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코덕인데 잘 다니던 롭스 왓슨스 없어져서 너무 슬펐고 어느새 그자리를 진짜 올리브영이 차지하고부터 가격이 다 올랐어요 팩트임... 처음엔 할인율이 매번 40%하던게 30% 20% 하면서 낮아지지 않았고 갈수록 가격이 세일가에 맞춰서 올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코덕이라 립이나 팩트같은 거 딱보면 적정 가격 견적나오는데 딱 원래 16000원인 느낌이 들면 가격이 20% 올린 2만원으로 아예 책정되어서 나옴. 16000원이면 보통 할인할때 12800원이거든요. 근데 평소엔 20000원 덤태기로 사다가 한달에 할인할때 딱 16000원 적정가에 사는 느낌? 그래서 온라인으로 11번가 쿠팡으로 꼭 필요한 사기 시작했어요.. 굳이?
나는 오히려 로드샵들 매장관리나 직원관리 재고관리 같은거 없이 딱 필요한 핵심 제품들만 올영 매장에 입점시켜 판매하니깐 직원 교육 안시켜도 되고 악성재고 생길일없어서 이득이 더 많겠다 생각했는데 갑질은 진짜 생각도 못했네…더 악질은 에뛰드나 에스쁘아같은 아모레계열 즉 대기업 계열 브랜드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고 이제 좀 이름알리는 신생브랜드들한테 갑질을 했다는게 진짜 개악질임…
다이소가 로드샵들이랑 더 많이 콜라보 하고 홍보도 해야함 클럽클리오 ,투쿨포,네이처에서 책임 판매 맡기는 제품도 수시로 관리하고 재고 비면 채워주고 해야 깔끔하게 관리도 되고 지속성이 있으니 사람들이 사지.. 새로운 드럭스토어가 생겨서 가격면에서 올영이랑 경쟁하기엔 이미 올영이 너무 커졌으니 다이소가 관리 좀 잘해서 붙어보는게 그나마 가능성 있음
미샤 10년이상 이용했고 그전에는 어린 나이에 색조는 명품 화장을 많이 했음 근데 우연히 미샤 매장에서 풀메이크업 서비스 받고 화장 너무 잘 받고 감동 받은게 미샤 초창기 네일이 1000원이었는데 가성비 너무 좋아서 그후 팬이되었고 빅세일때 매장 가는게 낙이었는데 이제는 정말 매장도 없고 10일 월급날 맞춰 미샤데이라는것도 없어지고 주인 바뀐거지 홈페이지도 예전같지 않고 정말 추억이 된거 같네요. 다시 돌아와줘 미샤. 그립다.
아니 독점 기재한거랑 할인 기간 끝난후 판매하는건 그건 ㅋㅋㅋㅋ 갑질이잖아요 그리고 다른 신세계랑 이마트 얘기하는데 오프라인에서 볼 수 있는 브랜드들 드럭스토어는 올리브영밖에 없잖아요 에뛰드가 시코르에 들어간건 이상하고 롬앤이나 홀리카같은 브랜드들이 모아져 있는 오프라인 드럭스토어 많았는데 계약서에 다른 업체 입점 금지는 ㅋㅋㅋㅋ 완전 갑질이고 독점이죠
롭스랑 랄라블라랑 올영... 소비자가 좀 선택지도 다양하고 좋았는데 롭스랑 랄라블라 사라진 후에는 소비자 역시 선택지가 확 줄어들어서 슬픔..ㅠ 여기없는 제품 저기서 가져다놔서 친구들이랑 하나씩 돌아다니면 그렇게 좋았는데.... 오히려 독점되고나서 올영 자주 안 가려함... 세일이라는게 비싼걸 "이때 한번 써볼까?"하는 맘이 생겨야하는데 세일하든 안하든 둘 다 비싸게 느껴짐...
