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힘드시겠지만 너무 우울해하시지마시고 마음아픈 별로 마음에 간직하시길바래요 그분께서 생각하기에 고맙고 사랑하는 분들 중 한 분이세요 그만큼 더 힘내서 잘살아주세요 순수하게 좋아하고 가수에게도 자신에게도 서로에게 힘이되주는 팬분들은 정말 응원합니다 그런 분들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팬이라는 이름으로 혹은 팬도 아니면서 칼로 찌르는 말과 행동들을 하는 사람들 제발 멈춰줬으면 좋겠다..
난 여전히 4월도 12월도 버거워 웃으면서 인사하기엔 내가 아직 어린가 봐 수현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갑자기 막 눈물 난다 보고 싶어 진짜로 내 꿈에 한 번 나오고 그 이후로 안 나오는 게 서럽다가도 내가 잘 지내니까 안 나온다고 생각할래 친구랑 영통으로 네 생일 케이크 촛불 불었는데 결국 같이 울었어 보고 싶어 그냥 많이
Take a deep breath Until both sides of your heart get numb Until it hurts a little Let out your breath even more Until you feel Like there's nothing left inside It's alright if you run out of breath No one will blame you It's okay to make mistakes sometimes Because anyone can do so Although comforting by saying it's alright Are just words Someone's breath. That heavy breath How can I see through that? Though I can't understand your breath It's alright I'll hold you It's alright if you run out of breath No one will blame you It's okay to make mistakes sometimes Because anyone can do so Although comforting by saying it's alright Are just words Someone's breath. That heavy breath How can I see through that? Though I can't understand your breath It's alright I'll hold you Even if others think your sigh Takes out energy and strength I already know That you had a day that's hard enough To let out even a small sigh Now don't think of anything else Let out a deep sigh Just let it out like that Someone's breath. That heavy breath How can I see through that? Though I can't understand your breath It's alright I'll hold you You really did a good job
샤월은 아니였지만 종현과 샤이니의 데뷔부터 봐온 사람이하 그런지 종현이 남기고 간 노래들을 들으면 울컥하는 무언가가 생겨요. 특히나 힘들때 한숨을 찾아듣거나 부르는데 누가 툭치면 눈물 나올같을 때가 있어요. 종현이 힘들 사람들을 위해 남기고 간 노래가 생각하며 위로 받고싶을때 열심히 찾습니다. 고마워요 좋은 노래 남겨줘서.
이 노래는 감동적입니다. 😭 우리나라를 방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 중 하나입니다 This song is touching. Thank you for visiting my country. She is one of my favorite singers. ❤️
종현님이 자기 스스로를 다독이려고, 좋지않은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가사를 쓰고 작곡을 해서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에 더 와닿은게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그렇게 세상을 등져서 크나큰 별이 진 것 같아 아쉽습니다. 당신의 노래가 위로가 되는 이유는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고민을 가지고 살아가니 그런거겠죠. 당신이 죽은지도 벌써 2년이 넘어 3년이 되어가네요. 당신의 노래가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된다는걸 알아주길.. 부디 그 위에서도 많은 사람들과 행복하게 하고싶은거 하며 살아가길 바라요. 하늘나라로 돌아간다는 의미가 원래 천사였던 모든사람들이 잠깐 이승에 내려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원래 있던 하늘나라로 되돌아가서 그런거래요. 당신의 삶이 즐겁지 않았더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서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간거라 생각할게요. 비록, 당신의 팬은 아니였지만 당신의 노래를 즐겨듣던 사람으로서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
잘지내다가도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마음 한켠이 아려지기도 하고 아프다 ...
닥치라
맞아요 왠지 이 노래는 감정이입이 더 잘되는것같아요
천지호 ㅠ 넵
천지호 좀 시끄럽네 ㅎㅎ ,,
@@천지호-j3x 찐
한숨은 누가 부르든 첫소절부터 바로 몰입하게 되고 소름이 돋는다 노래 너무 잘만들었어
그럼요 누가 만들었는데
Boy Sunkissed 샤이니 만세
종현이...ㅠ
종현이... 안아주고 싶다...
와 이 띵곡 종현이 작곡한거야?
