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풍산 주식 좀 사 둘 걸요.고무적 내용입니다.(현 병력을 최대응용 해야되는데요..) 2023년 cofes 님 덕분에 무료한 시간 달랬어요💕감사합니다.2024년 행운만땅하세요^^ (여기저기 의견 달때 특정단어/현황 요약시 cofes동반자 인용합니다.10만 기원합니다.)
풍산의 동축반전을 더 발전시키자면, 3kg의 폭약을 실을 수 있다면, 500g씩, 6개의 낱개 폭탄을 나눠서 필요에 따라서 한 발씩 나눠 하나씩 떨구면 아주 좋을 것이다. 아니면 한 번에 3kg전체로 폭격이나 자폭하면 좋을 듯 합니다. 풍산은 제 아이디어 가져다가 새롭게 업그레이드 하세요.
당신은 정당한 주장이라고 하지만, 옛날 군수산업에서 얼마나 사기 당한 줄 알고나 계시는지요. 첫째, 일반 군사용 드론과 가격비교 둘째, 폭장량 비교 셋째, 비행거리 및 호버링 유지시간 넷째, 탐지장비 종류 및 성능 다섯째, 군 사용의 작전 및 임무별 적용 가능성(군 소요량 파악) 여섯째, 같은 성능을 가진 다른 군사용 드론의 대체성에 따른 우위확보 능력 - 현재 추진중인 군사용 드론과 동축 드론의 중복성 등을 고려 일곱째, 생산능력 및 조달능력 여덟째, 고장탐구 및 정비능력 . . . 수많은 검사항목들이 있다. 단순히 남들이 사용한다고 무조건성능이 더 좋은 것을 우리도 사용해야 된다는 것이 아니다. 어느 특정부대에서 테스트 해서 필요하다고 해서 적합한 것이 아니다. 동축반전 드론을 대체할 군사용 드론이 존재하고 있고, 사용하고 있으면서 성능이 더 좋다면, 계속 고려되고, 늦어질 수 밖에 없다. 도입이 늦어진다고 개흥분하여 불만으로 들려지는데에 있어서 신중하지 못하다고 여겨진다. 그리고 국가에서 국민의 세금을 필요하다고 해서 남발해서도 안되는 것이다. GP나 소대단위의 인원구성이 무식하게 동축반전 드론으로 해결되는 단순한 문제도 아니고, 단지 조금 도움만 될 수 있을 뿐이다. 동축반전 드론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다른 군사용 드론으로 탐지 및 경계 임무 등 필요한 임무를 할 구 있다. 이런 부분을 부각시켜 어떠한 드론이던지 군특성에 맞게 도입되게 해야지 필요하다고 해서 어중이 떠중이 모든 기종을 도입하게 되면, 엄청난 유지비용과 운용에 있어서 문제가 커짐을 왜 모르는가? 군사장비는 비리에 의해서 도입이 안되는 것보다 도입되어 비리가 더 많은 문제를 발생한 것은 왜 말하지 않는가?
![인도는 어쩌다 둘로 나뉘었나 [강성용의 남아시아 인사이드 22화]](http://i.ytimg.com/vi/dLKigBYgQ1c/mqdefault.jpg)
풍산 동축반전 전투적합판정 받을때 평가가 아주 좋았다고 하더군요. 일단 특수부대부터 먼저 보급하고 중,소대급으로 확대하겟다고 했다는군요...
잘 만든 물건은 맞습니다. 하지만 멀티 콥터가 필요한데 하는 아쉬움
@@taenggu7454 제가 보기엔 휴대성이 제1순위라고 봅니다 . 저런 형태라야 언제든 휴대가 가능하고 휴대가 가능해야 사용 가능
코패스님을 항상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코패스님 미리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늘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군수 납품 선정 비리를 원천 차단 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해야..