올리브영 빅 세일 말고는 공홈세일이나 쿠팡, 네이버, 지그재그나 에이블리에서 비교하고 사는 게 제일 저렴하고 독점하고 난 후부터 가격도 저렴하지 않음 절대 ( ex 당장 이번 주만 봐도 웨메 섀도우도 쿠폰 먹인 지그재그가 더 저렴, 이니스프리 매장에서 쿠폰 먹인 레티놀 앰플이 더 저렴 ) 비교하고 사는 게 좋고 .. 다 모여 있으니 편하긴 한데 시간이 지날수록 올리브영에서 구매 안 하려고 함
랄라블라, 롭스도 좋았는데.. 올리브영이 너무 갑질해서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 너무 아쉽다..ㅜㅠ 로드샵 매장들도 많이 안 보이고 대표물품들만 올리브영에 입점하고.. 화장품덕후긴 하지만 올리브영 정 떨어지기도 하고 세일해도 그닥 싼 거 같지도 않고 예전만큼은 안 가게 된다. 쿠팡에까지 자기들 파는 품목 못 팔게 하려고 법적조치했다는데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시장이 아닌 기관의 개입 (수정) 이 아주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사례 : 한국 건강보험. 의료시스템 : 의료 수요자측면 세계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잘돌아가는 복지시스템 : 의료 공급자 이익제한 수가에 불만 있음에도 균형이맞는지 많은사람이 의사되려 노력함 : 미국처럼 시장에 맡기고 민영화했다면 어떻게 될지를 생각해볼때 필수재화와 서비스는 당연히 정부가 개입하는게 아주 성공적일 수 있음 : 시장경쟁 방임이 절대 공정한 것도아니고 결과로 봐도 만능이 아님
다이소는 아무리 매출증가율이 160%라고 해도 일반 시민 의식에서는 싸고 이것저것있어서 가는거라서, 얼굴에 닿는 화장품을 다이소에 가서 사고싶은 여자는 아무도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쌍액, 면봉, 화장솜, 네일리무버, 족집게, 눈썹칼정도 외엔 다이소꺼 화장품 사는 사람들은 돈 없지만 화장해보고 싶은 초중딩들이겠죠. 개인적으로 이걸 제대로된 뷰티사업이라고 보기엔 좀 안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애들은 올리브영 대신 다이소 ㅋ [돈높이교육: 26편] / 스브스뉴스](http://i.ytimg.com/vi/xzUXt2u9kX4/mqdefault.jpg)
![요즘 애들은 올리브영 대신 다이소 ㅋ [돈높이교육: 26편] / 스브스뉴스](/img/tr.png)
![부동산 망하나요? 초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봄 [돈높이교육: 1편] / 스브스뉴스](http://i.ytimg.com/vi/XmIWHgwX3sQ/mqdefault.jpg)
06:29 다이소가 이렇게까지 잘나간다고?
다이소한테 돈받았어요?
소비자의 가성비와 거리상 전국적으로 많이 분포되어 있으니깐 잘나가는게 당연하죠 스브스님!
올리브영에서 5000원짜리 다이소에서 1000원이에요 참고요 ..
@@kororingㅂㅂ
@@kororingㅂㅂㅂ
올리브영 말고는 이제 랄라블라도 롭스도 없고 로드샵 매장도 잘 안 보임…. 사실 속상하긴 하다 동네 한 바퀴 돌면서 에뛰드 한 번 갔다가 토니모리 갔다가 랄라블라 롭스 올영 찍고 오는 거 재밌었는데… ㅠ.ㅠ
ㅇㅈ 고터나명동홍대길거리다니면서 로드샵 돌아다니는게 추억이 됐어ㅠㅠㅠ
백화점도 먹고살쟈
잘 안보이는게 아니라 사업 접었어요….. 랄블이랑 롭스…
@@라라-w4c 아 로드샵 매장이 안 보인다는 뜻이였어요!!! 오해할 만 하네요 ㅠ.ㅠ
아이구.. 그런 소소한 재미가있으셨구나..
어떤 종목이든 독과점 체제는 소비자에게 독이다.
철저하게 규제하여 불공정 거래는 막아야 한다.
이미 쓰고계신 유튜브가 독점의 대표적 사례인데 유튜브 제재 안받잖아요 사실상 한달에 만원씩 의무적으로 내고 쓰게 됬죠 더 좋은게 잘되고 그보다 못한건 사라지는게 당연하죠 법으로 막는게 아니라 시장원리에 의해서
독과점이 꼭 안좋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기업 입장에서는 광고비, 마케팅료를 줄여서 더 강점을 강화할 수 있죠. (유튜브, 어도비 등등)
독과점에 자만해서 퀄리티가 낮아지면 싸이월드와 같은 수순을 밟게 되는 거구요
@@rabbit-snow낮아지지 않는 경우를 찾기가 더 힘들죠 ㅋ
@@rabbit-snow근데 올리브영은 독과잠 지위로 갑질하고 있잖아. 안좋은거 맞음
@@이름-x2r2w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이요
올영은 세일할때 쿠폰까지 먹여서 사는거 아닌 이상 진짜 비쌈...ㅠ 지나가다가 만원 안짝의 립스틱 같은거야 가끔사지만 만원 넘어가면 가격비교 꼭 해보고사야함 만원까지도 차이납니다ㅠㅠ
헐…어디랑 가격비교 해야 하나요 맨날 그냥 사는데ㅠㅠ
쿠팡이용
@@민정민정-k5o쿠팡이나 네이버 등등 여러곳 찾아보세용 네이버나 쿠팡에 본사 직영인 곳이 올영세일보다 싼 경우가 많아요 ㅎ ㅠ ㅎ
그 세일도 눈가리고 야옹입니다 ㅋㅋㅋ 잘 봐요 할인율 그렇게 크지는 않아요 짜증나지만 ㅜ
사실 올영세일 해도 쿠팡 평소 가격이랑 비슷비슷함…
다이소처럼 독점해도 싼가격으로 유지하면 좋은데 올리브영은 계속 가격이....
