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리 출 산 후 아기고양이 두마리가 별이 되었습니다. 영상을 확인 하니 죽은 이유가 저때문 이였네요. 이제 알았네요.가슴이 무너 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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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탯줄만 잘 소독해서 잘라주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이제까지도 왜 죽었을까 의문이였는데 제가 죽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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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통집사입니다. 영상을 보고 삼색아가 죽은 이유를 저도 좀 전에 알았습니다. 제 잘못 맞지요. 그런데요 욕 먹을 수도 있지만 과연 저에게 돌 던지시는 분은 고양이 탯줄 잘라 보셨나요 태반이 저리 나온다는것도 직접 보신적 있으신가요. 고양이가 거꾸로 나오는게 극히 드물다는 것도 아시나요? 거꾸로 된 애 잡아당겨도 생각처럼 잘 안빠지고 척추골절 온다는것도 아시는지요. 고양이 새끼 날때 잘 지켜보시라는 분 고양이가 몇시간에 걸쳐 나을지 아시는지요. 고양이 출산때 사람이 이렇게 관여하는것도 드문 케이스라는 걸 아시는지요. 지금 누구보다 그때 좀 잘했으면 후회되는 사람이 접니다. 그리고 고양이 출산 이렇게 설명해주는 영상 별로 없습니다. 거의 스스로 낳는 영상입니다. 탯줄 잘라줄때 자르기전 끓은 물에 바로 소독 한게 잘못인가요? 그순간 둘째가 어찌보면 운명처럼 거꾸로 나왔습니다. 고양이 거꾸로 나오면 사람이 관여해도 많이 죽습니다 그래서 난산이란 표현을 합니다. 욕하시는 건 좋지만 잘 알고 욕을 하시는 것만 받겠습니다. 자기 감정에만 충실한 댓글은 스패너님들 통해 삭제 부탁드렸습니다. 그글이 지금 제 감정에 그닦 도움이 되지 않아서요. 오늘 영상은 저도 몰랐던 부분이 많아 도움드리기 위해 가슴 아프지만 올렸습니다.
제 잘못도 맞긴 하지만 전 최선을 다했습니다. 초음파만 네번했습니다.
아쉬움과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제가 제일 가슴 아픕니다 하지만 전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글에서 집사님 가슴 아픈 흐느낌이 느껴져요.. 통집사님 울지 마세요.. 토닥토닥.
제일 충격받고 힘들사람이 집사님일거 알아요 청심환 하나 사 드세요 충격크실거예요
우리 통집사님은 진짜 대단하세요~~!! 이렇게 맘 아프고 힘드실때에 다른 집사님들을 위해 빠르게 영상을 올려주시고. ㅠ 며칠동안 너무 애쓰시고 힘드셨는데 오늘은 꼭 휴식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고생하셨어요. ㅠ
병 X 이라는 말은 쓰지 말았으면 합니다 진자 몸 불편하신분 한테 죄송스러운 표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도 그렇게까지 못 해요 정말 정말 고생하셨어요ㅠㅠ
다른 분은 이런 일이 없길 바라며 용기있게 영상올리신거 너무 멋지세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ㅜㅜ
집사님 자책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호빵이 충분히 좋은 환경에서 출산했다고 생각해요 자책하시 마시고 최선을 다하셨으니 되신거에요 호빵이도 집사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생명하나 죽인건데 사람죽이고 자책안해도됌?
통이네집사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당신의 선함이 늘 제게 감동과 위안을 줍니다. 비록 별이 된 아이들이 마음 아프지만 최선을 ㄷㅏ하셨어요. 기운 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남은 아기와 어미가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아닙니다.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셨잖아요. 무지했다. 내가 죽였다. 그런생각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거듭말씀드리지만 신의영역 입니다. 사람도 할수있는것을 다한뒤는 신의 영역에서 살아남은자 갈길을 가는자로 나뉘잖아요. 영상을 보니 너무 잘하셨습니다.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통집사님 너무 고생하셨어요ㅠ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그래도 호빵이가 무사하고 한마리 아가가 살았잖요ㅠㅠ
통집사님의 책임이 아니예요ㅠㅠ 영상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많이 아프지만 그래도 호빵이가 무사해서 천만다행이예요
우리 통집사님 얼마나 우셨을까나....
영상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네요.
우리 호빵이도 그리고 통집사님도 최선을 다 하셨으니 너무 자책마셔요.💙💙💙
감사합니다. 오롯이 통집사님 위해서 맛난음식 드세요. 꼭 집사님을 위해서만요. ♡
통집사님 제발 자책하지 말아 주세요
집사님이 얼마나 애쓰셨는지는
영상과 커뮤니티를 본 네티즌들은 모두 잘 안답니다
아이들이 안타깝게 고양이별로 갔지만
그건 인력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고 생각해요
오늘은 잠 좀 주무시고
마음 잘 추스르시고요
내일부터 다시
철없는 호빵이와 아기냥 돌보며
다른 냥글냥글 아이들과 평소처럼 빡세게
행복한 일상을 다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 자연의 법칙이니, 자책하지 마세요
호빵이가 살아서 한아이라도 키울수 있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호소에 있었으면 다 죽있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너무 자책마세요ㅠ 덕분에 잘 배우셨을거고 다른 산묘케어하게 될 집사들에게도 좋은 자료가 되어줄거예요ㅠㅜ 살아남은 아이랑 호빵이는 꼭 건강하게 잘 지낼수있도록 부탁드려요
고생 하셨습니다 자책마세요. 호빵이 무사하고 한아이 살았잫아요. 통이네 잘못 아니예요 수고 많았어요
호빵이 출산 기다리며 올리셨던
영상들 보며 응원했는데
새끼들이 죽어서 맘이 아프네요
가장 힘든 건 집사님이겠죠
호빵이와 새로 태어난 아기에게
더 많은 사랑주시고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저도 길에서 주워와 (임신한지 몰랐음) 집에서 출산을 했는데 3마리중 2마리가 별이되고 남은 한마리 어미랑 같이 10년 넘게 같이 살고있어요 .
