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얘네 나이 생각해보면 무대에서만 프로지 얘네도 사람인데 평균 20살 정도에 완전 애기들임.. 그 나이또래 철없는 각기 다 다른 남자애들 13명이 모여있는건데 그만큼 때안묻고 순수학던때라 카메라 있는데도 가식없이 몰입해서 화도내고 리얼리티로 본인 모습들 다 나온거라 생각함. 지금 모습들 보면 또 이때에 비해 성숙해진거같고.
와,,,,,난 95즈가 '이야기 해야 할 것 같아'라고 해서 혼내러 가는건줄 알았는데 진심으로 얘기하고 좋은 추억 쌓고 가자라고 말하는거에 약간 충격먹음,,,이렇게 착하고 서로 사이 좋을수 있나,,,,,호시도 자존심 안부리고 바로 따라가고 사과하고 마지막에 분위기 풀려고 장난치는 것까지,,,,, 와우 진짜 멋있다 다들 ღ
사실 저 나이대 남자들이, 그것도 열명이 넘는 인원의 그룹이 몇 년을 붙어다니며 활동하는데 싸움이 없을 수는 없지. 최악의 상황으로 주먹다짐을 하더라도 뒤돌면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화해를 하고자하는 마음만 있다면 관계는 틀어지지 않는 것 같다. 한번도 싸운 적 없다는 건 말도 안되는거고, 싸우더라도 저렇게 서운한 마음을 형 동생 할 거 없이 나누고 화해하는 모습 보니 참 착한 사람들인 것 같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큰 것 같다. 세븐틴, 오래가길 바라는 팀 중 하나이다.
생각해봐,, 며칠동안 구박 비슷하게 당하면서 심부름 다 하고 그랬는데 멤 채인지,, 나같으면 거기서부터 빡쳐서 엿날렸음 ㄹㅇ,, 근데 그건 일단 넘어갔는데 형팀이 너무 공격적으로 나오니까 쌓인게 터진거지,, 둘다 너무 이해되서 좀 짠했던 회차ㅠ 잘 넘겨주고 서로 사과하고 바로 사이 좋아지는거보고 진짜 이 맛에 세븐틴 덕질하지 했다ㅠ
이영상은 진짜 꾸준히 끝까지 못보겠음 나 혼자 순영이한테 과몰입해버려서 내가 다 속상하고 억울함... 솔직히 순영이가 카메라 앞에서 그런건 백번 잘못했는데 편집으로는 너무 순영이만 잘못한거고 멤버들도 다 화날뻔했다 . 왜저러는지 이해가 안갔다 라는 식으로 방송으로 나와서 개속상했음... 진심 이런 포맷으로 다신 프로그램 안나왔으면 애들끼리 잘 풀고 잘 화해하고 서로 부둥부둥 잘해주지만 그냥 이런거 보면 괜히 내가 다 순영이한테만 과몰입해져서 너무 싫음 ㅠㅠㅠ 그냥 애들이 싸운썰 풀어주는거 들을땐 너무 재밌고 웃긴데 이런건 내가 직접 보는거니까 너무 힘듦
맏형라인들이 맏형라인인 이유가 있어...그리고 사람들도 갑자기 감정 오르면 화나는 것처럼 순영이도 똑같다고 생각함..근데 그걸 맏형들이 자리를 만들어주고 마음속에서 반성하고 있다가 자존심 안세우고 그냥 사과하는 게 너무 보기 좋음..그리고 순영이가 논란이 있긴 했는데 비록 카메라 앞이라 좀 그럴수도 있긴 하겠는데 아이돌이라고 무조건 화 안낼수도 없는거고 그냥 더 좋은 컨텐츠를 민드려다 이렇게 된거니까 나는 충분히 이해가 감...
I'm so proud of jeonghan, he such a kind hyung. He and jisoo can control the game when coups and hoshi in a bad mood. They discuse everything and make the situation getting better. They are trully a family!
Cheon Aejung The thing is we need to understand Hoshi's feelings too. He actually want to make it fun by pretending that he already spent the money when they want to switch it. But the hyungs team is pushing him to give the money to them. So he got really upset because they don't want to corporate with him. We cannot really blame Hoshi. I understand Hoshi's feelings. It must be sad that they hyungs are trying to push everything out of their team. Hoshi is only trying to protect his team. It's just a misunderstanding. Both team just want to make the show more fun.
I agree with you I felt bad when I was watching hoshi, all he wanted to do to add a more fun element to the mission but hyungs kept lashing out at him, despite him saying it was only a game. The hyung team were the scary ones in my opinion (for this episode only). I think that having a group of people circling you, demanding you or money is a scary experience.
Yeah, i feel relieved that coups have jeonghan and jisoo on his side. Coups is agrresive when it comes to winning while jisoo and jeonghan are the 'calmer' one so coups kinda need people who could control his emotion. Gladly he has jisoo and jeonghan and have the same age like him
Actually I think jeonghan was the cause of that misunderstanding because he was the one who told them to spend all the money , I know he did it for fun but still it was too much , so he had to make it up to them . And poor Hoshi he just want to be funny but the hyungs team kept pushing him too hard I think they 'hyungs team' are who make the situation serious and in the end he felt embarrassed and he had to apologizes , I felt soory for him ,he didn't do anything wrong, and scoups had no right to be angry.
근데 딱 맏형 세명 똑같이 우리끼리 얘기할 자리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해서 자리 만든 거 멋있다... 역시 형들은 형들이구나.. 되게 사소한 걸루 상황이 꼬여버려서ㅠㅠㅠ 근데 이런 모습도 보고 하니까 재계약이 더 와닿는다.. 이렇게 시간이 쌓여서 진짜 많이 돈독해졌구나 오래 함께하자 세븐틴..💖💙
진짜 제작진들 왜 팀 나누고 이상한 찬스권 줬는지ㅜㅜ 당연히 용돈 교환권 있음 쓸려는 사람은 다 쓰고 바꿀려할테고 당하는 사람은 자기들도 다 쓰고 바꿀려고 할텐데.. 동생팀이 급한 마음에 용돈을 쓸려고 오버하긴 했어도 애초에 용돈을 꼭 물건이랑 바꾸고 영수증 챙기라는 규칙이 없었는데 양쪽 팀 다 서로 당황해서 분위기가 과열된 것일 뿐... 누구의 잘못도 없었던 것 같아요. 다만 형팀들 너무 호시만 몰고 호시만 잘못했다는 듯이 얘기하고 다 같이 얘기할 때도 호시만 사과해서 안쓰러웠어요ㅜㅜ 형팀도 너무 과격하게 얘기한거 사과하면 좋았을텐데. 인터뷰 때 호시 혼자만 너무 미안해해서 짠...ㅜㅜ + 눈치보는 동생라인들(특히 디노, 승관) 짠하면서 귀여워요♡♡
On the CH+ Performance Unit interview, some members mentioned that they rarely fight. This showed how mature they were, sitting down in a circle and talking it out instead of ignoring each other, or even physical fights. By looking at the speed they made up to each other, you would've thought they fought a lot and were used to making up with each other. It probably also explains why Seungkwan sounded like he wanted to cry in the beginning and was so worried, since this might have been one of their bigger fights and because we've always seen Soonyoung as a happy, bright energy source, and never the other side of him.
all idol groups must've been facing this kind of fights, and seeing how svt solve them calmly even with the cameras rolling smh make me feel a lot more relieved. i love their chemistry 💕💕
jinseul in yesss ikr, we all know to live together with other people sometimes feel hard to face every misunderstanding and miscommunication, and how they solve their problems together calmly just make me know that i dont have to worry. they can be kids, but they know how to be mature.
어...그냥 다 재미있자고 한건데 형팀들이 너무 동생팀을 몰아가고 동생팀에는 호시빼고 다 동생들이니까 너무 호시한테만 뭐라해서 호시가 속상하고 마음상했을것 같은데 또 형팀들이 막 호시때문에 화났는데 다 참고있는거라 말해서 호시는 더더 속상했을듯 하고 이렇게 말하면서 호시가 먼저 사과했는데 형팀들은 사과도 안하고 그래서 호시는 화해하고도 기분이상해있었을듯...
I am proud of jeonghan for sorting it out with coups and arranging a meeting. and heading it too. so they could resolve the problem. he didn't let the small problem become a big one.
