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려서 첨부터 사는게 기적일것 같았읍니다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결과가 안좋으면 후회와 아쉬움이 남을 뿐입니다 그러니 서로에게 좋은것만 생각합시다 정말 너무 짧았지만 서로에게 좋은맘으로 집중한 시간들은 값진체험인 것입니다 니카도 순간의 시간이지만 사랑을 체험하고 떠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애교쟁이도 참 사연이 많은 녀석이에요 고양이를 끔찍히 아니 지독하게 사랑하고 자기 자식처럼 생각 하면서 애정 주던 고양이 부부 랑 그 아들 있는데 사정상 고양이 를 키우지 못해서 엄마가 어렵게 대려온 이집에 재간둥이 였어요 그녀석 참 보는 눈이 없더라구요 오빠만 무지막지 하게 좋아하고 골골송부르고 더하면 앵기기 까지... 아마도 그 아들이 동물눌 그만큼 아끼고 사랑했었나봐요 ....
저도 조심스레 올려요 고양이들은 지극한 모성애도 불구하고 주변여건이 적당치 않으면 버림당합니다 저도 34 일째 키우는 캣맘 정말 지극정성 아니면 생존 가능 희박한것 같아요 이렇게 사랑으로 키우시는 캣맘을. 칭찬하고 싶어요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생명은 귀한것 같아요 저도 늙은 할매인데 힘들었나 방광염 걿렸어요 그래도 잘 했다 싶어요 참 수고 많으셨어요
댓글에 한심한 사람들 많네. 저렇게 어린 냥이는 첨이라 서툰게 당연한건데 그걸 가지고 불만댓글 다는 사람들은 첨부터 잘 했소? 촬영한다고 머라하는 사람들은 다른 냥이채널에 가서도 똑같은 지적질을 하던가!! 이분도 새벽잠 설치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무슨 불만들이 그리 많아서 비난을 해대는거야?
댓글상태 보니까 애기 데리고 유튭각 잡는다느니 빨리 밥 안 먹이고 뭐하냐느니.. 그런 비난 그만하세요 하모도 2개월 때 데려와서 사료 먹을때라 사료랑 물, 간식 주고 등등만 하면 되는데 저렇게 작고 몇일 안 된 애기는 처음 돌봐보셔서 그러신걸 겁니다 새벽에도 깨서 열심히 애기 분유 먹이고 계시는데 영상 안 내용이 전부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처음 데려올때 박스에 담긴 애기보고 당황에서 아무생각 안 나신것도 같은데 님들은 애기 생각만 하고 사람 생각은 안 하시나봐요? 애기만 생각하지 말고 돌보는 사람 입장도 생각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본인들이 저런 애기 안 돌봐보셨으면 유튜브나 쇼츠에서 주워들은 상식으로만 평가하지 말고 애기 돌보는 사람 입장도 조금이라도 생각하시면서 댓글 달아주세요. 이런 악플들 보면 애기 돌보시는 채널주인 분도 마음 아프고 나도 내 나름대로 열심히 돌보고 있는 거 같은데 억울도 하실껍니다..
Watching this makes me angry. Why did the little 3 day old baby have to suffer for so long? Whom were you giving a chance to come back and take the kid? Who is the owner of the special, invisible licence to put his life in danger? Let me guess... I have 2 candidates: 1. His hypothetical owner who maybe exists, maybe not, that we don't know, but just in case he or she does exist, let's s leave the kid outside in the cold for a couple more hours, knowing he is a few days old and can't stay warm, healthy, sane or alive on his own. We don't want to upset the perfect harmony of justice and fairness that rules our world. 2. The kid's mother who is either dead or hasdecided to sacrifice him in order to create more opportunity for his bigger, stronger healthier and more capable siblings, her favorite children. Both 1. and 2. have 50 % chance of even existing and 0 % chance of caring about the wellbeing of the baby, so let's not do what's best for the innocent victim. We want to save the kid , but not if that might upset our 2 winners of all ethical competitions, or this highlymoral World in general. How much longer are we going to respect the rights of our abusers, the narcissistic psychos that keep us walking on eggshells, just for fun?
