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특성상 입이 많이 까다롭습니다 제가 헌집 운영할 때도 한번 팔아보겠다고 두 달을 고생했는데 잡내와 연육에 실패해서 결국 접었던 음식이 막창입니다🥲 그래서 자이언트 막창 먹고 더 놀랐습니다 드셔 보세요😋 흡입하실 겁니다 ㅎㅎ 훈연+밑간 되어 있어서 해동 후에 후라이팬 일분컷☝🏾 에어프라이도 바삭하니 쳐 직일듯 😁 막창은 기본 2-3인분은 순삭인거 아시죠? 3+1팩 강추👍 진정 막창러는 6+2팩 추천!!📣 *판매기간: 7/5-11 *판매수량: 수량이 한정적이니 조기마감시, 다음날 오전에 주문하심 됩니다! 인생 머 있어 막창이지🍖 ↓ ↓ ↓ tinyurl.com/2yh338xo
대표님.. 안녕하세요^^ 4년전 동네 모텔 객실 35개 직접 운영하다가 기존 본업이 있어서 정리했지만, 전 가장 행복했을떄가 객실 점검하고 메이드팀 청소 전 제가 먼저 들어가서 쓰레기 정리 및 린넨 커버 다 벗겨서 정리해주고 땀 뻘뻘 흘리던 때가 생각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대표님 찾아뵙고 말씀듣고 나누며, 생산적이고 능률적인 그러나, 절실한 마인드로 배워보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이 먼저이니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진짜들은 진짜를 알아봅니다. 대표님은 비즈니스와 경영에 있어서는 진짜이십니다...
@@mingusuh8723 말씀하신게 맞죠 애초에 두 사람의 목적지를 향한 방향성부터가 다른데 서로를 절대 이해할 수 없죠 각자의 이해관계만 서로에게 납득시키려하고 개인의 손해는 지고싶지않으니까요 고용주 입장에선 임금을 받는 사람이 일을 한 개, 두 개만 하면 손해니 열 개의 일을 해주길 바라고 피고용주는 임금은 받고 한 개, 두 개만 하길 바랄 뿐이니까요
2:07 대표님 마음도 이해하지만 레저팀장님은 업무의 바운더리를 얘기하신거같아요 그래도 나름 시키신 업무에 대해서는 충실히 다 해오신거같은데 그게 일에 대한 책임감이 없으면 불가능한거같고 그리고 직원은 직원의 입장으로 받아들이는게 마음편하실수도있습니다 사장의 마인드를 요구하면 그만큼의 대우도 필요한거고 지분이 있지않은 이상은 대표 마음만큼 내 회사의 일 이렇게 되는건 어려운거같아요
대기업으로 올라가는 조건들속 필수가 시스템임. 쿠팡 개좋소마냥 다치면 니 잘못이고 잘하면 니할일이고 쿠팡 하루 체험만 해봐도 느낌 알거임. 김헌성 대표도 내일처럼 해주기 바라는거 아는데 따로 보상을 독식하려고 하는 사람 아닌것도 알고 다만 직원은 명예도 뭐도 안남음. 자기가 성과를 남기며 더 일심히 할수 있도록 장려해주거나 기본적인 일의 시스템은 구축할수 있어야됨
몇년 전이지만 리셉션 번호랑 제가 묵었던 방호수가 같아서 수십통 전화를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결국 전화코드 뽑고 있었고 체크아웃할 때 컴플레인도 아니고 사실 얘기했는데 뭐 반응도 없고 응대가 아쉬웠던...그래도 룸컨디션과 위치 시설등은 만족했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글 올리니 담당자 전화와서 나중에 오면 룸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했으나 전화통화 말고는 바우쳐등 받은게 없어서 얘기하기 그래서 걍 넘어갔었던...그래도 이렇게 대표가 노력하시니 많이 좋아질거 같네요.
시급을 저만큼이나 올려주시다니 대단.... 1. 기본적 메이드 문제는 메이드분들이 룸클리닝 하시고. 일주일에한번 4시간정도. 인스팩터업무.. 채험하듯이 스스로 점검해서.. 대표님 지적하신곳 과연잘되고있는지. 확인들하는 스스로 확인하는 경험도 필요한것같고. 또 직원별로 대표님 특히 지적사항(놓치는것들) 코팅한 내용을 만들어 메이드카에 달고 혹시나 이거체크안햇나확인.. 2. 막창 먹는것도 오히려 저리 간부진보다. 요새 세대들 젊은 직원들 먹여보면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보는것도. 예로 직원 식당에 제공해서 괜찮은지 블라인드로 설문지 평가를 받아보는것도. 세인트존스가 방송도 타면서 누구나 한번은가보고싶은곳이지만.. 이걸 한번이아니고 2번 3번 강원쪽가면 여기서 자야되는거구나 하는 느낌가질수있게.. 대표님 마인드 처음에는 왜저러지 (방송상 ㅋㅋ) 근데 지금은 확실히 먼가 전문가포스줄줄 나시네용..
얼마 전 과 협업을 진행하던 중 우연히 대표님의 리뷰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진솔한 리뷰여서 인상이 깊게 남았었습니다. 최근 강아지와 여름휴가를 보내려고 세인트존스를 검색하던 중 대표님이 또(?) 나오셔서 반가운 마음에 팬이 됐고, 요즘은 1일 1영상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강아지 전용 해변을 추진 중이시라 들었습니다. 힘 실어드리고 싶어 이번 여행은 세인트존스로 정했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곱창은 아쉽지만 다음 여행에서나 맛 볼 수 있겠군요. 기대하겠습니다! 펫살롱 입점과 반려견 동반 식당 아이디어는 정말 신의 한수라고 생각됩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휴가다운 휴가를 보낼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오겠습니다!
