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들 왜 다 본인들도 아니면서 과몰입하시지.. 세븐틴 본인이 아닌이상 누가 잘못했니 아니니 누가 불쌍하니 이건 좀 아니라고봅니다 본인들 선에서 잘 끝낸 일인데 댓글쓰는 분들 다 저 상황에 실제 놓여있지도 않았던 제3자들이잖아요 카메라통해 본 것만으로 모든 상황 다 아는 거 아니잖아요 그건 저 상황에 있던 멤버들만 아는 건데 왜들 그러시는지..
이거 보면서 정한이는 지배욕이 굉장히 높구나 싶었음~ 본인만 게임 룰을 컨트롤하려고 하는게 보이던데, 그걸 호시가 깨려고 하니 과한 승부욕이라고 상황을 정리하는 것도 능숙해 보이고... 멤버들이 모르는건 아닌거 같고, 다들 크게 욕심이 많지 않아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가고 있는 듯 함... 구오즈들이 어느정도 브레이크 역할을 해줘야 할 듯~
윤전사( 윤정한 전문 사기꾼 )로 불리는거 정한이가 싫어해요ㅠㅜ.. ( 윤정한 전문 재치쟁이로 불리는게 더 좋다고 하네요! ) 고잉세븐틴 TTT편에 보시면 승철이랑 몇몇 멤버들이 정한이가 보기보다 팀을 생각하는 마음이 크다고 그렇게 말한 부분도 있는데.. 몇 년 동안을 같이 지낸 멤버들도 그렇게 말하는데 방송을 보는 입장에서 화면에서만 비춰지는 모습을 보고 한 사람의 성격을 판단하는 건 좀 아닌 듯 해요..
화해하고 푸는 모습들이 보기 좋다~~ 그와중에 요즘 야식파 멤버들은 저기에 다 모여있네ㅋㅋㅋㅋㅋㅋ
잘 풀려서 다행이구 호시야 너무 부끄러워하지마ㅏ 나도 그 상황에선 욱할만 했어엉
근데 뭔가 찝찝하긴하다...내가 만약 동생팀이였다면 엄청 화낼듯.. 카메라앞이여서 호시가 표현을 못했을수도 있었을것 같기도 한데....쨋든 빨리 화해하는 모습보니까 세봉이들이 많이 자랐구나라는 뿌듯함이 든다 (≥∀≤)/
이사람들 왜 다 본인들도 아니면서 과몰입하시지.. 세븐틴 본인이 아닌이상 누가 잘못했니 아니니 누가 불쌍하니 이건 좀 아니라고봅니다 본인들 선에서 잘 끝낸 일인데 댓글쓰는 분들 다 저 상황에 실제 놓여있지도 않았던 제3자들이잖아요 카메라통해 본 것만으로 모든 상황 다 아는 거 아니잖아요 그건 저 상황에 있던 멤버들만 아는 건데 왜들 그러시는지..
동생팀 이랑 형팀 서로 0원남은거 바꾸는그림도 재밌었을텐데 돈없다니까 화내고... 넘 무서워뜸 동생팀 0원줄라고 27만원 억지로쓴게 재밌나ㅋㅋㅋㅋ너무했음..
엇 재업인가요 그리구 이거 몇 화인지 알려주실수 ㅇ있을까요?ㅜㅜ
혹시 6화에서 싸운거? 뒤에 내용인가요?
0:03 최애가사가 딱 나왔다 ㅎㅎ
0:09 있어
이거 보면서 정한이는 지배욕이 굉장히 높구나 싶었음~ 본인만 게임 룰을 컨트롤하려고 하는게 보이던데, 그걸 호시가 깨려고 하니 과한 승부욕이라고 상황을 정리하는 것도 능숙해 보이고... 멤버들이 모르는건 아닌거 같고, 다들 크게 욕심이 많지 않아서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가고 있는 듯 함... 구오즈들이 어느정도 브레이크 역할을 해줘야 할 듯~
정확한 사실은 모르겠지만 방송 편집본만 보고 사람 욕구 판단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ㅜㅜ
근데 이거 뿐만 아니라 몇 년 동안 세븐틴 비하인드든 공식 예능이든 고잉 세븐틴이든 대부분 프로그램에서 정한이 이미지가 사기꾼이미지로 능청스럽고 그마저도 굉장히 귀엽다고들 보지만 대부분 승부욕이 강하다는 거 만큼은 충분히 느낄 수 있다고 봐요 전 ㅜㅜ
윤전사( 윤정한 전문 사기꾼 )로 불리는거 정한이가 싫어해요ㅠㅜ.. ( 윤정한 전문 재치쟁이로 불리는게 더 좋다고 하네요! ) 고잉세븐틴 TTT편에 보시면 승철이랑 몇몇 멤버들이 정한이가 보기보다 팀을 생각하는 마음이 크다고 그렇게 말한 부분도 있는데.. 몇 년 동안을 같이 지낸 멤버들도 그렇게 말하는데 방송을 보는 입장에서 화면에서만 비춰지는 모습을 보고 한 사람의 성격을 판단하는 건 좀 아닌 듯 해요..
ㅇㅈㅇㅈ
이런 영상만 보고 사람성격 판단하지마세요 잘 알지도 모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