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트 잘 따라하고 있습니다. 속도가 관건인데 일단 무릎이 약한 사람은 다 제쳐두고 운동후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아니면 만성 염증때문에 걷기도 힘들어집니다. 물리치료할떄 쓰는 에어펌프 찜질팩 같은거 하나 인터넷에서 사서 매일 운동 전후로 해주세요. 정말 별거 아니지만 안하고 나중에 덧나면 수십배 고생입니다. 다들 건강히 운동하시길
저 초짜에 급하게 근육을 늘리고 싶어 무리하게 스쿼트하다가 무릎 슬개골 위쪽에 붙어있던 근육파열됐었습니다 다들 운동 전문이 아니면 스트레칭과 천천히 시작드리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4:44 스쿼트 자세가 당장 꼭 밑으로 많이 내려가야하는게 아니니 꼭 조금씩 늘려가시길.. 체외충격파 치료로 저세상 고통의 맛을 보기 싫으시다면... 안전히 화이팅입니다!!
전제조건(관절에 무리가 없다면) 빠르게 운동하라. 그러나 빠르게 반복운동 후 운동피로(관절, 근육 피로제거 속도가 다름)는 누적되어 관절손상이 와서 운동제한, 근손실에 이르는 악순환.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관절강화 훈련 3 : 근력강화 1 비율로 해야 관절 손상없이 지속적으로 운동이 가능함. 빠른 운동의 효과에 대한 영상이라 할 지라도 노년층대상이면 속운동이 관절손상을 줄 수 있다는 것은 고지하고 예방법도 알려주셔야지요…
왜 같은 영상을 봤는데 다르게 이해하는 분들이 많네요 이 영상의 내용은 우리가 평소에 하는 근육운동이든 걷기든 겉근육을 키우는 즉 잘 불어나는 근육을 말하는 거고 여기서 말하는 건 속근육을 자극할려면 빠르게 해야한다는 거죠 부상위험같은 건 본인이 알아서 잘 판단해야하는 거구요 참고로 전 가끔 런닝을 하는데 다른분들 다 걷고만 있어요 제가 런닝을 하는 이유는 무릎을 더 오래쓰기위해서인데 런닝을 안하는 이유를 다들 무릎이 나간다고 생각하기때문이죠 관절을 사용하고 적당한 과부하운동을 해야 그 부분이 오히려 오래쓴다는 결과가 요즘 계속 나오잖아요 계단도 내려오면 무릎아작난다고 하잖아요? 그건 운동선수나 일하는만큼 오래쓰면 그런거고 계단오르고내려오기도 또 다른 자극을 줘서 좋은 운동이라고 알고 있어요 이 교수님도 처음에 너무 경각심때문에 두려워 하지를 못한다고 하잖아요 런닝할때도 약간 오르막길을 천천히 뛰면 무리도 크게 안갑니다 밖에서 1시간 걸을 시간에 10분을 차라리 아주 보폭을 작게하고 천천히라도 뛰세요 그럴때 아니면 언제 심폐력올릴겁니까? 걷기운동할때 아주 열심히 하는 분들이 소수있고 대부분이 그냥 1시간걷기정도로 그냥 걷기만 하시잖아요.근데 열심히 하는 소수조차도 심폐력이 올라봐야 어디까지 오르겠어요? 한국에는 뭘하면 위험하다 뭐다 하면서 죄다 다들 겁쟁이로 만들어놨음
움직이는 동작이 한 가지 근육만 사용한다고 생각하나요? 평상시 팔을 구부리는 동작, 팔을 펴는 동작에서 많이 사용하고 익숙한 것은 이두근이나 삼두근이 아닌 팔꿈치 관절과 그 주변부 인대이지요.. 하체도 마찬가지고요. 다리를 구부리는 동작에 햄스트링, 다리를 펴는 동작에 대퇴사두근보다 무릎 관절과 그 주변부 인대를 많이 사용하고 사용에 익숙하지요. 팔을 빨리 펴거나 팔을 빨리 당겨보세요 이두근이나 삼두근을 주로 사용하는지 팔꿈치를 많이 사용하는지.. 영상의 교수 빨리 움직일 때 자세히 봐보세요.. 대퇴사두근으로 미는 동작이 주운동인 것 같나요. 무릎 관절을 구부렸다 피는 운동이 주 운동인 것 같나요.. 의자에 앉았다 최대한 빠르게 일어나 보세요.. 무릎을 많이 사용하는지... 대퇴사두근육을 사용하는지.. 백색근 강화한다고 했는데 대퇴사두근의 백색근일 텐데요... 대퇴사두근 운동이 기본전제인 상황에서 좀 더 빠른 동작이어야겠지요.. 그리고 평상시 관절과 관절 주변부 인대를 사용하는 것에 익숙해서 이두근 삼두근 대퇴사두 햄스트링 같은 근육을 사용하는데 익숙하지 않지요 그나마 근육을 수축하는 컬동작은 나은데 프레스 동작에서 근육을 사용하는 것보다 관절과 관절 주변부 인대를 많이 사용하지요.. 그래서 천천히 하라고 하는 겁니다. 빨리 움직이면 평상시 사용하는 관절과 인대를 사용하기에..
영상의 교수님이 말하는 본질은 조금 힘들게 운동하라는 겁니다. 트레이닝의 원리에는 과부하의 원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운동을 안하다 보니 약간의 운동도 힘을 들어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이미 지니고 있는 근육의 힘조차 끌어다 쓰지 못하는 것이죠. 즉 운동하는 것이 과부하의 원리에서 원하는 강도에 미치지 않으니 운동효과가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운동 동작도 몸에 익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스쿼트를 빠르게 하는 건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스쿼트란 동작을 몸에 익게 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강도를 증가시켜나가는 것이죠. 강도는 무게,횟수,세트수,속도,휴식시간들에 의해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만약 빠른 스쿼트가 무리가 된다면 이런 방법으로 해보세요. 스쿼트를 천천히 하되 근육이 단단해질때까지 해야 합니다. 그리고 달리세요. 지금부터 꾸준히 달리면 80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스쿼트로 근육을 증가하고 달리기로 근지구력과 심폐운동을 하면 됩니다.
