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코칭을 들었다면 퇴사하겠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을 것 같아요. 성과제 회사인데 진급 누락 소식을 들었거든요. 진급누락 여부라든가 사유에 대해 투명하게 말씀을 안해주시는 상황이 오해를 더 만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피드백 주시면 저도 개선해나가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말이에요. 암튼 저렇게 말씀해주시는 매니저님을 만났다면 그것도 정말 복입니다.
내일 회사 진급발표인데 저도 진급물러진 사실을 알게되었거든요 다른 팀원은 두단계 진급하는 사실은 확정이 되었구요 근데 회사에서는 아무런 피드백은 없어서 허무하고 그냥 일할맛 나지 않는 상황이였는데 오히려 이 영상을 보면서 제가 다 위로가 되는 기분이예요 묘하네요ㅋㅋㅋㅋㅋㅋ괜히 감사합니다
서연님! 진급이 물러진 상황에서도 이렇게 댓글로 공감해 주시다니 정말 마음이 큰 분인 것 같아요. 다른 팀원은 되고.. 나는 안되고... 배신감이 크실 것 같아요.! 나를 못알아 봐준 회사에게 서운하겠지만, 그것이 곧 서연님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쌍코피가 응원하겠습니다. 답변이 너무 늦어 사그라진 마음에 괜히 불씨를 피울까 걱정이지만 늘 응원하겠습니다! ^^
회사에서 5년동안 일하면서 출근기간 오후1시부터 9시인데 가장 먼저 3시간 일찍 출근해서 12시간 가까이 매일 누구보다도 열심히 했습니다. 성과도 누구보다고 더 냈다고 자부합니다. (학원에서의 학생관리 퇴원율 가장 낮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의 퇴원율 현황을 모두 볼수 있게 해놨습니다. 하지만 이번 승진에서 저 말고 모조리 승진되었고 발표 전날에 원장님이 저를 따로 조용히 부르시면서 기분 나쁠수 있지만 승진누락이 되었고 누구보다도 제가 열심히 했다는거 안다. 다른 사람보다 못한게 아니라 더 성과도 잘한것도 알지만 이번 인사에 승진시킬수 있는 명수가 더이상 부족하여 어쩔수 없이 입사 동기는 (우리 센터에서 계속 일해왔었고 저는 다른 센터에서 1년 있다가 이쪽에서 4년을 있었는데 ) 한 센터에서 좀 더 오래있었으니, 그분을 올리게 되었다. 이렇게 얘기해주시더라고요. 실제로 롤플레잉에서 해주시는 것처럼 말씀드렸습니다. 퇴사하겠습니다라는 말만 안했지 여기는 열심히 해도 성과를 내도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는거네요? 되물었습니다. 회사 자체에 대해 승진에 대한 평가 항목기준에 대해 여쭤보니 부팀장까지는 그런것이 딱히 없어서 그냥 이번엔 다른사람도 납득할수있는 기준을 세워야하다보니 한 곳에서 오래했던 동기가 혜택을 보게 된거지 제가 그 사람보다 못하다는게 절대 아니다. 저를 1년동안 봐오면서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하는거 원장인 내가 알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이번 일은 그냥 웃고 지나갈수 있게 해드리겠다. 이렇게 얘기하시더라구요. 음.. 이직 준비를 요즘 굉장히 하고 있습니다. 진짜 심사숙고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 빼고 이번 인사에 모조리 다 승진되었네요..