다이소는 저렴한 이미지로 뜬 거고 올리브영은 다른 회사들이 없어지니 말 그대로 독점운영을 할 수 있어서인 듯 독점운영의 장점이 가격을 올려도 소비자들은 어쩔 수 없이 비싸게 주고 사야하니… 올영에 맞서는 회사가 생겨야 시장거래가가 낮아질 텐데 아쉬워요
다이소도 싸진 않음.... 다 원가의 2-3배 가격 이상 뽑아 먹음.
@@chaostar88 그건 어쩔 수 없음 그 안에 인건비하고 부수적인 비용이 포함된 거라 몇 십원에 사고 싶으면 공장 찾아가서 대량구매를 하든가 해야지… 어쨌든 시장에 나오는 건 재료의 원가로 나올 수는 없어요
@@chaostar88다이소가 뭘 싸진 않아..
비싸봤자 5000원 내 제품인데 올영가면 2,3만원 기본인 것들인데
@@chaostar88그 두세배 뽑아먹는 가격이 1-2천원 비싸봤자 5천원인데 그걸 싸지 않다고..ㅠ 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진짜 올영 말고는 어느샌가 다 잘 안보이네
너 진짜 바보구나.ㅋㅋ
@@daewoo78또 또 찐따쉑 기어나온다 또
@@이승주-c9n ㅋ
올리브영 말고 뭐있음?
랄라블라도 꽤 있엇는데 다 없어졋고 롭스도 엄청 조금 남음
드럭스토어 gs는 그냥 왓슨스로 계속 갔어야
사실상 독점이지;; 올리브영에 입점 안되는 건 화장품 업계에 거의 셔터를 닫아야하는 상황인데;; 뷰티업계에 엄청 영향력이 큰데;;;;
맞아 코덕인데 잘 다니던 롭스 왓슨스 없어져서 너무 슬펐고 어느새 그자리를 진짜 올리브영이 차지하고부터 가격이 다 올랐어요 팩트임...
처음엔 할인율이 매번 40%하던게 30% 20% 하면서 낮아지지 않았고
갈수록 가격이 세일가에 맞춰서 올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코덕이라 립이나 팩트같은 거 딱보면 적정 가격 견적나오는데 딱 원래 16000원인 느낌이 들면 가격이 20% 올린 2만원으로 아예 책정되어서 나옴.
16000원이면 보통 할인할때 12800원이거든요. 근데 평소엔 20000원 덤태기로 사다가 한달에 할인할때 딱 16000원 적정가에 사는 느낌?
그래서 온라인으로 11번가 쿠팡으로 꼭 필요한 사기 시작했어요.. 굳이?
그러네요! 맞아요 ㅜㅜ 할인을 해도 여전히 비싸… 예전엔 할인쿠폰도 잘 주고 행사도 많이 했는데 ㅠ
맞나요 올영에서 세일제품이라고 파는데 쿠팡찾아보면 훨씬 더 싼 경우 많아서 쿠팡으로 주문함
ㅋㅋ 올영 세일한다해서 살려하면 쿠팡이나 네이버에서 더 저렴한 경우 엄청 많아요. 다반사임 아주 ^ㅡ^
맞음… 아무리 기다려도 올리브영에사 할인 인하길래 쿠팡에서 샀더니 올리브영에서 3만원대인파데 쿠팡에서 만원초반대로삼
왓슨스=랄라블라
나는 오히려 로드샵들 매장관리나 직원관리 재고관리 같은거 없이 딱 필요한 핵심 제품들만 올영 매장에 입점시켜 판매하니깐 직원 교육 안시켜도 되고 악성재고 생길일없어서 이득이 더 많겠다 생각했는데 갑질은 진짜 생각도 못했네…더 악질은 에뛰드나 에스쁘아같은 아모레계열 즉 대기업 계열 브랜드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고 이제 좀 이름알리는 신생브랜드들한테 갑질을 했다는게 진짜 개악질임…
올리브영 성장 이유는 머 사러갈때 따라다니지 않아서 가는거임.
특히 백화점에 명품 매장안에 선물사러 갔었는데 무슨 직원들 계속 따라다녀서 부담됨.
