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마을 주민들 다들 무탈 하셨죠?? 새벽은 표현할 수 없는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ㅜㅜ 5시에 겨우 잠들어서 7시에 자동 기상!! 큰 피해는 없어서 정말 다행이지만 심장에 무리가~ㅎㅎ 오전 내내 정리하고 출근~ 퇴근하니 엄청난 피로가~ 걱정해 주시는 마음에 이렇게 영상으로 답변을 드립니다~ 모든 힘을 짜내서 편집하고 저는 꿈나라로 먼저~^^;;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에 사랑과 사람에게까지 상처를 받아서 정말 죽고 싶은 심정의 나날들입니다. 마음이 도통 진정되지 않아서, 이러다 정말 돌연사 할지도 모르겠다는 공포까지 엄습해오던 중에.. 평소에 잘 보지도 않던 유튜브에 들어왔다가.. 정말 우연하게 매탈남님의 계정을 보게 되었고.. 며칠 사이 냥이들의 풀스토리를 정주행했습니다. 그냥 누워 있어도 헛구역질이 나와서 어쩔 줄을 몰라했었는데.. 냥이들과 매탈남님의 모습을 그냥 가만히 보면서.. 어느새 마음이 진정되고 있었습니다. 정말 생명의 은인들입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저 매탈님네 막내 어릴때 다른 형제에 비해 약했는데도 건강하게 자란거 보고 저희집 엄청 약하게 태어난 막내도 살릴수있다 굳게 믿고 살려냈어요. 신생묘인데 설사, 변비, 저체온증 다 왔는데 결국 통통해져가지고 유난히 튀어나왔던 광대뼈도 이젠 안보이고 우다다 뛰어다녀요. 매탈님 막내한테 고마워요^^
무늬는..아메리칸숏헤어유전자를가진거같아요. 아마도 아빠가 아메리칸숏헤어가 아닌가 짐작^^(저희집 첫째 장남이 아메에요) 아메리칸숏헤어는, 거묘에 속하고 보통 5~6키로, 근육남 거묘임에도 성격이 둥글둥글 온순하고 낙천적이며 고양이중 아주 건강한종인데요.^^ 외유내강형이라 스마일보이이면서 크게 겁이 없어요. 무늬가 그 행복유전자를 가진듯 보여요.♡♡ 덧붙임 아메숏은 보통 은회색코트가 일반적인데, 갈색, 치즈코트도 있어요.^^
예전에 제가 살던 집이 저런 샷시문이었는데 비바람 불면 많이 덜컹거리고 특히 추위에는 더 취약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ㅜㅜ 집 전체가 옛날집 구조이긴 하지만 문이라도 이중 창으로 바꾸셨음 하는 바램으로 광고 다 시청하고 갑니다^^ 매탈남님 아이들 먹이고 돌보느라 돈 많이 들텐데, 그래도 더 부자되셨음 좋겠구요^^ 그래도 매번 볼때마다 공간이 아늑해지고 살림살이가 업그레이드 되는걸 보면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다 냥이들 편하게 바꾸시고 마루도 춥지 않게 장판 깔고 마루밑도 위험하지 않게 보수하시고^^ 냐옹이들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항상 감사해요^^ 매탈남님 유튜브 더 잘 되가지고 헌집 부수고 새집 지을때까지 열심히 응원하고 구독할께요^^