인력충원중에 정규직 충원은 신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정규직은 쉽게 자르지 못하기 때문에 비수기에는 손님이 적고 매출이 적다고 이미 있는 정규직을 쉽게 줄일 수 도 없기 때문입니다. 성수기 때만 한 두 달 정도 파트타임 일용직으로 구인하는 방법도 있고 기본급없이 개인사업자 형식의 프리랜서로 고용하는 방법도 있으니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신 프리랜서 형식의 개인사업자에게는 기본급 없이 인센티브 비율을 높게 책정하는 방법도 있구요. 아무래도 강릉에 위치해 있다보니 젊은 직원 구하기가 쉽지 않은것이 호텔경영에 있어서 가장 큰 리스크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직원을 뽑아 사업을 한다는것의 가장 중요한점은 끝내는 나에게 충성하도록 만드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형태가 정해지지 않지만 형태가 만들어지는 자연스러움이 저는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직원에게 충분히 기회를 발휘할 기회를 주고 그 권리를 인정하며 그에 대한 충분한 보상....대신 그것에 대한 책임을 부여하는 작업....어렵지만 가장 중요한 작업이죠...당나귀 부터 사장의 마인드를 보면 한편으론 충분한 보상없이 의무를 좀 강요하는 부분은 있는것 같아요...저의 시각입니다. 하지만 기획력 꼼꼼홤 대담함 등의 모든것은 인정합니다. 더 잘되시길 바랍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 전 계속 한 업계에서 20년 넘게 일을 하고 있는데, 대기업에서 일을 하다가, 나와서 스타트업도 해보고, 현재는 대기업에서 다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에서 느껴지지만 조심스러워 다 꺼내놓을 수 없는 그 생각과 감정들이 묘하게 전해지더군요. 물론 업계도 상황도 입장도 다르기에 다 이해한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입장차이라는 것이 평생 좁혀질 수 없다고 단정 짓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대표님께 도움이 안될 것 같아서...) 대부분의 현실이 그렇게 보일지라도, 그 작은 생각이 시간이 갈수록 커져서, 어느 순간 대표님이 직원들을 바라보는 시선에 예전에 없던 벽이 세워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 입장이 다르니까 날 이해할 수 없어... 라는) 오래 사람을 겪어보니 입장에서 오는 차이도 크지만, 결국은 사람의 다름에서 오는 차이가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해를 하고 공감을 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사안에 따라, 표현의 방식에 따라, 결국 한쪽의 입장에서 해석되기 쉬운 이야기들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대표님 곁에는 좋은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저렇게 인터뷰에서 말을 하는 것도 기본적으로 대표님에 대한 신뢰가 없다면 못할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이 주변에 많이 계시기에 더욱 번창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하나만 덧붙이자면, "내 회사처럼, 주인의식을 가지고"는 대표가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모습이, 회사의 지향하는 바가, 대표의 말과 행동이 빚어내는 결과가 직원들에게까지 이어지는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냥 돈을 벌어가는 회사가 아니라... 아 이 회사가 내 평생직장이었으면 좋겠고, 더 잘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느끼는 것부터가 시작이 아닐까 싶네요. 괜한 오지랖이었습니다~
케바케라서 장사도 해보고 직장에 있어도 보고.. 오너랑 직원 입장을 다 겪어본 사람이 느낀건.. 돈을 더 주면 조금이라도 좋아해주고, 책임감을 더 가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항상 돈만 축내고 불만만 많고 일도 똑같이... 잘 안하는 사람도 있다는 거.. 본인 일인데도 어려운 건 기피하려고 하고 충실하지 않는 사람보고 좀 크게 실망도 했고.. 일한지 1년도 안되고 겨우 몇달 됐는데도 그 사이 자꾸 일은 한정적으로 하면서 돈만 더 달라고 하는 인간도 봤습니다. 그것도 사실 알던 지인이었어서 크게 실망했네요.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리네요 하하 진짜 힘들고 고통스러운 건 오너입니다.. 직원들은 자기 할일만 해도 끝나는 반면.. 오너는 전체적으로 몇가지를 생각해야 하는지.. 오판 한번으로 오는 피해가 크기에 오너는 진짜 쉽지 않습니다. 그 모든 리스크 마저 다 떠안고 있죠. 실적이 안나면 직원이 문제가 아니라 오너가 골 아픈거고... 하지만 일부 직원들 생각 "내가 젤 힘들어" ㅋㅋ 걍 같잖습니다.. 사장은 편한 줄 아는 자체가 어이가 없죠. 하는 걸 봐도 모르니.. 나무만 보고 숲을 못보니 평생 오너가 될수없는 부류 사람들... 직원 중에서 일도 열심히 안하면서 그런 생각을 하니까요. 자기 일인데 자기가 안하면 누가 합니까 대체... 그걸 하기싫으면 그만둬야죠. 그럴려고 인건비 주고 고용한건데.... 그래도 지인이랍시고 일반 직원보다 돈을 훨씬 더 쳐줘도 불만만 많으니...
저도 직원이지만 사업하고싶은 마음이 있어서 일하면서도 항상 생각하는게 제마음에 드는 사장없고 제마음에드는 직원없다는 말을 되내이며 일하고있습니다 어떠한 인간 관계든지 서로 한번씩 양보하고 이해하고 살듯 직원과 사장관계도 어느선 안에서는 이렇게 해야지만 조금 유연하게 돌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직에 식음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솔직히 직원 구하기 힘들겁니다 구하시더라도 진짜 애사심(?) 있는 친구 면접을 보더라도 입사포기 할거고 보험삼아 면접보고 입사는 다른 더 좋은곳으로 가려고합니다 왜? 라고 물어본다면 월급도 중요하지만 사실 복지도 중요한게 호텔업이거든요 월급이야 진짜 호텔업 짜다는거 뭐 세상사람 다 알텐데 높인다고 한들 이미 힘들다고 소문난 호텔에 입사하려고 할까요? 물론 잡xxx 믿을만한 정보도 하나 없다고 항상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무시못하는것도 있기때문에 소문 퍼진건 사실... 더이상 돈 더준다고 애들 안가려고 할거에요
오너와 직원의 입장차이는 좁힐 수 없죠.. 내 일이다 생각하고 정말 가릴것없이 열심히 해주는 사람을 바라지만 직원 입장에선 월급은 그대로인데 일만 더 시키는 거라 생각 하겠죠 근데요 고용주 입장에선 정말 내 일처럼 적극적이고 열심해줘서 성과도 내고 믿고 일을 맡길 수 있게 해준다면 최저 시급이 2만원이건 3만원이건 안따져요 돈 을 더 주면 줬지 덜주진 않는단 말입니다 대표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숙박업의 피고용주와 고용주의 의견차이를 좁힐 수 있는 방법은 숙박을 업으로 하는 사업장이 제대로 운영이 안되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 여러곳 있습니다. 좋은 호텔 리뷰도 좋지만 한때는 매우 훌륭했으나 고객이 찾아오지 않는 숙박업소에 리더십 멤버만 가지 말고, 사원급도 같이 가서 1일 숙박하면 의견이 많이 좁혀질 것 같습니다.(어딘지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고객이 찾아오지 않는 호텔, 리조트, 콘도가 전국에 여러곳 있습니다.) 제가 최근 1일 숙박하고 나서 가장 큰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호텔업이 정말 어려운 사업이구나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입장차이가 당연한거죠 ㅎㅎ 사장님 입장에선 모든 직원이 내 회사처럼 사장의 마인드를 갖고 일하길 바라지만, 그런 그릇이 큰 직원은.. 있을 수 있지만, 결국 본인의 그릇을 채우기 위해서 자기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지, 머물러 있지 않을 거 같네요. 물론 사장님 입장에선 세인트존스를 명품 브랜드로 만들어서 사업을 확장할 비젼을 품고 계실테고, 직원들도 주인처럼 일하면서 회사와 함께 성장하길 바라고 그게 당연히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사람마다 그릇의 크기가 다르고, 그 비젼이 제대로 공유되지 않은 상태에서 직원들에게 사장님과 같은 입장을 기대하는건 무리일거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같은 비전을 공유하고 모든 한 마음 한 뜻을 품고 달려가는 조직을 만든다면, 그 회사는 폭발적으로 성장할거라고 생각됩니다!
