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을동? 김두한 자식? 뭐가 부모가 쌓은 덕? 설마 김좌진 장군 자손이라는 거 믿는 거 아니죠? 안동 김씨 집안에서 공식적으로 부인. 어떠한 증거도 없음. 김두한 엄마가 유복자인 아들한테 해준 얘기. 아비없다고 놀림받는 미혼모 엄마가 아들한테 지어내 해줄 수 있는 소설일 가능성도 있는 거니까.
내란 동조 인요한씨 당신은 순천사람 아니요 순천 사람들은 동향임을 부끄러워 합디다 다시는 고향에 발 붙힐 생각 마시요 그리고 독립운동을 하셨으며 ,한국 현대사 페이지 페이지에서 의미있는 행적을 보이셨던 당신 조상님들이 당신의 페이지를 보고 얼마나 부끄러워 하실지 한번 되새기길 바라오
노대통령의 온건한 대북정책이 싫어 새누리당 노선을 타신거라면 어쩌면 북한과 전쟁을 해서라도 통일 시켜야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일 수도...그럼 5년내 통일대통령을 꿈꾸는 김건희와 코드가 맞네요...탄핵이된다면 대북정책이 온건한 민주당이 될거고...그건 원하는 바가 아닐테니 탄핵에 반대하는 거군요...대북정책이 강경하길 원하니까
외국인이죠. 한국에 살지만.. 철저히 그는 외지인... 같은 겨레는 아닌 걸로... 부모의 공로로... 대우 받고 살고 있는 외국인인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의 죽음 으로 한국형 응급의료차를 만들었지만... 대한민국의 국가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의 선택은 자신을 지지하고 존경했던 사람들에게는 배신을 부모와 조상에는 불충을 저지른... 뇌를 공부와 자기 이익에만 사용 이기주의자라고 봅니다. 아무리 같은 공간을 살아도... 자기와 우리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특권의식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변합니다 젊은 시절 청운의 이상이 있었다고 그 사람이 평생 그것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염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는게 사람이라 그런거죠...인요한 이라느누인간은 이제 극우성향에 내란 지지자 일 뿐 입니다 부모가 무엇을 했는지 따위는 중요치 않아요...
김문수도 전향했죠.. 그렇게 전향하는 인사들이 많은데 항상 궁금했어요. 왜 그쪽으로 전향할까? 조경태도 민주당의원이었는데.. 대북유화책은 나도 이제 좀 맘에 안들긴 합니다. 이제까지의 북한 고위직..김정은 포함해서.. 들을 봤을 때 ..북한 주민들과는 분리해야하고 더이상의 햇볕정책은 유효하지 않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책하나 맘에 안든다고 지지정당을 통째로 바꾼다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민주당이 추구하는 정책중에 맘에 안드는 정책도 여러개 있습니다. 그럼 그것을 바꾸어야죠. 맘에 안드는 부분만.. 맘에 드는 게 하나도 없는 국힘당을 지지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요한은 왜그럴까?? 시의원에 불과하지만 선거캠프 일해본 입장에서 추측해봄 1. 당의 주인은 당비 내는 당원임 2. 당원 투표로 중요한 선거 공천이 결정됨 - 중요한 선거: 국회의원, 시장, 도지사, 당대표 선출 등 - 공천 받지 못하면 애초에 선거에 나설 기회조차 잃는 것 결론: 당원의 지지를 잃는다? 정치 생명이 끝나는 것임 인요한은 89% 국민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음 11%의 지지가 자기 정치생명을 결정함
첫 탄핵 투표 를 보이 컷 하며 의사당을 나가는 인요한 의 얼굴을 보며 무지 실망 했음. 그의 얼굴에는 비겁함과 비열함이 가득차 있었음. 이메일로 윤 썩열은 내란자이고 죄인인데 어떻게 그럴수 있느냐고 물으며 두번째 투표때에는 반드시 투표를 해 달라고 부탁을 했건만 나타나지도 않았다. 인요한 을 비롯한 85명 의 국짐 당원들은 국회의원자격이 없다고 봄.