자기전에 누워서 불끄고 이 영상 작게 틀어놓으면 니혼자 편해보인다는 무니와 스크래쳐 벅벅 긁어주는 꼬리와 박스를 아주 가루내버리는 점남이와 수근수근하듯 누군가의 냐옹거림이 계속들리고... 매탈남님이 오디오 안끊기게 조근조근 누리즈 이름 불러주면 뒷배경음으로 바람소리들리구 최고의 asmr 입니다 ㅠㅠㅠ 진짜 열흘째 똑같은 영상으로 잠들수 있어요 이영상 진짜 최곱니다 ㅠㅠㅠ
이 동네에서 젤큰 고양이 하지만 태풍이 불면 가장무서워 하는 고양이 지킬것이 많기에 두려워하는 고양이 매일 아침 일어나면 하나하나 눈인사 해주는 친절한 고양이 사실은 좁은 터널속도 망설임 없이 기어가는 대범함 고양이 세상엔 저렇게 고양이를 싫어하던 아주 큰 고양이가 있습니다
밖에서 살았음 저 아이들 어찌됐을까..저 태풍에 큰일 났을수도, 아니 저 태풍 만나기도 전에 안좋은일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생각하니 ㅠㅠ 얼굴한번 본적도 없는 고양이들이 이렇게 애틋하네요 ㅎㅎ 파이프에서 구조하실때만해도 다들 털에 윤기 좔좔하는 성묘로 저리 잘 클줄 몰랐어요 ㅎㅎ
태풍에 무릎쓰고 사랑스런냥이들영상 찍어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냥이들 태풍부는 바람에 냐옹냐옹거리고 역쉬 꼬리는 발가락사랑 누리도 집사 따라서 집안 한바퀴 도네요다들 눈이 말똥 밖에 나가니 냥이들 집사님 말을 듣고 조용히 잇네요 눈썹이와 이쁘이 꼬맹이까지 태풍에 놀라겟죠그래두 둘이는 먹을거 챙겨먹는거 보면 집사님의 사랑 넘친 손길이 보이네요~또 하이선 태풍이 온다고하니ㅠㅠ 만전을 방첩하세요~~^^
매탈남님만 무서워하신거 같아요. 아이들이 평온할 수 있었던건 매탈남님과 함께 있어서였던 것같아요. 밖에 아이들도 무사히 태풍피하고 나오는 모습에 찡했습니다. 셋이 모여서 밥먹는 모습이 엄마아빠없는 아이들이 문간방에 살면서 주인집아저씨의 보살핌을 받는것같아 왠지 뭉클했습니다.ㅠㅠ
밤사이 마을 주민들 다들 무탈 하셨죠??
새벽은 표현할 수 없는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ㅜㅜ
5시에 겨우 잠들어서 7시에 자동 기상!!
큰 피해는 없어서 정말 다행이지만 심장에 무리가~ㅎㅎ
오전 내내 정리하고 출근~
퇴근하니 엄청난 피로가~
걱정해 주시는 마음에 이렇게 영상으로 답변을 드립니다~
모든 힘을 짜내서 편집하고 저는 꿈나라로 먼저~^^;;
다행입니다~~~냥이보다 매탈남님이 더 무서워 하시는거 같아요~
큰 피해없다니 정말 다행이고 또 다행입니다!!
잘자요☆
아이고힘드셨늘텐데 영상까지 감사해용 무사하시단 말을 듣고싶긴했지만 ㅎㅎ 이렇게 영상까지 초스피드ㅜㅠ
피곤하실텐데 푹쉬세요 매탈남님이 건강해야 애기들도 행복!!
푹 주무세요!
그 피곤한와중에 저희 생각해주셔서 편집까지ㅠㅠㅠ 감동입니다😢 내일하루 힘내시고 이번 주말은 청소 조금만 하는걸로 하고 푹 쉬세요ㅎㅎㅎ
그렇다. 아저씨 혼자 무서워했던 것이다.
ㅎㅎ 음성지원 되는 건 뭐지 ㅋㅋㅋㅋ
@@jcate8952 그쵸?저도 들리네요^^
저도 들려요😅
이렇게 겁많으신분이
그 좁고 긴 배관파이프에 들어가서 누리아가들을 데리고 나온거 생각하면 진짜...
깜깜한 밤에...
아무도 없고
불빛도 없던
그 무서운곳에서.....ㅠㅠ
누리아빠 세상 복 다 받으세요. 늘 건강하시고 평생 꽃길만 걸으세요~!
저도 그영상 보고 벅차서
운 기억이 납니다
인연인거 같아요~
저도 울었죠...
