg'
@@피고내요 ty 🥺
@@Muwufox ‘It's cute that he turns around and checks whenever he hears a crying sound.’
으앙 ㅠㅠㅠ
3:42 쓰다듬는 줄 알고 귀 내리는 거 너무 귀여워,,
3:42 팉티 엄마가 한 번 더 쓰담아 주는 줄 알고 찡긋했는데ㅜㅜㅜ 귀여운 팉티ㅜㅜㅜㅜ
그렇네여ㅠㅠ 기엽
티티가 우니까 동생 고양이들이 어딨는지 찾으려하는거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ㅠ
티티가 목욕을 대하는 자세는 변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ㅋㅋㅋ 집사님 티티가 목욕하는 과거를 항상 미화한 기억으로만 남겨두시는 거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ㅋ 매번 티티 목욕 잘 했는데 이번엔 왜 그러냐고 하셔 ㅋㅋㅋㅋㅋㅋㅋ
미화가머에요?
@@cmk7682 원래 상태보다 더 좋다고 생각하는거요!
수련회마인드 ㅋㅋ
실제 기억보다 더 아름답게 기억하는거요~
라기 보다는 애들 달랠때 화법에 더 가까움
11:05 발톱으로 잡고 있어서 잡힌부분 살점이 발톱으로 찍혀있는게 보이는데도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고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진정한 너튜버;;;
저게 일상이니까 그러는게 아닐까요?
내가 이래서 고양이 안키우지...
그만큼 고양이를 사랑하시는 거지
그치그치 뭘하든이뻨ㅋㅋㅋㅎㅎ
근데막 의악 할 정도로 아프지는 않아요 물론 꽉잡아서 못참겠을 때도 있지만 잡아도 괜찮을 정도로 잡을때가 많아요냥바냥이기는 하지만욬ㅋㅋㅋㅋㄱㅋ
티티는 뭔가 자신만의 새침쁑쁑한 귀여움이 있음
새침쁑쁑하단 말 티티한테 잘 어울리면서도 귀엽네요ㅋㅋ
새침쁑쁑♡
2:07확실히 밥달라는 울음소리와 귀찮아하는 울음 소리가 다르네요ㅋㅋ
7:46 루루 너는 왜 들어와있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티티가 밖에 나간 건 줄 알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도가 루루한테 머리를 비비고, 티티한테 두들겨 맞는걸 보니 이제 완전한 크림패밀리가 된것 같아 흐뭇합니다.
티티는 이제 루루가 옆에서 비비적거리고 치근대도 그냥 포기한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티티가 냥냥 우니까 나나랑 라라가 후다닥 달려온거봐
역시 여동생이 최고야
2:07 루루 울음소리 너무 귀엽다ㅋㅋㅋ
5:55 티티 살려달라고 긁다가 미끄러져서 풍덩하고 어리둥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lassic TT.
@@maccurtis730 Modern TT.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티티는 외동고양이 성향이 강한듯ㅋㅋ
코코도 끼워주세요 ㅋㅋㅋ
@@anexxia5115 코코는 질투가 심하지는 않아서ㅋㄱㄱㅋㄱ 상당히 독립적이긴 하죠!
@@미리내-e4i 거의 질투가 없어요 ㅋㅋㅋ
코코는 혼자 잘살아서 외동 티티는 사랑이 많이 필요해서 외동인 것 같아요 😂
@@둘리-v3c 코코는 외동이 가능한 고양이, 티티는 외동이 좋은 고양이...
생새우 티티 해동하는 동안 벽도 긁고 3단 고음도 지르고 해동 끝나고 나니까 삐져서 혼자 등돌리고 있고......
그와중에 루루는 눈치없이 화장실 들어와서 팝콘각 잡고 있고......
오늘도 크집사의 하루는 평화롭지 못합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생새우 티티 해동하는동안이래 😭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3:41 티티야. 집사가 한번 더 만져 줄줄알고 얼굴이랑 귀 접는게 너무너무 귀엽다 ㅠㅠ
어떡해ㅋㅋㅋㅋㅋ
엄마가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놔!!