노래를 종현이 만들었죠. 자기를 위로하기 위한 노래 같아서 들을 때마다 맘 아픕니다..
굳이 망자 얘기를 왜 꺼내시는지요..?
@@TT-zu7cb 꼰머특
T T 종현이 만든 노래를 들으며 고인을 추모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종현이 만들었기 때문에 그 분의 이름이 거론되는 것은 당연하지요.
작사 종현이 한걸 언급한거 자체가 잘못된거? 진짜 pc충들 대가리 깨버리고 싶네 ㅋㅋㅋㅋㅋ
T T ㅋㅋㅋㅋㅋㅋ여기저기 할짓 정말 없나보다
그런 생각들 짜내기도 힘들겠네 ;;
남한테 해주는 위로가 자기가 듣고 싶은 위로래요..가사를 보면 무슨 위로를 받고싶어했는지 알겠어서 더 슬퍼..
인정이요
내가 한국인이여서 정말 다행이다 라는 걸 느낄때가 가끔있는데 그 중 하나는 악동뮤지션 아이유 태연등 한국가수들이 부르는 노래가사와 그 안에 감정을 온전히 이해하고 공감 할 수 있다는 점 ㅠㅠㅠㅠ
악동입니당
도미솔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어우 겪하게 공감해요!!!
@JmomoJH 으엌....ㅜㅠ
저도 한국인인게 넘 자랑스럽고 행복해요~ 호주서 자라고 잇는 나의 두생명같은 보물들이 한국인이라는 자부심갖고 자라길 기도하고 항상 노력합니다~ 사랑해요 대한민국!
남은 모두를 위로하고 정작 자신을 위로하진 못했네..
뭔일있었음?
종현이 이하이에게 선물로 준거죠ㅠㅠ
세시간 전 댓글에 공감이 177개... 보고싶어요..
@@qpalzmqoriw9292 아하 감사합니다... 가사가 너무 좋았는데 외적으로도 뜻깊은 의미가 숨어있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괜찮아라고 말해주는
모두가 되기를……
영상에 보이는 신발들이 뭔가 하고 찾아봤는데
2차 세계대전 당시에 다뉴브 강가에서 나치가 유대인들에게 신발을 벗게 한 뒤 총살을 해서 세워진 조형물 이라네요...
ㅜㅜ………
너무 슬프고 아픈 역사네요……
후 나치들은 기록을 없애지 않기라도 했지 일제는 ㄹㅇ
아픈 장소, 슬픈 노래.....
아! 저도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숨 영어로 번역해서 외국인들한테 불러줬으면 좋겠다 얼마나 좋은곡인지 얼마나 가사가 주옥같은지 알았으면 좋겠다 ㅠㅜㅠ
@@user-ez7mc5eq3l sigh
@@wngh2036 ㅋㅋㅋㅋ
@@user-ez7mc5eq3l 넹 말씀대로 아마 한숨도 될거고 한 숨도 될 수 있게 중의적 표현 한 건 아닐까 싶네요.. 그런건 영어로 표현하기 어려우니
@@bl6187 아 프사 익숙하다 했더니 내 잃어버린 계정...
다른나라 언어론 한글을 완벽히 번역을 못하는게 아쉬울뿐
난 수현이 그 힘있는 저음이 그렇게 좋더라ㅠㅠㅠㅠㅠㅠㅠ
난다좋던데
종현이 일 때문이 아니더라도 한숨이라는 곡은 너무 좋은 곡이야 ..사연까지 있으니 더 애정을 가지는 것도 있겠지만 ..
한숨은 종현이 자살한뒤에 그가 아무도모르게 우울증과 싸워가고 지쳐가고 결국엔 삶을 포기한 과정을 알고있어서
오히려 더 안쓰럽고 마음에 와닿는다.
저 곡을 누가 자신이 듣고싶은 말 일줄 알았을까
안쓰럽다 그저
뭔가 자기 이야기를 담아내서그런가 들을때마다 가사내용도 노래도 마음 이 찡함
과거 큰 아픔이 있는 곳에서 한숨을 부르니 더 와닿네..
