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위엄을 잊지 않은 두만이.. 정말로 멋진 호랑이네요... 동생들의 걱정어린 눈빛과 표정이 마음 아프지만.. 두만이는 햇살가득한 곳에서 매일 산책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국립백두대간은 범궁이가 새로운 에너지를 심어주겠지요.. 대한민국 한국호랑이 사랑합니다.. 멋집니다.. 그리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고양이도 15년 이상 사는데 호랑이도 수명이 비슷한지 처음 알았어요. 두만이 보니 울 집 냥이들 생각나네요...저희집 애들도 이제 노묘거든요. 10년전부터 길에서 보호소에서 죽어가는 아이들 구조해서 입양하면서 냥이 가족들이 많아졌는데 저희집 냥이들 보낼 생각함 벌써부터 걱정이에요.ㅠㅠ 두만아 하늘에선 평안하렴
햇살아래서 볕을 따라 거닐던. 두만아.. 많이 그립구나... 그래도. 백두대간 이곳에서 아주 평안하게 저 멀리 시베리아 원고향으로 떠났구나... 사랑하다. 편히 쉬어. 우리의 대한민국 아무르 호랑이... 내년 호랑이 해에는 세상 모든 생명들이 대자연 속에서 치유되고 건강하기를~~
지난해 세차례 찾았던 백두대간 수목원 따사로운 햇살아래 호랑이 축사 오래 머물고 포효소리도 들었는데... 이런 슬픈 소식이 전해줬네요. 부디 편안 영면 갈망하며 다른 호랑이들 만이라도 더욱 씩씩하게 커가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올 해도 틈날때마다 찾을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범궁이 유학 올곳이라는 얘길듣고 이채널에 들어왔다가~두만이 마지막 영상보고서 하염없이 울었네요.ㅠㅠㅠㅠ진자리 마른자리 살펴주시던 부모같으신 사육사님들과 영상을 찍어주신분들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두만이는 하늘의 반짝이는 별이되어 지상에서의 소중한추억을 영원히 간직할거라 믿습니다~~두만이가 동생들에게 인사하듯 사자후를 토하는모습에서 정말많이 울었습니다~ㅠㅠㅠㅠ우리나라 모든 호랑이들이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기를 빌어봅니다.
저런 호랑이들조차 사람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기억해줄 수 있는 존재이자 기억해줬으면 하는 존재입니다. 지금의 우리의 행복이 미래에 아니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에게 뿌려지는 발자취가 될 것입니다. 저의 소망은 한명이라도 누군가 떠난 후에 발자취를 잊지 않는 것입니다. 잊지맙시다. 떠난 후 우리를 추모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기를 기원하며 오늘도 살아간다는 것을
6년전 포천국립수목원에서 좁은우리서 혼자 외롭게있던모습 외로워서 나지막히표효하는모습이 슬퍼보였는데..수목원 수리함에 에버랜드같이넓은시설로 보냈으면좋겠다고썼었는데..2005년 중국에서 국립수목원으로와서 짝을 몇달만에 잃고 12년가까이 좁은우리서살다 말년에 백두대간수목원서 행복했었니.. 눈물이나는구나 하늘에서는 행복하고 담생엔 갇혀지내는동물말고 인간으로태어나라
푸른님 글이 기억에 남네요.
부디 우리 호랑이들 백두대간같이 넓은곳에서 자유로이 지냈으면 좋겠어요..
제가 직접 보았던 호랑이 중
가장 크고 늠름했던 호랑이였습니다
백두산 호랑이 위엄이...
포천 수목원 좁은 우리에 갖혀 있던 모습 10년 가까이 됐지만 아직도 생생하네요
마음껏 뛰 놀 수 있는 백두대간 수목원 갔다고 들었는데 하늘 나라로 갔네요ㅠ
언젠가 모두 무로 돌아가야한다는걸 알지만 마지막은 언제나 가슴 아프네요. 두만아 그 곳에서 행복해...
멋있고 위풍당당 두만.범궁이로 알게 되었지만 멋진 두만이었구나~~~~호별 여행 잘 하고 있지?❤❤❤❤❤❤❤
호랑이 별에선 아프지 마
그 곳에선 넓은 곳 마음껏 뛰어다니길 바랄께
두만이의 평온을 기원합니다
호랑이가 노쇠해서 호랑이별에 가는 영상은 첨 봅니다
두만이하고 동생들과 마지막 인사하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고 가슴 아프네요
늦게 알게된 두만이지만 마음이 아프구나. 두만아 타국생활이 어짜면 너에게 슬펐을수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널 기억하고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이 많단다. 부디 더 좋은 세상에서 마음꺼 뛰며 행복하게 보내거라.
