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let him/her it's an opinion :) and hey I love her voice too even though not the best for me but she's one of the few singers that could touch my heart with her angelic voice.
가사가 너무도 아름답다....ㅠ 찬혁인 시인이고 소설가고 작곡가....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니.......어린 청년이 어쩜 저리 멋진 감성을 노래로 만든건지!!! 천재!!!! 수현인 그 고운 목소리로 아름답게도 표현하고.... 김 필 목소리도 너무 멋지고!!! 그냥 다 좋다~~~♡♡♡♡♡♡♡♡♡♡♡
The music imparts a sense of nostalgia.. and the lyrics are simply poetic.. 미국에 태어난 한국인으로서 이런 음악과 가사들로 통해 한국말이 늘어가게 되고.. 그리고 제 모국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닫게 되네요 This performance was awesome! .. but I still feel, when SooHyun and her brother sing this song together, that is when this song becomes magical Edit: SuHyun =) I noticed in the other comments that her name in English was spelled with a "u" and not with the double "oo"
I like this program because everyone just sit quietly and listening to the music and beautiful voice without being interrupted by language barrier.. This is the true meaning of music is universal language
I'm walking barefoot through the memories With the fallen leaves I'm letting go of the people I haven't been able to forget I'm walking barefoot through the memories To the red-stained sky I'm raising up the people I haven't been able to be with Time passes like water flows I'm building a dam called memories There are memories that I couldn't hold onto It's the reason why I look beyond the horizon again today I'm walking barefoot through the memories (I'm walking barefoot through the memories) The colored leaves that embrace me I'm giving my all as I softly lean on them I'm walking barefoot through the memories (I'm walking barefoot through the memories) With the fully ripe scent of autumn I hold onto my hungry heart and fall fast asleep The flowers and trees of my heart are withering The memories are buried too deep, I can't take them out It is beautiful that they are asleep in that place Just the way they are It's sad, it's sad I'm walking barefoot through the memories In the yellow ginkgo tree I call out to the old memories that are hiding I'm walking barefoot through the memories With the blowing wind I hold tight to the eyes that are closed in my heart
Suhyun is mesmerizing everytime she sings. Let's not count out Kim Feel, I actually did not know he was part of the team until he sang. His voice and Suhyun's complement each other really well!
It was interesting to see how Suhyun likes to make eye contact with whoever she is singing with. I think the guitarists are in tune with her but Kim Feel is not used to that. I don't know if she was getting upset or hurt but she had this expression in her eyes that is sad.
I think that she's trying to match with him, like he not used to the song like her brother (that I forgot his name... sorry) so she is paying attention to match the voices, I guess I don't know hihi😅
tear up every single time hearing this... there’s something even more bittersweet about this performance with the absence of chanhyuk’s voice... i truly wish for another season of begin again where both of AKMU are present 💗
There is a lot of performances from Begin Again season 3 that should be revealed to the public outside of Korea! Especially some more Suyhyun and Kim Feel performances. Delicate & Like A Star from Kim Feel are exquisite.
I love the way Suhyun harmonizes with Lena Park and Kim Feel and with Henry's violin. and so cute how she does the look to the guitar player, sorry I don't know what his name is, like it was Chanhyuk. Such a beautiful song and performance.. I wish they showed this in the U.S. or maybe sell it on dvd.
I think once they called themselves "eye contact band" because they did so many eye contacts during singing with each other, whether with the band or other singer.. with eye contact they know how to start or ends the song, harmonizing voice with each other etc.. i think this group have the best chemistry in begin again series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떨어지는 낙엽에 그간 잊지 못한 사람들을 보낸다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붉게 물든 하늘에 그간 함께 못한 사람들을 올린다 시간은 물 흐르듯이 흘러가고 난 추억이란 댐을 놓아 미처 잡지 못한 기억이 있어 오늘도 수평선 너머를 보는 이유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날 애싸는 단풍에 모든 걸 내어주고 살포시 기대본다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다 익은 가을내에 허기진 맘을 붙잡고 곤히 잠이 든다 가슴의 꽃과 나무 시들어지고 깊게 묻혀 꺼내지 못할 기억 그 곳에 잠들어 버린 그대로가 아름다운 것이 슬프다 슬프다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노란 은행나무에 숨은 나의 옛날 추억을 불러본다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불어오는 바람에 가슴으로 감은 눈을 꼭 안아본다
다들 그거 아시나요, 이 곡은 한글날 기념으로 나온 노래라서 가사에 외국어가 하나도 없답니다.
