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진가라데 카타 - 태극 1형 kyokushin-kan kata taikyoku 1 ! 최영의(최배달) 총재님의 후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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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studyjaehyeong4280
    @studyjaehyeong4280 4 года назад +2

    태권도에도 아래막고 지르기 동작 있는데 비슷하네요ㅎㅎ

    • @chanscamp
      @chanscamp  4 года назад +1

      hyun min kang
      태권도와 비슷한 동작이 많습니다^^!

    • @킹코브라아나콘다
      @킹코브라아나콘다 4 года назад +6

      쿠미테=겨루기, 카타=품세....극진이나 태권도의 뿌리가 바로 가라테니까요. 극진은 극진대로의 철학을 가라테에 접목시킨것이고 또 가라테를 한국적인 아이디어을 접목해서 발전시킨 것이 태권도입니다. 다들 오해하는 것이 일부 관장들이나 태권도 관계자들중에 일부가 여러 목적과 이유등으로 고대부터 전승된 무술인듯 왜곡하여 설명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태권도는 한국의 고유의 것은 맞지만 전통이라 하기에는 역사가 무지 짧습니다. 근대에 일본의 각각의 유파의 가라테를 수련한 인물들이 해방이후 국기라는 고유의 무도를 갖고자 하는 국가적 이미지의 필요성에 의해 각자 수련해온 가라테를 종합하고 발전시켜 만든 한국 고유의 무도라고 봐야 합니다.태권도가 민족의 전통무술이라 부르기에는 그 히스토리를 보면 어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태권도는 전통을 자랑하는 민족적 무술이 아니라 한국이라는 국가가 공인한 국가적인 고유의 무도, 즉 국기인 것이고 그 필요성에 의해 대한민국이 건국되고 개발된 무도입니다.
      오히려 한민족의 고유이자 전통무술이라 할 수 있는 것은 택견이나 씨름등을 들 수 있습니다.

    • @chanscamp
      @chanscamp  4 года назад +1

      킹코브라아나콘다
      속 시원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오쓰

    • @nicesein
      @nicesein 4 года назад +1

      그리고,태권도의 탄생에 최영의선생님께서 기여한 부분이 크지만,당시의 시대상황상 재일교포라는 신분때문에 최영의선생님의 협조가 가려진 부분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전통무예라고하면 씨름이나 십팔기가 오히려 더 부합되는 부분이 훨씬 더 크죠.

    • @chanscamp
      @chanscamp  4 года назад +1

      대한늬우스 시절,
      ‘태권왕’ 으로 소개 된 적도 있었죠

  • @잡계정-f7b
    @잡계정-f7b 4 года назад +3

    여성분들도 똑같이 20인 조수로 승단하나요?

    • @chanscamp
      @chanscamp  4 года назад +3

      정권맨123 오쓰.
      영상의 장주희 사범님의
      20인조수 업로드 했었습니다^^
      ruclips.net/video/WbnP4ZhxaD0/видео.html

  • @우일환-e5b
    @우일환-e5b 4 года назад +1

    옛날 무덕관 태권도하고 똑같네
    이러니 태권도가
    가라데의 아류라는 말이 자꾸나오지 ㅠㅠ

    • @chanscamp
      @chanscamp  4 года назад

      아류라기 보단, 한국식으로 변형/발전 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 @Midongryu
      @Midongryu Год назад

      아류로 칭해지려면, 독자적인 가치가 없어야 하는데, 그러기엔 독자적인 요소로 발달해왔고, 자체 역사도 이제는 짧지 않기에 아류라는 주장이 설득력이 약해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