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봤는데요. 캡슐을 교체하는 형태죠. 캡슐교체로, 정찰용으로도 쓰고, 공격용으로도 쓸수 있구요. 처음봤을때 오~ 이거 괜찮은 방식이다 생각했었습니다. 동축반전이라 모터의 힘과 체적에비해, 체공안전성이 높겠구나 생각했었는데......시험평가가 통과 됐다니 좋은일이네요. 체계 개발 과정을 통해서, 정확성 그리고 대형화 시켜 공격력과 항속거리를 늘린 멋진 동축반전 바리에이션이 탄생되기를 바랍니다.
@@kkachisalmo 그게 개발이 애매합니다. 두가지버전이있는데. 120MM 박격포탄으로 좀더 긴사거리를 가지는놈과. 순수 정찰탐지형 으로 구분됩니다. 대대급지원전력으로 구축하려고했다가. 이게 어느선까지 배치가될련지는 두고봐야할일이지만, 후속관련해서는 문제가 많이 발생한듯이 보여집니다.
@@billee5759 소형드론은 분명 시간과 연구 개발에 따른 발전들이 만들어지겠죠. 이스라엘같은경우는 로켓탑재형 드론도 개발이되고 있습니다. 하나의 시스템 모듈의 노하우가 집적이되면, 향후 다양한 형태의 발전형으로 파생되리라 기대합니다. 4연장 또는 8연장 로켓런처를 탑재하고, 기관포를 장착하는 미래의 대형첨단 드론까지 발전을 기대합니다.
아이디어는 기가막히게 잘 만들었습니다. 자세제어도 쉽고 구조도 간단하죠. 지금까지는 군의 의사를 타진해보는 과정일거라 생각합니다. 정확도나 파괴력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드론은 근처에 떨궈주고 탄자체가 일정한 각으로 회전하며 떨어지다가 자기센서 등에 감지되는 방향으로 폭발하여 제트를 형성시키면 모든 기갑차량은 다 파괴됩니다. 반응장갑은 의미도 없구요. 이미 오래전에 미국에서 개발한 기술입니다. 이라크전에 사용되기도 했구요. 이 모델은 군에서 당연히 도입할거라 생각합니다. 가격이 문제겠네요.
2시간 체공형입니다. 즉 적진 10KM밖에서 운영한다고 하면. 최소 30분이상은 머물수 잇는 성능을 원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체공성능을 높이기위해서 풍산이 개발하다가 .. ADD에게 SOS 쳐버린 상황이고, 개발과정보면 정말로 풍산의 배째정신이 어디까지 인지 잘나타난 드론입니다.
@@billee5759 이정도 크기에 2시간 체공시간을 원한다면 세계 어느 나라도 못만듭니다. 우리나라 드론 시장이 특징이 지금까지 중소기업 특화 사업으로 기술력 부족, 연속적 개발의지 부족이 있는 것과 군에서 드론 도입에 대한 말만 뻔지르 하고, 정작 결정권자들은 싫어 한다는 것과 그것에 맞추어서 되지도 않는 스펙을 남발해 계속 도입을 늦춘다는 것입니다. 써보면서 발전시키고, 군의 한 무기체계로써 자리를 계속 잡아가야 하는데, 자리 자체를 내주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중고도 군단, 사단급까지는 정찰용으로 받아 들이겠지만, 그 이하의 중대, 소대급은 꿈도 꾸지 말라는 식이죠.. 가장 문제점이 실력이 없는 중소기업의 마구잡이 개발과 군의 교묘한 방해라고 봅니다. 중고기업 특화 사업은 이제 풀렸다고하는데 군이 과연 무인기가 박격포, k6 이상으로 더 효과적이고 중요한 무기로 무기체계에 받아들일지는 솔직히 의문스럽습니다.
좋은 소식이네요. 군에서도 여러 드론을 구입 테스트 했을 텐데 이게 채택 되어서 여러 바리에션으로 나온다면 현재 보다는 보다 작은 단위 부대에서도 사용 가능 할 듯 싶어요. 우-러 전쟁을 보면서 이젠 대형 정찰, 공격 드론 뿐만 아니라 중.소 드론이 확실히 자리 잡은 듯 보여요. 국군 똥별들도 정신 차리고 중대형의 드론 부대가 아니라 분대내의 드론병이건 소대의 드론 분대건 작은 단위에도 드론 관련 유닛을 편제로 넣어야 한다고 생각 되더라구요. 최근의 바흐무트 상황 보니까 드론으로 전차도 때리고 참호도 때리는데(더는 참호가 무쓸모) 게다가 다 보면서 위치 알려주고 포쏘고 전차 공격하고... 이젠 진짜 보면서 전쟁을 하는데 예전 처럼의 참호나 돌격의 전쟁의 시대가 아닌 시대로 접어든 느낌이더라구요. 영화 처럼... 이젠 드론 없이는 소규모 전투는 할 수 없는 필수의 시대가 되었다 그렇게 생각 합니다.
제 생각에 우리군에서 1회용을 싫어하는건, 훈련시에 한번 사용하면 미사일처럼 소모되기 때문에, 훈련 자체를 예산상 하는게 힘들기 때문일듯 합니다. 재활용해서 베터리만 충전하면 다시 쓸수있다 하면 훈련시에도 큰 비용이 들지 않으니까 이쪽을 선호하는듯 싶어요... 그런면에서 실전시에 사용할 1회용으로 파괴력이 더 높은 형식과, 훈련용도로 사용할 재사용 드론을 구분해서 생산해줘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풍산드론의 경우 예전 국방tv MSG 에서 잠깐 소개된 적이 있어서 관심있게 봤었는데 잘하면 채택될수도 있겠네요. 공격형의 경우 드론 전체가 목표에 돌입해서 터지는 방식이라고 했는데 밑에 탄두만 폭탄처럼 분리 투하방식으로 하면 재사용도 되고 공격후 적의 움직임을 계속 관찰할수 있으니 이런 방식이 더 좋을꺼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개발이 되가는거 같네요? 기술적으로 이렇게 하는게 별로 어려울꺼 같진 않은데 말이죠.