전 정형외과 의사고 교수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안전한 스쿼트 자세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사람한테는 좋지 않은 영상이라 생각됩니다. 학문적 취지는 공감하나, 빠르게 움직이는 스쿼트는 평소 운동을 잘 안 하는 분들이 하면 굉장히 다치기 쉽습니다. 영상에서 교수님은 스쿼트 하시는 동안, 제가 1.5배속 영상으로 봐도 무릎이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하십니다. 스쿼트 자세를 제대로 아시고, 대퇴사두근도 잘 발달돼있다는 겁니다. 빠르게 하시는 동안 알아서 안정적인 하프스쿼트로 하고 계시고요. 하지만 50대 이상의 사람들 대부분이 다치지 않는, 자기 체형에 맞는, 올바른 스쿼트 자세를 알지 못합니다. 특히 50대 이상의 상당수 여성들은 대퇴사두근 위축이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퇴사두근에 힘을 주는 방법도 모릅니다. 스쿼트 해보시라고 하면 쪼그려 앉듯이 하는 사람, 올라오면서 무릎이 모아지는 사람, 무릎이 흔들리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이 영상을 봤을 때는 무작정 따라하다가 무릎을 다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진료 현장에서 스쿼트, 뒤꿈치 들기 등을 빠르게 하다가 통증이 생겨서 병원에 오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우선은 안전한 자세를 천천히 해보는 것을 충분히 강조를 하고, 그것이 익숙해진 본인의 스쿼트 자세를 정확히 아는 사람 만이 안전한 범주에서 빠르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중요한 내용인것 같아요~ 혼자 연년생 육아하며 온몸의 관절이 아프고 걷는 속도도 느려진 느낌이 들었어요~ 당뇨병 가족력도 있어서 얼마전부터 틈틈이 홈트를 하고 있었지만 관절이 안좋아 천천히 움직였는데 이제부턴 빨리빨리 해야겠어요~ 어떤 영상에서도 본것 같아요 늙어 간다는건 느려지는거라고~
저는 이틀에 한번씩 근력운동으로 스쿼트는 무게를 실어서400번씩 합니다 빠르게 합니다 의자잡고 하는 건 허리를 너무 굽히게 되더라구요 운동을 하니까 70대에도 어깨를 펴서 당당하게 걷게 되더라구요 웨이트 트레이닝 참 좋은 운동으로 내몸을 살리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허벅지도 돌덩이가 되구요
체형에 맞는 자세 습관이 근골격계 건강의 핵심이고 평생 지속가능한 예방의 방법인데, 일괄적인 운동법 지도는 평셍 지속하기 어렵고 오히려 너무 지속해도 부작용을 부를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운동으로 건강적 효과를 보고 싶다면 지금 몸에 가장 필요한 맞춤운동을 1시간에 한번씩 수행 해줘야 효과가 있다고 봐야 할것 같아요.
움직이는 동작에 근육만 사용하지 않지요.. 오히려 평상시에 관절과 그 주변부 인대를 더 많이 사용하고 사용에 익숙하고요.. 백색근.. 기본전제는 해당근육의 백색근일텐데.. 빠르게 최대한 빠르게 움직이면 근육보다 관절과 인대를 더 사용하게 될텐데요.. 본영상에서 의자에 앉았다 빠르게 일어나는 동작만 하더라도 대퇴사두근보다 무릎관절을 많이 이용하고 있고요.. 기본전제는 대퇴사두근을 운동하는 상황에서 그 근육을 이용하여 빠르게 운동해야할텐데...
2층도 엘베타는 사람들이라 풀스쾃을 가르쳐도 똑바로 안할 사람들이고 깔짝이라도 하고 2층이라도 걸어서 최소한의 활동량이라도 지켜라는듯. 헬창들마냥 고중량 풀스쾃하는 사람들을 대상하로 하는 강의가 아닌듯. 퇴근하고 걷기도 안하고 2층도 엘베타는 사람들이 대부분. 풀스쾃 할 사람들은 이미 헬스장가서 하고있겠죠 집에서 저래 안하지
빠르게 내려가면 올라올때 근육활성화가 안되어 허리를 치는 동작이나와 허리다칩니다 천천히내려가는건 복압의 유지, 및 하체 이완근육들을 활성화 시켜 올라올때 제대로된 둔근 및 햄스트링,대퇴부이용을 이용하여 올라오기 위함이기에 느리게 내려가라는거지 속도때문이아닙니다. 운동은 속도가 중요한게 아닌 다치지 않기위해 제대로된 근육의 활동성을 위한 것 때문에 운동을하는거지요 실질적으로 스쾃을 속도에만 포커스두고 시범보이시는데 무릎튕기면서 일어나는건 둔근자체를 못 쓴다는거고 몸이 흔들린다는겁니다 그렇게하시면 무릎아작납니다 속도에만 맞춰 스쾃하시니 발바닥이 올라올때마다 흔들려서 점프스쾃처럼 계속 뜨네요 속도만을 두고 이야기하는건 진짜 옛~~~~날 운동지식없을때 설명하던 것입니다. 천천히 스쾃하면서 자신의 근육을 보며 근육을 느끼면서 운동하시고 둔근이 활성화 되면 걸을때에도 둔부를 이용해서 걸어지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위에분 시범자체가 발이 접지가안되어 몸이뜨는데 웃기시네요 점프스쿼트라고하면 이해를합니다 눈으로 보고 판단을할 줄아셔야 바보소리 안 듣는겁니다 맹신하지말고 판단을 할줄알게 공부좀하세요 10을통달하고 13을 하신다는분이 둔근쓰는법을 안 알려주고 무릎부수는걸 알려주세요 누가 스쿼트를 하는데 몸이 흔들립니까 100명 놓고 물어보세요 뭐 설득할 생각 없습니다 따라하다가 무릎통증오면 그때 펼쳐서보세요 😂
관절에 질병이 있으시거나 아니면 허벅지 근육이 없어서 그런걸거임. 무릎이 안좋으시면 자세 신경쓰지말고 그냥 살짝 앉았다 일어났다 반복 하세요. 흔히 말하는 풀스쿼트 하지마시고 하프스쿼트 쪽으로 하시고 하프도 아프다하면 그것보다 더 덜 앉으셈. 그리고 발 넓이도 어깨넓이보다 더 벌려도 됨. 11자, 어깨넓이 이딴거 신경안써도되요. 최대한 편한자세로 앉았다일어났다 반복한다 생각하고 하는게 젤 좋음.
정말 궁금했는데, 좋은 걸 알았습니다. 스쿼트하는 방법, 속도에 대해 너무 까다로와서 오히려 지루하고 하기 싫어지는데 그냥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는 빨리빨리 해도 좋다는 거.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 가지 더 알고 싶은 건, 그럼 팔굽혀 펴기 할 때도 속도에 너무 신경 쓸 필요는 없는 거 맞나요?
빠르고 느리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부하량을 늘리느냐가 중요합니다. 부하량을 늘리기 위해서 중량을 더하거나 속도를 제어하거나 세트간 휴식을 계산하는게 그 이유입니다. 무릎이 안 좋으면 내전이 많이 걸린 상태에서 스쿼트를 하면 대퇴사두에 부하가 집중되지 않고 햄스트링 둔근쪽으로 부하가 걸리면서 무릎에 부하가 줄어듭니다.