분명한건 통이님 잘못이 아닙니다
힘내세요 !!
남은 한마리는 건강할거에요!!
수의사도 아닌데 고양이 출산을 무슨 수로 돕는 답니까. 탯줄 자르려고 가위 소독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신 건데... 대부분 알아서 낳게거니 믿고 나머진 결과를 받아 들일뿐... 바로 곁에서 보면서 출산 시간 내내 직접 도와주기 힘든 게 고양이 출산 입니다. 보통 고양이는 저렇게 사람 앞에서 낳으려고 들지도 않고 밝지 않은 곳으로 숨어서 낳으려고 하는 편이니까요. 강아지나 고양이 중에 체구가 작은 친구들은 수의사가 옆에서 내내 도와줘야 낳을 수 있다더니 호빵이도 그랬나 봅니다. 호빵이도 집사님도 아가들도 최선을 다한거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새생명에겐 축복을 별이 된 아가들에겐 명복을 제왕절개 안하고 낳아 준 호빵이에겐 칭찬과 축하를 집사님에겐 노고에 치하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모두에게 그저 고마움을 전합니다.
현직수의사입니다..어쩔수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보통사산되는경우 거의대부분질식사입니다..
네 감사해요 ㅠㅠ
수의사쌤님께서 직접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수많은 고양이들이 혼자서 새끼를 낳고 길에서 새끼를 낳잖아요 통이누나 최선을 다 하신거예요
자책하지마세요... 호빵이랑 짱똘이랑 집사님도 몸조리 잘하셔요.
통집사님 자책하시지 마세요.. 밤새 잠도 못자고 애쓰셨다는거 우리 구독자들이 잘 알아요.. 삶과 죽음은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것.. 통집사님 힘내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고생했어요. 애썼어요. 자책하지 마세요.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ㅠ
통집사님의 용기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힘내시고요~자책은 마시길..♡
집사님 최선을 다 하신거예요.ㅠㅠ
울지 마시고 맘 다독이셔요.
호빵이랑 막둥이가 있잖아요. 토닥토닥
호빵이랑 새꾸들 집사님도 힘든 하루였을테니 냥이들도 집사님도 잘 챙겨드셔요.
통집사님 자책하지 마세요ㅠㅠ
충분히 애쓰신거 모든 구독자분들
잘알고 집사님 자책하시면 마음 더
아파 옵니다ㅜㅜㅜㅜㅜ
호빵이 델고오셔서 이리 정성껏 돌보셨는데 그런생각하자마세요
원래 뱃속에서 부터 약해서 그런걸거예요 절대 집사님 잘못아니니까 그런생각 갖지마세요 집사님이 맘 약해지시고 힘들어하시면 호빵이랑 짱똘이 집아가들은 어떡해요 ....
이별은 늘 맘 아프고 익숙해지지않지만 그래도 힘내셔요...
저는 통집사님 보면서 늘 존경하고 응원하는 마음뿐입니다. 호빵이도 살아있는 아기도 별이된 아기들도 아무도 통집사님을 원망하지 않을꺼예요. 상심하시고 상처받으실 집사님이 걱정입니다. 통집사님은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너무 늦게 빼준거같긴하네요 ,, 엄마냥이가 울때 도움 청하는 울음같기도 하고 누구 한명은
나오는쪽을 계속 봐주고 있어야할거같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혼자보다 도움 청해서 두분이서 하셨으면 어땠을까 싶기도합니다ㅜㅜ
한분은 소독하시고 한분은 엄마냥 계속 보고 다리 들어보고 입구 확인하고,,
계속 촬영에만 집중하시네요..
진짜 눈물난다 호빵이도 너무 힘들어 개구호흡하고 집사님도 당황하신게 보이시고 ㅠㅠ 통집사님 왜 자책하세요 집사님이 그나마 호빵이 구조하시고 최고 환경 만들어 주시고 최선을 다하신거지 호빵이가 구조전 다른 환경에서 애낳았다 생각하면 상상하기도 싫어요 통집사님은 호빵이와 아기들에게 최선을 다하셨어요
길고양이가 임신 한지도 모른 채 데려와서 출산 하루 전 상태가 이상하여 병원을 찾았고 임신인걸 알게되었어요. 걱정되었지만 기쁜 마음으로 병원에서 지켜보지 않아야한다 어둡게만 만들어주고 기다리면 된다 라고 하여 그 말만 믿고 조심스럽게 지켜보았는데 새끼가 거꾸로 나오더라구요.보통 사람 출산은 머리부터 나오는게 정상인지라 그때부터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고 제대로 된 대처를 하지 못한 것인지, 몸통이 거의 나왔을 때 살살 머리를 빼주었는데 새끼가 결국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결국 생명이 죽었기에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새끼 한마리였는데 한마리가 허망하게 가버려서 너무 속상하고 우울합니다. 계속 생각나고 살릴 수 있었을 것 같고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오늘 아침으로 돌아가고 싶어요.떠나보낸 뒤에 이런 영상을 보는게 무슨 의미가 싶나 싶은데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죄책감이 너무 듭니다..