대표님 레저팀부장님 입장에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아마 레저팀 부장님은 얘기안해져도 느껴지는, 구성원들의 사기저하 및 부담감이 팀을 이끌어나가는데, 꼭 제시해야하는 부장 or 팀장으로서의 책임감에서 나온 생각일 것이라고 보입니다. 팀과 부서를 이끌어나가는 입장에서는 팀에 오는 하중을 최대한 방어해야, 단단하게 뭉쳐질 것입니다. 분명 레저팀장님이 자신에게는 큰 부담이 없을 것이기에, 여러 행사 및 녹제거에 대한 불만이 개인적으로는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팀원들을 바라보면, 본능적으로 나오게 되는 생각들이기에, 서운한 반응은 잘 못된 것 같습니다. 팀원들을 잘 챙기는 정 많은 부서장 같이 보여지네요 ^^ (이러한 구성원들에 대한 케어는 곧 회사의 발전으로 이어진다 확신합니다. 사업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근데 막상 내가 사장되면 나도 저럴거 같긴함. 서로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려면 충돌이 있기 마련임. 모든 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다 공감 할거임. 윗대가리는 왜케 바라는게 많지?? 라는 생각 ㅋㅋㅋㅋ 직원들 입장에서는 변화가 없는게 오히려 도움되는데 굳이 변화를 줘서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드는 대표나 윗머리들이 싫은거임. 멀쩡한 곳에와서 이거 지적 저걸개선 새거로 바꿔주면 말을 안할텐데 타부서에서 쓰던걸 꼭 가져옴 ㅋㅋㅋㅋ받은 부서 입장에서는 왜 우리는 찬밥이냐 거리는 그런 장면 많잖아요.
어느 영상에선가 커피나 티 치우고 숙취해소제 가져다 놓으신다고 하셨던거같은데, 이미지가 생명인 호텔에 어울리는지 모르겠습니다.술 안드시는 분들껜 마이너스 요소이기도 하고요. 티는 많이 안마셔도, 드립커피 두개만 가져다 놓아도 다들 마실테니 그렇게 가져다 놓으시고, 숙취해소제는 로비나 프론트같은데에서 무료로 받아갈수있도록 하는편이 나을거같습니다. 엘리베이터 앞 같은 직원들 없는데에선 또 아줌마들 한웅큼씩 가져갈수있으니까 받아가라는 안내문만 붙혀놓고 그러면 좋을거같네요. 주제넘지만 아무리 생각하도 커피없애고 숙취해소제는 아닌거 같아 적어봅니다.
![[#피크타임] 진짜 보스 등장?! 강릉 유명 4성급 호텔 CEO 김현성 보스 | #사장님귀는당나귀귀 | KBS 231029 방송](http://i.ytimg.com/vi/SJkUUdzlCQo/mqdefault.jpg)
![The third-generation Chaebol of SK [Dolgo Donation's CEO, Lee Seung-hwan]](/img/1.gif)
직업 특성상 입이 많이 까다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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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기간: 7/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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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안녕하세요^^ 4년전 동네 모텔 객실 35개 직접 운영하다가 기존 본업이 있어서 정리했지만, 전 가장 행복했을떄가 객실 점검하고 메이드팀 청소 전 제가 먼저 들어가서 쓰레기 정리 및 린넨 커버 다 벗겨서 정리해주고 땀 뻘뻘 흘리던 때가 생각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대표님 찾아뵙고 말씀듣고 나누며, 생산적이고 능률적인 그러나, 절실한 마인드로 배워보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이 먼저이니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진짜들은 진짜를 알아봅니다. 대표님은 비즈니스와 경영에 있어서는 진짜이십니다...
처음으로 막창시켜 봅니다.ㅎ
호텔대표님 픽 믿고 막창시켜봅니다...ㅎㅎ 맥주랑 궁합이 잘 맞을거 같아요... 기대됩니다... ㅎ
오 새볔에 저도 먹고싶어서 주문 했습니다 사장님 입맛검증 해보겠습니다 ㅋㅋㅋ😂
시급이 최저든 뭐든 상관없는데 타지에서 일 하러 가는사람은 숙식이 중요한데 숙식을 지원해주는지 이게 제일 중요할거 같은데요 만약 숙식지원 된다 하면 일 해보고싶네요
입장차이 아니겠습니까 고용주와 피고용주의 마인드는 서로 절대 이해할수 없습니다 그래도 이해해보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저도 이런 모습을 배우겠습니다
간극차이는 오만함 때문인지 정말 사이간 입장차때문인지 절대 좁힐수없더라
요즘 경기도 안 좋고 쪼고 조이다보니 다니던 회사마다 다 그러는거 느낀거 같음 흡사 고물가 시대속 imf 느낌
절대는 없습니다
일반화하지마세요
밑바닦부터 시작한 사장들도잇구요.
잘하시는사장님들도있습니다
절대라니
코메디네요?