인요한에게 인간적으로 실망을 많이했음... 5.18 그때 광주에 상황을 알았던 사람이 가까이에서 통역까지 했던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 있나..?
국짐당 들어갔을때 실망.
탄핵반대했을땐 정말 인간같지않았음
한번 기회를 줬으니 빚이 있다면 갚았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립시다. 우리는 또 앞으로 나아가야 하잖아요.
당초 군부가 불러드린 통역사라고 했죠. 그들에게 어느정도 우호적인 관계란 뜻이라고 해도 이상할 건 없죠.
김문수를 보면 뭐..
인요한이 지지하면 모두 탄핵 당하니까 반대편에 설수 밖에 없었나봅니다;;
푸른눈의 부역자
푸른눈의 전두환
백두창
투표안하고나오면서 웃는거보니 기괴하더라
원래 광주에서도 과장되고 조작된 일을 미화시킨 사람이 분명해요 윤석열의 만행을 다 아는데도 쉬지않고 불철주야 일했단 소리듣고 이사람도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투표 이후에 개찰구 반납하면서 거만하신 표정으로 턱살쇼와 함께
고개한번 뒤로 젖히시던데 뭔가 빡친듯한 표정으로
근데 일단은 계엄 책임자를 민주주의로서 제대로 처벌하지 않으면
미국이 싫어하는 눈치일거 뻔히 알법한 뼛속미국인이 왜 저럴까 싶네요ㅎ
돈 되는건 다하나보져 노무현 지지자가 저렇게 살겠음까? 그냥 돈 따라다닌 kfc할배 비슷하지 않음? kfc할배, 슬렘덩크 할배??
조상들 욕먹이는 자...
콜 입니다 미국으로 추방해야함
권력을 쫓아...
여기 기웃... 저기 기웃... 거리는
그냥...기회주의자일 뿐이다.
요한미터인 듯.
100% 동감하고 이 사람 과거 행적도 조사해 보면 과장된 부분이 참 많을듯 합니다 전형적인 모리배 기회주의자라고 봅니다
권력의 단맛에 가치관이고 상식을 버린자
권력욕심에 눈이 멀게된 것이죠..참여정부에 실망하고 박근혜를 지지했던 것까지는 이해한다쳐도 박근혜가 탄핵당하는 것을 보고도 반성이 없었으니 윤석렬을 도왔고 불법 계엄령 선포를 보고도 자기는 피해가 없을테고 다음에 공천을 받고 싶으니 눈을 감아버린 거라고 봅니다.
나도 TK주민이고 박근혜 뽑은 건 사실이지만 경험 한번 하고는 토론회 보니까 윤석열은 절대 뽑으면 안되겠더만... 뽑은 놈들 진짜 반성해야됨
@@crufus 구라까네 ㅗㅗㅗ
@@이-t2u 최소 대선토론회에서 수첩컨닝할 때 못 알아봤으면 도리도리 어버버할 때는 알아봤어야 정상 능지임
@@crufus 니가 tk사람이라는 증거대 존만아 ㅋ
권력욕 앞에선 피도 눈물도 없어지는거죠
흰색 옷은 잠시만 관리에 소홀해져도 쉽게 때가 묻고, 곧잘 지저분해지죠.
신념을 지키고, 양심을 지키는 일은 흰 옷과 같지 않나 싶습니다.
인요한 선생님 만약 서울에서 그때 보셨던 광주 같은 일이 벌어졌다면 계속 있으셨겠습니까?
부끄러운줄 아셔야죠!
부끄러운줄 모르니까 저위치에 있는겁니다.
선생님이라뇨 …
인요한도 양심이 없는게 확실하지...
선생님같은 개소리 하고 있네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해도 탄핵 표결 불참하고 실실 쪼갰듯 실실 쪼갰겠죠.
과거 좋은 일을 했고. 정의를 위해 싸웠고..518을 위해 애를 쓰고 그게 지금 현재 무슨 소용이야...지금 국힘의 국원이 되었는데 그게 답이라고..그리고 대표적으로 김문수봐라...자기이익에 충실한 자들이라고.