집사님은 최선을 다하셨어요~ 모른척 지나치지 않고 집에 데려와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해주셨고, 무서우셨을텐데 호빵이 옆에서 모든 순산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속없이 이상한 말하는 사람들 무시하시고,
많이 힘드셨을텐데 마음 잘 추스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집사님 멀리서 영상 보며 응원만 하는 눈팅이 입니다.
생명은 우리 인간의 영역이 아니더라구요 ㅠㅠ
집사님은 최선을 다하셨고.....그 덕에 호빵이가 건강한거라 생각 합니다 .
호빵이 영상 보면서늘 조마조마 했었담니다.
얼른 순산해라 기도했었습니다.
후회할 시간에...... 남은 호빵이 아가와 호빵이에게 집중하셔야ㅜ할듯 합니다.
우리 통단봉대 아가들도 있잖아요
저희 냥이 4마리 첫출산때 옆에서 도왔는데요 저도 처음 엄마냥이도 처음이였어요 4마리를 30분 간격으로 두시간동안 낳았어요 ㅠ 4마리 모두 얼굴먼저 빼꼼히 내밀더라구요.. 탯줄 잘라줘야하나해서 가위들고 준비했는데 첫아가를 보니 태막과 탯줄을 엄마냥이가 다 알아서 정리하고 태반은 먹었구요. 둘째부터는 낳을때 살짝 꼬리 들어주고 다 낳으면 들어서 엄마가 알아서 하게 앞에 갖다 놓았어요 태막에 싸여서 숨을 못쉬는것같아 보이는데 제손으로 태막 벗기진 못하겠고 어미한테 얼른 보여줘서 빨리 태막 벗겨주라구요 새끼가 다리부터 나오는경우는 드문일이고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ㅠㅠ 억지로 빼내서도 안되니까요.. 마음 너무 아프지만 한마리라도 지켜주셨으니 호빵이는 감사해 할거예요
8년차캣맘인데요
아기들보낼때마다엄청울고못헤어나오고그랬어요~
근데동물은혼이없어흙으로돌아가는거라는얘기듣고부터는울지않으려고남은아이들에게더신경쓰려고무던히도애썼어요~
영상만보다댓글남겨요~
그동안잘해오셨고충분하다고생각해요~
자책하고너무길게슬퍼하지는않으셨음해요~
거둘새꾸들이많으니까요~
힘내세요~
동물도 혼이 있다고 하셨어요~~저도 울고 불고 할때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셨어요. 세상에서 모자람 없이 행복하게 살다가 제명을 다해 가는 경우는 흙으로 가지만, 일찍 죽거나 불행하게 살았거나 했을때는 동물 천국으로 가서 남은 생애를 행복 하게 잘 살다가 흙으로 간다 하셨어요~
그리고 사람이 진정으로 동물을 사랑 했으면 사람을 위해 천국으로 데려와서,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 영원히 같이 살게 된다고 하시면서 너도 죽는날 까지 바르게 잘 살다 천국 으로 와서 네고양이들을 만나라고 하시더라구요~~ 길고양이 보살피면서 모두들 너무나 가슴 아픈 일들이 많을텐데 좋은 세상도 있다 하니 조금은 편안 해지셨으면 하는 생각에 써봤어요 ~~^^
동물도 영혼은 있다고알아요 영혼이없다면 안타까운생명이라 너무 맘아팠겠지만 작깐왔다가 간 두새끼냥이들은 또 그나름데로 잠깐왔다간 이유가있겠지요. 동뭏들도 영혼이있기땜애 다시 태어날꺼예요 그러므로 너무 마음아파하지마시고 엄마냥이랑 첫째냥이랑 잘 케어해주시고 첫째냥이가 엄마냥이랑 사랑받으며 지내는 모습보여주셨음바랍니다
@@user-ol2gq7if9k 영이 없기에 못 만납니다.
교회에서 가르쳐줄텐데요
@@정유진-d5l4w 환생을 주장하시네요
불교신가봐요
이기적인 캣맘아 니 집에서 길러
남의 땅에서 타인에게 피해주며
고양이 이뻐하는 척만 하지 말고.
어이쿠 ... 고생 많으셨어요 그 누구도 하지못했을 일을 혼자서 감당하시느라 맘고생이 많으셨는데 자책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힘내시구 마음에병으로 올지모르니 태어난 새 생명위해서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애썼어요 마음대로 되는게 없어요
병원도 여러번 갔다오시고
감사합니다.
