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lalisa for BTS' BWL records are still untouchable this time, sales and stream wise, PAKs, but this beats Twice's recently released song, Korean award shows won't give all the daesang to only one artist, knowing that MOTS: Persona sales and streams are also still untouchable as of this time, so BTS will definitely grab AlOTY and ArOTY, but SOTY, I doubt so let's hope for the best for this song.
45살 살면서 이렇게 사랑스러운 뮤지션들을 만나게 되서 너무기쁘다.찬혁이와 수현이가 남매로 태어나 악뮤란 듀엣으로 활동하는게 둘에게도 축복이지만 우리대중들에게도 더할라위없는 축복이다.찬혁이의 순수하고 감성적인 목소리와 수현이의 청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듣노라면 힘들고지친일상이 완벽히힐링되는 기분이다. 세상의 모든표현을 써서 극찬해줘도 모자르다.
I can feel the pain and heartbreak along the song 😢 suhyun voice is so beautiful and chanhyuk harmonization is so gentle, I love how they deliver the lyrics through their emotion 😍
I remember reading a comment last time that Akmu is one of those groups that can create a song that is completely Korean with no any other language in a song and yet people who dont understand Korean can miraculously relate to it *INDEED*
Music is a universal language cause our ears are of the same through all humans and even beyond human beings. Of course don't take into account of the deafmute community but I'm sure if they can be blessed with music like this it's the greatest gift for them that we tend to overlook.
이찬혁 천재이고 이수현은 노래를 잘부르는데 자기에게 딱 맞는 생활까지 아는 전담 작곡가 있어서 아주 좋은듯 나이도 비슷한 때라 같이 늙어가면서 작곡 분위기나 가사나 이런것도 비슷하게 나이먹으면서 바끼니 30~40대에 더욱 기대가됨 진짜 전설이 될거 같음. 이미지가 엄청 숨기면서 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대중적이지만 결국 전설이 되버릴거 같음..
AKMU are doing very well on korean charts but they cant beat Twice abt album sales,youtube views and also fans' votes so i think it's gonna very hard for AKMU to win on music shows
이 노래 가사 번역해 보겠습니다 Let me translate the lyrics of this song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널 바라본다 I look at you walking alone without me while I intentionally step back a few inches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Your side looks empty Among the black and white streets, you just look back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널 떠날 수 없단 걸 I knew then I couldn’t leave you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No matter what happened between us, it wasn't that hard to endure than break-up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How can I even love farewell. I just love you.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We give up each other because of love and It hurts like I'm torn apart, but I can't. 난 두세 번 더 길을 돌아갈까 적막 짙은 도로 위에 걸음을 포갠다 Should I go back that road two or three times more? I walk my steps on the dark road 아무 말 없는 대화 나누며 주마등이 길을 비춘 먼 곳을 본다 Having a silent conversation, I see a distant place where the flash light up the road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더 갈 수 없단 걸 I knew then I couldn’t go further 한 발 한 발 이별에 가까워질수록 너와 맞잡은 손이 사라지는 것 같죠 The closer you get to farewell one step to another, It seems like the hand that touched you is disappearing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How can I even love farewell. I just love you.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We give up each other because of love and It hurts like I'm torn apart, but I can't.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How do I, How dare I can...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Farewell is like our deep love waits for the sea water to dry out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How do I, How dare I can...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Farewell is like our deep love waits for the sea water to dry out
정말..슬프다 ㅠㅠ 밤에 듣다가 울컥하게 된다...가사 하나하나가 전부 다 내 마음, 내 가슴을 깊게 물들이네..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나는 아직도 많이 사랑하는데.. 이별보단 힘들지 않는 문제들이였는데...바다 처럼 깊은 사랑이..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이라던데..바다가 어떻게 마를 수 있겠어 ..
Im crying rn, I remeber the old YG family days where all of us supporting one another, when theres no war between YG stans, when every win of one YgArtist is a win for all us. huhuhuhu I miss 2ne1
Yey YG stan here. YG it's an agency that gets stronger every year, and the artist (not idol) are trend setter, moreover bigbang will come back from military service. Someone or some people want to destroy YG agency. please don't stop give your love and support to YG. Sorry for bad English
But what I appreciate the most is that majority of YG supporters are very loyal. YG stans will always be there for them, we will wait for them. We love them 3000
Who else thinks this is Song of the year?