누가 그렇더라구요. 저 사람 조상님들 얼굴을 어찌보려고 저런 정치인이 되가는거냐고? 그 밑에 답글 빵터졌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조상님들 지금 천국에 계십니다" 살벌한 답글이였던 기억납니다😉
진심.. 김문수, 원희룡, 인요한 이런 사람들은 연구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광주 5.18 민중항쟁과 전라도를 그렇게 팔고 다닌 사람이 불법 계엄령을 두둔하는 모습을 보고 이 사람 정말 철저한 기회주의자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봐도 기회주의자 모습이 흘러 넘치는데요
인요한. 제일 나쁘다! 의원직 내려놔라~~
권력욕이란게 이렇게 무서운거야
어떻게 바라보긴 "나쁜 놈" 이지
5.18팔이 하면서 한국인들 아픔에 공감 하는듯 하더니!
인요한 하는 짓은 치졸 하고 계엄을 선포한 국힘을 끝까지 지지해! 저 인간도 순천 시민 잊지 맙시다!
요한이 광주에 오지말고 광주 입에도 담지마라
한쪽은 집안이 쌓은 이미지 을 한방에 날려버린..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번 탄핵 정국에서 탄핵 반대하고 내란죄 특검 반대. 김건희 특검 반대표 등을 던지는 인요한을 보면서 어찌 저럴수 있을까.. 광주에서 평생을 보낸 사람이....이해아 안되는 부분입니다.
인요한, 김을동 두사람 공통점이죠. 부모가 쌓아올린 덕을 본인 손으로 망침.
김을동? 김두한 자식? 뭐가 부모가 쌓은 덕? 설마 김좌진 장군 자손이라는 거 믿는 거 아니죠? 안동 김씨 집안에서 공식적으로 부인. 어떠한 증거도 없음. 김두한 엄마가 유복자인 아들한테 해준 얘기. 아비없다고 놀림받는 미혼모 엄마가 아들한테 지어내 해줄 수 있는 소설일 가능성도 있는 거니까.
대한민국이 이번 사건으로 인해 큰 전환점이 되어 두 번 다시 계엄에 대해 쉽게 생각하는 대통령이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자신들의 안위만 걱정하는 비겁한 사람들이 다 사라지고 진정 나라를 위해 걱정하고 희생할 줄 아는 사람이 인정받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구독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다큐멘터리와 이야기들 준비해서 소개해드릴게요😊
인요한이는 정말 쪽팔려~
근데 저런인간이 윤석열 계엄 지지 하고 투표를 안해???
남의나라 어떻게되든 지배만 부르면 되는 인간
지금까지의 공이 아깝다
인요한의원님!
선친과 훌륭하신
조상님께 누를 끼쳤네요
차라리 순천에서
조용히 사세요
훌륭하신 선친들께
부끄럽지 않은
후손이 되세요
이젠 순천서도 조용히 살긴 틀렸지
인간아!
권력에 기웃거릴려고 몇년전 집안 내역 영상 나왔구나
젊은 인요한과 늙은 인요한을 같은 사람으로 보지말자 사람은 변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늙어가면서 능구렁이처럼 변하는 사람도 있다
그냥 권력의 냄새를 맡고 움직인 사람일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명문의 가문이고 그 가문의 수치
권력의 맛을 본 후에 사람이 변하죠..
선조들 노력을 이용하고 불명에스럽지만 일신의 영달은 이룬거죠
인요한 뿐이겠나?민주투사들이 국힘에 가서 삼선사선하는 놈들도 수두룩한데....누굴 탓하랴~자기욕심에 정치하는자들 뭐라하기도 그렇다.국민을 위해정치하는자들이 몇명이나 될까?
권력욕에 조상을 욕먹인 불행한자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변한다..
우린 그런사람들 많이 목격하지않았나?
금배찌한번 달기위해 자신의 과거를 팔고 부정하고 동료들의 희생과 눈물을 코메디로 만들어 늙그막에 출세하고싶은 욕심..