@@Loveteeth러우전에서 중국산 레저용 드론들이 박격포탄 떨구고 복귀하던데요. 싸구려로도 그렇게 잘 활용되는 것 보면 충분히 복귀시켜 가면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영상의 드론은 보니까 군집 통제용 한 대는 항재밍 기능도 있어 중국산 레저용 드론과 다르게 적들이 재밍장치를 가동시켜도 쓸 수 있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목표타겟팅 같은 대전차 미사일 공격이나 자폭드론은 아니어서 공격무기 측면에서는 좀 미덥겠지만 그래도 헬기로터 같은 동축반전이라 바람역풍에도 흔들림이 없이 조종이 편하고 휴대가 간편하고 날리기도 쉽고 하니 정찰용으론 군이 대중적으로 유용하게 쓰일듯.. 물론 가격이 얼마인지 는 모르겠지만..
이거 빨리 만들어야 합니다.. 0.0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전장의 환경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0.0 우크라이나 군도 적군들이 어디서 오는지 몰라... 자신들이 있는 위치를 중심으로 드론을 하늘높이 올려서 " 정찰위성" 처럼 사용하고 적 전방 10km 내외의 모든 조적을 하늘에서 추적해서 포병들한테 좌표를 알려줘서 러시아군을 섬멸하더군요... 0.0 따라서 우리군도 드론을 하늘높에 올려서 매의 눈처럼 활용하고 무인으로 쪽집게 공격을 할수 있는 21c 전장의 환경에 대응하도록 해야 됩니다.. 특히 이런 드론 공격방법은 예비군훈련의 정규과정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이 참에 드론을 잡을 수 있는 무기도 개발 가속화 해야 할 것 같아요~ 끊임없는 창과 방패의 기술발전이라 할까? 드론을 잡으려면 드론을 조정하는 주파수의 변조를 통해 역으로 해당 드론을 조정하는 상대방을 공격하게 만드는 좀비드론을 만들면 어떨까요? 그냥 상상만 해 봅니다.
까치살모님께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우리 군의 시험평가를 통과한 풍산의 드론이 현재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쓰여지는 여러종류의 드론들을 대체할 정도의 성능이 있는건가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쓰이는 드론의 쓰임새를 보니까 정찰과 박격포탄 투하를 이용한 공격용이 주로 보병용 드론으로 쓰이고 대형의 드론으로는 바이락타르2B같은 드론 종류이던데 이는 지금 우리군이 가진 차기 군단급 무인기나 중고도무인기에 무장을 장착하면 바이락타르 무인기의 역할을 맡길 수 있고 풍산의 드론은 지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쓰는 잡다한 소형드론들을 싹다 풍산의 드론 하나로 대체하는게 가능하다고 보는데 까치살모님 의견은 어떠신가요?
우선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쓰이는 드론들을 보면 쿼드콥터에 투하영 수류탄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드론은 그런것과는 비교를 불가할정도로 훨씬 뛰어납니다. 당장 크기는 보병에 3개정도는 가지고 다닐수 있을정도로 컴팩트하면서 탄두 탐재량은 3kg으로 몇백그람에 불과한 소형 수류탄이 아는 본격적인 박격포탄을 탑재할수 있을정도의 무인기 이기때문에 성능 자채는 비교불가입니다. 그리고 바이락타르는 지금 우리군의 사단급과 군단급 무인기 사에에 위하는 무인기로 정확히는 우리군에는 바이락타르급의 무인기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연히 바이락타르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성능의 무인기는 지금 다수 개발중입니다.
안녕하세요 까치살모님. 항상 양질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질문드릴게 몇 가지 있는데 영상에서는 보병운용 소형 드론이 군에서 채택된게 저 동축 반전 로터 드론이 최초라고 하셨는데, 그럼 아미타이거 시범 여단 등에서 운용하고 있는 쿼드콥터, 헥사콥터, 소총용 드론 등도 단순히 운용시험만을 의해 임시적으로 도입한 드론들인가요? 언젠가 한번 이 아미타이거 여단전투단에 대해서도 한 번 다뤄주사면 좋을 거 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그럼 몇 가지 의문... 1...포탄 발사형 드론이라면 드론은 부대원이 회수하는 건가요? 어디서? 2...다시 회수한 드론은 박격포탄을 장전하고 다시 공격하러 가는 건가요? 3...그렇다면 군인은 박격포탄을 엄청 갖고 다녀야겠네요? 드론 충전은 어디서? 4...드론 작전반경은 최소 100킬로는 되나요? 설마 10킬로 라고 할 건 아니죠? 5...만약 드론 작전반경이 10킬로 정도라면 굳이 드론을 쓸 필요가 있나요? 6...드론을 포함한 일체장비의 무게는? 7...대대급 장비인가요? 중대급 장비? 소대급? 화력은 분대똥포 정도인데....