위로는 힘내라가 아니라 너 정말 힘들구나 라는 공감이다.
보고싶다 내새끼.... 이렇게 널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알아줬으면.....
누가 님 새끼에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골때리시네
문듸문디 저마다 종현이를 사랑해서 뱉는 표현들이 다른 것 뿐이에요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좋아하는만큼 마음도 제일 아팠을 팬들이니, 나쁘게만 보지 않으셨음 해요
문듸문디 아니 페이지 자체가 종현님 관련 영상 올리시고 보기만해도 많이 좋아해주셨던 팬분이신데 그런 표현쓸 수 도 있는거지 안그래도 힘드실텐데 그렇게 비꼬아야하나요?
아직도 힘드시겠지만 너무 우울해하시지마시고 마음아픈 별로 마음에 간직하시길바래요 그분께서 생각하기에 고맙고 사랑하는 분들 중 한 분이세요 그만큼 더 힘내서 잘살아주세요 순수하게 좋아하고 가수에게도 자신에게도 서로에게 힘이되주는 팬분들은 정말 응원합니다 그런 분들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팬이라는 이름으로 혹은 팬도 아니면서 칼로 찌르는 말과 행동들을 하는 사람들 제발 멈춰줬으면 좋겠다..
코로나 사태 힘들어도 다같이 힘내요. 클럽도 가고싶고 노래방가고 싶고 밖에 나가고 싶어도, 모두를 위해 조금만 더 참아줘요. 지금까지 버텨와줘서 고마워요.
우린 잘하고 있고 잘할 겁니다!! 여태까지 그래왔으니까요:)
김모씨 맞아요 끝까지 이겨내자구요
맞아요 우리모두 답답하고 힘들텐데 너무 지금다들 잘해주는거같아용! 우리모두 여기까지 잘해왔으니깐 조금만더 힘내요☺☺
수현버젼도 너무좋다 힘든하루였는데 위로받는거같아서 좋네
힘든 하루도 살아내느라 수고했어요..!
난 여전히 4월도 12월도 버거워 웃으면서 인사하기엔 내가 아직 어린가 봐 수현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갑자기 막 눈물 난다 보고 싶어 진짜로 내 꿈에 한 번 나오고 그 이후로 안 나오는 게 서럽다가도 내가 잘 지내니까 안 나온다고 생각할래 친구랑 영통으로 네 생일 케이크 촛불 불었는데 결국 같이 울었어 보고 싶어 그냥 많이
원망은 진짜 안 해 언젠가 웃으면서 인사할 수 있겠지 진짜로
힘내세요👊
내가 다 속상하다..
토닥토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두달 지난 글이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최애가 있고 덕질 오래 해온 사람으로서 님의 마음이 감히 헤아려지질 않네요 ....... ㅠㅠㅠㅠㅠㅠ 나아지길 바랍니다 ㅠㅠ
다뉴브강 선박 사고 희생자 분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유가족에게 위로 할 수 있는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기억하고 추모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그래서 저렇게 신발들이 있는거군요.....
@@비앙카-q2u 아뇨 저 공연은 선박 사고 몇년전의 영상이구요 신발은 유대인의 아픔이 담겨있는 추모 작품입니다
@@애-옹-g1h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꽤 오랫동안 너무 슬퍼서 차마 못들었던 노래..
지금은 아픈와중에서 누군가 위로하기 위한 그 노래가 따뜻하게 느껴진다...
마지막이 아닌 삶으로 노래로 기억되길..
지금도 수많은 아픈 밤들이 조금 따뜻해졌으면..
This song holds so much emotions and memories to the original singer, the writer, and to those who knows the pain just by listening it.
I miss Shinee Jonghyun 😭
What title of this song?
@@iamzaidamin breathe by lee hi
@@Vien78 me too 😭
Yes, it's comforting but also hurt at the same time
그립고 보고싶다는 말 밖에 너무 일찍 가버려서 원망스럽기도 했는데 너의 마지막 편지에 원망하지 말고 편하게 보내달라고 해서 그것도 못해 그냥 수고했다고 항상 응원했다고 그 말 밖에 못하겠다
딱 한숨 부르기 좋은 날씨네
1:16 이부분부터 전율이ㄷㄷ
수현씨 목소리는 국보급이다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전율이 ㄷㄷ.....