그리고 원래 악뮤 노래 자체에 영어가 많이 들어가는 편은 아니죠!!(뿌듯
댐은요ㅠ (dam)
안뇽 넓은 의미로 보면 외국어가 맞지만 댐 같은경우는 외래어 잖아요 ㅎㅎㅎ 컴퓨터 같은?
아하 저 악뮤 엄청 엄청 좋아하는데 갑자기 댐 나올 때 이 댓글 봐서 적은 거에요 오해 마세용 ㅠㅠ
@@윤아현-u2r 다이너소어!!
' 시간은 물 흐르듯이 흘러가고 난 추억이란 댐을 놓아 .. '
가사가 진짜 시적이다 ㅠㅠㅠㅠㅠ 너무 예뻐
아 다음에는 비긴어게인 가사도 보일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악기 다루는 사람도 여남 구분없이 실력자뽑고. 여성 실력자들도 개많잖아. 여혐하나
@@재기띠 가사 보이는데요
@@재기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도 안보이시고 여남도 안보이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기띠 뭐래 그냥 실력 좋는 여성 연주자가 남성 연주자에 비해 적은 거지 그럼 사람을 실력 보고 뽑지 뭘 보고 뽑냐? 여성할당제를 아무데나 들이미네 ㅉ
@@재기띠대머리형은 대체자가 없음
한국어라 알아들을수 있는것이 감사해. 외국인들은 저게 무슨 말잉지도 모를 수도 있잖아, 가사가 주는 감동은 또 다른 행복인데
아 근데 모르는 언어로된 노래 들으면서 이거 뭔뜻일까 하면서 상상하는것도 행복햠
ㅇㅈ... 뭔가 한국어는 한국어가 주는 감동 같은 게 있음...
어릴 때 인터넷도 없던 시절, 가사 모르는 무수히 많은 팝송을 듣고 엄청난 감동을 느꼈음. 좋은 노래는 언어를 뛰어넘음.
팝송노래도 뭔뜻인지 잘모름 근데 좋음 ㅋㅋ
ㄹㅇ 이런곡들 들으면 이런 한국어 가사가 주는 감동을 우리가 느끼는거처럼 외국인들도 자기 언어로된 노래에서 감동을 느낄수있을지 궁금함
이 노래 가사는 진짜...
찬혁님이 대체 어떤 생각을 하면서 썼는지 머릿속에 들어가보고 싶음.. 어떻게 저런 단어들을 조합해서 마음을 울리는 문장을 써내려갈 수 있지 정말..후
정말 공감합니다..
시인이다시인
심지어 미성년자일때 데뷔해서 발매한곡..ㅜㅜ
진짜 이런 서정시 같은 노래 또 내주면 좋겠음..
@@1122일일이이-c7gㅗㅡㅓㅡ😮
원곡은 뭔가 정말 쓸쓸하고 다떨어진 낙엽 바닥에 흩어져있는 갈색빛 거리를 혼자 걷는 기분인데 이 버스킹 버전은 봄에 따사로운 햇살 맞으면서,, 주위에 사람은 많지만 블러처리되고 혼자인것처럼 걸어가는 느낌.,... 둘다 넘모 좋당
ㅠㅠ 비유 찰떡
헉
와...
