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했다고 생각했을 때 안 망했다. with 하이볼ㅣ🍺혼술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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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май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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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안 망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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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스포티파이 팟캐스트로도 올릴게요 곧!
연휴 마무리 혼술토크랑 따숩게 마무리 하시길💜
언니 우리 엄마가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다 해결가능하대요 저는 그 말 듣고 별로 고민 안 하고 살아요 죽고 사는 거 빼고는 다 내가 어떻게든 다 해결할 수 있는거니까 두려울게 뭐야~
오 너무 좋은데요.
죽고사는 문제 아니면 다 해결 가능 simple
맞아요 저희아빠도 그말했어요 죽고사는 문제 아니면 다 괜찮은 문제래요
남자들이 책임져주던 시대에서 각자도생시대로 왔는데 사태파악못하는 그성별들 ㅋㅋㅋ
퇴사하고 쉬고 있는 지금.. 스스로 선택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망한 거 같다고 가라앉아서 뭐라도 어쨌든 해보려고 허덕이던 중에 따뜻한 위로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나 자신의 수습능력을 좀 더 믿어보기로 :)
방금 어떤 일 때문에 망했다고 생각하면서 유튜브 들어왔는데 딱 선민님 영상 뜨는건 데스티니 ,, 🥹🫶
저는 반대로 너무 무던하게 내 사건을 바라보고 남들은 신경안써 이러면서 맘 편히 살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한 상황을 심각하게 못 받아들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모두 적당히가 최고인듯요 😂
앜ㅋㅋㅋㅋ 또다른 타입이시군요
이것도 비슷한 말일지 모르겠지만
어디서 본 댓글인데 크게 와닿더라구요!
내가 이 시대의 여주인공인데
나를 괴롭히는 일 하나 쯤은 있어야한다고 ㅎㅎ 이거 듣고 힘이됐어서 남겨봐요
선민님의 영상은 정말 올라오면 너무
힘이돼요 유익한 영상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저도 감사해요💜
언니 이런 조곤조곤한 혼술토크 진짜 개좋아요 저 진짜 올라온 거 누르면서 오늘 텐션은 어떨까 했는데 목소리 듣고 한 30초 기절했어요 진짜 미쳐버려 언니 사랑해요ㅜㅜㅠㅠㅜㅜ
헐 뭐야 오늘 해주시는 말들 너무 위로돼요🥹 저는 제 자신에 대한 이상의 기준이 높은 편이라 쉽게 망했다고 생각해서 좌절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저도 메모장에 적어놔야겠어요 망했다고 생각했을 때 안 망했다! 위로되는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언니의 조곤조곤한 목소리 들으니까 하루종일 안좋았던 기분이 싹 풀리는 느낌이예여
오늘 깊은 고독감에 하루 종일 시달렸는데 영상보고 편안함느끼고가요 사랑해요
같은 맥락일지 모르겠는데 지금은 눈물날정도로 스트레스받고 힘든 일이 있어도 나 자신을 좀 객관적으로 바라보거나 다른 사람한테 털어놓고 조언을 들어보면 엥? 생각보다 간단한 문제였네~~ 싶은게 많더라고요 ㅋㅋㅋ 그걸 깨닫고 사고회로와 결정과정이 단순하고 과감해졌어요 인간관계든 학업이든 일이든.. ㅎㅎ 걱정 많은 분들 멀리서 제3자의 눈으로 자기자신을 바라보는 연습 추천합니당~~~
이 영상을 보면서 많은 고민들이 해결되었고, 새로운 희망마저 생겼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맞아요, 매번 생각해요!
내가 집착하는 것, 완벽이라고 생각하는 지점에 다다르느라 미루고 미루는 것들이
사실.. 사람들에겐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는 점! 그걸 자꾸 까먹게 되고 실행력이 자꾸 늦춰지고 ㅠㅠㅠ! 엄청 공감하면서 봤어요
선민님도 이런 고민을 하신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더 가깝게 느껴지고 그래요..! 오늘두 위로 옴팡 받고 갑니당!
