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 릴레함메르 올림픽_옥사나 바이울 프리_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 OST [습츠_윈터 클래식]

[@youngkim1776]

난 저 시절 피겨가 좋다. 점프 머신 묘기 대회가 아닌 진정 예술피겨하던 시절
옥사나 바이울 레전드

[@machomachoman6764]

지금까지 내가 본 중 가장 우아한 피겨 스케이터
예술적인 관점으로만 떠지자면 지금 봐도 범접 뷸가

[@kyungao6883]

어머니처럼 챙겨주시던 갈리나 코치 품에서 엉엉 울던 옥사나가 기억나네요...
요즘 우크라이나 소식에 많이 슬퍼하던데!!
우리가 알고있는 도넛 스핀을 옥사나가 첨으로 했던 기억이 있네요
빙판에서 발레와 댄스를 추는 그녀의 작품이 정말 빛을 발했던 릴리함메르 올림픽이었어요
요즘 피겨는 너무 점프에만 힘을 줘서... 좀 슬퍼요!!

[@레몬향-x4j]

이 후 방탕한 생활때문에 평판이 안좋았다는데 옥사나바이울이 이정도로 대단한 선수였군요! 특히 예술적 표현과 안무부분이 뛰어납니다. 타라 리핀스키보다 더 나은 듯

[@helencho2637]

지금도 옥사나만큼 무용작품을 보는듯한 피겨를 구사하던 선수는 솔직히 없는듯ᆢ난 이시절 러시아.우크라이나피겨선수들은 너무 좋다.

[@이름-x3k3q]

3:15초 대박이댜 요즘 피겨에도 저런 예술성 표현하는 부분도 많아졌으면ㅜㅜ

[@범어위브더제니스]

???? 예술성이라기엔 율동같은데...

[@레몬향-x4j]

@꿈돌이 율동은 예술의 한부분아닌가요?

[@레몬향-x4j]

나도 그리 생각 했어요. 옛날이지만 안무를 저렇게 생동감있게 잘 구성했다니 놀랬습니다

[@where-m7p]

이때는 스핀 스텝은 지금보다 약하고 짧게해서 시간이 남아돌아서 저런부분을 할수있었지만 지금은 스핀스텝 하나하나에 공들어야해서 저런 몇초간 동작을 하는게 어렵죠

[@치크타]

확실히 90년대 구채점제가 예술적인 측면에서 뛰어나긴 합니다. 뭐랄까 순수하게 음악을 표현하겠다는게 안무에서 느껴지니까요. 그런데 안그래도 장난질 심한 스포츠인데 심판주관으로 순위를 매겨버리면 그야말로 답이 없어서....

[@바라보자-i1x]

스텝이 참 경쾌하구 스피드두 시원하네요
요즘 구성과 차이가 있지만
계속 봐두 질리지 않는
음악과 조화 되는 피겨 보는 재미가 자꾸 보구 싶게 하네요

[@김야옹-h5k]

내가 좋아하는 옥사나 바이울

[@uinnie34]

너무 잘한다..

[@jang-roy]

진짜 뮤지컬 여주같은 코디라 참신했음...

[@ten3627]

아니 매력이 철철 넘치네...

[@쁄라-v3d]

대단합니다.,점프가 엄청 가벼워 보임.

[@francisnguyen6349]

That is Incredible Ladies' Figure Skating Singles!

[@오리-q7h]

예술감각이 뛰어남

[@lmg6416ify]

플립의 엣지가 잘못 되어있네요

[@콩나물밭]

바이울 선수 러츠 플립 모두 엣지는 정확했어요! 오히려 낸시 선수의 플립 엣지가 잘못 되어있답니다

[@이덕순-b9n]

아름답네요

[@랄라리랄라-c2f]

진짜 작고 가늘고 묘하게 생겼네요 가벼워서 점프하긴쉬울듯

[@이혁준-x7d]

[습츠_윈터 클래식] 2017 세계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_남자 매스스타트 요청합니다.

[@MinT_0312]

썸넬 타라 리핀스키하고 느낌 비슷하다

[@martinocoreano]

2,3위 였던 낸시 케리건과 첸루 연기도 올려주세요

[@베티킴-o9z]

우아하지않고 가벼워 지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