와.. 표현력..대박
와 표현력...완전 상상된다ㅜㅜㅠ
이런노래를 작곡한 찬혁에게 진심 놀랬다.. 이걸 부른 수현도 놀랍고... 악뮤는 정말 아이돌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진정 국보다
진짜 악뮤 노래중에 일순위로 좋아하는 노래 ,, 찬혁이 빈자리가 느껴지긴하지만 수현이 혼자로도 충분히 힐링되는 노래 ㅠㅠㅠㅠ 최곱니다
캐슬호 저도요 제일 좋아하는곡입니다 ㅠㅠ
진짜 원탑 ㅠㅠㅠㅠㅠ
찬혁이무슨일있음??
어쩌라고개새야 아니 저기 찬혁쓰가 없어서 하는 말 같은데 찬혁쓰 몬 일 없뜜
@@혱님-w1c ㅇㅋㅇㅋ
"깊게 묻혀 꺼내지 못할 기억. 그곳에 잠들어 버린 그대로가 아름다운 것이 슬프다 "....
문득 중학교 그 겨울날 그 아이와의 순수하고 풋풋한 기억이 떠올라 내 맘을 간지럽힌다. 되돌아갈 수 없기에, 잠들어 버렸기에 어쩌면 더 아름다운 그때 그 추억.
@@opjason3131 과 같은 기억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
@@opjason3131 와...유튜브 댓글보면서 이렇게 감명깊은건 처음임
나도 이부분이 제일 좋더라..
와....정말..
하 이제 네이버에서 그 거지같은 15초 광고 안봐도 되는구나..
ㅎㅎㅎㅎㅎ네이버 끊은지 오래
엇~ 그러고 보니 광고가 안나오네!
유튜브도 광고는 똑같이 나오는딩..ㅎ
아이폰인 자의 유니콘앱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네이버생활...다들 유니콘 앱 사세요ㅠ1500원인가? 인데 그거 있으면 사파리로 들어가면 광고 다 차단돼요!
인정 ㅠㅠㅠ
개인적으로 비긴어게인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 노란 가디건에 진주삔 꽂은 단발머리부터 저 장소의 따뜻한 분위기에 노래까지...진짜... 너무 예뻤어요
수현님도 장소도 가사도 목소리도!!!!
내가 한국어를 모를 때 어떻게 들릴지 알고 싶은 노래😭
이거진짜진짜진쨔
하. .진짜진짜진짜로,
한국어 잘 몰랐을 때 이 노래 들어본 적이 있는데 너무 슬프더라고요ㅠㅠ 아름답고ㅠㅠ
와 대박.. 순전히 멜로디랑 수현 음색 듣고 어떤 느낌일지ㅠ
3:57 딱 들어맞는 모습...
Am I the only who thinks Suhyun's voice sounds like a Disney princess?
you should check out her cover of speechless then
I hope Disney would make a Korean rendition of Hansel and Gretel and get AKMU for vocals and OSTs
Sounds good
just search and type Suhyun Disney Medley... you'll find tons of her singing Disney OSTs 👍🏻
because Suhyun herself knows she's a disney princess 😉
her voice is crystal clear^-^!!
진짜 놀라운게 뭐냐면, 이거 듣고 본 음원가서 들으면 원래도 잘부르는 수현이 거기서 더 성장했다는걸 느낄수있다는거죠.. 곱씹으면곱씹을수록 대단해요 애정합니다 ㅠ
원곡 생각나서 이글 공감됨 ㅋㅋ
ㅇㅈ 여기서 부른 라이브가 훨 좋음ㅠ
헐 진짜네요 원곡은 조금 더 애기같은 느낌이에요
목소리가 더 성숙해졌어ㅠ
원곡보다 키낮춰서 더 섬세하게불러서 그런것두있는듯 원곡은 하이톤인데
수현이 목소리는 하나하나 엄청 정교하게 조율해서 만든 피아노같음.. 가성? 부를때도 조심조심 예쁘게 부르고... 너무 좋다
모든 악뮤 노래가 다 그렇지만 이 곡은 진짜 가사가 엄청 이쁜데..한국에서 태어나길 참 잘됐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인 곡
한국에서 태어나
이건 완전한 저주다.