1자동 복귀한다고 알고 있는데 착륙방법은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2.탄두는 아주 여라가지고 탄두가 단일 탄두도 있고 최대 3개의 탄두까지도 운반하는 모델도 있습니다. 3박격포탄을 그대로 쓰는게 아니라 드론 탄두용으로 다시 개량해야 합니다. 4기본형 모델은 30분 비행에 8km진출입니다. 5기본적으로 공격용이라 그정도도 충분합니다.미국의 스위치 블레이드도 작전반경이 10km입니다. 620kg이 안넘습니다. 7 아직 구체적은 배치방법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1. 포탄 발사형이 아니라, 포탄 사출형(떨구는 것). 회수는 원래 드론을 날렸던 곳으로 돌아옴. 2. 포탄 재장전. 물론 급한 상태라면 버리고 도망가면 끝. 3. 보통 휴대는 몇 발만 하고, 차량으로 보급할 걸로 보임 4. 10 Km 도 짧은 거 아님 5. 보병이 적 차량을 발견하거나, 기관총 진지 등을 돌파할 때 쓰는 거임. 박격포 처럼 대량으로 쏘아대는 거 아님. 6. 베낭에 2개 가 들어가는 정도라 가벼움 7. 보병용이라 소대급 정도로는 내려올 것으로 보임. 그리고 차량에 다수 탑재해서 공중에 뿌리는 방법도 검토할 것으로 보임.
까치살모님 착각하셨네요 풍산이 개발한 드론은 하기 2종류입니다. 1. 동축반전드론 2. 투하공격전투드론 60mm 박격포탄을 투하하는건 쿼드콥터 형식의 2번이고 동축반전드론은 탄두투하방식이 아니고 목표물상부에서 EFP를 기폭시켜 자폭되는 형식입니다. 물론 동축반전드론도 탄약투하도 가능하다곤 하지만 형태상 60mm박격포탄을 장착할 수 없고 전용으로 개발된 탄을 써야 합니다. 2개를 혼동하셨네요.
지금까지 보거나 들어왔던 소형휴대용 드론중 최고라는 생각
아이디어와 기술이 쌈박합니다
애국 기업 풍산 화이팅!
아이디어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이 무기가 각 보병소대에 기본무기로 채택되었으면 좋겠어요....참호전에서 유용할꺼 같아요.........매복으로 유용하고....
적 참호를 부시는데 완전 대박. 사각이 전혀 없이 그냥 위에서 낙하 방식으로 떨어지니. 참호 안으로 바로 떨어지면. ~~~ 지옥도가....
직접봤는데요. 캡슐을 교체하는 형태죠.
캡슐교체로, 정찰용으로도 쓰고, 공격용으로도 쓸수 있구요. 처음봤을때 오~ 이거 괜찮은 방식이다 생각했었습니다.
동축반전이라 모터의 힘과 체적에비해, 체공안전성이 높겠구나 생각했었는데......시험평가가 통과 됐다니 좋은일이네요.
체계 개발 과정을 통해서, 정확성 그리고 대형화 시켜 공격력과 항속거리를 늘린 멋진 동축반전 바리에이션이 탄생되기를 바랍니다.
네 좀더 대형화된 모델도 개발중입니다.
@@kkachisalmo 그게 개발이 애매합니다. 두가지버전이있는데. 120MM 박격포탄으로 좀더 긴사거리를 가지는놈과.
순수 정찰탐지형 으로 구분됩니다. 대대급지원전력으로 구축하려고했다가.
이게 어느선까지 배치가될련지는 두고봐야할일이지만,
후속관련해서는 문제가 많이 발생한듯이 보여집니다.
@@billee5759 기갑용,기계화용,대인용
정찰용 장시간 채공용 ,중거리,단거리
상부공격용,집속탄용,투발용,자폭용
이렇게 구경별로 조립식으로 나뉘겠지요.
중간값이 80ㅡ105mm 용일듯 합니다.
80mm이하 소대급 대인,기계화
105mm 중대급 기계화,기갑
120mm 대대급 기갑,시설타격용
@@billee5759 소형드론은 분명 시간과 연구 개발에 따른 발전들이 만들어지겠죠. 이스라엘같은경우는 로켓탑재형 드론도 개발이되고 있습니다. 하나의 시스템 모듈의 노하우가 집적이되면, 향후 다양한 형태의 발전형으로 파생되리라 기대합니다.
4연장 또는 8연장 로켓런처를 탑재하고, 기관포를 장착하는 미래의 대형첨단 드론까지 발전을 기대합니다.
60 활용 좋아요 👍 저가품질로 밀고오는 중공개떼 163평균키 북한 특수부대한테 취향적격ㅠ 공놀이하면서 ⚽️ 하나둘씩 사격하는 재미를 선사합시다
풍산이 한화가 실패한 휴대용 로켓 발사기도 개발 하는 것으로 아는데 개발이 성공 해서 군에 채택 되기를 바랍니다 풍산 화이팅
공격형 드론을 소대 단위나 분대 단위로도 배치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영상을 보면 공격형 드론의 용도가 아주 무궁무진하고 값어치가 있습니다.
국뽕tv가 아닌 밀리터리 유튜브는 오랫만에 보내요ㅋㅋ 좋아요 눌름
아이디어는 기가막히게 잘 만들었습니다.
자세제어도 쉽고 구조도 간단하죠.
지금까지는 군의 의사를 타진해보는 과정일거라 생각합니다.
정확도나 파괴력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드론은 근처에 떨궈주고 탄자체가 일정한 각으로 회전하며 떨어지다가 자기센서 등에 감지되는 방향으로 폭발하여 제트를 형성시키면 모든 기갑차량은 다 파괴됩니다.
반응장갑은 의미도 없구요.
이미 오래전에 미국에서 개발한 기술입니다.
이라크전에 사용되기도 했구요.
이 모델은 군에서 당연히 도입할거라 생각합니다. 가격이 문제겠네요.
예상가격 1대당 400~1000만원 이내
sf만화에서나 나올만한 모양의 드론이네요. 잘 개량하면 명품 무기가 나올거 같아요.
