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에 워크맨으로 즐겨들었던 앨범에 있던 곡입니다. 가끔 멜로디가 생각나던 곡이었는데 유튜브에 역시 있었네요. 간만에 너무 반갑고 추억에 빠져들었습니다. This is a song from an album I enjoyed listening to on my Walkman in the 80's. It was a song that sometimes reminded me of the melody, but it was also on RUclips. I was so happy to hear this song after a long time, and I fell into memories for a while.
Kaspar Hauser überhaupt zu thematisieren, und das in einem Lied, ist klasse. Fragt heute mal jemand, ob er/sie Kaspar Hauser kennt, außer dämlich gucken, kommt da nix
懐かしい曲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彼はこの曲により少しでも多くの人に自分のことを知ってもらい天国で喜んでいます! Thank you for good old music. The most of japanese people do not know him- but he imforms that a human being is equal by nature. He has even slightly many people know in heaven, and he is pleased.
1:30 이 노래 가사가 가르치는 대상이 정말 골때리는 인간이다. 어느 날 구두 만드는 장인이 남자 어린이를 발견했다. 이 어린이는 계속 "기병이 되고 싶어요"라는 말만 반복했다. 그리고 이 소년이 내민 편지에는 어떤 기병 대위에게 이 어린이를 데려다 주라고 써있었으며 그 기병 대위에게는 이 아이의 이름을 원하는 대로 짓고 꼭 기병 병사로 키워달라고 써 있었다. 그래서 군부대로 이 어린이를 데려가서 해당 인물을 찾아냈다. 하지만 그 기병 대위는 "이 편지도 누구 글씨인지 전혀 모르겠고 이 어린이가 누군지도 모르겠다. 난 이 정체 불명의 어린이를 키우지 못하겠다."라며 툴툴거리면서 가버렸다. -만약 이 어린이가 여자 어린이였다면 얘기가 확 달라졌겠지. 데려다 키우면서 발레리나로 키우면 간지나잖아. 수틀리면 애첩으로 삼아도 되고.- 이 어린이는 물건이었다. 모든 동물을 전부 말(馬)라고 불렀고 모든 사람을 사나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감각은 대단히 예민해서 오직 물과 빵만 먹었고 술과 고기를 매우 싫어했는데 특히 술을 한 방울만 가져와도 마구 화를 내면서 행패를 부렸다. 결국 이 어린이가 발견된 도시인 뉘른베르크에서는 뉘른베르크 시장이 이 아이의 양아버지를 자처하면서 키워주고 학교도 보내서 제대로 교육도 시키고 옷도 처음 발견될 당시의, 허수아비한테 벗겨서 입힌, 참새똥이 잔뜩 묻은 낡은 옷이 아니라 귀족옷으로 갈아입혔다. 그렇게 뉘른베르크 시장은 이 어린이를 어른이 되도록 계속 키웠다. 일설에 의하면 이 어린이는 어떤 작은 나라의 왕자였는데 그 왕이 이놈에게 왕위를 계승하기 싫어서 버렸다고 한다. 그러나 어른이 된 지 얼마 못 가 팬티스타킹을 머리에 신은 사람한테 부엌칼에 찔려 사망했다. 이게 그의 묘비명이다. "본인도 누군지도 모르겠는 사람이고 이 사람을 죽인 사람도 누군지 모르겠는 사람인 캐스퍼 하우저. 여기 잠들다."
Перевод на Русский: Он был беспомощен и оборван, когда его нашли в Нюрнберге. Он ничего не понимал и оставался немым, его происхождение - неизвестным. Люди ему удивлялись-его загадка притягивала их. Он был для них незаконнорожденным и юродивым -полуживотное и получеловек. Каспар Хаузер- назвали его, Каспар Хаузер, который ни слова не понимал. Он носил в левой руке некий знак, но его тайна оставалась непознанной. Люди заботлись о нем, но относились подозрительно: вдруг он знает больше, чем говорит, берегитесь его! Может, он принц, которого обманом лишили трона, он уцелел по чистой случайности, и его враги думают, что он мертв? Но однажды Каспар Хаузер вернулся домой с ножевой раной в груди. Он умер, как жил, одиноким, Почему и как - никто не дознался, почему и как - никто никогда не узнал. Каспар Хаухзер - назвали его,- Каспар Хаузер, который ни слова не понимал. Он носил в левой руке некий знак, но его тайна оставалась непознанной.
This song rides with me till today...a Master piece..❤❤❤2024...from Brazil...!!!
80년대에 워크맨으로 즐겨들었던 앨범에 있던 곡입니다.
가끔 멜로디가 생각나던 곡이었는데 유튜브에 역시 있었네요.
간만에 너무 반갑고 추억에 빠져들었습니다.
This is a song from an album I enjoyed
listening to on my Walkman in the 80's.
It was a song that sometimes reminded me of the melody, but it was also on RUclips.
I was so happy to hear this song after a long time, and I fell into memories for a while.