연휴를마무리하고 자기전에보는 언니혼술토크..❤행복합니다
혼술토크 최고야 늘 새로워 짜릿해
언니 혼술토크 보는데 왜 이렇게 행복하지ㅜㅜ
오늘 엄청 공감되는 말이에요! 최근에 취업 관련해서 너무 힘들고 압도됐었는데, 결과를 보니 제 생각보다 저는 엄청 괜찮은 사람이더라고요. 늦었다고 생각한 지금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언니 진짜 오랜만에 댓글써요
고3 중간고사를 쳤는데 첫날과목을 말아먹었어요 2개의 시험이 더 남았는데
슬럼프가 온건지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데 오늘 알람뜬거 보고 제목이 너무 공감되서 댓글 달았어요
망했다고 생각했을때 안망했다 괜찮음
ㅋㅋㅋ 메모가 넘 공감되네요.. 언능 언니 영상보며 혼술하는 날이 오길 바라며 이또한 지나가리.. 오늘도 사랑해요
선민님이 망했다고 생각했을 때 사실 안망했고 우리는 어떻게서든 수습할 수 있다고 말해주니 왠지 모르게 불안하고 초조했던 마음이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ㅜㅜ오늘도 혼술토크로 힐링하다 갑니당ㅎㅎ
요즘 진로때문에 이런저런 고민들이 많았는데 마지막에 말씀해주신 “일단 할 수 있는 것들을 해 그럼 상황이 나쁘지 않게 흘러갈거야” 이 말 한마디에 오늘 하루를 기분좋게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언니 너무 좋아요 ..❤
언니 혼술토크 너무 좋아요오☘☘☘
저 영어회화 6개월차 공부중인데ㅜㅜ,, 말이 맘대로 잘 안나와서 답답하던 찰나에 선민님 영상봐요오,,💙
최근에 하는 일마다 잘 안풀리고 직업 특성상 계속 평가받아서 자기혐오에 빠져있었는데,, 언니가 안망했다고 말해주니까 왜이렇게 눈물이 나죠 ㅎㅎ 혼술토크는 역시 ,, 최애 콘텐츠에요ㅠ 선민언니 고마워요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
요거 들으면서 산책하러 나가야겠어요
지금 나갑니다아아아!!❤❤
너모 공감쓰🥹☺️ 저는 화면이 잘 안받고 의식하면 뚝딱거리는 편이라 제가 나온 사진이나 영상을 잘 못보는 편인데 나중에 보면 생각보다 괜찮을때가 있더라구용☺️ 그래서 한참뒤에 혼자 추억에 빠지더라는ㅋㅋㅋ 앞으로 새로 계획하고 있는 일들도 많고 해서 걱정이 넘쳐나지만 저는 알아여! 미래의 제가 잘 수습하고 생각보다 안 망할거라는 거👍🏻 저장해두고 폰배경으로 써야겠어용ㅎㅎ 선민언니짱짱❤️❤️❤️
완전 공감합니다. 직장인인데도 공감되고 예전 학생때 공부할때도 저 멘트 공감합니다. Better to do something than nothing. 완벽 주의 성향은 정말 버리는게 좋은거 같아요. 전 그걸 버렸을때 많은걸 성취할수 있던 거 같아요
멋져요ㅠㅠ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면접 망하고 힘들었는데
너무 위로가 되는 영상이에요!
힘 얻고 갑니다💕
언니가 이런 고민이 있었다니..!
저는 언니 영상 보면서 한 순간도 재미 없다고 느낀적이 없어요😮
그 말은 실제로 모든 순간이 재밌었거나 아니면 언니의 편집 실력이 미쳤다거나인 것 같아요
어찌됐든 여전히 멋있는 사람이네요 선민언니는❤
바로 오늘이요.. 언니😢 자소서를 쓰면서 제자신에 대한 확신이 안생겨서 자꾸 위축되고 제가 작아지는 기분이여서 더이상 써내려가지 못하는 상태여서 앞이 까마득하게 느껴졌는데.. 언니 영상보고 생각보다 나 못쓴게 아닐수도 있고! 그렇게 못나지 않았을 수 있어! 라는 생각으로 다시 힘을 냅니다..!! 힘이 되주셔서 고마워요..🖤
생각을 줄여야 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혼술토크 넘 좋아여 아껴들어야지ㅎㅎ
혼술토크 볼 때마다 언니 너무 30대 ver. 윤여정 선생님 같아요ㅎㅎ 세상과 온 맘으로 부딪히고 온 맘으로 솔직한 느낌이 너무 멋있고 매력 있어요. 나이 성별 이런 거 상관 없이 그냥 누구나 사랑할 만한 사람...🫶❤️
그리고 하이볼 싫어하는 사람도 잭콕은 좋아하던데 추천드려요 언니🤭
삼십대 윤여정선생님ㅋㅋㅋㅋㅋ 아 너무 영광인데요
저는 스타일리스트인데 완전 공감되요!!