티티가 이러는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at 6:30 Nana shows so much worry for TT thats its so sweet
Es una buena madre. TT no es su hija, pero tiene su instinto maternal
우리 티티가 목욕해서 삐져가지고 일주일이나 엄마를 안봤구나 ~
Everyone: TT is so refined. Such a lady. The most elegant.
TT: Sleeps in a litter box.
Cats sleep in the litterbox when they feel uncomfortable about something or feel sick. Claire needs to take her to a vet for a check-up.
this means she could be sick.
This is not usual of her. Why makes such a comment? If your family has ten children and you’re one them, how do you feel sometimes?
@@iseeflowers my dude it's a joke
@@naokitenomi9327 It's been mentioned that TT has an illness and regularly visits the vet. Claire does her best to give her a quality life but out of all the cats, TT's the one who sulks a lot. I think she gets easily stressed and would retreat to the litter box.
TT: *cries*
Other cats: *freaks out*
Have to admit TT is looking very depressed here in this video, sad kitty.
@@jeffdoran8126 Yeah, but I think Claire will cuddling with TT for hours after she feels better =))
I'm kinda worried for other kitties who dare to bother TT at this moment =))
@Emmet Ray Damn....😔
It was so beautiful when Nana then Lala ran up to the door to save TT!
She's the jaybird of cats: "Alert! Claire is on a shampooing spree!".
TT even sulks like a queen! I totally love her attitude. Poor Claire, she is so patient with all the kitties.
맏언니가 울어서 그런가 동생냥이들이 당황한듯ㅋㅋㅠ
8:05 타월로 닦으니깐 목소리 떨리는거 너무 귀엽... 냐냙 ㅠㅠㅠㅠㅠ
3:30 계속 쓰다듬어줄줄 알고 귀 접히는거 진짜 씹덕사
크집사님 귀여운 고양이들의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이제 9마리~10마리가 되는 고양이들을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크집사님의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진짜진짜 앞으로의 삶이 행복하고 좋은 삶이면 좋겠어요....그리고..진짜진짜 혼모노로 귀여운 고양이 영상을 올려줘서 고마워요.
난 크집사 멘탈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다.
강철(멘탈)의 크림집사
@@youhock1839 오호
나의 최애 티또삐 삐쳐도 사랑할수밖에없는 사랑냥이
3:42 여기 티티가 집사님 쓰다듬는 손길따라 고개랑 귀 납작 숙이는거 넘흐 귀여워요ㅠㅠㅠ
우리 티티 고생 많았어ㅠㅠ 티티 나오니까 다정한 노랑 고양이들 어슬렁거리는 거 넘 귀엽네요ㅋㅋ
아ㅠ 티티가 절규하니까 헐레벌떡 무슨 일이야! 하는 다른 애옹이들 귀여워ㅠㅠㅠㅠ
Nana: * worried because TT is screaming *
Lala: imma steal screen time
똥꼬발랄하면 댕댕이들이 생각나야하는데 난 왜 루랑이가 생각나는가 뭔가.....화장실에있는 티티 넘나 처량해보여.. 어쩌면 씻을것이란걸 알아서인건가......?
7:46언제 들어왔엌ㅋㅋㅋㅋㅋㅋ
항상 느끼지만 씻고나온 티티는 더더욱 생새우색 느낌인걸...?
생새우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새우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새우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티티는 말귀도 참 잘알아듣고 이뻐죽겠어 아주
티티 울음 소리에 다른 아가들이 어리둥절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티티는 울음소리가 정말 애기가 투정부리는거같아요ㅋㅋㅋㅋ 오구 티티 목욕 싫은데 엄마가 꽉 잡구 안놔줬어요~ㅋㅋㅋㅋㅋ
6:39 - 6:40
That rare moment to screen capture a close up picture of Lala's face.
Lala's fans must not missed that golden opportunity. When you've successfully get that screen capture, you can then use it as either a wallpaper or as an avatar picture.