Yesssss me!!
Definitely..this gives hope amd light after the kpop scandals left and right..
The second I heard it.
👋 I'm here too
Agree !
단언컨데 먼 훗날까지 두고두고 사랑받는 명곡이 될것이다.
단언컨대
ㅇㅈ
2020.11 단언실패ㅋㅋㅋㅋ
감걸러요약먹었어요
인정..
이 명곡이 악뮤 노래였다니
놀라며 한번
기억에 멤돌아 한번
또 한번
진짜 요즘은 볼수없는 감성이다...
노래는 명곡이고
오빠는 천재
동생은 음색미쳤고...
둘이 같은곳에서 태어나게한거는 운명이였을거다...
@@아홉시똥덩이떼몇달간 ??
??
노래진짜 미쳣다 30번이상 무한반복중....새벽2시
와..너무좋아요
나는?
You don’t need to understand the lyrics. They way they sang it shows how emotional this song holds.😭
Very well said
i think it's about chanhyuk experience when he went to military
Thats righttt 🤧
Yes sure
True.
20세기엔 유재하 김광석 등이 있었다면 21세기엔 악뮤가 있는 것 같아 함께 살아 가는게 영광이다..
THEIR VOCALS ARE AMAZING AND CANT BELIEVE CHANHYUK WRITES ALL THEIR MUSIC. CHANHYUK IS A GENIUS. BEAUTFUL SONG! SLAYING KOREAN CHARTS! NUMBER 1
Plus he wrote it in the ship
@@noceurin._7579 did he serve at marine special force?
Lynx iKONIC yes he served in the marine. And chanhyuk is a genius. His songs are all unique and he wrote and composed everything.
Agree with you!
Chanhyuk got the inspiration while the wave waving him and the breeze blow him away..truly genius 👏
이수현은 이 시대의 대보컬의 초입에 들어섰다. 불과 저 나이에.
악뮤는 이미 정상 아니 그 이상..
불과 20살을 넘긴 나이인데
오바하지마리
비긴어게인 참여이후..목소리가 더 깊어졌어요ㅎㅎ
@@user-yt4pg7id4f ㅋㅋㅋㅋㅋㅋㅋㄹㅇ 냉탕 그자체
Crying over my nonexistent love story
R K same
listening to break-up songs when I've never even dated anyone
😂😂😂😂
lol
R K lol 😂
어떻게 저런 천재 작곡가와 천재 보컬리스트가 딱 남매로 태어났는지 그게 신기함
그것 또한 운명..
This will be my SONG OF THE YEAR....
I think it'd be a song from bts or twice again knowing korean award shows lmao that's matic
@@mglalisa for BTS' BWL records are still untouchable this time, sales and stream wise, PAKs, but this beats Twice's recently released song, Korean award shows won't give all the daesang to only one artist, knowing that MOTS: Persona sales and streams are also still untouchable as of this time, so BTS will definitely grab AlOTY and ArOTY, but SOTY, I doubt so let's hope for the best for this song.
Tf get out
@@joseiidequina3766 You know Korean music awards?
Theanchhay Hong they definitely can be biased. More specifically MAMA. Tablo from Epik High exposed end of year award shows.
이찬혁은 진짜 천재구나.. 동생은 목소리 천재
[선플] 베플조작 끝났으면 말줄임표 두개로 조절해서 시그널 주고받은 증거 지워야지 벌레만도 못한 아홉시 불가촉천민 구더기
난 얼굴천재
@@Sssssman 길거리 지인들한테 한 몇달 뒤에 "(누군지도 안 밝히며)이제는 제가 막 댓글도 길게 써줘요"하면 약간 표정 무거워졌다가, "바라던 관심을 받는 아련한 표정해요."하면 도저히 너네와 선긋지 않을 수 없는 압박감에 한번 내밀겠다 다들♡
@@아홉시똥덩이떼몇달간 나?
@@Sssssman
바로 답글 달린 발작 이제야 알았어 소름돋는다 아홉시구더기야 ㄷㄷ;;; 칼같이 질문질한 그 저열한 본능적 반응도 모두가 이미 아는 상태에서 비웃는 거라니까 [못 깨닫누;;;]
'작사 작곡 : 이찬혁 '
진짜 천재임
진짜천재..