가장먼저 확보 해야할 무기 입니다
탱크 2대 적개 준비하고 드론 2000대 먼저 확보 해야 합니다
장군들 뭐하는 짓 입니까 현대전은 드론 전쟁 입니다
북한은 전략군에 드론 3500대 있어요.
Pcd드론 100만원짜리 10,000대하면 100억 탱크 한대값임
100만대 1조원이면 전술 전략 무기화 가능함.
탱크 진짜 기존 설계는 쓸모 없어졌는데 드론이 먼저죠
솔직히 저고도 시끄러운 드론은 대공포 밥인데
500g미만 1,000대이상 자폭 군집드론은 아주 무서움.
헬룸풍선(비행선) 같은데 1,000개씩 실어서 투하하면 아주 무서울듯
고작 2000대?
000 두세 개 쯤 더 치세요
산악지역이 많은 울나라 에서는 딱이네요 미리정찰 하고있다가
매복조 아직을 내야지요
질질 끄는사람 고향으로 보네요
진작에 풍산 주식 좀 사 둘 걸요.고무적 내용입니다.(현 병력을 최대응용 해야되는데요..)
2023년 cofes 님 덕분에 무료한 시간 달랬어요💕감사합니다.2024년 행운만땅하세요^^
(여기저기 의견 달때 특정단어/현황 요약시 cofes동반자 인용합니다.10만 기원합니다.)
동반자님 많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
코페스님이..얘기하신 애국시민은 아니지만.. 추천 ^^
( 근데 찐...찐 애국시민입니다요 ~
과연 ..누가 진짜 ~애국인일까요???????? 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개발은 하지만 생산은 안하는 나라
개발해서 설계도만 중공에 팔아 드시나,? 중동에 팔아드시나,?
군부 내에 간첩들을 소탕해야 한다. 6.25 발발 전에 남로당원 소탕한 것처럼..
풍산 동축반전 그냥 무료로 제공해 사용해 보게 해야한다
국가가 일단 닥치고 생산해야 하는 물건은 맞다고 봅니다. 멀티 콥터에 영혼까지 털릴 꺼라고 보이지만 없는 것 보단
벌써 질질 시간 끄는거 보세요. 전력화는 물건너 갈듯...
재미가 잇어야 전력화도 가능 하겟지요 !
K11 복합소총 개발할 때도, 25사 특전사에서 검증 시험 했음. 11사 특전사 특별한 거 없음.
그 땅굴기술을 북한이 이란에 넘기고 이란은 헤지볼라에 헤지볼라는 하마스 월남전에선 승리의 주역이었지만 현대전에선 과학의 발달로 최악의 선택이 됨
다다익선.분대당 드론 1기씩 보유하자 드론(무인기) 100만기 이상 비축하자
이미 우크라이나 전선에서는 드론이 보병보다 많아졌습니다
풍산의 동축반전을 더 발전시키자면, 3kg의 폭약을 실을 수 있다면, 500g씩, 6개의 낱개 폭탄을 나눠서 필요에 따라서 한 발씩 나눠 하나씩 떨구면
아주 좋을 것이다.
아니면 한 번에 3kg전체로 폭격이나 자폭하면 좋을 듯 합니다.
풍산은 제 아이디어 가져다가 새롭게 업그레이드 하세요.
이것도 키다의 언질이 작용한건지 모르겠네요???
이것만 있으면, 븍한의 전력이 많이 약화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청죽회 !
청죽회가 어떤농인지명단을. 알수없을까요
노출된 자료 말고 지하조직은 알길이 없죠.
정부 수립후 단 한번도 손댄적 없는 군내 비밀 간첩조직.
윤대통령은 안보는 속도와 효율성이라 했는데 뭐하고 있는 거죠?
술
군부 내에 간첩들을 소탕해야 한다. 6.25 발발 전에 남로당원 소탕한 것처럼..