”이 촬영 망했구나 “생각하고나서 모니터링 막상하면 그렇게 나쁘지않더라구요..??
근데 또 “이번은 진짜진짜 망햇구나“ 하면서 계속 반복😭,,😭
자존감이 떨어진것도 있고 나자신에 대한 확신이너무 없어서 그런것같아요,,ㅠㅠ 저도 이말 꼭 새길게요!!!! 망했다고 생각했을때 안망했다!!!!!
우리가 쉽게 죽지 않아요 하셨을 때 너무 공감가고 웃겨서 빵 터졌네요ㅋㅋㅋㅋ 우리 사실 괜찮음 안망했음! 넘어가도 됌!^^
23:31 선민님 할무니 모먼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할머니! 열심히 살아볼게요!!
선민님 영상을 보면 볼수록 나랑 유전자 99.99999999% 빼박
아무도 내기분 공감 못해 힘들어~~
할때마다 친정 오듯이 들어왔다 힐링 받고 가요~~
알고리즘으로 떴는데 이 영상 뭔가 예감이 좋아용!! 곧 알고리즘 탈 갓 같아여 ㅎㅎ 스포티파이도 깔아야겠어요오오
알고리즘 신이시여 드디어 저에게 오나요
행복한 연휴 되세요
힝 ㅠㅠ 언니 울컥했어욥... 고마워요❤
선민 언니 최고야
일을 망쳤다고 생각이 든 날 어떡하지만 외치고 잘 안 풀리고 울고 고민을 정말 오래 했는데 막상 당일 정확한 상황을 설명하고 풀어가는 걸 보니까 진짜 생각보다 망한 게 아니라 수습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인 거 같네요 ㅎㅎ 그때로 돌아가면 저 자신한테 너는 생각보다 수습을 잘 하는 사람이라고 믿어주고 싶어요
너무 좋다..
내일 시험인 대학생은 커피와 함께 영상시청합니댜……😂 시험끝나고 하이볼 갖고 다시봐야지 🍻🍹🍸
할수있는 말이 사룽한단말밖에 없어여...ㅠㅠ 광광
선민님!! 저는 혼술토크가 정말 좋아요!!
어제 선민님 영상 보면서 와인 한 병을 다 깠네요…(죽을 뻔)
사랑에 관한 영상 봤는데 참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던 것 같아요
망했다고 생각해도 꽤 그럴듯 하게 수습을 한다는 오늘의 이 영상도 참 공감이 많이 되네요
선민님 혹시 mbti가 infj이신가요??(2년전은 entp라고 올려져있긴 하지만 생각이 뭔가 비슷하신 것 같아서 여쭤봤어요 ㅎㅎㅎ)
과몰입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냥 요즘 내가 누군지, 나와 같이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참 위로가 많이 되어서 선민님의 번역(?) 영상들도 좋지만 이렇게 속얘기도 참 좋아서 언제든 올려주셔도 환영입니다 😊
김미경강사님이 해주신말인데..
요즘은 자신만의작지만 강한커뮤니티를
가지는게 중요하다구해요
선민님 영상댓글 써진거보면 딱이말떠올라요 몇명이봤나 상관없이 진짜그영상에 몰입하는사람들
많구나싶어요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2등! 기다렸어요 언니 ㅎㅎ
08:22 저도 폰트 바꾸다가 두시간이 흐른적 있어여…오늘 영상 정말 너무 공감되고 큰 울림이었습니다..❤감사해요 :)
저는 수습을 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감정을 느껴본적은 있었던 것 같아요. 내가 엄청 망한 걸 못 펼쳐 보겠는,,, 전 수능 시험이었는데 진짜 평소에 잘 봤었거든요. 그래서 머리에 시뮬레이션을 돌리면서 막 이때는 어떻게 하고 저때는 어떻게 해야지 하는데,, 어느 문제에 딱 막히니까 이 문제는 맞혀야 하는 문젠데 하면서 뇌정지가 온거죠. 그러고 망하고 나와서 다음해에 공부를 하는데도 그 시험은 유난히 못펼치겠는거에요. 무서워서 못펼치겠다고 해야하나. 그 문제만 보면 몸이 굳는 느낌,,? 그래도 그거 어떻게든 극복해 내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성적이 나쁘지 않았던,,, 진짜 생각보다 사람은 약하면서도 강해요
약간 공감되는게 내 실수를 내가 다시 마주봐야하는데... 그게 약간 죄책감이 들고.. 그걸 수습한다는게 진짜 머리아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흑역사 다시 들여다 보는...