두만이가 자신이 있던 공간에 마지막인사를 하듯이 한바퀴 돌고 동생들에게 아직은 아니라는듯 위로하는 모습이 정말 안타깝네요
두만아! 능름하던 너희모습 볼수없지만 천국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렴
천국에서 너희 사랑하는
가족 모두 지켜줘~~
매우 슬픔일이지만 ... 이리 소식 전해주신 백두대간 수목원 분들께 진심 수고와 감사한마음 전합니다 🙏
두만이를 처음보고 마지막모습인게 가슴이 찢기듯 아파오네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세상을등지고 멀리떠난다는 자체가 슬프다ㅠ 두만아 그곳에서 힘차게 뛰어다니길 간절히 기도해본다 행복해 두만아...짜슥!이름도멋쪄
아니 ㅅㅂ 자연에 사는 애들 강제로 좁은 철창에 가둬놓고 죽으니까
감성팔이 ㅋㅋㅋ 어이없네
중국에서 데려왔고.. 우리나라 야생에는 호랑이가 없죠.. 지금 우리나라는 호랑이가 사라진 지 오래 돼 생태계가 많이 바뀌어서 호랑이 섣불리 자연에 풀면 큰일나요. 저렇게 자연에 보다 넓은 터전을 만들어 준 게 최선이었나보죠ㅠㅠ 가보지 않아서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ccocsl6508 최선은 뭔 최선입니까 님 평생을 한정된.공간에.가두어 두면 좋겠습니까 야생동물은 야생에 두는게.최선인겁니다
@@dollkkang 저도 동물원 반대하는 입장이고요, 야생에서 자연스럽게 뒀으면 좋겠어요 동물들은^^ 근데 호랑이는 지금 생태계가 너무 많이 바뀌어서 조심스러울 수 있단 이야기죠
@@ccocsl6508 아 오해했네요
두만이 이별소식을 늦게나마보니 눈물이 나네요 이생에서 압록이와 못 이룬 꿈 그곳에서 이루며 멋있게 행복하게 보내길 빌게요~♡
두만아?
지금은 천국에 있겠지? 살아있는 동안 한국호랑이로서 늠름하고 용감하게. 마지막에도 동생호랑이들에게 아직은 괜찮다고 걱정말라고... 천국에서도 아름다운 자연에서 맘껏 활보하며 행복하길 바랄께.❤🧡💛💚💙
예전엔 호린이들을 몰랐을때 두만이가 호별로 떠났어요
사람이던 동물이던 눈을 감는다는 것 슬픈일이예요.
두만씨 호별에서 잘 지내요.😻😻
안녕하세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람으로 치면 100살가까이 살았으니....
두만아 우리는 항상 기억한다.
끝까지 위엄을 잊지 않은 두만이.. 정말로 멋진 호랑이네요... 동생들의 걱정어린 눈빛과 표정이 마음 아프지만.. 두만이는 햇살가득한 곳에서 매일 산책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국립백두대간은 범궁이가 새로운 에너지를 심어주겠지요.. 대한민국 한국호랑이 사랑합니다.. 멋집니다.. 그리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고 우리곁에서 천수를 누리고 간 두만아 고마웠어
하늘에서는 더 평안하고 행복하길 기도할게.. 🙏💛
눈물이 나네요
행복했니? 추운겨울 갔구나
그곳에선 건강하구 더 행복하렴
멋진 호랑이
두만아 호별에선 따스한 햇살가득 받으며
건강한 다리로 뛰어다니겠지?
기억할께 두만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언젠가 돌아가야 하겠지만... 그래도 두만이가 멋진 곳 아름다운 산과 들판이 있는 곳에서 햇살을 즐기며 살았다는 것이 위로가 되네요 기억으로 남겨진 영상이 있어 감사하네요 눈물도 아픔도 없는 호랑이 나라로 갔을 거예요
아우 먼훗날 내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눈물이 너무 납니다 언젠간 가야할길이지만
요즘 모두 힘든데.. 두만아 안녕
힘든 발걸음을 옮기는 니 모습이 너무 슬퍼 눈물이 흘러 내린다. 그래도 풀밭에 앉아 옛모습을 떠올리는 니 모습이 아름답구나. 두만아! 이제는 아프지마! 좋은 곳에서 잘지내!