볼때마다 싸버림
오우 이거 이찬혁이 작사작곡한거야? 사실이면 진짜 천재네 이곡 진짜 세대를 초월하는 명곡으로 남을거 같은데 완전 내스타일인데
@@초담선생 악뮤 노래 다 직접 작곡한 걸로 알고 있는데.. 뭐 아닐수도 있긴 하지만 정말 대단하신 선생입니다
저게 20대 초중반이 만든 작사작곡노래라는게 말도안된다 20대후반 30대 초중반이야 사회경험많으면서 연애경험많으면서 생기는 감성들인데
이찬혁은 리얼 천재다.. 시인이 어릴쩍 꿈이였다는데.. 진짜 리얼 시인으로 책냈어도 베스트셀러 했을듯... 가사하나하나가 가슴에 들어온다..
이 댓글을 보고 느낀게 시인이 됐다면 이렇게 떳을까 싶기도하네요..
이 남매는 보는것만으로 미소를 짓게 한다. 이들이 성공하는걸 보는게 즐겁다.
이미 성공했고 실패한 니인생이나 신경써
돌주먹TV 신이문 팩트 아프다 그만 날려라
@@신이문돌주먹 ㅋㅋ프로불편러냐 ㅋㅋㅋ
신이문돌주먹 남의 행복을 같이 행복해 하는게 저 분은 충분히 성공하신거고 그걸 보고 남의 인생을 실패했다고 보는 니가 진짜 실패한거다
@@나는지수임 저분은 인생이 불행해서 남행복을 빌어줄수도 공감도못합니다ㅎㅎ
이래서 유스케가 좋다. 쓸데없이 날리는 꽃잎이 있는것도 아니고, 아련한 배경이 스치는 전광판도 두지 않은. 목소리를 전달해줄 마이크 두대와 잔잔한 반주, 간소한 조명 몇개가 전부인데도 울림이 참 큰 무대. 이 노래를 듣기에 이보다 더 적절한 무대가 있을까
필력굿
시각 효과에 쓸돈을 음향관련 장비 인력에 써서 예산부족함. 아 물륜 뇌피셜임
최고의 댓글!
여백의 미인가요 가사랑 맞아서 더 아련하게 느껴지네요
내 젊은시절을 이런 가수와 함께 보낼수있다는게 참 행운입니다
아홉시벌레들몇달째내과거댓글태그중 너네엄마 선천적으로 받은 말투보단 나은거같은데
오글거립니다 행님
45살 살면서 이렇게 사랑스러운 뮤지션들을 만나게 되서 너무기쁘다.찬혁이와 수현이가 남매로 태어나 악뮤란 듀엣으로 활동하는게 둘에게도 축복이지만 우리대중들에게도 더할라위없는 축복이다.찬혁이의 순수하고 감성적인 목소리와 수현이의 청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듣노라면 힘들고지친일상이 완벽히힐링되는 기분이다.
세상의 모든표현을 써서 극찬해줘도 모자르다.
맞아요 공감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천재남매의 작업물을 누릴 수 있다는게 영광이에요.
진짜 공감
I can feel the pain and heartbreak along the song 😢
suhyun voice is so beautiful and chanhyuk harmonization is so gentle, I love how they deliver the lyrics through their emotion 😍
세대와 국경을 초월하는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다...
세월이 조금 아니 많이 지나간 만큼 그들의 목소리도 더욱더 성숙해 졌네요.
수현이 너무 이쁘다....
노래해줘서 진심 고맙
They came back to wash our souls with their beautiful music and lyrics... sohyun voice is just out of this world... best album this year no doubt
너무 좋았어요
난 그냥 썸네일의 수현이가 너무 예뻐서 들어왔다.
When you've been waiting for this brother-sister duo to comeback, but you didn't expect for them to pull your heartstrings like this.💖💖💖😭😭😭
공장에서 찍어내는 한국식 발라드가 아니라 작사 작곡 완벽한 곡이다
공장에서 찍어내는 한국식 발라드 대표적으로 하나만 알려줄수있음?
한국식 발라드 좋은곡 많은데ㅠ
엠씨더 맥스, 장덕철, 송하예
공장에서 찍어내는 발라드 당신이 함 만들어서 보여주이소 ㅋㅋ
이노래를 엄청 좋아하나보네요.
