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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운명이다~냥이야 집사님 정성생각해서 잘먹고 꼭 살아서 효도하라냥~❤

님 평생 복많이 받으세요^^

벌써 엄마 고양이로 부터 독립을 당한 고양이같아요 이쁘게 키워주세요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구 아기야 ㅠㅠ 지금은 괜찮아 졌음 좋겠네요 😢❤

복 받으세요.

엄마와 생이별한 아기고양이(엄마찾음)

길생활보다 납치라도 당하는게 좋을텐데

감사합니다

Watching this makes me angry. Why did the little 3 day old baby have to suffer for so long? Whom were you giving a chance to come back and take the kid? Who is the owner of the special, invisible licence to put his life in danger? Let me guess... I have 2 candidates: 1. His hypothetical owner who maybe exists, maybe not, that we don't know, but just in case he or she does exist, let's s leave the kid outside in the cold for a couple more hours, knowing he is a few days old and can't stay warm, healthy, sane or alive on his own. We don't want to upset the perfect harmony of justice and fairness that rules our world. 2. The kid's mother who is either dead or hasdecided to sacrifice him in order to create more opportunity for his bigger, stronger healthier and more capable siblings, her favorite children. Both 1. and 2. have 50 % chance of even existing and 0 % chance of caring about the wellbeing of the baby, so let's not do what's best for the innocent victim. We want to save the kid , but not if that might upset our 2 winners of all ethical competitions, or this highlymoral World in general. How much longer are we going to respect the rights of our abusers, the narcissistic psychos that keep us walking on eggshells, just for fun?

아고 어쩜 좋니 사랑스런 아가냥이❤

그대로 집 데려가면 욕하려 대기했는데. 엄마 냥이한테 잘 대려다 줬으니 아무 말 하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고양이 줍을 응호하는 고양이 학대 범들에게 말하지만. 새끼 고양이가 혼자 우는 건 X 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당근 빠다 님들이 있으니까 어미가 안 오는 거죠. 님들이 아무리 숨는다고 해도 새끼 고양이를 보고 있는 거리면 당근빠다 어미 냥이도 님들이 보이고 냄새도 아주 잘 납니다. 최소 50m는 떨어지셔야 됩니다. 그리고 최소 1시간 30분 정도는 기달려야 안심하고 대려 갑니다. 야생 새끼 있는 어미 고양이의 기다림을 무시하지 마세요. 그리고 사람 냄새 묻는다는데 물론 우리 인간은 1분에 수만 개의 고유 향기가 있는 각질을 공기 중에 뿌리고 다닙니다. 그게 새끼 양이한테 벨 정도면 몸으로 막 비비고 그게 최소 30분 이상 이러는 것입니다. 그럼 못해도 그 냄새 분자들이 날아가기 전까지는 여러분의 냄새가 지독하게 묻은 겁니다.

스트리트에서 벗어날 기회였는데 ㅎㅎㅎ

어미 위치를 대충 알았다는건 항상 관심있게 봤다는건데 .. 넘좋다

피부 닳겟네 따까울득

This little guy needs a small syringe...

착한 아저씨♡

으하하 고양이 잡았다가 넘 웃김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미이옹 미이옹 우는게 엄마부르는소리에요.

아..납치하고 배내밀고 뚱땅뚱땅 걸음걸이 "어쩔 수 없지 뭐 내가 데려가야겠네.아..어쩔수없으니까"막 들리는거 같은데 아쉽ㅋㅋ

마취시킨거죠?

생각해보니 나름 엄마 잘 보이는 곳에서 찾으려고 나무에 매달려있던 걸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ㅋ 결론적으로 해피엔딩😂

아마도 닭고기가 양념이 돼서 안먹은 것 같아요. 저도 길냥이에게 밥주는데 생닭 사다 그냥 삶아서 주거든요. 다음에 또 닭고기 주게되면 그냥 참고 하시라구요..

고맙습니다 🙇‍♀️

내가 봤으면...괴롭히고 탄천물에 던져버렸을텐데 난 왜 안걸리지ㅜㅜ

데려가서 키우지 왜 털바퀴를 만드냐...

집사님 감사합니다^^

아저씨 땡큐(x) 꺼져 시발아(O)

이걸 또 영상 찍는 그지같은 돈욕심 가입은 국룰이네

새끼가 저길 올라갔을까? 올려놓은걸까?

덥석 잡고 집에 가자 해서 물음표 한 가득이였는데 엄마 바로 찾아주심ㅋㅋㅋㅋㅋ

어미가 버렸다기에는 애가 너무 깔끔하긴 함 아마 어미도 애 찾고있었을듯 보통 어미한테 내쳐진 아기고양이들은 개꼬질꼬질하고 어디가 아픈게 눈에보임 우리집 괭이새끼 어릴때 생각나네

주사기는 약국에서 판매하나요?

ㅜㅠ 귀야워 찾아주시다니ㅜㅜ 천사

엄마 찾으러 갈때 엥엥대는거 귀엽네 ㅋㅋ

길냥이들이 힘들지않게 올겨울 많이 안추웠으면 해요❤

나만없어 고양이~

키뭐요

아기냥이 크기보니 독립할때가 됐네요. 저희동네 길고양이는 어미가 새 영역을 정해주고 며칠있다 아기두고 떠나더군요.

오동통하니 엄마냥이가 잘 보살펴줬나봐ㅎㅎ

동물 지자체에 신고하면 중성화 시켜줘요.다시 아파트 근처에다가 풀어줘요.

턱르가즘...

중간에 옴마 찾아줄 때 배속으로 먕먕 거리는거 너무 ㄱ ㅣ여움ㅋㅋㅋㅋㅋ

사람손타면 어미가 버리지 않나요?

애옹

말못하지만 얼마나 보고싶겠죠 가엽어라😭😭😭😭🐱💕💕

걍 가만있음 다 찾을텐데 뭔 오지랖인지... 그냥 새끼고양이 만지고싶은 니 욕심이지 뭐 찾아줬다 이딴소리좀 하지마셈

아휴 멍청하고 귀여워 ㅠㅠㅠ

귀여워

짜슥이 멀리도 갔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