훌륭하신분이 묘냥
사랑으로 정성껏 케어 하는사람 신에
가호가있을겁니다
견생이나 묘냥이들
시급하게 ^^^ 정부놈들이 대책을
강구해야지 애들도
하느님이 창조해주신
소중한 생명이거든요
보호받고 살아갈
권리가 있어요
사람들이 충분히 동물과 함께 더불어
살아야 해요
훌륭하시고 축복
듬뿍받으시와요
아가들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성장
해다오 사랑한다
감사합니다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집 공주(수놈)는 집마당 차고앞에서 지애미가 낳고 그냥가는걸 보는순간 데리고 들어와서 마누라가 새벽시간 4시간마다 분유먹어 키우다가 서울로 입양갔는데 아파서 파양, 다시 데려와서 키웠는데.. 알수없는 잔병치래끝에 ,, 모두 이겨내고 잘살고있어요, 13살 고령의 암컷누나에게 펀치 날리며^^잘키우세요,이겨낼꺼예요.
정말 대단하시네요~끝까지 책임지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hamocat 치즈냥인데 버릇이 없네요^^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가 품어주셔서 ❤❤❤
감사합니다
풀청하고 갑니다
늘길아가들을 보살펴주셔서 고맙고 고맙습니다 🙇♀️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네~
작은 생명 모른체 않으시고 힘든 노력 수고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무나 할수없는일을 해내시네요 대단히 휼륭하신 분 멋지고 응원할께요. 니카가 힘내 살아주길...세상 복!!! 다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얼마나 춥고 배고프고 무서울까. 마음 아프고 눈도 아프다. 기적이 일어 나길 바래 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얼른 우유부터 주시죠
배고파우는데
대단하시네요 훌륭한 분들 만나서 다행이에요 고맙습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풀광고 풀시청 쪼아요 ~~꾸우욱
부탁드려요 구독자님들
길아가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 🙇♂️
관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약하게 태어난건 아니네요 울음소리도 좋고 움직임도 좋았어요
그런가요..
너무 어려서 첨부터 사는게 기적일것 같았읍니다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결과가 안좋으면 후회와 아쉬움이 남을 뿐입니다
그러니 서로에게 좋은것만 생각합시다
정말 너무 짧았지만 서로에게 좋은맘으로 집중한 시간들은 값진체험인 것입니다
니카도 순간의 시간이지만 사랑을 체험하고 떠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를 도와주시려 한건 감사한일이지만..
유투부 올려보겠다고 추운곳에서 카메라로 뚜껑 열어놓고 비오는거 찍고 주변찍고 데리고 오자마자 분유가 아닌..아무리 따뜻한 물티슈였다고는 하시지만 닦고 있는게 먼저이고..계속 카메라로 유툽각잡는거처럼 보여서 속터지고 답답했어요.밖에서 추웠을텐데 우선 따뜻하게 해주고 먹인후 이후 살짝 닦아줘도 되었을텐데..아이가 추운곳에서 배고픔에 있다가 닦이고 난 후 물기로 더 추워져 쇼크왔을듯요..진짜 살리고자 하신거라면 초보라도 급한게 무엇인지 알수 있을텐데 ..고양이가 아닌 사람 아기였어도 순서는 제가 말한대로가 아니었을까..
아쉽습니다.
네..
진짜로…
내말이
생명이먼저지
화나게 만드는 영상
빨리 말리고 분유부터 주시지 답답ㅜㅜ😊
아기보다 유튜브가 먼저인것 같네요
집사님! 대단 하시네요.~존경 스럽습나다.헌신하신 정성으로 아가 냥이가 건강하게 잘 컸으면 좋겠네요.~감사한 마음으로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
니카야 조금만더 힘을내주렴!!!!
네~감사합니다
어여쁜 맘에 감사하다 말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아유~~~😢😢😢가여워라..엄마가보고싶어서 어쩌니..
좋은주인만낫쓰니..행복하렴~❤😊😊😊작은전기장판위에 냥이박스를놓아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나네요
최선을 다하셨으니 자책은 하지 마세요
태어날 때 부터 약하게 태어난 애들이 살아남기가
쉽지 않나 보더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집사님!