그냥 입구에 지키는 사람 한두명만 배치해놓고 제발 따라다니지좀 마라. 진짜 부담된다,
맞아 진짜 ㅋㅋㅋ 뭐 따라다니면서 뭐 필요하세요? 뭐 찾으세요? 쉬펄 부담돼서 구경을 못하겠어.
입구에서부터 떡하니 문지기처럼 지키고있잖아 부담스러워서 가지를 못하겠다.
아니 뭐 꼭 살거없이 구경만으로도 가고싶을때 있는데 따라다니면서 물어보니까 괜히 잘못한거 같다니까
@@해봄-u5n그쵸 그 구경도 결국 잠재수요인데 직원이 붙으면 진짜 괜히 부담되요
훔쳐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래요
뭘 훔쳐가 ㅋㅋㅋ그럼 올영포함 모든 매장, 슈퍼, 편의점 다 직원들이 따라다니면서 확인해요?
@@whatthe-q9e 그르네?
다이소 승... 올리브영은 저렴하지 않고 점점 비싸짐. 무슨 콧털가위 하나에 7.8천원 ㅋㅋㅋ 미친
ㄹㅇ
여자도 콧구멍안에 콧털 깍나요?
@@성공-z4k다리털도 깎아요
@@빈센트방과후-j8g 헐 여자도 남자같이 발가락털 나나요? ㅠ
@@user-cfonbve44 사십대 아지매들 콧털 관리안하나요 콧털이 먼 남자 아쟤들같이 심하게 삐져나온거 보고 토할뻔했어요 ㅠ
좋은 논지였어요. 다이소에 대한 이야기도 기대가 됩니다.
근데 찾아보면 은근 에이블리나 무신사 지그재그 이런곳에서도 화장품 파는데 올영보다 훨씬 싸게 파는 경우 많음
근데 무신사는 중고제품 판매라 좀 그렇죠.
@@Ycmjg37143중고? 어떻게 아는거죠??
@@Ycmjg37143그런 얘기는 어디서 들으셨나요
요즘은 화장품도 올영이 아니라 쿠팡에서 사게되어 올영도 입지가 위태로움
쿠팡이 더 싼 경우가 많더라구요
Cj랑 쿠팡이랑 삐까뜨고 있긴하죠ㅋㅋㅋ
도찐개찐
애초에 쿠팡도 로켓 수수료가 장난 아니라서 가격이 저렴할수가 없는 구조인데요 ㅋㅋㅋ
@@mysticat0922판매자인듯
@@비닐장갑-x5r아마존처럼 대량입고해서 재고관리하기때문에 가격비교했을때 쿠팡이 싼경우가 많음
다이소에서 최근 런칭되는 뷰티템들보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기위해 다양성은 부족할 수 밖에 없지만.
가격대비 성분좋고 추천받을 만한 제품들이라고 언급이 많다. 그리고 예전보다 뷰티템들이 차지하는 매대 자리가 늘어나고 있음.
화장품계의 다이소ㅋㅋ
회사원a가 큰일했지. 정신차려서 지금까지 온 다이소도 잘한듯
다이소 여자나이가 어쩌고하면서 면접에서 듣고 진짜 싫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싸다고 찬양하는거보니 가슴이 답답해온다
@@Bambi-q7y삶의 효용과 정치적 올바름 사이에서 나름의 선택지점의 결정을 하는 사람들한테 짐짓 위에서 혀차지마세요
@@Bambi-q7y몇살이길래...ㅠ
10년전만 해도 올리브영이 뭔지 몰랐는데... 어떻게 10년만에 상권을 다잡아먹냐
중국사드보복+코로나19로 인한 국내 뷰티 사업이 위축되었던게 크긴하죠
CJ중에 안유명한 브랜드가 없는데요
근데 지금 올영이 ㄹㅇ 싹 다 잡아먹긴 했지만 영상에서 올영이 99년부터 먼저 빠르게 시작해서 9년전인 2014년에 이미 다른 점포와 비교해서 3~4배이상 수가 많았다고 나옴
독점은 ㄹㅇ 여러모로 안좋음.
전 이니스프리를 정말 애용했는데 이니스프리가 진짜 그리워요..... 지금도 온라인으로 사고는 있지만... 우리집 근처에 있었을 때 진짜 좋았는데..
많이 사라졌죠ㅠㅠ 이니스프리 화장솜이랑 면봉 진짜 잘 쓰고 있거든요ㅠ
판교 현대백화점 지하1층에 있어요!!
진짜 소중한 오프라인 매장이 되어 버렸어요 ㅠㅠ
올영 독과점 기사 보고 정 떨어져서 간만에 네이처 컬렉션 감ㅋㅋㅋㅋㅠ
22 이제 안삼
올영가서 샘플 발라보고 쿠팡이나 네이버쇼핑으로 사는데 그게 훨씬 저렴한경우 많음
ㅇㅇ레알
올영 개비쌈.... 쿠팡이나 화해랑 가격 비교 해보면 더 비싸요...