몰랐는데 이 곡 너무 좋다
특히 가사가 너무 좋다고 느껴서 듣다가
정말 마음에 두고두고 꺼내 듣고 싶은 곡이다
누가 만든 거지 하고 보면 꼭 종현씨..
마음의 결이 비슷한가봐요 조금 더 일찍 알아봤다면 좋았을텐데
피아노, 기타 반주에 수현이 음색이 너무 잘어울린다... 노래 한 곡으로 이렇게 힐링이 되네..
가사가 너무 예쁘다
가사 쓴 사람이 어떤 말이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고 위로만을 전할 수 있을까 오랜시간동안 고심해서 섬세하게 쓴 글 같아
Its a dream come true for me to hear Suhyun sing this song because it suits her voice. Its like an OST for a kdrama
I love this song, the original version is leehi if I'm not wrong
Yes, Breathe. Jonghyun wrote it for her
I can barely listen to the original without crying, as soon as heard the intro i just broke down in tears, Suhyun sounds amazing
노래 되게 슬프면서도 좋다 ㅠㅠ 걍 우울할 때 들으니까 좋음 ㅜㅜ
수현 언니 음색이 더해져서 짱짱짱짱짱짱 아니, 걍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음 ㅜㅜㅜㅜ
원래 좋아하던 노랜데ㅠㅠㅠ
진짜 이거만 들으면 종현오빠가 얼마가 힘들었을지 먼가 생각나게 해서 진짜 울컥한다
종현이가 주고 간 선물같은노래
두고두고 후배들에게 전해전해져 불리우게 될 노래
이거 첨에 들었을때 노래 되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종현이 가고 종현 노래라고 해서 되게 놀랐었는데
what a voice. she’s making me all teary eye. this is pure talent you all! These people are so lucky to watch a performance like this for free.
ㅋㅋ
노래가 너무 좋아 종현아 사실 생각 날때마다 영상찾아보고 인스타 찾아가는데 너무 슬프네 생일도 축하해 가끔은 정말 너무 보고싶어
Overwhelmed with emotions each time i listen to this song.... Suhyun's voice is amazing as always
Take a deep breath
Until both sides of your heart get numb
Until it hurts a little
Let out your breath even more
Until you feel
Like there's nothing left inside
It's alright if you run out of breath
No one will blame you
It's okay to make mistakes sometimes
Because anyone can do so
Although comforting by saying it's alright
Are just words
Someone's breath. That heavy breath
How can I see through that?
Though I can't understand your breath
It's alright I'll hold you
It's alright if you run out of breath
No one will blame you
It's okay to make mistakes sometimes
Because anyone can do so
Although comforting by saying it's alright
Are just words
Someone's breath. That heavy breath
How can I see through that?
Though I can't understand your breath
It's alright I'll hold you
Even if others think your sigh
Takes out energy and strength
I already know
That you had a day that's hard enough
To let out even a small sigh
Now don't think of anything else
Let out a deep sigh
Just let it out like that
Someone's breath. That heavy breath
How can I see through that?
Though I can't understand your breath
It's alright I'll hold you
You really did a good job
Can you give me the name of this song translate to english name?
@@taostandreamcatcherot7stan881 deep breath
Deep breath보단 sigh가 알맞을거같네요
Deep breath 는 심호흡같은 느낌이라서
그냥 웃어야지 하하
@@taostandreamcatcherot7stan881 늦은 댓글이지만 breath 입니당!!
다뉴브강가.. 유람선 사고에 희생되신분들과 유가족분들에게 다시한번 심심한 위로를 건냅니다. 당신의 한숨 그 깊일 이해할수 없겠지만 언제가 괜찮아 지시길 기도드립니다.
딱 장소랑 분위기에 맞네
여기 장소가 어디예요?
사랑해 수현아
나도
나도 ♡♡
나도♡♡♡♡♡♡♡
아싸~😁
정말 이 노래 들을때마다 슬프다...
종현은 그의 노래를 통해 여전히 살아있네요. 그립습니다 아름다웠던 청년.
