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지말아야 문을 열어버린 아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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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7

  • @dusdn3218
    @dusdn3218 3 месяца назад +210

    노아가 분노하는 모습을 보면 본인도 은연중에 알고 있었음. 그리고 분노하는 표정이 한수를 많이 닮음.

  • @ara925n
    @ara925n 3 месяца назад +72

    노아도 알고 있었구나...

  • @dusdn3218
    @dusdn3218 3 месяца назад +110

    노아야. 저 여자 버리고 두부집 딸한테 가😢!

  • @xiiakim1050
    @xiiakim1050 3 месяца назад +28

    은연중에 의심하고 있었는데 확인사살 받으니 참기 힘들었겠지 ㅠㅜ

  • @dusdn3218
    @dusdn3218 3 месяца назад +52

    그리스로마신화 (파리스와 헬레네)
    결국 노아(파리스)는 만악의 근원인 일본X (헬레네)을 만나게 되고, 두부집 여자애(오이노네)의 존재를 까맣게 잊어버림. 저 일본X때문에 노아의 인생은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맞게 되고 이삭이 자랑스러운 아버지라고 믿었던 자신의 정체성과 긍지(트로이)가 결국 불바다가 되서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됨.

  • @모얼모얼
    @모얼모얼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차라리 고마츠나나로 하지.....뭔가 생기다만 고마츠나나 같음

  • @kimaky
    @kimaky 3 месяца назад +9

    건방지게 깐족대더니 마지막 사이다다ㅋ

  • @5berry
    @5berry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노아는 점순이가 본인을 대하는 태도에서 한쓰를 느꼈을듯. 그래서 더 분노.

  • @dusdn3218
    @dusdn3218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그리스로마신화
    파리스=노아, 아프로디테=한수, 이삭=노아의 자존감과 긍지, 자부심
    아프로디테는 파리스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를 주겠다는 약속을 지켰으나 결국 파리스 자신과 조국을 죽게 한 원인이 됨. 파리스가 죽고 트로이가 불타면서 찬란했던 과거의 영광도, 앞으로의 미래도 흔적없이 사라지게 됨.

  • @BEST_of_JIMIN
    @BEST_of_JIMIN 3 месяца назад +8

    한수아들맞네

  • @2냥이집사-b8f
    @2냥이집사-b8f 3 месяца назад +5

    관여하고싶엇다?
    집착이겟지

  • @claland
    @claland 3 месяца назад +1

    🍇🍇🍇🍇🍇🍈🍓🍓🍓🍓🍓

  • @이채원-w1h2m
    @이채원-w1h2m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정말 얼굴이...표정연기가 안되네 아끼코

  • @Pink-black9
    @Pink-black9 3 месяца назад +3

    ㅠㅠ쌈디가 보여서 몰입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