저도...ㅜ.ㅜ
저도요ㅠㅠ
2:09 무니 꼬리 꼭 끌어안는거 너무 좋아서 울고싶다 엉엉ㅠㅠ
진짜 보다가 오열했어여 ㅠㅠㅠㅠㅠ너무 이쁨ㅠㅠㅠㅠ
엉엉 귀요미들 ㅜ
꼬리 에어꾸꾸기하네 ㅋ
박력있다 무니얔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저도요 이장면에서
감탄했어요
무늬 ㅋㅋㅋㅋㅋ남자다운 그루밍 ㅋㅋㅋㅋ 꼬리 잡혀서 그루밍당하는거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
0:20 처음부터 무니때문에 빵터짐요 ㅠㅠㅋㅋㅋㅋ 니 혼자 왜이래 편해보이노ㅋㅋㅋㅋ
무던한 무니 ㅠㅠ 무니 팬입니당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에 사랑과 사람에게까지 상처를 받아서 정말 죽고 싶은 심정의 나날들입니다. 마음이 도통 진정되지 않아서, 이러다 정말 돌연사 할지도 모르겠다는 공포까지 엄습해오던 중에.. 평소에 잘 보지도 않던 유튜브에 들어왔다가.. 정말 우연하게 매탈남님의 계정을 보게 되었고.. 며칠 사이 냥이들의 풀스토리를 정주행했습니다. 그냥 누워 있어도 헛구역질이 나와서 어쩔 줄을 몰라했었는데.. 냥이들과 매탈남님의 모습을 그냥 가만히 보면서.. 어느새 마음이 진정되고 있었습니다. 정말 생명의 은인들입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딴 생각이 안들게 누리네에 푹 빠져보시는 방법도 좋은것 같아요
요기는 댓글들도 다 따뜻하고 재밌어서 읽다보면 몇시간씩 훌쩍 지나간답니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나쁜 기억들은 서서히 잊혀지게 될거에요
마흔인 저를 돌아보자면 한 다섯번 정도 실연을 격은것 같은데
항상 첫 남자보다 두번째 사람이 나았고 두번째보단 세번째가 세번째 보단 네번째가
갈수록 더 좋은사람을 만나게되더라구요
지나고보면 내가 그놈을 왜 좋아했지 헤어지길 참 잘했지 싶어요
돌이켜보니 그래요 지금 현제 제 남편이 모든면에서 젤 좋은사람 ㅎㅎ
@@hyokyunghee6177 해피엔딩이시네요.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꽃길만것길
저도 힐링이 필요할땐 누리네 들어옵니다 누리네와 썹쁘이,쪼구마랑 깨동이네까지 사랑스러워요😂
힘내시구요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
감사합니다.
꼬리는 태풍이고 나발이고 자기 쓰담쓰담해달라 애교 ㅋㅋㅋㅋㅋㅋ
집사님이 젤 무서워하셨던거 같은데요?ㅋㅋ
정작 소심이가 더 평화로워보임ㅋㅋㅋㅋ
저두 어젯밤 그렇게 댓글 달려다 말았는뎅^^ㅋㅋㅋㅋ
제일 겁먹고 제일 말많으셨음ㅋㅋㅋ
누리네집에 뻔질나게 드나들다보니 전라도 토박이인 내가 경상도 사투리를 잘하게 되었다...남들은 미드를 이렇게봐서 영어 독학을 한다는데...나는 뜬금없이 경상도 말을 잘하는 전라도 사람이 됐다...오늘도 꼬리랑 무니 친분장면을 비디오라치면 테잎 늘어날 정도로 돌려봤다
😁😁😁😁😁😁😁
ㅋㅋㅋ
ㅎㅎㅎㅎㅎ
저두요~
울집 애기 부를때 매탈님 톤으로
두부~~하고 부르고 있는 자신을 보네요~~
ㅋㅋㅋㅋㅋ👍
꼬리 올라오니까 기다렸다는 듯 끌어당겨서 목 한번 칵 깨물어 주고는 핥아주는 무니ㅠㅠㅠㅠㅠ무니 진짜 잘생긴 것 같아요. 다른 애들에게는 없는 안정감, 듬직함이 있어요ㅠㅠ형제끼리 사이좋으니 보기 좋구나~~~ㅠㅠㅠ예쁜이들ㅠㅠㅠㅠ
H P
저도 그부분만 무한반복시청중입니다
무니는 대범하고 무던한 성격같네요~
왜 목무는거예요? 울집고양이도 저 물고 핥아줌
무니가 젤 이쁘고 잘생겼어요ㅠㅠ 진짜 조각미남 무니❤❤❤
무니 넘 박력있고 섹씨하고 듬직하고 잘생겼고
갑자기 남자로 보이느 은...