저도 그래요! 선민님 저보다 동생이지만 넘 위로되네요 ㅎㅎㅎㅎ
어쩔거야~ 이러면서 한답니다^^ㅎㅎ
23:32 1일 1얘~
결론 즉슨.폭망은 폭망이 아니다.
또. 어떻게 해결해 나가게 된다...
차분히. 현실을 직시하고. 수제비 빚어내듯. 만들면된다.
단지 하기 싫어하는 내가 있을뿐~
아 마지막줄 너무 와닿네요
아~ 제목 너무 머찌다
제 인생같아요
선민님… 이거 꾸준히 해주세요… 개강이 다가와서 쬐금 죽곳싶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2학기는 선밈님 영상이랑 팟캐스트로 버텨볼게요🫠
좋은 영상 찍어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혼술 곧 올라와요 기다려줘요💜
너무너무 좋은 토픽이에요.... 저 지난 일요일에 정말 가고싶던 회사 서류를 내는데 채용 사이트가 터져버려서 제출 못했어요.... 정말 많이 속상했는데 위로 받고 갑니다 이번주에 마감인 회사있어서 또 열심히 써보려구요
언니,,, 있죠 해외에서 유학을 하고있는데. 너무너무 공허하고 외로워요. 진짜 한국에서는 느껴본적없는 외로움이라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 후,,,, 같이 맥주 짠,,,,,,,
저는 대학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사에여😊 직업 특성상 많은 일이 한번에 몰릴 때가 많아요. 그런 날 중에 업무 말고도 많은 것들이 절 안도와준 날이 있었어요,, 환자분들도,, 라인도,, 시술준비도,,등등이요. 그 날 마음속으로 오늘 하루는 그냥 포기다,, 언젠간 다 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신기하게 업무를 제 시간에 하더라고요?? 마음을 조급하게 가졌다면 정신없이 업무를 처리해서 분명 실수했을 것 같아요. 그날 이후로 불가항력적인 일들이 생기면 마음을 무겁게 가지지 않으려고 하는거 같아요ㅎ 은근 이게 사는데 도움이 되더랍니다😊
망했다고 생각했을 때 안 망했어 요즘 그래요 으앙아앙앙 이렇게 울었는데😭 안 망했네요 ( 썸 이라 적고 연애라 읽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우니 도망가야겠어요
If you ever have the possibility to add English subtitles, I'd love to listen in ❤ unfortunately, my Korean isn't good enough
선민님! 선민님이 퇴사, 진로 고민 한창 할 때부터 꾸준히 몰래 봐 왔던 샤이 구독자에요. 선민님이 고민하실 때가 스물 일곱 전후 정도 였던 것 같은데... 그때 저는 놀고 먹는 대학생이었거든요... 저 언니 참 똑부러지고 말도 재밌게 하고 넘넘 좋다 이러면서 유튜브 보고 아무 생각 없이 대학 생활하던 스스로가 생각나네요. 그 후 하고 싶은 공부도 도전해보고 실패도 무진장 하다가, 저도 스물 일곱이 되었어요. 가고 싶은 길에 대한 마음, 취업 고민과 우울에 빠져 하루 걸러 하루 울면서 살고 있어요🥲 선민님이 왜 그렇게 힘들어 했는지, 어떤 결단을 한건지 완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되면서 이 영상이 다시 마음에 와닿네요. 망했다고 생각했을 때 안 망했다... 나 안 망한걸까... 마지막에 해주시는 말에 새벽에 찔찔 울고 있어요. 이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 시기가 잘 지나가길:) 27살에 저의 영상을 떠올려줘서 고마워요💜
편집자분이랑도 이야기 많이 나누시겠당
안녕~ 선민
오랜만에 진심으로 위로받았다
그랬다면 다행입니다 💜
4:40 그래도 ‘됨’ 입니다…
크하 드디어 콜라가 아닌 맥주를 같이 마실 수 있는 나이가 됐네요
꺄하ㅏ 웰컵입니다
우와 나1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