아 뒤에 어떻게됐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풀었구나.. 카메라 있어도 문제가생겼을때 바로바로 대화로 잘풀어가서 다행이다 카메라에 담는것보다 멤버들 감정이 조금 삐끗했을때 묵혀두지않고 그때그때 푸는게 더중요하니까.. 바로 자리만든 형아들이나 바로 인정하고 사과하는 호시나 다 좋앙 🐯 세븐틴~♥
이건 볼때마다 뭉클한듯 열셋이다보니 똑같은 상황이라도 느끼거나 생각하는게 다른건 너무나 당연한데, 화났어도 일단 웃으면서 나간 리더 쿱스. 바로 같이 얘기해보자는 슈아, 정한 정한이는 특히 동생들 모을때 하는 말이 이미 수평의 사람.. 대화나누는거에서도 호시에 의해서 자리를 마련햇다는 말은 전혀없음 같이 잘 놀며 가자- 라고 유하게 얘기전달하고, 민망햇을건데 미안하다 하는 호시도.. 그런 호시보고 웃어주는 열두명도 다 너무 예쁘다
Jeonghan likes to show a playful evil side but even from the very start he's the one who's always been making sure that each member is taken care of and nobody feels uncomfortable or ignored. That's why he's called the mom of the group ^^ I'll always remember how patient he was with explaining things to Minghao back when his Korean wasn't good, or that time when Wonwoo thought nobody was listening to him and Jeonghan was there telling him he heard him.
와 바로 자리 만들어서 싸운부분 짚고 넘어가게 하는 형들도 대단하지만 형팀이 생각 말하면 솔직히 호시 입장에선 나는 그랬다. 이런부분 서운했다. 덧붙일수 있는건데 그런거 일체없고 바로 받아들이고 미안하다 사과하고 마지막 이런자리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하는것까지.. 호시 인성 너무 완벽하다ㅠㅠ
A lot of people are talking about how Jeonghan resolved the problem, but Joshua was the one who said, "should we talk it out" before Jeonghan agreed. I just wanted to bring that up because Joshua played a part as well as the older one. He was hidden, in case anyone missed it, but you can hear his voice when SCoups and Jeonghan are talking in the room. I'm just glad they settled things down.
I freaked out when Coups said "I almost got angry". Like I felt so grateful and proud of Coups for not exploding when talking to Hoshi, cause that would make everything worse. He tried to restrain his temper and talked to JH and JS later instead.
@@itzyflex tbh I understand both sides, S.Coups might be angry because of the way Hoshi acted. It was a variety show, cameras were rolling. Hoshi losing his temper like that was not a good move.
늦덕이라 이제야보는데 4년전이면 (17년도 초이니 거의) 맏형라인도 겨우 스물한둘 때 아닌가? 다들 너무 어린 나인데 갈등해결 방식이 너무 성숙한 것 같음ㅜ 그래서 열셋이나 되는데도 잡음없이 오래갈 수 있는 거겠지 그리고 호시 진짜 대인배... 저기서 어떻게 자리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하지 나였으면 설움+억울한거 밤새 토로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햄찌ㅠㅠ + 사실 이편은 제작진이 너무 경쟁구도로 판을 짜서 갈등을 대놓고 유발한 편이라 맘에 안듦... 알아서도 잘 놀 애들인데ㅜㅜㅜ
이거 보면서 느낀게 호시가 진짜 착하고 잘 참는다고 생각함 맏형라인이 화난이유도 이해가지만(호시가 제작진들 앞에서 정색하고 화난 티 팍팍 낸 거는 잘못했다고 생각) 호시가 왜 화났는지 충분히 이해가서..ㅠㅠㅠ 그리고 말했듯이 호시도 잘못했지만 형팀도 잘못한건데 왜 호시만 잘못한 것처럼 그러는지.. 솔직히 여행남았는데 0원남겨놓고 동생팀 돈다썼다하니까 먼저 정색하면서 영수증내놓으라고 그러는데 동생팀은 화나고 억울할 만하지ㅠㅠ.. 그래도 형들쪽에서 먼저 자리마련해서 대화로 잘 풀어서 다행
내가 호시였어도 싸웠다.. 연습생때부터 기강잡던 곳이라 저런 분위기 안 좋을 때 동생들이 형말에 진지하게 반박하기도 어려울때인데 물아붙이면 뭐 당할수밖에 없지.. 솔직히 이야기하더라도 바로 화풀고 먼저 사과하며 넉살좋게 수그리는거 어려운데 해내는 호시 대단하고 형들도 화날빤했다지만 참고 일단 웃으며 피하고 후에 착하게 좋은방향으로 이야기하는게 좋은 대처같음
It's like Seungkwan is crying on the start of the video clip. I'm not sure tho but I can sense that they are worried about the misunderstanding happened and thinks that Hoshi maybe got mad about or something so they decided to talk about it the soonest and fix it.
Apart from his playful image, jeonghan is the member they could rely on. He knows how to solve the disagreement in a wise and open way so that everyone wouldnt feel offended. and dont forget joshua who gave an idea to speak up and meet with everyone. This two kids seems to be the one who manage every kind of problem in a simple and positive ways
솔직히 어떻게 13명이 지내는데 갈등 한 번이 없겠어 그럼에도 세븐틴은 오래 전부터 같이 생활하며 지냈으니 서로를 이해하면서 풀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거지 애초에 승부욕 강한 13명으로 대결 구도가 만들어지면 감정이 안 격해지겠냐고 ,, 누구의 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속상한 마음에 저렇게 된 거 같은데 그래도 먼저 풀고싶어 하는 모습 보면 서로를 얼마나 아끼는지 보임 지금 고잉 세븐틴만 봐도 스포츠 경기나 마피아나 팀별로 게임할 때 감정 격해질거같으면 웃으면서 하자고 농담 막 하는게 세븐틴 애들임 그만큼 서로를 얼마나 아끼는지 눈에 보이고 .. 자랑스럽다 세봉이들
I love how 17 always talks about sensitive situations and don't avoid these things even during broadcasts like these (happened in the first OFD too!) Love love this group for this :) Love how the hyung line (esp JiHan) for stepping up and taking the lead especially!!!
i felt bad for hoshi tho. he was dongsaeng team's leader that time and he saw how they we're happy when he thought of the plan (so team hyung won't get their money) but at the end, he got cornered by the hyung team so he got angry. saying sorry must've been hard for him... to swallow his pride. i salute him.
이런 싸우거나 다툰 상황에서 바로 다 같이 얘기하자고 애들 모으고 얘기하는 맏형라인도,자기입장 설명하면서도 서로 이해해주면서 우리도 미안했다 그렇게 얘기하는 애들도,분위기 업 시킬려고 해주는 원우호시도,큰 소리로 사과 할줄아는 호시도 다 멋있어 진짜로 세븐틴의 이런 모습 진짜 난 좋아
아직도 방송 돌려보다 이 장면 나오면 눈물남 모르겠음 승관이 말이 딱 맞긴한데 > 방송인데 카메라 앞에서 화냈다< 에 너무 포인트 맞춰져서 일방적으로 다 호시 잘못인것처럼 상황 돌아가는 듯해서 보면서 좀 화났음ㅋㅋ 그래도 또 바로 형들이 자리 마련해주고 다같이 얘기 바로 나누는 거 보고 진짜 다른 여타 그룹들하고 다른 끈끈함이나 체계가 있다고는 생각함... 근데 아무리 그래도 이 장면들만 봐서는 호시 입장이나 위로해주는 장면이 하나도 안 등장해서 좀 당황. 당시 이 일로 커뮤 사이트들에서 호시 성격 왜 저러냐며 일방적으로 욕 얻어먹고 형들 팀도 왜 저러냐며 말 많았는데 그러지 않기 위해서라도 아주 간략하게나마 양쪽 입장 다 방송에 조금씩 나오는게 차라리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항상 든다. 방송 초반부터 형팀은 계속 돈에 있어서는 아끼지 말자는 주의였고 동생팀은 돈 아끼자 이거 너무 극명하게 드러나고 제작진들도 이런 경쟁구도 방송용으로 재밌게 뽑아낸만큼 싸우는 장면들 넣었으면 편집하면서 양쪽 입장 다 넣어야지 어디 한쪽 입장에 치우친 것처럼 보이게 내보내는게 어떤 셀링 포인트가 있었는지 모르겠음 여지껏 이해불가고 이걸로 역시 우리 세븐틴은 달라 하는 입장들도 있었겠지만 여즉 아 근데 이때 이러면 안됐어 하고 생각하는 팬들도 분명 있음 나름 애들 2-3년차 신입이었는데 당시만 생각하면 화남 애들은 이 상황 잘 풀어가고 나름 성숙하게 대처한것 같은데 왜 그걸 잘라내고 방송된건지...? 이 클립만 보고 오해하는 사람들 있을 거 같아서 적어봄
@@지윤-j8m 형팀은 돈을 이미 다 써버리고 막판에 동생팀이랑 교환권써서 동생팀 돈을 뺏으려고 했어요 근데 동생팀은 이미 예상해서 민규 뽀뽀 삼만엔 도겸 노래 1엔 뭐 이렇게 해서 돈을 쓰는걸 카메라 앞에서 보여줬어요 형팀은 예상대로 교환권 썼지만 동생팀은 이미 돈을 써서 없었고 형팀은 얘네 숨겼다고 막나간다고 조금 공격적으로 몰아갔죠 동생팀은 동생들이다보니까 형들한텐 뭐라 못하고 거기서 호시가 제일 형이라 말하는데 형팀은 못믿고 영수증 내놓으라고 카메라로 찍는거만으론 안된다고 몰아갔어요 호시는 짜증나서 아 줘 줄게 하고 카메라 앞에서 짜증난 티를 냈어요 일단 거기선 결국 동생팀이 형팀한테 돈을 다 주고 상황이 마무리되고 지금 이 영상 상황이 된거에요 두 팀 다 재미를 위해서 노력해본건데 서로 계획이 틀어지고 오해가 생겼던거죠ㅎㅎ
이건 솔직히 너무 서로 빈정상하고 서운할만한 포멧 만든 제작진의 실수가 크다고 생각... 세븐틴 고잉 보고 다른 예능도 찾아보는데 이 어느멋진날 일본편은 한두편 보고 나까지 짜증나고 불편해서 중간에 하차함. 힐링하러 보냈다면서 명분만 좋지 애초에 반으로 갈라서 움직이고 거기에 게임해서 애들 식사차별하고.. 결국엔 싸웠나보네.. 제작진도 해외가서 많은 인원 쫓아다니느라 힘들었겠지만 아이템 구상은 정말 최악
아무리 작은 싸움이나 큰 싸움이 일어나도 뭐든 자기들끼리 잘 넘기고 사과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 얘네를 안 좋아할 수 없는 모습들이 너무 많고 격한 감정이 조금 표현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잘 참아내는 게 진짜 이미 떴지만 망하지는 않을 그룹이라는 게 팬심 빼고 봐도 너무 잘 느껴져.
