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 금지 구역에서 라면 먹는 방법 - 산행이나 야외에서도 컵라면이 아닌 끓인 라면을 먹을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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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산행이나 야외에서 따뜻한 국물이 있는 라면이 너무나도 먹고 싶은 겨울이 왔습니다. 컵라면이 아닌 집에서 직접 끓인 라면을 야외에서 불 없이도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 합니다.
간단한 팁과 주의사항
보온 성능 때문에 나들이 가시기 바로 직전에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온병 뚜껑에 냄새가 밸 수 있습니다. 랩으로 입구를 덮은 뒤에 뚜껑을 닫으시면 좋습니다.
라면1에 국물 1 보다는 라면 3/5에 물 1 정도의 비율이 뜨거운 국물을 드시기에 좋습니다.
보온병에 뜨거운 국물을 대량으로 담으시는 것이 보온 효과가 좋습니다.
보온병 외각을 천이나 전용 케이스(보온)로 덮는 것이 보온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진라면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뉴저지에서도 진라면을 드시네요 :)) 영상 화각이 넓어서 영상 보기가 훨씬 편안해요! 캠핑가서도 이렇게 해보기 좋을거같아요 ^^ 미국인들도 쳐다본다는 얘기가 왜이렇게 웃기죠 ㅋㅋ 좋은 정보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아기를 가지셨으니 좋은것만 드셔야겠네요. 하지만 이상하게 여자분들이 아이를 가졌을때 스트릿 푸드가 더 땡기는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ㅎㅎㅎ 슨생님 이제 에디슨 까징 하시는 거예유 도대체 부캐가 몇개신지
본캐는 장금이시고 부캐는 코메디에 살림꾼에 아나운서 딸바보 거기에 에디슨까지 ㅎㅎㅎ
산은 쳐다만 볼뿐 저는유
공원에서 친구랑 먹을라구유
너무 신박한 아이디어네유
친구들과 공유했어유
🥳💐😅😊🐕🍀💐🤗🥳
ㅎㅎㅎ 임빛나님 댓글을 볼때마다 저는 웃음보가 터지게 됩니다. 정말 재미있게 댓글을 적어 주시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저도 겨울 바다를 자주 갑니다. 가서 그냥 바다만 보고 조금 걷다가 바로 라면 먹습니다. 점심 먹으려고 가는 거예요 ㅎㅎㅎ 보온력은 큰 보온병에 국물을 한꺼번에 많이 담을 수록 보온력이 좋아지더라구요. 대략 3~4시간 정도 가는것 같습니다. 직접 끓여먹는것만은 못하지만, 라면을 못 먹을 장소에서 먹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진짜 맛있어지는것 같습니다.
오 예전에 학생식당에서 라면 시키면 조리사 이모님들께서 미리 삶아놓으신 꼬들한 라면에 뜨거운 국물을 따로 부어주시던거 생각나네요. 잊고 있었던 신박한 방법인데 저도 도전해 보아야 겠어요. 요즘 답답해서 간간히 산에 가는데 좋은 아이템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제가 중고등 학교때 학교 매점에서 이렇게 팔았었습니다. 저도 그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다만, 그때 그 라면에서는 라면을 따로 삶아서 건지기만 하기 때문에 국물에 라면면발 맛이 빠져 있었습니다. 라면 국물 맛의 30~40%는 라면 끓인 국물에서 나오는 거잖아요 ㅎㅎㅎ 그래서 집에서 만들때는 그 국물을 그대로 쓰려고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라면면만 따로 삶으시고 면을 간단하게 건지고 국물은 따로 끓여 담아가도 아주 맛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라면면발 국물이 들어간게 더 맛있더라구요~
@@soisee5050 맞아요. 그때는 국수처럼 따로 삶아 건져두고 국물은 따로 끓였지요. 저도 면수에 끓인걸 더 좋아해서 말씀처럼 면수에 스프 끓여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자세한 보충 설명까지 해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Tina-pk7gm 맛있게 드세요~
ㅋㅋㅋ. 한국인의 라면사랑은 몬말립니다~ 기발한 방법이네요.