산악지역이 많은 울나라 에서는 딱이네요 미리정찰 하고있다가
매복조 아직을 내야지요
질질 끄는사람 고향으로 보네요
현대전은
드론이필수라
소대마다
한개분대를
드론분대로만들어야한다
동축반전드론은
정찰기능까지있다던데
소부대전투에
딱 아닌가
막내동산은 오타인건가요?
오타네요.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로 어수선해서 ㅠㅜ. 죄송해요.
하나회는 그래도 당시 최고의 엘리트였다. 무능하기 짝이 없고 썩어빠진 청죽회는 빨리 뿌리를 뽑아라.
문제는 하나회는 사라졌지만 청죽회는 더 번성한다는거죠.
30kg -3kg- 300g -30g -3.75g 다섯가지로 전력화 합시다.
어떤놈이 특전사 핑계를 대고 있어 스 옴 계급장을 때어내고 군대에서 쫒아내라 빨리 만들어서 ㅇ국제시장레 팔아야지 풍산은 군납을 포기하고 별도로 만들어서 수출 시장을 개발해라 스출시 가격 좀 높게 받고
빨리 빨리 만들어서 보급해라 뭐들하냐!
옛날부터 대가리들이 섞어 있어서
우리나라 군대가 발전을 못하는 겁니다
지휘나 할수 있으려나
이번 해병대 채상병 사건에서 장성들 하는 거 보셨잖아요.
군내 간첩이 너무 많아요.
나라가 망합니다
저 드론 싫어 해서
걍 저것 보다 20배는 싼
멀티.콥터나 보급하죠
저거 너무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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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정당한 주장이라고 하지만, 옛날 군수산업에서 얼마나 사기 당한 줄 알고나 계시는지요.
첫째, 일반 군사용 드론과 가격비교
둘째, 폭장량 비교
셋째, 비행거리 및 호버링 유지시간
넷째, 탐지장비 종류 및 성능
다섯째, 군 사용의 작전 및 임무별 적용 가능성(군 소요량 파악)
여섯째, 같은 성능을 가진 다른 군사용 드론의 대체성에 따른 우위확보 능력
- 현재 추진중인 군사용 드론과 동축 드론의 중복성 등을 고려
일곱째, 생산능력 및 조달능력
여덟째, 고장탐구 및 정비능력
.
.
.
수많은 검사항목들이 있다.
단순히 남들이 사용한다고 무조건성능이 더 좋은 것을 우리도 사용해야 된다는 것이 아니다.
어느 특정부대에서 테스트 해서 필요하다고 해서 적합한 것이 아니다.
동축반전 드론을 대체할 군사용 드론이 존재하고 있고, 사용하고 있으면서 성능이 더 좋다면,
계속 고려되고, 늦어질 수 밖에 없다.
도입이 늦어진다고 개흥분하여 불만으로 들려지는데에 있어서 신중하지 못하다고 여겨진다.
그리고 국가에서 국민의 세금을 필요하다고 해서 남발해서도 안되는 것이다.
GP나 소대단위의 인원구성이 무식하게 동축반전 드론으로 해결되는 단순한 문제도 아니고,
단지 조금 도움만 될 수 있을 뿐이다.
동축반전 드론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다른 군사용 드론으로 탐지 및 경계 임무 등
필요한 임무를 할 구 있다.
이런 부분을 부각시켜 어떠한 드론이던지 군특성에 맞게 도입되게 해야지
필요하다고 해서 어중이 떠중이 모든 기종을 도입하게 되면, 엄청난 유지비용과 운용에 있어서 문제가 커짐을 왜 모르는가?
군사장비는 비리에 의해서 도입이 안되는 것보다 도입되어 비리가 더 많은 문제를 발생한 것은 왜 말하지 않는가?
윤 석렬은 청죽회를 청산할 의지가 없나 보죠 ?
이분은 불평불만이 가득차네요
정당한 주장이 불평불만으로 들리면 그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북한에서도 아닥하실 분
언제나 탁상행정 인간들 때문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