이러니 세븐틴 세븐틴 하지 이렇게 안 좋은 상황이 있어도 세븐틴은 대화로 잘 풀고 웃으면서 끝내고.... 이러니 세븐틴을 믿을수 있는거지 특히 리더 쿱스가 제일 부담이 많이 될거 같은데 계속 12명의 동생들 이끌어가느라 고생하네 저도 캐럿이라서 그런지 세븐틴은 정말 오래갈거 같다고 생각함 이렇게 무슨일 있어도 다같이 늘 함께 해결하고 같이 울고 같이 웃고 같이 행복하고 같이 힘들고 언제든지 모든것을 다같이 하니까 정말 오래 갈것 같단 생각 많이함 그래서 그런지 신뢰? 가 감 -세븐틴! 앞으로도 이렇게 모든걸 다같이하는 세븐틴이 됐으면 좋겠어 앞으로 꽃길만 걷구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 잘해줬으면 좋겠어 세븐틴 사랑해♥️💎
it was real you guys, soonyoung did lost his temper there and in the end he said that he's embarrassed of himself. coups almost lost his temper too, but he held it in and just left the room (he said it later when there were only 95line together). anywayyy I love the fact that SVT resolves this kind of problem quickly, this meeting happened too in season 1 when soonyoung was cornered for doing nothing. psst I love 95 hyung line who always balance each other 👀
dlaskdus coups is realy lucky to have jeonghan and jisoo to balance him. Coups is the aggresive one like he always want to win in everything and he kinda need people who could control him. There, he has jisoo and jeonghan and luckily in the same age as him. 😁🖒
ㅋㅋㅋ they are too competitive when they was put to battle each other but at the end their brotherhood still amazing. Kudos for 95 line for quick reconciliation meeting..👏👏
I feel like he irl has a patience temper. (comes out when he's overwhelmed/so rarely) I feel like he is one that needs something done right otherwise it can irritate him. I remember watching SVT's "my little television" and While hoshi was leading the creation of the choreo you can tell he was serious about it and wanted it done right. He kinda got pouty to the extent that the fans commenting live were telling him to lighten up. I hope he actually feels better after talking it out though.
I agree! Amidst all his cutesy image and everything, I think he's someone who's very focused. I watch all their vapps and sometimes you'll see Hoshi calling the members to workout or practice, and his tone seems very focused, very leader-like. Love him for this :)
RANIA 17 basically they were playing a game and they had to spend all their money, and Hoshi and DK hid some of their, like only coins. But then when they said that they had spent everything, S.Coups and and some of the other hyungs said they were lying. And then they started taking it really seriously and I think maknaes, especially Hoshi, were mad because they took it too seriously. And thsn it just escalated. But I'm so proud of them from how they dealt with it, most other groups would never show this side when the cameras are rolling. I love them and respect them so much for how they solved the problem just like that. Just a talk and they were fine. I really admire groups like Seventeen, and this I think this is why they have the best teamwork we're performing - they're real brothers.
I will always admire the way Seventeen handles conflicts with grace and efficiency like they've been through so much together it'd be a waste of time sulking on petty arguments and through this example, they really showed off their maturity as a group
@@user-cz4qz2hp6l 형팀도 잘못한 점 있고 호시도 잘못한 점이 있는 상황인데, 서로가 잘못한 건 서로가 인정하고 사과하고 가야죠. 저 상황에서 95라인이 화해 주선한건 잘한 일이지만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도 사과를 하고 넘어가야지, 호시만 잘못한 것 처럼 넘어가는건 아니라는거죠
@@user-cz4qz2hp6l 형팀이 동생팀을 당황하게 하려고 용돈을 다 써버리고 용돈 체인지권을 쓰려는 사실을 호시는 미리 알고 있던 상황에서 역으로 당황하게 하려고 민규의 뽀뽀를 사고 도겸의 노래를 사서 용돈이 남아 있지 않은 상황을 만들어서 형팀이 동생팀의 용돈을 교환 했을 때 우리도 돈을 다 썼다 하면서 허탈하게 재밌는 상황을 만들려고 한거였는데 형팀이 영수증이 어딨냐, 막 나가네 이런 식으로 호시를 너무 공격하니까 호시 입장에서는 당황스럽고 화 나고 서운 했던 거죠,,, 어쨌든 호시나 형팀이나 둘 다 감정적으로 나왔으니 형팀도 사과 하는 모습이 나왔어야 한다 생각해요 따로 그거에 대해서 형팀이 호시에게 사과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방송으로 나오지 않은 부분이라 잘 모르겠지만 방송으로만 봤을 땐 호시만 잘못 한 것처럼 나와서 속상한거죠 ㅠㅠ 서로 사과 하는 모습이 나왔으면 좋겠는 마음 ...? 규칙도 딱히 제작진들이 꼭 물건을 사서 영수증이 있어야 한다 이런 게 없었으니까요 ...! 예능적으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장면이라 생각해요
이게 진짜 세븐틴이 오래 갈 수 있는 이유임.. 호시도 감정이 상해버려서 자기도 모르게 카메라 앞에서 감정 상한걸 티내버린 것 같고 형들은 그 부분이 화가 났던 것 같고 95즈 애들이 이야기 해야 할 것 같다고 다 같이 모였을때 호시 행동에 대해 지적 하는 이야기를 한 것도 아니고 재밌게 촬영 하러 온거니까 좋은 추억 쌓고 가자라고 따뜻하게 말하고 따라서 호시도 자존심 부리지도 않고 바로 미안하다고 하고 마지막에 원우가 분위기 풀어보려고 장난 치고 그래서 이것마저 세븐틴의 예쁘고 행복했던 추억이 된 것 같아 너무 좋다🩷 진짜 진짜 멋있다 다들.. 애들 성격이 다 좋다는걸 또 한 번 느끼는 영상 이구나..ㅜ
Hindi urine seobongie is a relationship goals group ever 😍I know they are can solve their problem well because they are loving each other ekkeke don't take it seriously guys seventeen's friendship is not kidding I swear!! svt fighting
좋아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나는 좋은게 항상 매사에 열심히 하는 세븐틴이라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 솔직히 분위기 좀 싸해지면 카메라 앞에서 티 안내려고 그냥 계속 대충 웃으면서 상황 무마 시키고 마지막까지 티 안내고 말 안했을수도 있는데 모든 상황을 다 보여주면서 풀고 다같이 말하는게ㅠㅠ 이게 진짜 좋은거지...ㅜ
담아두지말고 빨리 풀자 생각한 맏형들도 현명했지만 여기선 진짜 호시가 대인배였음. 솔직히 호시 입장에선 서운하고 화가 날 수 밖에 없었는데(형 팀이 너무 경쟁적으로 나와서) 바로 사과하고 화해하려 한거니까. 진짜 호시 성격 너무 좋은 듯.