만나게 드세용~~~
감사합니다. 야외에서 뜨끈한 국물을 먹어보려는 일념으로 시도해 보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너무 반가와요. 요즘 요리 동영상이 잘 안올라와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여러 이유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제가 음식을 먹질 않으니 맛있는 음식을 만들거나, 음식만들기 방법등이 생각이 나질 않네요 ㅎㅎㅎ 조만간, 고기, 고구마 등등 준비한것들 촬영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 좋은방법이네요~ 라면 먹으러 등산가고 싶어요!! 🍜🍜🍜
버너로 끓인 것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그래도 못먹는 곳에서 먹는 것이니 만큼 진짜 맛있습니다 ㅎㅎㅎ 해돋이 보러 가실때, 겨울 바다 보러 가셔서 먹어도 진짜 맛있습니다~
좋은 방법 이네요 감새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피크닉 가면 얼큰한 라면이 먹고싶었는데 좋은 꿀팁을 주셔서
이젠 간편하게 야외에서 라면을 먹을수있어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
생각보다 진짜 맛있습니다. 라면 보다는 '야외'가 맛을 내는것 같습니다. 보온병의 보온력이 길지 못하니 나들이 가시기 바로 직전에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저 라면 안좋아하는데, 이영상 보고 라면이 급땡기네요 -_-;; 당장 마트 가야겠어요.....
제가 괜한 영상을 올려서 댓글님의 건강을 ㅎㅎㅎ
항상 건강 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와우~! 이런 고급 정보가 있다니요! 토론토인데 어제 스케이트, 눈썰매 3시간 탔는데, 보통 핫초코나 애플쥬스 데워서 주는 정도인데. 다음에 나갈 때는 시도해봐야겠어요. 애들도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즉석에서 끓여 먹는 것만은 못하지만 아주 맛있습니다. 저희도 야외에서 라면 먹을 생각으로 겨울 바다도 자주 갑니다. 추운날 야외에서 라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ㅎㅎㅎ 다만 보온병의 보온 성능은 보냉 보다 떨어지니 나가시기 직전에 만드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저희는 놀러 가서도 숙소에서 이 라면을 꼭 만들어서 출발 합니다 ㅎㅎㅎ
오~이런 방법도 있었군요. 저도 나중에 함 해봐야 겠네요. ^^
라면 하니까 생각난 건데, 요즘은 미국 어디를(?) 가더라도 월마트만 찾으면 아시안 푸드 섹션에서 신라면이라던가 너구리라던가 사발면 같은 것들을 언제든 구입할 수 있어서 그 점은 참 좋더라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하다못해 아마존에서도 한글로 '라면'이라고 검색하면 한국 라면들이 나오더라구요. 다만 수출용과 내수용이 무언가의 이유로 약간 맛이 다른것 같긴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참깨라면을 아주 좋아하고 저는 특별히 좋아하는 브랜드는 없는데, 그중 진라면이 가장 좋은것 같더라구요. 보온병의 보온력이 한계가 있으니 나들이 가시기 바로 직전에 만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진짜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 감탄하고 갑니다!
잘 지내시지요? 연말 연시가 되니 더 예전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보온병의 성능에 따라 다르지만, 차가운 물은 하루 종일 가지만 뜨거운 물은 대략 3시간 정도 지속 되는것 같습니다. 보온병이 크면 더 오래 가는것 같구요. 온도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겨울 바다 보러 가셔서 드시면 진짜 맛있습니다~
내년엔 꼭 온가족이 모여 와일드 레피지 같이 가요~
@@soisee5050 저희도 라면 먹으러 어디라도 한 번 가봐야겠어요! ㅎㅎ
저도 연말연시에 베이킹 할 때마다 기림이네 생각 많이 나요 ㅠㅠ 정말 내년에는 꼭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mintsuncho 기림이가 하도 이은이네 빵 타령을 해서, 와이프가 베이킹 도구들을 샀는데, 아무도 못만들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아시다시피 제 와이프는 장비나 접시를 사는 것에만 관심이 있어서요 ㅎㅎㅎ
@@soisee5050 ㅋㅋㅋㅋ 얼마 전에 언니랑 톡하면서 들었어요~ 이은 이진이랑 다 같이 모여 쿠키 굽던 사진 보며 레오니아 그리워하고 있는데.. 얼른 달려가서 함께 하고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디!!!!! 담에 산에 갈때 꼭 준비해봐야겠어요^^
보온병의 보온능력이 보냉능력보다 떨어집니다. 그래서 나들이 가시기 직전에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저희 가족은 미국에서도 멀리 여행가면 숙소에서 나올때 꼭 이걸 만들고 출발 합니다. 제 아아도 이맛에 피크닉 간다고 하네요 ㅎㅎㅎ
정말 오랜만에 요리 영상이네요
요리 영상이라고 할것도 없지요 ㅎㅎㅎ 요즘 제가 다이어트중이라서(건강 때문에) 요리 자체가 영 생각이 안 나네요. 배가 고프고 무언가 먹고 싶으면 아이디어들이 막 떠오르는데, 그렇지 않으니 하던것만 하게 되네요 ㅎㅎㅎ
정말 레트로의 굿 아이디어이십니다~^^
학창시절 구내식당서 먹던 스타일이죠.
