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 마지막 연합훈련하는 날 모습입니다~ㅎㅎ 모기에 물려 가면서 저녁 늦게까지 진행을 했었는데~ 냥이들과 같이 있는 모습만으로도 위압감이 느껴졌겠죠~ㅎㅎ 눈썹이,다리,이놈,저놈도 누릉이에게 한 번씩 당하고~ㅠㅠ 누릉이로 인해 한달간 마을 고양이들이 고생을 많이 했네요~ 조용히 밥만 먹으러 왔으면 괜찮은데 밥은 전혀 관심이 없고 보이면 그냥 싸움부터~ㅠㅠ 누릉아~ 다른 마을에선 싸우지 말고 잘 살아~~
다리도 당했었어여 ?ㅠㅠㅠ 다치진않은거져 따로 언급없으셨던거보니.. ㅠㅠ 에고 진짜 이제 안보여서 다행이네요 말씀대로 밥은 그냥 주실 매탈남님인데.. 영역때문에 싸움한건지 냥이들의 세계에선 또 다른가보네여 에효 이제안보여서 다행이고 그리고 사실 얼굴이 아니라고 확실히 나와서 한숨 더 돌렸습니다 ㅎㅎ
매탈님 안녕하세요 저 역시 유투브에서 우연히 누리 따라가서 새끼 고양이 구출장면부터 보다가 3박4일 동안 길고양이 부분을 정주행 지금 막 끝냈어요 배수관에서 매탈님 울음에 같이 울었습니다 요 며칠 매탈님 영상 보면서 어쩜 저리 애들과 교감이 잘 통하지 그리고 어케 저리 뮈 뚝딱 하면서 물건 만들지 손재주 대단 하시네 칭찬 하다가 10년지기 남친이 "미안타 나 똥손이라서" 이러고ㅋㅋ 애들 보양식 준다고 바닷가에 낙지랑 멸치 잡는 모습 초반에 누리가 자기랑 새끼 돌봄에 미꾸라지 드렁허리 개구리등등 선물준 모습이 매탈님에 감사한 마음이 느껴졌어요 특히 영상 투박하지만 꾸밈 없어서 좋았고 고숨어서(코스모스) 뭐해~어느분 댓글 보다가 빵터지고^^ 사실 제가 몸이 좀 안좋은 상태였는데 매탈님이랑 누리랑 애기 영상들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여기 댓글 가운데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이말에 저도 동참 합니다 제발 적게 일하고 돈좀 억수로 크게 버세요 매탈님 앞날에 화이팅~!! 야옹이 식구들과 함께 큰 행복과 축복이~!! 매탈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 영상처럼~!!무리 마시고 올려 주세요 무엇보다 더 매탈님 건강이 최우선으로 늘 건강 하셔요^^
까칠이 진짜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래 까칠아 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 핥을때 꼬리 눈에 영혼이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넘웃곀ㅋㅋㅋㅋ 그리고 누리네는 집사님 말 다 알아듣나봐요 진짜 넘나 신기! 멀리가지말고 문앞에만 있으라니까 딱 문앞에만 있는 무늬, 다리 이름 부르니까 강아지마냥 폴짝폴짝 뛰어와서 나 불렀냥? 하고 쳐다보는 다리 ㅠㅠㅠㅠㅠ 사람말만 못하지 다들 엄청 똑똑해 언젠가 말을 해도 그다지 놀라지도 않을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매탈남님, 안녕하세요. 누리네를 파이프에서 구조하실 때부터 시청하고 꾸준히 종종 보러오는 구독자입니다. 저는 초등임용고시를 공부하고 있어요. 11월이 시험이라 하루종일 앉아 있는데... 공부가 참 매일 낯설어요. 하루에 열두번도 넘게 포기하고싶고... 외우고 돌아서면 까먹는 제 자신한테 화가 나서 운 적도 많아요. 그럴때 정말 신기하게도 누리네 채널 와서 영상 하나 보면 힘이 나요. 누리네처럼 나도 어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는 생각에 학습동기가 생겨요 ㅋㅋㅋ 밥먹으면서 쉴때 마음이 시끄러워지는 다른 채널보다도 따뜻한 매탈남님 목소리랑 애들 표정, 행동을 보면 이너피스가 찾아옵니다. 넘 평온한 공간이라서요. ㅎㅎ 저에게 이런 행복을 주셔서 감사해요. 들숨에 건강을 날숨에 부귀를 누리시길 바라구요. 애들도 오래오래 냥생 고양이답게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당 ㅎㅎ