전신행님! 쌍코피 팀에서 본 에피소드를 촬영할때에도 실제로 이런 상황에 직면한 당사자는 정말 속상하고 억울하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준비했던 에피소드인데, 실제로 그런 경험을 하셨다니 정말 억울하고 배신감이.. 어마어마 했을 것 같습니다! 이직을 준비하고 계시다니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 조직에서 헌신하셨다는건 한편으로는 애정이 있고 학생들을 성장시키는 일에 큰 보람을 느끼고 계신것 처럼도 느껴졌습니다! 만약에 바로 이직을 하지않고, 다시한번 내년을 준비하는 상황에 온다면 전신행님의 성과에 대해 원장님과 지속적으로 리뷰하는 세션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연말평가 1번으로 규정되기에는 1년간의 노력이 과소평가 될 가능성이 높을 수 있으니까요! 조금 더 전략적으로, 월1회 성과 리뷰 미팅을 역으로 제안해서 원장님이 생각하는 승진기준과 근무기간과 연차를 뛰어넘어서 탁월하다고 인식되는 수준에 대해 질문하시는건 어떨까요? 질문을 받은 원장님께도 평가의 공정함과 투명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두분이 함께 공유한 성과목표에 대해 비저닝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전신행님 스스로 노력할 애정이 남았는지 여부겠죠? 무엇을 하시든 어디에 계시든 좋은분들과 함께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직급, 월급의 불공평함을 느껴서 글 남깁니다..조언부탁드려요! 저는 면세점&백화점 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제가 일하고 있는 브랜드는 전국에 매장이 있으며 매장에서 각 일하는직원이 5~6명정도 근무 하고있습니다! 각매장마다 선임 을 뽑는데, 지점 매장의 최종관리 점장의 오른팔 선임으로 근무 하고 있습니다. 현재 근무 하는 매장에 제가 오픈멤버로 들어갔으나 다른곳에서 경험을 저보다 3~4년 정도 더 쌓은 직원이 들어와서 월급을 더 받고 있으나 제가 거의 매장의 많은업무를 담당하며, 제가 없으면 사실 잘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 점장님의 업무를 맡기도 합니다. 그런데.. 직급상으로도, 급여상으로도 나중에 들어온 직원이 더 높으나 저는 선임이라는 타이틀로 "부점장(시니어)"에 준하는 일을 맡고있으나 급여, 직급은 1년이 지나도 나중에 들어온 그들 보다 낮은 상황입니다... 내가 하는것은 모두다 봉사같이 느꺼지며.. 수포같아 힘듭니다. 함께일하는 직원들에게는 창피해서 말도 못하겠고요...이럴때 어떻게 할지 조언부탁드려요!!,,,,
풀베게님 ! 이렇게 용기내어 고민 털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들어온 분들보다 급여가 높지 않다는 사실을 아시게되어 배신감과 허무함이 함께 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오픈 멤버로서 매장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도 느껴지구요! 혹시 보상을 책임지는 분께 이런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해보신적이 있을까요? 단순히 급여뿐맘이 아니라 업무 분배에 있어서도 어려움이 있어보입니다! 실제로 말을 꺼내어서 관계가 어색해지거나 불평많은 직원으로 평가될까 두려우실수도 있지만 이런 마음상태로 계속 임하는 것은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마음상태를 이야기할때 FTA기법을 써서 최대한 감정적으로 전달되는 것을 방지해 보면 어떨까요? Fact-thought-ask 인데요! 예를들어 - 사실 : 점장님, 저의 근속년수보다 oo의 경력이 더 많고 그에따라 급여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 생각 : 제가 오픈멤버로 그동안 열심히 매장일에 제 열정을 쏟았고, 현재도 제가 시니어 역할을 하는데 불구하고 급여차이가 난다는 사실때문에 일에 몰입하기 힘들고 불공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질문 : 저도 이런 마음이 들어 힘든데, 점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정도로 대화를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상황도 다르고 성향도 다르겠지만 그저 알고 있는 사실과 그로인한 개인적인 생각을 전달하는건 무리가 없답니다. 또 누군가를 원망하거나 탓하기 보단 풀베게님 스스로 어떤 비전을 원하는지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어떤 대안이 있을지? 급여조정이 힘들다면 직책 변경으로 책임자 역할을 통해 수당을 받는다던지! 다방면으로 협의할 사항을 준비해서 면담에 임하시길 희망합니다! 무엇보다 남탓, 대안없은 불평이 되지않도록 FTA 사실/생각/요청 혹은 질문의 단계를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부디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제가 이런 코칭을 들었다면 퇴사하겠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을 것 같아요. 성과제 회사인데 진급 누락 소식을 들었거든요. 진급누락 여부라든가 사유에 대해 투명하게 말씀을 안해주시는 상황이 오해를 더 만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피드백 주시면 저도 개선해나가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말이에요. 암튼 저렇게 말씀해주시는 매니저님을 만났다면 그것도 정말 복입니다.