요즘은 구내식당도 자동화쿠킹체계로 바로 끓여서 나오죠.
내일 소벡산 설산산행이라 전날밤 미리 집에서 시뮬레이션을 해 보았는데요. 소감은...
국물은 끝내주는데, 면이 스프맛 코팅이 되지않아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해서 내일 새벽에 출발때는 스프까지 넣고 끓인뒤 면분리해서 가져가서 먹어보려 하며 후기 올려드리겠습니다.^^
뉴저지에 사시는군요. 뉴저지는 리치필드파크에 제가 다니는 회사의 해외법인이 있어 여러번 갔었습니다.
와~ 생각지도 못한 방법인데요ㅎ
컵라면은 맛없거든요
나이 먹으니 꼬들라면 보다 퍼진 라면이 좋든데 저에겐 딱이네요 ㅎ
울 애들이 한때는 진라면이였는데 요즘은 열라면이래요
그래도 저는 오직 신라면입니다ㅋ
산에서 직접 끓여 먹는 것 만큼은 아니지만 취사 해서 못 먹을 장소에서 라면을 먹으니 진짜 맛있게 느껴집니다. 저는 라면 생각이 나는건 예전과 같은데, 실재로 먹어 보면 맛은 예전 같지 않더라구요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이런 고급 정보를 알려 주시다니..ㅎㅎㅎ 고맙습니다! 🤗
버너로 즉석에서 끓인 것 보다는 못하지만, 진짜 맛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부러운 눈으로 봅니다. 그러면 더 맛있어집니다 ㅎㅎㅎ
와우. 저도 야외에서 라면 먹는거 넘 좋아해요. 진짜 굿 아이디어 💡 👍
일단 좋은 보온병이 있어야 될것 같아요..ㅎ
저는 면과 국물 분리해서 담아갈 생각을 못했어요. 꼭 해봐야겠어요.
라면이 넘 먹고 싶은 야심한 밤입니다...ㅋ
보온병에 가져가서 만들어 먹으면 별미 입니다. 물론 직접 끓인것 보다는 조금 아쉽지만, 아주 맛있습니다. 새해에 해돋이 보러 가셔서 드시면 진짜 좋습니다. 생각해 보니 근처에 바다가 없네요 ㅎㅎㅎ 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는 바위산 같은 곳이 있었던것 같네요. 거기라면 일출을 볼 수 있을것 같네요~
컵라면 먹는거 보고 부러워했었네요~ 라면냄새 풍기면서 먹어봐야 겠어요 ㅎ
감사합니당
못먹을 장소에서 먹는 다는 느낌이 있어서 진짜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ㅎㅎㅎ 컵라면도 같은 방법으로 준비하시면 맛은 더 있는데, 조금 귀찮기는 합니다. 영상은 촬영해 놨는데, 이것도 곧 올려봐야겠네요 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산을 자주하는 저에게 아주 좋은 정보네요.