썸넬을 뚫고 나오는 팉티의 빡침
빡침은 빡침이요,얌얌은 얌얌이다
도토루의 대환장 목욕파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루루는 언제 들어와서 문앞에서 쫄아 있는겨?
ㅋㅋㅋㅋㅋ
루루 발톱 자르려니까 발차기하는 거 왜케 귀엽죠?
티티 빗질할 때까지만 해도 기분이 좋았는데, 목욕해서 티또삐됐구나ㅋㅋㅋ
1년 만의 목욕이라니 티티는 정말 깔꼼한 고양이군요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한 번 일 있을 때마다 왕창 삐쳐버리는 우리 귀여운 티또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love that Lulu's face looks permanently perturbed, it writes so much of the inner script in my mind whenever I see Lulu's concerned face looking up at the camera as he ponders whatever latest calamity he finds himself in.
티또삐~~ 일주일째 눈이 안마주쳤다니 ㅋㅋㅋㅋ
집사님이 티티한테 잘못한 일이 있으면 한달도 더가겠네~~
아 애기들 넘 귀여워ㅠㅠㅠ으잉 그 와중에 이 영상을 haha ha님이 시청하고 계신대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집사면서 랜선집사까지 노리는 누구보다 고양이에 진심인 새럼,,
Lulu is crafty. Doesn't fall for Claire's tricks any more.
그럴리가
He's very quick to learn! It's so satisfying having a kitty who challenges your creativity
The leg kicking was hilarious 😂😂🤣
Yea
@@SuperNovaBass73
Doesn't work. I tried the same with my kitty, but after two days he just pushed the obstacle away with his head. Lulu would cause real damage with his fangs, to begin with.
티티는 씻기니 아기고양이 처럼 너무 이쁘네요! 정말 미묘라는 말이 너무 어울리는 아이입니다!
아니 난 왜 마지막에 집사님 손 손톱에 점점 찍혀가는 것 만 보이지ㅠㅠ 엄청 아플 것 같아요ㅠ 역시 집사들은 대단해👍👍
루루는 나이를 먹어도 야옹먀옹 하는구나ㅋㅋㅋㅋ 귀여워라
8:00 완전 삐졌엌ㅋㅋㅋㅋ 눈봨ㅋㅋㅋ
Poor Nana's reaction to crying TT quenched my heart. She nearly lost her sanity ❤❤❤
Who will come next?
TT only allows Lulu comes close whenever she is with Clair.
Coz Lulu is a shameless cutie pie 😍😍😍😘😘😘😘
@@sagarikasaraswati3857 please stop insulting my Lulu, he does nothing rough 😁😁
Lulu is girl or boy?
@@yejichaeryeong5545 its a boy
@@damondbece1649 I am not insulting.. He is my favorite.. I just love lulu the pirate king👑
헉ㅠㅠㅠ너무귀여운
이영상의키포인트
집사님의해탈한웃음과
그의걸맞는귀여운고양이ㅜㅠ
TT THE QUEEN : helpp meee
Nana and lala: i don't know how to open the door?!?;?!!!
I know they looked absolutely terrified for the Kitty Queen!
Nana and lala: I don't know how to open the door
TT: You useless minions
DD could have helped. The irony😂
Only DD can Open the door
But nah he do not want to be bath with tt again
3:42 쓰다듬어주는 줄 알았는데ㅜㅜㅠ 귀엽
6:21 Nana "omg omg omg.. something happened to TT"
Lala "oh noooo.. who's next?"
Nana-is that my baby boy!??
Or my cousin??
Lala-OMG OK ITS HAPPENING
TT ,ME YAH OO AAAAAAAAAA
LOL
@@tomie7699 no stop ur making the joke cringe
Ahahaha nice one😂
Aah I was waiting for somebody to comment this 😂
@Emmet Ray LaLa knows that an angry TT means a beating for all kitties later on.
When Claire said that TT has been sleeping in the litter box, it worried me. I hope she's ok.
She really likes sand too, depending on the type of litter she might find the two similar.