@@이름-w6v3i 발의 방향으로 고관절이 열리는 각도를 말하는데요. 발의 방향이 바깥쪽으로 향해서 고관절이 많이 열릴 수록 무릎뒤쪽에 햄스트링과 둔근 즉 후면사슬쪽으로 더 많은 부하가 걸립니다. 쉽게 설명해서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에서 발의 방향을 11자 형태로 하고 무릎바로위 대퇴사두에 손을 살짝대고 않아 보세요. 무릎바로위 대퇴사두 보통 앞벅지라고 불리는 곳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는데요. 이번에는 반대로 발의 방향을 V자형태로 바깥으로 많이 향하게 한다음 무릎뒤쪽 햄스트링에 손을 살짝대고 살짝만 앉아보세요. 무릎뒤쪽으로 힘이 많이 들어가는게 느껴지실 겁니다. 이 원리로 내가 부하를 많이 가하고자 하는 곳을 찾아서 운동을 할 수가 있습니다. 보통 무릎이 안좋은 분들중에 무릎에 부하를 줄이면서 엉덩이 쪽으로 부하를 높일려면 발의 방향을 바깥으로 많이 열면 됩니다. 무릎부하를 줄이는 원리는 운동역학에 회전토크에 개념을 이해해야 하는데 다 설명을 하자면 너무 길어서 그냥 발의 방향 골반이 열리는 각도에 따라서 앞허벅지 뒤허벅지 먹이는 부위가 다르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expok523 와이드스쿼트가 내전이 강제되면서 햄스트링 둔근에 많은 부하가 걸리는건 맞습니다. 근데 단점이 스쿼트 할때 걸리는 내회전과 외회전 역시 강제가 되고 내려갈때 골반이 걸리는게 단점이라서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에서 발의 방향만 와이드스쿼트 방향으로 하고 하면 내회전와 외회전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골반이 충분히 열리기 때문에 가동범위 역시 넓어지는게 장점입니다. 그리고 무릎은 운동방향의 앞으로 나가야 오히려 무릎에 부하가 줄어드는데 운동역학의 개념중 하나인 회전토크가 걸리는 부하량때문입니다. 무릎이 나가는게 강제가 되면리면 축의 중심이 바뀌면서 회전토크가 걸리는 부위가 무릎쪽으로 쏠리게 되거든요. 와이드스쿼트 자체가 무릎이 충분히 나갈 수 없고 골반이 걸리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스쿼트는 아니고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에서 발의 방향만 바꾸는걸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예를들면 레그프레스 할때 발의 위치 방향에 따라서 먹는 부위가 다른데 스쿼트 역시 비슷한 원리로 적용이 됩니다.
공구리 칠지 말지 판단 지시하는 감독이랑 공구리치는 기술자랑 당연히 몸이 다르죠... 저기는 강의하는 사무직 머리로 하는거고 현장에서 그걸 실행하는 현장직은 몸+기술 인거고.(당연히 현장 감독보다 작업자들이 공구리 더 잘 침 기술 숙련도가 다름) 프로그래머들 거북목에 근육없으면 오히려 신뢰간다 하는게 10시간씩 앉아서 코딩하면 그 몸이 되는거임. 교수님이 노인들도 할수있다 말 하는 근육유지가 헬창이 되라고 하는게 아니고 이동제약이 없는 걸어다닐수 있는 몸이라도 유지해라 같음 2층은 걸어서 근육 지켜라 하는말도 하고.
운동 안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라는거라 그런듯. 중량 안들면 덜내려가든 무릎이 많이 나가던 비틀지만 안으면 무릎 바사삭 안되죠. 중량들면 무릎 바사삭 하는것도 못내려가는 더 무거운 중량으로 깔짝하니까 무릎 바사삭인거지 빈봉으로 몸풀때 무릎 바사삭안되잔음. 오히려 축구가 더 무릎 바사삭확률 높지.. 상대와 부딪히는 구기종목이. 2층 걸어가서 근육지키라는거 보면 최소한의 활동량이라도 채워라는 의미같음. 축구건 헬스건 하는사람들은 소수고 안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계단이라도 오르고 걸어라
대체 스쿼트는 어떤놈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지식을 퍼뜨렸길래 맨첨에 되도안한 것들에만 중점이 맞춰졌던걸까 ㅋㅋㅋ 발 11자, 어깨넓이, 무릎 안튀어나가게, 천천히 .... 스쿼트 한창 유행했던 초창기에 이런것들만 미친듯이 강조해서 운동효과 다 떨어뜨림. 심지어 지금도 헬스장가면 트레이너들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들 많음. 근데 본인이 아픈데 없이 멀쩡한 사람은 저런거 하나도 신경안써도 됨. 영상에 저 교수님처럼 그냥 앉았다일어났다 한다 생각하고 하면되는거임. 무릎이 안좋거나 관절염이 있다? 그럼 좀 덜 내려가면되는거임. 그게다임.
스쿼트 잘 따라하고 있습니다. 속도가 관건인데 일단 무릎이 약한 사람은 다 제쳐두고 운동후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아니면 만성 염증때문에 걷기도 힘들어집니다. 물리치료할떄 쓰는 에어펌프 찜질팩 같은거 하나 인터넷에서 사서 매일 운동 전후로 해주세요. 정말 별거 아니지만 안하고 나중에 덧나면 수십배 고생입니다. 다들 건강히 운동하시길
차갑게 하시나요 뜨겁게 하시나요 어머니 해드리려고요
@@뿡빵뽕-u8t 에어의 경우는 운동하고 무리하면 차갑게 10분 평소엔 따듯하게 10분 합니다
저 초짜에 급하게 근육을 늘리고 싶어 무리하게 스쿼트하다가 무릎 슬개골 위쪽에 붙어있던 근육파열됐었습니다
다들 운동 전문이 아니면 스트레칭과 천천히 시작드리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4:44
스쿼트 자세가 당장 꼭 밑으로 많이 내려가야하는게 아니니 꼭 조금씩 늘려가시길.. 체외충격파 치료로 저세상 고통의 맛을 보기 싫으시다면... 안전히 화이팅입니다!!
초보자들은 갯수도 진짜 조금씩 늘려야함. 스쿼트 안하던 사람이 군대시절 생각하고 몇십개 백몇개 했다가 횡문근융해증 와가지고 아예 사경해맸습니다 저는 장시간 운동과 담쌓았던 뚱보였고 지금은 꾸준한 달리기와 맨몸운동으로 건강한 뚱보까지는 뺐네요
@@gek2sound 그게 군대에서 항상 물어보던 갈색 소변 나오는 병이군요?
강의 정말 고맙습니다
느리게 스쾃하는게 너무 힘들었었는데, 오늘 빠르게 하란 말씀을 듣고 아주 기운이 납니다
이제부터 빠른동작으로 운동 재미있게 해서 근육부자 되겠습니다🎉🎉
다 좋습니다.빠르게 하든 느리게 하든 하면 됩니다.
Just do it! and then some
전제조건(관절에 무리가 없다면) 빠르게 운동하라.