8월 초 마지막 연합훈련하는 날 모습입니다~ㅎㅎ
모기에 물려 가면서 저녁 늦게까지 진행을 했었는데~
냥이들과 같이 있는 모습만으로도 위압감이 느껴졌겠죠~ㅎㅎ
눈썹이,다리,이놈,저놈도 누릉이에게 한 번씩 당하고~ㅠㅠ
누릉이로 인해 한달간 마을 고양이들이 고생을 많이 했네요~
조용히 밥만 먹으러 왔으면 괜찮은데 밥은 전혀 관심이 없고
보이면 그냥 싸움부터~ㅠㅠ
누릉아~ 다른 마을에선 싸우지 말고 잘 살아~~
다리도 당했었어여 ?ㅠㅠㅠ 다치진않은거져 따로 언급없으셨던거보니.. ㅠㅠ 에고 진짜 이제 안보여서 다행이네요 말씀대로 밥은 그냥 주실 매탈남님인데.. 영역때문에 싸움한건지 냥이들의 세계에선 또 다른가보네여 에효
이제안보여서 다행이고 그리고 사실 얼굴이 아니라고 확실히 나와서 한숨 더 돌렸습니다 ㅎㅎ
헐 영상 갓 올라오자마자 댓글달다니 ㅜㅜ감동감동 얼마나 기다렸는지요! ㅠㅠ
연합훈련 너무 웃겨요. 누릉이가 감히 어딜~
누릉이 이젠 안보이는거죠?? 그나마 다행이네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
다리 부르니까 막 뛰어오는거 너무 예쁘다
진짜 신기해요
자기 이름을 진짜로 알아들을까요??
이름부르면 반응하는 냥이들
보믄 진짜 신기해요
@@정프리지아-i3w 냥이들도 자기 이름 당연히 알아요 ! 집사가 딱히 별일 없이 자꾸 부르면 무시하는 것 뿐 ㅋㅋㅋ
그러게요ㅠㅠ
완전 신기하고, 감동스럽기도하고...
평소에도 매집사님이 얼마나 애정을 쏟았으면 그럴까요ㅠㅠㅠㅠ
저도 울 냥이에게 더더더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아유 울 다리 부르니 뛰어오른데 엄마 미소? 절로 나오네요 이뽀 넘 이뽀~~❤❤❤
우리아들이 중3인데
유투브많이 봐서 뭐라했더니
어~다똑같이 생긴 고양이 이름 줄줄외우고 있는사람이 누구드라~~~
그래서 할말이 없었어요ㅎㅎㅎ
누리네 중독
아드님이 똑똑하게 말을 잘 하시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엄마가 유튜브로 뭐 보는지도 아는게 친밀한 모자
똑같은 얼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 댕댕이야뭐야~ 부르면 달려와~ 심쿵♡
다리야 하니까 뛰쳐오네요 감동이에요😭😭
안아주고 싶어요 엉엉
맞아요 문열어달라고 하고 감동.
정말 사랑스러워요 완전
감동😭😭😭😭😭
와우.. 달려오는것좀봐.. 진짜..이것만봐도..찐인걸 알수있죠*^^*
부르면 뛰어오는 냥이라니 ㅋㅋㅋㅋㅋㅋ
다리하고 부르니 강아지 마냥 달려오네요^^
눈썹이 이쁘이, 이사간 집으로 같이 받아준것 좋네요...
무늬야 입구에 딱 서있어라..하니까 가다가 멈춤 ㄷㄷ
진짜 이집 고양이들은 다들 말을 알아들어
이쁜아 너무 갔다... 하니 딱 멈춤...
저도 거기서 놀랬어요!!
입구에 딱 멈춰 늠름하게 앉은 모습이 스핑크스에요! 무핑크스♡
5:45
전투준비 !!!! ^^
진심 뿜었음 ~~! ^^
다리 부르니까 강아지처럼 달려오는거 너무 사랑스럽다ㅠㅠㅠ
저도 딱 그생각 했어요
넘 귀여워요
그쵸ㅎㅎ달희가 깡총깡총 뛰어오네요 아흐 이뽀~~♡♡
오메~ 무니 말 알아듣는갑네ㅋ 입구에 있으라 카니까 딱 서서 누워 요 ㅋㅋ
고양이랑 이렇게 말이 통한다..?