비싸도 사잖아 ㅋㅌ
@@hihi-ff2qi머래 비싸니까 온라인배송으로 사지 올영은 그냥 실제로 눈으로 보러가는거고 거기서 안사지
@@Ynr-s9r 아고고... 똑똑하네
다이소가 로드샵들이랑 더 많이 콜라보 하고 홍보도 해야함 클럽클리오 ,투쿨포,네이처에서 책임 판매 맡기는 제품도 수시로 관리하고 재고 비면 채워주고 해야 깔끔하게 관리도 되고 지속성이 있으니 사람들이 사지.. 새로운 드럭스토어가 생겨서 가격면에서 올영이랑 경쟁하기엔 이미 올영이 너무 커졌으니 다이소가 관리 좀 잘해서 붙어보는게 그나마 가능성 있음
올리브영에서 테스트해보고 인터넷으로 주문하세요!!! 가격 차이 엄청 나는거 많아요… 돈아까움
그래서 시장은 한 기업이 장악하면 안 되고 경쟁자가 있어야 되는데 한국은 경쟁을 참 싫어하지
? 우리도 뜯어보면 회사끼리 경쟁 존나 치열한데 누구 맘대로 한국이 경쟁을 참 싫어한다고 판단함?
경쟁이 심해지는 구조지.. 완전 따라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그래... ㅋㅋ 창의적이지 않고 잘된다고 소문나면 너도나도 그거함 .
올영에서 두세개만 잡아도 기본5,6만원넘어감..
미샤 10년이상 이용했고 그전에는 어린 나이에 색조는 명품 화장을 많이 했음
근데
우연히 미샤 매장에서 풀메이크업 서비스 받고 화장 너무 잘 받고
감동 받은게 미샤 초창기 네일이 1000원이었는데 가성비 너무 좋아서 그후 팬이되었고
빅세일때 매장 가는게 낙이었는데 이제는 정말 매장도 없고 10일 월급날 맞춰 미샤데이라는것도 없어지고 주인 바뀐거지
홈페이지도 예전같지 않고 정말 추억이 된거 같네요. 다시 돌아와줘 미샤. 그립다.
미샤 이제ㅜ비싸여
헐 미샤데이 너무 추억돋았어
한두달전에 피부가 뒤집어져서 뭘 사야할지 모르던 와중에 다이소에서 화장품을 보고 성분대비 저렴하길래 반신반의 구매. 이후 꾸준히 사용 중인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람.. 지금은 한 통 다 써가고 넉넉하게 사용해서 그런지 피부도 금방 잡혔고, 매우 만족!
다이소무슨제품쓰셨나요?
무슨 제품인지도 알려주세요~!
@@paikseola 채비공간 어성초100 스킨용으로 구매했고, 식물원 병풍추출물크림 두 개요!
맞아요 다이소 화장품 진짜 괜찮아요~~
@@user-ix8rf5jl2u다이소 기초 ㄹㅇㄱㅊ아요 병풀 에센스 갈색, 토너 동그란 패드(녹색띠지인거 무난쓰), 식물원거 이렇게 좋았어요 전
그리고 팩은 비마트에서 샀던거 잘맞아서 쿠팡에서 싸게팔길래 많이 사서 1일 1팩합니다
올리브영 특 최대 70%이라고 올려놓지만 정작 70%하는거 찾을 수가 없음
올리브영에 입점하는 생소하거나 신생브랜드들이 로드샵제품들보다도 비싸게 가격책정되어 있어 전체적인 물가가 비싸게 됨. 그러나 지금 자라는 어린친구들은 이금액이 적정금액인거처럼 느끼겠지…
무엇보다 가격이 다이소가 가장 싸니까 많이들 이용 할 수 밖에
다이소 도 이제 대기업 이지...
@@유튜버제우스그럼 올영은 무슨죄? 생각 좀 하고 글 싸지르자
다이소도 표절로 참 날로먹는것들이 가끔 보임
@@오우-n5n표절이면 공정거래 위원회에 신고 ㄱㄱ
ㅋㅋㅋㅋㅋ 다이소 매장직원들 최소월급 으아아아아앜
@@nik2122 올리브영도 그러지않나
다이소에서 파는 화장품들은 애초에 브랜드사와 손잡고 만든 ‘다이소 전용’ 상품임. 타 채널에 판매 불가. 반면, 올리브영에서 파는 상품들은 쿠팡, 네이버에서도 찾아볼 수 있어서 결국 네쿠와 경쟁하고 있다고 봐야함.