네 그럴것 같습니다.^^
영상 기가차게 만드셨네요 잘 보고갑니다.
사용 후 재사용까지 가능하니 아이디어는 좋은데요...
여분 배터리 많이 가지고 다녀야 겠네요...
동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이게 초기에는 1회용이였죠.
그런데 우리군이 1회용을 원체 싫어해서 ㅎㅎㅎ^^
2시간 체공형입니다. 즉 적진 10KM밖에서 운영한다고 하면.
최소 30분이상은 머물수 잇는 성능을 원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체공성능을 높이기위해서 풍산이 개발하다가 .. ADD에게 SOS 쳐버린 상황이고,
개발과정보면 정말로 풍산의 배째정신이 어디까지 인지 잘나타난 드론입니다.
@@달빛-u1o 네 초창기에는 그랬는데요.
지금은 재사용형으로 바뀌었습니다.^^
심지어 탄두를 3개까지 보유한 모델도 있습니다.
@@billee5759 2시간이 아니라 30분정도 비행하고 8km까지 진출하는 모델인데요.
머 하기사
지금 풍산이 아주 신나서 여러가지 크기로 개발하고 있으니 2시간 비행가능한 모델도 있겠네요,^^
@@billee5759 이정도 크기에 2시간 체공시간을 원한다면 세계 어느 나라도 못만듭니다.
우리나라 드론 시장이 특징이 지금까지 중소기업 특화 사업으로 기술력 부족, 연속적 개발의지 부족이 있는 것과
군에서 드론 도입에 대한 말만 뻔지르 하고, 정작 결정권자들은 싫어 한다는 것과
그것에 맞추어서 되지도 않는 스펙을 남발해 계속 도입을 늦춘다는 것입니다.
써보면서 발전시키고, 군의 한 무기체계로써 자리를 계속 잡아가야 하는데, 자리 자체를 내주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중고도 군단, 사단급까지는 정찰용으로 받아 들이겠지만, 그 이하의 중대, 소대급은 꿈도 꾸지 말라는 식이죠..
가장 문제점이 실력이 없는 중소기업의 마구잡이 개발과 군의 교묘한 방해라고 봅니다.
중고기업 특화 사업은 이제 풀렸다고하는데 군이 과연 무인기가 박격포, k6 이상으로 더 효과적이고 중요한
무기로 무기체계에 받아들일지는 솔직히 의문스럽습니다.
수 많은 소형드론 아이디어 있지만, 최고 중의 최고입니다.
군에서도 수많은 종류를 테스트 해보고 고른 녀석인까요.^^
우리군의 요구사항이 굉장히 까다로운가보네요
그만큼 채택됐다면 성능과 수준이 높다는 뜻이겠죠
기대가 크네요
군은 당연 기준이 까다로워야죠
멋지네요
디자인 자체가 너무 효율적으로 잘 돤 것 같습니다 굳
네 그래서 보병이 휴대하기 편하죠.
lig의 모델은 그런부분에서더 않좋은 평가를 받았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혹시 유용원군사세계에서 뵙던 까치살모님 이신가요?
잘 적용하면 오랜만에 좋은 무기 도입이 될 듯....
그럴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보병도 재대로된 공격형드론을 가지게 되는거죠.^^
악천후에 다른 드론보다 훨씬 효용성이 크겠네요. 기대됩니다.
확실히 동축반전이니 같은 크기 다른 드론보다는 나쁜 기상에도 잘 견디겠죠.^^
@풍경소리 당연히 그런데요.
소형 드론은 물리적으로 악천후시 사용못하죠.
그나마 동축반전이니 좀더 잘 견딜거라는거죠.^^
멋집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론에 포탄을 단게 아니라 포탄에 비행체를 달았다? 순서를 바꾸니 개념이 달라진 느낌, 대~~박~!
우크라이나전쟁에서 보병의 휴대용 공격 정찰 드론의 활약이 동영상으로 전세계에 전달었고 공격 드론의 중요성이 모두에게 각인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육군이 찾는 최적의 드론이 나왔군요.
이전 모 밀리사이트에 글 올리시던
그 까치살모님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아무턴 유튜브 채널이 있는줄 오늘
첨 알았습니다. 암튼 반갑고 구독 누르고
갑니다. 늘 건승하시길!!
부디 군의 합격점을 받아서 우리군도 빨리 공격형 드론이 배치되기를 바랍니다
합격했습니다.^^
지금 군에서 소요제기 서류작업중입니다
업그래이드 진행중이고 다기능,다용도로 개발중인걸로 압니다.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아래 탄만 배출하고 비행하는 부분은 다시 재활용을 할수 있다니 보병으로서도 유용하다고 봅니다. 박격포를 떨군다면 일반 박격포보다도 더 정확할수 있겠습니다.
서해 북한 공기부양정 대응용으로 전술 개발해도 좋을거 같은데요.
움직이는 크레모아 군집편대.
부양정 움직이면 대량 맞대응 출격. 안오면 되돌아 오고.
헬기 한대 비용정도만 들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캡슐형 드론의 경우 중국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기갑전력에 장착하는 경우가 많던데
보병말고도 전차나 자주포 등에 장착하는 것도 생각해 볼만 하겠네요.
드론기술은 현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사용중인 드론과 많은 차이가있네 드론은 미래 전략무기이기때문에 하루빨리 첨단기술을 개발해서 전세계가 부러워할 무기로 거듭나길 바란다
좋은 소식이네요. 군에서도 여러 드론을 구입 테스트 했을 텐데
이게 채택 되어서 여러 바리에션으로 나온다면 현재 보다는 보다 작은 단위
부대에서도 사용 가능 할 듯 싶어요. 우-러 전쟁을 보면서 이젠 대형 정찰, 공격
드론 뿐만 아니라 중.소 드론이 확실히 자리 잡은 듯 보여요. 국군 똥별들도
정신 차리고 중대형의 드론 부대가 아니라 분대내의 드론병이건 소대의 드론 분대건
작은 단위에도 드론 관련 유닛을 편제로 넣어야 한다고 생각 되더라구요.