But Claire also said TT particularly likes her sand recipe, so that could explain why she's staying so much in the litter box
TT really likes the new litter Claire made. That might be why. Chuchu likes the new litter too. They're both the type to get stressed out by the other cats so that might be why they retreat to the litter box
6:00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나가려는 몸부림 너무 귀엽다
DD : Wooong.
Lala : Maou.
Momo : MEOW.
Lulu : MEOWW.
Chuchu : MIOU.
Coco : MAEE.
TT : MEEEEOOOUUUWW.
고양이 목욕=내방을 엄마가 강제로 싹 비우고 엄마가 좋아하는 물건으로 바꾸어 놓음
So cute to see that Nana was worrying about TT ! This is so adorable 🥺❤️
TT after baths: *this is the ultimate betrayal Claire how could-*
Claire: snacks~
TT: *maybe just this time*
집사님 진짜..너무 대단한갓같아요 진짜로…그만큼 고양이들을 사랑하시는거겠죠 티티 울면서 수건 뿌리치고 다닐때 내가 다 마음아픔ㅋㅋㅋㅠ
어구ㅜㅠㅠ 서러워서 그랬구나ㅜㅠ 제목에 놀래서 왔어요 ㅋㅋㅋ 큰 일인줄 알았는데! 목욕이라닠ㅋㅋㅋ 그치그치 ㅋㅋㅋ 냄새 날때가 되었짘ㅋㅋ
@@김윤지-x3y 똥고단이 될 수 있는 기회!
월 990₩ 멤버십 가입입니다
3:41 ㅠㅠㅠㅠㅠ집사님이 머리 쓰다듬어 주니까 귀 내리는 거 봐ㅠㅠㅠㅠㅠ티티 예뿌다ㅠㅠㅠㅠ
티티 온몸에 화가 뿜뿜 ㅠㅠㅠㅠㅠ 하지만 목욕하는 틔틔 너무 귀여워
오늘의 명장면~루랑이의 뒷발차기..
저리가세오~~ㅎㅎㅎ
티티 안쓰러워서 애가탔지만 어쩌겠어
널위한건데~
1:04 루랑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사님 발톱한번 깍아보겟다구 들이밀엇다가 매몰차게 거절당하는거 너무 귀엽구오.... 아니진짜 나만 고양이ㅣ칭구 업서ㅠㅜㅠㅜ오늘도 크집사님 채널보며 대리만족ㅈ 중 입니다!! 좋은영상으로 고앵들의 귀여움을 널리널리 알린 공로를 치하하여 집사님 무병장수...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시고... 고앵들은 마싯는 츄르 많이 먹고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1:04 루루의 4콤보 발 차기
7:47 루루는 왜 들어와있는거죸ㅋㅋㅋㅋㅋ
0:59 초코초코빔발사!
1:03 i love this 😂정말❤️
크집사님을 오래 보다 보니까 우리집에 새롭게 가족이 된 아기 한테 크집사님 처럼 하게 돼 버렸엌ㅋㅋㅋㅋㅋ
저도 반려동물 들이면 크집사님처럼 할 것 같아요ㅋㅋ
오구우~ 우리 애기가아~ 냠냠이가 먹고 싶었어요~ 😂
@@gogo7703 진짜 그래요 ㅋㅋㅋㅋㅋ 오구 내시키♡ 냠냐미 머꼬 싶어요오~~?? ㅋㅋㅋㅋ 그 와중에 냠냠이 라는 단어를 간식으로 알아 버렸어요 🤦🏻♀️
티티ㅠㅠㅠ 한 번 더 쓰다듬어줄 줄 알고 화장실에 앉아있을 때ㅠㅠㅠ 3:40
자동으로 귀 내리는거봐 ㅠㅠㅠ
심쿵... 오늘도 귀엽닷! 사랑스러워! 💕
엄청빡빡씻기시네ㅋㅋㅋ내가다 개운하네ㅠㅠ이렇게 빡빡문지르고 얼굴까지..씻기는집사는처음보는데 완전 좋아..