처음 구독하게 됐지만
하모 보러 또 올게요
네~구독 감사합니다~
담요밑에 핫팩 몇개 딸면 보온이 오래 유지 됩니다
네~감사합니다
힘내요~~~❤❤❤
감사요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운이 같이 하시길 바라며 꼬물이아가 많이아껴주시고 이뻐해주세요 🌷🌷🌷🌷🌷🍀🍀🍀🍀🍀
네~감사합니다
아가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생명을 책임지는 결심 작은일 아닌거 알거든요
여과없이 입으로 떠드는 악플이야기 신경쓰지 마시고
다들 자기 잘난 멋에 사니까요~
화이팅입니다~~♡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집사님 정성이 깊어서 회복 되기를 바래봅니디..
감사합니다~~
아가는 어찌 지내나요 설매. 고양이별
네..ㅠㅠ
😢😢😢❤❤❤
감사합니다
우리 애교쟁이도 참 사연이 많은 녀석이에요 고양이를 끔찍히 아니 지독하게 사랑하고 자기 자식처럼 생각 하면서 애정 주던 고양이 부부 랑 그 아들 있는데 사정상 고양이 를 키우지 못해서 엄마가 어렵게 대려온 이집에 재간둥이 였어요 그녀석 참 보는 눈이 없더라구요 오빠만 무지막지 하게 좋아하고 골골송부르고 더하면 앵기기 까지... 아마도 그 아들이 동물눌 그만큼 아끼고 사랑했었나봐요 ....
많이 생각나시겠어요~
하모도 어렸던 작년 이야기 같은데...
지금은 하모 모모가 있으니 이 가엾은 아이는...제발 아니길요...어느 누가 이 여린 생명을 어미와 떨어뜨려 놓은건지 숨쉴때마다 불행과 친구하길 기도합니다
요즘 우리 니카가 생각이 많이 나서 올려봤어요
작은생명이죽어가는데
촬영하시는게 안타까워요
네..
진심이아닌 것 아닙니까?
어린천사가 사경을 헤메는데 촬영할 여유가 았으시나요...
바르게 얘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용기있는 말씀. 세상은 당신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제말이요 ㅠㅠ
정작 병원가는거는 없네요 ㅠㅠ
@@로시로시-f6d아기고양이병원데려가도 아무것도못하는건 상식아닌가
저도 오늘아침에 생후7일정도 되었다는(동물병원엥서)삼색이 냥줍했어요~수건에 싸여서 화단숲에 버려진....
분유랑 젖병도샀는데 먹이기가 힘드내요~~
힘내세요
네~감사합니다
배고픈거 같은데 초유를 먹여야지 뭘 자꾸 높이들고 찍기만 하시는지...
네~참고할께요~
👍👍👍👍👍👍👍👍👍👍👍
감사합니다
누군가~~
어미 잃은 아가를 ~~
그나마 살리고자 박스에 담아
가져다 놓은건지~~
어쩌다. 저곳에^^
길에서 태어나서 그런가봐요
아이고 담요가 좋은데요😂😂😂
네~
아고 비오는 날 버려지다니ㅠㅠ
귀여운 아기 고양이 이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병원부터 가야하는게아닐까?
지금은 어케되엇을까요 ㅠㅠ
ㅠㅠ
1개월 전인데 아기는 어떻게 되었나요? 잘 살고있나요? 영상에 없어서요..
안타깝게 되었습니다ㅠㅠ
잘보내주셨네요..ㅜㅜ
비오는 날 어미가 이소하다가 놓쳤나보네요ㅠ
아깽이 체온 올리기엔 드라이기로 해주시고 의료기찜질기있으면 전기장판대용으로 해서 케이지에 넣고 쓰면 좋아요.
눈뜨고 중성화할때까지 옷을 입혀주면 좋아요 놀다가 아무데서나 자기에 감기걸리니깐...
아무쪼록 생명을 귀허게 여겨줘서 감사해요
네~감사합니다
밥은 언제 주는지.. 속터지는 줄.
아가때는 자주 먹어야한다던데..버려져있었으면 끼니 놓쳐서 배 많이 고플텐데..
