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성향의 성격은 누구라도 가질수도 있음. 하지만 병인것과 성향과의 결정적 차이점은 현실생활에서 불편함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임. 우선 대개의 경계선성격장애 환자분들 보면 본인은 본인이 환자라는 인정자체를 못하며, 본인의 문제를 타인에게서 찾는 경향이 많음.. 그렇다보니 반사회성이랑 같이 동반되어 잘 나타나는걸로 보였음. 내탓이 아니라 사회의 탓이다! 내가 환자인가?아닌가를 볼려면. 지난 연인과의 사랑이 어떻게 떠나갔는가..? 내 주변엔 진짜 친한 친구가 남아있나? 가족들은 나땜에 힘들어 하지 않는가? 이 셋을 보면 답나옴. 타인들의 나에대한 판단이 좋으면 단지 성향일 뿐이고, 타인들이 나땜에 힘들어 한다면.. 인정하기 싫으시겠지만 당신은 당신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치료받아야할 환자임. 그냥 인정하지 않고 그대로 쭉 살면.. 아마 환우 본인은 요양원에서 가족들,심지어 자식들도 찾아오기 싫어하는 고독사할 노인취급될 확율이 높아짐.. 답글
조카가 잠시 사귀었던 여자가 경계성성격장애라는 걸 알게 되어 헤어졌는데 이후 문자를 지속적으로 보내고 차단하니 다른 번호로 계속 문자를 보내며 직장까지 찾아가서 상사에게까지 울며 연애과정과 자신의 억울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후 문자만 보내다 전화를 해오고 있습니다. 조카는 직장으로 또 찾아올까 두려움과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기질이 변하지 않는데! 성격이라는게 병이라니.. 성격장애라 진단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경계성 성격장애 같은데요! 이런 영상 보면! 그네들 분야에서 하는 말장난같은 기분은 왜 들까요?? 제가 사회에 너무 반감이 많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나도 저 병같다 생각하는 건강염려증을 낳게 만듭니다. 자기 성찰을 잘 하고 마인트컨트롤을 잘 하라는 이야기네요 결국은
그런 성향의 성격은 누구라도 가질수도 있음. 하지만 병인것과 성향과의 결정적 차이점은 현실생활에서 불편함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임. 우선 대개의 경계선성격장애 환자분들 보면 본인은 본인이 환자라는 인정자체를 못하며, 본인의 문제를 타인에게서 찾는 경향이 많음.. 그렇다보니 반사회성이랑 같이 동반되어 잘 나타나는걸로 보였음. 내탓이 아니라 사회의 탓이다! 내가 환자인가?아닌가를 볼려면. 지난 연인과의 사랑이 어떻게 떠나갔는가..? 내 주변엔 진짜 친한 친구가 남아있나? 가족들은 나땜에 힘들어 하지 않는가? 이 셋을 보면 답나옴. 타인들의 나에대한 판단이 좋으면 단지 성향일 뿐이고, 타인들이 나땜에 힘들어 한다면.. 인정하기 싫으시겠지만 당신은 당신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치료받아야할 환자임. 그냥 인정하지 않고 그대로 쭉 살면.. 아마 본인은 요양원에서 가족들,심지어 자식들도 찾아오기 싫어하는 고독사할 노인취급될 확율이 높아짐..
10년 동안 약물과 상담 치료 받았는데 정말 효과 별로 없긴해요
음향이 울리고 듣기 불편합니다
진행자분 너무 울려서 소리 듣기가 힘드네요ㅜㅜ 내용이 좋은데 소리가 불편해 오래 듣지 못할것같아요
별거 아닌 일에도 화를내서 늘 미안하다고 화풀라고 사과 하는데 그게 너무 반복되니 힘드네요
잘할땐 잘하는데 맘에들지 않는 말을들음 바로 반응 하고 막말을 하는데 이런사람도 치료늘 받아야 하나요?
마음에 갇혀 현실에 부딪치지 않으면 안된다 는 말씀이 마음에 남아요.감사합니다
진단명 신경쓰면 그 안에 갇혀버린다고 생각한다는거에 동의해요~ 저는 바이폴라에 보더라인 성향까지 가지고 있다고 들었는데 그것에 신경쓰지 않고 증상을 경감시키는것에만 집중하고 있어요. 상담 병행하니깐 더 나은듯 해요.