@@user-hr2vg1wf9v 네 코메디 잘 보셨다는 소감 잘봤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user-hr2vg1wf9v네 코메디 잘보셨다는 소감 저도 잘봤습니다 절대적인게 없다고 생각하시면 계속 그리 생각하시면 돼요 저는 당신의 생각을 바꾸거나 설득하고싶어서 댓글을 남긴게 아니니까요 좋은밤되세요
@@mingusuh8723 말씀하신게 맞죠 애초에 두 사람의 목적지를 향한 방향성부터가 다른데 서로를 절대 이해할 수 없죠 각자의 이해관계만 서로에게 납득시키려하고 개인의 손해는 지고싶지않으니까요 고용주 입장에선 임금을 받는 사람이 일을 한 개, 두 개만 하면 손해니 열 개의 일을 해주길 바라고 피고용주는 임금은 받고 한 개, 두 개만 하길 바랄 뿐이니까요
2:07 대표님 마음도 이해하지만
레저팀장님은 업무의 바운더리를 얘기하신거같아요 그래도 나름 시키신 업무에 대해서는 충실히 다 해오신거같은데 그게 일에 대한 책임감이 없으면 불가능한거같고
그리고 직원은 직원의 입장으로 받아들이는게 마음편하실수도있습니다
사장의 마인드를 요구하면 그만큼의 대우도 필요한거고
지분이 있지않은 이상은 대표 마음만큼 내 회사의 일 이렇게 되는건 어려운거같아요
저도 이거는 너무 넘겨집는 느낌이 강했어서 비슷하게 쓸려고했는데 적혀있어서 추추 해요
직원 입장에서 부서별 개인별 업무범위와 책임은 매우 중요하죠 중소기업은 만능맨들로 돌아갈수 있어도 조직이 성장하면 시스템으로 돌아가야 하기도 하고요
부서간 업무 R & R이 정립이 되어야지.. 레저 팀장은 이거를 말하고 싶었을듯
대기업으로 올라가는 조건들속 필수가 시스템임. 쿠팡 개좋소마냥 다치면 니 잘못이고 잘하면 니할일이고 쿠팡 하루 체험만 해봐도 느낌 알거임.
김헌성 대표도 내일처럼 해주기 바라는거 아는데 따로 보상을 독식하려고 하는 사람 아닌것도 알고
다만 직원은 명예도 뭐도 안남음. 자기가 성과를 남기며 더 일심히 할수 있도록 장려해주거나 기본적인 일의 시스템은 구축할수 있어야됨
행사잇을때 고생한사람들 소액조금챙겨주면될듯
몇년 전이지만 리셉션 번호랑 제가 묵었던 방호수가 같아서 수십통 전화를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결국 전화코드 뽑고 있었고 체크아웃할 때 컴플레인도 아니고 사실 얘기했는데 뭐 반응도 없고 응대가 아쉬웠던...그래도 룸컨디션과 위치 시설등은 만족했던 기억이 있네요. 나중에 글 올리니 담당자 전화와서 나중에 오면 룸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했으나 전화통화 말고는 바우쳐등 받은게 없어서 얘기하기 그래서 걍 넘어갔었던...그래도 이렇게 대표가 노력하시니 많이 좋아질거 같네요.
호텔이나 리조트업계쪽이 너무 박봉이긴합니다 최저시급으로 고용 생각하는 상황이면 일반알바와 다를게 없는데 서비스마인드나 교육 등 회사가 요구하는건 최저시급 보다 높은 인력수준을 원하니 점점 사람들은 떠나고 새로운 인력은 안들어갈려고 하는게 아닐까요?
시급을 저만큼이나 올려주시다니 대단.... 1. 기본적 메이드 문제는 메이드분들이 룸클리닝 하시고. 일주일에한번 4시간정도. 인스팩터업무.. 채험하듯이 스스로 점검해서.. 대표님 지적하신곳 과연잘되고있는지. 확인들하는 스스로 확인하는 경험도 필요한것같고. 또 직원별로 대표님 특히 지적사항(놓치는것들) 코팅한 내용을 만들어 메이드카에 달고 혹시나 이거체크안햇나확인.. 2. 막창 먹는것도 오히려 저리 간부진보다. 요새 세대들 젊은 직원들 먹여보면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보는것도. 예로 직원 식당에 제공해서 괜찮은지 블라인드로 설문지 평가를 받아보는것도. 세인트존스가 방송도 타면서 누구나 한번은가보고싶은곳이지만.. 이걸 한번이아니고 2번 3번 강원쪽가면 여기서 자야되는거구나 하는 느낌가질수있게.. 대표님 마인드 처음에는 왜저러지 (방송상 ㅋㅋ) 근데 지금은 확실히 먼가 전문가포스줄줄 나시네용..
얼마 전 과 협업을 진행하던 중 우연히 대표님의 리뷰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진솔한 리뷰여서 인상이 깊게 남았었습니다. 최근 강아지와 여름휴가를 보내려고 세인트존스를 검색하던 중 대표님이 또(?) 나오셔서 반가운 마음에 팬이 됐고, 요즘은 1일 1영상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강아지 전용 해변을 추진 중이시라 들었습니다. 힘 실어드리고 싶어 이번 여행은 세인트존스로 정했습니다. 강아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곱창은 아쉽지만 다음 여행에서나 맛 볼 수 있겠군요. 기대하겠습니다! 펫살롱 입점과 반려견 동반 식당 아이디어는 정말 신의 한수라고 생각됩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휴가다운 휴가를 보낼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오겠습니다!
우왕 생활인님이당
@@user-oo3mq1sr9t 하하 안녕하세요!
오잉 찐이시네
입장차이 인거 같네요… 해줄건 해주고 머라고 하는건 맞고 회사에서 더 해주길 바라는 것도 좋지만 본인들이 열심히 하고 당당하게 말을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개인적으로 호텔은 가장 기본적인게 제일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
붐비는 체크인시스템 , 동선이 매우매우 불편한 엘레베이터부터 . 가장기본적인것부터 고쳐나가면 너무좋을꺼같아요
대표님 영상을 빠짐없이 시청하는데 왜 세인트 존스가 잘되는지 영상 몇개만 시청하면 단번에 알거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멋있는 기먼성 사장님
경영 마인드가 정말 좋으십니다. 많이 배워가요 헌성 대표님.
인력충원중에 정규직 충원은 신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정규직은 쉽게 자르지 못하기 때문에 비수기에는 손님이 적고 매출이 적다고 이미 있는 정규직을 쉽게 줄일 수 도 없기 때문입니다.