등산 가서 드시면 진짜 맛있습니다. 보온병의 보온력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산행 가시기 직전에 만드시는 것이 좋고 경험상 큰 용기에 대량의 뜨거운 국물을 함께 담을때 보온력이 좀더 오래 가는것 같습니다. 뜨겁게 드시려면 면을 다 넣지 마시고, 면은 적게 넣고 국물을 많이 넣으시면 진짜 뜨끈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자꾸 드시다 보면 본인들만의 방법이 생깁니다 ㅎㅎㅎ
와!정말 좋은아이디어에요 ㅎㅎㅎ
저희도 진라면 순한맛만 먹어요 ㅋㅋ
진라면에서 협찬 받으셔야할 꿀팁이에요👍👍
어디 나들이 갈때 좋습니다 ㅎㅎㅎ 보온병의 보온력이 생각보다 약합니다. 나들이 가시기 바로 직전에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보온병 마개에 라면 국물 냄새가 밸수 있습니다. 랩같은 것을 씌운 뒤에 뚜껑을 닫으시면 냄새도 배지 않고 좋습니다~
@@soisee5050 아!! 정말 냄새가 벨수있는 점이 있어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벨라와 좋은 연말되셔요🐕🐕
@@thelifeofacotondetulear-6930 감사합니다~
라면 드시는 것도 올려주심 좋겠어요~^^
제가 용모가 변변치 않아서 차마 먹는것 까지는 못 올리겠더라구요 ㅎㅎㅎ 항상 건강 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아... 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요 ..
감사합니다. ^^
야외에서 먹으면 뭐든지 맛있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제가 설명란에 몇가지 만드실때 유의 사항 적어 놨습니다~ 감사합니다.
@@soisee5050 답변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 집 근처 한라산 자락에 있는 관광객 거의 없는 오름에 갈 생각인데 가져가야겠어요. ^^
@@큰괭이 제주도에 사시나 봅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뉴져지에서 친하게 지내시던 분이 작년에 제주도 서귀포쪽으로 가서 식당을 오픈 하셨습니다. 원래부터 음식 솜씨가 있으신 분들이었는데, 제주도에서도 맛집으로 자리 잡는 중인듯 하네요. 댓글들이 많네요 ㅎㅎㅎ 가까운 곳에 사시면 꼭 들려서 맛 보세요~
@@soisee5050 혹시 상호가 어떻게 되는자 알수 있을까요? 꼭 가볼게요.
@@soisee5050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주도 사는게 장단점이 있다 보니요.. 저두 원래 해외 준비하다가 직장때문에 제주에 눌러앉은케이스라서요. 사실 자연만 생각하면 제주가 참 좋습니다만 ,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곳이죠. 그래도 일단 살아볼 생각으로 있습니다.
와우~~꿀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온이 생각보다 길게 가지 않으니 나들이 가시기 직전에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도 곧 있을 해돋이 구경 갈때 가지고 갈 예정입니다 ㅎㅎㅎ 나들이 갈 음식 준비 할때 무조건 라면 + @ 가 되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올 한해 수고많으셨읍니다. 내년엔 김선생님의 소망하시는 모든일들이 잘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기도드리겠읍니다.
꿀팁 감사해요~~^^
직접 끓인 것 보다는 못하지만, 맛있습니다. 보온병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3~4시간 정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나들이 가시기 바로 전에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국물에 다른거 안넣고 청양고추면 극강의행복이죠 ㅋㅋㅋ
역시 한국인은 매운거 없이는 못사는것 같아요 ㅎㅎㅎ
입맛다시면서 영상찍으시고 ㅎㅎ
저도 입맛다시면서 영상봤네요 ㅎㅎ
누구나 다 아는 맛 그게 참 무섭죠?
정상에서 컵라면 말구 일반라면 먹는 느낌이 어떨지 정말 궁금하네요~
밥도 조금 챙겨가면 난리나겠죠~^^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김밥을 가져가서 같이 먹습니다 ㅎㅎㅎ 진자 맛있습니다. 요즘 저는 유튜브활동을 잠시 쉬고 있습니다. 나중에 업로드 다시 시작하면 또 많이 봐주세요~
이제야 봤네요 신박한 아이디어 십니다. 그런데 질문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분말스프까지 다 넣고 끓이다가 면 건지고 국물 건져서 먹으면 왜 안되죠? ㅋ 혹시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