ㅇㅈ
호시야 사랑해ㅜㅠㅠ
ㄹㅇ 이건 호시가 착해서 넘어갈 수 있던거..
알림 떠서 오셨죠.. 그냥 가주세요... 과몰입해서 쓴거니까... 대충 중립이 제일 좋다~ 란 말이였어요 오우 부끄럽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때 얘네 나이 생각해보면 무대에서만 프로지 얘네도 사람인데 평균 20살 정도에 완전 애기들임.. 그 나이또래 철없는 각기 다 다른 남자애들 13명이 모여있는건데 그만큼 때안묻고 순수학던때라 카메라 있는데도 가식없이 몰입해서 화도내고 리얼리티로 본인 모습들 다 나온거라 생각함. 지금 모습들 보면 또 이때에 비해 성숙해진거같고.
와,,,,,난 95즈가 '이야기 해야 할 것 같아'라고 해서 혼내러 가는건줄 알았는데 진심으로 얘기하고 좋은 추억 쌓고 가자라고 말하는거에 약간 충격먹음,,,이렇게 착하고 서로 사이 좋을수 있나,,,,,호시도 자존심 안부리고 바로 따라가고 사과하고 마지막에 분위기 풀려고 장난치는 것까지,,,,, 와우 진짜 멋있다 다들 ღ
사실 저 나이대 남자들이, 그것도 열명이 넘는 인원의 그룹이 몇 년을 붙어다니며 활동하는데 싸움이 없을 수는 없지. 최악의 상황으로 주먹다짐을 하더라도 뒤돌면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화해를 하고자하는 마음만 있다면 관계는 틀어지지 않는 것 같다.
한번도 싸운 적 없다는 건 말도 안되는거고, 싸우더라도 저렇게 서운한 마음을 형 동생 할 거 없이 나누고 화해하는 모습 보니 참 착한 사람들인 것 같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큰 것 같다. 세븐틴, 오래가길 바라는 팀 중 하나이다.
근데 이런것들 때문에 더 세븐틴을 믿을 수 있는거지... 피하지도 않고 과하게 싸우지도 않고 대화로 풀다가 사과도 하고 웃으면서 끝내는 행동들이, 앞으로도 세븐틴이라는 팀은 이렇게 같이 갈거라는걸 보여주는것 같았으니까.
밬잠 맞아요ㅠㅠ
하 이 글 때문에 울ㅇ어요
서로 의견차이가 있을수도 있는데 이렇게 대화를 통해서 서로입장을 이해해주고 푼다는것자체가 서로를 아끼고 다들 진짜 착하다는거..
일멋날 프로그램 포맷 자체에 경쟁 요소가 있어서 다들 스트레스 받는 게 보이긴 했음ㅋㅋㅋㅜ 세븐틴은 그냥 룰 같은 거 없이 자기들끼리 놀게 하면 그게 젤 재밌는뎁..
그니까요ㅠㅠㅠ
진짜 어디 여행만 보내놔도
알아서 게임하고 벌칙 정하는 애들인데~~~~
진짜 경쟁에 빼앗기에 구도 자체가 맘에 안들었음ㅜ 그냥 알아서 팀별로 놀게 했으면 핵유잼 만들 그룹인데ㅜ
생각해봐,, 며칠동안 구박 비슷하게 당하면서 심부름 다 하고 그랬는데 멤 채인지,, 나같으면 거기서부터 빡쳐서 엿날렸음 ㄹㅇ,,
근데 그건 일단 넘어갔는데 형팀이 너무 공격적으로 나오니까 쌓인게 터진거지,, 둘다 너무 이해되서 좀 짠했던 회차ㅠ 잘 넘겨주고 서로 사과하고 바로 사이 좋아지는거보고 진짜 이 맛에 세븐틴 덕질하지 했다ㅠ
이영상은 진짜 꾸준히 끝까지 못보겠음 나 혼자 순영이한테 과몰입해버려서 내가 다 속상하고 억울함... 솔직히 순영이가 카메라 앞에서 그런건 백번 잘못했는데 편집으로는 너무 순영이만 잘못한거고 멤버들도 다 화날뻔했다 . 왜저러는지 이해가 안갔다 라는 식으로 방송으로 나와서 개속상했음... 진심 이런 포맷으로 다신 프로그램 안나왔으면 애들끼리 잘 풀고 잘 화해하고 서로 부둥부둥 잘해주지만 그냥 이런거 보면 괜히 내가 다 순영이한테만 과몰입해져서 너무 싫음 ㅠㅠㅠ 그냥 애들이 싸운썰 풀어주는거 들을땐 너무 재밌고 웃긴데 이런건 내가 직접 보는거니까 너무 힘듦
과몰입 좀 안해야되는데;;; 셉은틴 사랑해... ...
맏형라인들이 맏형라인인 이유가 있어...그리고 사람들도 갑자기 감정 오르면 화나는 것처럼 순영이도 똑같다고 생각함..근데 그걸 맏형들이 자리를 만들어주고 마음속에서 반성하고 있다가 자존심 안세우고 그냥 사과하는 게 너무 보기 좋음..그리고 순영이가 논란이 있긴 했는데 비록 카메라 앞이라 좀 그럴수도 있긴 하겠는데 아이돌이라고 무조건 화 안낼수도 없는거고 그냥 더 좋은 컨텐츠를 민드려다 이렇게 된거니까 나는 충분히 이해가 감...
세븐틴이 오래갈 수 있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내가호시 상황이었으면 이미 기분이 나쁜 상황에 대화를 하는것도 아니꼽게 봤을거고 순영이처럼 자리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말은 정말 못했을 거 같다 성격 좋은 애들이라는게 느껴져서 너무 고맙다
볼때마다 찝찝한 이유는 똑같이 잘못을 한것같은데 호시만 사과하는 모습이 보였고 다른 사람들은 사과를 안해서인듯....뭐 착한 친구들이라서 뒤에서 사과를했을것같고 호시의 속상한 마음을 토닥여줬을것 같긴한데 이걸 본 시청자들은 좀 호시만 동생이라 일방적으로 사과한 느낌
이렇게 서로 더 쌓아두지 않고 바로바로 얘기해서 풀고 사과하고 이런 모습이 너무 좋고 전체적으로 성격도 너무 좋아보여서 덕질할 수 있는 것 같다
I'm so proud of jeonghan, he such a kind hyung. He and jisoo can control the game when coups and hoshi in a bad mood. They discuse everything and make the situation getting better. They are trully a family!
Cheon Aejung The thing is we need to understand Hoshi's feelings too. He actually want to make it fun by pretending that he already spent the money when they want to switch it. But the hyungs team is pushing him to give the money to them. So he got really upset because they don't want to corporate with him. We cannot really blame Hoshi. I understand Hoshi's feelings. It must be sad that they hyungs are trying to push everything out of their team. Hoshi is only trying to protect his team. It's just a misunderstanding. Both team just want to make the show more fun.
I agree with you I felt bad when I was watching hoshi, all he wanted to do to add a more fun element to the mission but hyungs kept lashing out at him, despite him saying it was only a game. The hyung team were the scary ones in my opinion (for this episode only). I think that having a group of people circling you, demanding you or money is a scary experience.
👍
Yeah, i feel relieved that coups have jeonghan and jisoo on his side. Coups is agrresive when it comes to winning while jisoo and jeonghan are the 'calmer' one so coups kinda need people who could control his emotion. Gladly he has jisoo and jeonghan and have the same age like him
Actually I think jeonghan was the cause of that misunderstanding because he was the one who told them to spend all the money , I know he did it for fun but still it was too much , so he had to make it up to them .
And poor Hoshi he just want to be funny but the hyungs team kept pushing him too hard
I think they 'hyungs team' are who make the situation serious
and in the end he felt embarrassed and he had to apologizes , I felt soory for him ,he didn't do anything wrong, and scoups had no right to be angry.
와 호시 진짜 대인배다,, 어떻게 저 나이에 저렇게 어른스럽지..?
22 진짜 어른스러운 듯
근데 딱 맏형 세명 똑같이 우리끼리 얘기할 자리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해서 자리 만든 거 멋있다... 역시 형들은 형들이구나.. 되게 사소한 걸루 상황이 꼬여버려서ㅠㅠㅠ 근데 이런 모습도 보고 하니까 재계약이 더 와닿는다.. 이렇게 시간이 쌓여서 진짜 많이 돈독해졌구나 오래 함께하자 세븐틴..💖💙
호시가 넘 착한 게 느낀다…
얼마나 화가 나도 미안하다 고맙다 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마지막에는 이렇게 다같이 웃을 수가 있는 거네.