성수기 때만 한 두 달 정도 파트타임 일용직으로 구인하는 방법도 있고 기본급없이 개인사업자 형식의 프리랜서로 고용하는 방법도 있으니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신 프리랜서 형식의 개인사업자에게는 기본급 없이 인센티브 비율을 높게 책정하는 방법도 있구요.
아무래도 강릉에 위치해 있다보니 젊은 직원 구하기가 쉽지 않은것이 호텔경영에 있어서 가장 큰 리스크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녁에 샐러드 한 그릇 먹고 막창구이를 보니 힘드네요ㅠㅠ 대박나시길!
직원을 뽑아 사업을 한다는것의 가장 중요한점은 끝내는 나에게 충성하도록 만드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형태가 정해지지 않지만 형태가 만들어지는 자연스러움이 저는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직원에게 충분히 기회를 발휘할 기회를 주고 그 권리를 인정하며 그에 대한 충분한 보상....대신 그것에 대한 책임을 부여하는 작업....어렵지만 가장 중요한 작업이죠...당나귀 부터 사장의 마인드를 보면 한편으론 충분한 보상없이 의무를 좀 강요하는 부분은 있는것 같아요...저의 시각입니다. 하지만 기획력 꼼꼼홤 대담함 등의 모든것은 인정합니다. 더 잘되시길 바랍니다.
존중은 있어도 충성은 진짜 옛날 말 입니다 서울봄이나 이런것 보세요
충성충성 인간한테 하는것 없습니다
존중하는거지
근데 사실 레져팀 이해도 되는게
레져팀은 안전 관련 문제.
노출사고 관련 문제.
때문에 물리적인 시간이 없음. 딱 그 자리에 붙박이로 있어야하니
레저팀 몇년차이신가욬
ㅋㅋㅋㅋㅋㅋㅋ생각없이 영상 봐왔다가 어느순간 팬이 됬습니다ㅋㅋ영상 기다리는거 힘들어요ㅋㅋㅋㅋㅋ업로드 좀 빨리해주세요ㅋㅋ
재미있게 봤습니다. ^^
전 계속 한 업계에서 20년 넘게 일을 하고 있는데,
대기업에서 일을 하다가, 나와서 스타트업도 해보고, 현재는 대기업에서 다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에서 느껴지지만 조심스러워 다 꺼내놓을 수 없는 그 생각과 감정들이 묘하게 전해지더군요.
물론 업계도 상황도 입장도 다르기에 다 이해한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입장차이라는 것이 평생 좁혀질 수 없다고 단정 짓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대표님께 도움이 안될 것 같아서...)
대부분의 현실이 그렇게 보일지라도, 그 작은 생각이 시간이 갈수록 커져서,
어느 순간 대표님이 직원들을 바라보는 시선에 예전에 없던 벽이 세워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 입장이 다르니까 날 이해할 수 없어... 라는)
오래 사람을 겪어보니 입장에서 오는 차이도 크지만,
결국은 사람의 다름에서 오는 차이가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해를 하고 공감을 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사안에 따라, 표현의 방식에 따라,
결국 한쪽의 입장에서 해석되기 쉬운 이야기들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대표님 곁에는 좋은 분들이 많아 보입니다.
저렇게 인터뷰에서 말을 하는 것도 기본적으로 대표님에 대한 신뢰가 없다면 못할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이 주변에 많이 계시기에 더욱 번창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하나만 덧붙이자면, "내 회사처럼, 주인의식을 가지고"는 대표가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모습이, 회사의 지향하는 바가, 대표의 말과 행동이 빚어내는 결과가 직원들에게까지 이어지는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냥 돈을 벌어가는 회사가 아니라... 아 이 회사가 내 평생직장이었으면 좋겠고, 더 잘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느끼는 것부터가 시작이 아닐까 싶네요. 괜한 오지랖이었습니다~
솔직히 이런 대표가 어딨냐 진짜.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 100% 다 맘에들면 일하는사람들 전부 지분이 공평하게 들어가도 안될듯. 집안에서도 부모님 형제자마랑 맘이 안맞는데 걍 지혜롭게 일하는게 맞는듯.
이렇든 저렇든 소통의 창구가 있는게 중요합니다.
회사가커지고 유명해질수록 오너뿐아니라 거기직원들의 일에임하는 자세와 마음가짐도 발전해야한다생각한다 회사는 급이올라가는데 직원은 계속 제자리의 가치관을가지고 있다면 이건.. 답없지
최저시급을 올리는것도 중요하지만 최저시급을 1만원 이상대로 올리고 파트타임으로 인력을 충원해보시는것도 좋을듯~ 바쁜시간대 빠짝 함께하는 인력을 늘리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지역주민분들 아르바이트 개념처럼 낮시간 밤시간 단타임으로하면 지원하는분들이 좀 생기지않을까요~ 저도 아기를 키우다보니 아이 유치원또는학교간 사이에 일할수있는곳으로 눈길이 더 많이 가더라구요 ~ 강릉살면 바로 지원해봤을텐데 ㅎㅎㅎ헌성대표님 언제나 멋져요
케바케라서 장사도 해보고 직장에 있어도 보고.. 오너랑 직원 입장을 다 겪어본 사람이 느낀건..
돈을 더 주면 조금이라도 좋아해주고, 책임감을 더 가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항상 돈만 축내고 불만만 많고 일도 똑같이... 잘 안하는 사람도 있다는 거.. 본인 일인데도 어려운 건 기피하려고 하고 충실하지 않는 사람보고 좀 크게 실망도 했고.. 일한지 1년도 안되고 겨우 몇달 됐는데도 그 사이 자꾸 일은 한정적으로 하면서 돈만 더 달라고 하는 인간도 봤습니다. 그것도 사실 알던 지인이었어서 크게 실망했네요.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리네요 하하
진짜 힘들고 고통스러운 건 오너입니다.. 직원들은 자기 할일만 해도 끝나는 반면.. 오너는 전체적으로 몇가지를 생각해야 하는지..
오판 한번으로 오는 피해가 크기에 오너는 진짜 쉽지 않습니다. 그 모든 리스크 마저 다 떠안고 있죠. 실적이 안나면 직원이 문제가
아니라 오너가 골 아픈거고... 하지만 일부 직원들 생각 "내가 젤 힘들어" ㅋㅋ 걍 같잖습니다..
사장은 편한 줄 아는 자체가 어이가 없죠. 하는 걸 봐도 모르니.. 나무만 보고 숲을 못보니 평생 오너가 될수없는 부류 사람들...