그러고보니 길가에 이니스프리, 에뛰드하우스, 스킨푸드 등의 상가가 많이 사라졌네...
근데 올영이나 다이소나 영원한건 절대없어~
올리브영 최악이네 진짜ㅋㅋㅋㅋ
올리브영하고 계약할때 화장품 업체들도 올영한테 최소 40%이상 뺏김 대기업들이야 어떨지몰라도 신생브랜드들까지 비싸게 파는 이유임… 업체들 입장에서 입점하기 싫어도 울며겨자먹기로 선택권이없음
온라인에서 사야겠네
올리브영도 결국 이제 줄어들 듯. 왜냐면 온라인에서는 쿠팡으로 붙어야 하고 오프라인은 다이소랑 붙어야 하기 때문... 그럼 결국 걍 올리브영에서 화장품 찍어바르고 괜찮으면 저렴한 쿠팡이나 인터넷에서 사는 경우로 변질 될 듯
올리브영 갑질은.. 뷰티업계사람들은 다 잘알고있을듯..
미국처럼 기업을 사분오열해야 이런행위도 없어질텐데 또 몇년뒤면 이런기업들이 다시 생기겠죠
다이소 가성비 좋은 것들도 많고 과자도 가격이 여전히 저렴... 변치말아주세요 흑흑❤❤
다이소 화장품 보면...초심 미샤? 느낌이라서 진짜 뺼거 다 뺴고 그냥 순순하게 기본만 하고 가격 저렴하고 나쁘진않아!!! 하는 느낌이라서 좋다.
일본 드럭스토어 생각 많이 나는데, 평상시 판매가가 너무 부담스러워;;;
올영은 트랜드 신상품을 보는용도
구매는 성분보고 화해에서 샘플써보고
할인할때 구매함요
저두요. 인터넷에서도 훨씬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까 올영에서 안 사게 되더라구요
맞음 ㅇㄱㄹㅇ
화해 ewg등급 마케팅만큼 소비자 우롱하는 마케팅도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화해 왜 씀 도대쳌ㅋㅋ
@@chobi5805ewg등급 의미없어요?
올리브영에 없는 제품을들 롭스나 랄라블라에서 구경하거나 구매하고 로드샵 매장들의 쇼핑도 좋아했는데..
올리브영에서 로드샵을 흡수하고 롭스나 랄라블라 자리에 올리브영이 들어가 충격이 컸어요 ㅠㅜ
올리브영 그랬구나….자주 갔었는데 안 가야겠다
오린아씨 용기내어 소리내줘서 고마워요😊
2:20 2:31 이정도면 6000억원 과징금 내는게 맞겠는데?
제 여동생도 요즘에는 집앞에 올리브영보다는 다이소가서 화장품을 산다더군요.
처음에 그 이야기 들었을때는 좀 의아했는데 실제 다이소가보니까 구성이 나쁘지 않더군요. 저같은 남자들에게는 오히려 더 좋은거 같음
다이소 남자제품은 원브랜드라 아직까지는 좀 부족하죠..
갑질 1위는 쿠팡이지
6:28 세포라는 미국이아니라 프랑스거에요
독점은 좀 그렇지
화장품 회사 다니면서,, 올리브영 갑질때뮨에 힘들었지,,ㅠㅠㅠㅠ
올영 비싼 편인데 사람들 자주 가는 게 신기함 쿠팡이나 인터넷이랑 비교하면 만원대 립도 2-5000원씩 차이나고 쿠션이나 스킨케어는 가격 차이 꽤 남..
그니까여... 세일기간에조차도 같은 물건 인터넷이 더 싸게팜 ㅋㅋㅋㅋ
다이소가 뷰티로 제대로 자리 잡아서 저 가격에 개별 뷰티샵 열면 잘 될 것 같은뎅
아니 독점 기재한거랑 할인 기간 끝난후 판매하는건 그건 ㅋㅋㅋㅋ 갑질이잖아요
그리고 다른 신세계랑 이마트 얘기하는데 오프라인에서 볼 수 있는 브랜드들 드럭스토어는 올리브영밖에 없잖아요
에뛰드가 시코르에 들어간건 이상하고 롬앤이나 홀리카같은 브랜드들이 모아져 있는 오프라인 드럭스토어 많았는데 계약서에 다른 업체 입점 금지는 ㅋㅋㅋㅋ 완전 갑질이고 독점이죠
롭스랑 랄라블라랑 올영... 소비자가 좀 선택지도 다양하고 좋았는데 롭스랑 랄라블라 사라진 후에는 소비자 역시 선택지가 확 줄어들어서 슬픔..ㅠ
여기없는 제품 저기서 가져다놔서 친구들이랑 하나씩 돌아다니면 그렇게 좋았는데....