Kaspar Hauser überhaupt zu thematisieren, und das in einem Lied, ist klasse. Fragt heute mal jemand, ob er/sie Kaspar Hauser kennt, außer dämlich gucken, kommt da nix
懐かしい曲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彼はこの曲により少しでも多くの人に自分のことを知ってもらい天国で喜んでいます!
Thank you for good old music.
The most of japanese people do not know him-
but he imforms that a human being is equal by nature.
He has even slightly many people know
in heaven, and he is pleased.
love the nice melody and catchy tunes by Dshingis Khan group,
Ich hab noch immer diese Schallplatte. Gott bin ich alt und auch cool
You are old school, man!👍like me😁
Love this song
Ich werd nicht mehr, noch ein Kaspar Hauser Lied. Strange story.... ❤️
Denke mal das war das Erste
1:30 이 노래 가사가 가르치는 대상이 정말 골때리는 인간이다.
어느 날 구두 만드는 장인이 남자 어린이를 발견했다. 이 어린이는 계속 "기병이 되고 싶어요"라는 말만 반복했다. 그리고 이 소년이 내민 편지에는 어떤 기병 대위에게 이 어린이를 데려다 주라고 써있었으며 그 기병 대위에게는 이 아이의 이름을 원하는 대로 짓고 꼭 기병 병사로 키워달라고 써 있었다. 그래서 군부대로 이 어린이를 데려가서 해당 인물을 찾아냈다. 하지만 그 기병 대위는 "이 편지도 누구 글씨인지 전혀 모르겠고 이 어린이가 누군지도 모르겠다. 난 이 정체 불명의 어린이를 키우지 못하겠다."라며 툴툴거리면서 가버렸다. -만약 이 어린이가 여자 어린이였다면 얘기가 확 달라졌겠지. 데려다 키우면서 발레리나로 키우면 간지나잖아. 수틀리면 애첩으로 삼아도 되고.- 이 어린이는 물건이었다. 모든 동물을 전부 말(馬)라고 불렀고 모든 사람을 사나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감각은 대단히 예민해서 오직 물과 빵만 먹었고 술과 고기를 매우 싫어했는데 특히 술을 한 방울만 가져와도 마구 화를 내면서 행패를 부렸다. 결국 이 어린이가 발견된 도시인 뉘른베르크에서는 뉘른베르크 시장이 이 아이의 양아버지를 자처하면서 키워주고 학교도 보내서 제대로 교육도 시키고 옷도 처음 발견될 당시의, 허수아비한테 벗겨서 입힌, 참새똥이 잔뜩 묻은 낡은 옷이 아니라 귀족옷으로 갈아입혔다. 그렇게 뉘른베르크 시장은 이 어린이를 어른이 되도록 계속 키웠다. 일설에 의하면 이 어린이는 어떤 작은 나라의 왕자였는데 그 왕이 이놈에게 왕위를 계승하기 싫어서 버렸다고 한다. 그러나 어른이 된 지 얼마 못 가 팬티스타킹을 머리에 신은 사람한테 부엌칼에 찔려 사망했다.
이게 그의 묘비명이다.
"본인도 누군지도 모르겠는 사람이고 이 사람을 죽인 사람도 누군지 모르겠는 사람인 캐스퍼 하우저. 여기 잠들다."
Перевод на Русский:
Он был беспомощен и оборван, когда его нашли в Нюрнберге.
Он ничего не понимал и оставался немым,
его происхождение - неизвестным.
Люди ему удивлялись-его загадка притягивала их.
Он был для них незаконнорожденным и юродивым -полуживотное и получеловек.
Каспар Хаузер- назвали его,
Каспар Хаузер, который ни слова не понимал.
Он носил в левой руке некий знак,
но его тайна оставалась непознанной.
Люди заботлись о нем,
но относились подозрительно:
вдруг он знает больше, чем говорит, берегитесь его!
Может, он принц, которого обманом лишили трона,
он уцелел по чистой случайности,
и его враги думают, что он мертв?
Но однажды Каспар Хаузер
вернулся домой с ножевой раной в груди.
Он умер, как жил, одиноким,
Почему и как - никто не дознался,
почему и как - никто никогда не узнал.
Каспар Хаухзер - назвали его,-
Каспар Хаузер, который ни слова не понимал.
Он носил в левой руке некий знак,
но его тайна оставалась непознанной.
Ich finde die Melodie richtig schön
Очень необычная песня, я узнал интересный факт о необычном мальчике, чего явно не ожидаешь от казалось бы, банальной немецкой попсы)
good music
weltklasse....
thank you.&thank you very very much
Maschala
Super !!!!!!!
Simply Cool
Hab mir die Platte auf den PC gezogen, gibt es nicht mehr, dadurch gehen manche Lieder unter!!
Great !!!! :)
woohoo!
Superkitsch!
Ein viel zu ernstes und trauriges Thema, um daraus solch ein nichtssagendes Liedchen zu machen.
Wahnsinn, is das ein schlechtes l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