직원 중에서 일도 열심히 안하면서 그런 생각을 하니까요. 자기 일인데 자기가 안하면 누가 합니까 대체... 그걸 하기싫으면 그만둬야죠. 그럴려고 인건비 주고 고용한건데.... 그래도 지인이랍시고 일반 직원보다 돈을 훨씬 더 쳐줘도 불만만 많으니...
다 필요없고 맛있다에 홀려서 주문했습니다 ㅎㅎ 수요일에 캠핑가는데 그 전에 오면좋겠습니다~
호텔 레저 컨설팅 오래했지만 200만원 받고 200만원 일만 하면 회사는 인상을 잘안해줍니다. 전 직원에게 210만원 이상 일하고 당당하게 요구하자고 합니다. 그러기는 쉽지 않겠지만 해놓고 할말 하는게 오너도 좋아합니다.
요즘 세인트존슨 호텔 영상 자주 보이길래 보는 중인데 신뢰가 가네요
대표가 직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변하려고 하는 맘 자체가 대단하시네요 ^^
들어주는 대표와 말할 수 있는 환경자체가 좋은 기업문화라고 봅니다.
오너가 대표라 그나마 가능한듯 월급쟁이 대표면 어림도 없음 ㅋㅋㅋ
한번 먹어볼께요. 사장님 마인드 최고네요. 응원합니다 😊
저도 직원이지만 사업하고싶은 마음이 있어서 일하면서도 항상 생각하는게 제마음에 드는 사장없고 제마음에드는 직원없다는 말을 되내이며 일하고있습니다 어떠한 인간 관계든지 서로 한번씩 양보하고 이해하고 살듯 직원과 사장관계도 어느선 안에서는 이렇게 해야지만 조금 유연하게 돌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일이 아닌게 아닙니다 추가 업무 지시가 내려오면 해야지요 싫으면 그만 둬야하고 사업이 커져가면 그에맞게 직원들도 발맞춰 나가줘야하는데 무슨 내일이 아니다 입니까;; 차라리 그일까지 하려하니 인력이 좀 부족할거같습니다 추가 인력을 보강해주세요 라던지 행사때 다른팀에서 지원을 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가 나와야지 참 씁슬 하겠네요
막창❤ 믿고 먹어봐야겠어요! 직원들 (뒷)담화 들으시며 껄껄~웃으시는걸 보니 ㅎㅎ 저도 괜히 껄껄껄~
발전을 위한 이런 컨텐츠 너무 마인드적으로 존경합니다! 배울점이 많은 대표님~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직접 보니 대표가아니신듯~털털하고서민적이고 인상조으셨습니다~~^^
덕분에 막창 시켜서 맛있게 먹었네요 입
이번에 캠핑가는데 또 구입가능할까요?
저도 막창 매니아에서 캠 핑 필수템인데 영상을 보니 더욱 먹어보고싶네요
직원들과는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야함..좋은대표님인데````그거만
막창 먹고 싶었는데 마침 대표님 원픽으로 주문했습니다. 잘 먹어보도록 하죠!!!
PS: 화요일에 제주도 가서 고기국수집 갔는데... 마침 휴일이라 맛을 못봤네요. 담에는 요기도 가봐야징 :)
무슨제품인가요?
대표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좋은 여건 환경 그리고 인금인상. 다만 직원들이 고용주의 마음을 알고 같이 따라주면 최고인데 말이죠. 항상 좋은영상 많이보고 갑니다.대표님 팬되었네요 ㅎㅎ^^
막창은 너무잘될거같아요 호텔에서 막창을 제공해주는것부터 신기하고 재밌을거같네요 막창은 막장소스에 늘찍어먹었는데 훈제되서 그냥먹어도 맛있을거같아요
좋은 말씀많이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큰오너는 외로울수 밖에 없다. 오너가 외롭지않다? 정말 작은 소규모 업체거나 망하기 직전 업체라고 생각한다.
음식이나 디저트류를 품평하실때 여직원들 의견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ns도 그렇고 적극적으로 정보를 나누는 세대 입맛이 까다로운 분들에게 맞추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Pay the price! 응원합니다
현직에 식음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솔직히 직원 구하기 힘들겁니다 구하시더라도 진짜 애사심(?) 있는 친구 면접을 보더라도 입사포기 할거고 보험삼아 면접보고 입사는 다른 더 좋은곳으로 가려고합니다 왜? 라고 물어본다면 월급도 중요하지만 사실 복지도 중요한게 호텔업이거든요 월급이야 진짜 호텔업 짜다는거 뭐 세상사람 다 알텐데 높인다고 한들 이미 힘들다고 소문난 호텔에 입사하려고 할까요? 물론 잡xxx 믿을만한 정보도 하나 없다고 항상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무시못하는것도 있기때문에 소문 퍼진건 사실... 더이상 돈 더준다고 애들 안가려고 할거에요
오너와 직원의 입장차이는 좁힐 수 없죠..
내 일이다 생각하고 정말 가릴것없이 열심히 해주는 사람을 바라지만
직원 입장에선 월급은 그대로인데 일만 더 시키는 거라 생각 하겠죠
근데요
고용주 입장에선
정말 내 일처럼 적극적이고 열심해줘서
성과도 내고 믿고 일을 맡길 수 있게 해준다면
최저 시급이
2만원이건 3만원이건 안따져요
돈 을 더 주면 줬지 덜주진 않는단 말입니다
대표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8월마지막주에 워케이션으로 기먼성 사장네 호텔 갑니다!!
가서 꼭 뵐 수 있었으면 좋겠고, 친절한 직원 / 시설 / 음식들 기대할게요.
진짜 유튜브로 오랫동안 구독하다가 드디어 예약했습니다.
진짜 대단한거 같습니다 유튜브로 이렇게 개선할려고하시고 세인트존스 이번에 가려고합니다!
만나뵙게 되면 꼭 인사드릴게요😊
직장 다니고 있고 조직장의 위치에 있습니다. 팀원이 20여명이지만 팀장과 팀원의 입장 차이가 너무나 갭이 크네요. 근데 하물며 대표와 직원간의 입장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 일겁니다.
대표님 힘내시고 그냥 서로 이해할 수 밖에는 없을꺼 같습니다.
세인트존스 정말 다좋은데 ... 메이드분 충원이랑 체크인 시스템 개선은 필요해보임.