최근의 바흐무트 상황 보니까 드론으로 전차도 때리고 참호도 때리는데(더는 참호가 무쓸모)
게다가 다 보면서 위치 알려주고 포쏘고 전차 공격하고... 이젠 진짜 보면서 전쟁을 하는데
예전 처럼의 참호나 돌격의 전쟁의 시대가 아닌 시대로 접어든 느낌이더라구요. 영화 처럼...
이젠 드론 없이는 소규모 전투는 할 수 없는 필수의 시대가 되었다 그렇게 생각 합니다.
근거리 공격 정찰에 효율적이겠네요.
우크라이나 사례처럼 터키의 장거리 공격용 가성비 좋은 드론도 필요합니다.
풍산 화이팅!!!
네 정말 풍산 화이팅이네요.^^
혹시 풍산주식 ㅋㅋㅋ 모은사람 ^^;;
구독 좋아요 알람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런데 돈들이는건 찬성합니다 응원합니다
제 생각에 우리군에서 1회용을 싫어하는건, 훈련시에 한번 사용하면 미사일처럼 소모되기 때문에, 훈련 자체를 예산상 하는게 힘들기 때문일듯 합니다. 재활용해서 베터리만 충전하면 다시 쓸수있다 하면 훈련시에도 큰 비용이 들지 않으니까 이쪽을 선호하는듯 싶어요...
그런면에서 실전시에 사용할 1회용으로 파괴력이 더 높은 형식과, 훈련용도로 사용할 재사용 드론을 구분해서 생산해줘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기대되네요
네 저도 정말 기대됩니다.
@@kkachisalmo 앞으로 지상발사형 천검과 같이 운용하면 안될까요 작전범위가 문제려나?
@@sejin258094 지금 풍산에서는 이 모델을 정말 다양하게 재안하고 있어서 충분히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쟁 나면 상대 군도 드론을 운영하면서 정찰을 할 텐데요 적의 드론은 못 띄우게 하고 아군 드론 만 띄울 수 있게 하는 기술이 필요할듯하네요..
네 당연히 그러합니다.
그래서 우리군도 여러가지를 개발중이죠.
이번 북한 무인기사태까지 있어서 그 분야에 투자를 대폭 늘렸으니 결과를 두고 봐야겠죠.
@@kkachisalmo 현존하는 유도탄에 접이식 날개를 달면 어떨까요? 비행거리 10배는 늘어날텐데요..ㅎ
잘 보고 갑니다!!!
내용도 좋으시고 설명도 좋으시고 그래서 구독합니다 국뽕 같은거였으면 안했을텐데....
희망적인 소식. 만약 이 새로운 형태의 동축드론이 군에 배치되면 엄청난 방어 및 공격 능력이 생기겠다. 역시 철의 기업은 풍산.
네 그렀습니다.
이제좀 우리 보병에게도 숨통이 트위지 않을까 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채널을 이제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유용원에 군사세계 비밀방에서 계시던 까치살모님이신지요?
네 그곳에서 이 닉네임으로 활동했습니다.
@@kkachisalmo
비밀에서 활동은 안했지만 자주 토론방을 보며
까치살모님의 해박하신 지식에 깜짝깜짝 놀라곤 했습니다...^^
가시고 나서 많이 섭섭했고 지금은 빈공백이 많이 느껴질 정도로
고수님들의 부재가 느껴지는데 이렇게 유튜브로 뵈니 반갑습니다.
이야 기대되네요
네 저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풍산드론의 경우 예전 국방tv MSG 에서 잠깐 소개된 적이 있어서 관심있게 봤었는데 잘하면 채택될수도 있겠네요. 공격형의 경우 드론 전체가 목표에 돌입해서 터지는 방식이라고 했는데 밑에 탄두만 폭탄처럼 분리 투하방식으로 하면 재사용도 되고 공격후 적의 움직임을 계속 관찰할수 있으니 이런 방식이 더 좋을꺼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개발이 되가는거 같네요? 기술적으로 이렇게 하는게 별로 어려울꺼 같진 않은데 말이죠.
거의 확정입니다.
지금 군에서 방사청에 재출할 소요제기 서류작업중이라
군에서 소요제기를 하는건 100%확실하고요.
방사청도 소요제기를 거부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오래전부터 이런 드론이 우리군에는 절실하게 필요했으니까요.
제 생각에는 중대급 이하 드론은 소모품으로 사용해야한다고 봅니다.
송환모드 있다고 하더라도 최전방이나,특수임무일건네 소모품 때문에 목숨줄 내놓고 아끼는건 잘못되었다 봅니다.
근접전의 생명은 공격후 이탈이라 봅니다.
@@Loveteeth러우전에서 중국산 레저용 드론들이 박격포탄 떨구고 복귀하던데요. 싸구려로도 그렇게 잘 활용되는 것 보면 충분히 복귀시켜 가면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동영상의 드론은 보니까 군집 통제용 한 대는 항재밍 기능도 있어 중국산 레저용 드론과 다르게 적들이 재밍장치를 가동시켜도 쓸 수 있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격추 추락시 자폭하는기능이있으면...
