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마신화 (파리스와 헬레네) 결국 노아(파리스)는 만악의 근원인 일본X (헬레네)을 만나게 되고, 두부집 여자애(오이노네)의 존재를 까맣게 잊어버림. 저 일본X때문에 노아의 인생은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맞게 되고 이삭이 자랑스러운 아버지라고 믿었던 자신의 정체성과 긍지(트로이)가 결국 불바다가 되서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됨.
그리스로마신화 파리스=노아, 아프로디테=한수, 이삭=노아의 자존감과 긍지, 자부심 아프로디테는 파리스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를 주겠다는 약속을 지켰으나 결국 파리스 자신과 조국을 죽게 한 원인이 됨. 파리스가 죽고 트로이가 불타면서 찬란했던 과거의 영광도, 앞으로의 미래도 흔적없이 사라지게 됨.
노아가 분노하는 모습을 보면 본인도 은연중에 알고 있었음. 그리고 분노하는 표정이 한수를 많이 닮음.
노아도 알고 있었구나...
노아야. 저 여자 버리고 두부집 딸한테 가😢!
은연중에 의심하고 있었는데 확인사살 받으니 참기 힘들었겠지 ㅠㅜ
그리스로마신화 (파리스와 헬레네)
결국 노아(파리스)는 만악의 근원인 일본X (헬레네)을 만나게 되고, 두부집 여자애(오이노네)의 존재를 까맣게 잊어버림. 저 일본X때문에 노아의 인생은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맞게 되고 이삭이 자랑스러운 아버지라고 믿었던 자신의 정체성과 긍지(트로이)가 결국 불바다가 되서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됨.
차라리 고마츠나나로 하지.....뭔가 생기다만 고마츠나나 같음
건방지게 깐족대더니 마지막 사이다다ㅋ
노아는 점순이가 본인을 대하는 태도에서 한쓰를 느꼈을듯. 그래서 더 분노.
그리스로마신화
파리스=노아, 아프로디테=한수, 이삭=노아의 자존감과 긍지, 자부심
아프로디테는 파리스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를 주겠다는 약속을 지켰으나 결국 파리스 자신과 조국을 죽게 한 원인이 됨. 파리스가 죽고 트로이가 불타면서 찬란했던 과거의 영광도, 앞으로의 미래도 흔적없이 사라지게 됨.
한수아들맞네
관여하고싶엇다?
집착이겟지
🍇🍇🍇🍇🍇🍈🍓🍓🍓🍓🍓
정말 얼굴이...표정연기가 안되네 아끼코
ㅠㅠ쌈디가 보여서 몰입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