무니 듬직한 맏형느낌👍👍
무니가 꼬리 확끌어안는거ㅋㅋㅋㅋ 귀여운 형제들
고양이보다 집사님이 태풍 더 무서워하시는거 아닌가여
ㅋ ㅋ ㅋ ㅋ ㅋ
무니가 꼬리 목덜미 확 끌어안는 장면.... 멋있잖아?
2:09 심쿵🥰
진짜 무니 멋있어요ㅎㅎㅎㅎ
6:20 이쁘이 발 헛디디는 거 넘 귀여움 ㅋㅋㅋㅋㅋㅋ 파닥파닥
썸네일보고 냥이들 무서워서 기겁하는 건 줄 알았는데 정작 매탈남님만 무서워 하시고 ㅋㅋㅋㅋ 냥이들은 평화평화
썸네일보고 웃겨죽는줄알았어요
4:09 점남이 확실히 예전엔 만지게도 해주고 그랬구나ㅠㅠㅋㅋ 아직 중성화수술하러 가기 전이려나요 ㅎㅎ
무니는 항상 점잖고 듬직한 스타일임 어쩜 you are my type ㅋㅋ
누리? 거뤠에래~
다리? 거뤠에래~
꼬리? 거뤠에래~
무니? 거뤠에래~
태풍? 거뤠에래~
ㅋㅋ
태풍까지 챙기는(대답해주는??) 다정함!!ㅎㅎㅎ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드기? 화형이다 화형!
무니는 뭐 호랑이 한마리가 앉아있는것같네 ㅋㅋ
그쵸 ㅎ 진짜 호랑이 닮은듯요
ㅋ 저도 그생각~얼굴이 호랑이같아요
와...무니.....어쩜저렇게 듬직하고 멋있는....와...
역시 무던한 무니ㅋㅋㅋㅋㅋㅋㅋ무슨일이 있어도 태평해보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매탈님네 막내 어릴때 다른 형제에 비해 약했는데도 건강하게 자란거 보고 저희집 엄청 약하게 태어난 막내도 살릴수있다 굳게 믿고 살려냈어요. 신생묘인데 설사, 변비, 저체온증 다 왔는데 결국 통통해져가지고 유난히 튀어나왔던 광대뼈도 이젠 안보이고 우다다 뛰어다녀요. 매탈님 막내한테 고마워요^^
👏👏👏👏👏👏
훌륭하십니다 ~👍
꼬리가 올라가니까 무늬가 바로
껴안고 아휴 정말 너무 귀엽고
착한아가들입니다
2:05 너무 귀여운 꼬리 무니 😍🧡
02:09 무니 꼬리를 홱 손으로 낚아채는 거 상남자다잉ㅋㅋㅋ
4:46 무니야... 너 옆얼굴이.. 고양이가 아닌데..? 진짜 호랑이다..