제가 풍산제품 리스트 봤더니.... 원거리의 경우, 돌아올수없어서 자폭하게 하구요... 근거리는 탄두만 떨구고 귀환 가능하더라구요
까치살모님을 여기서 뵙게되는군요
놀랐습니다, 반갑구요 ^^
드론 헤드에 소형 추진 모터를 달아서 순간 추진 방식으로 목표물에 낙하하게 만드는게 관통력을 더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영상 제작자님 의2012년에 댓글 닛네임
으로 인터넷에서 본적 있는데....!!
그때 사용하시던 분 같다....!!
영상 잘보고 갔니다 ^^ ...!!
썸네일 꺼리튜브 아륜가? 했는데
다른 채널이군요 구독 들어갑니다 ㅎ
이제 드론은 필수 빨리 더많이 사용 하고 더많이 발전 해야함
목표타겟팅 같은 대전차 미사일 공격이나 자폭드론은 아니어서 공격무기 측면에서는 좀 미덥겠지만 그래도 헬기로터 같은 동축반전이라 바람역풍에도 흔들림이 없이 조종이 편하고 휴대가 간편하고 날리기도 쉽고 하니 정찰용으론 군이 대중적으로 유용하게 쓰일듯.. 물론 가격이 얼마인지 는 모르겠지만..
정찰용 모듈도 개발중입니다.
풍산도 이 드론에 기대가 커서 정말 여라가지를 개발하고 있고
그리고 단순하게 보병용뿐만 아니라 아주 여러수단에서 투하하는것도 연구중입니다.
차량에 소형 수직발사관을 장착해서 바다의 합동화력함의 개념으로 중대나 대대의 정말 화력지원용으로 쓰면 되겠네
가격 매우 쌉니다. 500만원?
동축반전로터 보기만큼 간단치 않은데 실현하여 효율성을 높였네요.
풍산이 한건 아니고
동축반전 드론은 어디의 중소기업이 했다고 합니다.
@풍경소리 동축반전 이중반전은 대충 둘어본듯한데.. 이중반축로더는 머에요..??
꼭 성공하길 기대 합니다~
동축반전드론은 정말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보일 것같아요. 풍산의 자랑입니다.^^
'비밀'에서 활동하셨던 까치살모님이신가 보군요. 다시 뵙게 되서 너무 반갑습니다.
탱크 파괴까지 고려하는건 무리고 참호안에 보병공격용으로 전문으로 만들면 이제는 참호에 지붕을 달아야 하는 상황이 되니 방어하는 입장에서는 괭장히 힘들듯~~~
내가 제일 기대하는 드론.... 분대 단위에 몇개씩 나눠주면 좋겠습니다.
분대단위까지는 안되겠지만
드디어 일분부대에도 공격형 드론이 들어가겠죠,^^
굿 아이디어
시험통과도 중요하지만 소대까지 배치할 수 있나 가성비도 중요하다 ~
박격포 60용 사이즈 있다면 소대별 1기 씩 보유 가능 .. 60 박격포가 중대 3기 1개소대 배속이니까
다만 81급 사이즈면 중대 지원배속이라 중대 단위 1기만 사용 가능하고
@@Zuilietzhan한 발 쏘고 복귀해야 하니까 박격포 화력을 내려면 소대당 1개 군집 이상, 대수로는 6~12대 쯤 배치해야 할 듯 합니다.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더욱 진보된 월등한 드론이 더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여담이지만 이 모델은 모르겠지만
lig의 직충돌 드론은 보병이 휴대하고 다니는 소형드론임에도
안티재밍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은 진짜 전문적인 군용드론에는 드론 재머는 통하지 안는다는거죠.
중국사람이세요? 영상의 한국어가 괴상하고 이상합니다. 한국인이 사용하는 한국어가 아니에요. 품사나 어구의 호응부터 문장의 구성까지 국어교육을 전혀 받지 못한 사람같아요
@@g4df74g1h ????.내가 듣기에 아무문제 없는데 왜시비??댁 은 얼마나 한국말 잘해서 이런글 쓰는지 이해할수 없내요.
@@g4df74g1h 90년대부터 밀리 게시판에서 활동하신 까치살모 모르시면 그냥 아닥하고 계세요.
다시 복귀하는 드론이면 완벽함.... 저걸 LAH를 모함으로 해서 탐지 및 공격을 하고 LAH에 복귀하여 재충전할 수 있도록 하면 개 쩌름
대박~~~
각소대에 1개분대는 드론분대로운용하면 좋을듯!
아주 좋아 ~~
이거 빨리 만들어야 합니다.. 0.0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전장의 환경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0.0
우크라이나 군도 적군들이 어디서 오는지 몰라... 자신들이 있는 위치를 중심으로 드론을 하늘높이 올려서 " 정찰위성" 처럼 사용하고 적 전방 10km 내외의 모든 조적을 하늘에서
추적해서 포병들한테 좌표를 알려줘서 러시아군을 섬멸하더군요... 0.0 따라서 우리군도 드론을 하늘높에 올려서 매의 눈처럼 활용하고 무인으로 쪽집게 공격을 할수 있는
21c 전장의 환경에 대응하도록 해야 됩니다.. 특히 이런 드론 공격방법은 예비군훈련의 정규과정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네 당연히 그렀죠.
이제 전쟁은 정말 드론전쟁입니다.
드론없이 전쟁을 한다는건 이제는 보병에게도 있을수 없는 일이죠.
아이디어가 최고에요~ 캡슐모양의 포탄만 바꾸어 장착하고 계속 사용가능하니까요.
신기하네요....
역시 풍산
이 참에 드론을 잡을 수 있는 무기도 개발 가속화 해야 할 것 같아요~
끊임없는 창과 방패의 기술발전이라 할까?
