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시가 풀 때 가장 중요한 원칙

[@yuminu100]

풀영상▶ ruclips.net/video/IFwyDC-weRI/видео.html
아무리 공부해도 노력에 배신만 당할 뿐 성적이 제자리인 학생들을 위해 만년 4, 5등급에서 최상위 1등급으로 오른 제 모든 노하우와 비법을 담은 국어 공부법입니다▶ bit.ly/3UGuD0t

[@plagiarism_]

저 선생님 방법대로 했는데 지문을 5초만에 다 읽어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미적분-z9c]

ㅋㄱㅋㄱㅋ무한패스 ㅋㅋㅋ

[@너부리-p8h]

ㅋ ㅋ 패쓰패쓰패쓰! ! ! 그럼 내게 남아있는 해석할수있는 재료가없다구 ㅋ ㅋ

[@qwoppowq1001]

ㅋㅋㅋㅋ

[@오레오-i7d]

5초는 너무 과장했네 ㅋ

[@해무기내장]

그정도면 비문학도 못읽는 거 아님? ㅋㅋㅋ

[@김재원-i2z9k]

고어...너무 잔인해ㅠ

[@민서-d4i]

계속 패스 패스 하다가 시가 끝났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시를 따로 공부해야 하나요…?시를 공부한다 해도 수능에는 이 시가 나온단 보장도 없고 다 공부하는것도 불가능하고ㅠㅠ

[@yacht-responce]

처음 보는 지문 처음 보는 단어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아라 (x)
처음 보는 지문에서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그것을 체크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말고 본질인 문제풀이에 집중해라 (o)
수능에 무슨 지문이 나올지 찝어달라는건, 물론 원댓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지만, 너무 수동적인 공부법 같습니다. 저는 패스는 문제풀이를 할때 모른다고 시간 질질 끌지 말라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시를 해석하는 방법을 익히세요. 풀고나서 모르겠으면 해설도 보고 어휘도 찾아보고 기억하시고요. 단어를 자꾸 다 모르겠으면 어휘공부를 하셔야겠죠.

[@yuminu100]

모르는 말들 사이에서도 알 수 있는 단어만으로! 상황과 정서를 잡아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정말 모르는 말들 사이에서도 최소한으로 알 수 있는 단어들은 있기 마련이거든요. 물론 교과 과정 안에 있는 기본 어휘를 모른다면 당연히 해석이 불가능하니 이런 건 따로 채워두는 게 맞긴 하죠

[@다슬-x2y]

선생님 저는 예비고 1입니다 정말 진짜 독해력이 거의 없는 거 같아요 3월 6월(고1) 비문학 한 지문 읽는 것도 솔직히 이해가 잘 안돼요 ㅠㅠ 제대로 된 방법으로 지금 부터 3월까지 공부하면 비문학 잘 이해할 수 있을까요 ? ㅠ

[@yuminu100]

이제 시작이죠 충분히 할 수 있으니 쉬운 지문들부터 꾸준하게만 시작하세요

[@한예준-k1z]

지금와서 답변을 드리지만,,, 진짜 힘들어도 한 지문 한 지문씩 스스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신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따를 것입니다

[@Potato11119ah]

근데 이거 실전에서 활용하는 건가여??
실제로 공부할때는 고어나 어휘 이런거 공부 해야하죠?

[@yuminu100]

당연히 실전에서도 적용되는 원칙입니다 자주 보게 되는 어휘들은 정리해 둬도 좋지만, 너무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어요

[@Jiwonni]

요즘에는 거의 현대어로 줘서 많이 보다보면 저절로 익혀지는 것만 챙겨도 충분함

[@sinclair8063]

고어물 ㄷㄷ

[@yhs-oc5le]

다들 이말을 하네 모르는 단어는 빠르게 패스하라...

[@김시현-g7t]

아니 저는 그 구절을 읽어도 사실 무슨말인지 모르겠고..약간 그 시 안에 있는 소재의 역할도 잘모르겠어요 이럴땐 어쩌죠..?

[@yuminu100]

아주 기본적인 것들에 대한 파악이 어렵다면 초반에는 좀 해설을 참고하며 익혀야죠. 교과서나 수능특강, 순수국어 책을 활용해서 초반에 방향을 잡아가시길 권해드립니다

[@김시현-g7t]

@@yuminu100 아하 감사합니다..ㅠㅠ

[@yacht-responce]

Gore lol

[@Trovis-q9c]

고정댓글 어딨노..ㅠㅠ

[@yuminu100]

고정댓글 보이는데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