샤월은 아니였지만 종현과 샤이니의 데뷔부터 봐온 사람이하 그런지 종현이 남기고 간 노래들을 들으면 울컥하는 무언가가 생겨요. 특히나 힘들때 한숨을 찾아듣거나 부르는데 누가 툭치면 눈물 나올같을 때가 있어요. 종현이 힘들 사람들을 위해 남기고 간 노래가 생각하며 위로 받고싶을때 열심히 찾습니다. 고마워요 좋은 노래 남겨줘서.
이 노래는 감동적입니다. 😭
우리나라를 방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 중 하나입니다
This song is touching.
Thank you for visiting my country.
She is one of my favorite singers. ❤️
진짜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파... 이건 몇년이 지나도 똑같을 것 같음
이리 위로가 되는 노래를 만들어놓고...
당신은 그 누구에게도 위로받지 못했나봅니다.
위로와 슬픔을 주는 노래입니다
수현이가 부르니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I remember jonghyun everytime i hear breathe
I just want to write the lyrics of this song out in calligraphy and send it to everyone I love. 😭😭💙
모든 한숨 라이브 버전 통틀어서 가장 좋은듯
수현이 누나 뱁새같다,,, 귀여워
이 노래는 첫소절만 들어도 어딘가 뻐근하고 먹먹하다.... 내가 참 힘들 때 나온 곡이었는데 이 노래가 뭐라고 혼자 위안을 많이 받았다. 지금도 위안받고 싶을 때 많이 듣는데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아리다...
이 노래로 위로받는 내가 너무 미안한데 힘들면 이 노래가 듣고싶다
옥구슬같은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종현님이 자기 스스로를 다독이려고, 좋지않은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가사를 쓰고 작곡을 해서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에 더 와닿은게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그렇게 세상을 등져서 크나큰 별이 진 것 같아 아쉽습니다. 당신의 노래가 위로가 되는 이유는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고민을 가지고 살아가니 그런거겠죠.
당신이 죽은지도 벌써 2년이 넘어 3년이 되어가네요. 당신의 노래가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된다는걸 알아주길.. 부디 그 위에서도 많은 사람들과 행복하게 하고싶은거 하며 살아가길 바라요.
하늘나라로 돌아간다는 의미가 원래 천사였던 모든사람들이 잠깐 이승에 내려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원래 있던 하늘나라로 되돌아가서 그런거래요. 당신의 삶이 즐겁지 않았더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서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간거라 생각할게요.
비록, 당신의 팬은 아니였지만 당신의 노래를 즐겨듣던 사람으로서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
숨멎 ㅠㅠㅠㅠ 지하철 방송에 가끔씩 이런노래 나오면 얼마나좋게요~
이노래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이제는 다뉴브강하면 가슴아픈 사고부터 생각남...ㅠ 노래까지 슬퍼ㅠ 아직까지 찾지 못한 한분이 너무 마음 아픔..가족들이 얼마나 기다릴지ㅜ
수현양 다리꼬지마 하실때가 얼마 전 같은데 외모도 목소리도 정말 성숙해 지셨네요. 고음 부분은 정말 맑고 청량한 소리가 귀에 들어오는데 감동 입니다. 앞으로도 응원 하겠습니다.
진짜 최고다...바다소리가 살짝 들리는데 노래랑 너무 잘어울려... 정말 최고야...
Everytime in listen to this I cry 😢, he’s in a better place now.
I’m sorry for asking but who?
@mokweiern jonghyun from shinee. LeeHi was sing this song for him for his passing. Jonghyun composed this song for leehi.
@@chanelchoi3002 oh thank you so much :)
Oh my TT
I don't need to read the lyrics of this song because suhyun's voice expresses it very well...
Breathe, a song we all need to hear during quarantine when our emotions are all bottled up, let us all breathe.
idk why suhyun looks more beautiful with that glasses
잊고 살다가 이노래만 들으면 힘들엇던 시절 떠올라서 눈물난다..
지친 제게 고생했다. 힘들었지...하고 등 두드려주는 노래같아요.
위안을 주는 노래. 이 곡을 쓴 그에게도 버팀목이 있었음 좋았을텐데.