그러나 빠르게 반복운동 후 운동피로(관절, 근육 피로제거 속도가 다름)는 누적되어 관절손상이 와서 운동제한, 근손실에 이르는 악순환.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관절강화 훈련 3 : 근력강화 1 비율로 해야 관절 손상없이 지속적으로 운동이 가능함.
빠른 운동의 효과에 대한 영상이라 할 지라도 노년층대상이면 속운동이 관절손상을 줄 수 있다는 것은 고지하고 예방법도 알려주셔야지요…
낼모레면 80이라도
늘 몇개씩 하다보니
근육이 있는지오르
막길오르기가 덜
힘들더라구요~~^^
천천히 했는데 빨리
빨리로도그리고
빨리걸어 돌아오는것도
해보러구요~아프지않게
살다갔음하는 맘이기에
감사드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요즘 새벽 운동 6개월차인 50대인데 빠른 근육운동 시도 해봐야겠습니다
갱년기 접어드니 여기저기 통증이 찾아옵니다. 교수님의 영상보며 건강하게 살수 있는 길을 찾아 천천히 잘 따라가보겠습니다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좋은 운동 감사히 잘 배웠습니다.
홍교수님 알차고 귀에 쏙들어오는 강의 너무 좋아요😊
제가 직접 빠르게 느리게 스쾃을 해서 비교를 했는데 느리게 하면 획실히 빠르게 할 때보다 햄스트링과 둔근이 펌핑이 더 잘 되더군요.
빨리 하는 스쿼트 처음 알았어요 열심히 따라해볼게요
홍정기교수님 반갑습니다
예전ebs에서 처음보고 감사했습니다
오늘영상도 많은 도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맞습니다.74세. 65세부터 시작해서 20초에 턱걸이 10개 합100개. 스쿼트, 푸쉬업도 같은 시간에 같은 갯수로 매일 아침 합니다. 성인병 전혀 없고, 가슴 빵빵하고 엉덩이 탄탄합니다.
74세 할아버지께서 20초에 턱걸이 10개 하시면 이미 젊은이들보다 훨씬 튼튼한 몸이시네요ㅎㄷㄷ
@@정의로운사회-dogout누구나 할 수 있어요. 조금씩 하다보면 그렇게 됩니다.
가슴 빵빵한건 아닌것 같고 탄탄 하시긴 하겠죠 41살인데 한때 벤치 120kg 들고 푸쉬업 300개씩 하고 웨이트 할땐 60~80kg으로 10회10세트나 피라미드로 10세트 케이블등등 가슴운동 많이 했는데도 보디빌더만큼 빵빵하진 않아요 지금도 푸쉬업 200개정도 하고 일주일에 한번 가슴 웨이트 할때 30세트는 하는거 같은데 푸쉬업 정도론 절대 빵빵해지지 않거든요 맨몸운동 푸쉬업으로 빵빵해질려면 정자세로 횟수의 벽을 넘어야 되는데 절대 쉽지 않아요 역기들지않으면 빵빵해지기 힘들죠 푸쉬업 맨몸스쿼트로 가능하면 누가 역기 들겠어요 보디빌더들도 푸쉬업만 하겠죠 하루500개씩 안해서 그런가? 푸쉬업 300개씩 했을땐 적당히 컷고 벤치를 해서 일반인수준에서 좋은 가슴을 갖게 됐는데 벤치만 한건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푸쉬업은 벤치로 키운 가슴 유지용정도 인거 같아요 기구웨이트 못할때 유지용
와 턱걸이 10개씩 5세트로 세션에 턱걸이 100개 하는게 엄청난데요 .
허리가 아파서 걷기나 천천히 뛰는것도 안되었는데
어디서인가 노인 근육안없어지게 하는 운동이라고 올라왔었는데(이분 점프운동할때 무릎이 구부러지는 각도 정도로 스쿼트) 계속하니 이제는 천천히 뛸수있게 되었어요
허리 엄청 좋아졌어요
앞으로는 스쿼트로하지말고 점프로 바꿔바야겠어요 ^^
왜 같은 영상을 봤는데 다르게 이해하는 분들이 많네요
이 영상의 내용은 우리가 평소에 하는 근육운동이든 걷기든
겉근육을 키우는 즉 잘 불어나는 근육을 말하는 거고
여기서 말하는 건 속근육을 자극할려면 빠르게 해야한다는 거죠
부상위험같은 건 본인이 알아서 잘 판단해야하는 거구요
참고로 전 가끔 런닝을 하는데 다른분들 다 걷고만 있어요
제가 런닝을 하는 이유는 무릎을 더 오래쓰기위해서인데
런닝을 안하는 이유를 다들 무릎이 나간다고 생각하기때문이죠
관절을 사용하고 적당한 과부하운동을 해야 그 부분이 오히려 오래쓴다는
결과가 요즘 계속 나오잖아요
계단도 내려오면 무릎아작난다고 하잖아요?
그건 운동선수나 일하는만큼 오래쓰면 그런거고 계단오르고내려오기도
또 다른 자극을 줘서 좋은 운동이라고 알고 있어요
이 교수님도 처음에 너무 경각심때문에 두려워 하지를 못한다고 하잖아요
런닝할때도 약간 오르막길을 천천히 뛰면 무리도 크게 안갑니다
밖에서 1시간 걸을 시간에 10분을 차라리 아주 보폭을 작게하고 천천히라도 뛰세요
그럴때 아니면 언제 심폐력올릴겁니까?
걷기운동할때 아주 열심히 하는 분들이 소수있고 대부분이 그냥 1시간걷기정도로
그냥 걷기만 하시잖아요.근데 열심히 하는 소수조차도 심폐력이 올라봐야 어디까지 오르겠어요?
한국에는 뭘하면 위험하다 뭐다 하면서 죄다 다들 겁쟁이로 만들어놨음
움직이는 동작이 한 가지 근육만 사용한다고 생각하나요?
평상시 팔을 구부리는 동작, 팔을 펴는 동작에서 많이 사용하고 익숙한 것은 이두근이나 삼두근이 아닌 팔꿈치 관절과 그 주변부 인대이지요..
하체도 마찬가지고요. 다리를 구부리는 동작에 햄스트링, 다리를 펴는 동작에 대퇴사두근보다 무릎 관절과 그 주변부 인대를 많이 사용하고 사용에 익숙하지요.
팔을 빨리 펴거나 팔을 빨리 당겨보세요 이두근이나 삼두근을 주로 사용하는지 팔꿈치를 많이 사용하는지..
영상의 교수 빨리 움직일 때 자세히 봐보세요.. 대퇴사두근으로 미는 동작이 주운동인 것 같나요. 무릎 관절을 구부렸다 피는 운동이 주 운동인 것 같나요..
의자에 앉았다 최대한 빠르게 일어나 보세요.. 무릎을 많이 사용하는지... 대퇴사두근육을 사용하는지..