우리 호빵이 살린게 중요해요
호빵이가 초산이라서 아기를 잘 안전하게 낳지 못하나봐요
초산인 고양이는 거의 두마리 낳고 중간에 한마리는 죽고 한마리가 성장하는 것 같아요
남은 한마리 일주일만 잘 살려주세요. 그럼 그 녀석은 건강하게 살 확률이 있습니다. 매일 몸무게 재고, 일주일간 몸무게 줄지 않게 채크하시면서, 몸무게가 준다 싶으면 바로 병원가시고, 우유 2시간 마다 더 주시고 해주세요. 제가 봤을땐 그 두아이는 어차피 일주일 안에 하늘 나라에 갔을것 같아요. 머리가 끼었어도 이정도 짧은 시간으로 그렇게 죽지 않습니다. 집사님이 잘못해서 아이들이 죽은건 절대아니구요. 고양이 새끼들은 이유없이 이렇게 1-2주 안에 많이들 죽습니다. kitten fading syndrome이라고... 의사들도 어떻게 구할수 없는 경우가 많아요.
제왕절개도 호빵이 살리려고 하는거라면 지금 호빵이가 무사한것만으로도 다행이잖아요 그리고 아가도 한마리 살아있고 다른분 말씀처럼 이건 신의 영역인걸요ㅠ.ㅠ
고생많으셨어요 최선을 다 하셨습니다 자책마세요
이렇게 올려주시는것 만으로도 또 다른 집사님들도 겪을수 있는 일을 미리 막아 여럿 살리신겁니다
편집 하시면서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고맙습니다
강아지는 받아봤는데요.. 고양이도 똑같을 것 같은데 새끼가 나오면 투명막을 쓰고 나오지 않나요?? 숨을 쉬어야 해서 그 투명막을 어미가 찢어주고 핧아줘야 하는데 초산은 어미도 처음이라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일단 나오면 재빨리 그 투명막을 찢어줘서 숨을 쉬게 해야 해요. 그 다음 코를 어미가 핧게 하던가 아니면 사람이 거즈나 탈지면(탈지면은 솜털이 붙는 경우가 있어서 전 안썼어요) 같은 걸로 콧구멍에 들어간 물을 빨리 빼줘야 애기가 숨을 편하게 쉬어요. 처음이라 엄청 두려우셨을텐데 그래도 혼자 잘하셨네요. 사람애기 낳아 본 사람이라도 같이 있었으면 불안하지 않았을텐데 전 엄마랑 둘이 받는데도 무섭고 정신줄이 나가던데요....고생하셨어요.
심폐소생술이라도 해봤으면 좋았을꺼 같아요 퓨ㅠㅠ 너무 자책하지마시고 힘내세요 이쁜 아가들 보며 응원할께요😊😊
같이 울었어요.
누가 알았겠어요.
자책하지 마세요.
상처가 너무 클까 걱정이예요.
호빵이 집사님이 안구해왔으면
저 혼자 났다가 온가족이 다 별이 될 수도 있었을겁니다~~
집사님은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자책하지 마세요
집사님 자책마세요.. 사람도 거꾸로나오면 위험한데.. 보호자가 제대로 개입할수도 없는 고양이 출산에서 거꾸로나오면 출산경험 많아도 살리기 힘들어요..
자막보면서 봤는데도 둘째가 어디에 있다는건지 꼬리에 가려 잘 보이지 않다가 호빵이가 좀 움직이니까 그제야 다리와 꼬리가 조금 보여서 알았어요
그것도 꼬리 안쪽이라 카메라 방향으로 보였지.. 갓태어난 꼬물이는 어미 꼬리보다도 얇고 작은데ㅠㅠ
일찍 발견했다한들 거꾸로 나온것을 어떻게 살릴수 있었겠어요..
댓글에 제대로 알았어야했다며 나쁜말 하는분들이 있는데 정말 제대로 아는것없이 댓글싸네요
탯줄자르기로 긴장한게 어떻게 잘못인지.. 거꾸로나오는 아기 미디어로도 접하기 힘든데 본인이었어도 해결못할일을 자긴 책임질거 없으니까 가볍게 남기네요 머리에 뇌와 뇌척수액이 아니라 우동과 간장이 들어있는게 틀림없음.
집사님 호빵이 잘못되지않게 하려고 처음엔 아기를 포기해야하는 상황도 각오하셨잖아요ㅠㅠ 호빵이와 첫째를 살려내신거에요
너무 자책마시고 앞으로 호빵이에게, 태어난 아기에게, 그리고 집사님에게 좋은일이 많기를 바랄게요ㅠㅠㅠ
아가 두마리가 고양이 별로 떠난건 슬픈 일이지만 어쩌겠나요, 마음은 아프지만 그 아이들의 운명이겠거니 해야죠... 호빵이가 구조되지 않고 다른 곳에서 새끼를 낳았었다면 두마리 뿐 아니라 다른 새끼와 호빵이까지 전부 위험해졌을거에요,특히나 요즘같은 무더운 날씨에는 더욱이요. 그리고 통이네 집사님 아니였다면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 어느 누가 임신한 고양이를 구조해서 출산을 돕겠어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악플에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통이네 집사님 께서 나쁜 마음으로 그러신거 아닌거 영상을 제대로 시청한 사람들은 다 알고있습니다, 오히려 호빵이를 아끼는 마음으로 도움을 주려 했을 뿐 이라는 것을요... 여튼 호빵이도 태어난 아가들도 통이네 집사님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일 해주셔서 감사해요! 마음 아프시겠지만 이럴 때 일수록 강해지셔야죠! 호빵이와 남은 아가를 위해!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자막에서 자책감이 너무 느껴져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었어요..생명이 태어나는 출산이잖아요..어떻게 할 수 없이 일어나는 일은 마음에 남겨 두지마세요..충분히 케어하셨고 노력하셨어요..엄마고양이도 이쁜 아가고양이 만난건 님 덕분입니다...악플은 그자체로 그냥 나쁜겁니다
집사님 애쓰셨어요. 호빵이가 건강하고 남은 아이가 건강한게 감사한 1인입니다. 힘내셔요.