진짜 제작진들 왜 팀 나누고 이상한 찬스권 줬는지ㅜㅜ
당연히 용돈 교환권 있음 쓸려는 사람은 다 쓰고 바꿀려할테고 당하는 사람은 자기들도 다 쓰고 바꿀려고 할텐데..
동생팀이 급한 마음에 용돈을 쓸려고 오버하긴 했어도 애초에 용돈을 꼭 물건이랑 바꾸고 영수증 챙기라는 규칙이 없었는데 양쪽 팀 다 서로 당황해서 분위기가 과열된 것일 뿐... 누구의 잘못도 없었던 것 같아요. 다만 형팀들 너무 호시만 몰고 호시만 잘못했다는 듯이 얘기하고 다 같이 얘기할 때도 호시만 사과해서 안쓰러웠어요ㅜㅜ 형팀도 너무 과격하게 얘기한거 사과하면 좋았을텐데. 인터뷰 때 호시 혼자만 너무 미안해해서 짠...ㅜㅜ
+ 눈치보는 동생라인들(특히 디노, 승관) 짠하면서 귀여워요♡♡
On the CH+ Performance Unit interview, some members mentioned that they rarely fight. This showed how mature they were, sitting down in a circle and talking it out instead of ignoring each other, or even physical fights. By looking at the speed they made up to each other, you would've thought they fought a lot and were used to making up with each other. It probably also explains why Seungkwan sounded like he wanted to cry in the beginning and was so worried, since this might have been one of their bigger fights and because we've always seen Soonyoung as a happy, bright energy source, and never the other side of him.
Do u have a link where they said that?
세븐틴이 오랜 시간동안 함께 숙소 생활하면서 큰소리 안나던 이유가 이거일듯
나 같으면 호시처럼 기분이 안좋은 상황에서 얘기 하자는것에 대해서 안좋게 생각하고 말이 공격적으로 나갈텐데 배울점이 많은 사람들임 앞으로도 열심히 덕질을 해서 많이 배워야짐
all idol groups must've been facing this kind of fights, and seeing how svt solve them calmly even with the cameras rolling smh make me feel a lot more relieved. i love their chemistry 💕💕
jinseul in True, they're not afraid what to say in front of the camera and seeing them like that, you can feel they are actually a family 😍
jinseul in yesss ikr, we all know to live together with other people sometimes feel hard to face every misunderstanding and miscommunication, and how they solve their problems together calmly just make me know that i dont have to worry. they can be kids, but they know how to be mature.
아니 이건 호시가 충분히 서럽고 빡칠만했는데
왜 호시만 사과하고 너무 호시만 잘못한게 되어있냐.. 그 상황에서 바로 웃고 사과하는 호시가 진짜 대단하고 놀랍다...
그니까요... 왜 형팀이 빡쳐하는건지
아 이거 호시 잘못도 어느정도 잇어요.. 호시가 돈 숨긴거 맞아요..ㅋㅋㅋㅋㅋㅋ
ㅇㅈ 재밌게 하려고 했다지만 형팀이 먼저 그건 아니지, 영수증 있어? 라고 정색하고 나오는 게 좀 공격적으로 보였음 ㅠㅠ 궁지에 몰리게 되면 누구나 방어적으로 하게되므로 호시 맘이 더 이해감 ㅜㅜ
어...그냥 다 재미있자고 한건데
형팀들이 너무 동생팀을 몰아가고
동생팀에는 호시빼고 다 동생들이니까
너무 호시한테만 뭐라해서 호시가 속상하고
마음상했을것 같은데 또 형팀들이 막 호시때문에
화났는데 다 참고있는거라 말해서 호시는
더더 속상했을듯 하고 이렇게 말하면서
호시가 먼저 사과했는데 형팀들은
사과도 안하고 그래서 호시는 화해하고도
기분이상해있었을듯...
알림 떠서 놀라 섰죠.. 제가 과몰입 해서 쓴 댓글 후회해서 고치로 왔어요... 대충 중립하자란 내용이얐습니다.. 지나가주세요... 부끄럽다 정말..
I am proud of jeonghan for sorting it out with coups and arranging a meeting. and heading it too. so they could resolve the problem. he didn't let the small problem become a big one.
아 뒤에 어떻게됐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풀었구나.. 카메라 있어도 문제가생겼을때 바로바로 대화로 잘풀어가서 다행이다 카메라에 담는것보다 멤버들 감정이 조금 삐끗했을때 묵혀두지않고 그때그때 푸는게 더중요하니까.. 바로 자리만든 형아들이나 바로 인정하고 사과하는 호시나 다 좋앙 🐯 세븐틴~♥
이수진 뭐야 6일전이시네.. ㅋㅋㄱㅋㅅㅋㅅㅋㅋㅋㅋㅅㅋㅋㅅㅋㅋ 이게 벌써 3년 전 영상인데
@@정신차려이각박한-z7j이 댓글도 3년 전이예요.. 잘 지내시죵?
편집도 그렇고 혼자만 몰려서 속상했을텐데 바로 사과하고 순해지는 호시도 멋있다
이건 볼때마다 뭉클한듯
열셋이다보니 똑같은 상황이라도 느끼거나 생각하는게 다른건 너무나 당연한데,
화났어도 일단 웃으면서 나간 리더 쿱스.
바로 같이 얘기해보자는 슈아, 정한
정한이는 특히 동생들 모을때 하는 말이 이미 수평의 사람..
대화나누는거에서도 호시에 의해서 자리를 마련햇다는 말은 전혀없음 같이 잘 놀며 가자- 라고 유하게 얘기전달하고,
민망햇을건데 미안하다 하는 호시도..
그런 호시보고 웃어주는 열두명도 다 너무 예쁘다
Jeonghan's voice really comforting. He knows how to talk in such calm way. Oh god such a boyfriend and father material.
진짜 애들 진짜 자연스럽게 푸는거 자랑스럽고 맏형라인 진짜 완죠느리더쉽 짱짱이구, 막내라인들도 완죤 잘 따르고 여튼저튼 세븐틴 좋다구여
정말 너무 멋지네요ㅠ 호시가 미안해라고 말할때 안심하듯 웃는 슈아 너무 예쁘고 미안하고 고맙다고 얘기하는 호시 너무너무 멋지고 마지막에 분위기 반전시키는 원우 너무 좋네요^^ 정말 13명의 아이들 다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Jeonghan likes to show a playful evil side but even from the very start he's the one who's always been making sure that each member is taken care of and nobody feels uncomfortable or ignored. That's why he's called the mom of the group ^^ I'll always remember how patient he was with explaining things to Minghao back when his Korean wasn't good, or that time when Wonwoo thought nobody was listening to him and Jeonghan was there telling him he heard him.
원우가 이야기 마무리될 쯤에 장난스러운 말투로 ‘난 이길거야~’라고 해준게 개인적으로 너무 좋다…. 아무리 이야기가 좋게 끝나고 있어도 서로 자존심도 있고 괜히 어색할텐데 평소 무뚝뚝한 멤버가 분위기도 풀고 호시의 기분도 조금 풀어주려고 하려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
Q : which svt member are u lookin for advice and lean on when u had problems?
A : WZ --> JH
DK --> JH
SK --> JH
SC --> JH
JH --> JS
trbl.mood may I know where is this from?
trbl.mood
in a recent interview jun also said when he was asked who's the memeber who gives the best advice he answered jeonghan hyung 😍😍😍😍😍
Thats why these 2 take the initiative to talk first.. :))
대화로 푸는 게 정말 보기 좋다 침착하게 감정을 버리고 의견 말하는 게 진짜 현명하게 화해하는 방법같음 ㅠㅠㅠ 얘들아 사랑행
와 바로 자리 만들어서 싸운부분 짚고 넘어가게 하는 형들도 대단하지만 형팀이 생각 말하면 솔직히 호시 입장에선 나는 그랬다. 이런부분 서운했다. 덧붙일수 있는건데 그런거 일체없고 바로 받아들이고 미안하다 사과하고 마지막 이런자리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하는것까지.. 호시 인성 너무 완벽하다ㅠㅠ
A lot of people are talking about how Jeonghan resolved the problem, but Joshua was the one who said, "should we talk it out" before Jeonghan agreed. I just wanted to bring that up because Joshua played a part as well as the older one. He was hidden, in case anyone missed it, but you can hear his voice when SCoups and Jeonghan are talking in the room. I'm just glad they settled things down.