다리야 부르면 달려온다..?
문열어줄테니까 문쪽으로 오라고하면 온다...?
참으로 기이한 일이죵
너무 멀리가지말고 입구쪽에 가있으라고하니까 입구쪽에 있는다..?
다리가 뛰어오는것도 예쁘고ㅠㅠ 무늬한테 입구에 딱 있어라 하니까 진짜 입구에 딱! 있는것도ㅋㅋㅋ 너무 신기하고 기특하고!! 냥이들이 어쩜 이렇게 다들 말귀를 잘 알아들을까😍 세상든든한 보초냥이들💕❤
맞아요 매집사님 말 듣고 딱 입구에서 멈췄어요 ~~ 신기
다리 꼬리지팡이됐어요 팡팡팡팡하고 올라감ㅋㅋㅋ
다른 냥이들보다 누리가 앵글에 잡히자마자 왜이렇게 안심이 되는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전수전 다 겪으며 길냥이로 살아온 기간이 있어서 드렁허리까지 잡아오는 강한 누리~ 믿음직스럽죠ㅎㅎ
저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장군의 포스는 남달라
저도 누리가 옆에 있으면 든든합니다~ 누리도 같은 마음이겠죠~ㅎㅎ
@@Metalnam 우주 최고의 파트너 매탈남♥누리!!!
@@Metalnam 누리 : 나도 내가 든든해
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농담 ㅎㅎ
다시 봐도 봐도 재미있어요 너무 사랑스러운 누리네
다리전에 순찰돌고 들어오라고 할때도 깡총깡총하더니 ㅋㅋ 저렇게 오는거 다리 트레이드마크인가요 ㅋㅋ넘귀여움
맞아요 그때도 귀여워 미치는줄 ㅠㅜ 우리 다리 부르면 맨날 호다닥 뛰어와요 졸귀 ㅠㅜ
으앗 ㅋㅋㅋ 프사 넘 기여워요 ㅋㅋ 제 0순위 누리인뎅 ㅎㅎ
누리사령관 ㅋㅋㅋ너무어울려
5:17 막내 꼬리까지 부르르 떨면서 매집사 좋다고 반기는데 누릉이 오냐고 그냥 지나쳐버리심ㅋㅋㅋㅋ 그래도 꿋꿋하게 따라가서 쓰다듬받는 막내 귀여워
다리... 강아지야...?ㅠㅠㅠㅠ♡
고양이가 저렇게 깡총깡총 뛰어오다니!
다리야 너 너무 기여운거 아님?
0:02 부르니까 달려오는 댕댕 다리🩷
0:17 뒷마당 박스에서 우는 점남이 꼬리
0:37 까치리 우렁찬 깨오오옹
0:54 냥이 합창단
1:20 변까칠
2:06 깨앵 깨욹.. 깨옹
2:35 귀엽게 잠든 점남이🤎
2:45 나가고 싶은 막내
3:03 문 틈 사이로 바깥구경하는 소시미
3:36 변까칠 이번엔 꼬리오빠한테..
4:13 누릉이..!
4:50 매부지한테 눈인사도 하고 기지개도 켜는 무니
5:01 매부지 말 알아들은건지 전투준비하는 무니ㅋㅋㅋㅋㅋ😂
5:13 보초병(?) 막내❤ 귀여운 목소리로 옹알옹알
5:44 👤:무니야 너무 멀리가지말고 입구에 있어라
5:52 막내 우쭈쭈 타임❤
6:04 진짜 입구에서 멈추고 엎드려 있는 무니..!