무늬는..아메리칸숏헤어유전자를가진거같아요. 아마도 아빠가 아메리칸숏헤어가 아닌가 짐작^^(저희집 첫째 장남이 아메에요)
아메리칸숏헤어는, 거묘에 속하고 보통 5~6키로, 근육남 거묘임에도 성격이 둥글둥글 온순하고 낙천적이며 고양이중 아주 건강한종인데요.^^ 외유내강형이라 스마일보이이면서 크게 겁이 없어요. 무늬가 그 행복유전자를 가진듯 보여요.♡♡
덧붙임
아메숏은 보통 은회색코트가 일반적인데, 갈색, 치즈코트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에도 태풍이 불었뎈ㅋㅋㅋㅋㅋㅋㅋ 난장판 ㅋㅋㅋㅋㅋㅋㅋㅋ
무꼬형제 진짜 귀여움
마당 저 혼란스러운 풍경 속에서
매집사님 차만 덩그러니 뽀얗게 태풍에 세차되어서 서있는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짐사님이 젤 무서워하시는 것 같은데요....? 다리는 어떻게 알아서 들어온거죠ㅋㅋ
2:06 사이좋은 무꼬ᰔᩚ
애들은 매탈남님이랑 같이있으니 괜찮은거같아요 밤인데 자러가지 않고 같이 있어주신거보면 그래서 밖에서 태풍이몰아쳐도 안정감 느낀게아닐까요
매탈남님이 안괜찮은 ㅎㅎ
자고일어나서 한마리 한마리 인사해주는거 왤케 따뜻하지..?
이렇게 무섬타시는 분이 누리따라 그 밤길에 애들 구조하신거 생각하니
새삼 대단하시단 생각이 드네요^^
00:26 혼자 편해보여서 반성중인 우리 무니
1:52 하품하고 송곳니 드러내며 살인미소 왕귀 무니
2:00 무니 혼자 매부지 귀염받는게 질투나서 위에 올라간 꼬리가 뜬금 무니의 그루밍 받고 꼬리둥절
2:20 무니와 꼬리는 어깨동무도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무니밖에 없다니 윙크와 눈키스 해주네요ㅠ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누리네 만나고 이주만에 말투가 ~ㅋ 경상도 말투로 ㅋ 호주 사는데 이정도로 영어공부했음 지금쯤 원어민수준~
2:08 무서워서 울다 올라온 꼬리 안아주는 무니
손으로 꼬옥 안아주는 무니 ❤️❤️
왕크니까 푹신함도 두배
왕귀여우니까 사랑스러움도 두배
왕순하니까 행복함도 두배
왕용감하니까 듬직함도 두배
왕크왕귀왕순왕용
매무니 사랑해 매니매니 사랑해 밥 와아앙 한입 가득 넣어먹는 매무니 사랑해 왕사랑해
매가네 사랑해 ㅜㅜ❤️❤️❤️❤️❤️
무니는 사랑입니다♥♥♥^^
매무니 같은 남자가 이상형!!
@@이무늬-f9s 헐 통했어요!! 제가 쓰려고 했는데!! 뭔가 아시는군요~
무니는 사랑입니다! 2😍
@@aromikim 이장님댁 무사모 횐님~~^^
닉넴ㅇㅣ 킬포ㅋㅋ
그래두 이틀연속 라방급으로 누리네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역시나 점남이두 소시미처럼 집사님 손길을 잘 허락하지 않는다는걸 오늘 알았네요
2기 슈퍼쪼꼬미들 왜 그럴까나 집사님이 월매나 따뜻하신분인데 언능 맘을 열그래이~💝
매탈님 덕분에 아이들이 길에서 안떨고 편안히 집안에서 태풍을 맞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리도 탈출후 들어왔나보네요
난장판 된 집을 정리하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다들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차를 안전한 곳으로 넣어야 할 듯요~
날아다니는 물건들 때메 차 파손 될 것 같아요
02:00 꼬리 자기도 이뻐해달라구 올라오는것같아 ㅠㅠ 사랑둥이
아! 누리야 밤새무탈하게 잘지냈구나....
저녁식사후 지금껏
누리네식구들 걱정하는 댓글보면서
가슴한쪽이 무거웠는데
여기오시는 귀한분들의 순결한 염원으로 누리네는
털끗도 안건드리고 지나갔나보다....
매탈님도 맘고생 많으셨네요....
누리사랑해주고 염려해주시던
모든분들!
감사드려요...
그냥요....
세상 다가지세요 ...
집사님이 여유롭게 누워있는 무니를 쓰담한다.
그걸 본 꼬리는 스크래쳐를 응차응차 올라간다.
올라 온 꼬리를 무니가 애정어리게 그루밍해준다.
