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otify: open.spotify.com/playlist/4HBkCHX5TJO0Z6AhEYqkdL?si=f87c95427dda489b - time line 00:00 Le lac de Côme, Op. 24 - Rogerio Tutti 03:12 particle of Snow - 서이지 06:42 Fireflies - Luca Morelli 09:50 4월의 어느봄 날 - ComposerK 13:08 dawn music - uken (slow ver)
0:01 나와 함께 춤추자. 아름다운 드레스가 아닌, 찢어지고 낡은 원피스를 입은 네가 말했다. 난 홀린듯 손을 내밀었고, 그 손을 잡은 너와 불타는 잔디를 무도회장으로 삼아 몸을 움직였다. 불의 잔해가 떨어지는 소리와 고막을 뚫는 총소리, 처절히 갈라지는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음악으로 삼아서 말이다. 너는 마지막까지 황홀하네. 배드엔딩일지 몰라도 우리 둘에겐 해피엔딩이였다. 난해하고 아름다웠던 이야기의 종막이였다.
Ever wish you had the child innocents you used to have? Seeing other children the same as you experience a childhood that the internet robbed you from?
- spotify: open.spotify.com/playlist/4HBkCHX5TJO0Z6AhEYqkdL?si=f87c95427dda489b
- time line
00:00 Le lac de Côme, Op. 24 - Rogerio Tutti
03:12 particle of Snow - 서이지
06:42 Fireflies - Luca Morelli
09:50 4월의 어느봄 날 - ComposerK
13:08 dawn music - uken (slow ver)
i think i am being haunted
I am too.
That means you're not alone. That's nice
Relaxing
썸네일 뭔가... 미드소마가 생각나요. 요즘에 꿈에 갇혀 그대로 영원히 잠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떽!!! 열심히 살아야겠죠. 숲 느낌 곡 너무 좋아요.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갑니다!
이런 감성 너무 좋다...
🌹
La La La La Laaaa La
책 읽을때 wave 노래 4개 쯤 들으면 딱 좋다니까
0:01
나와 함께 춤추자.
아름다운 드레스가 아닌, 찢어지고 낡은 원피스를 입은 네가 말했다.
난 홀린듯 손을 내밀었고, 그 손을 잡은 너와 불타는 잔디를 무도회장으로 삼아 몸을 움직였다.
불의 잔해가 떨어지는 소리와 고막을 뚫는 총소리, 처절히 갈라지는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음악으로 삼아서 말이다.
너는 마지막까지 황홀하네.
배드엔딩일지 몰라도 우리 둘에겐 해피엔딩이였다.
난해하고 아름다웠던 이야기의 종막이였다.
잘 듣고있습니다
🌱
hi again, wave.
:)
Ever wish you had the child innocents you used to have? Seeing other children the same as you experience a childhood that the internet robbed you from?
Comparing yourself to others is the fastest way to not enjoy the present moment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