드론을 잡으려면 드론을 조정하는 주파수의 변조를 통해 역으로 해당 드론을 조정하는 상대방을 공격하게 만드는 좀비드론을 만들면 어떨까요? 그냥 상상만 해 봅니다.
국산드론으로 전장을 지배할 날이 곧 오기를 바랍니다. 정찰도 가능하고 남는 박격포탄도 활용할 수 있다니 좋은 계획으로 보입니다. 잘 개발해서 군을 잘 무장시키되, 해외수출은 5~10년 후나 했으면 합니다. 기술보안 잘 유지 부탁드립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추가적으로 잘 개발이 완료 되서
Led 드론쇼 하듯이
백대 정도가 살상반경 간격을 두고 군집으로 날아가
60미리 박격포 탄을 적 부대 상공에서 투하 하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소름 돋고 짜릿하네요.👏👏👍
까치살모님께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우리 군의 시험평가를 통과한 풍산의 드론이 현재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쓰여지는 여러종류의 드론들을 대체할 정도의 성능이 있는건가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쓰이는 드론의 쓰임새를 보니까 정찰과 박격포탄 투하를 이용한 공격용이 주로 보병용 드론으로 쓰이고 대형의 드론으로는 바이락타르2B같은 드론 종류이던데
이는 지금 우리군이 가진 차기 군단급 무인기나 중고도무인기에 무장을 장착하면 바이락타르 무인기의 역할을 맡길 수 있고 풍산의 드론은 지금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쓰는 잡다한 소형드론들을 싹다 풍산의 드론 하나로 대체하는게 가능하다고 보는데 까치살모님 의견은 어떠신가요?
우선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쓰이는 드론들을 보면 쿼드콥터에 투하영 수류탄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드론은 그런것과는 비교를 불가할정도로 훨씬 뛰어납니다.
당장 크기는 보병에 3개정도는 가지고 다닐수 있을정도로 컴팩트하면서
탄두 탐재량은 3kg으로 몇백그람에 불과한 소형 수류탄이 아는 본격적인 박격포탄을 탑재할수 있을정도의 무인기 이기때문에 성능 자채는 비교불가입니다.
그리고 바이락타르는 지금 우리군의 사단급과 군단급 무인기 사에에 위하는 무인기로 정확히는 우리군에는 바이락타르급의 무인기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연히 바이락타르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성능의 무인기는 지금 다수 개발중입니다.
@@kkachisalmo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까치살모님
풍산이 포탄개발하던 기술을 가지고 만든게 이건데(이스라엘에서도 자체제작 사용중 형태임) 풍산이 졸지에 개인화기 드론 업체로 거듭나게되는건가...
아니요.^^
풍산은 탄두부만 만들고요
드론부는 어디 중소기업에서 만들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실용적으로 보이네요
드론을 완벽한거 찾으면 가격이 엄청날테고 2년 지나면 더 진보된게 나올텐데 그냥 값싼 드론이라도 적절히 활용가능한거 찾으면 됩니다. 우크라이나 전장 보세요. 엊그제 호주에서 동체를 종이로 만든게 레이더에도 안잡히고 값도 싸서 활용한다고 하네요
정말 짝짝짝....풍산 화이팅...
상당히 기대가 되는군요. 가성비 있게 적 수송 보급차량 이나 낙후된 북한 교량등에 써먹으면 좋겠군요..
순수 정찰용으로 사용해도 괜찮을 거 같네요. 전차에 탑재해서 표적 유도를 해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네 정찰 전용 포드도 있으니 순수 정찰용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
@@kkachisalmo 답변 감사합니다. 유용원의군사세계에서 활동하신 분 맞죠? 2시간 정도 됐는데 벌써 댓글이 173개. 좋아요가 1.1천개.
@@잘생긴남자-e6i 네 거기서 이 닉네임으로 활동했습니다.^^
설명 잘들었어요.차분 하게 잘하시내요
안녕하세요 까치살모님. 항상 양질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질문드릴게 몇 가지 있는데 영상에서는 보병운용 소형 드론이 군에서 채택된게 저 동축 반전 로터 드론이 최초라고 하셨는데, 그럼 아미타이거 시범 여단 등에서 운용하고 있는 쿼드콥터, 헥사콥터, 소총용 드론 등도 단순히 운용시험만을 의해 임시적으로 도입한 드론들인가요? 언젠가 한번 이 아미타이거 여단전투단에 대해서도 한 번 다뤄주사면 좋을 거 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쟁의 양상이 확실히 바뀐걸 볼 수 있었는데, 드론과 무인장비, 로봇 등의 최첨단 무기의 기술력이 곧 국방력인 것 같습니다.
한국도 한국만의 우수한 무기개발로 세계적인 군사력을 갖추었으면 좋겠네요.
아 그런 거예요?? 왜 한국군에는 드론이 상용화되지 않지? 했는데 다 성능미만이었다니.. ㄷㄷ 기준이 까다로운 건지 제품들이 하자였는지..
이게 가격이 싸야 분대나 소대에 많이 배치가 될텐데요
하나나? 한세트?의 가격이 얼마 정도할까요?
그럼 몇 가지 의문...
1...포탄 발사형 드론이라면 드론은 부대원이 회수하는 건가요? 어디서?
2...다시 회수한 드론은 박격포탄을 장전하고 다시 공격하러 가는 건가요?
3...그렇다면 군인은 박격포탄을 엄청 갖고 다녀야겠네요? 드론 충전은 어디서?
4...드론 작전반경은 최소 100킬로는 되나요? 설마 10킬로 라고 할 건 아니죠?
5...만약 드론 작전반경이 10킬로 정도라면 굳이 드론을 쓸 필요가 있나요?
6...드론을 포함한 일체장비의 무게는?