그런 사람이 많다고 해서 그런 행동이 당연한 것이 될 수는 없지요. 그런 사람이 많기 때문에 시민들이 고단하게 살게 되는 것에 분노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런걸 변절자라 합니다
저렇게 늙지말아야지 경계합니다
동감합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비굴한 기회주의자가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경계합시다.
뺨을 쫙쫙...
조상들이 땅을 치며 통곡하겠네.
내가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자평하고
권력의 해바라기 기질이
있으면 저쪽 당으로 가는거지요~
근데 그걸 본인들은 솔직하다고
착각을 하니 문제이지요~
내란 동조 인요한씨 당신은 순천사람 아니요
순천 사람들은 동향임을 부끄러워 합디다
다시는 고향에 발 붙힐 생각 마시요
그리고 독립운동을 하셨으며 ,한국 현대사
페이지 페이지에서 의미있는 행적을 보이셨던
당신 조상님들이 당신의 페이지를 보고
얼마나 부끄러워 하실지 한번 되새기길 바라오
유공자가 계속 늘어난다는 루머에 대해서도 다뤄 주세요 실상을 안 알리니 저들이 계속 공격하네요 ㅠㅜ
그의 가족들이 훌륭한거지 인요한 그가 훌륭한게 아니잖아
어느 가족이나 돌연변이는 있는듯
조상님들이 놀라울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좋은 일 많이 하셨네요... 그런데 이사람은... ㅡ,.ㅡ
7:58 국힘 105적으로 불쏘시개냄비받침 됐겠다
옛 어른들 말씀 틀린 거 하나 없어!
늙으면 죽어야지~
저 좋은 집안에서 어쩌저리,
나오지 말았어야 할
흉한 것이...
노대통령의 온건한 대북정책이 싫어 새누리당 노선을 타신거라면 어쩌면 북한과 전쟁을 해서라도 통일 시켜야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일 수도...그럼 5년내 통일대통령을 꿈꾸는 김건희와 코드가 맞네요...탄핵이된다면 대북정책이 온건한 민주당이 될거고...그건 원하는 바가 아닐테니 탄핵에 반대하는 거군요...대북정책이 강경하길 원하니까
그냥 전쟁을 원하는거지.
전쟁으로 얻을 엄청난 부와 기회를...
저것들은 하나같이 국민이 죽던 말던 관심없음.
일본이 원하는 바이기도 하고.
저들은 전쟁광 입니다. 심지어 유승민도 그렇고..
갑진백오적 중 하나 정체불명 인요한
아버지 할아버지도 그랬나? 싶었다.
인요한 기억할게😡
아마 유혈사태 일어나거나 전쟁이라도 났으면?
미국인 이라고 하고 튀었을거다
어떻게 신념이 변하니?
신념은 늘 변합니다. 일제시대의 수많은 예들, 박종철이 지키려고 했던 박종운, 노동운동의 전설 김문수. 꼭 이런 예를 들지 않아도 수없이 많죠. 박종운은 모르겠고 김문수는 좀 화면에라도 안 나왔으면 합니다.
어떻게 바라볼까?? 그냥 한국사람을 가장한 미국사람
누구긴 누구에요 투표할줄 모르는 전직 국회의원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첫 탄핵투표때 투표안하고 나올때 영상보면 이사람 웃고있음 ㅋㅋㅋ
위대한 가문에 하나의 오점이 됐네
위대한 가문????
위는 크긴 한것 같네요! 선행을 조금 햇다고 해서 위대한 가문은 아닙니다.
돈을 좇는 사람들일 뿐
인요한 ㅋㅋㅋㅋㅋ 근데 인요한만 그런게 아니긴 하죠. 유명 독립운동가 자식들이 친일 하는 꼬라지도 종종 있었고
선조는 밝은 빛을 뿜어 냈지만 자식들은 그림자속에서 돈을 세며 즐거워 있지.