진짜 악뮤 노래중 최애곡... 처음 들었을 때 그 느낌을 잊지못함..... 아련함도 그냥 아련함이 아니라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노래임 가사가 정말...이찬혁 감성은 도대체 어디까지인건지..
지금의 상황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저때의 이탈리아는 너무나 평화롭네요. 이탈리아의 빠른 회복을 기원해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지금 상황 생각해보면 저런 거리는 지금 불가능하겠죠...
이탈리아는 이미 졷박앗읍니다 미래가 없죠..
@@부부부쀼 유럽국룰임
제가 잘 모르는데 이탈리아 무슨 일 있나요??
@@user-vn3co7os1g 코로나
마지막에 모자쓰신 남성분 노래 듣고 활짝 웃으면서 박수쳐주는 거 보니까 진짜 뭉클하고 내가 다 고맙다ㅠㅜㅜㅜ
개인적으로 시간과 낙엽 초등학교나 중학교 음악교과서에 들어가야된다고 본다
Ctrl C V 노래는 좋은데 넘 어려운 곡 ㅠㅠㅠㅠ
좋긴좋은데 변성기도 안오거나 이제 막 변성기 온 애기들이 부를 생각하니....ㅎ 너무 힘들듯ㅋㅋㅜㅜ 성인 부르기도 힘든데ㅠㅠ
@@yoonzero01 교과에서 들어가는 정도의 수정이 필요하죠 저 노래도 대중가요인데^^
이유가???????
@@정진식-j6z 그만큼 아름다운 음악이라고 생각해서겠죠?
이 버전을 음원으로 듣고 싶기도 하지만 저 날의 날씨, 수현의 노란 옷, 저 관객들의 표정, 카메라 앵글 같은게 더 이 영상을 완성하는 것 같아서 굳이 자꾸 보러 들어오는 것 같아요:)
진짜 수현 목소리는 보물이라 생각함 국가차원에서다가 보호해야됨
ㄹㅇㄹㅇ 좋다는말로 다 표현안되네
시밤 김필도 보호해
for me she's the best female vocalist in korea..i really like her voice
How many singers do you know in korea?
Well i don't think u know enaugh check Lyn out
@@yasminabdelkoui5470 i know her..i still prefer suhyun's voice
Me too
just let him/her it's an opinion :) and hey I love her voice too even though not the best for me but she's one of the few singers that could touch my heart with her angelic voice.
내 표정 3:58 이 사람이랑 똑같음,,,수현이 목소리 진짜 귀정화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저 찍었나봄...존똑
아니 표정 개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
그리고 4:18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고 난 후에 표정도 너무 좋아요
비긴어게인 볼 때마다 찬혁이가 수현이 생각하면서 곡을 만드는구나 느끼는 게 수현이는 악뮤 노래 부를 때마다 그 음색이 극대화되서 너무 좋음ㅠㅠ
아 제발 비긴어게인 음원 멜론엔 안 나오나요??? 진짜 1-2씩만 올라오고 진짜 진짜 눈물 납니다ㅜㅜㅜㅜㅜ 제발 플레이리스트에 쭉 담아 놓고 잘 때나 밥 먹을 때나 재생해 놓고 싶다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연 진짜 음원 전부 등록해주세요....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요
Flo 엔 있네요.!(다는 없지만 ㅠ)
사운드클라우드에 있는 것 같아요
저두요 진짜ㅠㅜㅜㅜㅜㅜㅠㅠ
이 노래 음원은 있어요ㅠ
시간은 물 흐르듯이 흘러가고 난 추억이란 댐을 놓아
이런 표현 어떻게 생각하냐... 개쩐다 진짜.. 시인가
this is crazy... suhyun's voice has the ability to make me tear up without fully understanding the lyrics
Totally. This show is simply beyond amazing.
Me too😢
But i think u should find the lyrics and understand the meaning of this song. Because lyrics are such a beautiful poetry.