백색근 강화한다고 했는데 대퇴사두근의 백색근일 텐데요...
대퇴사두근 운동이 기본전제인 상황에서 좀 더 빠른 동작이어야겠지요..
그리고 평상시 관절과 관절 주변부 인대를 사용하는 것에 익숙해서 이두근 삼두근 대퇴사두 햄스트링 같은 근육을 사용하는데 익숙하지 않지요
그나마 근육을 수축하는 컬동작은 나은데 프레스 동작에서 근육을 사용하는 것보다 관절과 관절 주변부 인대를 많이 사용하지요..
그래서 천천히 하라고 하는 겁니다. 빨리 움직이면 평상시 사용하는 관절과 인대를 사용하기에..
말씀 편집 후 운동 영상 만들어주세요~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조은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60대인 저는 교수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서 감사드려요.
전제조건이 충족한 성태에서 빠른 동작을 추천하신 분답게 교수님의 표정은 다른 운동지도자들보다 더 활기차고 밝게보여요. 멋지셔요~~~🎉🎉🎉
깔짝 스콰트 감사합니다. ❤
영상의 교수님이 말하는 본질은 조금 힘들게 운동하라는 겁니다. 트레이닝의 원리에는 과부하의 원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운동을 안하다 보니 약간의 운동도 힘을 들어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이미 지니고 있는 근육의 힘조차 끌어다 쓰지 못하는 것이죠. 즉 운동하는 것이 과부하의 원리에서 원하는 강도에 미치지 않으니 운동효과가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운동 동작도 몸에 익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스쿼트를 빠르게 하는 건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스쿼트란 동작을 몸에 익게 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강도를 증가시켜나가는 것이죠. 강도는 무게,횟수,세트수,속도,휴식시간들에 의해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만약 빠른 스쿼트가 무리가 된다면 이런 방법으로 해보세요. 스쿼트를 천천히 하되 근육이 단단해질때까지 해야 합니다. 그리고 달리세요. 지금부터 꾸준히 달리면 80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스쿼트로 근육을 증가하고 달리기로 근지구력과 심폐운동을 하면 됩니다.
속도 중간중간 천천히 해주는것도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빠르게 하면 문제점이 자세가 흐트러질수 있습니다.
자세에 문제가 생기면 무릎 등에 부상도 생겨서 스쿼트로 인해 오히려 걷기 운동도 하기 힘들어지죠.
속도가 중요하기 보다는 자신이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동의 합니다.
빠르게하다 관절 작살나봐야..
뭐든 적당히 자신의 몸에 맞게가 가장 중요하지..
그리고 아무리 효과가 떨어진대도 안하는거보다는 백배 나음
올해 53입니다 당뇨진단 6개월입니다 진단이후 매일 스쿼합니다 아침저녁 넘 좋습니다
빠르게 느리게는 자신의 컨디션에 맞게 하시되 정자세로 꾸준히 하는게 중요
천천히 할 때 더 힘이 들기 때문에 운동효과를 높히기 위하여 일부러 천천히 하는데요.
교수님 운동따라 하고다리가 좋았전서요😅❤❤❤
이분 프사보니 진짜 이쁘시네요~
이런건 얼마씩 받고하냐
프사보고 깜짝놀람~
프사보고 놀라지들 마쇼~
가동범위를 짧게 잡고 빠르게 하니까 동작이 더 잘 되고 쉽게 느껴지니까 재밌어서 자꾸 하게되네요😊 선생님 영상보며 잠깐 따라했는데도 땀이 납니다. 하체보다 상체근육이 넘 약한데 탁자 잡고 팔굽혀펴기도 넘 좋네요😮 도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배운 것은, 내려갈 때는 천천이 의자에 앉듯이 내려가고, 올라갈 때는 빠르게 무릅이 아니라 허벅지 근육으로 일어서라고 했습니다. 무릅에 전혀 부담이 안되요.
정답
무릎임 맞춤법좀 제발
무릎임 릅이 아니라
두룹
정답
전 정형외과 의사고 교수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안전한 스쿼트 자세를 정확히 알지 못하는 사람한테는 좋지 않은 영상이라 생각됩니다.
학문적 취지는 공감하나,
빠르게 움직이는 스쿼트는 평소 운동을 잘 안 하는 분들이 하면 굉장히 다치기 쉽습니다.
영상에서 교수님은 스쿼트 하시는 동안, 제가 1.5배속 영상으로 봐도 무릎이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하십니다.
스쿼트 자세를 제대로 아시고, 대퇴사두근도 잘 발달돼있다는 겁니다.
빠르게 하시는 동안 알아서 안정적인 하프스쿼트로 하고 계시고요.
하지만 50대 이상의 사람들 대부분이 다치지 않는, 자기 체형에 맞는, 올바른 스쿼트 자세를 알지 못합니다.
특히 50대 이상의 상당수 여성들은 대퇴사두근 위축이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퇴사두근에 힘을 주는 방법도 모릅니다.
스쿼트 해보시라고 하면 쪼그려 앉듯이 하는 사람, 올라오면서 무릎이 모아지는 사람, 무릎이 흔들리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이 영상을 봤을 때는 무작정 따라하다가 무릎을 다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진료 현장에서 스쿼트, 뒤꿈치 들기 등을 빠르게 하다가 통증이 생겨서 병원에 오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우선은 안전한 자세를 천천히 해보는 것을 충분히 강조를 하고,
그것이 익숙해진 본인의 스쿼트 자세를 정확히 아는 사람 만이 안전한 범주에서 빠르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정도로 근육이 없는 사람들은 빨리하라고해도 못하지 않나요?
그리고 당연히 올바른 운동자세를 숙지한 후에 빠르게 하란거겠죠. 비판을 위한 비판처럼 보입니다.
저도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영상의 교수님은 일반적인 사항을 알려드린 거고
방법론은 맞다고 봅니다.
단 개개인의 편차와 연령을 고려해서 기본기를 다진 다음에 영상의 방법대로 시행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 대로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느리고 빠르고를 따지기전에 일단해라.. 이게정답 무릎안좋은 분은 반스쿼트만 잘안잡히시는분은 스탠스를 점더넓게잡으면 잘내려감
교수님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쌍따봉 하고 싶은 영상을 봤네요! 운동할때 참고해서 해보겠습니다
일단 하는게 가장중요
맞아요.
일단 하는게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이 제대로 하는거죠
정말 중요한 내용인것 같아요~ 혼자 연년생 육아하며 온몸의 관절이 아프고 걷는 속도도 느려진 느낌이 들었어요~ 당뇨병 가족력도 있어서 얼마전부터 틈틈이 홈트를 하고 있었지만 관절이 안좋아 천천히 움직였는데 이제부턴 빨리빨리 해야겠어요~ 어떤 영상에서도 본것 같아요 늙어 간다는건 느려지는거라고~
어릴적 하던 고무줄놀이
발목에 걸어놓은 검은두줄을 타거나 뛰어넘으며 놀았던 모든것들이 운동이었어요 ㅎㅎ
양쪽 발목에 걸치거나
한쪽 무릎에 걸치거나
한줄로 허리에서 어깨높이까지~
검은줄하나로 무궁무진하게 운동했더랬죠
불현듯 이영상을 보다가 생각났어요!!