아무리 들어도 안질리는것 같습니다.
악뮤도 진짜 실력이 뛰어난 가수들이고.
I remember reading a comment last time that Akmu is one of those groups that can create a song that is completely Korean with no any other language in a song and yet people who dont understand Korean can miraculously relate to it
*INDEED*
Music, painting and food doesn't require language. This song prove one of them.
Lovelyz is also one of those groups
imagine if they started singing in a language i would understand LMAO IM GONNA CRY LIKE AN EXTRA BABY BY THAT TIME
Their music is always good. Plus the beautiful lyrics. Chanhyuk is really a genius lyricists.
Music is a universal language cause our ears are of the same through all humans and even beyond human beings. Of course don't take into account of the deafmute community but I'm sure if they can be blessed with music like this it's the greatest gift for them that we tend to overlook.
이찬혁 천재이고 이수현은 노래를 잘부르는데 자기에게 딱 맞는 생활까지 아는 전담 작곡가 있어서 아주 좋은듯 나이도 비슷한 때라 같이 늙어가면서 작곡 분위기나 가사나 이런것도 비슷하게 나이먹으면서 바끼니 30~40대에 더욱 기대가됨 진짜 전설이 될거 같음. 이미지가 엄청 숨기면서 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대중적이지만 결국 전설이 되버릴거 같음..
깊은 이별을 해본 사람처럼... 정말 감수성이...
2:52 여기 개좋음ㅜㅜㅠ
It's even better when they sing it live!!
바다처럼 깊은사랑이 마를때 까지 기다리는게 이별이래...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까
Such a gorgeous song!
Dramas badly need this as an ost
Imagine yourself crying at the drama and this adds
Omg yassss ikr!
0st Ost Ost
Imagine this to be a Scarlet Heart Ost
이노래 처음나왔을때 처음들을때 그 전율을
언제쯤 다시느껴볼수있을까..
지금입니다.
노벨문학상 받은 한강작가님처럼
가사에 집중!!
정말 노래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인 것 같다.
아 이거보고 전에 봤던 생각남 ㅋㅋ
어떻게 yg까지 사랑하겠어 악뮤를 사랑하는거지
장난이아니라 라이브랑 뮤비랑 똑같이나는가수 거의없는데 아예똑같네 ㅎㄷ
수현이 목소린 진짜 청아하고 독보적이다.
수현 음색에 찬혁 화음까지 얹어져서 완성된 퀄리티,,,,,,,
이 어린 친구들이 어찌 이런 아름다운 가사와 곡을 만들 수 있을까... 초능력
난 왜 지금에서야 이 노래에 빠진 걸까ㅜ... 비의 깡 듣다가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눈물 난다.. 악뮤 항상 응원합니다♡
수현이의 보컬은 진짜 기복이라는게 없이 모든 무대가 완벽하구나. 하늘이 주신 재능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
수현이 예쁘다.
작사/곡 이찬혁 왜이렇게 멋지냐...
찬혁..화음 지리네..
그러니까....이게 라이브 무대라는 거죠?????? 소오름........
수현이는 걍 최고. 그냥 최고.
나중에 대한민국 초대형 가수의 서막.
진짜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진짜 사랑해서 떠나줬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그냥 이가사를 보면 눈물이 흐른다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사랑과 이별........지나고 나면 그게 찰나의 순간이었다는게 ......
그리고 우리는 지금도 찰나의 순간을 지나고 있다
제목 부터 시인이 쓴거 같음...
악뮤 당신들 쵝오야,,,, 우리 인간문화재👍
아... 수현이 목소리 너무 좋구나.... 갈수록 점점 더 깊어지는듯.... 흥해라.. 악동~~! ^^
Will AKMU perform in Music Shows??? hope they will win..
Yes they will
They will surely perform at Music Core and Inkigayo
They'll surely win unless those mushows did something nasty
AKMU are doing very well on korean charts but they cant beat Twice abt album sales,youtube views and also fans' votes so i think it's gonna very hard for AKMU to win on music shows
@@mm-jq2bo yes its true but akmu have a big chance to win. "Hoping"
외국인들이 심오한 가사가 담긴 이런 K팝도 많이 사랑하면 좋겠다. 악뮤 화이팅❤
This song release 3 days ago and its already LEGENDARY
It is now more than a year, but it feels raw, every time I listen. Still slaying the charts
라이브가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Song and Album of the Year. They deserve it. This is a piece of art.
