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장교와 사랑에 빠져버린 유대인 미녀 스파이

블랙북(2006) 리뷰입니다
#영화리뷰#영화소개#영화추천

[@user-of2pf3kn4f]

정말 가슴아픈 과거네요 영화리뷰 잘봤습니다 목소리가 다큐멘터리 해설자같아서 친근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꾹~

[@sm1120517]

이 영화 정말 재밌게 본 영화

[@02skimmy]

이런 경우 영어권식 '레이철'이 아닌 '라헬'로 발음해줘야 합니다

[@pre-dom9896]

영화 선정이 좋군요.

[@user-hs3gz1hc7r]

제가 홀로코스트 영화 매니안데 이것도 볼만합니다 .
바르샤바1944 영화도 강력 추천합니다! 매니아로써

[@user-he1qe4fk5k]

이 영화를 보면서 나찌가 무엇이며? 유대인은 또한 무엇인지?
그것은 사람이 정해놓은 하나의 정의에 불과하다.
사람은 모두가 같다. 나찌라고 해서 유대인이라해서 피가 파란것은 아니다.
모두가 인간이다.

[@user-wb2ng2ih5j]

17:48

[@user-zq7xy2pu4r]

여주인공이 낯이 익더니 ..... 왕좌의 게임의...멜리산드레.... ㅋ

[@chorcor888]

17:00 '이들에겐 반 유대주의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 어떤 부분때문에 이리 생각하십니까?

[@JR-hs8iu]

13:54 15:51 16:56

[@user-mz3ho4cm8v]

솔직히 유럽인들.은 ..유대인들도 썩 그리 좋아하진 않았어요.

[@user-do2uz8lu9t]

영화제목뭐죠

[@user-zq7xy2pu4r]

블랙북...

[@user-sk7fc2wk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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