Thank you! I don't know how people are failing to realise this.
I freaked out when Coups said "I almost got angry". Like I felt so grateful and proud of Coups for not exploding when talking to Hoshi, cause that would make everything worse. He tried to restrain his temper and talked to JH and JS later instead.
actually he shouldn't get angry or feel angry bcuz it was not Hoshi faults
@@itzyflex tbh I understand both sides, S.Coups might be angry because of the way Hoshi acted. It was a variety show, cameras were rolling. Hoshi losing his temper like that was not a good move.
솔직히 저 상황에서 화나고 서운한게 당연해 그런데 누구보다 큰 믿음을 주는 너이기에 이런 모습도 나에겐 다 사랑이야 순영아
늦덕이라 이제야보는데 4년전이면 (17년도 초이니 거의) 맏형라인도 겨우 스물한둘 때 아닌가? 다들 너무 어린 나인데 갈등해결 방식이 너무 성숙한 것 같음ㅜ 그래서 열셋이나 되는데도 잡음없이 오래갈 수 있는 거겠지 그리고 호시 진짜 대인배... 저기서 어떻게 자리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하지 나였으면 설움+억울한거 밤새 토로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햄찌ㅠㅠ
+ 사실 이편은 제작진이 너무 경쟁구도로 판을 짜서 갈등을 대놓고 유발한 편이라 맘에 안듦... 알아서도 잘 놀 애들인데ㅜㅜㅜ
아 진짜 이러니까 내가 세븐틴을 좋아할 수 밖에 없잖아.. 바로 이렇게 서로 잘못 얘기하고 인정하고 화해하는 모습 쉽지 않은데 너무 대단하다ㅜ 세븐틴 항상 서로 의지하구 캐럿과 영원하자!! 사랑해애ㅐ
혹시 다음에 리얼리티를 또 찍더라면. 이런 경쟁구도말고 힐링으로 찍으면 좋겠다 클립 몇개보면서 미션들중 눈찌푸려지는것들도 적잖아있는것같음
호시도 금방 풀고 미안하다고 사과 하는것도 멋있다 좀 꿍한거 오래 가는 애들도 있는데 자기 잘못 인정 하고 반성 하는 모습 멋있네
다들 이쁘네요 마음이
특히 호시 이야기 하는 자리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바로 말하는 모습이 참 멋있어요
Jeonghan is indeed the eomma and angel of the group...
tho he's evil in some games
호시가 진짜 순하고 쿨하구나
이 사건 때문에 저번에 논란(?)이 많았었는데
이렇게나 착하고,멤버들 끼리 해결도 잘 했으니 다행이라고 항상 생각해요
이수민 앗 그 호시가 속상한 감정을 주체를 못한게 방송에 나와서
슈퍼핫성운 어떤영상 인가요..? 제가 늦덕이라 이 부분만 지금봐서 어떤 상황인지 몰라서요
@@thdw1u 세븐틴의 어느 멋진날 in japan 영상입니다! 늦덕이시면 어느 멋진날 전부 보시는 거 추천드려요ㅎㅎ 여서도편이 먼저고 일본이 그 다음이에요! 아마 구글에 치시면 올려주신 분 블로그 나올거에요ㅎㅎ
ㅇㄴ 계속 보다가 제목? 얖에 세븐틴의 어느 험악한날에서 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면서 느낀게 호시가 진짜 착하고 잘 참는다고 생각함 맏형라인이 화난이유도 이해가지만(호시가 제작진들 앞에서 정색하고 화난 티 팍팍 낸 거는 잘못했다고 생각) 호시가 왜 화났는지 충분히 이해가서..ㅠㅠㅠ 그리고 말했듯이 호시도 잘못했지만 형팀도 잘못한건데 왜 호시만 잘못한 것처럼 그러는지.. 솔직히 여행남았는데 0원남겨놓고 동생팀 돈다썼다하니까 먼저 정색하면서 영수증내놓으라고 그러는데 동생팀은 화나고 억울할 만하지ㅠㅠ.. 그래도 형들쪽에서 먼저 자리마련해서 대화로 잘 풀어서 다행
진짜 나이에 비해 너무 어른스럽다 내 가수들 앞으로 더 흥하자
내가 호시였어도 싸웠다.. 연습생때부터 기강잡던 곳이라 저런 분위기 안 좋을 때 동생들이 형말에 진지하게 반박하기도 어려울때인데 물아붙이면 뭐 당할수밖에 없지.. 솔직히 이야기하더라도 바로 화풀고 먼저 사과하며 넉살좋게 수그리는거 어려운데 해내는 호시 대단하고 형들도 화날빤했다지만 참고 일단 웃으며 피하고 후에 착하게 좋은방향으로 이야기하는게 좋은 대처같음
It's like Seungkwan is crying on the start of the video clip. I'm not sure tho but I can sense that they are worried about the misunderstanding happened and thinks that Hoshi maybe got mad about or something so they decided to talk about it the soonest and fix it.
rikanimebritz02 he's so close to crying, he's a big baby ㅠㅠ
솔직히 다들 평소에 너무 해맑고 해서 안그런거 같아도 맏형들이 먼저 으쌰으쌰해서 자리 만들고 먼저 얘기 꺼내주고 하니까 저렇게 서로 그때그때 잘 풀수 있고 서로 잘 아낄수 있는거임...세븐틴 서로만 믿고가자ㅠ
Apart from his playful image, jeonghan is the member they could rely on. He knows how to solve the disagreement in a wise and open way so that everyone wouldnt feel offended. and dont forget joshua who gave an idea to speak up and meet with everyone. This two kids seems to be the one who manage every kind of problem in a simple and positive ways
Joshua is the one that suggested they talk. I don't understand why everyone is just crediting Jeonghan.
@@BRiGHT-CHilD yes i know. That's why i also mentioned him. Joshua is also a good figure. The one who encourage everyone to talk 😊
하 ㅋㅋㅋㅋ 근데 나는 이거보고 내 성격이 너무 순영이 같아서 ㅠㅠ 솔직히 나였으면 더 크게 화내고 ㅋㅋㅋㅋㅋ 계속 화나서 좋게 못풀었을거 같은데 그래두 좋게 풀어서 역시 세븐틴이란 생각했음
솔직히 어떻게 13명이 지내는데 갈등 한 번이 없겠어 그럼에도 세븐틴은 오래 전부터 같이 생활하며 지냈으니 서로를 이해하면서 풀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거지 애초에 승부욕 강한 13명으로 대결 구도가 만들어지면 감정이 안 격해지겠냐고 ,, 누구의 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속상한 마음에 저렇게 된 거 같은데 그래도 먼저 풀고싶어 하는 모습 보면 서로를 얼마나 아끼는지 보임 지금 고잉 세븐틴만 봐도 스포츠 경기나 마피아나 팀별로 게임할 때 감정 격해질거같으면 웃으면서 하자고 농담 막 하는게 세븐틴 애들임 그만큼 서로를 얼마나 아끼는지 눈에 보이고 .. 자랑스럽다 세봉이들
나였으면 막 서운하고 억울하고 그래서 여러가지 감정이 뒤엉켜서 울면서 나갔을거임 자리 만들어도 미안하다고는 해도 고맙다 소리는 못했을 듯 호시 너무 대단하고 착해..
i really envied their bond within members, how they solve the fight a.s.a.p., truly family.
I love how 17 always talks about sensitive situations and don't avoid these things even during broadcasts like these (happened in the first OFD too!) Love love this group for this :) Love how the hyung line (esp JiHan) for stepping up and taking the lead especially!!!
세븐틴이 전원 재계약하고 지금까지 해서 10년 넘게 서로를 이해하고 믿고 배려해서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었던 듯
우리 애들 진짜 한명 한명 심성이 너무 고움ㅠㅠ 진심 팀워크 제일 좋은 것 같아
너희들은 전생에 분명 13명 대가족이였음이 분명해
i felt bad for hoshi tho. he was dongsaeng team's leader that time and he saw how they we're happy when he thought of the plan (so team hyung won't get their money) but at the end, he got cornered by the hyung team so he got angry. saying sorry must've been hard for him... to swallow his pride. i salute him.