두만아 고생많았어. 천수를 누리고 갔지만 그래도 조금더 자유로운 천국의 숲에서,, 아픔없이 영원히 행복하렴.
고양이도 15년 이상 사는데 호랑이도 수명이 비슷한지 처음 알았어요. 두만이 보니 울 집 냥이들 생각나네요...저희집 애들도 이제 노묘거든요.
10년전부터 길에서 보호소에서 죽어가는 아이들 구조해서 입양하면서 냥이 가족들이 많아졌는데 저희집 냥이들 보낼 생각함 벌써부터 걱정이에요.ㅠㅠ 두만아 하늘에선 평안하렴
하늘에서 남은 호랑이 친구들 잘 지켜봐주렴. 그리울꺼야.
마음이 너무너무아픕니다.두만아 부디좋은곳으로 가거라.
애버랜드 아가들 ㅡ 범이와 궁이가
앞으로 생활할곳이어서 구독합니다.
우리 아가들 잘 부탁드려요
햇살아래서
볕을 따라 거닐던.
두만아.. 많이 그립구나...
그래도. 백두대간
이곳에서 아주 평안하게
저 멀리 시베리아 원고향으로
떠났구나...
사랑하다. 편히 쉬어.
우리의 대한민국
아무르 호랑이...
내년 호랑이 해에는
세상 모든 생명들이 대자연 속에서
치유되고 건강하기를~~
자연에 사는 애들 강제로 잡아다가 좁은 철창에 가둬놓고 죽으니까 감성팔이 ㅋㅋㅋㅋ 어이없다 진짜
공감
사냥도못해보고죽음 ㅠ
두만아 그곳에선 모든것을 내려놓고 행복하고, 편히쉬렴...오늘 영상에서 널 처음봤지만, 괜스레 가슴이 찡해오는건 나만 그런걸까?....
두만아 기억할께😭😭 하늘나라에서 행복하렴🐯🙏🙏🙏
이렇게 따듯한 곳에 우리 태범이 무궁이 간다고 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예뻐하는 호랑이들 입니다..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몇달전에 봤는데 ... 계속 잠자고 있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두만아 좋은곳으로 가렴
두만인 눈물나게 아름다운 호랑이였군요...🙂
1:15 두만아 눈물나네 가면 너 있을지 알았어 아파도 볼 수 있나 했는데 별이 되어버렸구나 우리 무궁이 태범이도 거기 곧 가고든 너의 빈자리를 잘 채울게
1:55 뒤에 두, 호 인가요 쳐다보는데 ㅠㅠ
한 번 더 봄을 더 봤으면 좋았을텐데... 두만아 고마웠어!! 잘가 🥺🥺
늠름하던 두만이의 모습을 본 게 엊그제 같은데...너무 안타깝습니다. 누구보다 슬퍼하실 백두대간수목원 임직원들께도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두만아. 하늘에 도착했니? 힘들었던 기억은 다 잊고 즐거웠던 기억만 갖고 행복하게 지내렴. 고생 많았어. 안녕~
두려울거 없이 용맹하고 멋진 두만이도 세월 앞에선 어쩔수가 없네요... 두만이의 명복을 기원하며 하늘나라에선 울타리 속이 아닌 사람 없는 드넓은 세상에서 맘껏 즐기기를 소망해봅니다.
한청이와 우리만 봤었는데, 두만이도 있었네요...ㅠㅠ 좁은 사육장에서 생활하는 맹수들이 항상 안타까웠는데, 백두대간 수목원은 엄청 넓고 자연환경 그자체더군요, 좀 더 일찍 넓은 사육장으로 왔으면 좋았을텐데. 이제는 편히 쉬기를.. 안녕"
같이 작별인사 해주신 덕분에 두만이도 호랑이별에서 편히 쉴 수 있을 것 같아요ㅠㅠ 감사합니다:)
지난해 세차례 찾았던 백두대간 수목원
따사로운 햇살아래 호랑이 축사 오래 머물고
포효소리도 들었는데...
이런 슬픈 소식이 전해줬네요.