@@고고-u6q Her voice is so beautiful! What's the name of the song? Please, I need to understand the lyrics.
@@anggieg5780 'time and fallen leavs' by akmu, u gotta check out those lyrics!:)
솔직히 다른 노래 부를때는 행인들이 노래 좋은데~이러면서도 바쁘니까 제 갈길 가는 느낌이었다면 수현이가 이 노래 부를때만큼은 정말 사람들이 뭐에 매료된것처럼 자기가 듣는게 저 여자애가 내는 소리가 맞나? 하는 놀라움 ? 그런게 표정에 보임 ㅋㅋㅋㅋ
진짜 수현님은 목소리가 악기같다.. 말소리라기보다는 하나의 선율같은 느낌.. 아름다운 소리다
Jane i ㅇㅈ 개인적으론 바이올린이 연상됨
ㅈㄴ플룻같음
진짜 악뮤 가사 다 예쁘지만 그중에서도 시간과 낙엽은 탑5안에 무조건 든다고생각... "시간은 물흐르듯이 흘러가고 난 추억이란 댐을 놓아"
I seriously wouldn't shut up if I have a voice like that
True
번역 : 만약 내가 저런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다면 나는 절대 노래를 그만두지 않았을거야
@ᄋᄉᄐ ㄷㄷ 1분전ㄷ 천만해요😀
RUclips_초코바 입을 다물지 않았을거야가 더 옳은 번역인거같네요
@@likejobs6111 넵!
악뮤 노래 중에 가장 사랑하는 노래. 가사에 그리움, 고마움, 미안함 다양한 감정이 담겨있고 가사가 너무 아름다운 노래.
아 진짜 이노래 너무 사랑하는데...❣ 이수현 음색 국보지정해✋✋✋✋✋✋
택이 하 음란마귀..
로로키워놔 ㅋㅋㅋㅋㅋ나도;;
내 가만히 보아하니 네머리속에는 마구니가 가득하구나
여봐라 염부장은 어디있는가?저 요괴들을 철퇴로 찍어 죽여라!!!!
미친새끼들인가....
저 곡이 첨 나올때 찬혁 고3 수현 중3 이라는데 참 놀랍다..
그 나이에 저 가사와 작곡실력.. 그리고 표현력..👍👍
아름다운 곡이야..♡
가을 진짜 사랑하구 이 노래는 더 사랑하는데 시간과 낙엽들으면 지금 가을인거같아ㅠㅠ
비긴어게인 좋은 이유
1 음질
2 중간에 안끊음
3 영상미
이건 진짜 세련된 빈티지인데,,, 아니 아예 빈티지가 맞나 왜 이렇게 노래가 세련 됐지,,, 좋당
가사가 너무도 아름답다....ㅠ 찬혁인 시인이고 소설가고 작곡가....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니.......어린 청년이 어쩜 저리 멋진 감성을 노래로 만든건지!!! 천재!!!! 수현인 그 고운 목소리로 아름답게도 표현하고.... 김 필 목소리도 너무 멋지고!!! 그냥 다 좋다~~~♡♡♡♡♡♡♡♡♡♡♡
The music imparts a sense of nostalgia.. and the lyrics are simply poetic.. 미국에 태어난 한국인으로서 이런 음악과 가사들로 통해 한국말이 늘어가게 되고.. 그리고 제 모국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닫게 되네요
This performance was awesome! .. but I still feel, when SooHyun and her brother sing this song together, that is when this song becomes magical
Edit: SuHyun =) I noticed in the other comments that her name in English was spelled with a "u" and not with the double "oo"
와우^^~♡
방갑습니다.
May I know what the title of this song in English?
akmu - time and fallen leaves
Ramli Yusof thank you!