호텔시급이 12000 이라고해도 혹하지는 않네요 저도 사업을 햇엇지만
사람은 많아요.어떻게하면 이사람들이 내사업장에와서 사장입장으로 일을해줄까 고민해보세요~
숙박업의 피고용주와 고용주의 의견차이를 좁힐 수 있는 방법은 숙박을 업으로 하는 사업장이 제대로 운영이 안되면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 여러곳 있습니다. 좋은 호텔 리뷰도 좋지만 한때는 매우 훌륭했으나 고객이 찾아오지 않는 숙박업소에 리더십 멤버만 가지 말고, 사원급도 같이 가서 1일 숙박하면 의견이 많이 좁혀질 것 같습니다.(어딘지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고객이 찾아오지 않는 호텔, 리조트, 콘도가 전국에 여러곳 있습니다.) 제가 최근 1일 숙박하고 나서 가장 큰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호텔업이 정말 어려운 사업이구나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입장차이가 당연한거죠 ㅎㅎ
사장님 입장에선
모든 직원이 내 회사처럼 사장의 마인드를 갖고 일하길 바라지만,
그런 그릇이 큰 직원은.. 있을 수 있지만, 결국 본인의 그릇을 채우기 위해서 자기에게 맞는 길을 찾아가지, 머물러 있지 않을 거 같네요.
물론 사장님 입장에선 세인트존스를 명품 브랜드로 만들어서 사업을 확장할 비젼을 품고 계실테고, 직원들도 주인처럼 일하면서 회사와 함께 성장하길 바라고 그게 당연히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사람마다 그릇의 크기가 다르고, 그 비젼이 제대로 공유되지 않은 상태에서
직원들에게 사장님과 같은 입장을 기대하는건 무리일거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같은 비전을 공유하고 모든 한 마음 한 뜻을 품고 달려가는 조직을 만든다면, 그 회사는 폭발적으로 성장할거라고 생각됩니다!
애쓰십니다.늘 구독 조아요 하고...응원합니다.ㅡ전 포항.홍계리에서 멋진 소나무 숲에서 홀캠함써 영상 보네요.감사하죠! 시급 6000원정도 받고도 군말없이 일햇던 저희 부모님 세대에 비하면 엄청 일한만큼 댓가를 그나마라도 받는실정이됫는데... 고용주들은 일단,본인들 수입이 줄어드는 꼴이 되니... 그간 물가계산해봐도.아직 잘나가는선진국 유럽수준의 반도안되는 시급.
이런마인드쉽지않죠!
고마운일입니다.
이형 진짜 멋있어 .... 최고야 !!
대표님 레저팀부장님 입장에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아마 레저팀 부장님은 얘기안해져도 느껴지는, 구성원들의 사기저하 및 부담감이 팀을 이끌어나가는데, 꼭 제시해야하는 부장 or 팀장으로서의 책임감에서 나온 생각일 것이라고 보입니다. 팀과 부서를 이끌어나가는 입장에서는 팀에 오는 하중을 최대한 방어해야, 단단하게 뭉쳐질 것입니다. 분명 레저팀장님이 자신에게는 큰 부담이 없을 것이기에, 여러 행사 및 녹제거에 대한 불만이 개인적으로는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팀원들을 바라보면, 본능적으로 나오게 되는 생각들이기에, 서운한 반응은 잘 못된 것 같습니다. 팀원들을 잘 챙기는 정 많은 부서장 같이 보여지네요 ^^ (이러한 구성원들에 대한 케어는 곧 회사의 발전으로 이어진다 확신합니다. 사업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헌성대표님은 항상 손님입장서 바라보고 직원관리하랴ㅎㅎ
사실고용주와 직원은 좁혀지기가쉽지않죠ㅎㅎ
응원합니다ㅋㅋㅋ
화이팅하세요!!!❤
어제 와이프랑 처제네랑 세인트존스에서 2박묵었는데 매우 만족하고 왔다네요 😊😊
원래두 세인트존스 좋아햇는데 대표님 구독하고 더 좋아졋어요
올 여름휴가 세인트존스 예약완료🎉
기먼성 대표님 정말 이시대에 제 스타일이세요 정말 멋지세요 ^^
서로의 입장차이는 진짜 어쩔수 없는 미완의 완성? 아닐까요~
인간은 어차피 이기적인 존재니까요
회사가 잘되야 나도 잘된다 ....? 쉬운 말이 아니죠 ㅜㅠ
고민이 많은 요즈음에 인력은 능력을 우선하여 두몫도 가능한 마음자세가 능률도 서비스를 진심으로 할 때 고객은 알죠 직원 워크샵에 행복캠프 권도갑님을 강추합니다 모범 업한 호텔이길 바랍니다 기먼성 사장님
구독자 이벤트 기대되네요
5개월이 수습기간이던데 대표님 이건 알고있나요?
법정수습기간은 안 지키는 건지? 못지키는 건지?? 궁금하네요
@utuber_ki 혹시 댓글 지우시나요?
사장에마음가짐과 직원에 마음 가짐은 분명틀리리라봅니다 오너는 포괄적인면에서 고객서비스를 말하지만 직원은 자기할일만하는것도 힘든데 부수적인일을 또한다라는게 싫은듯요 사장에 마음과 사장이보는눈이틀리듯이 직원에 마음과 직원들이 고객을 보는눈은 틀린거같아요 힘내십시요~
돈을 더 준다고 노동자들이 변할까요?? 댓글에 흔들리지 마시라``100%노동자입장에서 하는말일뿐`` 참고만하시라~~
가장 큰 문제가 인력부족인데..