부디 편안 영면 갈망하며 다른 호랑이들
만이라도 더욱 씩씩하게 커가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올 해도 틈날때마다 찾을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범궁이 유학 올곳이라는 얘길듣고 이채널에 들어왔다가~두만이 마지막 영상보고서 하염없이 울었네요.ㅠㅠㅠㅠ진자리 마른자리 살펴주시던 부모같으신 사육사님들과 영상을 찍어주신분들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지...두만이는 하늘의 반짝이는 별이되어 지상에서의 소중한추억을 영원히 간직할거라 믿습니다~~두만이가 동생들에게 인사하듯 사자후를 토하는모습에서 정말많이 울었습니다~ㅠㅠㅠㅠ우리나라 모든 호랑이들이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기를 빌어봅니다.
다리상태가 많이 안좋았었군요.
아파서 고생 많이 했을듯,
하늘 어딘가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길~~~
호랑이는 영물이라고하죠
두만이 마지막을 보니
갑자기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지나온 살아온 순간순간을 담으려
하는 힘든모습을 보니
너무 슬프네요
다음세상엔 멋진 청년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다 가렴 두만아
사람이든 동물이든
목숨이 하나라는게 참...
마음이 너무 아프다 정말
아름다운 별이 되어서 거기에서도
못먹었던 맛있는음식 많이 먹고
뛰놀지 못한것도 거기서도 마음껏 뛰놀아...
멋지고 늠름한 두만이...하늘에서도 행복하길...카리스마...👍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기을
아... 두만이가 호랑이별로 떠났군요. 두만아 안녕. 그리고 기억할게.
지랄이 기억하겠다 ㅋㅋㅋㅋ
@@댐찌여 '모든것들이잘되길' 비시면서 타인의 글에 품위없는 표현이 섞인 댓글을 다셨군요. 두만이란 호랑이를 마음속에 간직한다는 의미였습니다.
두만아..다시태어난다면 수목원에서태어나 다시한번 너의동생들과 만날수 있길바랄께
두만아 그동안고마웠어!🐅
사람이던 동물이던 참 가슴 아프네요
거기는 드넓은 초원이였으면 하고
드넓은 정글에 있는 초원에서 맘껏 뛰어 다니렴
초원에 호랭이 안살아요 산이나 정글
두만이가 떠나니 슬프네요~그래도 건강히 잘 살다가서 다행이에요. 두만아~하늘나라에서도 잘 살렴~!
영상이 참 슬프네요ㅠㅠ 멋진 두만아 그곳에선 더 평온하길 바랄게 ! 안녕.
두만님 다음 생애에선 더 행복하고 자유롭고 좋은곳에서 더 건강히 태어나서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 살길 기원합니다.
꼭 좋은 곳 가세요..
두만아~~~ 호랑이별에서 엄마 아빠 만나서 재롱도 부리고 맛난음식 많이 먹고 행복하게 잘 살아~
두만아 그곳에선 아프지말구
부모님과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두만아 이제 넓은 초원에서 마음껏 달리고 아프지 않을거야
힘들었지...이제 자유롭게 맘껏 뛰고 행복하길바래
ㅠㅡㅠ 두만아 고생했어 ㅠㅠ 잊지않을게 ♡
부디 사람도 인간도 없는 평화로운곳에서 다시태어나길 ㅠㅠ ♡
동물도 사람도 마지막은 비슷하네요. . 멀리서나마 응원했었는데 고생했고 고마웠던 호랑이였습니다
두만아 많이 아팠구나 끝까지 동생들한테 안심시키고 결국 하늘나라로 갔니 거기선 마음껏 뛰어 다녀라 '눈물이 나는구나 백두산 한국 호랑이야ㅡ ㅡ
두만아😍 마음이 아프구나
고마웠다 천수를 누렸지만 눈물이 난다 몇개월만 있다 따뜻한 봄날에 갔었으면~ 이제 무지개다리 건넜으니
거기서 행복하게 잘살어🙏🙏 사랑해~ 편히 가😍😍😍😍😍
노령으로갔나요?아파하는친구를향해바라보는모습이더가슴아프네요~~~
우리 태범이,무궁이도 저기서 저렇게 삶을 마감할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짠하고 슬프네요ㅜㅜ우리애기들 잘 부탁드려요🙇♀️
같은 생각을했어요. 우리 버미와 궁이 우리 끝까지 사랑하고 지켜줍시다.아이들이 지낼 환경이 어떤지 걱정에 눈물이…
그곳에선 드넓은 곳에서 꼭 뛰어다니며 행복하길
두만아 꼭 기억할께 사랑해
두만아 영원히 널 기억할게 하늘에서도 우렁찬 울음을 들어주길 바래 한번도 못봤지만 영원히 널 잊지 않을게💕🇰🇷
어쩜 떠날때도 사람과 같은지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ㅠㅠ
편히 쉬어라~~~
범이와 다르게 상남자 얼굴이네 멋찌다♡♡♡
저는 두만이를 처음보는데 참 잘생겼네요!두만이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이계셨기에 편안히 눈을 감았을겁니다.좋은곳에서 영원히 건강하게 잘 있을거라믿어요.
