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가창력 차별화를 보여주는 노래도 좋지만 SM 프로듀싱팀이 담백하고 순수하면서 이지 리쓰닝 쟝르쪽 노래 컨셉으로 프로듀싱 해주면 좋겠다 최근 곡들이 너무 스타일에 많이 치중한다고 할까? 좀 더 정서적으로 넓은 층에 위로가 되고 공감을 얻을수 있는 편안하게 말해주는 것 같은 노래 좀 듣고싶다 태연도 작사까지 아니라도 스토리라인에 직접 참여하면 진짜 자신의 얘기를 하는 듯한 좀 더 진지한 뮤지션 느낌 날 듯 지금은 뭔가 목소리와 기교 가창력밖에 안들림 물론 남다른 가창력을 가졌지만 진짜 자기 얘기하는 듯한 소박한 아티스트 태연을 보고싶음
[리무진서비스] EP.145 태연 | TAEYEON | Letter To Myself, 12월 32일, 겨울나무, 너였다면
❤ 항상 😊 성공 ❤소원 하는대로 이루어 질기을 이 글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이 또한 믿음대로 ~~~살룸
ㄹㅇ 걍 다 타이틀곡이라서 그래ㅜ 취향따라 갈리는걸 blur픽 1인
원래 취향은 letter to myself 인데, 이번에 hot mess, blur 완전 무쌍 찍어서 쵀애곡 픽하기 어려워짐. 아직도 고르는중.
앨범이 그냥 타이틀 그 자체임... 태연이 부르면 그냥 타이틀이지..
이무진이 넘 센스있는게 자기도 모든 곡을 다 듣고 있다, 수록곡도 타이틀감이고 좋다 를 돌려서 팬심담아 넘 기분좋게 말한다는거지ㅋㅋ 역시 무쥔장
모든곡이 다좋다고요!!!
괜찮아 무진 나도 처음엔 핫메스였어💜 블러는 약간 잔상이 길게 남는 곡이고 스트랭져는 리듬감있게 잔잔한게 수록곡 느낌임. 디스에스터는 하라클 부분이 너무 취저였는데 계속 들으니 레투마가 타이틀급이긴 함ㅋㅋㅋ
진짜 letter to myself가 딱 타이틀이긴 한데
제 갠취는 hot mess, blur
무진님 역시 음잘알이시네 blur를 알아보시고😮
무진픽이랑 같아서 고개를 무한정 끄덕임
수록곡 다 타이틀 ㅇㅈ
블러 개조음 ㅜㅜ 블루아이즈도
저도 딱 무진씨 픽
솔직히 블루아이랑 스트레인저는 죤내 잘뽑힌 수록곡이고 나머지 3개는 수록곡의 탈을 쓴 타이틀곡임 ㅇㄱㄹㅇ
무진 픽이랑 취향 같은 1인 ㅋㅋㅋㅋㅋ
본 영상에도 적었지만 hot mess 랑 blur의 앞부분이 좀 이무진 취향인거 같은 느낌이 들죠. 저도 좋아하는 편이고... 암튼 그래서 뭔 말인지 이해가 간달까
슴 직원은 죄가 없어 다 좋은거 어떡함 😂💜
무진픽 나랑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
disaster 수록곡으로 두기 너무 아까움 ….
무진님 취향 저랑 비슷하시네
이번앨범 듣다보면 모든곡이 자기가 타이틀이라고 자기주장 씨게 하고있음 ㄷㄷ
태연은 고음이다 목안좋을수있지만 고음이 넘사 너무 좋음
난 태연픽
난 블루아이즈도 좋아ㅠㅠ
마해 마해 이부분이 제일 좋아 ㅎㅎ 마해 마해 이부분 킬링 파트 ㅎㅎㅎ 마해 마해 내 최애 파트가 마해.마해. 이 파트 ㅎㅎ
난 탱구픽💜💜💜💜💜
난 ㄷㅣ재스터,,,,,
콘서트를 위한곡!! 풀사운드 조져야함
blur듣고 소름들은 1인
역시 디재스터가 슴픽이었군요 전 슴픽인가봐요...디재스터 진짜 출퇴근길에 한번씩 꼭 듣는중.....
태연 가창력 차별화를 보여주는 노래도 좋지만 SM 프로듀싱팀이 담백하고 순수하면서 이지 리쓰닝 쟝르쪽 노래 컨셉으로 프로듀싱 해주면 좋겠다 최근 곡들이 너무 스타일에 많이 치중한다고 할까? 좀 더 정서적으로 넓은 층에 위로가 되고 공감을 얻을수 있는 편안하게 말해주는 것 같은 노래 좀 듣고싶다 태연도 작사까지 아니라도 스토리라인에 직접 참여하면 진짜 자신의 얘기를 하는 듯한 좀 더 진지한 뮤지션 느낌 날 듯 지금은 뭔가 목소리와 기교 가창력밖에 안들림 물론 남다른 가창력을 가졌지만 진짜 자기 얘기하는 듯한 소박한 아티스트 태연을 보고싶음
이런 모습도 좋지만 우리나라만 너무 작사, 작곡을 선망하는 경향이 있음ㅜ 태연은 보컬리스트 로서에 역량과 그 안에서 캐릭터를 입어서 새로운 스토리를 만드는 아티스트인 거임 그냥 결이 다르다고 생각하면 좋겠다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