종현이도 듣고 있겠지.....
아니요 아쉽지만 듣지못합니다
폐지줍는독거노인척추브레이커엄준식 ;ㅁ;
@@min-sb3oj 왜 가는데마다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폐지줍는독거노인척추브레이커엄준식 역시 엄준식;;분위기 바로 부숴버리노영진 ㅋㅋㅋ
마지막에 정말 수고했어요 이 가사만보면
왜케 슬프냐
take a deep breath... hope everyone who has pain, struggle in life will be healing as soon as possible. remember, you're not alone:)
Beautiful sing performance by a beautiful woman. Great soothing rendition young lady❤❤
이거 진짜 위로 되는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진짜 힘들때나 슬플때 이거 들으면 좀 후련해 져요..여러분들도 행복하세요!
사람은 자기가 듣고 싶은 위로를 남에게 해준다고 해요. 저런 말뿐인 위로지만, 진정 무거운 한숨에 담긴 것들을 헤아려주지 못해도 진심이 담긴 작은 위로를 얼마나 듣고,받고 싶었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립니다.
떨리는 목소리까지 너무 아름다워요
Why am I crying while listening to this song 😭
I'm with you😭😭
잘 살고있음에도 이 노랠들으면 가슴이 저릿하다 근데 힘든요즘 이 노랠들으니 눈물이 나올거같다
종현의 노래들 중 날 위로해주는 노래들이 있어서 특히 이런 노래를 작곡작사해준 것에 대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 같다. 힘든시간 보내고 힘들었을 종현!
그리고 이 노래로 하여금
내 마음까지 알아주는 것 같아서 고맙다고 다시 전하고 싶어...
괜찮아요 내가 안아줄게여
으아악ㅠㅠ비긴어게인 매일 하나씩 평생 올려주세요ㅠㅠㅠㅠ
세계적 아티스트로 거듭난 수현
For them to see this free... just... takin a walk and u see soohyun BRO I WOULD DIE 🤭❤️❤️❤️
아직도 이노래를 끝까지 못듣는다..
저두요.. 첫소절만 100번 돌려보는중이라 뒷부분을 아예 못보는중..
이노래를 들으면 니가 생각나 항상.....
잘지내니 종현아.... 너무 보고싶다.....
2021..
Still crying hearing this song...
Rest in peace Jonghyun...
정말 슬프고 정말 따뜻하네. 이래저래 많이 그래.
뭔가 생각이 많아지고 마음이 적적한 노래...
If i have Suhyun's voice i will sing everyday, everytime, every moment every where, i can sing.. Bless her voice💕
와...진짜 ..대박 자기노래네..진짜가수는 가수다 진짜..
수현이는 모든 노래를 원곡보다 넘어서게 부르는 재주가👍
As usual suhyun just beat all other covers on this song. And made it the best coner❤❤❤😍😍😍😍😍added a lot of feelings into it
맘이 적적하고 외롭고 힘들어서 나도 모르게 이끌려온 한숨… 모두 오늘보다
밝은 내일 올꺼에요 힘내 봐요 우리 🍀
If those people have known the meaning of this song❤️
공감하고 같은 느낌을 느끼고 슬프고 그런 노래가 아니라 그저 나의 “한숨” 을 위로 해주는 노래
I don’t understand Korean, but the emotional drive of the song transcends language and her voice just captures the pain behind the story of the song.
매일 위로 받으러 온다 수현이 목소리 너무 예뻐
I cant hear this song w/o crying,😭😭,
Same here..😭
울고싶을 만큼 너무 힘든데 눈물이 잘 안나올때 이 노래만 들으면 펑펑 운다 진짜..
이 목소리 평생 듣고싶네요 . 좋은 소리 감사합니다
if i watch a performance like this i don't need anything else in my life
왠지 힘든 날, 위로받고 싶은 날에 한숨을 듣고 있으면 차분해지는 느낌이 드네요..많이 보고싶어 종현아
감사해요.. 아무것도 없는것 같은 의미가 흐려지는 그저 하루를 살아가는 삶에 순간의 위로가 되는 노래를 만들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