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Rewind] 지예 / 엄마 말해줘요

[@BBACKENT]

지예
불타는 청춘 출연 136회(2017.12.19)
불타는 청춘 출연 137회(2017.12.26)
그 외 출연
스브스 영상은 모두~~~allvod.sbs.co.kr

[@BetsyBae]

그때 라디오에서 자주 나와서 노래는 정말 익숙한데 얼굴은 처음 뵙네요. 오늘 그냥 이노라가 문득 생각나서 찾아 듣습니다. 30년? 후딱 지나가네요. 인생 너무 짧아요.

[@Yuki_2021]

세상살기 힘드네요ㅜ
이 노래가 자꾸 귀에 맴도는게 ㅜ 힘들어요

[@레드아이-y9e]

힘냅시다

[@띠로리-p1q]

90년 초에 정말 이노래를
한때는 붙잡고 살았네요.

[@kim-kitae]

지예님~너무반가워요~^^♡팬이었는데말이예요~^^♡

[@heeya3760]

세월이 지나 나이가 들어을 때, 어릴 적 함께 뛰어놀던 동무들과 그 때의 내 모습이 그리워 자꾸 눈물이 나네요....
친구들아! 내가 보고픈 만큼 너도 나를 생각할 때가 있는지......
(어릴 적 연희동에서 살았던 HEEYA가....)

[@아이고야-z9k]

27년전 기숙사에서공부하다 이노래듣고 올매나 울었던지 아직도기억나네~

[@무작정거닐다]

저는 얼마전 1990년대에 방송된 kbs드라마게임 보다가 이 노래가 삽입되어서 그 때 처음 알았네요.

[@아직아냐]

이노래가 왜 입에 자꾸 맴돌까요

[@hyejung6017]

정말 내 얘기... 가사가...어찌하면 좋을지...

[@Bedero장현]

한때 이노래에 빠졌었는데,,,지예님 시집을 사봐야겠어요~~

[@kimsukjaaaa]

패션스타일이 지금 스타일이예요 끝내줍니다. 게다가 재즈풍의 보컬.. 👍🏻

[@김은주-i4x3x]

진짜 마음 부칠곳이 없네요

[@김은주-i4x3x]

나도 김은주예요

[@원지현-e4m]

ㅠ

[@66본]

붙힐 곳... 편지를 부치다

[@UrethraBreak]

우울할 때 들으면 더 우울해지는 노래.. 기승전 우울.... 아...

[@jk-ue2ly]

와 이노래.. 당시 고딩때 즉 , 92년도인가!!! 그때 이노래 엄청 다들 좋아했던 노래.. ㅎㅎㅎ 감사합니다

[@소녀를넘다]

한데 다 좋은데….그 92년의 고딩남들 대다수가 2찍 멀대들이란거..슬프네….세상을 바꿀수 있는데도 당신같은 멀대들이 한국을 이지경으로 만든거란거..찬찬히 생각해보기를 권유함…

[@한울타리-b3s]

​@@소녀를넘다간첩새낀가? 여기서도 개소리를..

[@user-doxtxoyxox]

지예흐👍

[@김현진-i6v8l]

노래가 마음에 와 닿네요.

[@sexykor]

고아?

[@김상진-m4h1t]

지예 작사가~

[@moonjoong]

이 곡의 주인공이 존예일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다

[@Y.J202]

내가 울고 싶어질때 그냥 눈물날때
이 노래 한소절만 내뱉으면 그냥 주르륵
흐르는 엄마 보고싶어요 아빠 보고싶어요

[@바람이불면-n9n]

2023,03 28 이노래를 찾아듣네
ㅠㅠ

[@기애님찐팬]

넘 반갑네요^

[@Camby-jq7tp]

대구 개구리소년 이후에 화제가되어
어린감성에 눈물흘렷던 기억이..

[@강재-f2i]

와 유튜브에 감사합니다 93년 국민학교5학년때 본적도없고 노래만 알아서 엄마를 그리워하며 되내였는데 음방을 보니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 ㅅㅂ ㅠ

[@DJ-wl5dh]

미인대회 출신.. MBC텔런트..
작사가.. 가수.. 시인..
홍서범님과 일맥상통하는 종합예술인
지예님 멋지세요

[@stormq1286]

이분..솔로가수 뿐만 아니라..
수많은 명곡, 작사가로도 활동하셨죠.

[@arirang6742]

예전에 정말 좋아했던노래

[@이은경-k2t4s]

50넘 .나 넘 엄마가 보고싶어

[@쭌-e8x]

나같은 사람들이 있구나....엄마 왜인가요... ㅠ 이가사 넘 그리웠음 ㅜ

[@이현준-x4c]

이 노래를 불러주던 누나가 생각나네.

[@줄리구멍냄새취한검사]

고급진 얼굴에 고품위의 목소리네. 요즘 성괴들 하고는 격이 다르네..

[@상태양호-c7v]

좋....다 ㅠ

[@찰스-x6c]

우리 엄마 말해줘요 어디 있나요

[@박현순-s9c]

두 눈이 예쁘더 그 애를 기억하나요..
그 앨 본적 있나요

[@김은주-i4x3x]

슬프다

[@김성욱-w2u]

엄청난 미인이셧네요~~~~

[@어르신-x3x]

안혜지도 저 시대에 미인

[@강태욱-n4o]

난 운다 지금

[@이성일-e4z]

예전 힘들때 듣던 노래
2004년인가?

[@singerm82]

오윤아씨 닮음

[@김석산-v4u]

엄마 말해줘요(지예)
어릴적 엄마는
모든 것 이었어
크다보니 엄마는
일부분이 되었지
지팡이 짚는 나이(丈)에 엄마는
나를 알아 보지 못하네
이젠 내가 엄마 역할을
해야 하는데
엄마가 나에게 해준 것의
호리(毫釐)만도 못하니
하애유 상애무(下愛有 上愛無)
가슴에 박혀오고
어머니 누워있는 무덤가에서나마
불효를 용서 받을 수 있을까
엄마 왜 나를 알아 볼 수 없나요
거짓이라도 좋으니
지금은 나를
알아볼 수 있다고 말해줘요

[@michoi8465]

엄마

[@tino8591]

테이프 샀었음~

[@chopachopa]

변진섭 '홀로된다는 것' 작사가로 박주연,함경문과 그 시절 3대 작사가 였음. 지금으로 치면 김이나급
미스 롯데 출신, TBC 공채 탈렌트의 미모
95년 대마초로 사라짐

[@도수리-p1c]

도윤경.박창학

[@제로-s5x]

한국의 자드

[@saida1004]

하...

[@1choi906]

그때 내가 울 마누라한테 코꿰이기 전에 서울로 지예한테 청혼하러 갔어야했어... 그랬어야했어...

[@박현순-s9c]

두눈이 예쁘던 그 애를 기억하나요..
그 앨 본적 있나요

[@love3virus]

기승전 이산가족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