6:34 달려와서 꼬리 세우고 매부지 주변으로 걸어오는 다리🩷
7:20 막내한테 장난치는 다리, 겁먹은 막내
7:41 몸 풀기 였던듯 주먹 핥는 다리
다리는 자기 부른다고 강아지처럼 뛰어오네요. 냥이가 이름 부른다고 저렇게 뛰어오는거 첨 봤어요. 아마 이 세상에 없을 듯.. 다음엔 불러서 달려오면 꼭 안아줘 보세요^^ 아마도 다리는 그 순간 젤 행복해 할 듯하네요^^
@처음처럼 ㅋ 저렇게 퓨마처럼 초 스피드로 뛰어오는 건 첨 봤어요^^ 걍 반가워서 뛰어오는건 봤어도 다리는 엄청난 속도네요^^
쓰담이라도 기대했을것 같은 다리 표정 ㅎ
냥이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죠 ㅋㅋ
길냥이들도 친해지면 댕댕이 못지 않음
달려오는 달희~~~~~는 사랑둥이~~♥♥♥
말괄량이 까치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3
문틈으로 바깥세상을 보는 김소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네 사랑해~^^
5:13 고양이의 꼬리가 꼬불거리면서 파르르 떨림 : 격한 반가움의 표시
해탈한 꼬리 표정 넘 웃긴 것 ㅋㅋㅋ
뛰어올때 내가 벅차오름 ㅋㅋㅋㅋ
내사랑까치리..아직도 애기때 습관 으로 젖빨구 이그 애기 귀여워ㅠㅠ사랑해
5:44 6:04 멀리가지 말고 입구에 딱 있으랬다고 진짜 입구에 딱 자리 잡는 무니.....ㅋㅋㅋ
그쵸~ 입구에 딱 자리 잡는 거 멋지지요! 이렇게 심쿵할 일인가요ㅜㅜ무니♡
무니야 니 적수가 오고있다.
지금 ~~~
누릉이도 야생생활하기 힘들것네ㅡㅡ.
길양이들 너무 고단타 ^^~~
그렇다 이집 고양이들은 사람말귀를 알아먹는다
말길x 말귀 입니다 ㅎㅎ
엄마 누리 닮아 다들 특별한 천재 고냥이들임
3:03 우리 소시미는 보는 것도 어찌이리 소심한지 ㅋㅋㅋ 매번 소시미 부를때마다 힘없이 "냐아..오...ㅇ"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진짜 이름을 어찌 이리 잘 지으셨는지..어릴때부터 어떤 소심한모습으로 매탈남님이 소시미로 짓게했는지 궁금해요 ㅋㅋㅋㅋ
다른 집사와 다른점. 다른 집사는 자기 고양이를 괴롭히는 동물을 보자마자 쫓아버리는데 매탈남님은 고양이에게 전술 훈련을 가르침. ㅎㅎ
매탈님 안녕하세요
저 역시 유투브에서 우연히 누리 따라가서 새끼 고양이 구출장면부터 보다가 3박4일 동안 길고양이 부분을 정주행 지금 막 끝냈어요
배수관에서 매탈님 울음에 같이 울었습니다 요 며칠 매탈님 영상 보면서 어쩜 저리 애들과 교감이 잘 통하지 그리고 어케 저리 뮈 뚝딱 하면서 물건 만들지 손재주 대단 하시네 칭찬 하다가 10년지기 남친이 "미안타 나 똥손이라서" 이러고ㅋㅋ 애들 보양식 준다고 바닷가에 낙지랑 멸치 잡는 모습 초반에 누리가 자기랑 새끼 돌봄에 미꾸라지 드렁허리 개구리등등 선물준 모습이 매탈님에 감사한 마음이 느껴졌어요 특히 영상 투박하지만 꾸밈 없어서 좋았고 고숨어서(코스모스) 뭐해~어느분 댓글 보다가 빵터지고^^ 사실 제가 몸이 좀 안좋은 상태였는데 매탈님이랑 누리랑 애기 영상들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여기 댓글 가운데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이말에 저도 동참 합니다 제발 적게 일하고 돈좀 억수로 크게 버세요 매탈님 앞날에 화이팅~!! 야옹이 식구들과 함께 큰 행복과 축복이~!! 매탈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 영상처럼~!!무리 마시고 올려 주세요 무엇보다 더 매탈님 건강이 최우선으로 늘 건강 하셔요^^
너무너무 이쁜 댓글이네요^^
다리 뛰어오는데 강아지인줄 ㅋㅋ 누릉이 확실히 대장고양이상이네요 대구리가 크고 포스가 있어요
4:53 적수가 오고 있다니까 뒤돌아 보는거봐..; 이 집 고양이 진짜 말 다 알아들어 와 똑똑해 천재야
까칠이가 젖 물었는데 꼬리는 세상 무념무상한 표정 ㅋㅋ 처음보는 꼬리 넋나간 모습 ㅎㅎ 누릉이가 얼굴이가 아니라 왜인지 마음이 놓여요 ㅠ 합동훈련은 성공적~??!!ㅎㅎ
이름 불렀을 때 달려오는 냥이가 다리라서 더 뭉클하고 감동인 것 같아요
다리가 아무래도 다른 냥이들과는 달리 혹시 집 나갈까봐 걱정되는 아이다보니까 이렇게 매탈남님과 교감하고 통하는 모습에 안심이 되기도 하고 뭉클해요ㅠㅠ
또 다 와서는 다리의 꼬리가 서는 것도 ..