수현이 목소리는 문화재로 지정해야된다 ㅠㅠㅠㅠ
이탈리아에 계신 분들 모두 힘내세요
PREGHIERE PER L'ITALIA
Pray for Italia 👏🏻👏🏻👏🏻
From Korea
찬혁이 대단한건 알지만 이 곡 들으면서 가사가 너무 아름답고 시적이라서 새삼 다시 대단하다고 느꼈다 이런 가사를 어떻게 썼지,,,,
하씨 김필이 함께 지를 때 와 대박이다 진짜 와 미쳐
찬혁 혼자여도 안되고 수현 혼자여도 안되고 둘이어야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정말 사랑해
진짜 수현 언니 목소리는 국보급이다ㅠㅜㅜㅠ 청량하면서 힘있고 어떤 노래에도 잘 어울려... 이 노래 라이브 영상이 별로 없어서 항상 아쉬웠는데 비긴어게인에서 너무 예쁘게 잘 불러줘서 좋았던...ㅜㅜ 영상 업로드 감사합니다
진짜 음악이다 요새 케이팝 뭔가 가볍고 자극적인 것만 있어서 안타까운데 아름답네
음색 이 세상 음색아니다......언니 솔직히ㅣ 말해ㅡ천국에서 보내줬죠
0:24 도입부 진짜 미쳤는데... 걍 음원 아님?
리바이 때 성악도 배웠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울림도 커지고 쉽게 고음내는게 너무 대단
우와 언제 그런 얘기를 했나요???? 처음듣는 얘기여서..!
솜블리 오래전 일이라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라디오에서 들었던 것 같네요
The man with the orange hat, watching her sing with mouth open, shaking head in amazement and then smiling widely after she finished is *A MOOD*
개인적으로 악뮤 노래중에 탑5에 들 정도로 좋아하는 곡
I like this program because everyone just sit quietly and listening to the music and beautiful voice without being interrupted by language barrier.. This is the true meaning of music is universal language
agree with you
이노래 너무 좋다ᆞ뭔가 슬프면서도 서정적이야ᆢ수현이 목소리가 아련해서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는듯ᆢ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라는 가사를 들었을 때 자연스레 스며드는 감정을 외국인들도 알았으면 좋을텐데.. 참 생각해보면 한글은 위대함 ㅠㅠㅠ 가사 진짜 너무 어여쁘다
Suhyun never dissapoint meee
이찬혁천재임진짜
진짜 앨범보다도 더 좋다 ….. 어린 수현이가 자라서 또 다른 감정으로 부르는 시간과 낙엽
진짜 다른 말 다 필요없고 걍 목소리가 ㄹㅇ 천사같음 지금 이 분위기에서 이런 목소리로 노래부르니깐 수현 뒤에 하얀 날개 달린 것 같음
진짜 이 곡 작곡한 이찬혁은 천재임...
너무 잘불러서 진짜 소름돋았다,,
그보다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대낮에 여유롭게 길거리에서 음악을 듣고 있를 수 있다는게 부럽다..
Suhyun and Henry looks like their wearing a couple outfit tho. Lol
it can't be more obvious
Henry purposely match the outfit with her since Suhyun had to leave Italy on that day for a work schedule in Korea.
번역 : 수현하고 헨리 커플복 맟춰 입은것같아
제 머리로 변역한거
Can i ship them? Omg their so UwU xd
Yasss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라는 가사가
너무 인상깊고 예쁘다
어떤 노래를 들어도 저렇게 노래해보고 싶다.. 저런 목소리를 가져보면 어떤 기분일까 생각한 적이 없는데 수현이가 부르는 시간과 낙엽은 딱 그런 생각을 들게한 목소리임
시간과낙엽 원래좋아했는데 비긴어게인버전 진짜 대박이다.... 듣는순간 사랑에빠져벌임......... 3:58에 나오는 남자분이랑 똑같은 표정됨...진짜..와..... 그리고 수현이랑 김필님 음색 화음조합 대박임. 진짜너무잘어울려.