그러니까 이게... 진짜싸움 -> 자기들끼리 방에서 대화하믄서 풀었음 -> 근데 그장면이 녹화가 안되서 다시 싸운척함 -> 근데그것도 녹화가안되서 한번 더 싸움
ㅋㅋㅋㅋㅋ 3번만에 찍은장면이라는 거잖아ㅋㅋㅋㅋㅋ비하인드 알고보니까 더귀엽네...이방송쟁이들아!!! 연기력미쳣어
아님그런척영상올린거지
아 이게 그 영상이었구나ㅋㅋㅋㅋㅋㅋ
흔히 있었던 일이라고 해서 상처를 안 받는 게 아님. 늘 있던 장난이었어도 상황에 따라 부여되는 의미가 다름. 저 상황에서 늘 있던 장난이라오 저 때는 호시에게 서운하게 느껴졌을거임
이런 싸우거나 다툰 상황에서 바로 다 같이 얘기하자고 애들 모으고 얘기하는 맏형라인도,자기입장 설명하면서도 서로 이해해주면서 우리도 미안했다 그렇게 얘기하는 애들도,분위기 업 시킬려고 해주는 원우호시도,큰 소리로 사과 할줄아는 호시도 다 멋있어 진짜로
세븐틴의 이런 모습 진짜 난 좋아
세븐틴 멤버 하나하나 다 좋지만 이 상황에서는 호시가 좀 안쓰럽고 착하다 .. 호시가 괜찮으면
괜찮은 거지만
아직도 방송 돌려보다 이 장면 나오면 눈물남 모르겠음 승관이 말이 딱 맞긴한데 > 방송인데 카메라 앞에서 화냈다< 에 너무 포인트 맞춰져서 일방적으로 다 호시 잘못인것처럼 상황 돌아가는 듯해서 보면서 좀 화났음ㅋㅋ 그래도 또 바로 형들이 자리 마련해주고 다같이 얘기 바로 나누는 거 보고 진짜 다른 여타 그룹들하고 다른 끈끈함이나 체계가 있다고는 생각함... 근데 아무리 그래도 이 장면들만 봐서는 호시 입장이나 위로해주는 장면이 하나도 안 등장해서 좀 당황. 당시 이 일로 커뮤 사이트들에서 호시 성격 왜 저러냐며 일방적으로 욕 얻어먹고 형들 팀도 왜 저러냐며 말 많았는데 그러지 않기 위해서라도 아주 간략하게나마 양쪽 입장 다 방송에 조금씩 나오는게 차라리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항상 든다. 방송 초반부터 형팀은 계속 돈에 있어서는 아끼지 말자는 주의였고 동생팀은 돈 아끼자 이거 너무 극명하게 드러나고 제작진들도 이런 경쟁구도 방송용으로 재밌게 뽑아낸만큼 싸우는 장면들 넣었으면 편집하면서 양쪽 입장 다 넣어야지 어디 한쪽 입장에 치우친 것처럼 보이게 내보내는게 어떤 셀링 포인트가 있었는지 모르겠음 여지껏 이해불가고 이걸로 역시 우리 세븐틴은 달라 하는 입장들도 있었겠지만 여즉 아 근데 이때 이러면 안됐어 하고 생각하는 팬들도 분명 있음 나름 애들 2-3년차 신입이었는데 당시만 생각하면 화남 애들은 이 상황 잘 풀어가고 나름 성숙하게 대처한것 같은데 왜 그걸 잘라내고 방송된건지...? 이 클립만 보고 오해하는 사람들 있을 거 같아서 적어봄
왜 싸웠는지 아시나요?
@@지윤-j8m 형팀은 돈을 이미 다 써버리고 막판에 동생팀이랑 교환권써서 동생팀 돈을 뺏으려고 했어요 근데 동생팀은 이미 예상해서 민규 뽀뽀 삼만엔 도겸 노래 1엔 뭐 이렇게 해서 돈을 쓰는걸 카메라 앞에서 보여줬어요 형팀은 예상대로 교환권 썼지만 동생팀은 이미 돈을 써서 없었고 형팀은 얘네 숨겼다고 막나간다고 조금 공격적으로 몰아갔죠 동생팀은 동생들이다보니까 형들한텐 뭐라 못하고 거기서 호시가 제일 형이라 말하는데 형팀은 못믿고 영수증 내놓으라고 카메라로 찍는거만으론 안된다고 몰아갔어요 호시는 짜증나서 아 줘 줄게 하고 카메라 앞에서 짜증난 티를 냈어요 일단 거기선 결국 동생팀이 형팀한테 돈을 다 주고 상황이 마무리되고 지금 이 영상 상황이 된거에요 두 팀 다 재미를 위해서 노력해본건데 서로 계획이 틀어지고 오해가 생겼던거죠ㅎㅎ
호시가 정말 대단한 것같아. 솔직히 엄청 서운하고 화낼만 한데 참고 어느정도 건뎌준거 잖아😄 호시야 호랑해🐯🥕❤
솔직히 멤버이고 같은 팀이라고해도 이렇게 바로 예기하고 풀기 쉽지않거든요
세븐틴이 그만큼 다른사람보다 우정이 더 끈끈하다는 거죠
이건 솔직히 너무 서로 빈정상하고 서운할만한 포멧 만든 제작진의 실수가 크다고 생각... 세븐틴 고잉 보고 다른 예능도 찾아보는데 이 어느멋진날 일본편은 한두편 보고 나까지 짜증나고 불편해서 중간에 하차함. 힐링하러 보냈다면서 명분만 좋지 애초에 반으로 갈라서 움직이고 거기에 게임해서 애들 식사차별하고.. 결국엔 싸웠나보네.. 제작진도 해외가서 많은 인원 쫓아다니느라 힘들었겠지만 아이템 구상은 정말 최악
역시 우리애들 실망시키지 않아
누구 하나 피하지 않고 대화로 풀어나가는게 너무 보기좋다ㅜㅜㅠ 먼저 다가가는 맏형들도, 자기 잘못 인정하고 반성하는 순영이도 다들 너무 예뻐ㅠㅠ 사람이다보니 화날 때도 있고 감정을 조절 못할 때도 있는건데 서로 이해하고 더 발전하려는 모습 예뻐 진짜
I'm a proud Carat. I hope they'll stay strong together.
정말 좋다..많이 배워가요 세븐틴한테..
평소에 감정을 입 밖으로 잘 내뱉는 성격이 아니라 많이 답답했었는데 셉틴보면 필요할 땐 내 심정이 어떤지 잘 말하고 사과는 바로바로 해야 좋은 조직이 만들어지는 것 같네요
아무리 작은 싸움이나 큰 싸움이 일어나도 뭐든 자기들끼리 잘 넘기고 사과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 얘네를 안 좋아할 수 없는 모습들이 너무 많고 격한 감정이 조금 표현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잘 참아내는 게 진짜 이미 떴지만 망하지는 않을 그룹이라는 게 팬심 빼고 봐도 너무 잘 느껴져.
이러니 세븐틴 세븐틴 하지 이렇게 안 좋은 상황이 있어도 세븐틴은 대화로 잘 풀고 웃으면서 끝내고.... 이러니 세븐틴을 믿을수 있는거지
특히 리더 쿱스가 제일 부담이 많이 될거 같은데 계속 12명의 동생들 이끌어가느라 고생하네 저도 캐럿이라서 그런지 세븐틴은 정말 오래갈거 같다고 생각함 이렇게 무슨일 있어도 다같이 늘 함께 해결하고 같이 울고 같이 웃고 같이 행복하고 같이 힘들고 언제든지 모든것을 다같이 하니까 정말 오래 갈것 같단 생각 많이함 그래서 그런지 신뢰? 가 감
-세븐틴! 앞으로도 이렇게 모든걸 다같이하는 세븐틴이 됐으면 좋겠어 앞으로 꽃길만 걷구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 잘해줬으면 좋겠어 세븐틴 사랑해♥️💎
근데 솔직히 호시의 입장에서는 화날만하고 에스쿱스 입장에서는 똑같이 화날만 한데...뭐 다 똑같긴 하다
喧嘩しても話し合ってそのまますぐ解決して、しかもそれをずっと引きずらないでパッと切り替えられるのまじですごいと思う、、、。
これがうまくやっていけてる秘訣なのかな🥰
it was real you guys, soonyoung did lost his temper there and in the end he said that he's embarrassed of himself. coups almost lost his temper too, but he held it in and just left the room (he said it later when there were only 95line together). anywayyy I love the fact that SVT resolves this kind of problem quickly, this meeting happened too in season 1 when soonyoung was cornered for doing nothing.