뜬금없이 ^^;
정다웠던 골목길풍경에 순박했던 순이 세희 경미 선미 선희 종미 복순이 ....
^^
ㅠㅜ
속도 보다는 자세가 중요 하겠죠!나중 나이들면 골병들죠!
저는 이틀에 한번씩 근력운동으로 스쿼트는 무게를 실어서400번씩 합니다
빠르게 합니다
의자잡고 하는 건 허리를 너무 굽히게 되더라구요
운동을 하니까 70대에도 어깨를 펴서 당당하게 걷게 되더라구요
웨이트 트레이닝 참 좋은 운동으로 내몸을 살리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허벅지도 돌덩이가 되구요
교수님멋지십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여태 스쿼트 천천히 하는 줄 알았는데 왠지 운동이 안되는 것 같았는데~~/ 빨리 하니까 좋네요~/30초에 30회 도전중입니다.ㅎ
반갑습니다 교수님^^/ 뉴공에서 즐겁게 운동했던 인입니다.
운동은 자기한테 맞는 쉬운운동이 꾸준히 하게 되더군요 어려운동작 금방 포기하게 되요
체형에 맞는 자세 습관이 근골격계 건강의 핵심이고 평생 지속가능한 예방의 방법인데, 일괄적인 운동법 지도는 평셍 지속하기 어렵고 오히려 너무 지속해도 부작용을 부를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운동으로 건강적 효과를 보고 싶다면 지금 몸에 가장 필요한 맞춤운동을 1시간에 한번씩 수행 해줘야 효과가 있다고 봐야 할것 같아요.
뭐...뭐든지 운동하면 건강에 도움된다는 점에서 공감은 가는데 다년간 스쿼트 해본 경험으론 느리게 깊게하는게 제일 좋다. 각 조인트마다 주동근과 길항근을 의식하면서 각 조인트 파트 근육을 스트레칭한다는 느낌으로 쭉쭉~~
빠르게하면서 본인이 스스로 자세를 찾고 부상안당하는 자세를 찾아야?
좋은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관절이 문제가 있는게 문제인 것 같아요. 빠르게 하려면 욕심 안부리고 진짜 살짝만 앉는게 좋을듯. 아니면 무릎 작살납니다...
스쿼트는 원래 무릎에 무리가 가는 운동이 아닙니다. 스쿼트 할때 필요한 근육에 문제가 있어서 그걸 무릎으로 힘을 전달해서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저정도로 무릎 박살날 정도면 이미 몸이 다 박살나 있는겁니다. 평생 활동 안하면서 살것도 아니고 절대 안다치는게 인생의 목표면 그냥 평생 침대에 누워 살아야죠
당연하죠
관절이 좋지 않는 환자에게는 하프스쿼트도 조심히 권하죠
저 분은 정형외과 전문의가 아니고
스포츠의학 교수
모든 연령이 저렇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 앉는게 좋습니다...
발목이 약한데 좋아질까요😊😊😊
운동하는 게 운동이 될려면 그렇
긴한데 스쿼트도 속도를 좀 올려
하면 좋군요 인터벌하듯이..대
신 스스로 운동 능력이 어느 정
도인 지 알아야할 듯.,
모든운동 다 빠르게하면 좋겠군요
빠르개 하얀 근육 대박입니다
내일 아침에 진짜 빠르게 해야겠어요
교수님 대체 강연을 얼마나 다니시기에 목소리가 다 쉬신거예요 ㅋㅋ
시국이 안정되고 새로운 세상이 오면 뉴스공장에서 다시 뵈요 교수님~!
국민들에겐 웃음이 필요합니다 ㅋㅋㅋ
움직이는 동작에 근육만 사용하지 않지요.. 오히려 평상시에 관절과 그 주변부 인대를 더 많이 사용하고 사용에 익숙하고요.. 백색근.. 기본전제는 해당근육의 백색근일텐데..
빠르게 최대한 빠르게 움직이면 근육보다 관절과 인대를 더 사용하게 될텐데요.. 본영상에서 의자에 앉았다 빠르게 일어나는 동작만 하더라도 대퇴사두근보다 무릎관절을 많이 이용하고 있고요.. 기본전제는 대퇴사두근을 운동하는 상황에서 그 근육을 이용하여 빠르게 운동해야할텐데...
감사드립니다!
느리게도 했다가 빠르게도 하는 민첩성도 중요하군요
백색근육
적색근육
잘 배웠습니다^^
잘 활용해서 건강한 노년을 살겠습니다!
하시는거 보면 관절을 튕기지 않아요. 천천히 너무 신중하게 할때 더 무릎에 소리날때가 있어요. 이미 천천히 하는 분들이라면 저렇게 속도도 내보라는 것이지요. 실제 활력이 생기고 체력이 길러집니다
무릎에 무리가 가게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지금 교수님 좋은정보는 초자는 절대 따라하시면 무릎 사고나요 중급 이상하시면 좋을성싶네요 나이들어서는 빠르게 걷기운동이 최고인것같습니다
깔짝 스쿼트도 하는게 좋다는😊
(우리의 도가니는 소중하니!)
2층도 엘베타는 사람들이라 풀스쾃을 가르쳐도 똑바로 안할 사람들이고 깔짝이라도 하고 2층이라도 걸어서 최소한의 활동량이라도 지켜라는듯. 헬창들마냥 고중량 풀스쾃하는 사람들을 대상하로 하는 강의가 아닌듯. 퇴근하고 걷기도 안하고 2층도 엘베타는 사람들이 대부분. 풀스쾃 할 사람들은 이미 헬스장가서 하고있겠죠 집에서 저래 안하지
빠르게 내려가면 올라올때 근육활성화가 안되어 허리를 치는 동작이나와 허리다칩니다
천천히내려가는건 복압의 유지, 및 하체 이완근육들을 활성화 시켜 올라올때 제대로된 둔근 및 햄스트링,대퇴부이용을 이용하여 올라오기 위함이기에 느리게 내려가라는거지 속도때문이아닙니다.
운동은 속도가 중요한게 아닌 다치지 않기위해 제대로된 근육의 활동성을 위한 것 때문에 운동을하는거지요
실질적으로 스쾃을 속도에만 포커스두고 시범보이시는데 무릎튕기면서 일어나는건 둔근자체를 못 쓴다는거고 몸이 흔들린다는겁니다 그렇게하시면 무릎아작납니다
속도에만 맞춰 스쾃하시니 발바닥이 올라올때마다 흔들려서 점프스쾃처럼 계속 뜨네요
속도만을 두고 이야기하는건 진짜 옛~~~~날 운동지식없을때 설명하던 것입니다.