그러니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증말 기특하고 울컥해서 흑 ㅠㅠㅠㅠㅠㅠ
저두요ㅠㅠ 다리만 생각하면 맘이 울컥 눈물 또흑
다리 찐팬이시네요ㅋ 프로필사진도..ㅋㅋ
와 누릉이... 산짐승에 가까운 외모네요 근육질에 덩치에... 무니가 작은 상처만 남기고 대등하게 잘싸운게 신기할 정도네요 무니 장하고 멋있다
점남이랑 꼬리 매탈님 똑똑하게 깨우네
7:21 막내의 소심한 솜방망이 ㅋㅋㅋㅋㅋㅋㅋ 한없이 찌그러진 막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가 가끔 가볍게 장난을 쳐요~ 같은 기수 형제끼리는 감정적으로 싸운적이 없어요~ㅎㅎ
매탈남 마음이 편안해지는 댓글 감사해요
@@Metalnam 댓보니 안심 ㅎㅎ 저번에 꼬리랑 놀때도 보면 과격하지만 우리 막내 그래도 언니랑 오빠들이랑 잘 노는거보면 좋아요 ㅎㅎ
다리가 덩치가 커서 막내가 겁먹고 도망가네요
누릉이 ~헐~시라소니같다 우리의누리쓰홧팅
무니 멀리 가지 말고 입구에 가있어라는 말 다 알아듣네요. 다리도 이름 부르니 엄청 빠른 속도로 달려오고.
누리까지 참가한 방어 훈련이 빛을 발한 것 같습니다.
소심이 틈사이로 밖을 보는 모습 소시미 답네요. 아이들이 저마다의 색깔이 있어요.
누리네 진짜 사람말 알아듣는거죠? 점남이, 꼬리 문쪽으로 와라 하니까 문쪽으로 오고, 무니 멀리 가지 말고 입구 쪽에 있어라 하니까 입구에 철퍼덕 ㅎㅎ
아무리봐도 누리는 새끼낳고 집사님 믿고 따라오라고 해서 자신의 새끼를 맡긴게 명석한 두뇌를 가진듯 해요. 똑똑한 두뇌를 닮아서 애들이 다 집사님 말을 잘 알아듣네요 .잘 알아듣는게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너무 잘 맞아요.
까칠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칠이 왜케웃김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다들 착해서 까칠이가 한곳만 핥는거 받아주네용^^
5:45 멀리 가지 말라니 진짜 안가는 무니 ㅋㅋㅋ 착한 천재맞네요
무니는 사랑입니다♥♥♥
무니는 평화입니다♡♡
고양이가 보통 부른다고 저리 뛰어오나요.. 오구오구 다리야ㅠㅠㅠㅠㅠ
까칠이 진짜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래 까칠아 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 핥을때 꼬리 눈에 영혼이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넘웃곀ㅋㅋㅋㅋ 그리고 누리네는 집사님 말 다 알아듣나봐요 진짜 넘나 신기! 멀리가지말고 문앞에만 있으라니까 딱 문앞에만 있는 무늬, 다리 이름 부르니까 강아지마냥 폴짝폴짝 뛰어와서 나 불렀냥? 하고 쳐다보는 다리 ㅠㅠㅠㅠㅠ 사람말만 못하지 다들 엄청 똑똑해 언젠가 말을 해도 그다지 놀라지도 않을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보면서도 내가 또 긴장하고 있다....ㅋ
매탈남님, 안녕하세요.
누리네를 파이프에서 구조하실 때부터 시청하고 꾸준히 종종 보러오는 구독자입니다.
저는 초등임용고시를 공부하고 있어요.
