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 외로운 녹사평 캐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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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노는 게 제일 좋은 건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같습니다.
    저희는 요즘 뭐 하고 놀았는지 얘기했는데요,
    세븐틴 콘서트에 다녀온 에바가 할 말이 많았네요.
    에바와 함께 놀러 다니실 덕메 구합니다.
    (삼사십 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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