네~
고양이는 젖병꼭지를 너무깊이 넣으면 못빨아요 젖병 끝에만 살짝 넣어서 빨게 해줘야해요
네~감사합니다~
❤❤❤❤
😊😊😊😊
Bgm이 모에요??ㅎㅎ
20:27
가을바람..입니다~
저 어떻게 됐나요 저희집
냥이도 똑같은 증세이고 어제까지만해도 믹 울다가 니카처럼 힘이 없어요.. 병원에서도 할수 있는게 없다구 하구요. 니카 건강한가요? 방법 더 있을까요?
아..정말 힘드시겠어요..설탕물 진하고 따듯하게 먹여보시고..체온유지해주시고..큰방도는 없는거 같아요..저희 니카도 결국..살리지 못했어요ㅠㅠ
@@hamocat ㅠ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마음고생 심하셧겠어요.. 말씀해주신대로 해서 꼭 살릴게요! 니카도 좋은곳 갔길 바라요.
충븐히 너무 잘해주신거 같은데 다들 훈수가 너무..... 하늘에서 잘 살렴 ㅠ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집사님힘내세요ㆍ보는내맘졸여서시겁했네요ㆍ살아날겁니다
감사합니다
니카야 좋은 고양이로 성장 하렴..^^
감사합니다
먹을것부터 챙겨주면 어떨까요
카메라신경쓰지마시구ㅜ빨리집에데리고가셔서 애기에게집중하셨어도 다 잘봣을텐데요ㅠ병원을 빨리데려가셨으면... ㅜㅜ 제발행복해라. 냥이는사랑입니다 그래도감사는드려요ㅜ
병원에서는 너무 어려서 해줄게 없다고 했습니다..
납답해미치겠네 손장난 할 려구 데리고왔어요 우유가 없으면 미지근한 물이라도 먹여야지 장난감 놀이를하고 있으니 포근한 담요로 푹싸고 어쩜 손바닥만한 천으로 인형놀이하는 분은 처음봅니다
네..
맞아요 덮는것도 극세사나 부드러운 천으로덮어줘야. 아기는 사겨믈 해메는데 장남감보듯 만지고 하고 진짜 뭐하는건지. 생명이 달린건데. 인터넷도 안 찾아봤는지 오줌도 티슈로 해야지. ,살릴수 있는 아기를 ..
人間も動物も愛が必要です。
젖병 어디껀가요~비 많이 오던 날 온몸으로 다 맞고 있던 104g꼬물이 구조해서 4일차...브랜드 두 곳에서 젖병 구입했는데 다 안빠네요...겨우 주사기로 강급 중이예요...급해요~좀 알려주세요~ㅜㅜ
급하시면 근처에 펫용품 파는곳에 젖병팔아요..인터넷에도 있긴한데, 용품점 검색한번해보세요~
무지개다리를건넜군여 ㅠ
ㅠㅠ
저희도 저런애기 엄마가 버리고가버려 데려와 먼저 따듯핫 장판위에 집을놓고 몸부터 따듯하게 해준뒤 안정을찿은이후 우유를 먹이고 키워지금은 누나 형들 때리고 다니는 상깡패가 되었습니다 ㅎ
건강하게 자랐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얘지금 어떻게 됬나요?
ㅠㅠ
역시. 구독이였군요. 구독이엿나요? 제발 동물로 유트브각 찍지마세요 제발요ㅜ. 죄받아요. 사람들 바보아닙니다. 애기어케됏는지 꼭알려주시고 먄약 애기가죽엇다면.살앗다해도 유트브그딴식으로 찍지마세요. 접으세요 내가느끼는거 모든사람들도 느낍니다 ㅜㅜ
구독 안해주셔도 됩니다..우연히 버려진 꼬물이를 발견했고 계속 잘자라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던거 뿐입니다..잘 않되었지만..벌써 1년이 다되어 가는 영상입니다..고양이에대한 조언이나 충고는 감사히 받겠지만 비난은 삼가주시길 바랍니다..