11월이 시험이라 하루종일 앉아 있는데... 공부가 참 매일 낯설어요. 하루에 열두번도 넘게 포기하고싶고... 외우고 돌아서면 까먹는 제 자신한테 화가 나서 운 적도 많아요.
그럴때 정말 신기하게도 누리네 채널 와서 영상 하나 보면 힘이 나요. 누리네처럼 나도 어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는 생각에 학습동기가 생겨요 ㅋㅋㅋ
밥먹으면서 쉴때 마음이 시끄러워지는 다른 채널보다도 따뜻한 매탈남님 목소리랑 애들 표정, 행동을 보면 이너피스가 찾아옵니다. 넘 평온한 공간이라서요. ㅎㅎ
저에게 이런 행복을 주셔서 감사해요. 들숨에 건강을 날숨에 부귀를 누리시길 바라구요.
애들도 오래오래 냥생 고양이답게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당 ㅎㅎ
힘내세용 시험잘치시길바랍니다
3:38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칠이는 열심히 핥는데 꼬리 표정왜케웃겨ㅠㅠ지못미...
나는 아무생각이 없다..표정
여기 세계관 넘 재밌다ㅋㅋㅋ까칠이랑 소시미관계가 신기해요 대범한 까칠이가 무서울때 데려와주고 도와주는 한방향이아니라 소시미가 엄마처럼 보듬어주는 쌍방관계였네요ㅋㅋ이집 수컷대장처럼보이는 둘중하나인 꼬리는 무념무상 다받아주고ㅋㅋ 무니는 진짜 누리 다음서열 대장같아요. 입구에서 지켜보라니까 다알아듣고ㅋㅋ뭔가 냄새가 나는건지 다리도 무니도 입구에서 동태를살피는거같고..다리는 행동대장같아요ㅋㅋ그치만 전투력이 세진않아서 무니한테 의지하는거같네요. 무니랑 꼬리는 캐릭터는 다르지만 듬직한 수호대같네요. 무슨 새로운세계관 만화보는거같아요! 무니 누릉이랑 붙고난 영상보고나서 과거영상 보니까 무니꼬리는 간식 먹을때도 줄때까지 차례기다려서 다른애들 달려들때 가만뒤에서 지켜보고있고 진짜 대장둘같아요. 얘들소재로 만화한편 나왔으면좋겠다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분 게임 많이 하신 듯 ㅋㅋㅋㅋ 말씀하신대로 만화를 많이 보신건가
점남이 밤새 놀고 집 오자마자 허겁지겁 물 퍼마시고 꿀잠 ㅎㅎ
와 근데 무니가 누릉이에 비하면 청소년격으로 어리고 성격도 순둥이인데다 집냥이에 가까운 마당냥이라 매탈남님 보호 아래에서만 지냈는데도 산전수전 다겪은 누릉이랑 안쫄고 비등하게 싸운거보면 새삼 누리가 얼마나 교육을 잘시켰는지 느껴지네요. 매탈남님 피셜 1기애들은 사냥실력도 뛰어난것 같던데 2기 애들은 교육을 덜받아 아니라하니.. 누리 교육덕이 맞을 듯. 누리 완전 누사임당이네
밖에서 지낼때 도마뱀물고와서 훈련시킬때도 깜디가 밤에와서 하악질할때 아기들 강하게 키우려고 그냥 관망할때도 현명하고 지혜로운 엄마의 모습이였어요 정말 누사임당이 맞네요
부른다고 달려오는 게 고양입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귀여운것들 퓨ㅠㅠㅠㅠㅠ
다리야~! 하니까 다리가 고개 딱 돌리면서 와다다다 달려오는데 주책맞게 눈물이ㅠㅠㅠㅠㅠ
다리야아--다리 다그닥다그닥 뛰어올 때 심쿵 못한 사람 없겠지요ㅜㅜ아악 귀여움
다그닥다그닥~ㅋㅋㅋㅋㅋ
현웃 터졌네요🤣
두팔 벌려 안아주고픈~~~♥♥♥
@@이무늬-f9s 다리 또한 사랑입니다♡♡♡(무니를 초큼 더 좋아하지만요ㅋㅋㅋㅋㅋ😅)
@@달려오는기쁨 사랑 아닌 아이들이 없지요^^ 아주 초큼... 더... 무니에게눈길이~~♥♥♥
5:20 볼 때마다 감탄하는 아름다운 막내.