이 부분 무한 반복 하느라 다음 장면 복습이 안되네요ㅋㅋ 너무 귀염둥이들이에요~
우리 무니는 사랑입니다♥♥♥^^
길이 남을 투샷 ㅠㅠ 너무 사랑스러워요
꼬리 넘 귀여워요.
소시미 다리라도 붙잡고 계시죠 ㅋㅋㅋ
어우 보는내가 다 무섭 ㅠㅠ
왕크고 왕대담한 우리무니!!!
3:42 누리 ㅋㅋ😊쓰담쓰담~
6:15 이쁘이눈썹이" 밤에 난리도 아니엿다구용!! 꼬맹이는 저희도 몰라용"
바로 훽 도는거 짱웃겨요 ㅋㅋ 저희도 몰라여 훽
무니는 사자상~어흥!!!ㅋㅋ순딩이 무니♡♡
밖에 사는 눈썹이, 꼬맹이, 이쁜이 다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다른 동물들도 엄청 고생했을텐테...
예전에 제가 살던 집이 저런 샷시문이었는데 비바람 불면 많이 덜컹거리고 특히 추위에는 더 취약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ㅜㅜ
집 전체가 옛날집 구조이긴 하지만 문이라도
이중 창으로 바꾸셨음 하는 바램으로 광고 다 시청하고 갑니다^^
매탈남님 아이들 먹이고 돌보느라 돈 많이 들텐데, 그래도 더 부자되셨음 좋겠구요^^
그래도 매번 볼때마다 공간이 아늑해지고 살림살이가 업그레이드 되는걸 보면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다 냥이들 편하게 바꾸시고 마루도 춥지 않게 장판 깔고 마루밑도 위험하지 않게 보수하시고^^
냐옹이들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항상 감사해요^^
매탈남님 유튜브 더 잘 되가지고 헌집 부수고 새집 지을때까지 열심히 응원하고 구독할께요^^
내 혼자 무서웠던거 아이가? ㅋㅋㅋ 그랬던 걸로
자기전에 누워서 불끄고 이 영상 작게 틀어놓으면
니혼자 편해보인다는 무니와 스크래쳐 벅벅 긁어주는 꼬리와 박스를 아주 가루내버리는 점남이와
수근수근하듯 누군가의 냐옹거림이 계속들리고...
매탈남님이 오디오 안끊기게 조근조근 누리즈 이름 불러주면 뒷배경음으로 바람소리들리구 최고의 asmr 입니다 ㅠㅠㅠ 진짜 열흘째 똑같은 영상으로 잠들수 있어요 이영상 진짜 최곱니다 ㅠㅠㅠ
울기직전인 매탈남님과 너무 편한 무니 ㅋㅋㅋㅋ
어머나 역주행중인데 영상 끝까지보고 깜짝 놀랬어요
태충이 엄청 심했네요
냥이들 집 다 날라기고 난리였네요
어~~~휴. 그만하길 다행이네요
0:22 진짜 내가 무니보면 연예인 보는 느낌이라니까 ㅜㅜ 왜케 설레 ㅋㅋ아오 잘생겼어 ㅋㅋㅋㅋㅋ ㅠㅠㅜㅜ
2:09 심쿵...
1:33 여기부터 비바람 소리 진짜 크게 들리네요 지난 영상이지만 무섭.....고생 많으셨네요
아 갑자기 얼굴이 걱정되네 ㅠㅠㅠㅠㅠ 태풍은 잘 피했니 얼굴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
또다른 무늬두요 ㅠ
마지막에 까칠이 만져주시는데 넘 좋아요~~~♡♡♡
까칠이도 많이 쓰담쓰담 해주세요.
까칠이 넘 예뻐요
ㅋㅋ 복습중인데 매탈님만 무서워 하시는거 같아요 애들은 아무 생각 없고 ㅎㅎㅎㅎ
괜히 무서우시니깐 애들한테 말걸어보기 ㅋㅋㅋㅋ^^
지난 영상 보며 잠드는데 매탈님 음성 들으며 매일 잠드는 재미가 쏠쏠해요 ^^
02:00 너무 힐링된다ㅠㅠ 너네 왜이렇게 귀엽닝
냥이들 다 괜찮은데 집사 님만 무서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집에선 누리 아빠가 제일 소심한 걸로.......