오히려 독점되고나서 올영 자주 안 가려함...
세일이라는게 비싼걸 "이때 한번 써볼까?"하는 맘이 생겨야하는데 세일하든 안하든 둘 다 비싸게 느껴짐...
이야아... 올리브영... 더러운 놈들이었네... 정상적 경쟁하지 않고 저런 미친 짓들을 하네
다이소 향수나 크림같은거 퀄리티도 괜찮은데 무엇보다 매우 파격적인 가격이 ....
굳이 올영? 쿠팡이나 무신사뷰티 쓰면 훨씬 저렴하고 소모가 빠른 아이브로우 아이라이너는 다이소에서 싸게 살 수 있으니까… 올영은 중간에 얼굴 점검 하러 가는 곳이 됐음
올리브영 가격ㄹㅇ 거품인듯 졸라비싸
제품품질은 보증됨
짝퉁에 익숙하면 싼곳에서 사든가요
@@ceasea007화장품 짝퉁이많음?
@@ammmm1368 당연한거 아님?
갑질심하지ㅋㅋㅋㅋㅋ 엠디말한마디에 협력업체들 휘청휘청하는데 공정한 거래가있을거같냐ㅋㅋㅋㅋ엘지나 아모레같은 대기업에는 아무말못하고 만만한 중소업체들한테 이제 행사안잡아준다느니 납품가맞춰달라느니 수시로 협박에가까운 요구를하는데 과징금 6천억이아니라 6조는 때려야 정신좀차릴거다
올영가서 테스트해보고
인터넷으로 바로 장바구니 담아버리면되는데 왜 올영에 돈쓰노? 흑우노?
양아치냐? 올영가서 테스트해보지도 마라
올리브영 빅 세일 말고는 공홈세일이나 쿠팡, 네이버, 지그재그나 에이블리에서 비교하고 사는 게 제일 저렴하고 독점하고 난 후부터 가격도 저렴하지 않음 절대 ( ex 당장 이번 주만 봐도 웨메 섀도우도 쿠폰 먹인 지그재그가 더 저렴, 이니스프리 매장에서 쿠폰 먹인 레티놀 앰플이 더 저렴 ) 비교하고 사는 게 좋고 .. 다 모여 있으니 편하긴 한데 시간이 지날수록 올리브영에서 구매 안 하려고 함
소비지로써 앞으로 고루고루 다양한데서 사야겠다
ㅋ
MD들 감사조사해라
갑질에 업체 수수료 중간에 개띠어 먹음
랄라블라, 롭스도 좋았는데.. 올리브영이 너무 갑질해서 하나둘 사라지기 시작..
너무 아쉽다..ㅜㅠ 로드샵 매장들도 많이 안 보이고 대표물품들만 올리브영에 입점하고..
화장품덕후긴 하지만 올리브영 정 떨어지기도 하고 세일해도 그닥 싼 거 같지도 않고
예전만큼은 안 가게 된다. 쿠팡에까지 자기들 파는 품목 못 팔게 하려고 법적조치했다는데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올리브영 수익과 비교하면 과징금이 적군
포맷 거의 사라졌는데 돈높이교육이란 코너 제목은 빼는게 나아요..
랄라블라 지나가다ㅡ보이면 이름보고 웃겨서 좋았는뎅….
나도 올영 독점 짜증나 ㅜㅜ 다른 로드샵 이니스프리 미샤 바닐라코 매장 가고싶은데 ㅜㅜ
뷰티템을 누가 싸다고 사나.. 제일 민감한게 피부인데.. 그리고 지점도 어딜가나 있고 한 곳에서 여러 제품 고를 수 있는 편리함은 포기 못하지
그냥 싼마이로 쓸수있는 핸드크림은 다이소가서사지..ㅋㅋ그리고 나머지 좀 고가화장품은 주로 정기적구매하니까 쿠팡으로 사고
오프라인은 일본처럼 코스프레도 좀하고 오꺄뀨사마~♡♡이랏샤이마세>
젊은이들은 탬버린즈, 이솝, 르라보 이런 감성 브랜드의 핸드크림씁니다..ㅎ
다이소 뷰티 제품 인플루언서 분들이 추천해줘서 엄청 잘 팔려요.