I'm walking barefoot through the memories
With the fallen leaves
I'm letting go of the people I haven't been able to forget
I'm walking barefoot through the memories
To the red-stained sky
I'm raising up the people I haven't been able to be with
Time passes like water flows
I'm building a dam called memories
There are memories that I couldn't hold onto
It's the reason why I look beyond the horizon again today
I'm walking barefoot through the memories
(I'm walking barefoot through the memories)
The colored leaves that embrace me
I'm giving my all as I softly lean on them
I'm walking barefoot through the memories
(I'm walking barefoot through the memories)
With the fully ripe scent of autumn
I hold onto my hungry heart and fall fast asleep
The flowers and trees of my heart are withering
The memories are buried too deep, I can't take them out
It is beautiful that they are asleep in that place
Just the way they are
It's sad, it's sad
I'm walking barefoot through the memories
In the yellow ginkgo tree
I call out to the old memories that are hiding
I'm walking barefoot through the memories
With the blowing wind
I hold tight to the eyes that are closed in my heart
Thank you :)
What title of this song?
@@nadnad6457 time fallen leaves - akmu
Beautiful
🥰🥰🥰
수현 님이랑 김필 님 음색 조합 쩐다 진짜..
버클리음대학생들이 악동뮤지션들 꽤 좋아하는 걸루 알고 있는데, 아마 유럽이나 외국 분들은 수현 씨 노래 참 좋아할 듯...
3:58 you are not alone my guy. It's unbelievable how anyone can sound so sincere as suhyun
hehe you're right
I am the guy at 3:57 whenever I listen to Suhyun/AKMU
👏👏👏
GALEXO_ 부럽네요
부러워요🤩
Same with me 😂
What is the title of this song ?
악뮤 자체가 가지고 있는 분위기가 너무 좋다
이 노래는 신기한 게 들을 때마다 떠오르는 사람이 달라.. 매해 가을마다 듣는데 해마다 그리운 사람이 다른가봐
수현님은 정말 태생부터 가수의 유전자를 물려받으신 것 같아요ㅠㅠ 미세먼지 한 점 없는 깨끗한 목소리신데 어디서 그런 애절함이 나오는건지,,, 들을 때 마다 놀랍고 새로워서 안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들어본 사람은 없을 것 같네요,,
봄에는 벚꽃엔딩이 있다면 가을에는 시간과 낙엽이 있다....
5년 전 보다 훨신 목소리가 성숙해졌단걸 느낀다
Suhyun is mesmerizing everytime she sings.
Let's not count out Kim Feel, I actually did not know he was part of the team until he sang. His voice and Suhyun's complement each other really well!
J
It was interesting to see how Suhyun likes to make eye contact with whoever she is singing with. I think the guitarists are in tune with her but Kim Feel is not used to that. I don't know if she was getting upset or hurt but she had this expression in her eyes that is sad.
I think that she's trying to match with him, like he not used to the song like her brother (that I forgot his name... sorry) so she is paying attention to match the voices, I guess I don't know hihi😅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시관과 낙엽은 약간 팅커벨 같아... 디즈니... 팅커벨 마지막 장면에 노래하면서 끝나는 느낌...ㅠㅠㅠ
이 노래는 진짜 가사가 아름답다. 가사까지 전달 되지 않는게 아쉽지만 곡의 정서는 전달된 것 같네.
음악이 예술인 이유를 설명해달라는 사람에게 이 노래를 들려준다면 대답이 될것만 같다
👍🏼👍🏼
2:10 여기부터 김필 화음 쌓을 때 너무 좋다 맨날 들어야지
Her voice is YGE diamond. I love her so much. I hope to see her live one day, my dream.
💕
Me too
Same
Yea, i hope i can watch beginagain live
악뮤 노래 중 가장 애정하는 노래
시간은 물 흐르듯이 흘러가고
난 추억이란 댐을 놓아
미처 잡지 못한 기억이 있어
오늘도 수평선 너머를 보는 이유
3:54 바람에 하면서 목소리 떨리는 순간이랑 그 다음 나오는 외국인의 표정이 이 영상의 클라이막스 같음 저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아
김필이랑 콜라보 항상 듣기 좋다...
시간과 낙엽.. 이 곡 진짜 사랑합니다.