죄책감 갖지 말아요 병되요
팔자소관으로 돌리고 큰 경험했다 하세요 잘 해내면 의사지 집사겠어요 힘내요💖
집사님 .... 그건 그 천사의 운명이었던 거예요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ㅠㅠ 누가 그걸 알수있을까요 ㅠㅠ 지금까지 냥이들 돌보시는 것만으로도 충분이 차고도 넘치게 하고계신거예요 기운내세여 🌸🌸 천사들은 좋은것으로 가서 담 세상에 이쁘고 잘생긴 사람으로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거예요 🙏🙏🙏
참 좋은분 같습니다.
뻔뻔한 사람같음 자책도 안합니다.
핑계를 대지요.
이런 영상도 안올려요.
다 감추구 살아남은 아가만 보여줘도 아무도 모릅니다.
슬픔 잘 이겨내시고.아가랑
새 새끼랑 건강하고.행복하시길 바래요.
사실 , 밤새 집사가 자고있때 낳는경우가 대부분이구요 , 저도 같이 밤새며 지켜봤던 기억이ㅜ있었어요 ,,태반만 잘라 처리해줬고 , 다른건 울 냥이가 잘 해줬기에 ,, 순산이라 생각했지만 ,, 두마리만 남기고 다 별나라로 떠났을때 며칠동안 울었던 기억도 잇어요...누구탓도 아닙니다.
최선을다했지만 , 초보였기에 겪은일일거에요..두번다시 겪고싶지않아 바로 중성화 해줬어요~~~ 출산은 인간이나 동물이나 결코 쉽지않은 일이니까요...힘내세요~~^^
너무 속상하셨겠네요..보면서 저두 울었답니다..통집사님 고생하셨어요~😭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집사님 잘못이라고 자책하지 마셨음 합니다
최선을 다하신 겁니다~
처음 해보시니깐 당황하시고 긴장되신거 같아요 고양이 출산의 간격이 있는데 10분만에 다 나았다는 말을 들어보면 첫출산이라 첫째아가가 산도를 막고 있고 있어 안에 있던 아가들이 제때 나오지 못해 죽은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우리 애옹이도 첫아이가 질식으로 인해 사산되었고 산도를 막고 있어 나머지 7마리 모두뱃속에서 그대로 모두 사산될 뻔 했습니다. 다행히 첫째가 태어나고 난 뒤 간격도 없이 아가들이 쏟아져 나왔어요~ 거꾸로 태어나도 태막이 있어서 미끄덩 쑥~ 빠지는데 엄마가 힘이 빠지면 힘을 주지 못해서 산도에 걸리는 경우가 있어요. 정상으로 태어난 아기는 바둥바둥하는 힘이 있고 사산아는 축 늘어져 몸에 힘이 없어요. 비비고 숨을 불어넣어 살아나는 경우도 있지만 이미 두번째 아가는 나올때 부터 늘어져 있는것 같아요. 자책하지마시고 기운내세요~
저도 막 태어난 새끼고양이를 주운 적이 있어요. 탯줄도 안 떨어지고 막도 그대로 있는 70g 미만 고양이요. 한번도 고양이를 키워본 적은 없지만 열심히 분유도 주고 물병이랑 손으로 체온도 유지해주고 배변유도도 하면서 열흘 밤새가며 돌봤는데 고양이별로 갔어요.
애기가 막 갔을때는 손 하나만 넣어주면 되는데 너무 졸려서 잠든 제 탓 같더라구요. 체온유지만 잘 했어도 살았을텐데, 하면서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어미가 잘 낳고 잘 케어한 아이들도 일찍 별로 가는 거 보면 사람손에 달린 일만은 아니구나 생각하니 그나마 위안이 되더라구요. 마음쓰이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너무 자책하시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 하늘이가 건강하게 자라 집사님 마음 쓰이는 걸 다 잊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자책하지 마세요. 집사님 탓이 아니에요.
힘들게 새끼 낳는 모습이 넘 짠하네요.
