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엄마 말해줘요(음악향기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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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음악대장-강영민

Комментарии • 12

  • @chun4733
    @chun4733 2 года назад +7

    어릴적 이노래 하나로 버틴적있어요.죽고싶었고 힘들었었고 외로웠을때..참 많이도 의지했던곡... 그때 벗어나고싶었던 내가 또 이곡을 듣고있네요...

  • @사쿠라벗꽃
    @사쿠라벗꽃 3 года назад +3

    전항상노래듣고불르면항상울어용‥오랜만에안듣으니또눈물…

    • @샾-x1z
      @샾-x1z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 같이 울었군요. 벌써 30년 전 이야네요.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코코-k7j
    @코코-k7j Год назад +2

    이노래 들으면 살자고 허덕이며 버텨온 날들을 생각하면 울컥울컥해지네요.
    만만한게 엄마고 또 내목숨보다 더 소중한 엄마한테 가슴아플걸 알면서도
    하소연 하고있네요 엄마!난 왜이럴까?왜이렇게 살기힘들당가?
    그렇다고 속쌍해하지마소~다들 힘들게 살잖아 다똑같아😊

  • @김현진-i6v8l
    @김현진-i6v8l 4 года назад +2

    지예님 노래 가사내용 목소리 감동을 줍니다 ~~

  • @루시퍼-y2b
    @루시퍼-y2b Год назад +1

    강허달림 듣다가 갑자기 떠오른 곡. . 20년쯤잊고 있었는데. .

  • @김석산-v4u
    @김석산-v4u 2 месяца назад

    엄마 말해줘요(지예)
    어릴적 엄마는
    모든 것 이었어
    크다보니 엄마는
    일부분이 되었지
    지팡이 짚는 나이(丈)에 엄마는
    나를 알아 보지 못하네
    이젠 내가 엄마 역할을
    해야 하는데
    엄마가 나에게 해준 것의
    호리(毫釐)만도 못하니
    하애유 상애무(下愛有 上愛無)
    가슴에 박혀오고
    어머니 누워있는 무덤가에서나마
    불효를 용서 받을 수 있을까
    엄마 왜 나를 알아 볼 수 없나요
    거짓이라도 좋으니
    지금은 나를
    알아볼 수 있다고 말해줘요

  • @돈데보이-r1p
    @돈데보이-r1p 5 лет назад +2

    지예 장덕 포에버

  • @svmk3109
    @svmk3109 Год назад

    0:53

  • @cdh9069
    @cdh9069 Год назад

    난 처음 제목만 보고 밝은 노래인줄 알았음...

  • @김장곤-d6p
    @김장곤-d6p 4 года назад +1

    오늘밤엔 규리 작사ㆍ자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