천천히 스쾃하면서 자신의 근육을 보며 근육을 느끼면서 운동하시고 둔근이 활성화 되면 걸을때에도 둔부를 이용해서 걸어지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님이 얘기한느건
1~10까지 중에
한 4정도 수준이고
홍정기는 이미 10 이상을 통달하고 13을 얘기하는 것임
님은 10을 뚫어본적이 없으니 13이 아니라 3으로 보이는거고
@@eeew-f2h그 13을 간단히 쉽게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밤의지휘자 영상보세요
홍정기교수가 운동분야 국내최고 권위자인데..
@@eeew-f2h 알죠 구독자인데
위에분 시범자체가 발이 접지가안되어 몸이뜨는데 웃기시네요
점프스쿼트라고하면 이해를합니다
눈으로 보고 판단을할 줄아셔야 바보소리 안 듣는겁니다
맹신하지말고 판단을 할줄알게 공부좀하세요
10을통달하고 13을 하신다는분이 둔근쓰는법을 안 알려주고 무릎부수는걸 알려주세요
누가 스쿼트를 하는데 몸이 흔들립니까
100명 놓고 물어보세요
뭐 설득할 생각 없습니다 따라하다가 무릎통증오면 그때 펼쳐서보세요 😂
기성용 선수 무릎도 교수님이 낫게 해주셨다고 유퀴즈에서 봤어요.
스쾃만하면 무릎이 아픕니다
운동후가 아니고 스쾃할때 무릎이 너무아파서
못하겠어요.. 자세를 똑바로 해도 그렇습니다.
아파도 참고해야하나요?
관절에 질병이 있으시거나 아니면 허벅지 근육이 없어서 그런걸거임. 무릎이 안좋으시면 자세 신경쓰지말고 그냥 살짝 앉았다 일어났다 반복 하세요. 흔히 말하는 풀스쿼트 하지마시고 하프스쿼트 쪽으로 하시고 하프도 아프다하면 그것보다 더 덜 앉으셈. 그리고 발 넓이도 어깨넓이보다 더 벌려도 됨. 11자, 어깨넓이 이딴거 신경안써도되요. 최대한 편한자세로 앉았다일어났다 반복한다 생각하고 하는게 젤 좋음.
홍정기교수님 겸공으로 돌아와주세요!
정말 궁금했는데, 좋은 걸 알았습니다. 스쿼트하는 방법, 속도에 대해 너무 까다로와서 오히려 지루하고 하기 싫어지는데
그냥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는 빨리빨리 해도 좋다는 거.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 가지 더 알고 싶은 건, 그럼 팔굽혀 펴기 할 때도 속도에 너무 신경 쓸 필요는 없는 거 맞나요?
빠르고 느리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부하량을 늘리느냐가 중요합니다. 부하량을 늘리기 위해서 중량을 더하거나 속도를 제어하거나 세트간 휴식을 계산하는게 그 이유입니다.
무릎이 안 좋으면 내전이 많이 걸린 상태에서 스쿼트를 하면 대퇴사두에 부하가 집중되지 않고 햄스트링 둔근쪽으로 부하가 걸리면서 무릎에 부하가 줄어듭니다.
영상의 의도와 같은 내용이네요~
내전이 많이 걸린단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 발의 각도나 무릎의 각도를 말하나요? 쉽게 좀 설명해주실수 있을까요?
@@이름-w6v3i 발의 방향으로 고관절이 열리는 각도를 말하는데요. 발의 방향이 바깥쪽으로 향해서 고관절이 많이 열릴 수록 무릎뒤쪽에 햄스트링과 둔근 즉 후면사슬쪽으로 더 많은 부하가 걸립니다.
쉽게 설명해서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에서 발의 방향을 11자 형태로 하고 무릎바로위 대퇴사두에 손을 살짝대고 않아 보세요. 무릎바로위 대퇴사두 보통 앞벅지라고 불리는 곳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는데요. 이번에는 반대로 발의 방향을 V자형태로 바깥으로 많이 향하게 한다음 무릎뒤쪽 햄스트링에 손을 살짝대고 살짝만 앉아보세요. 무릎뒤쪽으로 힘이 많이 들어가는게 느껴지실 겁니다.
이 원리로 내가 부하를 많이 가하고자 하는 곳을 찾아서 운동을 할 수가 있습니다. 보통 무릎이 안좋은 분들중에 무릎에 부하를 줄이면서 엉덩이 쪽으로 부하를 높일려면 발의 방향을 바깥으로 많이 열면 됩니다.
무릎부하를 줄이는 원리는 운동역학에 회전토크에 개념을 이해해야 하는데 다 설명을 하자면 너무 길어서 그냥 발의 방향 골반이 열리는 각도에 따라서 앞허벅지 뒤허벅지 먹이는 부위가 다르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한임규-z1s저는 와이드 스퀏하면 무릎이 더 아파요 ㅠ
@@expok523 와이드스쿼트가 내전이 강제되면서 햄스트링 둔근에 많은 부하가 걸리는건 맞습니다. 근데 단점이 스쿼트 할때 걸리는 내회전과 외회전 역시 강제가 되고 내려갈때 골반이 걸리는게 단점이라서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에서 발의 방향만 와이드스쿼트 방향으로 하고 하면 내회전와 외회전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골반이 충분히 열리기 때문에 가동범위 역시 넓어지는게 장점입니다.
그리고 무릎은 운동방향의 앞으로 나가야 오히려 무릎에 부하가 줄어드는데 운동역학의 개념중 하나인 회전토크가 걸리는 부하량때문입니다. 무릎이 나가는게 강제가 되면리면 축의 중심이 바뀌면서 회전토크가 걸리는 부위가 무릎쪽으로 쏠리게 되거든요.
와이드스쿼트 자체가 무릎이 충분히 나갈 수 없고 골반이 걸리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스쿼트는 아니고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에서 발의 방향만 바꾸는걸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예를들면 레그프레스 할때 발의 위치 방향에 따라서 먹는 부위가 다른데 스쿼트 역시 비슷한 원리로 적용이 됩니다.
신박한 정보 고맙습니다.
육십대 중반남성입니다.
턱걸이 10개이상합니다.
턱걸이도 속도감있게 해야 할까요.속도 높이면 근육에 부담이 덜가서 쳔천히 합니다 만.
(본인 할수있는한) 빠르게만 하는게 좋은건가요? 느리게도 하고 빠르게도 하고 다 필요 하고 섞어 하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맛없는건 빠르게 먹고
맛있는건 천천히 먹기 마련이죠
하체는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없기 때문에
빠르게 하는거고
상체는 맛잇기 때문에 천천히 딜리셔스를 느끼면서 음미 하는고디~
야미~
고관절이 문제예요,,,
스쿼트 찬찬이 해야지 근육이 탄력이 생김니다 빠르게하면 클씨요?