앞으로 소시미2로 부르겠음ㅋㅋㅋ
애들 없었으면 우짤뻔 했어요 ㅋㅋㅋ
덕분에 소시미가 의젓해 보였다규요ㅋ 다들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예요.
깜디네도 무사해서 기뻐요^^ 그나저나 2:09 이부분에서 어쩜 비명을 안지르고 찍을수가 있죠??
전 보자마자 돌고래비명질렀는데~넘 귀여워성!!!!!!!!!!!!!!!!!!!!!!!!!!!!아마 내적 소리질러~~~~~~~중이셨을듯ㅋㅋㅋ
매탈남님 소시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시미2
소시미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시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시미2 ㅋㅋㅋㅋㅋㅋㅋㅋ
5:18 마치 애들도 놀라서 멈춰서 바깥상태 파악하는거같다ㅠㅠㅋ큐ㅠㅠ슬픈데귀여워
이 동네에서 젤큰 고양이 하지만 태풍이 불면 가장무서워 하는 고양이 지킬것이 많기에 두려워하는 고양이
매일 아침 일어나면 하나하나 눈인사 해주는 친절한 고양이
사실은 좁은 터널속도 망설임 없이 기어가는 대범함 고양이
세상엔 저렇게 고양이를 싫어하던 아주 큰 고양이가 있습니다
악 ㅋㅋㅋㅋ말씀하시는거 넘 공감되네요ㅎㅎㅎㅎ
무늬는 꼭 사자같이 듬직하네용ㅋㅋㅋㅋ
저도 무늬테 기대는중 ㅜㅜ
6:21 이쁜이 헛발질 ㅋㅋㅋ귀여버라 ㅋㅋ
매탈남님 목소리듣고 숨어있다가 나오는게 짠해요
밖에서 살았음 저 아이들 어찌됐을까..저 태풍에 큰일 났을수도,
아니 저 태풍 만나기도 전에 안좋은일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생각하니 ㅠㅠ
얼굴한번 본적도 없는 고양이들이 이렇게 애틋하네요 ㅎㅎ
파이프에서 구조하실때만해도 다들 털에 윤기 좔좔하는 성묘로 저리 잘 클줄 몰랐어요 ㅎㅎ
매탈남 바라기 꼬리는 오늘도 매탈남님 관심을 갈구하네요. 무니한테 말걸고 만져주시니까 꼬리는 또 열심히 캣타워를 올라가서 기어코 무니앞에 가서 눕네요 ㅋㅋㅋ 아이고 꼬리야
오구 눈썹이 이쁜이 꼬맹이ㅠㅠㅠ 잘 숨어있어줬구나ㅠㅠㅠㅠ얼마나 무서웠을꼬ㅠㅠ
가족이시군요... 누리네를 의지하는 느낌..
영상 제목과 상반되게 집사님이 제일 무서워하시는데요 ㅋㅋㅋ
꼬리는 영상내내 옹알옹알거리면서 매탈남님만 따라다니네요ㅜㅠㅠ 예뻐죽겠어 꼬리야ㅜㅜㅜ
이와중에 꼬리 무늬 너무 태평한거보소ㅋㅋㅋ
같이 무섭네요
애기들하고 같이 있어주시고
정말 고맙네요
멋찐아빠가 있는데..뭐가 걱정이요 다들 그러고있네요
바람소리 대단하네요 화춘화가 여섯살때 부른가요가 있는데 가사가 태풍이분다 경보가내려엄마가 걱정하셔도 씩씩하신우리아빠 아뮤문제없다는가사가 생각나네요육십년전가요입니다.. 구미할매가
2:03 너무 귀여운 꼬리&무니 모먼트....
울산.부산쪽 태풍피해 많아서 너무걱정했는데 소식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람뜨자마자 달려왔어요.
휴ㅜㅜ 눈물나.