오늘또우연히보게 되는데
두만이 잘지내요
너무 슬프네요 ㅜㅜㅜ 다음생엔 더 행복해라
나도 두만이처럼 자연사하고 싶다....
ㅠㅠ
저런 호랑이들조차 사람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기억해줄 수 있는 존재이자
기억해줬으면 하는 존재입니다.
지금의 우리의 행복이 미래에 아니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에게 뿌려지는 발자취가 될 것입니다. 저의 소망은 한명이라도 누군가 떠난 후에 발자취를 잊지 않는 것입니다. 잊지맙시다. 떠난 후 우리를 추모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기를 기원하며 오늘도 살아간다는 것을
두만이 걷는게 많이 힘들어보이네요~라이브때 한번도 안나와서 궁금했는데 저정도인지는 몰랐어요ㅜ 두만아..거기선 편안하고 넓은곳에서 맘껏 뛰어다녀!!!
두만아 가서 행복하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만아 ! 흑흑흑 ....비틀거리는 걸음이 심장을 아프게한다.
두만아
감사하고 사랑스런 두만아🐅
기억하고 기억할께
귀한 너를 잊지않고 기억할께 사랑해❤
부디 자유롭고 영원한 평화와 안식이 함께하기를 💕💕💕
언젠가는 일어날 일인데 슬프네요
두만이 행복한것만 갖고 갔으면 좋겠어요
두만아 더 좋은 곳으로 가서 더 멋지게 포효하며 살자
늠름한 두만이 더좋은곳에서 환생했길바래요~
두만아 늠름했던 그 모습 잊지 않을게 사랑해!
ㅜㅡㅜ 두만아 고생했어 ㅠ_ㅠ 이젠 좋은곳에서 편이 쉬어💓
그곳에선 더 행복하길 바랄게.....
그곳에선 맘껏 뛰어놀으렴
멋진 호랑이 두만아!! 너의 생 어느 한편 참 좋았다고 기억할만한 것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좋은 곳으로 씩씩하게 가렴. 너보다 조금 일찍 떠난 우리 고양이 콩이를 만나면 친하게 지내주고.. ㅠㅠ
두만이 영상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멋진 우리 호랑이였습니다
🙏두만이가 떠난 별 에서도 멋진 위엄을 소중히 여겨주길 부디 아픔없는 평안한 쉼 만이 있길 🙏기원합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시게.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두만아ᆢ안녕ᆢ그곳에서도 행복하렴ᆢ
두만아 이 곳에서의 삶은 어땠니 그곳에선 더 행복하길 바라.
좋은곳에서 편안히 쉬렴
거기선 따뜻한햇빛 많이쐬고 맛있는거 많이먹어라 인간이라 미안하구나 편안히있어
2018년8월4일에 늠름한 두만이를 보았는데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길 기원하며...
고생했다 두만아. 별나라에선 편안히 지내렴.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두만이나이많이먹었네요
두만아다음생에는
꼭인간으로환생해
천국에서 편히쉬길바래
안녕아가야~
두만이 젊었을때~280키로까지 나가는 멋진 호랑이였는데 ~세월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내일이면 두만이가 떠난지 1년 이네요. 햇살도 따뜻해지겠지요?
두만아 그곳에선 편안하길
처음보자마자
떠났네요
누구에게나닥칠일이지만진짜가슴아프네요ㅜㅜ
부디편히쉬기를.
인간 과 똑같구나 두만아
잘가라
대한민국에 와줘서 고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