Changhyuk deserves to won the Best Song Writer this year..
👍👍👍💕❤❤
남매둘다 천재..작곡천재, 음색천재
요즘 같은 시기에는 찾아볼 수 없는 인재들이다
K-pop을 듣고 나선 들뜬 마음을 잠시 가라앉히는 것도 좋다
악뮤는 정말 좋은 노래가 많다
한국사람 없나..
그니가요...
여기요
요기있지렁
여깄음요ㅋㅋㅋ
까꿍
유일무이하다 정말. 매번 노래가 새롭고 색깔도 확연하고
나를 무너지게 만드는 노래...
진짜 라이브 안정적이다
이노래 백번은 넘게 들었음... 이수 음색 황홀
이찬혁이 조선시대에 살았으면 유명한 시인이지 않았을까
@JULY JUN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대에 태어난게 진짜 다행인듯
워뛱케 뤼볇까쥘 샤량햐겞야
ㅅㅂㅋㅋㅋ
고전시가 ㄹㄱㄴ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대의 훌륭한 음유시인이죠👍
이 노래 가사 번역해 보겠습니다
Let me translate the lyrics of this song
일부러 몇 발자국 물러나
내가 없이 혼자 걷는 널 바라본다
I look at you walking alone without me
while I intentionally step back a few inches
옆자리 허전한 너의 풍경
흑백 거리 가운데 넌 뒤돌아본다
Your side looks empty
Among the black and white streets, you just look back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널 떠날 수 없단 걸
I knew then I couldn’t leave you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No matter what happened between us, it wasn't that hard to endure than break-up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How can I even love farewell. I just love you.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We give up each other because of love and
It hurts like I'm torn apart, but I can't.
난 두세 번 더 길을 돌아갈까
적막 짙은 도로 위에 걸음을 포갠다
Should I go back that road two or three times more?
I walk my steps on the dark road
아무 말 없는 대화 나누며
주마등이 길을 비춘 먼 곳을 본다
Having a silent conversation,
I see a distant place where the flash light up the road
그때 알게 되었어
난 더 갈 수 없단 걸
I knew then I couldn’t go further
한 발 한 발 이별에 가까워질수록
너와 맞잡은 손이 사라지는 것 같죠
The closer you get to farewell one step to another,
It seems like the hand that touched you is disappearing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How can I even love farewell. I just love you.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로를 포기하고
찢어질 것같이 아파할 수 없어
We give up each other because of love and
It hurts like I'm torn apart, but I can't.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How do I, How dare I can...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Farewell is like our deep love waits for the sea water to dry out
어떻게 내가 어떻게 너를
How do I, How dare I can...
이후에 우리 바다처럼 깊은 사랑이
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일 텐데
Farewell is like our deep love waits for the sea water to dry out
👍
중간중간 번역이 좀 이상하네요..
@@ethanp5427 잘못된 부분 수정ㄱㄱ
아니면 지적질 ㄴㄴ
곡도 곡이지만 둘다 감성이면 감성. 가창력이면 가창력 더욱 업그레이드 된거 같네요. 너무 좋아요.
This song really did something with my heart.. uwu
그때 들을때는 뭔가 그저그랬는데 지금 들으니까 가사도 그렇고 진짜 왜이렇게 슬프지... 진짜 너무 슬픔... 슬픔이라는 감정이 딱 이런느낌...
ㄹㅇ 괜히 차트 올킬 한 게 아닌 듯..
저때 음원차트 사재기 논란이 많았어서 그저 그랬는데
AKMU voice just like the original CD when they sing the song live😢
그냥 국보급이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월드컵 4강,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 한강의 노벨문학상, 노무현 대통령,
악동뮤지션을 보다니..
나는 행운아이다
Hide all your CD or else SuHyun will eat them all 🔥🔥
Fareez Hasin ahahaha👌😂
Exactly
Fareez Hasin and Chanhyuk
No.... She is the CD
수현 당신은 그냥 음색부터 깡패야!
저 앨범이 만들어진 과정이 대박이예요... 찬혁은 군대에 수현은 사회에서 전화로 음이랑 가사 서로 뚱땅뚱땅하면 수현이 흥얼거리면서 녹음하고 오빠한테 들려주고...그냥 현시대에 남매듀오 최고
??