안중근의 아들인 안준생도 포함이죠 그러나 안준생 같은 경우에는 살기위해서 어쩔수 없이 했으니 참…
저 사람 근처에서 일했습니다. 원래부터 권력 자리에 눈이 먼 인간입니다. 밑에 수련 받던 전공의 들은 치를 떨어요.
이미 버스는 떠났음 어찌 대한민국 국민의 믿음을 배신하는가???
인요한 순천출신 ???ㅎㅎ
악마가잇다면 인요한 이자의 계엄탄핵에참가안하고 기어나오며 웃던그모습 아닐까 온몸에소름돋고 8:30 또피가거꾸로솟았다... 저런게 국민대표라는것에. 자괴감까지든다
호남인들은 이제 인요한을 버렸어
호남에 발도 들여놓지 말기를
인요한은 광주사태를 경험했음에도 이번 계엄을 지지하네
국회의원이 참 극한직업이여
인요한이가 광주 민주화 운동때 좋은일 했다는 증거가 있나요? 증인이 있나요? 저 사람 스스로 하는 말 아닌가요?
기회주의자
조상들이 쌓은 덕을 혼자 다 말아먹음. 불쌍타.
5.18때는 그랬던 양반이 지금은 왜 그리 됬는지 과연 시간이 지나면 변절한다고 안타깝네요
유진벨 가문을 욕보이는 인요한....
광주의 진상을 가장 가까이서 경험한 인간이 윤석열의 내란에 동조하다니
외국인이죠. 한국에 살지만.. 철저히 그는 외지인... 같은 겨레는 아닌 걸로...
부모의 공로로... 대우 받고 살고 있는 외국인인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의 죽음 으로 한국형 응급의료차를 만들었지만... 대한민국의 국가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의 선택은 자신을 지지하고 존경했던 사람들에게는 배신을 부모와 조상에는 불충을 저지른... 뇌를 공부와 자기 이익에만 사용
이기주의자라고 봅니다. 아무리 같은 공간을 살아도... 자기와 우리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특권의식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5.18도 의료대란도 당신에게는 뭔가요?
사람은 변합니다 젊은 시절 청운의 이상이 있었다고 그 사람이 평생 그것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염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는게 사람이라 그런거죠...인요한 이라느누인간은 이제 극우성향에 내란 지지자 일 뿐 입니다 부모가 무엇을 했는지 따위는 중요치 않아요...
자기와 상관없는 남의나라 에서 권력을
가지고 망하게 할수있다는 자신감.
얼마나 즐겁겠어 재미도 있고.
나라가 망하던 전쟁을 하던 돌아갈곳이
있으니 무슨걱정.
재미있고 즐겁겠지.
인요한이 저럴 줄이야
우리가 투표로 저런사람을 뽑았습니다. 다음투표땐 잘좀 해보자구요!
그런 사람은 안보는게 답인데....어떻게라도 보면 안됨.
적어도 의사 한테 뱃지 달아주고 권력 줬으면 외상 응급 구조 처우는 반드시 소리내고 적극적으로 일해야 할 놈이..
진짜 제발 국가와 국민을 우습게 보지 마라
인요한을 어떻게 바라보기는...그냥 세월이 지나면서 생각이 바뀐걸로 봐야지...단순함
푸른눈의 반란동조자
나이들어 신념을 버리고 돈과 권력을 쫓아 변절한 사람은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변절자일수록 더 지독하게 불의한 정권에 충성하죠. 김문수만 봐도 잘 알수 있고 일제시대 이광수를 비롯한 변절자들을 봐도 잘 알수 있죠
조상들은 훌륭하신 분이였는데 인요한은 쿠데타 옹호를 하고 있네
인요한은 변절의 삶을 살고 있는거죠.
이해불가! 권력에 눈멀면 예상행보가 어려워 지니보다. 그럼 이해가능. 국힘과 함께 떠나라!
어떻게 바라 보기는 정치가 사람을 바꾼다고ㅡㅡ
저 풍채는 과학인가...
김문수도 전향했죠.. 그렇게 전향하는 인사들이 많은데 항상 궁금했어요.