같은 제품이면 당연히 싼데서 사죠
이분 VT리들샷 가격비교 보시면 기절할듯
화장 잘안하는데 그동안 사놨던 화장품들이 유통기한 지나서 거의 쓰지도 않았는데 왕창 버림...비싸기만 하고 너무 아까움 화장 잘 안해도 또 할때가 있으니 다이소 이용하면 굿
다이소에서 성분도 좋은 화장품 많다고 해서 나중에 사보려고 함
올영이랑 다이소는 화장품 종류 많아서 이것저것 비교해보고 구매하기는 좋은데 다른 로드샵은 본사 제품 외에는 취급하지 않아서 다른 회사 제품이랑 비교하기 어려움….😢
현장직원 및 퇴직자, 협력업체 직원들은 공정위 주장이 맞다는 것을 알고있지 ㅋㅋㅋㅋㅋ 올리브영 내에서도 다이소를 경쟁사로 보고있는게 맞고 이에 대비해서 시니어 타겟으로 매장확충해나가고 있음 ㅋㅋㅋ
다이소가야겄다
진짜 올영에서파는 16000원 짜리 팔레트랑 다이소에 파는 5000원짜리 팔레트랑 걍 똑같음;ㅠ 다이소꺼 산지 여섯달 됐는데도 멀쩡하고 많이 남음(맨날 썼는데) 그리고 퀄도 다이소랑 똑같은데 만원넘게 차이나고,, 메이크업 지우는것두 다이소에서 1000원에 티슈로 파는거 ㅈㄴ 잘지워지는데 올영에서 그런거 전나 비싸게 팔고...
솔직히 처음엔 다이소 반신반의 하고 샀는데 피부도 넘 멀쩡하고 애들도 계속 도자기 피부라라고 함
암튼 다이소짱💕💕
이거 보고 올영 비호됨
과장금이 매출액의 6% ㅋㅋㅋ무서웡 😨 😨
나가리는 외국어를 잘 못사용한 케이스네요
정정 바랍니다.
아니 내 최애가 롭스였는데 그냥 매출이 떨어져서 사라진줄 알았더니 납품을 방해했다고????
이번 올리브영 사건을 보니 토니모리 근황이 궁금해지네요?
올영은 쿠폰뿌리는것부터가 양아치임 ..진짜 극초반에야 쿠폰에 원플원 행사가하면 싼느낌이었지 지금은 쿠폰써봤자 네이버나 쿠팡최저가보다 못한 경우가 더 많음 알게된뒤로는 쿠팡이나 네이버 라이브로 삼 근데 젤 문제는 지나가다 심심해서 들른 매장에서는 생각없이 산다는게 젤문제.....
다이소 아이라이너 좋아요
컨실러 아이펜슬은 양도 조금 작아도 좋음
독과점은 문제지만... 마냥 이걸 거부하고 불만을 가져야 할까에 대한 의문은 있다.
시장이 아닌 기관의 개입 (수정) 이 아주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사례
: 한국 건강보험. 의료시스템
: 의료 수요자측면 세계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잘돌아가는 복지시스템
: 의료 공급자 이익제한 수가에 불만 있음에도 균형이맞는지 많은사람이 의사되려 노력함
: 미국처럼 시장에 맡기고 민영화했다면 어떻게 될지를 생각해볼때
필수재화와 서비스는 당연히 정부가 개입하는게 아주 성공적일 수 있음
: 시장경쟁 방임이 절대 공정한 것도아니고 결과로 봐도 만능이 아님
근데 대부분의 화장품이 화해가 쌈
올영만 잘되면 소비자에게 가격부담이전되겠지,
올리브영은 물류도 제일
인간 취급 안한다는데. 쿠팡은 깔끔하고 시간 딱딱 정해져 있다는 데. 올리브영은 연장은 기본에. 다른곳은 30분 빨리 출근 올리브영은 1시간. 겉이 화려한 곳은 속이 드러운 듯.
흥미로운 주제인듯 합니다 설명도 쉬워서 재밌게 들었어요~
다이소는 아무리 매출증가율이 160%라고 해도 일반 시민 의식에서는 싸고 이것저것있어서 가는거라서, 얼굴에 닿는 화장품을 다이소에 가서 사고싶은 여자는 아무도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쌍액, 면봉, 화장솜, 네일리무버, 족집게, 눈썹칼정도 외엔 다이소꺼 화장품 사는 사람들은 돈 없지만 화장해보고 싶은 초중딩들이겠죠. 개인적으로 이걸 제대로된 뷰티사업이라고 보기엔 좀 안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쿠팡이 더 쌈
아니 다이소 쓰고 싶어도 맨날 품절이고 없어;;;;;
올리브영,cj 월래 갑질로 유명하지 ㅋㅋㅋㅋ 올영 납품해본 회사 사람들은 갑질 심한거 알죠
현기차는~?
독과점 진짜 싫다
다이소 화장품이 가성비가 좋긴함ㅎㅎ
쿠팡 뭐하냐
롭스 랄라블라 없어진지 3~4년 되지않았나요?
에뛰드하우스 없어져서 아쉬움