뇌피셜 자제좀요;;
@@아홉시똥덩이떼몇달간 그게 뭐에요?
@@옘콩-v9c 이미 공개박제 당하고도 파렴치하게 갑자기 사람흉내 가짜 존댓말 짖는 벌레만도 못한 아홉시 불가촉천민 구더기 꿈틀거림 공개인증 경멸 끝났네? 심지어 태그조차 안해주고 강제박제로만 무시하니 따라와 짖는 불결함 공개조롱 잘 했다.
??
수현이는 정말 여자가수중 최고인거같다~~♡♡♡
오랫동안 노래해주세요 우리곁에서 ㅠㅜ 제발
정말..슬프다 ㅠㅠ 밤에 듣다가 울컥하게 된다...가사 하나하나가 전부 다 내 마음, 내 가슴을 깊게 물들이네..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나는 아직도 많이 사랑하는데.. 이별보단 힘들지 않는 문제들이였는데...바다 처럼 깊은 사랑이..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이별이라던데..바다가 어떻게 마를 수 있겠어 ..
이찬혁.. 미쳤습니까ㅜㅜ 🤦♀️
수현양 노래하는 목소리는 타고 난것 같아요! 언제나 들을 때마다 깊은 감명을 받고 갑니다ㅠ
Their voices really match each other well which make this song even sadder 😭💕
harmonized 😭
I feel bad for everyone who doesn’t know these two
we're winnin🙌
Missing their best part of this life
Oh. I just know these two today. And I really feel bad. I love the song.
My heart just feel that 'prick' every first until the last note.
수현이 스타일링 이쁘네
Im crying rn, I remeber the old YG family days where all of us supporting one another, when theres no war between YG stans, when every win of one YgArtist is a win for all us. huhuhuhu I miss 2ne1
I miss the YG Family days too, especially the YG Family tour concerts where everyone supports one another
Yey YG stan here. YG it's an agency that gets stronger every year, and the artist (not idol) are trend setter, moreover bigbang will come back from military service. Someone or some people want to destroy YG agency. please don't stop give your love and support to YG.
Sorry for bad English
Avril Agustine yeaaaahh 2ne1 :((((
i miss 2ne1 too 😭😭😭😭😭
저 남매가 저 감정에 몰입하며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놀랍고 감사해요. 정말 사랑스럽고 놀라운 능럭의 듀엣입니다. 우리에겐 축복이죠~^^
진짜 이번 앨범도 한곡한곡 놓치기 싫을 정도로 다 좋은 곡이다..... ㅠ 너무 좋아 ㅠㅠㅠ
이수현 음색에 눈물이ㅠ
A perfect song for autumn..listening to this,feeling the gentle breeze, and fallen leaves around.
봐도봐도 좋네......수현이 너무 이쁘다...
악뮤는 나중에 어떻게 진화할지 끝을모르는 가수다
수현양을 더 빛나게 바쳐주는 오빠!
오래 함께 활동 하기를 기원합니다. 기왕이면 평생..^^♡
The song is even more emotional when it’s live 👏🏼👏🏼👏🏼👏🏼👏🏼👏🏼
악뮤는 진짜 현시대에 맞는 가수같음 트렌디해
아파할 수 밖에 없다 할지라도 사랑이 하고싶다. 이 노래를 들으면
This song reminds me of lee hi Breath.
Sad, Pain, hope 💔
Yes, they're on the same box.
Wow. Same.. 😌
찬혁이는
혁신이다.
이노래는 즐겨 듣지 않지만 완성도가 높은 곡임에는 틀림없다 멜로디가 색다름 작사 작곡 천재 이찬혁😊
작사.작곡.가수 모두 완벽하다~♡♡♡
This song reminds me how YG ARTISTS. Struggle, and suffering this year but they're still fighting. 😭😭
Same
Yes YG artists are like their punchbags 😢
But what I appreciate the most is that majority of YG supporters are very loyal. YG stans will always be there for them, we will wait for them. We love them 3000
Same sentiments. I love them no matter what.
Im always there for YG no matter what. If it isnt for YG, I wouldnt have my favorites and people to idolize to.
어떻게 부르면서 눈물을 안 흘릴수 있지..? 난 들을때 마다 펑펑 쏟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