생명을 죽여서 미안한 마음이 있으면 겸허히 받아들이세요. 제가봐도 구독 같거든ㅇᆢ
그와중에 자막까지 ㅠㅠ
드라이기 하는거 아닙니다
부드러운극세사 같은거로 감싸주고 두시간에 한번씩 고양이 초유 먹이고 부드러운 휴지로 오줌도 나오게
건드려주고 해야 됩니다
너무 주무르면 애기는
죽어요 따듯하게 해서
잠을 재워주세요 에ㅡ그 답답 합니다
네~조언 감사합니다~
고양이 너무오래 이불덮어놓으면 안됩니다
더워서 자꾸 나오내요
덮어줄때는 얄은걸로
덮어주거나 해야해요
네~감사합니다
배고파 마구 우는데
데려오는대로 빨리 분유를 먹여야ᆢ
촬영만 ᆢㅠ
충분히 먹였어요..영상이 다는 아니예요..ㅠ
저도 조심스레 올려요
고양이들은 지극한 모성애도 불구하고
주변여건이 적당치 않으면 버림당합니다 저도 34 일째 키우는 캣맘
정말 지극정성 아니면 생존 가능 희박한것 같아요
이렇게 사랑으로 키우시는 캣맘을. 칭찬하고 싶어요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생명은 귀한것 같아요
저도 늙은 할매인데 힘들었나 방광염
걿렸어요 그래도 잘 했다 싶어요
참 수고 많으셨어요
에구..연로하신데도 길냥이를 돌보시고..너무 대단하시네요~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니카가 건강을 되찾길 바래요 😢
감사합니다~
아가가 살수가 없죠. 위급한 순간에도 한손엔 영상을 찍어야하고.. 처음부터 뭐가 우선인지 모르니 살수가 없었겠죠. 최선을 다해도 살릴수 있을까 말까한데..
영상 몇분 찍는다고 해줄걸 못하진 않습니다..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 자꾸. 네. 네. 만하시구ㅜㅜ 냥이는 어케됏나요. 유트브각 잡으지마시구제발 냥이살려주세요ㅜㅜ
각을 잡는게 아닙니다..제가 뭐 대단한 유튜브한다고 작은 생명을 걸고 각을 잡습니까..영상이 전부가 아니니 오해는 하지마시구요..제가 고양이에대해 잘몰랐던때라 케어에 부족함이 있을진 몰라도 영상찍는다고 소홀히 하진 않았습니다..
하늘나라로
아기고양이들은 거의못살더라구요
저도많이경험했어요
잘 울다가도 담날되면 안움직이고
많이울었습니다 저도
그렇네요~쉽지않은것 같아요
에고
ㅠㅠ
아이는 괜찬은가요?
꼬물이 에게 젖꼭지가 너무큰듯 한데~~급한데로 먹여야죠🙏🙏🙏
전기장판 깔연편할껀데
네~감사합니다
참나
네
오 마이 갓
ㅠㅠ
폭덮어주세요 허전하지않게
하도 쓰담스담 해서 잠도잘려고하면쓰담스담해서 깨우지 자면 담요좀 잘펴서 폭덮어주고푹자게해야하는데
자구만져서 잘수가없죠 애기는 힘듬니다
네~감사합니다
네~조언 감사합니다
새끼고양이들은 생각보다더 많이 약해서 잘 죽더라구요.. 집에서 태어난 아가도 어미가 보살폈는데도 2주만에
죽었어요.. 하물며 사람이 어찌 다 감당하겠어요 너무 안타까워요 ㅜ
그러게요..사람이 어미를 대체하는건 쉽지가 않네요~
고양이분유을사서먹이세요배가고파서울잔나요
네
만지고 보는게 우선이 아니고 분유를 먹이는게 우선인데 뭐하시는 건지요? 그리고 키우시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
별이된 냥이 영상을또 올리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저 어린 꼬맹이를 인간품에 따뜻하게 한번이라도 안아주시지 ~유튜브 찍어서 영상울려 보여주는건 뭐지?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에구답답 합니다
부족한게 많은 초보 집사입니다...이해 바랍니다
뭐야.죽엇나요?
짜증나네,진짜.
찍기만 하고
네..
떨어지면 어째 땅으로내려놓고 빨리분유사다먹이고따뜻한담요로 싸서 않아줘야지
네~감사합니다
빨리먹을거라도
네.
살렸다는 건지 죽였다는 건지... 결과가 없네.
ㅠㅠ
잘 거들지도 못할꺼면서 -
박스에다 마구잡이 쳐 넣고 그러니까 ~~
우유도 제대로 먹이는 방법도 모르면서 데리고 오니~~
네..