왜 그쪽으로 전향할까? 조경태도 민주당의원이었는데.. 대북유화책은 나도
이제 좀 맘에 안들긴 합니다. 이제까지의 북한 고위직..김정은 포함해서..
들을 봤을 때 ..북한 주민들과는 분리해야하고 더이상의 햇볕정책은 유효하지
않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책하나 맘에 안든다고 지지정당을 통째로 바꾼다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민주당이 추구하는 정책중에 맘에 안드는 정책도
여러개 있습니다. 그럼 그것을 바꾸어야죠. 맘에 안드는 부분만..
맘에 드는 게 하나도 없는 국힘당을 지지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쪽 넘어가는 애들은 여기선 공천을 못받으니 스카웃 되거나, 본격적으로 해처먹기를 결심하는 2가지 경우 밖에 없는거 같은데...
전향이 아니라 그때 그때 시류에 따라, 이익에 따라 등등 흘러다니는 거죠. 생각으로 움직여야 전향이죠.
사실 국힘이랑 민주당은 같은뿌리이고 민주세력이죠 국힘은 YS 더민주는 DJ
YS가 하나회척결후 민정계는 공천에서 배제시켰죠. 3당합당전에는 당시 노무현의원도 YS와 함께 정치했죠. 사실 두당이 다 보수인데 옛날언론들이 보수와 진보로 분리시켰죠.
여러분
권력을 쫓는게 이렇게 무섭습니다.
나이가 들면 뽀수가 됩니다.
진실은 변함없지만,
사람은 변질되어 부패하더라!!!
인요한은 왜그럴까??
시의원에 불과하지만 선거캠프 일해본 입장에서 추측해봄
1. 당의 주인은 당비 내는 당원임
2. 당원 투표로 중요한 선거 공천이 결정됨
- 중요한 선거: 국회의원, 시장, 도지사, 당대표 선출 등
- 공천 받지 못하면 애초에 선거에 나설 기회조차 잃는 것
결론: 당원의 지지를 잃는다? 정치 생명이 끝나는 것임
인요한은 89% 국민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음
11%의 지지가 자기 정치생명을 결정함
돈만되면 다합니다
국힘당에 있으면 사람이 바뀌더라
그 당에 가서 바뀌는 것이 아니라 그런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당을 찾는 겁니다. 원인과 결과가 바뀌었죠.
첫 탄핵 투표 를 보이 컷 하며 의사당을 나가는 인요한 의 얼굴을 보며 무지 실망 했음. 그의 얼굴에는 비겁함과 비열함이 가득차 있었음. 이메일로 윤 썩열은 내란자이고 죄인인데 어떻게 그럴수 있느냐고 물으며 두번째 투표때에는 반드시 투표를 해 달라고 부탁을 했건만 나타나지도 않았다. 인요한 을 비롯한 85명 의 국짐 당원들은 국회의원자격이 없다고 봄.
인요한 정치활동에 광주민에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집안을 말아먹었네 조상님이 노하시겠어 푸른눈의 한국인에서 푸른눈의 수괴로
아니 왜 인용한은 그런 일을 다 겪었으면서도, 국민의힘에 들어간겁니까? 제 정신이 아니네... 한심합니다.
기회주의자...
본인의 입지가 좁아지면
진입장벽이 낮고 러브콜하는곳으로
갈까말까 고민할때
ㄱㅣ회주의자들은 자신의 소신을 버리고
옮기기도 하죠.
뭐 거기서 비례대표로 국회의원까지 됐으니
목표달성한거죠...
쓸데없는 정보. 이완용은 독립협회 위원장, 회장,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조상이 쌓아놓은 까방권 다 털어먹은 후손 정도. 마치 선산 다 팔아먹은 도벽있는 후손 같이... ㅎㅎ
인요한 이분의 형제는 북한 사람들 돕는 좋은분이고 아버지도 좋은 분이시던데 어째서 이사람은 판단력도 없고 권력에 아부 하는지
전형적인 한국인이네 ㅎ 한국인 다 되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