돈을 더 주면 일을 할려는 사람이 늘어나겟죠 똑같은 사람이 돈 더 받는다고 일을 더 잘할것인가에대한건 잘 모르겟지만
예전 여자친구이자 지금은 와이프랑 연애할때
세인트가서 반려견이랑 즐거웠던 추억이있어
속는셈치고 자이언츠
막창 2개샀습니다
진짜 기먼성 이름팔고 팔만합니다
와이프가 냄새안난다고 만족합니다ㅎㅎㅎ
냄새도안나고쫄깃하거 ㅎㅎ 냉동잘안먹는데
이건 계속시켜먹을것같네여 ㅎㅎ
좋은제품자주소개시켜주세요
서비스 우수 직원 / 포상제도를 운영해서 매월 초 우수직원 포상 및 우수직원 배지 채용등으로 사기를 복돋움 시켜주셔도 좋을것같습니다. 이미 대기업 서비스관련 직종에서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근데 막상 내가 사장되면 나도 저럴거 같긴함. 서로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려면 충돌이 있기 마련임. 모든 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다 공감 할거임. 윗대가리는 왜케 바라는게 많지?? 라는 생각 ㅋㅋㅋㅋ 직원들 입장에서는 변화가 없는게 오히려 도움되는데 굳이 변화를 줘서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드는 대표나 윗머리들이 싫은거임. 멀쩡한 곳에와서 이거 지적 저걸개선 새거로 바꿔주면 말을 안할텐데 타부서에서 쓰던걸 꼭 가져옴 ㅋㅋㅋㅋ받은 부서 입장에서는 왜 우리는 찬밥이냐 거리는 그런 장면 많잖아요.
대표님 말씀대로라면 성과로서 과정을 증명하지 못하는 직원은 해고 당해야 맞습니다. 다만 취업의 문턱도 낮아야 합니다. 취업과 해고가 어려운 국내 상황에선 좀 힘드실거같습니다. 그래도 개선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울가족 추석때 강릉 여행가는데 ㅋㅋ 세인트존스 호텔 1박 하까 합니다😅
대구에서 슝~~ 가보렵니다 벌써 신나~~~
당나귀 ~애청자라 벼르다 가봅니다 ~~
기대됩 7:02 니당~~~😅 6:02 6:34
멋잇넹 사장이 직접 방송도 하고 직원들이랑 대화하고 멋집니다 대박 나세요
어느 영상에선가 커피나 티 치우고 숙취해소제 가져다 놓으신다고 하셨던거같은데,
이미지가 생명인 호텔에 어울리는지 모르겠습니다.술 안드시는 분들껜 마이너스 요소이기도 하고요.
티는 많이 안마셔도, 드립커피 두개만 가져다 놓아도 다들 마실테니 그렇게 가져다 놓으시고,
숙취해소제는 로비나 프론트같은데에서 무료로 받아갈수있도록 하는편이 나을거같습니다. 엘리베이터 앞 같은 직원들 없는데에선 또 아줌마들 한웅큼씩 가져갈수있으니까 받아가라는 안내문만 붙혀놓고 그러면 좋을거같네요.
주제넘지만 아무리 생각하도 커피없애고 숙취해소제는 아닌거 같아 적어봅니다.
돈 올려봣자 그거는 좋은거 얼마못가고 당연한권리가 되는거임
대표님보면 진심이 느껴져서 더 가고싶고 대단하시다 느껴짐
최저시급필요없음 성과금으로 조지는게 요즘 트렌드랍니다
회사입장에서도 연봉인상보다 성과금이 낫지 않나싶음
대표님 부탁 하나 드려 봅니다. 객실 샤워장 바닥 너무 미끄럽습니다. 벌써 두번 갔었는데 다 그렇게 느꼈습니다. 아시는분도 며칠전 다치셨다고~
항상 건승 하십시요. ^^
직원은 직원일뿐 사장마인드를 바라봤자입니다
대표님 영상 볼때 마다 많이배웁니다 스컬
사장님 영상을 보고 느낀건데 제가 저 호텔에 맞는 직원이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외모땜에 데스크보단 부서와 부서간의 생각차이를 조율하고 관리자와 직원간에 소통창구역할을 잘 할수 있을것같습니다
고객에 대한 서비스마인드는 기본장착
다시태어나면 호텔에서 일해봐야겠어요
대표님 믿고 6+2 주문했습니다!
화이팅
서비스업 직종은 정답이 없다고 생각해요.
대표님의 입장 , 직원들의 입장은 어떻게 해서도 다를수 밖에 없고...
그래도 대표님처럼 직원의 입장을 이해 하려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고 존경하게 됩니다.
직원 급여를 올리는것도 좋은 방법인데 인력이 부족한이유는 다른지역에서 강원도까지 일을 지원하는게 어렵지않을까 싶네여.
기숙사나 이런환경도 고려해보시면 참 좋을거같아요🙏
구매했어요
맛있으면 업장에서도 활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명콘도 회원인데 기면성 사장님땜시 생각도 않던 세인트존스 가을에놀러가기로 가족들이랑 상의하여 확정햇어요😂😂
일주일에 4번씩 영상 올려주세요
연봉 인상이 어려우면~~~
대기업 못지않는 성과급 이나 (각종 복지~~)들로 직원들 에게 대우 해주면 ~~(사명감~애사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게 맞죠~~
그래도 날로 먹으려는 직원들을 주변에 많이 봐와서~~현타 오긴 하지만~~~
월급쟁이 마인드는 평생 저런 생각에 갇혀살거임ㅋㅋ
구매했어요^^소스도 추가로 구매할수있으면좋을거같아요^^맛이 기대되네요^^
평균적으로 막창은 밥이랑만 먹는건 아니잖아요~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생막창을 좋아하세요. 특유의 고소함과 막장 소스에 맛이있는데 훈제는 느낌이 조금 다르더라구요. 개인적인 사견이였습니다.
대한민국은 일자리가 없는게 아니라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이있을뿐이다...
ㅈㄴ씁슬하네 에휴... 능력도없는것들이 눈만높아져서 문제임..
멋있습니다 대표님🙏🏻
맛집만큼 맛잇다니까 속는셈치고 첨으로 밀키트라는걸 주문해봅니다... 진짜기대만발
하다못해 조그마한 구멍가게도 직원과 사장의 입장이다른데, 이런 큰 곳은 어떨지,, 상상도안갑니다..
직원복지가 좋으면 어디든 사람은 옵니다
백종원 사람 좋고 마인드도 좋죠 근데 자기 이름 내건 프랜차이즈들 하락세엔 다 원인이 있죠
프렌차이즈들 이끄는 대표인데 리뷰질/방송/이미지만 신경 쓰고 있는게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기먼성님은 안그랬으면 좋겠네요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ㅎㅇㅌ 하십쇼
저도 호 서비스업 직원을 했던 입장으로서 주인의식이 있어야 해요 이게... 사장님 파팅
공생을 모를분이 아님❤
진짜 재밌게 보고있어요
대표님 멋지네요 홧팅 입니다
멋지십니다. ^^ 드디어 저도 세인트 갑니다 7월 14일 15일 갑니다. 가면 대표님 찾아봐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