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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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titanic407
    @titanic407 3 месяца назад +140

    오사카 두붓집 여자아이는… 바로 잊어버린 노아ㅠ

    • @dusdn3218
      @dusdn3218 3 месяца назад +9

      파리스의 잊혀진 아내..오이노네가 떠오르네요

  • @dusdn3218
    @dusdn3218 3 месяца назад +75

    그리스로마신화
    파리스: 노아(트로이전쟁의 핵심)
    헬레네: 일본X(트로이전쟁의 원인)
    오이노네: 두부집 여자애(파리스를 진정으로 사랑한 아내)
    아프로디테: 고한수 (파리스의 소원을 이뤄주지만 파리스를 죽음에 이르게 함)
    양아버지: 백이삭(파리스에게 자부심과 가족을 선물한 사람)
    트로이:노아의 자부심과 긍지, 자존감
    트로이의 왕자로 태어났지만 트로이를 불바다로 만든다는 신탁을 듣고 버려진 파리스.
    양치기였던 양아버지가 파리스를 데려와서 파리스는 양아버지를 따라 양치기로 살아가고 오이노네와 결혼함. 그 즈음 파리스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를 주겠다는 아프로디테의 제안에 황금사과를 건네줌. 얼마 후 양궁대회가 열리자 오이노네의 배웅을 받고 양아버지와 함께 대회장을 떠남(그때 이후로 죽기 직전까지 오이노네의 존재를 완전히 잊어버림) 양궁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보이자 관중석에 있던 친부모(프리아모스왕과 헤카베왕비)는 양아버지의 증언을 듣고 파리스를 트로이의 왕궁으로 데려옴. 그러나 파리스는 오이노네의 존재를 완전히 잊어버렸기 때문에 오이노네는 과부보다 못한 신세로 파리스만 오매불망 기다림. 그때 파리스는 갑자기 찾아와 스파르타의 왕과 왕비를 찾아가 인사하라는 아프로디테를 만나게 되고 메넬라오스와 헬레네를 찾아 인사를 하는데 아프로디테의 아들 에로스가 헬레네에게 금화살을 쏘아 헬레네가 파리스에게 반함. 헬레네는 남편이자 스파르타의 왕인 메넬라오스를 버리고 파리스와 야반도주해서 트로이로 떠남. 결국 메넬라오스는 아내 헬레네를 찾으러 형 아가멤논과 아킬레우스, 오디세우스 등 헬레네에게 청혼했던 구혼자와 수많은 영웅들을 데리고 트로이를 침략함. 결국 파리스는 죽고 트로이는 불바다가 되서 망함. 파리스는 죽기 직전에 되서아 아내 오이노네를 기억하고 오이노네에게 가지만, 이미 상처받은 오이노네는 파리스의 치료를 거부함. 결국 파리스는 트로이로 가는 도중 사망함. 뒤늦게 파리스를 고치려고 갔지만, 파리스의 사망을 알게 된 오이노네는 죄책감을 갖게 되고 결국 자살함.
    (이렇게 열심히 썼는데 고정 좀..❤ㅜㅜ)

  • @dusdn3218
    @dusdn3218 3 месяца назад +19

    결국 노아(파리스)는 만악의 근원인 일본X (헬레네)을 만나게 되고, 두부집 여자애(오이노네)의 존재를 까맣게 잊어버림. 저 일본X때문에 노아의 인생은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맞게 되고 이삭이 자랑스러운 아버지라고 믿었던 자신의 정체성과 긍지(트로이)가 결국 불바다가 되서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됨.

  • @mongu-_-
    @mongu-_-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외무성차관이 키운 욕망의 여인😂😂😂😂

  • @bifu2131
    @bifu2131 3 месяца назад +23

    갈증의 고마츠 나나 같다 뭔가 이미지나 말투가

  • @킴나-r6w
    @킴나-r6w 3 месяца назад +12

    이래서 여자를 잘만나야....

  • @Komotototo
    @Komotototo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나 일본어 모르는데도 발연기인게 느껴진다...

  • @stellalee7774
    @stellalee7774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여자는 일본사람인가 딕션이 걍 그러네

    • @jhkim467
      @jhkim467 3 месяца назад

      목소리도 탁하고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