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로 읽는 압축 일본사 [오사카. 후쿠오카 인문학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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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마중물-t7v
    @마중물-t7v 2 месяца назад

    수정본으로 보니 이해가 더 잘됩니다. 엄청 고생하셨겠어요 수정본 이리 보기 좋게, 이해 잘 되게 만드시느라. 넘넘 감사합니다~~^^

  • @assanee31
    @assanee3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이분 정말 대단한 역사적 통찰력을 가지셨으며 엄창 디테일하게 연구하신것이다..

  • @joo-haha
    @joo-haha 4 месяца назад

    최고.. 명강의

  • @himchage
    @himchage 23 дня назад +1

    힘차게
    [청정심(평기허심) 박치우]
    "한겨레역사힘차게"
    : 자주적 한겨레 역사관 , 한겨레의 역사 외 세계사 포함 , 국수주의 배격 ,
    동서양 사상과 문화
    역사는 겨레의 정신이다
    바른 정신을 가져야 사람이 바르게 살아가는 것처럼 바른 역사를 가져야 겨레가 바르게 살아간다
    한겨레의 말과 글과 역사는 반드시 공부해야 하고 평생 공부해야 한다

  • @hyunsoojin7100
    @hyunsoojin71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교토 여행하면서 백제계 사람들이 세웠다는 신사를 많이 봤는데, 한반도 유래인이라고 하더라도 신라계/가야계/백제계가 차례대로 그 지역에 들어왔다고
    설명하시는 걸 보니까 잘 이해가 되네요. 장개석도 대륙에서 쫒겨서 대만섬으로 들어갔을때 거기 원주민(내성인)들과 갈등이 있고...뭐 비슷하겠지요.

  • @blackswan3969
    @blackswan396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압축강의말고 풀강의는 어디서 보나요?

  • @youngsamsong9993
    @youngsamsong9993 3 месяца назад

    또 다른 백제 - 일본으로도 읽을 수 있지만
    일본측에서는
    또 다른 일본 - 백제로도 읽을 수 있습니다.
    백제가 고구려와 부여를 계승했으니
    또 다른 일본 - 백제, 고구려, 부여, 고조선으로 확대망상으로 퍼지고,
    그것이 바로 대동아공영권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망상에 빠진 사람들...

  • @kunufelix
    @kunufeli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국계 주민이 한반도를 거쳐서 일본에 들어오면 한반도계로 기록되는데 후손들은 중국계라고 해도 한국 역사가들은 한반도계라고 우기는 모습이 많아서 솔직히 어디까지 신뢰해야하나 모르겠음. 교토의 하타씨도 신라계가 아닌 중국계라고 본인을 소개하고 일본 천태종의 시조 사이초도 후한 황제 유협의 후손이라고 하는데 신라계라고 하고.

    • @chuncheoncity-mayor
      @chuncheoncity-mayo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도 기자후손임

    • @jsohn2010
      @jsohn201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디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중국 댓글부대들인가?

    • @kunufelix
      @kunufeli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jsohn2010 멀쩡한 한국인이고 자국 위주 역사 왜곡을 싫어하는 한 사람일 뿐이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냐? 평양 한복판에 낙랑 유물이 발견되도 단순 무역품이라면서 요서에는 백제 관련 유물이 1도 발견되지 않아도 요서경략설 우기는 억지꾼들..

    • @롤로토마시-n7e
      @롤로토마시-n7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현재 우리가 백제계 일본인들을 백제인이라 하지 않고, 일본인이라고 하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