저런 성향의 성격은 누구라도 가질수도 있음.
하지만 병인것과 성향과의 결정적 차이점은
현실생활에서 불편함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임. 우선 대개의 경계선성격장애 환자분들 보면
본인은 본인이 환자라는 인정자체를 못하며, 본인의 문제를 타인에게서 찾는 경향이 많음.. 그렇다보니 반사회성이랑 같이 동반되어 잘 나타나는걸로 보였음. 내탓이 아니라 사회의 탓이다!
내가 환자인가?아닌가를 볼려면. 지난 연인과의 사랑이 어떻게 떠나갔는가..? 내 주변엔 진짜 친한 친구가 남아있나? 가족들은 나땜에 힘들어 하지 않는가? 이 셋을 보면 답나옴.
타인들의 나에대한 판단이 좋으면 단지 성향일 뿐이고, 타인들이 나땜에 힘들어 한다면..
인정하기 싫으시겠지만 당신은 당신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치료받아야할 환자임.
그냥 인정하지 않고 그대로 쭉 살면.. 아마 환우 본인은 요양원에서 가족들,심지어 자식들도 찾아오기 싫어하는 고독사할 노인취급될 확율이 높아짐..
답글
마이크 없는 분의 소리가 많이 울려서 좀 아쉬워요 ㅠ
피드백 감사합니다. 촬영 시에는 못 느꼈는데 녹화하고보니 울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ㅠ 다음부터는 각각 마이크 준비해서 촬영하도록 할게요 :)
유익하다!! 그리고 정신과 의사선생님들이 이야기하는 게 뭔가 재밌고 신비롭다!! 좋은 채널을 알게 돼서 기쁘네요 정주행 간다~ㅋㅋ
조카가 잠시 사귀었던 여자가 경계성성격장애라는 걸 알게 되어 헤어졌는데 이후 문자를 지속적으로 보내고 차단하니 다른 번호로 계속 문자를 보내며 직장까지 찾아가서 상사에게까지 울며 연애과정과 자신의
억울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후 문자만 보내다 전화를 해오고 있습니다.
조카는 직장으로 또 찾아올까 두려움과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음 그게 경계성장애를 뜻하진않는것같은데요…
감사합니다...
사회자가 뭔말이 많아
기질이 변하지 않는데! 성격이라는게 병이라니.. 성격장애라 진단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경계성 성격장애 같은데요! 이런 영상 보면! 그네들 분야에서 하는 말장난같은 기분은 왜 들까요?? 제가 사회에 너무 반감이 많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니면 나도 저 병같다 생각하는 건강염려증을 낳게 만듭니다.
자기 성찰을 잘 하고 마인트컨트롤을 잘 하라는 이야기네요 결국은
그런 성향의 성격은 누구라도 가질수도 있음.
하지만 병인것과 성향과의 결정적 차이점은
현실생활에서 불편함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임. 우선 대개의 경계선성격장애 환자분들 보면
본인은 본인이 환자라는 인정자체를 못하며, 본인의 문제를 타인에게서 찾는 경향이 많음.. 그렇다보니 반사회성이랑 같이 동반되어 잘 나타나는걸로 보였음. 내탓이 아니라 사회의 탓이다!
내가 환자인가?아닌가를 볼려면. 지난 연인과의 사랑이 어떻게 떠나갔는가..? 내 주변엔 진짜 친한 친구가 남아있나? 가족들은 나땜에 힘들어 하지 않는가? 이 셋을 보면 답나옴.
타인들의 나에대한 판단이 좋으면 단지 성향일 뿐이고, 타인들이 나땜에 힘들어 한다면..
인정하기 싫으시겠지만 당신은 당신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치료받아야할 환자임.
그냥 인정하지 않고 그대로 쭉 살면.. 아마 본인은 요양원에서 가족들,심지어 자식들도 찾아오기 싫어하는 고독사할 노인취급될 확율이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