7...대대급 장비인가요? 중대급 장비? 소대급? 화력은 분대똥포 정도인데....
1자동 복귀한다고 알고 있는데 착륙방법은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2.탄두는 아주 여라가지고 탄두가 단일 탄두도 있고 최대 3개의 탄두까지도 운반하는 모델도 있습니다.
3박격포탄을 그대로 쓰는게 아니라 드론 탄두용으로 다시 개량해야 합니다.
4기본형 모델은 30분 비행에 8km진출입니다.
5기본적으로 공격용이라 그정도도 충분합니다.미국의 스위치 블레이드도 작전반경이 10km입니다.
620kg이 안넘습니다.
7 아직 구체적은 배치방법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1. 포탄 발사형이 아니라, 포탄 사출형(떨구는 것). 회수는 원래 드론을 날렸던 곳으로 돌아옴.
2. 포탄 재장전. 물론 급한 상태라면 버리고 도망가면 끝.
3. 보통 휴대는 몇 발만 하고, 차량으로 보급할 걸로 보임
4. 10 Km 도 짧은 거 아님
5. 보병이 적 차량을 발견하거나, 기관총 진지 등을 돌파할 때 쓰는 거임. 박격포 처럼 대량으로 쏘아대는 거 아님.
6. 베낭에 2개 가 들어가는 정도라 가벼움
7. 보병용이라 소대급 정도로는 내려올 것으로 보임. 그리고 차량에 다수 탑재해서 공중에 뿌리는 방법도 검토할 것으로 보임.
좋은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풍산에 이런거 개발할 능력이 있었던가요? 와우 ㅋ
아 드론부위는 어느 중소기업이 개발하고 탄두부위만 풍산이 개발했다고 하더군요.^^
개발할 능력이 있었냐고 말씀하시면..섭섭할듯요 ㅋ
방산기술연구원 연구개발실에서는 다양한 측면의 신형 탄약개발에 임하고 있지요
애국 기업 풍산👍👍👍
혹시 예전에 까치살모사란 닉 쓰신 분이세요? 유용원의 군사세계에서 ᆢ^^;
네 제가 그 사람입니다.^^
소형 드론은 아무래도 탄 폭발력이 약할 수 밖에 없을텐대요..전에 폭발력을 50% 쯤 강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 아직 적용이 안되려나요?
드론 무인기 극초음속미사일등등의시대입니다
첫 술에 배 부를 수 있나요
튀르키예처럼 드론 무인기 극초음속미사일등등의개발생산보유배치운용개량수출등등의 혁신성을 배우면 좋겠습니다
드론도 재활용 하는 시대가 오는군요. 참 당황스러운... 다들 1회용인데. 포탄을 발사하고 회수 한다니. 와.. 발상의 전환 정말 멋지네요..
총 맞고 적위치 알기 전에 소대별 정찰드론병 하나씩 있어야할듯..
까치살모님 착각하셨네요
풍산이 개발한 드론은 하기 2종류입니다.
1. 동축반전드론
2. 투하공격전투드론
60mm 박격포탄을 투하하는건 쿼드콥터 형식의 2번이고 동축반전드론은 탄두투하방식이 아니고 목표물상부에서 EFP를 기폭시켜 자폭되는 형식입니다. 물론 동축반전드론도 탄약투하도 가능하다곤 하지만 형태상 60mm박격포탄을 장착할 수 없고 전용으로 개발된 탄을 써야 합니다. 2개를 혼동하셨네요.
현대의 전장에 맞는 드론을 이용한 정찰,탐지,다양한 공격에 신속한 군적용이 시급하다. 승리의 핵심은 보병이다 .사람이다.
분소대사단군단 분류해 운용은 아직도 요원하다.
신속한 드론을 이용한 전술교범등을 발전시켜야 한다.
정찰자탄으로도 개발되면 좋겠습니다.
정찰자탄의 유용성은 대단하니까요.
소개한 개인휴대전투드론이 Ascent AeroSystems(NX30) 사에도 유사한 방식의 드론제품이 있는데 기술이전을 받은 것인지 아니면 풍산 독자기술개발인지 궁금 합니다.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현실은 업체가 시방서를 만들어 보내주면 공뭔이 그걸보고 요구사항을 만들어 입찰공고를 낸다. 업체가 선정된다. 공뭔은 기름칠한다가 현실임.
소대별 개별교전시 적기관포진지 에 전진이 막혔을때 박격포 지원 주문대신 바로벗어 날려 진지 수직 타격에 효과적이겟군
원래가 미국의 스위치블레이드가 그런 목적으로 나온것이고
이 모델도 그런 목적으로 나온거죠.
왠지 아주 오래전 만화책에서 봤던 것을 떠올리게하는 디자인이네요. FSS...
정확도 향상은 공중에 있다가 내려가면서 가까워졌을때 포탄을 투하하고 다시 올라가는 식으로 하면 될거 같긴한데 이러면 사실상 거의 반자폭형이라 애매하네.
멋지네요...
쇠구슬 2천개 정도 되는걸 떨궈서 지상 10미터 정도에서 광범위 하게 터지면...싹 보내버릴수도 있겠네요.
네이팜 처럼 여러개를 떨궈서 폭파시켜도 될 것 같고...
꼭 성공해서 우리나라 전력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고속정이나 군함에도 좋을것 같은데.. 사거리 밖까지 날려보내서 사용하면 괜찮을듯.. 장갑차보다 군함들은 장갑이 약하니까 효율적일듯함.
그런 모델도 풍산이 재안은 하고 있습니다.
풍산이 아주 여라가지로 재안중이죠.^^
@@kkachisalmo 풍산이 목숨을 걸었군요.
60 탄... 좋은 생각입니다.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