내일 회사 진급발표인데 저도 진급물러진 사실을 알게되었거든요 다른 팀원은 두단계 진급하는 사실은 확정이 되었구요 근데 회사에서는 아무런 피드백은 없어서 허무하고 그냥 일할맛 나지 않는 상황이였는데 오히려 이 영상을 보면서 제가 다 위로가 되는 기분이예요 묘하네요ㅋㅋㅋㅋㅋㅋ괜히 감사합니다
서연님!
진급이 물러진 상황에서도 이렇게 댓글로 공감해 주시다니
정말 마음이 큰 분인 것 같아요. 다른 팀원은 되고.. 나는 안되고... 배신감이 크실 것 같아요.!
나를 못알아 봐준 회사에게 서운하겠지만, 그것이 곧 서연님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쌍코피가 응원하겠습니다.
답변이 너무 늦어 사그라진 마음에 괜히 불씨를 피울까 걱정이지만 늘 응원하겠습니다! ^^
위로 받고 갑니다
이게 위로가... 안되더라고요 무슨수를써도 안되더라고요
이건 안되는거에요 되는사람들은 존경스럽네요 멘탈이
회사에서 5년동안 일하면서 출근기간 오후1시부터 9시인데
가장 먼저 3시간 일찍 출근해서 12시간 가까이 매일
누구보다도 열심히 했습니다.
성과도 누구보다고 더 냈다고 자부합니다.
(학원에서의 학생관리 퇴원율 가장 낮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의 퇴원율 현황을 모두 볼수 있게 해놨습니다.
하지만 이번 승진에서 저 말고 모조리 승진되었고
발표 전날에 원장님이 저를 따로 조용히 부르시면서
기분 나쁠수 있지만 승진누락이 되었고
누구보다도 제가 열심히 했다는거 안다. 다른 사람보다 못한게 아니라 더 성과도 잘한것도 알지만 이번 인사에 승진시킬수 있는 명수가 더이상 부족하여 어쩔수 없이 입사 동기는 (우리 센터에서 계속 일해왔었고 저는 다른 센터에서 1년 있다가 이쪽에서 4년을 있었는데 ) 한 센터에서 좀 더 오래있었으니, 그분을 올리게 되었다.
이렇게 얘기해주시더라고요.
실제로 롤플레잉에서 해주시는 것처럼 말씀드렸습니다.
퇴사하겠습니다라는 말만 안했지
여기는 열심히 해도 성과를 내도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는거네요? 되물었습니다.
회사 자체에 대해 승진에 대한 평가 항목기준에 대해 여쭤보니
부팀장까지는 그런것이 딱히 없어서 그냥 이번엔 다른사람도 납득할수있는 기준을 세워야하다보니 한 곳에서 오래했던 동기가 혜택을 보게 된거지 제가 그 사람보다 못하다는게 절대 아니다.
저를 1년동안 봐오면서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하는거 원장인 내가 알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이번 일은 그냥 웃고 지나갈수 있게 해드리겠다. 이렇게 얘기하시더라구요.
음.. 이직 준비를 요즘 굉장히 하고 있습니다.
진짜 심사숙고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 빼고 이번 인사에 모조리 다 승진되었네요..
전신행님!
쌍코피 팀에서 본 에피소드를 촬영할때에도 실제로 이런 상황에 직면한 당사자는 정말 속상하고 억울하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준비했던 에피소드인데, 실제로 그런 경험을 하셨다니 정말 억울하고 배신감이.. 어마어마 했을 것 같습니다!
이직을 준비하고 계시다니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 조직에서 헌신하셨다는건 한편으로는 애정이 있고 학생들을 성장시키는 일에 큰 보람을 느끼고 계신것 처럼도 느껴졌습니다!
만약에 바로 이직을 하지않고, 다시한번 내년을 준비하는 상황에 온다면 전신행님의 성과에 대해 원장님과 지속적으로 리뷰하는 세션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연말평가 1번으로 규정되기에는 1년간의 노력이 과소평가 될 가능성이 높을 수 있으니까요!
조금 더 전략적으로, 월1회 성과 리뷰 미팅을 역으로 제안해서 원장님이 생각하는 승진기준과 근무기간과 연차를 뛰어넘어서 탁월하다고 인식되는 수준에 대해 질문하시는건 어떨까요?