빠르게도 하고 느리게 하도. 골고루 근육에 자극. 필수.
빠르게 하면 심폐도 좋아지고.
느리게 하면 근육자극에 최고봉..펑핑효과.
장,단점이 다 있는.
빠르게하면 관절사용이 많아집니다.
적당한 속도로 근육의 긴장감을 가지고 최대한 근육에 집중하시길
운동엔 틀리고 맞는게 없습니다. 본인한테 맞는게 제일 좋은겁니다. 하지만 이런방식은 근육을 키우는 방법은 아닙니다. 근육을 키울려면 풀범위를 제대로 써야 제대로 근육이 발달됩니다. 잘쉬고, 잘먹고, 꾸준히, 주기적
이 영상 한개로 어떻게 근육 성장을 다 이야기 하겠어요. 말씀하신대로 각자 자신에게 맞게 이 영상, 저 영상 참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영상을 보니 댓글쓴이님 말씀하신대로 꾸준히 하고 잘먹고 잘쉬는 부분도 맞지만,
이 영상에서는
생존 근육 운동으로 되어있는 제목과 같이
엄청나게 근육 키우는게 아니라,
노년기에 최소한의 생존?목적으로
속근육 키우는 방법론에 대한 내용으로 보여요.!!
바디빌딩 =/= 활동을 돕는 운동
기능을 위한 운동에 가까우냐 몸을 보여주기 위함에 가까운 운동이냐의 차이죠
저는 65세인데 스쿼트를 하루에 1500개하는데 그동안 인생에서 하체근육은 최고입니다
이냥반 몸보면 모든게 설명됨. 이론과 실기는 다름.
공구리 칠지 말지 판단 지시하는 감독이랑 공구리치는 기술자랑 당연히 몸이 다르죠... 저기는 강의하는 사무직 머리로 하는거고 현장에서 그걸 실행하는 현장직은 몸+기술 인거고.(당연히 현장 감독보다 작업자들이 공구리 더 잘 침 기술 숙련도가 다름) 프로그래머들 거북목에 근육없으면 오히려 신뢰간다 하는게 10시간씩 앉아서 코딩하면 그 몸이 되는거임. 교수님이 노인들도 할수있다 말 하는 근육유지가 헬창이 되라고 하는게 아니고 이동제약이 없는 걸어다닐수 있는 몸이라도 유지해라 같음 2층은 걸어서 근육 지켜라 하는말도 하고.
헬스장에 있는 운동기구로 운동할때도 속도를 빠르게 하는것이 좋은가요?
선생님 전 스쿼트좀하면 무릅아프고
턱걸이좀하면 어깨아프고
운동좀하려면 여기저기가 아프네요
저두그래요...
빨리하는게 편안해서 평생 빠르게 했는데 내가 제대로 하고있던게 맞네
스쿼트 2초당 한번 총 120게 30번 하고 10초 휴식 사셋 매일매일 합니다 머 다른 운동도 마찬 가지로 하구요
120 X 30 = 총 3,600개인데 이걸 매일 4세트씩 하면 하루에 스쿼트를 14,400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교수님유퀴즈에서잘봤습니다초보인데요 스쿼트하다보면 무릎에서소리가 나는데해도될까요?
@ 40세~50세 이상분들에게 나누어봅니다,,
@ 올바른 내몸건강관리법 3가지를 숙지들 하시어 보시고~
@ 100세 이상까지 두팔 두다리 건강하시기들을 바래봅니다,,,
((산좋고 물좋은 충주에서 100건강에서 해탈한이가 나누어보았습니다,,,))
난 앉을땐 천천히 설때는 조금 빨리...고중량이 아니더라도 자극잘옴ㅋ
그냥 계단 최대한 빨리 올라 가다가 지치면 옆으로 천천히 내려오세요. 또는 산책로에서 빠르게 걷기 걷다가 숨차고 발 끌리기 시작하면 천천히 걸으세요. 본인 관절 본인이 지키세요. 아픈 다음에 댓글 달면 늦습니다.
천천히 하세요 관절 부상옴
빠르게 하면 무릎관절이 아픈데 ?
바벨 짊어지고도 빨리해요?
보디빌딩식 근비대훈련이라면 평소대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영상은 근비대 목적은 아닌 것 같아요
2층도 엘베타는 사람들 2층은 걸어가서 근육 지키라는 강의를 하는데 바벨 드는 사람은 해당 안됨. 이미 중량으로 속근에 충분한 스트레스를 주니까. 맨몸이니 속도라도 빨리해라 인듯
무릎 바사삭!
운동 안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라는거라 그런듯. 중량 안들면 덜내려가든 무릎이 많이 나가던 비틀지만 안으면 무릎 바사삭 안되죠. 중량들면 무릎 바사삭 하는것도 못내려가는 더 무거운 중량으로 깔짝하니까 무릎 바사삭인거지 빈봉으로 몸풀때 무릎 바사삭안되잔음. 오히려 축구가 더 무릎 바사삭확률 높지.. 상대와 부딪히는 구기종목이. 2층 걸어가서 근육지키라는거 보면 최소한의 활동량이라도 채워라는 의미같음. 축구건 헬스건 하는사람들은 소수고 안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계단이라도 오르고 걸어라
교수님 봽고 상담좀받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돼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뭐든지 중간이좋음!
운동을 빠르게 해서 선생님 목소리가 쉰거 아닙니까?
빨리 운동. 명심하겠습니다.
님 바보에요????정신차리세요
이양반은 스포츠 이학 전문정형외과의가아님 본인주장
@ 뭐래?
그걸 이제 예기하나요
안그래도 무게가 실리는데 저렇게 빠르게 움직이면 무릎에 하중에 더 가해지고 무리를 주게 되는거 아닌가요?
대체 스쿼트는 어떤놈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지식을 퍼뜨렸길래 맨첨에 되도안한 것들에만 중점이 맞춰졌던걸까 ㅋㅋㅋ 발 11자, 어깨넓이, 무릎 안튀어나가게, 천천히 .... 스쿼트 한창 유행했던 초창기에 이런것들만 미친듯이 강조해서 운동효과 다 떨어뜨림. 심지어 지금도 헬스장가면 트레이너들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들 많음. 근데 본인이 아픈데 없이 멀쩡한 사람은 저런거 하나도 신경안써도 됨. 영상에 저 교수님처럼 그냥 앉았다일어났다 한다 생각하고 하면되는거임. 무릎이 안좋거나 관절염이 있다? 그럼 좀 덜 내려가면되는거임. 그게다임.
그런지식이 의사집단들일가능성도 있지않을까
이 동영상도 5배로 봤어요.
영상 제대로 안보고 댓글 쓰는사람들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