들으면 아련해지는 무언가가 있음..
노을 지는거 보면서 이 노래 들으면 눈물남.. 이유는 모름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라는 시작이 정말 시적이면서,, 감탄만 나오는 가사라는 걸 이제서야 느끼네요.
수현님이랑 김필님 두 사람이 콜라보해서 곡 내줬으면 좋겠다 ㅠㅠ
기쁜노래든 슬픈노래든 안가리고 우리나라 여자 가수중에 목소리 가장 예쁜듯..
이 노래를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건 수현씨 밖에 없을 거 같네요.
시간은 물 흐르듯이 흘러가고 난 추억이란 댐을 놓아
미쳤다 음원보다 더 좋아... 수현 진짜 노래 원래도 잘 불렀지만 훨씬 더 성장한 것 같아 ㅠㅠㅠ 이걸 실제로 들은 사람들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부럽다
비긴어게인은 이 팀이 레전드 of 레전드
와.. 미친음색.. 저기있는 외국인들 생각하며 일부러 가사는 못 알아듣는 느낌으로,
노래 자체나 음색에만 집중했는데 그래도 너무 좋다..
김필이랑 하모니도 너무 좋고..ㅠ
상반되는 느낌이지만 난 김필×수현이 너무 좋다ㅠㅜㅜㅠㅠㅜ 둘이 곡 하나만 해주세요...
2:32 never heard her low register 😍 live suhyun low register omg🔥💜
tear up every single time hearing this... there’s something even more bittersweet about this performance with the absence of chanhyuk’s voice... i truly wish for another season of begin again where both of AKMU are present 💗
what song is this ?
Snow White AKMU - Time and Fallen Leaves 💗
That would be interesting to hear Chanhyuk singing with Lena Park.
Why is this the only live performance of this song?
There is a lot of performances from Begin Again season 3 that should be revealed to the public outside of Korea! Especially some more Suyhyun and Kim Feel performances. Delicate & Like A Star from Kim Feel are exquisite.
I feel the same! Loved those 2 covers on the show
I love their voices together 😍😍😍
Same for season 3 ;( I miss lena park videos on youtube
Do you know where can I watch the three seasons??
@@ronaldrobertoolmedovera828 I'd just type it on google, not sure if they are still available, but some of the streaming sites worked
마지막에 나오시는 남자 관중 분 진심으로 웃어주시는거에 왜 내가 눈물이 나지.
I love the way Suhyun harmonizes with Lena Park and Kim Feel and with Henry's violin. and so cute how she does the look to the guitar player, sorry I don't know what his name is, like it was Chanhyuk. Such a beautiful song and performance.. I wish they showed this in the U.S. or maybe sell it on dvd.
Paul kim maybe, in another videos when hi sang with this team. His name paul kim
@@apriliawookielf2123 no. the guitarist name is Lim Heon Il.. Paul Kim is on the different team with Taeyeon, Jukjae and others.. 😊
I think once they called themselves "eye contact band" because they did so many eye contacts during singing with each other, whether with the band or other singer.. with eye contact they know how to start or ends the song, harmonizing voice with each other etc.. i think this group have the best chemistry in begin again series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떨어지는 낙엽에
그간 잊지 못한 사람들을 보낸다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붉게 물든 하늘에
그간 함께 못한 사람들을 올린다
시간은 물 흐르듯이 흘러가고
난 추억이란 댐을 놓아
미처 잡지 못한 기억이 있어
오늘도 수평선 너머를 보는 이유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날 애싸는 단풍에
모든 걸 내어주고 살포시 기대본다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다 익은 가을내에
허기진 맘을 붙잡고 곤히 잠이 든다
가슴의 꽃과 나무 시들어지고
깊게 묻혀 꺼내지 못할 기억
그 곳에 잠들어 버린
그대로가 아름다운 것이
슬프다 슬프다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노란 은행나무에
숨은 나의 옛날 추억을 불러본다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불어오는 바람에
가슴으로 감은 눈을 꼭 안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