질문을 받은 원장님께도 평가의 공정함과 투명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두분이 함께 공유한 성과목표에 대해 비저닝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전신행님 스스로 노력할 애정이 남았는지 여부겠죠? 무엇을 하시든 어디에 계시든 좋은분들과 함께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일을 졸라게 했는데 진급누락에 인사평가 개판이면 개빡치지 위로고 뭐고 안됨
남코치님께서 왜 그런 생각 안들겠어 하시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네요
촬영할때마다 저도 자꾸 울컥울컥 합니다! ㅎ
마음담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일, 아쉬운일, 힘든일 싹 다 더위에 녹아버리는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직급, 월급의 불공평함을 느껴서 글 남깁니다..조언부탁드려요!
저는 면세점&백화점 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제가 일하고 있는 브랜드는 전국에 매장이 있으며
매장에서 각 일하는직원이 5~6명정도 근무 하고있습니다!
각매장마다 선임 을 뽑는데, 지점 매장의 최종관리 점장의 오른팔 선임으로 근무 하고 있습니다. 현재 근무 하는 매장에 제가 오픈멤버로 들어갔으나 다른곳에서 경험을 저보다 3~4년 정도 더 쌓은 직원이 들어와서 월급을 더 받고 있으나 제가 거의 매장의 많은업무를 담당하며, 제가 없으면 사실 잘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 점장님의 업무를 맡기도 합니다.
그런데..
직급상으로도, 급여상으로도 나중에 들어온 직원이 더 높으나 저는 선임이라는 타이틀로 "부점장(시니어)"에 준하는 일을 맡고있으나 급여, 직급은 1년이 지나도 나중에 들어온 그들 보다 낮은 상황입니다... 내가 하는것은 모두다 봉사같이 느꺼지며.. 수포같아 힘듭니다. 함께일하는 직원들에게는 창피해서 말도 못하겠고요...이럴때 어떻게 할지 조언부탁드려요!!,,,,
풀베게님 ! 이렇게 용기내어 고민 털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들어온 분들보다 급여가 높지 않다는 사실을 아시게되어 배신감과 허무함이 함께 들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오픈 멤버로서 매장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도 느껴지구요!
혹시 보상을 책임지는 분께 이런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해보신적이 있을까요? 단순히 급여뿐맘이 아니라 업무 분배에 있어서도 어려움이 있어보입니다!
실제로 말을 꺼내어서 관계가 어색해지거나 불평많은 직원으로 평가될까 두려우실수도 있지만 이런 마음상태로 계속 임하는 것은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마음상태를 이야기할때 FTA기법을 써서 최대한 감정적으로 전달되는 것을 방지해 보면 어떨까요? Fact-thought-ask 인데요!
예를들어
- 사실 : 점장님, 저의 근속년수보다 oo의 경력이 더 많고 그에따라 급여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 생각 : 제가 오픈멤버로 그동안 열심히 매장일에 제 열정을 쏟았고, 현재도 제가 시니어 역할을 하는데 불구하고 급여차이가 난다는 사실때문에 일에 몰입하기 힘들고 불공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질문 : 저도 이런 마음이 들어 힘든데, 점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정도로 대화를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상황도 다르고 성향도 다르겠지만 그저 알고 있는 사실과 그로인한 개인적인 생각을 전달하는건 무리가 없답니다.
또 누군가를 원망하거나 탓하기 보단 풀베게님 스스로 어떤 비전을 원하는지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어떤 대안이 있을지? 급여조정이 힘들다면 직책 변경으로 책임자 역할을 통해 수당을 받는다던지!
다방면으로 협의할 사항을 준비해서 면담에 임하시길 희망합니다!
무엇보다 남탓, 대안없은 불평이 되지않도록 FTA 사실/생각/요청 혹은 질문의 단계를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부디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죄송하지만 하나도 도움이 되질 읺았습니다.
뜬구름 잡는 얘기하지 마세요.
MZ세대에게 코칭할수 있는 내용은 조금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쌍코피를 시청해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신 의견 참고하여 앞으로 보다 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는 컨텐츠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