통엄뉘 수고 하셨어요. 기운 내세요~
초산 어미냥들 중에 아가들을 다 잃는 경우가 더러 있는 것 같아요
올봄 고향집 마당냥이 중 초산인 어미가 모래밭에 새끼 둘 덩그마니 놔놓고 방치, 다리 사이에 반 나오다만 새끼 달고 숨어버렸다가 이틀만에 혼자 돌아다니더랍니다 ㅜㅜ
불쌍하게도 아가들은 다 죽었어요
눈물이 앞을 가리고 너무 맘이 안좋았는데 살고 죽는 건 하늘에 달려있구나 싶었네요
다른 어미냥이들 아무렇지 않게 대여섯 마리도 순풍순풍 잘 낳고 케어해서 그게 당연한 줄 알았지만 절대 당연한 게 아니더라구요
집사님 아쉬움으로 가득한 그 순간이 두고두고 미련이 남으시겠지만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운명도 있다는 걸 받아들이시고 죄책감도 내려놓으세요
충분히 최선을 다하셨어요 토닥토닥
보는 저희들도 이렇게 마음이 아리고 아픈데 통집사님은 찢어지는 고통이시겠죠.
어떡해, 어떡해~하는 통집사님 음성만 들어도 충분히 알겠어요. 통집사님, 고생하셨어요. 얼른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기운내세요. 또 다른 희망이 있을겁니다.
냥이들이 길에서 이렇게 혼자 출산을 한다니 참 눈물겹네요
앞으로 냥이들에게 더 잘해주고 싶어요.
통집사님 수고 하셨어요.
저라면 겁나서 못했을듯
에구..수많은 길 아가들 돌보시는 분이 이리 맘이 약하심 안됩니다. 저는 반려견 두마리 키운게 다일 뿐. 길아가들 거두셔서 보살피는 맘을 잘은 몰라도.
사람을 누구보다 의지하는 이 작은 생명들. 최선을 다해 지켜주어야겠지만. 이 아가들의 어쩌지못할 죽음 앞에 너무 슬퍼하지 말아야할 것 같아요.
힘내세요. 통집사님. 넘 자책하지 마세요.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자책하지 마세요. 이 영상을 본 많은 집사님들에게 도움이 됐을 것 같아요. 이제 호빵이와 아가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치유하시기 바래요~
톳집사님.애쓰셨어오
자책하지마세요
얼마나.무섭고.두려웠을까요
힘내세요.첨으로댓글.달아봅니다~힘내세요,ㆍ
맘 고생을 너무 많이 하셨어요.
집사님..자책하지 마세요.
소풍을 떠난 아이들은
다른 모습으로 세상에 또 태어 납니다.
집사님 때문이 아닌,
저아이의 생명이 거기까지 였단걸 아셨으면 합니다.
살녀석들은 어떻게든 살아 납니다.
호빵이가 집사님과 함께 하기에
다른 새끼들은 살수 있었다는걸 알아주세요.
태어난 새끼들과 어미에게 집중해 주셔요.
세상의 빛을 못 보고 떠나버렸지만,
다음 생에는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 건강하게 살다가렴.
수고했다.
아고...통집사님..어째요!
통집사님 탓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
그런 생각 추호도 마세요!
길에서나 보호소에서 아가들 낳았으면 다 죽었어요!
엄마가 지금처럼 돌봄이나 받을 수나 있었겠어요?
통집사님 희생으로 마지막 아가 그리고 엄마가 살아남은 거잖아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그짐 혼자서 지셔서 죄송하고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통집사님처럼 용기있는분 정말 드물어요..최선을 다하신거 호빵이도 알기에 출산의 순간 집사님 곁으로 온거지요..가장 순수한 믿음을 보여주는 그 모습에 슬프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져옵니다..집사님 잘못 아니에요..사고였던게지요..자책하지마셔요..한동안 정신없이 바빠서 못들어왔더니 순정이도 새로운 가족들 품에 안겼나봐요..집사님 정성을 봐서라도 행복해얄텐데 땡땡이 친지 오래라 들어주실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세상 빛도 못본 호빵이 아이들과 순정이 위해서 기도라도 해볼랍니다..간절히 소망하면 들어주시겠지요..집사님 마음의 상처도 빨리 아물기를 함께 빌어봅니다..몸도 마음도 항상 건강하셔요..^^*
통 집사님 응원 합니다. 좋은글 만 읽고 힘 내셔요!
오늘영상도 솔집히 안올려도 누가뭐라하겠습니까.호빵이도 집사님도 처음격는일..난산..어미냥의 개구호흡..4번의 초음파..즐겁고 재미난영상도 태클들오는데 솔직한 영상과 자신의과오를 통해 다른구독자의 길라잡이가 돼주신점 전 집사님의 용기에 감사함을 표합니다.집사님도 이영상을 본 구독자도 안타까움은 나누어갖고 배울점은 배가돼서 서로나누고 교감합시다.해피엔딩도 좋지만 이세상에 해피엔딩만있는 꿈같은일은 없을테니까..힘내시길 바라요.호빵이와 첫째아가의 건강과 회복을 기원합니다.집사님의 회복도 바랍니다..
둘찌 나올 때부터 이미 힘들었을꺼에요.절대 집사님 잘못 아닙니다.저도 길냥이 탯줄 잘라 준 사람인데 걍 머리 하얗게 됩니다. 탯줄 묶고 그 아래를 잘라야 되는데 등신처럼 매듭 위를 잘라서 피 퐁퐁 나와 몇 분동안 손으로 꾹 눌러 지혈하고..ㅠ그리고 둘째냥 저도 죽을 뻔 했습니다.애가 태막에 쌓여 나왔는데 저도 딴 일 하고 있었고 어미냥은 첫째냥이 젖 달라 우니 그거에 신경 쓰고 둘째를 돌보지 않더군요.제가 뒤늦게 발견하고 어미입에 둘째 갖다대서 태막 벗겼답니다.혹시 집에서 출산 하시는 분들 새끼들 다 나올때까지 될수있음 젖 물리지 마셔요.아님 진짜 꼭 지켜보셔요.스스로 잘 하는 냥도 있겠지만 초산이나 어미가 약한 경우는 어떤 돌발상황 생길지 몰라요.ㅠ
영상보니까 처음이라 잘 모를만 했다 싶어요.. ㅜㅜ 속 많이 상하셨죠. 처음 하는 경험 고양이랑 같이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가슴이 아프네요.
