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분과 비슷한 상황이라 조언 요청합니다. 글쓴이는 진급이 되지 않은 상황에 포커스가 맞춰졌는데, 저도 팀장이 제 역할을 못해서 입퇴사자가 늘어나고있고, 그 과정에서 제가 처리해야하는 일들이 많아졌어요. 그런데 저는... 더이상 회사의 미래가 긍정적이지않다고 판단해 이직을 희망합니다. 꼭 이 조직에서 진급을하고 이직해야할까요? 진급을하지않고 이직하게되면 1~2년은 고생하겠지라는 생각은 듭니다...
안녕하세요 이서영님! 자세한 이야기는 모르겠지만, 진급의 가능성이 있다면 진급을 하고 이직을 하시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급의 가능성이 희박하다면, 이직을 한 후에 새로운 시작을 도모하는 것이 효율적이겠지요. 물론, 자세한 이야기를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 만약 조금 더 이야기를 하고싶으시다면 저희 메일을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coach_for_workers 너무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남긴글이었는데 댓글을 이제야 봣네요. 전 현회사에 잔류중이고 올해 승진되었습니다^^ 진급보다 더 중요한게 많지만 일단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 받았다는 판단이 되고, 저는 저만의 내력을 다져서 빛나는 미래를 준비하려구요! 채널 운영 오래도록 해주세요.
대표님 코치님 내용 감사합니다. 저는 이 상황에서 팀장 역할이었는데 팀원 태도에 대하 코멘트 하기가 어려웠던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격지심이 있는 사람이 너무 많다
회사에서 일을 하는건 당연한 것인데
일을 했다는 이유로 자기를 진급 시켜주지 않았다고 분노하고 태업하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진급 시기라는게 있는게 문제다.
그냥 성과에 따라서 더 후배도 진급 시키고 해야 정신 차리고 일하지 않을지.
저도 이분과 비슷한 상황이라 조언 요청합니다. 글쓴이는 진급이 되지 않은 상황에 포커스가 맞춰졌는데, 저도 팀장이 제 역할을 못해서 입퇴사자가 늘어나고있고, 그 과정에서 제가 처리해야하는 일들이 많아졌어요. 그런데 저는... 더이상 회사의 미래가 긍정적이지않다고 판단해 이직을 희망합니다. 꼭 이 조직에서 진급을하고 이직해야할까요? 진급을하지않고 이직하게되면 1~2년은 고생하겠지라는 생각은 듭니다...
안녕하세요 이서영님! 자세한 이야기는 모르겠지만, 진급의 가능성이 있다면 진급을 하고 이직을 하시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급의 가능성이 희박하다면, 이직을 한 후에 새로운 시작을 도모하는 것이 효율적이겠지요. 물론, 자세한 이야기를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 만약 조금 더 이야기를 하고싶으시다면 저희 메일을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coach_for_workers 너무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남긴글이었는데 댓글을 이제야 봣네요. 전 현회사에 잔류중이고 올해 승진되었습니다^^ 진급보다 더 중요한게 많지만 일단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 받았다는 판단이 되고, 저는 저만의 내력을 다져서 빛나는 미래를 준비하려구요! 채널 운영 오래도록 해주세요.
와 근데 팀장이 진짜 레알 갑질하기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