루루의 뒷발차깈ㅋㅋㅋㅋㅋㅋㅋ 루루 사람이였으면 태권도 엄청 잘했을듯ㅋ
Lulu = jungkook
Coco = taehyung
Lala = jimin
Momo = namjoon
DD = jhope
Chu chu = yoongi
TT = seokjin
💜💜💜💜💜💜💜
나나 착해...온니 걱정하는거봐 그와중에 카메라 앞에서 시강하는 먐먀..ㅋㅋ 찐동생^^
TT is one good example of how cats have feelings and emotion.
9:41 완벽한 생새우
“What horrid crime, what absolute sin have I committed to deserve this punishment? Why does mother hate me?”
What are You talking about are nuts or something
@@cazamilfs8945 🤦🏻♀️🤦🏻♀️🤦🏻♀️🤦🏻♀️🤦🏻♀️🤦🏻♀️🤦🏻♀️
@Bruh poor baby 😭😭
@@cazamilfs8945 whoozee
@@cazamilfs8945 bruh, really ?
TT didn't do too bad with her bath. Also, I noticed Lu Lu was in the bathroom where the treats were.
나나 다정해요~ 내 새끼가 울부짖는 소리인 것마냥 안절부절 못 하다니 너무나도 서윗해요~~ 루루가 욕실에서 왜 나와....?
11:10 헉 도도 목소리 졸귀탱
티티 울때 애기같아 귀여웡 ㅠㅠ
티티짱이 일주일동안 눈도 안 마주쳤다는 건....그만큼 삐졌다는 증거.....
학계의 점심....
너무 귀여워....
집사님 안녕하세요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고 전 알레르기 때문에 냥집사는 아니지만 진돗개 3마리의 멍집사입니다!
웃는 포인트가 어찌 저랑 같은지 한참을 같이 웃었네요
퇴근하고 보는 힐링 영상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털털한 웃음과 일상적인 영상 많이 보여주세요
자주 보러올게요! 감사합니다❤️
티또삐도 귀엽고ㅋㅋㅋㅋㅋㅋ 토토는 진짴ㅋㅋㅋㅋㅋㅋ누가 해적단 예비 두목 아니랄까봐 언제 또 사람말을 배웠엌ㅋㅋㅋㅋㅋㅋ
도도가 아직 애기고양이라서 집사님 손에 발톱 세우고 붙잡고있는데도 허허허 웃기만 하시는 크집사님 진정한 부모의 마음이네요😂😂
Look at tt she was so angry and saying mom i don't like to take a bath "meow"
Notice she doesn't attack Claire even though she hates the water, she loves Claire more.
@@thorgrootsweetrabbit2244 same goes for all of her cats, it's pretty amazing how much they love her ^_^
7:26 웃기고 귀엽다ㅠㅠ
7:46 루루가 여기서 왜 나와 ㅋㅋㅋㅋㅋㅋ 뻘하게 웃기네 ㄱㅋㅋㅋㅋㅋㅋㅋㅋ
잉 티티 털색 너무 오묘하고 이뻐요 💛 야옹야옹할때마다 냐옹이들이 서로 걱정스런 눈빛을 보내는게 너무 이쁘네요🥰
3:09 이 부분 티티 뭔가 포기한 표정ㅋㅋㅋㅋㅋㅋ 이 부분 계속 돌려본다구욬ㅋㅋㅋㅋ
3:40초에 ㅠㅠ 쓰다듬는 박자 맞춰서 고개 숙여주는거 넘 귀여워요
나나가 길냥이 출신이라서 그런건지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사회성이 좋은거 같아요.
썸넬이.. 예쁜티티눈에 눈물이 맻혀있는.. 근데 티티야 어쩔수없오.. 씼어야 병도안걸리고그러지..
CLAIRE AND TT HAVE THIS SPECIAL CONNECTION WITH EACH OTHER.
That triple fast kick was hilariously cute! 😂😂😂😍🥰
우리 냥이들은 여전히 목욕을 싫어한다는 사실~티티한테 사랑을 주세용~♡
지금도 냥이들한테 사랑을 듬뿍 주구 있지만요ㅎ냥이들은 여전히 귀여운 사실!
그리고 티티야 울지마ㅠ집사가 너 깨끗히 해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