6:38 저에겐 오늘의 킬포네요. 이름 부르니 막 달려오는데 제가 다 벅차다는.ㅎㅎ
어쨌든 평화로워져서 안심이에요. 앞으로도 쭈~욱 평화롭길 시원합니다~^^
다리야ㅠㅠㅠㅠㅠㅠㅠ강아지세요? 부른다고 쪼르르 오는거 졸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누리네 냥이들은 확실히 뭔가가 있다니까요~~~ㅎㅎ
여긴 코로나도 없는 그냥 평화로운 냥이나라같아요 ㅎㅎㅎ 물그릇 짱이네요
03:26 소시미가 보는 문틈세상 ;;
소시마 너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
이거 진짜 찢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어쩜 이름을 찰떡같이 지으셨는지 ㅜㅜㅋㅋㅋㅋㅋ
다리 강아진줄 알았어요ㅋㅋ 꼭 강아지같이 똥꼬발랄하게 뛰어오네요ㅋㅋㅋ
다리야 하는데 알아듣고 저렇게 뛰어오다니 아니 누리네 애들은 다 천재인가봐요
고양이가 저렇게 뛰어오는건 정말 첨봐요 요즘 티비를 끊었네요 매님과 김누리네 때문에요 ㅎㅎ
영상 또다시 보는데 방 뒤 창문으로 와서 문 열어달라고 쳐다보면서 노ㅑ옹 노ㅑ용 우는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이노메자슥들 하나하나 행동하는거 보면 진짜 행복하고 웃김ㅋㅋㅋㅋ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미워할 수가 없네 아이구~~
다리 달려오는거 쏘 감동~ 쏘 뭉클ㅠㅠ
앜ㅋㅋㅋㅋㅋㅋㅋ 소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좁은 틈으로 바깥 구경하는거 너무 귀엽다ㅠㅠㅋㅋㅋㅋㅋㅋ 까칠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시미도 꼬리도 착하네요.. 가만히 있어주네ㅜㅜㅜㅜㅋㅋ 진짜 순둥이들
오오 누릉이 얼굴이는 확실히 아니네요 다르게 생겼네!
저는 한마리 키우는데도 일이 많은데 아이들이 많아서 엄청 힘들듯 하네요
응원합니다
8:46 다리 애매하고 불편하게 자리잡는 모습 귀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앉은 것도 아니고 선 것도 아니여!!!!!
다리야~~하니깐 어쩜 저리 달려 온데요? 신기방기
영상보기도 전에!!!
첫장면...
다리야~~ 자기이름 부른다고
댕댕이 마냥 뛰어오는 개냥이 ㅋㅋㅋ
이런 고냥이가 어딨냐구~~~ㅋ
첫장면부터 심쿵해서 심장 부여잡고 영상보겠음♡♡♡
갑자기 든 생각ㅋ
다음에 아이들 이름부르기 컨텐츠 한번 해주세요!!
한마리씩 이름 부르면 아이들이 잘 달려오는지ㅋㅋ
다리처럼 이름 부르면 신명나게 달려오는 아이들 영상 보고싶씀다!!!!! ^ㅡㅡ^
@@August-Rush 저도 궁금 ㅎㅎㅎㅎ 다른애들은 몰라도 확실한건 소시미는 도망갈꺼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깡총깡총 ㅜㅜ졸귀
5:14 고양이가 꼬리를 부르르 떨면 너무너무 좋아한다는 거라는데ㅠㅠ♥
어머나 글쿤요 막내 목소리도 넘 이뻐요
아 진짜요? 막내는 매탈남님너무 좋은가봐요 ㅎㅎ
3:54. 꼬리ㅋㅋ 꼬리 흔드는거 귀여워.ㅜ
까칠이가 아가짓하네~귀여워~🥰🥰🥰소심이는 곁눈질로 소심하게 엿보는게 너무 웃기고 귀엽당~ㅋㅋ 😋😍😍
지금은 형제들 젖은 거들떠도 안보는
우리깿의 변까칠이 시절ㅋㅋㅋㅋ
혼자서 아수타더니 진짜 동생을 봤네요😂 깨동이ㅋㅋㅋㅋㅋㅋㅋㅋ
부르면 달려오는... 신기한 고양이일쎄... ㅋㅋㅋ 😂😂
누릉이 모습보니 꽤재재한 모습보니 길에서의 고단함이 보여 짠하네요 먹고 살려고 하다 누리네까지 왔는데 고양이 냥 많아 기겁하고 안온듯요 누릉이가 어디서든 잘 살아남길
00:52 메탈남" 막내야 나가지마라니는~"
막내" 아 네 "
말잘듣는 막내 ㅋㅋ
막내는 진짜 어쩜 저렇게 얼굴도 말도 잘 듣고 성격도 천사일까요?