매탈남님이나 누리네 가족이나 서로 없었다면 정말무서운 밤이었을겁니다😍😊
도끼 날라올까봐 걱정한건 저뿐인가요 ㅋㅋ🤣
안그래도 포차 날라가지않았을까 걱정했는데 같은 생각하셨네요 ㅎㅎ 안날라간게 다행 담이무너진게 충격이지만
2:06 너무 다정해ㅠㅠㅠㅠㅠㅠ 올라오자마자 목덜미 콱 안아버리기
태풍에 무릎쓰고 사랑스런냥이들영상 찍어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냥이들 태풍부는 바람에 냐옹냐옹거리고 역쉬 꼬리는 발가락사랑 누리도 집사 따라서 집안 한바퀴 도네요다들 눈이 말똥 밖에 나가니 냥이들 집사님 말을 듣고 조용히 잇네요 눈썹이와 이쁘이 꼬맹이까지 태풍에 놀라겟죠그래두 둘이는 먹을거 챙겨먹는거 보면 집사님의 사랑 넘친 손길이 보이네요~또 하이선 태풍이 온다고하니ㅠㅠ 만전을 방첩하세요~~^^
무니는 샤브샤브아니면 ㄹㅇ 우는소리듣기힘드네요 ㅋㅋ가끔 짧게 애옹 하지만 ㅋㅋㅋ어제같은 날씨에도 한번 울지를 않는 우리 무니 넘 귀엽고 대견해
샤브샤브ㅋㅋㅋㅋㅋㅋㅋ
2:04 꼬리 "저두 저위에 올라가면 쓰담쓰담해주실거죠?"하고 쳐다보는거 같아요 매탈바라기 꼬리 넘 사랑스러워요
코 벌렁버렁거리면서 ㅋㅋㅋ 뭔장난 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매탈남님만 무서워하신거 같아요.
아이들이 평온할 수 있었던건 매탈남님과 함께 있어서였던 것같아요.
밖에 아이들도 무사히 태풍피하고 나오는 모습에 찡했습니다.
셋이 모여서 밥먹는 모습이 엄마아빠없는 아이들이 문간방에 살면서 주인집아저씨의 보살핌을 받는것같아 왠지 뭉클했습니다.ㅠㅠ
눈썹이네도 멀쩡해서 다행이네요!
늘 느끼지만 참 순수한 분이십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2:10 ㅜㅜㅜ너무사랑스럽다ㅠㅜ
어머 무서운밤을 보내셨네요ㅜㅜ 무니만 무감각 꼬리도 불안해보이고
매탈님이 젤 무서워 하시는것 같네요.ㅎ 잘넘기시고 아침을 맞이 하셨네요.밤새 누리가족들은 매탈님덕에 안전하게 지냈네요.밖에 이쁘이.꼬맹이 눈썹이 까지 다 매탈닝 만 바라보고 사는것 같아요. 매탈님의 다정다감에 다들 반해서...ㅎ
누리네 가족이 공포에 떨 만한 정도였군요 ㄷㄷ 바깥을 보니 실감이 됩니다
무늬하고 꼬리 넘나 다정해서 부부인줄 ~
무니야 ᆢㅎㅎㅎ역쉬 무니는
실망시키지않는~^^ᆢ꼬리랑단짝이제?ᆢ정말 어제새벽은 악몽의밤이었어 ᆢ정전까지 겹쳐서ᆢ누리네 아가들무사해서 다행 ᆢ^^
우린매부지가있는데걱정안해도돼 지켜줄꺼니까♡♡누리쓰현명한것들 사랑혀
1:01 와중에 청소 할 거리 만들어주네요 귀요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니가 덩치값 하는군요.
마을 주민들 다 무사해서 다행. 여전히 이장님일만 많고~~ ㅋㅋ
6:20 아주아주 귀여운 헛발 ㅋㅋ
무니는 얌전하고 의젓한게 볼때마다 호랑이같네요 ㅋㅋㅋ침.착
꼬리랑 무니는 언제나 사이가 좋아서 보기 좋네요 ㅜㅜ 심쿵
다리 나가서 걱정했는데 들어왔네요 ㅜㅜ 다리야 잘왔어
눈썹이네도 큰 탈 없어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