댓글에 한심한 사람들 많네. 저렇게 어린 냥이는 첨이라 서툰게 당연한건데 그걸 가지고 불만댓글 다는 사람들은 첨부터 잘 했소? 촬영한다고 머라하는 사람들은 다른 냥이채널에 가서도 똑같은 지적질을 하던가!! 이분도 새벽잠 설치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무슨 불만들이 그리 많아서 비난을 해대는거야?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으로 돈 벌려고 애쓴다 갓 아기냥이는 하루 반이상을 잠으로 보내는데 계속 만져서 깨우시네 스트레스 받구로 키울려면 똑바로 키우시길 바랍니다 장난갑 놀듯이 하지 마시고요
네
니카 설마 구름다리 건넜나요…?
ㅠㅠ
갓난쟁이는엄마없이생존이불가능하다고하네요 고양이도. 초유항체로사는거라서. 더조심하지그랫어요갓난쟁이인데
그렇군요..꼬물이는 쉽지 않네요ㅠㅠ
병원은안가고 뭐하시는건지
병원에 연락해봤는데 너무어려서 해줄수있는게 없다잖아.. 영상좀 보고 댓글쓰자...
댓글상태 보니까 애기 데리고 유튭각 잡는다느니 빨리 밥 안 먹이고 뭐하냐느니.. 그런 비난 그만하세요 하모도 2개월 때 데려와서 사료 먹을때라 사료랑 물, 간식 주고 등등만 하면 되는데 저렇게 작고 몇일 안 된 애기는 처음 돌봐보셔서 그러신걸 겁니다 새벽에도 깨서 열심히 애기 분유 먹이고 계시는데 영상 안 내용이 전부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처음 데려올때 박스에 담긴 애기보고 당황에서 아무생각 안 나신것도 같은데 님들은 애기 생각만 하고 사람 생각은 안 하시나봐요? 애기만 생각하지 말고 돌보는 사람 입장도 생각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본인들이 저런 애기 안 돌봐보셨으면 유튜브나 쇼츠에서 주워들은 상식으로만 평가하지 말고 애기 돌보는 사람 입장도 조금이라도 생각하시면서 댓글 달아주세요. 이런 악플들 보면 애기 돌보시는 채널주인 분도 마음 아프고 나도 내 나름대로 열심히 돌보고 있는 거 같은데 억울도 하실껍니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위안이 되네요~
죽었나요?ㅜㅜ
ㅠㅠ
この人、、、、😱
Watching this makes me angry. Why did the little 3 day old baby have to suffer for so long? Whom were you giving a chance to come back and take the kid? Who is the owner of the special, invisible licence to put his life in danger? Let me guess... I have 2 candidates: 1. His hypothetical owner who maybe exists, maybe not, that we don't know, but just in case he or she does exist, let's s leave the kid outside in the cold for a couple more hours, knowing he is a few days old and can't stay warm, healthy, sane or alive on his own. We don't want to upset the perfect harmony of justice and fairness that rules our world. 2. The kid's mother who is either dead or hasdecided to sacrifice him in order to create more opportunity for his bigger, stronger healthier and more capable siblings, her favorite children. Both 1. and 2. have 50 % chance of even existing and 0 % chance of caring about the wellbeing of the baby, so let's not do what's best for the innocent victim. We want to save the kid , but not if that might upset our 2 winners of all ethical competitions, or this highlymoral World in general. How much longer are we going to respect the rights of our abusers, the narcissistic psychos that keep us walking on eggshells, just for fun?
ok..thank you..I'll remember..
답답이당
네.
유튜브.....
그만먹이세요 쪼금씩 자주먹이새요
네~
등쓰러서 트림먼저 식히세요 에구 항문다벗겨지겠내
조언 감사합니다
너무 손을 대는군..증말 좀 놔둬요. 자게..
에휴...
영상팔이죠, 진짜 주어온 고양이는 맞는지,
네
돈 데근네
네
승질하고는 죽진않겠다. 다행이지
울음 소리는 정말 우렁찼어요~
병원을데려가시지
네
살리자는건지죽으라는건지... ㅡㅡ
살리자는 겁니다..
아이을어름주머니위에서너무오래둔게안니가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