@@sweet___mi 넘예뻐요 생긴것도 막내 ㅠㅠ
냥벤져스 ㅎㅎㅎㅎㅎ
애들 너무 이뻐요.
근데 다리야~ 하고 부르니 깡충깡충 뛰어오는모습~
와! 👍 👍 👍 👍 👍
누리네 가족들 보면서 힐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 💏 💙 💚
다리 부르니 깡총깡총 오는거 세젤귀 ㅜㅜㅠㅠ
8:27
꼬리야 사랑해
옛날집 종이박스 넘나들던 너의 모습이 선명하다
그대로구나😭💖
ㅎㅎ 당시 담넘고 참교육 당하던 꼬리였죠 ㅎㅎ 행복 vs 불행 ㅎㅎ
꼬리는 애기때도 막 벽타고 탈출하려던애에요. 그러다 안되면 계속 울어댄
-니고만좀짓으라-
세상에나...고양이들이 사람말을 다 알아듣다니!! 매님 정말 대단하신 분이에요!! 감탄 감탄...
이 집은 고양이 보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매탈남님 목소리 ASMR로 듣기에도 개꿀잼ㅋㅋㅋ그냥 틀어놓고 말소리만 들어도 겁나 재미짐ㅋㅋㅋ
맞아요ㅋㅋ메탈님 해설 없음 그냥 잔잔한 고양이 영상인데 뭔가 묘하게 평온한 영상과 목소리인데 재밌어요ㅋ
그쵸 전 매탈남님 목소리 중독되었어요
다만 오디오가 빌때는
매까칠의 쯉쯉이 충격일때 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놀라셔가지곸 ㅋㅋㅋ
ㄹㅇ 애들한테 너무 다정한목소리라 좋아요 ㅋㅋㅋㅋ
문앞에 초인종 벨 만들어주셍요~
벨 소리로 ~~문열어~ㅋㅋㅋ~~~
다리가 강아지처럼 달려올 때 매탈남님의 쓰담쓰담을 기대했던 거 같아요.
반가워서 달려왔더니 시큰둥한 말씀에 다리 급 뻘쭘~ ㅋㅋ
ㅋ 맞아요 쓰담쓰담 기대했던듯~
맞아요 쓰담쓰담 기대한 표정
다리 너무 섭하고 민망한 모습보고...대신 울었슴...ㅠㅠㅠㅠ
까칠공주한테 적당히좀 해라 니는 쫌~이라고하실때
혼자 웃음 터졌네요 ㅋㅋㅋ
막내 꼬리가 파들파들 5:17
누리즈는 중독입니다 ㅋㅋ
첫 시작부터 대박ㅋㅋㅋㅋ
다리 부르니깐 뛰어오는거 레알인가요?ㅋㅋ 아니 어떻게 그르지ㅋㅋㅋ
점남이 집에 오겠다고 우앵우앵 우는것도 똑똑하구ㅋㅋㅋ 매냥이들 진짜 서울대 가즈아!!
아니 까칠이 애정결핍ㅋㅋㅋㅋㅋㅋ 다리 산은 산이오 물은 물이오ㅋㅋㅋㅋㅋㅋ
작년누리영상 접하곤
새벽까지 잠못이루고
보고있는중요ㅠㅠ
‘나는 아무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꼬리(무직, 특징 변까칠에게 쭙쭙잘당함)
역시 누리네 ㅠㅠ 몇주 못봤다가 다시 반복재생중...ㅠㅠ♡♡
매탈님이 다리야~~ 이랬을때 다리가 막 뛰어오는 모습이... 먼가 마음이 뭉클하면서 찐해지는 느낌ㅠㅠ
누리네 모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