처음 출산모습 보시고
처치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집사님 최선을 다하셨어요ㅜㅜ 저라면 무서워서 못했을듯ㅜㅜ 집사님 잘못 아니니까 자책 마세요 엄마 고양이가 다 알아서 닣는 줄 알았지 저렇게 도움을 받는지 몰랐어요 특이한 케이스인듯 호빵이와 짱똘이라도 건강하길 간절히 빕니다🙏 힘내세요ㅜㅜ
아가가 거꾸로 나온것을...
속상하지만 어쩌겠어요 ㅜㅜ
일찍 보셨어도 난산이라...
집사님 탓이 아니니 자책하지 마시고
먼저간 아가들 몫까지 행복하게
호빵이와 남은 아가 잘 돌봐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아가씨가 이리 하느라 정말 혼났지요~~~노심초사 최선을 다하셨습니다ᆢ 감동입니다 ~~~몸도 마음도 쉬셔야 하실텐데.....♡
구독한지 얼마 안된 강아지만 키우는 사람입니다
항상 보면서 고양이들을 많이 사랑하고 사랑하는 만큼 애쓰는게 보여 응원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집사님탓 아닌거 다 알아요 다시한번 힘내세요
자책하지마세요. 집사님은 충분히 할만큼 하였습니다..
고양이를 이십년 키웠지만 새끼낳는고양이 받아본적 없어서 저도 모릅니다 이건 통집사님 잘못이 아니예요 아가의 운명이예요 영상으로봐도 꼬리에 파뭍여서 안보이네요 자책은 이제그만 남은아가들과 호빵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길 바랍니다
저도…아기고양이 한마리가 있었는데요…..
오늘 보니 하나의 별이 되서 반짝이더라고요..
정말 가슴이 미어터지는것 같아요
잘해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나비야…..
너무 고생하셨어요. . 처음 댓글이란걸 써봅니다.첫 생명과 만나는 순간부터의 설레임과 어미묘와 새끼묘들의 위해 어떻게든 더 준비하시기위해 분주히 움직였을 긴장감과 조심스러움이 느껴져 많은 감정을 함께 하게 해주셨어요. . 우연히 본 앞전 영상으로 출산을 저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
살면서 처음의 순간은 항상 어디든 있고 우리들중 누구도 그순간을 미리 알수가 없듯이 제발 자책을 그만 거두셨으면 합니다.
몇글자 글로 절대 따라할 수 없는 훌륭한 분이십니다
강아지든 고양이든 애기 낳을 때까지 지켜보다가 어미가 힘들어 도저히 감당안될때 도와줘야돼요ㅜㅜ
전 키우던 도베르만 애기 10마리 다 낳을때까지 새벽부터 저녁까지 다 지켜보고 있었네요~
어미가 너무 힘들면 태반도 못 터뜨려요~그럴땐 태반 직접 찢어주고 애기들 탯줄 잘라주고 숨쉬게 해줘야해요
집사님이 애기 받으신 경험이 없으셔서 그런듯해요~
그래두 최선을 다 하셨다는 건 인정합니댜~
고생하셨어요...얼마나 마음 아프셨을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얼른 이겨내시고 남아있는 우리 애기랑 다른 애기들 돌보셔야죠
항상 응원합니다~~~^^♡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수의사도 사고내고 의도치않은 사망에 이르게도 해요
호빵이도 집사님도 너무 고생 많았어요
저리 개구호흡하면서 아가를 낳고 집사님도 지극정성 이만큼이면 더할나이없습니다
불편한 글은 잊으세요
좀 쉬세요 쉬세요
집사님 대상포진이라도 올까 걱정됩니다
ㅜㅜ 집사님 자책마세요..누구도 더 잘할수없어요
두 아가를 보낸게 아니라 두 생명을 살리신거예요.
집사님 힘내세요.
@@user-zo2up6cy7g 아기는 두마리 보냈지만 호빵이랑 한 아가가 살았잖아요.
저런 경우 길에서 출산하다 새끼도 어미도 다 고별로 가요. 통집사님 아니였으면 호빵이도 큰일 날뻔한거죠.
@@user-zo2up6cy7g 입양 고르고 골라서 보내시기도 통집사님이 끌어안아 책임지시기도 해요.
결코 쉽지 않고 이래도 저래도 험담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육체적으로 엄청 힘든 일이죠. 저도 캣맘이지만 저라면 우울증 걸려서 약달고 살았을지도요.