psst I love 95 hyung line who always balance each other 👀
dlaskdus coups is realy lucky to have jeonghan and jisoo to balance him. Coups is the aggresive one like he always want to win in everything and he kinda need people who could control him. There, he has jisoo and jeonghan and luckily in the same age as him. 😁🖒
喧嘩をした時でもすぐに皆で話し合いをしてお互いに理解して前に進む。 本当に素晴らしいグループですね👏😭
な な
コメント失礼します。
なんで喧嘩したか教えてくれませんか?🙇🏻♀️
ㅋㅋㅋ they are too competitive when they was put to battle each other but at the end their brotherhood still amazing. Kudos for 95 line for quick reconciliation meeting..👏👏
순영이 화난게 포인트가 아님. 풀어가는 과정이 진짜 👍 역시 세븐틴
I was about to cry when i watch thissTTTTTTTTTTTT thankfully they reconcile and solve the misunderstanding peacefully~
これお互いにわだかまりが残らないように話し合うって言うのは素敵だし、ヒョンチームが話し合いをしようって促してるのもいいけど、結局謝ってるのはホシくんだけだよね?それってどうなんだろう。少なからずお互い悪かったとこもあるんだからお互いが謝るべきじゃない?ホシくんだけが謝ってるのめちゃくちゃモヤモヤする。
근데 호시 솔직히 화낼만했지 제작진에서 멤버재량이랬는데 규칙도딱히없었고 영수증있어야한다고 하지도않았는데 형들우르르와서 동생들 몰아세우면서 본인들은 동생들돈없어서 고생할거알면서 써놓고 좀 저부분 너무 내가다 속상하더라 ㅜ ㅜ 카메라앞에서 화낸호시도잘못이지만 형들도 너무했다
actually i really scared when hoshi mad. really
I feel like he irl has a patience temper. (comes out when he's overwhelmed/so rarely) I feel like he is one that needs something done right otherwise it can irritate him. I remember watching SVT's "my little television" and While hoshi was leading the creation of the choreo you can tell he was serious about it and wanted it done right. He kinda got pouty to the extent that the fans commenting live were telling him to lighten up.
I hope he actually feels better after talking it out though.
I agree! Amidst all his cutesy image and everything, I think he's someone who's very focused. I watch all their vapps and sometimes you'll see Hoshi calling the members to workout or practice, and his tone seems very focused, very leader-like. Love him for this :)
Yeah i hope so, but he looks angry, not just pout
Well .. he's a good leader
RANIA 17 basically they were playing a game and they had to spend all their money, and Hoshi and DK hid some of their, like only coins. But then when they said that they had spent everything, S.Coups and and some of the other hyungs said they were lying. And then they started taking it really seriously and I think maknaes, especially Hoshi, were mad because they took it too seriously. And thsn it just escalated. But I'm so proud of them from how they dealt with it, most other groups would never show this side when the cameras are rolling. I love them and respect them so much for how they solved the problem just like that. Just a talk and they were fine. I really admire groups like Seventeen, and this I think this is why they have the best teamwork we're performing - they're real brothers.
와 진짜 다들 어리기도하고 충분히 이런 상황 일어날 수 있다지만.. 자리만들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는건 진짜 신기하다 어릴때인데 호시..대단해! 맏형라인 바로 문재해결하는것도 멋지구..
I will always admire the way Seventeen handles conflicts with grace and efficiency like they've been through so much together it'd be a waste of time sulking on petty arguments and through this example, they really showed off their maturity as a group
이거 화해하는 걸 세번 찍은거잖아…
너무 귀엽다ㅜㅠㅠ
권순영 순둥이…..어떻게 보면 호시만 잘못한건 아닌데…나라면 진짜 속상해서 못할듯 형팀에서 온갖 고생하다가 동생팀으로 넘어기고 돈 없는 척 했더니 영수증 보여달라 하니 여태 쌓였던게 터질만도 히지..근데 저거 카메라 아니였음 멤버들 몇명 호시한테 뭐라했을듯 화나서 참는거다라고 한거면…그래도 평소같이 대화로 잘 풀어서 다행이네
난 이거 보면서 진짜 호시가 진짜 착하구나를 느꼈다. 솔직히 다른맴버들도 다 잘못했는데 제대로 사과한 건 호시밖에 없었음.. 어유 ㅜㅜ 그래서 어느멋진 날 호시가 불쌍해서 못 봐 ㅜㅜㅜ 당사자가 아닌 나도 억울하고 짜증나고 속상한데ㅜㅜㅜ
저도 못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기도 싫어요 진짜 ㅠㅠ 우리 순영이 ㅠㅠㅠㅠㅠㅠ
왜 딴사람들이 사과해야되나요?
근데 규칙 제대로 따른 쪽은 형팀 같은데요..
@@user-cz4qz2hp6l 형팀도 잘못한 점 있고 호시도 잘못한 점이 있는 상황인데, 서로가 잘못한 건 서로가 인정하고 사과하고 가야죠. 저 상황에서 95라인이 화해 주선한건 잘한 일이지만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도 사과를 하고 넘어가야지, 호시만 잘못한 것 처럼 넘어가는건 아니라는거죠
@@user-cz4qz2hp6l 형팀이 동생팀을 당황하게 하려고 용돈을 다 써버리고 용돈 체인지권을 쓰려는 사실을 호시는 미리 알고 있던 상황에서 역으로 당황하게 하려고 민규의 뽀뽀를 사고 도겸의 노래를 사서 용돈이 남아 있지 않은 상황을 만들어서 형팀이 동생팀의 용돈을 교환 했을 때 우리도 돈을 다 썼다 하면서 허탈하게 재밌는 상황을 만들려고 한거였는데
형팀이 영수증이 어딨냐, 막 나가네 이런 식으로 호시를 너무 공격하니까 호시 입장에서는 당황스럽고 화 나고 서운 했던 거죠,,,
어쨌든 호시나 형팀이나 둘 다 감정적으로 나왔으니 형팀도 사과 하는 모습이 나왔어야 한다 생각해요
따로 그거에 대해서 형팀이 호시에게 사과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방송으로 나오지 않은 부분이라 잘 모르겠지만 방송으로만 봤을 땐 호시만 잘못 한 것처럼 나와서 속상한거죠 ㅠㅠ
서로 사과 하는 모습이 나왔으면 좋겠는 마음 ...?
규칙도 딱히 제작진들이 꼭 물건을 사서 영수증이 있어야 한다 이런 게 없었으니까요 ...! 예능적으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장면이라 생각해요
난 왜 이것만 보면 눈물나니ㅠㅠ 오해가 생겨서 싸우다가 서로 좋게 푸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다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you know sometimes misunderstanding can be happen when you going out holiday with friends. its ok hoshi.
호시 이거 보고 더 좋아짐 사람 성격 진짜 좋음 완전 대인배
jeonghan voice of reason
이게 진짜 세븐틴이 오래 갈 수 있는 이유임.. 호시도 감정이 상해버려서 자기도 모르게 카메라 앞에서 감정 상한걸 티내버린 것 같고 형들은 그 부분이 화가 났던 것 같고 95즈 애들이 이야기 해야 할 것 같다고 다 같이 모였을때 호시 행동에 대해 지적 하는 이야기를 한 것도 아니고 재밌게 촬영 하러 온거니까 좋은 추억 쌓고 가자라고 따뜻하게 말하고 따라서 호시도 자존심 부리지도 않고 바로 미안하다고 하고 마지막에 원우가 분위기 풀어보려고 장난 치고 그래서 이것마저 세븐틴의 예쁘고 행복했던 추억이 된 것 같아 너무 좋다🩷 진짜 진짜 멋있다 다들.. 애들 성격이 다 좋다는걸 또 한 번 느끼는 영상 이구나..ㅜ
맏형은 진짜 맏형이긴한가보다 먼저 얘기할수있게 자리만들어서 서로 얘기하고 푸네...대박이다
만약 내가 이런 상황에서 호시였다면이렇게 못했을텐데 형팀들이 너무 갑자기 들이닥쳐서 몰아붙여서 충분히 화날만했는데 저렇게 까지 해야되나 싶을정도로 그래서
Hindi urine seobongie is a relationship goals group ever 😍I know they are can solve their problem well because they are loving each other ekkeke don't take it seriously guys seventeen's friendship is not kidding I swear!! svt fighting
좋아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나는 좋은게 항상 매사에 열심히 하는 세븐틴이라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 솔직히 분위기 좀 싸해지면 카메라 앞에서 티 안내려고 그냥 계속 대충 웃으면서 상황 무마 시키고 마지막까지 티 안내고 말 안했을수도 있는데 모든 상황을 다 보여주면서 풀고 다같이 말하는게ㅠㅠ 이게 진짜 좋은거지...ㅜ
승관이든 형팀이든 호시든 그 누구도 욕을 먹을 이유가 없음 각자의 상황과 입장이 다 다르니까
녹화가 안 돼서 3번이나 화해했다는 그 영상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