어쨌든 통집사님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통집사님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최선을 다해 호빵이 출산을 도우시려고한거 알아요 영상 올리시는거 힘드셨을텐데..혹여나 비슷한 상황에 처할 수 있으실 집사님들을 위해 영상올리신거 감사해요 빨리 마음 추스리시기를..ㅜㅠ
상황이 아기를 못봐서 그런걸 어째요~~잘하려고 하셨잖아요~운명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아가들은 안타깝지만ㅜ 호빵이와 아가 잘 보살펴주세요~~
늘 올라오는 영상 보며 웃고 울고 더 생각하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첫경험은 아무도 예상을 못합니다 그렇기에 가타부타 어설픈 훈계는 본인 얼굴에 침뱉기고 통집사님은 애기들에게 최선을 다한겁니다
누구도 못하는 일에 대한 경이로움도 듭니다
부디 곁에 있는 애기들을 봐서라도
통집사님 응원합니다
아니에요아니에요. 집사님 아니에요. 너무 자책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아니에요. 저부분은 아실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정말 아니에요 집사님.
너무 울지 말아주셨으면해요.
우선 거꾸로나온것부터 일반적인 일이 아니였을 뿐더러 초산이다보니 호빵이가 처음부터 당황을해서 집사님께 말도 못했고
호빵이와 집사님 둘다 이부분이 뭐가 정상이고 아닌지 아실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이미 별이 된 아이는 저위에서 잘 뛰놀고 있을꺼에요.
욕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그러시는 건데
정말 고생하셨어요.
너무 자책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댓글을 안남기다가 이번부터 남기기 시작했는데 정말 최선을 다했다는걸 알수있어요.
거기다가 이런영상도 본래는 올리지 않으셔도 될 부분인데 이렇게라도 남겨주셔서 다른 초보집사님들도 잘 아실수 있겠금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집사님 안그래도 속상하실텐데 이상한 댓글들 보며 상처 안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최선을 다 하셨고 이제라도 아셨으니 다음에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면 되니까요 수고하셨어요 정말
출산경험자인 저도
거꾸로 아가가 나와서
탯줄잘라줄때 떨리고 힘들었는데
통집사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한아이라도 산게 다행이지요
저도 호빵이만 건강하면
최고인거 같습니다
최선을 다하시고 수고하신
집사님께 감사드려요
자책하지마셔요.밖에서 낳았다면 호빵이도 위험했을거에요.살린아이를 생각하셔야죠.
어떡해~ㅠ
처음이라~그래요~
힘내세요~
호빵이가 소리를 내는게 낳았다는 신호를 집사님께 보내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어요. 지나간 일은 잊으시고 호빵이와 호빵이 아가가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구...맘이많이 아프실꺼 같아요.....호빵이도, 집사님도 처음이셨잖아요..그리고, 호빵이가 집사님에게 의존했다는건 그만큼 집사님을 믿고 있어서 아니였을까요..본인도 무서웠을테니까...호빵이도 충분히 알고 있었을꺼에요...집사님 마음을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기운내세요...
처음 댓글을 해봅니다
님은 대단하세요 쉽지않은길을 열심히 훌륭히 잘해나가시는듯합니다
고양이를 눈으로 영상만으로 보는 저는 보고있어요
저같은 사람은 많아도 님같은분은 많지 않습니다 상처받지 마시고 예쁜 냥이들 자주 보여 주세요 님은 대단하세요..
호빵이 보양식 해주세요.. 호빵아 ㅠㅠㅠㅠ 힘내
집사님 덕분에 호빵이와 한마리 아가 두 생명을 살리신거에요. 만약 길에서 분만했다면 아기냥이뿐만 아니라, 호빵이두 생명이 위태로웠을 것 같습니다. 너무 자책마시고 얼른 털고 일어나세요. 두생명을 잃었다가 아니라 두생명을 살렸다 라고 생각하세요!! 응원합니다~~~
한번 쑥 낳치 중간에 멎쳐서 질식사 했네요
넘 어린아가가 새끼를 낳았으니~~
집사님 고생 하셨구요 넘 맘 아파 하지마세요
고생 참 많으겼어요♥♥♥
아가들아 잘가라♥♥♥
충분히..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자책하지 마시고 우울해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ㅠ
통집사님!!
자책하지마세요.. 아가들은 고양이별로 가서
다시 이쁜 아가로 돌아올꺼에요.
집사님때문에 그런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고생하셨어요!!
우리고양이도 임신했는데, 이런 생생한 비디오 제공 고마워요.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거니까 악플은 잊으세요.
늘 보고만 가다 첨으로 글 남기네요.너무 많이 속상해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ㅠㅠ
지금 제일 맘이 아프실테니까요.양이 입양하려고 이것저것 렌집사로만 2년째인데 생명을 책임진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잘 아는 사람으로서 보는 저도 맘이 안좋은데 그동안 아픈아이들 구조도 많이 하시고 나쁜말씀들은 안하시면 좋겠네요.집사님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이런 교육적 영상 넘 감사합니다 저또한 단 한번도 냥이출산을 본적 없는지라 넘 신기하고 또 제가 이런 걸 경험하게 되면 좀더 잘 지켜보면서 도와주어야 함을 알게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냥이들은 사람 없는곳에서 순풍순풍 낳아 데리고 와서 한번도 보지 못한거였는데 님 덕분에 좋은 공부 잘 했읍니다 힘내시고 또 힘내셔서 좋은일 많이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